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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1월 5일부터 오는 2월까지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연두 순방, 종무원장스님 및 교구 산하 각 사찰 주지·전법사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2018년 종무행정방침과 종단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포교 일선에서 불자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교구 산하 사암 주지스님 전법사 교임들의 애로사항과 종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의받고 응답하는 시간도 열고 있다.경남교구종무원(종무원장 법성스님)은 1월 5일 ‘불기2562년 무술년 시무식 및 편백운 총무원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무식에는 총무원장스님과 종단의 원로 대덕스님들, 종무직원, 교구 각 사암 주지스님등 60여명이 동참했다.경남교구종무원장 법성스님은 인사말에서 “총무원장스님과 총무원 각 부장스님들이 직접 경남교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2018년은 종단과 경남교구의 발전과 비전이 보이는 것 같다”고 덕담했다.충북교구종무원(종무원장 도안스님)도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교구산하 종도 100여명이 동참해 ‘2018 도정발전과 보살십선계 수계법회 원만성취를 기원하는 무술년 시무식 및 다례제(茶禮祭), 주지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통알삼배, 세알단배, 석가모니불 정근,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공로패·감사패·표창장 수여,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고유문 및 신년사(도안 종무원장), 격려사(원봉대종사), 치사(편백운 총무원장), 종사영반, 헌화, 축가, 발원문,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서 교구 산하 주지총회가 열렸다.강원교구종무원(종무원장 정선스님)은 10일 원주시 아모르컨벤션 웨딩홀에서 제 17대 종무원장 정선스님 취임식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과 총무원 부장스님들이 동참해 종단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다음날인 11

불교 | 이경숙 | 2018-01-25 16:38

자비나눔실천도량 (사)나누우리의 제 8회 정기총회가 1월 19일 전북교구종무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에 이어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을 심의, 사무국에서 상정한 9천7백만원을 통과시켰다.2018년도 주요사업 계획으로는 백천문화재단과의 지원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식수정수시설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고, 6월 중순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씨엠립 꼭트라치 초등학교에 식수정수시설 건립해 아이들과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해주기로 했다.이와 함께 꼭트라치 초등학교 교사(校舍) 페인팅 작업과 책 걸상 보수작업 등 봉사활동을 직접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씨엠립 시내에서 두 시간 거리의 오지마을에 위치한 훈센 프레아앙톰 초등학교로 장거리 통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 100대를 기증하기로 했다.국내구호활동으로는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희망나눔의 자선음악회’를 4월 대구 혜인정사, 5월 제주 해운사, 9월 산청 왕복사에서 각각 열기로 확정했다.새해 열리는 ‘희망나눔의 자선음악회’에서는, 대구 보은사 주지 혜담스님이 지난해 (사)나누우리에 기탁한 1천만 원의 치료후원금을 회당 2백만 원씩 나누어 나누우리의 치료후원금 3백만원과 함께 어려운 가정형편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게 된다.나누우리 정관 개정과 운영세칙 제정에 이어 임원선출 안건에서는 신임 이사장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을 비롯하여 제4기 나누우리 임원을 선출하였다.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고문 : 도산 · 근아 · 법운 스님∆이사장 : 편백운스님∆상임이사 : 묵원스님∆해외구호이사 : 청공스님∆국내구호이사 : 진송스님∆재무이사 : 법도스님∆교류협력이사 : 자우스님∆홍보이사 : 무종스님∆감사 : 만우 · 재홍 스님∆운영위원 : 탄해 · 진성 · 혜일 · 혜각 스님∆캄보디아 후원사무소장 : 김병희

