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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안스님은 한정섭 법사로도 더 잘 알려져 있다. 60년대부터 포교활동을 해왔고 ‘불교통신대학’을 운영 수많은 사람들을 불문으로 이끄는 관문 역할을 했다. 요청하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포교사였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조계산 송광사 임기산 큰스님 문하로 축발을 했고, 동국대 불교대학을 졸업했다. 졸업하자마자 포교일선에 나섰다. 한동안은 한정섭 법사로 활동했다. 틈틈이 써온 책은 현재 무려 2백 여 권이 된다. 80세가 훨씬 넘었지만, 60대로 보일정도로 젊음이 넘치고, 활력이 있어 보인다. 15여 년 전부터는 남방에 가서 비구생활도 경험하면서 방포원정(方袍圓頂=승려)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지금까지 상락향에서 주석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청량리 소재 금강선원에서 ‘선문염송’강의가 있어서 서울에 오신다고 했다. 수년만에 전화 연결이 되어서 필자가 지금 총무원에 있다고 하니 단숨에 달려오셨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취임격려도 할 겸 해서 오셨는데, 원장스님은 마침 지방 출장 중이어서 전화통화만 하셨다. 총무원에 오신 김에 몇 말씀 나누자고 했더니, 자연스럽게 응하셨다.원응 주필: “요즘 근황이 어떠하신지요?”활안 스님: “송광사에서 일찍 머리를 깎았다가 동대 다닌다고 서울 올라와서 머리를 다시 길렀어요. 50여 년을 법사로 활동하다가 이젠 이만하면 됐다 해서, 태국 가서 비구생활 좀 경험하고 와서는 삭발염의의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주필스님(원응)도 태국에 함께 있었지만, 태국 승 왕 문하에서 빨리어로 독경하면서 탁발을 하는 등, 남방 비구스님들의 공동체 생활을 경험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태국서 귀국해서는 이곳 법륜사에서 덕암 종정스님께 건당입실을 해서, 저도 대륜 문도가 되었습니다.”원응스님: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 다니면서 포교활동을 하셨고, 저서만도 2백 여 권이나 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포교를 하셨는데, 무슨 특별한 포교신념이라도 있었는지요?”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5-09 14:09

"원래 저희 어머니는 행복한 웃음으로 얼굴을 바라보며 자식과 함께 걷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요즘은 서로 얼굴을 자주 볼 순 없지만 대신 자주 뵙지 못한 어머니에게 한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신천지 천안교회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신부문화공원에서 ‘인의예지(仁義禮智) 대한민국 충(忠), 효(孝) 실천캠페인’을 실시했다.신천지 천안교회 관계자는 "통일 분위기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5월은 어버이 사랑과 은혜를 되새길 수 있어 감사한 달“이라며 ”충과 효를 몸에 새기어 부지런히 실행했던 선조들의 귀한사상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진정한 효를 내가 먼저 실천하는 참된 효 실천의 중요성 알리기 위해 충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12가지 효(孝) 실천 방법’을 시작으로 부모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감동 스토리, 행사의 주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녹여놓은 6가지 이젤전시와 다양한 이벤트 부스들로 진행되었다.특히 '사덕(四德)인 인의예지(仁義禮智) 갖춘 효자 제가 먼저 되겠습니다' 포토존에서는 어사(御使)역할을 맡은 어르신이 효자 정신을 일깨우는 효자장원급제문과 덕담을 건네며, 친구와 연인들이 함께 인증샷을 찍어 부모님께 효자의 모습담은 사진을 전송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장 많은 이목을 끌었던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 캘리그라피 부스에서는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장식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감동 카드를 만들고 부모님을 생각하고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이진솔 학생은 "이젤에 담긴 아이를 꽉 껴안아 생명을 다시살린 부모의 애절한 사랑은 보는 내내 울컥했다"라며 "충, 효 실천 캠페인을 통해 가슴에 묻어 놓았던 감사 표현을 캘리그라피 감동카드에 담아 꼭 전해드려야겠다"고 말했다.신천지 천안교회(담임 노민호)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사랑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예쁜마음 가진 청년들이 행사장에 모인 것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5-09 09:05

