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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이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최근 불거진 공직기강 문제에 대해 질타하며 직원 모두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각성과 쇄신을 주문했다.한범덕 시장은“최근 공직기강에 대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데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이를 우리 모두의 몫으로 인식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각성하고 쇄신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아울러“앞으로 이런 사건이 다시 발생하게 될 경우 무겁게 조치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경기둔화로 지역경제 역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이 연말까지 90%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노력해 달라”라고 주문했다.또“쓰레기 처리를 위한 소각량 문제는 미세먼지 문제와도 직결된다”라며“쓰레기처리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이를 위한 시민의식 개선과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전 직원이 적극적인 홍보를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외에도“‘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 주요 정책 동향’을 숙지해 관련 부서는 벤치마킹을 하는 등 우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라고 덧붙였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1 12:53

청주시가 내년 교통안전시설 분야 사업예산 48억 원 중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국비 24억 원을 확보했다.이는 올해 확보한 국비 11억 원보다 약 2.2배 늘어난 금액으로 시가 추진 중인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에도 탄력이 붙게 된다.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 교차로개선,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절감에 효과가 큰 사업이다.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 9곳 ▲회전교차로 2곳 ▲어린이보호구역 6곳 ▲노인보호구역 8곳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1곳 등 5개 분야 26개 지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시는 지난 9월에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외에 교통사고다발지점 1억 6000만 원, 석교 육거리 등 노인사고다발지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1억 5000만 원, 도심안전속도 5030 속도하향 사업 3억 원 등 총 6억 1000만 원을 특별교부세로 받았다.한편 충북지방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청주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지난해 같은 시기(10월 30일 기준) 사망자 수는 65명이었지만, 올해는 34명으로 감소해 인구 50만 이상 16개 시·도 지자체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전국 1위이다.시는 내년에도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하고 주민 의견 수렴해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교통안전 시설 정비‧확충으로 안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 운행과 교통법규 준수가 필요하다”라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1 12:51

청주시가 11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시 관계자와 시민단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청주시민 대토론회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미세먼지 저감 청주시민 대 토론회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토론회 추진을 위해 청주시, 청주시의회, 녹색청주협의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 18개 기관․단체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은 박종을 녹색청주협의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을 포함한 7명의 공동추진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토론회 추진 배경 및 계획 설명, 미세먼지 저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위원회 관계자는“토론회를 통해 나온 시민 제안은 앞으로 청주시가 나아가야 할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청주시와 시민사회에서 힘을 모아 이번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미세먼지 저감 청주시민 대 토론회는 미세먼지에 관심 있는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나 시민 실천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행사로, 오는 12월 14일 청주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1 12:50

청주 고인쇄박물관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9일 서울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의 인쇄술과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홍보대사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는 현존 유네스코 기록유산인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인쇄술과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이버외교사절로서 반크 회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엄선된 100여명의 전국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돼 9일 발대식을 갖고 미션 부여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동한다.이날 박기태 반크 단장은‘한국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위대한 도전’, 청주 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사 황명례는‘직지로 알아보는 인쇄문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아울러 반크 홍보 전문가들이‘한국의 유산 바로 알리기’, 디지털 한국문화유산 홍보’등 사이버외교사절로서의 홍보활동 방법을 교육했다.한편 한국문화유산 15기 홍보대사들은 자신의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트위터, 페이스북 등)를 통해‘직지’등 우리나라의 고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홍보 사절의 역할을 수행하고 홍보활동 중 오류사항이 발견되면 반크를 통해 시정하는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0 17:01