불교 | 이경숙 | 2018-01-25 16:33

육군 제35사단 호국충경사(주지 덕명 스님)는 21일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을 초청해 무술년 신년 법회를 봉행했다.35보병사단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고 장병들의 건강한 군대생활을 위해 준비한 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마이산탑사 주지)을 비롯해 총무국장 송운 스님, 보문사 원감 혜원 스님, 호국충경사 주지 덕명 스님과 훈련병과 불자장병 250여명이 함께했다.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아침에 1분이라도 좌선에 들어 하루를 생각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고 기도하는 불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며 “여러분들은 나라를 지키는 화엄신장이니 절절포! 즉 절대 절대 포기하지말고 부모님과 나라를 위해 애써달라”고 부탁했다.신년법회에 이어 태고종 전북교구는 훈련병들이 제일 먹고 싶다던 통닭과 피자, 음료수 등을 간식으로 제공했다.호국충경사 주지 덕명 스님은 “진성 스님의 법문과 지원으로 불자장병들의 사기가 올라가고 참가 장병들의 만족도가 올라가 훈련병들의 법회 참석율이 올라갈 것 같다”며 “참석자들이 전부 불자가 되지는 않겠지만 불자가 될 수 있는 씨앗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포교는 외부에서의 지원이 필요하고 큰 힘이 되어준다”고 말을 덧붙였다.김대현 훈련병은 “중고등 학생때 탑사에서 뵈었던 스님을 다시 만나서 법문을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훈련이 아직 힘들지는 않지만 오늘 법회로 많은 위안이 되고 군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태고종 전북교구는 이날 충경사 주지 덕명 스님과 군종병들과의 차담을 통해서 “장병들을 위해 기도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35사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락하며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종교 | 진성 명예기자 | 2018-01-23 09:32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2일 수행의 상징이며 종단 위계와 기강의 중요한 근간인 법계(法階)를 품서하는 제 16차 종단 법계 품서식을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여법하게 봉행됐다.오전 11시에는 종사 법계 품서식이, 오후 1시에는 종덕 · 대덕 · 중덕 · 선덕 법계 품서식이 차례로 열렸다.종사 법계 품서식은 연찬회로 열려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종사스님들에게 종단의 현안을 자세히 설명하고 “취임할 때의 공약사항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도록 사심 없이 종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종도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스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시위원장 원명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법계는 종단의 위계질서의 기본이며 종도들의 수행능력과 지도력, 그리고 종단을 유지 발전시키는 책무의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서 “품수자 여러분께서는 공심을 바탕으로 지도자적 위치에서 태고종의 종지종풍을 드높이는 종단의 쇄신과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혜초 종정예하를 대신해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일호스님 등 19명에게 종사(宗師, 제1급) 법계증을 수여했다. 수진스님 등 20명이 종덕(宗德, 제2급), 혜묵스님 등 59명이 대덕(大德, 제3급), 선암스님 등 24명이 중덕(中德, 제4급), 법운스님 등 8명이 선덕(善德, 제5급) 법계를 각각 품수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치사에서 “오늘 법계를 품서 받으신 품수자 스님들께서는 종단의 기강과 위계가 더욱 확립되고 종단이 크게 발전하도록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 주기 바란다”면서 “오는 4월 25일 서울에서 봉행되는 ‘태고팔관대재’ 에 많이 동참해 이를 기점으로 우리 종단이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원력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종교 | 이경숙 | 2018-01-22 17:21

존경하는 서울 경기 9개 교구산하 사암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 여러분!그동안 본종의 서울교구는 동부, 남부, 중서부, 북부, 강북교구로, 경기교구는 동부, 남부, 중부, 북부교구 등, 서울경기 지역은 9개 교구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민원처리가 지연되는 등 종무행정 수행에 있어서 총무원과 원활한 소통에 불편함이 많다는 일선 사암의 지적이 많았습니다.따라서 서울 경기 9개 교구는 2018년 1월 1일부로 교구의 모든 종무를 총무원 직할로 이관하여 총무원에서 직접 업무를 처리하오니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지난 2017년 11월 28일 개최된 전국 교구종무원장 및 본산급 사찰 주지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지방교구종무원 체제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총무원은 지방종무원법 제 2조(종무원의 설치) 1항 본종 지방교구종무원은 정부의 행정구역에 준하여 1광역시․도 교구(1종무원)를 원칙으로 한다의 종법에 입각, 우선 서울 경기 9개 교구 종무원 명칭은 그대로 유지하되 일체의 종무는 2018년 1월 1일부로 총무원에서 직접 통괄 수행한다는 것을 통보합니다. 서울 경기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들께서는 승적증명, 분담금 등을 총무원에직접 납부하시고 업무를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제 태고종은 한국불교의 선두종단으로서, 21세기 한국불교 중흥과 종단 발전을 위하여 제 2 창종의 정신으로 4천여 사암, 1만 여명의 승니(僧尼), 3백만 신도가 하나 되어 한국사회와 인류 공영에 우뚝 솟는 종단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존경하는 서울 경기 사암 주지스님 및 전법사 교임 여러분께 항상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두루 하시길 기원하오며, 부종수교에 앞장서는 종도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당부 드립니다.★ 태고종 개인사찰은 사유재산 이므로 입종과 탈종이 자유롭게 보장됨을 알려드립니다.불기 2562(2018)년 1월 22일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불교 | 손혜철 | 2018-01-22 17:20

