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350건)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장기화되는 휴업으로 대학 입시 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입시 전형에 맞는 교과별 학습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입 진학에 대비한 온라인 영상을 총 21편으로 제작하며, 국어와 수학, 영어와 같은 14개 교과의 시기별 공부 방법 안내와 자기소개서, 전형별 준비 사항 등 7편의 입시 일반을 영상에 포함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학 입시전형 학습 방법 영상은 도내 진학지도 교사 동아리인 ‘GOOD-T’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실제 지도를 통해 익힌 진학을 위한 시기별 학습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편의 교과별 학습 방법 안내 영상은 ▲교과목별 수능 준비 방법 ▲EBS 수능특강 활용 방법 ▲수능 일정에 맞춘 시기별 학습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안내 영상은 편당 5분~15분 분량이며, 충북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진학 관련 커뮤니티 등에 탑재 혹은 게재될 예정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의 장기화로 가장 많은 부담감과 불안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사람들은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일 것이다” 며, “현장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입시정보와 학습 방법들로, 도내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7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으로 같은 기간 대비 2019년보다 2020년의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현황이 4.5배 늘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밝힌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현황에 따르면, 일반적인 개학 이후 시기인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3주 동안의 접속횟수는 2019년에는 5,246회였으며, 2020년은 4.5배 늘은 총 23,829회였다. 같은 기간 학생들의 접속 횟수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은 10,427회, 중학생 6,178회 고등학생이 1,467회로 나타났다. 이를 도내 학교급별 전체 학생 대비 접속 횟수로 비교하면 중학생 전체 40,839명이 6,178회를 접속하여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 횟수가 대폭 늘어난 것은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학부모들에게 일선 학교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웹뷰어를 활용한 교과서PDF 파일 내려받기를 위한 승인코드 일괄 발송하는 등의 홍보 활동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의 교과서 배부가 아닌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상의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PDF 파일 활용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도내 몇몇 학교들의 경우 휴업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교과서를 배부 받지 못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택배, 대면 최소화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교과서 배부를 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자치의 측면에서 자발적인 교과서 배부 서비스를 막고 있지 않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서라도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PDF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장기화되는 휴업에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교육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교과서 활용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불안감이 감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교과서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7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3월 23일 유튜브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원격 전달연수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 2월,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주관 집합연수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집합연수가 취소되어 단위학교에서는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는 유튜브를 활용,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재택근무 중에도 연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동영상에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방법과 매뉴얼 서식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 연수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연수가 취소되어 업무를 처리하기가 막막했는데, 마침 원격연수가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동영상의 내용이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유익하였고, 반복 재생이 가능해서 훨씬 이해하기가 수월하였다.”고 말했다. 박영철 교육장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어 모든 학교가 학생생활교육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종류의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하여 학교가 변화된 법령과 제도에 잘 대응하여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3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휴업이 4월 3일(금)까지 추가 연장됨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중·특수학교(6,988명) 및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취약계층 학생(5,334명)을 대상으로 긴급 교육복지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의 초·중·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6,988명)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물비누, 물티슈, 감염 예방 및 학습 안내 책자가 담긴 ‘행복상자’를 보낼 예정이며, 좀 더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의 경우 개학까지, 교육복지사와 담당교사가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하여 취약계층 학생(5,334명)들의 돌봄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까지도 확인한다. 상담 과정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추가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생필품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단기적으로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아동·청소년복지기관 등 지역에 소재한 복지 자원을 안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추가 연기에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 추가 연장에 따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취약 계층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2 02:0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휴업 기간 연장으로 1단계 휴업(자율형 온라인 학습)에서 2단계 휴업(관리형 온라인 학습) 전환에 따라 온라인 학습 통합지원사이트 바로학교를 개통한다. 