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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그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수요가 급증한 생활밀착형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주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먼저, 군은 주민의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에 편리한 공간을 바쁘게 열어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 180억원(25년 준공)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 139억 1천만원(25년 준공)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 125억원(22년 준공) △역사문화박물관 건립 150억원(26년 준공)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건립 94억 9천만원(22년 준공) △생극면 주민문화복지센터 건립 26억 8천만원(22년 준공) △음성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29억 4천만원(22년 준공) △대소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 42억 1천만원(21년말 준공) 등이다.특히, 군은 원남저수지 체험휴양관광자원화 조성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원남저수지에는 농촌테마공원(캠핑장), 품바재생예술촌, 오감만족 새싹들의 체험장, 녹색나눔숲, 야생화단지, 등산로 등의 체험 관광 시설이 이미 조성돼 있다.여기에 43,432㎡ 규모로 보라보라파크 조성사업, 만보 둘레길 조성사업, 은하수호수 명소화 사업 등 힐링 공간을 대폭 확장해 원남저수지 주변을 음성 대표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것이 군의 ‘빅픽쳐’이다.군은 주요 정주 기반으로 손꼽히는 체육시설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군에서는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 309억8천만원(23년 준공)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217억원(22년 준공) △금왕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건립 190억원(22년 준공)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80억원(22년 준공)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190억원(25년 준공) △삼성생활체육공원 시설개선 50억원(22년 준공)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45억원(25년 준공) △대소·감곡 전천후 게이트볼장 조성 16억원(22년 준공) 등 굵직한 사업들이 대거 추진 중에 있다.이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8 10:45

음성군은 ‘2021년 하반기 여성 취미·기술교육’을 위한 수강생을 8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여성 취미·기술교육은 여성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민선7기 군정방침 중 하나인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음성군 여성회관에서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12주간 운영하며, ▲바리스타 자격증반 ▲캘리그라피 ▲가정커트 ▲떡기능사 자격증반 ▲라탄공예 ▲홈패션 ▲민화 ▲네일아트 ▲퓨전떡 만들기 등 주야간 총 12과목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 신청은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관내 주소지를 둔 여성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소지하고 음성군 여성회관(2층)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총 3만원으로, 그린카드를 소지한 여성은 30%를 할인해준다.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여성 취미·기술 교육은 실생활에 직접 응용하거나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만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군민의 역량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년 하반기 여성 취미·기술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음성군 여성회관(☎043-871-5934), 군 사회복지과(☎043-871-3364)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7 10:03

조병옥 음성군수가 6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4주 연장으로 변경된 방역지침에 대해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안내하고,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조 군수는 충북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추가 연장 조치와 관련, “백신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 8명까지는 사적모임이 가능하며, 추석 연휴기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면서도 “군민 모두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가급적 가족, 지인 간 모임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방역수칙 지도점검 등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해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마을별 신청기간 분산 운영 등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고, 누락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 밀착형 홍보와 이의신청 관리 등 주민 중심의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신속한 국민지원금 지급도 당부했다.조 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에 대해선 “우리군 재정 신속 집행률이 충북도와 전국 평균에 못 미친다. 애써 확보한 예산을 실수요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도록 사업 집행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회복, 연말 예산 집행 쏠림방지,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집행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반영을 위해 집행이 부진한 국고 보조사업의 집행률 제고에 전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또한, 조 군수는 “음성읍 시장통에서 진행 중인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으로 공사 구간 자영업자들이 통행 불편에 따른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 중심으로 음식점 이용과 물품 구입 등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했다.이는 조 군수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어려워진 민생 지원에 더욱 중요해진 재정 집행과 공직사회 내 지역상권 회복 소비촉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6 11:42

음성군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유치와 재정 마련의 기반이 될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경제중심도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7기 역점 공약사업인 용산산업단지 조성사업이 15일 첫 삽을 뜰 예정이다.용산산단은 사업비 1천96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음성읍 용산리 일원 31만5천평의 규모로 조성된다.특히, 용산산단은 지난 2008년 5월 산단 지구 지정됐으나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 지정 해제 등 문제로 장기간 답보를 거듭하다, 지난 2020년 8월 충청북도 산업단지 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서 최종 승인됐다.이는 무려 12년 만에 본격화된 것으로, 침체된 음성읍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주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산단 조성 단계에서 생산유발 2천257억원, 700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289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군에는 조성이 완료된 17개 산단에 350개 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에 있으며, 그 외 8개 산단이 조성 중에 있다.군은 그간 활발한 대규모 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개발,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 투자유치 효과가 지방세입 증대로 이어지면서 지역 발전을 견인케 했다.실제 군은 지난 2020년 군세 결산 징수액 부문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4위, 그 중 광역시 내 군을 제외하면 전국 1위를 기록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세 총 징수액 1천63억원 중 산업단지 입주업체 징수액은 207억원으로 군세의 1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산업단지 입주업체 징수액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189억원 △2019년 196억원 △2020년 207억원 △2021년 7월말까지 214억원을 기록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폭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이 적극적 산단 조성과 전략적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6 11:41