불교의 4대 명절 중 하나인 성도재일을 맞아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깨달음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천진불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성도재일 특집 가 1월 22일(월) 오후 12시40분에 방송된다.이어 24일(수) 오후 6시30분, 26일(금) 밤 11시40분, 27일(토) 저녁7시30분에 재방송된다.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가 있는 나라 ‘네팔’에서 펼쳐지는 한국 의료진들의 봉사 현장을 담은 다큐, 는 23일(화) 밤 10시40분에 볼 수 있다.지난 2015년, 평화의 땅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 참사 이후 꾸준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다나와 동국대 경주병원 불교회가 다시 네팔을 찾았다. 그 생생한 현장을 BBS TV가 담았다.재방송은 24일(수) 오후 12시40분, 26일(금) 새벽 1시10분, 28일(일) 오후 6시30분에 볼 수 있다.성도재일 당일인 24일(수) 오전 11시40분에는 가 방송된다.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을 알아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설한 대원스님의 법회 현장을 만날 수 있다.는 25일(목) 새벽 0시10분, 26일(금) 저녁 7시30분에 재방송된다.아울러 25일(목) 오전 11시40분을 비롯해 26일(금) 밤 9시, 28일(월) 새벽 4시에는 가 방송된다.자세한 방송 일정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7 11:26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 서울교회가 13일 광화문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지난해 11월 1일 인천에 도착해 101일 간이 여정을 시작한 성화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이름으로 레이스를 펼친지 74일째인 13일 서울에 입성했다.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시작해 4일 간 진행되는 서울성화봉송 여정은 경복궁에서 어가행렬 이색봉송으로 1일차를 마무리 했다.이날 서울교회 성도 6백여 명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카드 퍼포먼스와 대형 현수막을 연출했다. 환영인파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진행된 퍼포먼스는 단연 돋보여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퍼포먼스를 주관한 서울교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평화가 절실하다”면서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올림픽 정신처럼 평창동계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리에 개최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서울교회는 페이스페인팅 봉사,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대형 아바타 인형 등을 출현시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페이스페인팅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나오셔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그려주니 손은 시리지만 제대로 축제를 즐기는 기분”이라면서 고마움을 전했다.인천에 도착한 성화는 대한민국의 멋진 기후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남쪽에서 겨울이 아름다운 평창까지, 지그재그 형태의 경로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제주에서 시작된 성화는 대회 개막날인 2월 9일까지 총 2018km 거리를 7500명의 주 주자가 지원주자 2018명과 함께 달린다.한편 신천지교회는 앞서 광주, 대전, 인천 등 성화봉송 길목마다 봉송단을 환영하는 등 전국적으로 ‘인류 평화의 제전’을 기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1-15 09:24