청주서원노인복지관(관장 서대석)이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 일대에서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서원노인복지관 청춘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안성현, 박완희, 임은성 시의원과 오제세 국회의원, 구본학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충북MBC 어린이 합창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학생 사생대회, 프로그램 발표회, 특별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야외 부스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한 벼룩시장, 프리마켓, 푸드 트럭, 노인인식개선 사진전, 버스킹 공연 등 푸짐한 먹거리,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우리가 바라는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주제로 사생대회가 열려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했고, 사생대회에 참석한 학부모 대상으로 조손 투호놀이 등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서로를 이해하는 장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시 관계자는“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만의 전용공간이 아닌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의미 있었고, 세대와 계층 간 통합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복지기관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18년 1월 개관한 청주서원노인복지관은 학교법인 서원학원에서 수탁받아 서원구 어르신들의 행복쉼터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3065여 명의 등록 회원과 매주 39개 1421명의 어르신들이 평생교육 등에 참여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0 16:58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한창인 문화제조창 C가 소위 ‘카메라발’이 최고라는 찬사를 얻었다.그것도 현장에서 직접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을 제작하는 영상산업관계자들에게서다.8일(금)~9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북도와 충북영상산업연구소가 마련한 팸투어에 참석한 30여 명의 영상산업관계자들은 이틀째 첫 일정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비엔날레보다는 로케이션 장소로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를 둘러볼 생각으로 방문했다는 이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블록버스터급 전시에 놀라움을 표했다.서울, 부산, 광주 등 대도시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비엔날레인 줄 알았는데 청주에서 공예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 예술축제를 만나게 되니 마치 영화 속의 생각지 못했던 반전을 마주한 느낌이라고 입을 모았다.무엇보다 도심 한가운데 문화제조창 C 규모의 문화집적 단지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밀집된 고층아파트와 건물들로 획일화되어가는 여타 대도시들의 형태와 전혀 다른 면모를 가진 점이 영상산업관계자들에게는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올 거라는 의견도 많았다.특히 동부창고는 6, 70년대 분위기를 연출하는 외관도 외관이지만 영화와 드라마 세트로 활용도가 높아, 비엔날레 이후 사용 여부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한편, 문화제조창은 전신인 옛 연초제조창 시절부터 이미 BTS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드라마, 광고 세트로 활용된 바 있으며 동부창고 역시 영화 ‘덕혜옹주’등의 촬영지로 활용된 바 있어 이곳의 소위 ‘카메라발’을 재확인한 셈이다.이렇듯, 연일 흥행발에 이에 카메라발까지 인정받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7일(일)까지 문화제조창 C와 청주시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0 11:36

이번 주말 나들이도 선택은 역시 비엔날레였다.폐막까지 딱 일주일만을 남겨둔 11월의 두 번째 주말, 이틀 내내 비엔날레 행사장으로 향하는 관람객의 발걸음이 멈추질 않았다.오전 10시, 개장시각부터 이어지기 시작한 관람객 행렬은 오후로 넘어서면서부터 점점 더 늘기 시작했고 가족, 친구, 연인, 단체 등 관람형태도 다양했다.비엔날레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면서, 주말마다 이를 겨냥한 연계행사도 꾸준히 기획되어 성황을 누렸다.9일(토)에는 문화제조창 C 동부창고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호회들이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쳤는가 하면, 동부창고 카페 C에서도 지역 청년문화기획팀 ‘생각의 소리’가 마련한 잡다한 JOB 세계 탐험 가 진행되었다.비엔날레 작품 감상을 마친 관람객들은 밴드, 기타 동호회, 난타동호회가 펼치는 공연에 귀 기울이며 잔디광장에서 한가로운 한때를 만끽했고 대학생 관람객들은 디자인, 사진, 패션, 메이크업,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직업군을 엿보는 청년 축제에 호기심을 보였다.특히, 취업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높은 시기인 만큼 직업상담과 이미지메이킹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JOB부스들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10일(일) 오후 2시에는 안재영 예술감독과 수다 떨 듯 공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톡Talk’타임이 마련되었다.비엔날레를 직접 기획한 감독과 다과를 즐기며 가볍게, 그러나 깊이 있게 공예의 세계를 엿볼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았다.안감독은 “전문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모두 고려하고 반영해야 하는 것이 비엔날레인 만큼 관람객의 눈으로 본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어떤지 끊임없이 소통하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들어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한 배경을 설명했다.안감독은 이미 개막 이후부터 여러 차례‘예술감독이 직접 진행하는 비엔날레 투어’등을 기획하며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0 11:33