학교의 휴업에 대한 운영 체제가 관리형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됨에 따라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가정학습 상황 확인과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제공, 생활교육과 건강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바로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생님들의 온라인 활용 수업 지원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초등학교 부문은 현장 초등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하루 4차시 분량의 학년별 기본 시간표와 학습활동, 퀴즈, 학습 노트, 디지털 교과서 연계활동 등의 내용을 교실 수업의 형태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도록 구성하였다. 중·고등학교는 주간학습계획, 학습지, 학습 관련 영상, 독서교육, 고3 수험생을 위한 진학 상담 등의 내용이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을 지원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바로학교’ 이용시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에서도 모두 실행이 가능하다. 특히 초등학생용 바로학교는 휴업 장기화에 대비하여 선생님들의 온라인 수업 모델 개발과 거꾸로 수업(Flipped Learning) 연계 화상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준비중이다. 도교육청은 3월 23일(월)부터 도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을 임시로 개통하여 ‘바로학교(온라인 배움터)’와 ‘코로나 19 대응 자료실’, ‘질병관리본부’, ‘기존 도교육청 홈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을 임시 개편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홈페이지 동영상 인사말을 통해 “유례없는 장기 휴업 사태로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2 02:0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3일(월)부터 3월 31일(화)까지 에듀힐링센터 상담가·코치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에듀-카운슬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상담·코칭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심리상담·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듀힐링센터의 프로그램 및 정책 자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올해는 에듀힐링센터의 맞춤형 상담·코칭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에듀-카운슬러 자격 요건을 해당 분야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의 실무경력과 학부모, 교직원 등 성인 대상으로 100시간 이상의 상담·코칭 경험이 있는 자로 강화하여 공모를 추진한다.공모에 응하고자 하는 지역사회 전문 상담가·코치들은 필요한 서류(에듀-카운슬러 신청서, 상담·코칭 관련 실무경력, 상담·코칭 사례 요약 보고서, 개인정보동의서 4종)를 구비하여 에듀힐링센터(대전교육정보원 4층 소재)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작년에 비해 올해는 에듀-카운슬러의 질 제고에 초점을 맞춰 공개 모집 및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에듀힐링센터 맞춤형 상담·코칭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육 가족의 마음건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0 12:3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학생 성장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대전지역 고등학교 전체를 선도지구로 지정하고 지역 연계 협업을 통한 학점제형 학사운영 모델 구현을 위해 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대전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학점제형 교육과정의 우수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고교-교육청-지자체-대학 등 기관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단위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지역 공동체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선도지구 교육공동협의체 구성,대전특화형 고교교육 모델을 개발, 대전고교학점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둘째, 학생의 학업설계를 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이수지도팀 운영, 고교학점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원 및 학부모 연수 지원, 학업 설계 및 진로 상담 지원을 위한 모델학교 3교를 발굴하는 등 단위학교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셋째, 선도지구 거점 형태의 동구나무학교 운영, 과학·어학·SW·예체능 등 특화된 과목을 확대 운영하는 교과특성화학교 10교 운영, 쌍방향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스튜디오 5교를 구축하는 등 공동교육과정의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여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한다.끝으로,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수선택과목, 다교과 지도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자 한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선도지구 운영으로 학점제형 학사운영이 되도록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다”며, “앞으로 시교육청 차원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학교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대전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착근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0 12:38

대전시교육청은 2020.3.20.(금) 그동안 지역 언론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비위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여 학교 현장에서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효과적인 방지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한 S 여자․중고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결과를 발표하였다.우리 교육청에서는 의혹이 제기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사전준비(2020.1.22.~2.3.,설문조사, 전문가 분석), 실지현장감사(2020.1.29.~2.21., 증빙자료 확보), 감사결과보완(2020.2.24.~3.18., 추가 문답, 서면질의, 관계기관 자료요청,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한 처분(안)을 토대로 자체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2020.3.19.)하였다.심의 과정에서 자체 감사의 한계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힐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 비위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5명)하고, 그 밖에도 미술 중점학급 운영을 위한 위장전입 유도,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기간제교사 채용 특혜 제공 금품 등 수수, 명예퇴직 수당 부적정 의혹이 제기된 퇴직 교사 등 6명에 대해서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며, 기타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처리한 관련자 25명에 대해서 신분상 조치(중징계 6명, 경징계 19명), 재정상 조치(환수 1건 806천원), 행정상 조치(기관경고 2개 기관, 개선요구 1건, 권고 4건, 과태료 부과요청 1건)를 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사에서 중점을 둔 감사 사안은 미술 중점학급 운영, 교직원의 성 비위 행위,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특혜, 기간제 교사채용 금품 등의 수수, 성 비위행위자 명예퇴직처리 의혹 등 이었으며, 감사결과 언론 등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한 주요사안별 감사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다.