백제불교회관(이사장 장곡스님)은 1월 13일 서구문화원에서 불기 2562년 신년하례법회를 3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원오사 주지 원오스님, 마곡사 포교국장 홍주스님, 보광사 주지 동화스님, 대전비구니청림회 회장 일권스님 등 대덕스님들과 장종태 서구청장, 박성효 전대전시장, 시청불자회를 비롯한 각 신행단체장들이 참석했다.오후 2시부터 식전공연으로 법우스님의 바라춤, 이건복, 이윤진 자매의 플롯 연주, 김명철 포교사의 일렉기타 연주, 서구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선생님들의 율동 공연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박은주 사회, 최종대 법사의 집전으로 열린 신년하례법회에서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백제불교회관 관장 장곡스님의 인사말이 있었다.이어서 류택열 시청불자회 수석부회장이 조계종 총무원장 상을, 대전지방경찰청 김현환 불자가 포교원장상을, 이태수 대덕구청불자회 총무, 신성식 신도회 총무가 마곡사 주지 상을, 오동환, 권화자 불자가 서구노인복지관 20년 근속상을, 남영시, 허달성, 허윤호, 이미연 불자가 백불복지관 산하기관 종사자 10년 근속상을, 신인숙, 이상영 불자가 특별상을 받았다.또 불우한 어르신 30명에게 이철연 백불복지회 이사가 쌀을 전달했다.이어서 원오스님의 법문과 부혜숙 백불대학 1기 졸업생의 발원문 낭독이 있었고 내빈들의 축하 떡 절단, 불교연합합창단의 축가, 행운권 추첨,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희망의 나라로’ 합창을 끝으로 신년하례법회를 마쳤다.

불교 | 이한배 | 2018-01-13 22:59

태고종 전북종무원 보문사(원감 혜원 스님)는 1월6일 전주대대 군장병 신년법회를 봉행하고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장병들은 보문사 강의실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법’이란 주제로 신년법회 겸 강의를 듣고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과 군생활과 신행상담을 했다. 장병들은 명상법과 명상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혜원 스님은 “수행을 통하지 않은 공부는 사상누각과 같다”며 “명상을 통해 참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를 기반으로 가족애와 인과응보를 다룬 ‘신과함께–죄와 벌’을 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 스님 등과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아 단체 관람했다. 박준현 상병은 “좋은 법문을 비롯해 맛있는 점심과 피자 등을 준비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신과함께’ 영화를 보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다. 이런 자리를 준비해준 진성 스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나라의 부름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군복무 중인 장병들의 지친 심신에 위로가 됐다면 감사하다”며 “장병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참 나를 볼 수 있는 법회가 될 수 있도록 태고종 전북종무원과 보문사가 앞장설 것”이라고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불교 | 진성 | 2018-01-13 14:30

불기2562(2018)년 1월 12일 오전 11시 태고총림 선암사 대웅전에서 혜초 종정예하 무술년 배알(拜謁)법회가 종단의 3원장과 각급 종무기관장 종회의원 지방교구 종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에 앞서서 본사 논설위원 원응스님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동석한 가운데, 종정예하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내용을 원응스님이 요약,정리한 것을 게재한다. 태고총림 방장 혜초종정예하,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원응스님의 인터뷰에 응하면서, 종정예하께서 ’종단이 안정되어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무우전(無憂殿)에 주석하시는 한국불교 태고종 종정이시며 태고총림 방장으로 주석하시는 조계산 도인 혜초(慧草) 대선사를 찾아뵙고, 인터뷰를 가졌다. 종정예하와의 인터뷰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동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혜초 방장스님께서는 조계산 선암사 6방 가운데 하나인 호남제일선원 무우전에 주석하시면서 납자들을 제접하고 계셨다. 12일은 종단의 3원장을 비롯한 종단간부스님과 지방교구 종무원장 종회의원 스님 등이 무술년 신년 하례 배알을 온다고 해서, 좌선을 잠시 멈추고 손님들을 맞이한다고 대기하고 계셨다. 시자 보연스님은 “방장스님께서는 아침 일찍부터 총무원장스님 등 종단의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종정예하를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한 종단 3원장스님과 조계산 선암사주지스님. 우로부터 도광(중앙종회의장)스님, 백운(총무원장)스님, 혜초 종정예하, 호명(태고총림 선암사 주지)스님과 지현(호계원장)스님께서 종단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종정예하께서는 종단화합을 강조하시고, 3원장스님이 화합하여 종단을 잘 이끌어 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신년 덕담을 하셨다. 또한 태고총림 선암사도 총무원과 잘 협력하여 종도들이 이곳 총림에서 수행풍토를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태고간화선풍을 진작해 달라고 주문하셨다. 이에,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1-13 08:56