일본대사관 참사관부터 시골투어단까지, 오늘의 비엔날레도 엄지척!주한 일본대사관 야치 마사토 참사관 방문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 배우 지진희씨의 방문으로 들썩였던 8일(금), 주한 일본대사관 참사관부터 서울경기권 파워블로거들로 구성된 시골투어단까지...오늘의 비엔날레도 성황을 이뤘다.지난 10월 25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한 2019 공공외교주간에서 청주와 공예비엔날레에 대한 초청 서신을 받고 오늘 방문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주한 일본대사관 야치 마사토 참사관은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한 비엔날레의 규모에 놀랐다고 밝혔다.본전시에 참여한 일본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전시관을 두루 둘러본 그는 “물론 지금의 한일관계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문화교류가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라며 그래서 오늘의 방문이 더욱 뜻깊었다고 덧붙였다.그런가 하면 서울 경기권에서 활동하는 SNS 인플루언서들도 이날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관광벤처기업 시골투어와 청주시가 함께한 “꿈속의 청주” 팸투어의 일정으로 문화제조창을 방문한 파워블로거와 여행작가, 블로그 기자단 30여명은 비엔날레를 관람하며 문화제조창에 놀라고 전시작품에 감탄하며 연신 셔터를 누르고 메모 하기에 분주했다.특히 직접 휴대용 우드 스피커를 만드는 목공예 체험에 만족감을 표하며 “청주에 와서 청주동물원과 청주랜드, 초정문화공원까지 두루 둘러봤지만 화룡점정은 비엔날레”라며 “청주의 새로운 면모와 즐거움을 가득 경험해 정말 오늘 여행 주제인 ‘꿈속의 청주’그대로 몽유도원을 거니는 것 같았다”고 엄지 척!

청주시 | 손혜철 | 2019-11-08 17:11

배우 지진희가 관람객과 함께 공예의 몽유도원을 거닐었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가 8일(금) 오후 2시, 홍보대사 배우 지진희씨가 문화제조창을 찾았다고 밝혔다.이제 9일만을 남겨둔 비엔날레 흥행에 막판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방문한 지진희씨는 이날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를 직접 둘러본 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과 만나 공예에 대한 생각과 비엔날레의 성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평소 이미지 그대로 젠틀한 모습으로 등장한 지진희씨는 전시장 초입에 설치된 최정윤 작가의 작품부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특히 오랜 시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작업을 해온 아티스트답게 전통적인 공예재료인 도자와 유리를 소재로 한 작품부터 도자와 미디어, 한지공예와 LED, 도자와 설치가 만난 융합적인 작품들까지 일일이 주의 깊게 살피는 모습이었다.무엇보다 유약의 물성을 회화적으로 담아낸 이가진 작가의 작품과 도자 파편을 이어붙여 의복의 형태로 구현해 낸 리샤오펑 작가의 작품, 투각의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평가받는 심재천 작가의 작품 등 작가들의 오랜 시간과 공력, 장인정신이 깃든 작품들 앞에선 감동의 눈빛을 숨기지 못했다.비엔날레를 찾았다가 뜻밖에 배우 지진희씨와 함께 공예의 몽유도원을 거닐게 된 방문객들은 깜짝 놀란 와중에도 내내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청중을 귀 기울이게 하는 차분하고 진중한 목소리, 신뢰감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오랜 시간의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답게 관람객 한 명 한 명에게 시선을 맞추며 따뜻한 미소를 잊지 않은 지씨는 연달아 이어지는 사인과 인증샷 요청에도 친절히 응하며 비엔날레 입소문 당부도 잊지 않는 등 홍보대사의 면모를 드러냈다.관람객들은“‘지진희씨와 함께 거닌 비엔날레’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조직위에 연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전시를 둘러본 지씨는 “이미 미술 관련 인사들과 전문지들을 통해 비엔날레에 대

청주시 | 손혜철 | 2019-11-0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