‘시민행복 한마당 대축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도 주관, 지난 5월6일 오후 2시, 춘천 공지천 야외무대서춘천 사암불교연합회(회장 편백운 스님)와 춘천 학생자원봉사 학교가 주최하고 춘천 BBS 불교방송, 춘천 불교미술협회에서 후원하는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시민행복 한마당 대축제’와 봉축 점등식이 지난 5월 6일 오후2시 춘천 시내 공지천 야외무대서 춘천관내 각 사암 주지스님 및 신도회 간부 지역관내 각 기관장 등 사부대중 1천 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이날 행사는 식전 1부 행사로 오후2시부터 석왕사의 떡 매치기(인절미 공양), 강선사의 영양 주먹밥, 강원선우회의 부침개 공양, 불이회, 원정사와 소양사, 수도암의 붓글씨 체험, 가훈쓰기, 일심정사의 손톱페인팅, 선우회의 재미로 보는 타로 점, 부흥사의 차와 음료 보시, 봉덕사의 봉축 등 만들기, 마하연의 풍선아트, 춘천 자원봉사학교의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 춘천 불교미술협회의 사생대회, 보타사의 불교용품 바자회, 춘천시청 도반회의 아름다운 부채 만들기, 삼운사의 염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한마당과 어울림 마당의 북, 부채춤, 합창단 공연으로, 가릉빈가 색소폰 연주단의 합주, 2군단 7사단 군악대 공연, 이윤서 외 3인의 국악타령, 천재소녀가수 송별과 석우, 심기복의 성악, 박신이의 노래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2부 본 행사는 오후6시에 사회 성운스님(연합회 총무, 강선사 주지)이 개막식을 알리는 개회아내와 함께 참석한 내.외빈들을 소개했다. 참석 내.외빈들은 연합회장인(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춘천 성왕사 주지)) 편백운 스님, 수석부회장 법선(부흥사 주지), 부회장 행주(삼운사 주지), 부회장 혜욱(봉덕사 주지) 스님과 관내 지역 사암 소속 2십 여 명의 스님들과 김진태 국회의원, 박종훈 춘천시 부시장과 이혜영, 유호순, 이시옥, 한중일, 장미화, 김주열 춘천시의원들과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였

불교 | 법승 | 2018-05-08 15:22

오늘은 황면금선(黃面金仙)께서 하강하신 날입니다. 삼천리금수강산(三千里錦繡江山)에 평화의 소식이 오니, 판문(板門) 도량에서 방광하는 빛은 온 우주를 감싸고 남습니다.세존께서 처음 탄생하실 때, 두루 일곱 걸음을 걸으시고 눈으로 사방을 둘러보시며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한 손으론 땅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하늘 위나 하늘 아래에서 나만이 홀로존귀하도다.”(世尊이 初生下時에 周行七步하시고 目顧四方하시며 一手指天하시고 一手指地云하사대 天上天下에 唯我獨尊이라 하시다.)이에 백운병(白雲昺)이 송하기를;“무수(無憂樹) 밑에 거룩한 몸 나시어일곱 걸음 걸으시니 일이 아주 새로웠네서로 만나 제각기 새벽길을 나섰다 하나간밤부터 나선 사람 있는 줄 모르는가?(白雲昺이 頌하되 無憂樹下에 誕金身하니 七步周行事斬新이로다 相见謂言侵早起나 誰知更有夜行人이리오)“라고 했습니다.한반도에 좋은 소식이 오고, 우리 불교에도 밝은 빛이 도래해서 남과 북이 본래 하나 되고 한민족이 세계불교를 견인해 가는 부처님 오신 날이 되도록 봉축합시다.부처님은 하루아침에 근심을 해결하여 금강보좌에 앉으셔서 일체중생의 사표가 되었습니다. 모두 우러러 성인의 탄신을 축하하는 등불을 밝힙시다.불기 2562(2018)년 5월 일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혜초