음성군 청소년의 참여권 증진과 청소년복지 실현을 위한 ‘제1기 음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첫발을 내디뎠다.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음성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음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청소년들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과정에 참여해 사회성,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 함양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음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거주하는 9~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해 △초등학생 4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위촉된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정기‧임시 회의를 통한 군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평가,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참여, 토론회, 국내외 단체교류에 대표자로 참여하게 된다.또한, 단체장 및 의회 간담회 등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제1기 음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청소년들의 활발한 활동이 앞으로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정책 제시로 보다 나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5 09:25

충북 음성군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가을철 수확기에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하반기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에 나섰다.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음성군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 등 20개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와 일손돕기 희망자를 연결해주는 농촌인력 지원책이다.군은 20개소의 오프라인 창구뿐만 아니라 음성군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지역경제-일자리 정보-농촌일손돕기’에서 온라인 창구도 병행해 운영한다.창구에서는 외국인 한시적 계절근로자 취업 허가 제도부터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 그리고 생산적 일손 돕기까지 일원화해 농촌인력을 농가와 연결해준다.군은 종합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개팀 14명으로 구성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인력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구축했다.특히,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는 가을철에 군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을 활용해 농촌일손돕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농작업 대행서비스, 외국인계절 근로자 등 인력을 중점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일손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력난을 해소해 수확철 주요 농작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상반기에도 농촌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해 지역 농가 29곳에 외국인 80명을 국내 체류 외국인 한시적 계절근로자로 배정했으며, 농촌일손돕기와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 생산적 일손봉사를 활용해 농번기 일손부족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3 11:15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서 오는 14일까지 군민 평생 장학금을 신청받는다.군민 평생 장학금은 중·고졸 학력 인증을 받지 못한 성인 음성 군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목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으로, 2021년 중졸 또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민법상 성인(만 19세)이다.최대 59명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며, 59명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1956. 12. 31. 이전 출생한 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한해 6명을 우선 선발한다.군민 평생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사회 의결을 거쳐 10월 중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지급된다.장학금 접수는 음성군청 평생학습과 인재양성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재)음성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 평생 장학금이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분 좋은 출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장학생 총 465명을 선발해 4억2천500만 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도 기능 우수 장학생 선발, 대학입시 컨설팅 지원 사업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2 11:14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인 ‘삼성배’가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2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하는 ‘삼성배’는 삼성수출배작목반(대표 진의장)에서 생산한 농산물이다.‘삼성배’ 수출은 지난달 19일을 시작으로, 9월 1일, 3일, 6일까지 총 64.8톤(1억 7천600만원 상당)을 수출하며, 지난 1월에도 한 달간 배 64.8톤을 수출한 바 있다.전문 배 수출 농가로 구성된 삼성수출배작목반은 20㏊ 규모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200여 톤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지난 2007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농산물 수출단지로 선정됐으며, 2006년부터 매년 100~200톤의 고품질 배를 대만으로 수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와 과수 화상병 발생으로 농가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음에도 16년 연속 수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해 놀라움을 더했다.음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산물 수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단지 육성지원, 수출 농식품 포장재 지원, 수출용 과실봉지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며 “우리군에서 생산하는 뛰어난 농특산물이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2 11:13

충북 음성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15일까지 음성군 명품작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www.esjang.go.kr)에서 추석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추석맞이 기획전에서는 14개 품목 45종의 상품이 할인 판매되며, 음성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구입금액에 따라 1천원~최대 5천원의 쿠폰을 지급한다.음성명작페스티벌 취소로 지역 내 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농가 판로확보를 통해 소득이 늘어나고,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와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 취소 영향으로 침체된 농가를 돕고, 품질 좋은 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음성장터’를 통해 음성군의 명품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2021 음성명작페스티벌 취소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농가의 판로확보와 소득증대를 위해 9월 2일 음성 청결고춧가루, 14일 음성 사과에 대한 TV 홈쇼핑을 방송하고, 음성장터와 연계한 라이브 커머스 및 추석맞이 비대면 직거래장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1 10:08

충북 음성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2030 음성시’를 향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음성군은 국토의 중심지로서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좋다는 지리적 이점에 힘입어 활발한 지역경제 성장을 이루며 지역내총생산(GRDP) 8조 1천700억원에 이르는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로 거듭났다.이에 군은 3개의 고속도로, 5개의 IC, 5개의 국도 등 사통팔달 교통망 보유라는 강점을 더욱 극대화해 이를 기반으로 도시개발-기업 유치-고용창출-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정착시켜 15만 음성시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뒷받침하듯 군에서는 전국 연계 도로망 구축사업이 한창이다.지난달 말 음성~괴산간 국도37호선이 착공 7년 6개월 만에 완전 개통돼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아울러 △충청내륙고속화도로(2025년 준공 예정) △국도 21호선 신돈교차로 개선사업(2022년 착공 예정) △지방도 329호선 금왕~삼성 간 확포장사업(2023년 착공 예정) △지방도 533호선 신돈~쌍정 간 확포장사업(2023년 착공 예정) 등 굵직한 사업으로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더욱 시원하게 뚫릴 예정이다.여기에 충북도 도로건설‧관리계획(2021~2025) 1순위로 지방도 516호선 평곡~석인간 확포장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곧 착수될 전망이다.이 밖에도 군은 용산산업단지 조성 등의 지역개발 수요에 부응할 국지도49호선 용산~신니 간 도로시설개량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2021~2025)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중부내륙철도 감곡장호원역도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더해 군은 감곡역세권 사업으로 인구유입을 위한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북부지역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군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군에 따르면 민선7기 출범 후 어린이보호구역 20개소에 25억 4천600만원을