한국불교태고종 선암사(주지 도각스님)는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다포리 월암산 기슭에 거주하던 본관이 경주이씨요 이름이 상현, 자는 윤서다, 항상 성불의 전당에 초석이 될 것이라는 다짐을 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이승을 하직하니 부처님의 혜명을 받든 마음이 천신도 감동하였던가, 금세에 이르러 후손인 손녀에게 (속명: 이영애, 법명: 여래장)에게 선몽하기를 불사란 모든 업장을 소멸하고 부처님의 커다란 위신력으로 좋은 인연 맺고자 함이니 삼천대천 세계에 계시는 부처님을 법당에 모시는 공덕은 삼세인과를 소멸하고 자자손손 무진복락을 누리게 함이니 내가 못 이룬 불사를 이루도록 하여라는 명을 받고,손녀인 이영애는 전국의 명명산천을 찾아 기도하여 마지막으로 태백산에서 기도삼매에 들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환희에 젖어 살펴보니 와룡산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가가 희롱하니 이 어찌 기쁘기 한량 없으리오. 와룡산 세선바위 밑에서 가부좌를 틀어 1년 6개월이 되니 신선이 말하기를 사공 없는 배를 타고 망경창파를 헤치고 나가느라 고생하였으니 자 이제는 네에게 자리를 정해주노니 불국정토를 이루어 뭇 중생들의 제도에 게을리 하지마라 하시니 지금의 사천시 이홀동 와룡산 홀곡에 창건함이라. 그때의 선몽 중에 법명을 여래장이라 하였더라. 가람을 창건하여 영주사라 하였다 그 후 백일기도중 선신이 선몽하여 영주사를 선암사로 개명하게 하였다,여래장이 불심이 지극한 불자님들의 보살행을 닦는 다는 취지하에 도량을 새로이 일으키고자 불사의 대발원을 세웠으나 산이름이 와룡산이라 용이 승천하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겨 대원을 이루고자 와룡산 산신에게 고하여 와룡산을 비룡산이라 개명하여 십년기도를 하였으며 그후 20001년 6월 10일 자시에 용이 승천하니 산사태가 일어나고 선암사 도량이 물바다가 일어나며 하늘이 열려 선암사 도량에 광명이 비치니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이루말로 표현하지 못함이다.1991년 2월 27일 영주사 암자를 여래장이 중창 1994년 3월 15일 선암사 대웅전 산신각, 용왕각 중창, 1

불교 | 손혜철 | 2018-01-12 13:24

한국불교태고종 대전교구종무원은 11일 오후3시 대전불교연수원에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원로대덕스님, 각 사암의 주지스님 및 교임 전법사, 총무원 부장스님 등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대전교구 각 사찰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2018년 종무행정방침을 상세히 설명하고 종도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종단이 장기적 내분으로 종단운영이 장애에 부딪치면서 태고종의 대외적 위상이 실추되어 불교계는 물론 국가와 사회로부터 주목과 신망의 대상에서 멀어진 결과를 다시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2018년 새해라면서, 재도약하는 태고종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종책과 운영 계획을 밝혔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종단총화 실현 ∆종단의 각종제도 및 조직 재정비 ∆종단의 재정수급대책 수립 ∆종단의 기본인프라 확충 ∆종단의 위상강화 ∆수행풍토 조성 및 사회교화 사업 외연 확대 등 종책의 기본 방향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스님은제도개혁을 통해 종단의 틀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태고종이 내공을 지닌 잠재력 있는 종단임에 우리 모두 자긍심과 희망을 갖고 다시 뛰자고 주문했다.한편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이날 회의에서 대전교구종무원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종도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의견을 조율하도록 당부하고 총무원은 종헌종법에 따라 현 사태를 조사하여 처리하도록 하겠다면서 3월 이후 각 사찰 대표들이 직접 투표하여 새로운 대전교구 종무원장이 선출되는 직선제 선출방안을 제시 하면서 종도 화합을 당부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1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