불교 | 손혜철 | 2018-05-08 13:28

‘세계평화는 판문점선언으로부터 시작되기를 발원합니다.’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은 그 어느 부처님 탄신 봉축 때보다도 우리 한민족에게 이렇게 감격적일 때가 일찍이 없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642년 전 룸비니동산에서 싯다르타 고오타마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란 인간생명존엄의 고귀한 자존을 선언하셔서, 인류가 무명업장으로부터 해탈하여 대 자유를 얻도록 진리의 포효를 사방에 외치셨습니다. 부처님의 이 위대한 선언으로 말미암아 사바고해의 중생들은 집착과 번뇌. 망상으로 부터 탈각하여 자아를 완성하는 진리의 길을 교시하였습니다.오늘 우리는 부처님 오신 날을 그 어느 때 보다 더 의의 있게 봉축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한반도 삼천리금수강산에 희망의 새 소식이 전해져서, 세계평화는 한반도의 한민족으로부터 시작된다는 ‘판문점선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태고종의 4천 사암의 주지 교임 전법사와 1만 종도(승니)와 3백만 교도들은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면서 무엇보다도 남북정상회담에서 일궈낸 ‘판문점선언’을 환영지지합니다. 조국강산과 한 겨레가 두 동강이 난 비극의 시대가 끝나고 삼천리금수강산에 민족화합과 발전을 이룩하고 한반도의 평화는 물론 세계평화는 한반도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민족사의 역사적 성공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이 엄연한 현실에 우리 태고종도는 일심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서, ‘판문점 선언의 실현’에 특별 기도를 올려서 필히 성취되기를 발원합시다.무엇보다도 한국불교태고종은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면서 매우 뜻 깊게 여기는 것은지금 태고종 총무원이 자리 잡고 있는 이 불이성 법륜사는 바로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 포교소’라고 하는 역사적 사실 때문입니다. 법륜사는 태고종의 창종 주이시며 태고종 종정을 역임하신 법운 박대륜 대종사께서 창건하신 선불장입니다. 남북이 하나 되고 금강산 길이 열리면 우리 태고종도는 법

불교 | 손혜철 | 2018-05-08 13:23

한국불교태고종 중매사찰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불교공뉴스 대표/ 태고종 홍보부장)가 주최하고 불교공뉴스 TV 에서 후원하는 부처님오신날 특집 제11회 옥천 대성사 최은혜의 산사 노래교실 음악회가 5월22일 오전10시(음 4월8일) 대성사 대웅보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행된다.이날 산사음악회는 오전10시 1부 대성사 봉축 대법회, 2부 오후1시 산사에서 배우는 최은혜의 산사노래교실(현 청주 MBC싱글벙글 최은혜 노래교실 진행), 3부 인기가수 홍랑 민수현 (kbs 가요무대 출연), 민요가수 이경화 특별공연 아이낳기좋은세상 홍보비빔밥 제공, 대성사 성혼커플 득남득녀 어린이 선물증정, 6월의 예비신부 초청 선물증정가훈(家訓) 써주기 부산 창성철학원 조해두 원장 가훈 써주기 부산 북구 만덕대로 156번길 13 남북정상 ‘판문점선언’이 실현 될 수 있도록 태고종 4천 사암과 1만 종도는 조석예불과 사시불공 때 성공기원 축원을 올리고, 경축 ‘남북정상회담개최성공’ ‘종도화합과 종단발전 기원법회’ 봉행 (5월2일 오전10시 태고종 총무원 불이성 법륜사) 및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 대성사 범종(梵鐘)을 개방하여 불자 및 일반인들이 통일염원을 담아 범종을 3번씩 치도록 한다.한편 산사음악회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한다.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 이민성 회장과 충청북도 SNS 서포터즈 주재구 회장을 비롯한 홍보대사와 SNS 서포터즈 회원들이 단체로 방문하여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홍보하고 충청북도농업기술원 SNS 서포터즈 회원들이 우리농산물 우수성을 홍보한다.중매사찰 옥천 대성사는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양군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인연 맺어주기, 저출산 극복에 공동 노력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선남선녀 만남 법회 봉행)특히 지난 2005년부터 선남선녀 인연맺기 사업을 시작해 2013년 인구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5-07 20:39