음성군 | 손혜철 | 2021-09-01 10:07

음성군은 지난 8월 11일에 실시한 고졸 검정고시에서 ‘성인 고졸 검정고시반’ 수강생 9명 중 5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최종 합격한 이들은 일반인 2명과 결혼 이주여성 3명으로, 지난 5월부터 7월 말까지 진행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노력 끝에 합격의 영광을 얻게 됐다.이에 따라, 음성군에서는 지난 4월 검정고시에 합격한 11명과 이번 합격자 5명을 포함해 올 한해에만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16명을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검정고시에 합격한 A씨는 “음성군 성인 검정고시를 통해 초졸, 중졸, 고졸을 합격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대학까지 배움의 길을 꼭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최종 합격한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음성장학회에서 평생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더 큰 도전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은 금빛평생학습관에서 9월부터 2022년 4월 검정고시 대비 초졸, 중졸, 고졸 성인 검정고시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31 10:16

충북 음성군은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천460억원을 증액한 8천941억원 규모로 편성해 음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음성군의 올해 예산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안보다 19.5%가 증가한 8천941억원(일반회계 7천913억원, 특별회계 1천28억원)이다.이번 추경의 증액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상생지원금 등 대응사업비, 수해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 지역주민 밀접 생활불편 해소 및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것으로 풀이된다.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 85억원 ▲세외수입 384억원 ▲지방교부세 223억원 ▲조정교부금등 22억원 ▲국도비보조금 441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05억원이 각각 증액됐다.추경에 반영된 군의 주요 SOC 및 대규모 투자사업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 40억원 ▲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40억원 ▲음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10억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보상 10억원 ▲농어촌도로 확포장 24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5억원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14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13억원 등이다.정주여건 개선 주요사업은 ▲산업단지 개방형체육관 건립 22억5천만원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신축사업 22억8천만원 ▲음성생활체육공원 조성 10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원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 8억원 ▲친환경농업교육관 신축 5억5천만원 ▲친환경 농업분석센터 설치 17억원 ▲한빛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사업 17억5천만원 ▲삼성복지회관 건립 10억원 등을 반영했다.코로나19 재난지원금과 재해재난예방 주요사업은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213억원 ▲모래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0억원 ▲바드실 소하천정비사업 14억원 ▲지역 쏙쏙(SOC-SOC) 세천·소하천 정비사업 19억원 ▲교통섬 경관조명 설치사업 5억7천만원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사업 2억원 등을 반영했다.경제‧농림분야 주요사업은 ▲운수업체 유가보조금

음성군 | 손혜철 | 2021-08-31 10:16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음성행복페이의 10% 인센티브를 올 연말까지 지급한다.30일 군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 지역화폐 통합 운영 등으로 음성행복페이 이용자와 발행액이 급증함에 따라, 음성행복페이 발행지원 예산 45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상반기 예산 32억원을 포함 총 77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확보한 예산은 지난해 예산인 28억원보다 175% 증가한 것으로, 이는 군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연말까지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되면서 올해 총 770억원의 일반발행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월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음성행복페이의 누적 발행액은 8월 기준 일반발행액 740억원, 정책발행액 105억원으로 총 845억원에 육박하고 있다.카드 등록 수는 음성군민의 38%에 해당하는 3만8천장을 웃도는 등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 선순환 경제 실현에 큰 기여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행복페이 10% 인센티브 지급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음성행복페이를 적극 사용하는 똑똑한 소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결제이벤트와 기프트 카드 선물하기 등 각종 행사와 음성장터 및 충북형 배달앱 먹깨비 결제 연동, 범 군민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정책수당을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하는 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카드형 상품권인 음성행복페이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 ‘그리고(지역화폐)’를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내 36개 판매대행점(농협·축협·신협·새마을금고)에서도 현

음성군 | 손혜철 | 2021-08-30 10:42

충북 음성군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최근 사고발생 시설, 노후·고위험 시설 등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개선하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시설관리주체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이다.점검대상은 하천 12개소, 산사태 발생지 9개소, 임도시설 8개소, 청소년 수련시설 4개소, 하수도 3개소, 공공체육시설 2개 등 총 19개 분야 64개의 주요시설물이다.군은 대진단 기간 동안 건축물‧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과 안전관리실태, 안전점검 체계,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 생활안전 전 분야에 안전진단을 실시해 재난 없는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C등급 이하 특정관리대상시설과 노후 교량 등에 대해서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한다.군은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곳에 3개월 이내 조속히 조치할 것과 경미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는 등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해당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은 군민이 참여하는 안전진단으로, 군민들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해 주면 이를 즉시 개선·정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8-27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