오늘의 베트남 통일은 호찌민이라는 민족주의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통일이전의 베트남은 전쟁과 이념의 대결로 인한 불교는 그 다음이었다. 이제 불교는 고기가 물을 만난 듯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목격할 수가 있었다. 상좌부와 대승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조화로운 불교 승가가 사이좋게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었다. 네 개의 불교대학에서도 상좌부 비구들도 입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승니 6만명 사원 2만개를 포용한 베트남 불교의 미래는 너무나 밝다고 할 것이다. 4월 27일 저녁 호찌민 시 중심가에 위치한 각오사에서의 법회는 참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태고종 편백운 큰 스님께서 법문을 했는데, 인터넷 방송이 라이브로 중계했다. 무려 3백만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지금쯤은 누적 조회 수가 1천만을 넘어서고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불교전파력이다. 부디즘투데이(www.buddhismtoday)를 운영하는 틱낫투 스님의 활동과 포교감각은 너무나 탁월하다고 할 것이며, 베트남 불교를 한층 격상시키는데 온 정열을 쏟고 있는 그의 그칠 줄 모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베트남 불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질곡 많은 시련을 겪었다. 프랑스식민지시대에는 그렇다고 치더러도 현대 베트남의 역사는 엎어진 자에게 뒤통수를 치는 격으로 베트남 불교에 치명타를 안겼지만, 종교의 힘이란 강렬한 폭발력을 갖는다. 현대 베트남 불교의 왕성한 이면에는 베트남 전쟁이란 비극에서의 탈출이 한몫하고 있다.베트남의 현대사는 베트남 전쟁이란 비극과 함께 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1946년 12월 19일-1954년 8월 1일) 이후 분단되었던 베트남에서 1955년 11월 1일부터 1975년 4월 30일까지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은 분단된 남북 베트남 사이의 내전임과 동시에 냉전시대에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대립한 대리전쟁 양상을 띠었고, 1964년 8월부터 1973년 3월까지는 미국 등 외국 군대가 개입하고 캄보디아·라오스로 전선이 확대되어

불교 | 원응스님 | 2018-05-06 19:04

구미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는 5월 6일 일요일 구미 마하이주민센터 내 잔디마당에서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부처님 오신날” 웨삭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간헬라 산스시리 스님의 예불 및 법회를 시작으로 여권연장 및 재발급 업무지원(스리랑카 대사관)부스운영, 구미영제한의원 한방무료진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또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스리랑카 스님들 6명(사미다 스님, 잔더이 스님, 비야릿으 스님, 와차라 스님, 담음발 스님, 소페악 스님)도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여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불 및 법회를 하는 등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행사에서 진오 스님은 “부처님께서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이야기하셨다며,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고, 일하고, 살아가는 곳은 다르지만 우리는 다같은 부처님의 제자이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가족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을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하였다.” 또 구미경찰서 최준 외사계장은 “경찰을 무서워 하지 말고 범죄의 피해자일 경우에 언제든지 경찰에 연락을 주면 언제든지 도와드리겠다며, 여기에 있는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한국에서 생활함에 있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하였다. 또한 올해도 스리랑카 대사관에서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이주노동자들에게 여권연장 및 재발급 업무지원을 하는 등 자국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리고 구미경찰서에서도 방문하여 외국인들을 위한 이동상담 및 행사질서유지에 협조해 주었다.한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 노숙인 지원사업 “보현의집”을 시작으로 차츰 이주노동자 임금체불 상담이 증가하면서 2007년 경상북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해 현재까지 이주노동자의 상담센터와 이주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불교 | 손혜철 | 2018-05-06 18:40

전주교도소(소장 구지서)교정협의회 불교분과(위원장 진성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6일 오후 2시 전주 교도소에서 ‘맑고 밝게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불교교리경시대회’를 개최했다. 특별법회는 재소자 가운데 뽑힌 100명의 재소자들이 도전 골든 벨 형식의 교리경시대회와 10명의 재소자들과 스님들이 자매결연을 통해 가족으로 어려움을 도와주고 살펴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교리경시 대회에서는 교정위원회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재소자들의 교리공부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는데, 최후의 결선에는 4인이 마지막 10문제를 연속으로 적중, 4명이 공동 우승하는 기쁨을 안겨 주었다. 이날 불교분과에서는 교리대회와 이 달의 불자 상과 상금을 영치금으로 후원하고 떡과 과일, 한과, 과자 등으로 재소자들을 위로했다.특별법회는 정읍 일광사 주지 승천 스님을 증명법사로 진성(마이산 탑사 주지), 송운(진안 광명사 주지), 대공(김제 구룡사 주지), 행담(군산 염불사 주지) 스님과 강석춘, 이원일 포교사가 함께했다. 경시대회에 앞서서,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석 부위원장 진성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새싹은 아스팔트나 벽을 뚫고 나와 꽃을 피운다."며 "여기에 있으신 분들도 이미 어려움을 뚫고 참회를 통해 부처님의 법을 깨달아 사는 분들이 되었다."고 격려했다.일광사 주지 승천 스님은 법문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서 부처님의 법을 통해 밝고 맑고 깨끗하게 마음의 눈을 활짝 피워 행복의 꽃을 피워 견성성불 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 구룡사 대공 스님은 이날 전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선임 되었고 송운스님은 광주교도소 교정협의회에서 전주 교도소로 전근되었음을 발표했다.

불교 | 법승 | 2018-05-06 12:02

부산 금정구불교연합회(회장 고담스님)는 지난 26일 오후2시에 금정소방서 강당에서 수석부회장 지홍스님, 부회장 법일스님, 사무총장 동암스님, 기획국장 석산스님, 서명근 금정소방서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스님들과 연합회 소속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가졌다. 이 날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와 화재경보감지기 100여 대(150만원 상당)가 전달되었다.기증식에 앞서 금정구불교연합회는 간담회에서 매년 소화기를 화재 취약 계층을 지원하겠다고 결의하고 그 뜻을 금정소방서에 전달하였으며, 고담스님은 기증식과 관련하여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감사하며 지속성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서명근 금정소방서장은 “주택화재에서 초기 진압 시,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의 몫을 할 수 있다”며 “금정구불교연합회 스님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금정구불교연합회와 금정구 의용소방대원은 기증식 이후 관내 부곡4동으로 이동해 소방안전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불교 | 법승 | 2018-05-06 12:01

5월 2일 오전 11시 총무원 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종단 원로 중진 대거 참석태고종은 5월 2일 오전 11시 총무원 청사 전승관 3층 불이성 법륜사 대불보전에서 종단 원로 각 시.도 종무원장 종회의원 중진 등 2백 여 명이 동참한가운데,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환영지지 성공 및 종도화합과 종단발전을 위한 기원법회를 여법하게 개최했다. 법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독경, 상축, 종정예하육성근청, 봉행사, 법어, 판문점선언 환영지지성명서 낭독, 발원문 봉독, 사홍서원 순으로 총무부장 정선스님 사회로 진행됐다.상축은 불이성 법륜사 주지 보경스님께서 낭낭한 음성으로 정성을 다하여 축원을 올렸으며, 조계산 선암사 태고총림에 주석하시는 혜초 종정예하께서는 지난겨울 낙상으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불참한 대신, 영상육성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세계평화는 판문점에서 시작되고 우리 겨레에 기쁜 소식이 전해지니, 정말 가슴이 뛴다.”라고 하시면서, “아무 조건 없이 영평사를 종단에 증여한다.”라고 하셨다. 이에 동참 대중은 다함께 박수로써 답례하여 환영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봉행사에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의 남북정상회담은 ‘민족사의 새 장을 여는 역사적 회담’으로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명시한 ‘판문점 선언’에 대하여, 한국불교 태고종은 적극지지하며 환영”하며, “태고종은 남북 정상 간에 이루어진 ‘판문점선언’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종단 산하 4천 사암과 1만 종도는 조석예불과 사시불공 때에 성공기원 축원을 올리고 있으며,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 포교소 불이성 법륜사에서는 오늘 이렇게 종정예하를 비롯한 원로의원 종무원장 종회의원 종단 중진 간부 등이 모여 경축 ‘남북정상회담개최성공’ &ls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05 20:55

동방불교대학 총장 원응스님, 아시아불교평화회의(ABCP)이사회에 참석5월 1일∼4일 방글라데시 담마라지카 사원, 다카 코뮈니케에 ‘판문점 선언’ 환영지지태고종 종립 동방불교대학 총장 원응 스님은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담마라지카 사원에서 열린 아시아불교평화회의(ABCP, Asian Buddhist Conference for Peace) 이사회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ABCP는 1970년 몽골 울란바토에서 공산.사회주의 국가들 중심으로 WFB(세계불교도우의회 1950년 창립, 본부 태국)에 대항하여 창립됐었다. 1990년 소련연방이 무너지면서 몽골도 공산국가에서 민주국가로 전환하면서, ABCP도 문호를 개방하여 이념을 초월한 국제 불교기구로 전환했다. 한국에서는 이치란 박사가 처음으로 가입, 활동했으며 초대 한국회장에는 장이두 스님이, 제2대 회장에는 월탄스님이 역임했으며 1998년 이후 지금까지 이치란 박사(원응스님)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이번 이사회는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됐으며, 총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린다. 2019년에sms 몽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다카 이사회에서는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뤄진 ‘판문점선언’을 환영지지하고, ‘다카 코뮈니케’에 판문점선언을 명시하고 이의 실현을 희망하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원응스님은 10세기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티베트에 밀교를 전한 아티사 디팡카르 스님을 추모하여 설립한 아티사 디팡카르대학과 동방불교대학 간의 교류에 서명했다. 현재 방글라데시에는 3천개의 사원과 3500명의 승려들이 수행하고 있다. 주로 불교는 남동부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치타콩과 인근 산간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상좌부 불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인도 팔라왕조(8∼12세기)시대에는 불교가 국교로서 이 지역에서 전성을 이루었었다. 날란다 대학과 쌍벽을 이루는 대학들이 이 지역에 설립되어 불교학 연구의 중심이 되

불교 | 손혜철 | 2018-05-05 17:08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구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봉축점등법회가 서대문사암연합회의 주관으로 장엄하게 진행되었다.매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하는 점등식에는 사암연합회장 동허 스님, 백련사회주 운경 스님, 백련사주지 금담 스님, 봉원사주지 운봉 스님, 봉원사부주지 현성 스님, 인간문화재50호 구해 스님, 성용사주지 인철 스님, 인왕사주지, 무공 스님, 백련사 대중 스님, 봉원사 대중 스님들과 문석진 서대문 구청장, 김호진 서대문구의회의장, 황춘화 구의원, 허순이 서대문구청 불심회장, 봉원사 광음회장과 합창단, 백련사 관음회장과 합창단 등 각계 인사, 신도 등 2백여 명의 대중들이 함께 발원을 올렸다.봉원사 총무 효광스님의 집전으로 1부에서는 호국영령을 위한 영산재를 성대하게 거행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내빈 소개와 삼귀의례, 반야심경에 이어 점등식을 거행했다.봉축사에서 동허 스님은 “부처님은 이세상의 고통의 바다에서 헤매는 중생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에 출현하셨다”며 “부처님 자비광명이 마음의 등불로 이어져 화합과 풍요로움의 인연공덕과 큰 원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허순이 불심회장은 ‘오늘 봉행하는 점등법회가 구민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외된 이웃 모두가 행복한 서대문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축사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부처님의 자리이타 정신으로 내가 소중하듯이 남도 소중한 것을 알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이해와 나눔 속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김호진 구의회의장은 “이 봉축법회가 서대문구의 희망의 등불이 되고,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백련사, 봉원사 연합합창단의 청법가가 이어졌다.한편 운경스님(태고종 원로의원)의 법어는 “부처님오신 날을 통해 형상의 등불보다는 마음의 등불을 밝혀 모든 중생의 평화와 화합과 행복의 큰 원력을

불교 | 법승 스님 | 2018-05-04 14:15

쉽고 재밌게 깨달음 얻는 법! ‘애니메이션 고승열전’톡톡 튀는 요가 강습을 원한다면? '해리요방'깊은 울림과 깨달음으로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BBS불교방송의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 ‘고승열전’이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춰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부처님 오신날과 개국 28주년을 맞아 개국 당시부터 큰 인기를 얻어온 ‘고승열전’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제공한다.‘애니메이션 고승열전’은 근대 한국 선불교의 중흥을 이끌었던 경허대선사의 에피소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7분 내외 분량의 짧은 말과 그림으로 풀어냈다.BBS불교방송 문재식 PD는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허대선사 편은 12부작으로, 매주 1회씩 유튜브와 네이버TV에 업로드 된다. 모든 연령대가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온가족이 함께 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경허대선사의 주요 일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깨달음과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BBS불교방송은 톡톡 튀는 요가 강습 ‘해리요방’을 유튜브와 네이버TV에 올려 젊은 세대들과 소통해오고 있다.‘해리요방’은 요가 강사 이해리씨와 함께 배우는 마음 수행을 위한 요가와 명상으로, 발랄하고 재미있는 강습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의미 있는 설명은 물론, 그 때 그 때 몸과 마음 상태에 맞는 요가동작을 알려줘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하다는 평이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영상을 통해 간편하게 힐링하고, 하루하루 진정한 불제자로 거듭나는 길. BBS불교방송의 새 웹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애니메이션 고승열전’과 ‘해리요방’ 영상 시청을 위한 주소는 아래와 같다.애니메이션 고승열전http://

불교 | 손혜철 | 2018-05-04 10:11

제10회 대전불교 합창제가 5월 3일 6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대전불교 총연합회 회장 무원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과 불자,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대전불교합창단연합회(회장 경화심(최순자))가 주최 · 주관하고 대전불교 총연합회(회장 무원스님/ 광수사 주지)가 후원하는 대전불교합창제는 매년 석가탄신일을 봉축하기 위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대전 시민 문화축제로 열리며 대전불교합창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이날 합창제는 광수사 반설합창단(주지 무원 스님 / 지휘 서근영 / 단장 박은경), 진각종 심인합창단(교구청장 원명정사 / 지휘 박준흥 / 단장 삼매경), 연화사 연화합창단(주지 종실 스님 / 지휘 최백건 / 단장 최순자), 태전사 무우수합창단(주지 도일 스님 / 지휘 최백건 / 단장 성지희), 대전비구니청림회 청림회합창단(청림회장 일권 스님 / 지휘 김승택 / 단장 김기원), 보현불교대학 보현불교합창단(학장 대각 스님/ 지휘 / 정애진 / 단장 정수용), 국군간호사관학교 보리회합창단(지도교수 조순영 중령 / 지도 금강실 / 회장생도 박동휘), 하나합창단(지휘 최백건 / 단장 이경아), 세등선원 등불합창단(주지 정주 스님 / 지휘 서근영 / 단장 김성자)이 출연하였다.또 예누림무용단(단장 이진희), 국악인 신이나가 특별게스트로 초청되었다.끝으로 출연 합창단이 모두 참여한 연합 대합창(지휘 서근영)으로 최영철 곡 ‘부처님이야기’ 송창식 곡 ‘푸르른 날’을 불러 갈채를 받았다.대전불교합창단연합회 최순자(경화심)회장은 “부처님 전 음성공양을 올리고 중생들에게 법음을 공양하여 찬불가의 멋과 힘이 불자들 마음속에 연꽃처럼 피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법음을 전파하는 포교사로 보살의 마음으로 힘듦을 보듬어 주는 실천을 위해 정진하는 대전불교합창단연합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불교 | 이한배 | 2018-05-04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