미술 중점학급을 유지하기 위하여 위장전입을 유도하였다는 의혹에 대한 감사결과, 2016~2019학년도 미술 중점학급에 배정된 240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0 12:37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최병일)는 3월 20일을 전후하여 학생들에게 ‘사랑의 럭키박스’를 전달하였다.‘사랑의 럭키박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개학이 4월로 연기된 초유의 사태를 직면하여 이 기간들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선생님들이 고심하여 준비한 프로젝트이다.가곡초교는 가곡면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이다. 선생님들은 3차에 걸친 개학 연기로 학교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고 즐길 시설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 손소독제, 간식거리, 도서 등의 격려용품을 넣은 럭키박스를 준비하였다. 박스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하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도 붙였다. 신학년도를 맞아 새 담임이 된 반 아이들이 사는 곳과 통학로도 살펴보기 위해 아이들이 거주하는 마을마다 직접 찾아가서 럭키박스를 나누어 주었다.띄엄띄엄 떨어진 마을들을 방문하며 담임 선생님들은 따스한 안부 인사와 함께 가지고 간 럭키박스를 건넸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여 발성이 불편함에도 올바른 손소독제 사용법에 대한 시범을 보이고 재차 확인하며 개인위생을 당부하였다. 여건상 온라인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서는 개별 맞춤과제를 상의하며 아이 하나하나의 상황을 배려하였다. 아이들은 새 담임 선생님을 만나 신기함과 호기심에 눈을 반짝였고 부모님들은 선생님들의 정성에 감동하였다.올해 2학년 담임인 박지우 선생님은 “개학이 늦춰지면서 아이들의 안부를 걱정하며 럭키박스를 준비했다. 이렇게라도 잠시나마 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고 마음이 놓였다”면서 “개학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는 것이 모든 선생님들의 가장 큰 바람일 것이다.”라고 하였다.가곡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2기 행복씨앗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신뢰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56

코로나19여파에 따라 도내 학교 신입생 학부모 만남,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영어교육 등이 화상으로 실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양업고등학교(교장 장홍훈)는 코로나19여파로 2020학년도 신입생 학부모와의 만남을 화상 회의로 대체했다.기존에 양업고는 신입생 학부모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마중물’ 행사를 매년 실시해왔다.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직접적인 학부모님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지고, 입학식도 개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지난 3월 14일(토)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마중물’을 개최하였다.양업고는 대안 특성화고로서 전기 모집을 실시하며, 올해 신입생 전형에는 전국에서 105명의 학생이 지원하였고, 23기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였다.이번 행사에는 23기 신입생 학부모 40가족이 모두 참여해 소개의 시간을 가진 후 교장, 교감, 담임 교사등과 인사를 나누고 친교를 나누었다.한편, 양업고는 과목별 가정학습 수업도 화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충청북도국제교육원도 영상통화를 활용한 영어교육 ‘온라인 톡톡(Talk Talk) 클래스’를 운영한다.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23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9개 클래스로 운영한다.이 클래스는 월~금까지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까지 2주 과정으로 학교 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각각 운영된다.신청기간은 3월 18일(수)부터 3월 20일(금) 오후 3시까지며, 참가자 발표는 3월 20일(금) 오후 6시 홈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참가하는 학생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해당 프로그램에 접속한 후 대기하면 원어민 교사가 학생의 아이디로 영상통화를 요청해 매일 15분씩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면대면 프로그램이 잠정 중지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55

충청북도교육청은 예비비 685,120천원과 재난관리기금 68,450천원 등 총 753,570천원을 들여 도내 학원, 교습소 등 총 3,117개원에 방역소독과 비(非)접촉식체온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원 운영난이 가중된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학원 등의 방역강화 부담을 다소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위 예산으로 빠른 시일 내에 도내 학원, 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2회 및 체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 및 학생 안전 보호를 위하여 학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휴원을 권고하는 한편, 학원 등에 대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휴원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학원 등에 대하여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 특례보증 및 고용유지지원금 등 경영안정지원 정책도 안내하고 있다.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에 필요한 ‘학원 휴원증명서’를 지역교육청에서 발급하고 있어 이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이 4월 6일(월)로 추가 연기됨에 따라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휴원 권고 동참과 방역 철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5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9년 학교공간혁신 대상 학교(6교)의 사업을 완료하고, 그 추진과정을 담은 학교공간혁신사업 백서를 발간하였다. 백서는 혁신공간의 설계, 기획, 공사, 준공 후 학생들의 생활 모습 등 전체 과정을 담고 있다.온양권곡초, 대관초, 시초초, 공주여중, 천안신당고, 홍성여고, 6개 학교는 학교별 특성에 맞게 실내공간을 비롯하여 교실 밖 공간까지 다양하고 유연하게 공간혁신을 완료하였다.초등학교는 돌봄교실, 저학년교실, 실내놀이 공간, 다목적 공간, 바깥놀이 공간 등이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애착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의 전면적인 도입에 앞서 학생자치 활동과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하도록 각 공간의 연계를 통해 학습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교 사용자들이 참여하는 설계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설계과정에 대학교수와 함께 교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였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 추진과정을 자문해 주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2020년 751억 원, 2021년 752억 원의 예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는 44개교 학교시설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머물고 싶은 공간,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을 만드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며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충남의 모든 학교에서 공간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5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과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교육부로부터 3년 간 28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은 아산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운영 ▲선도지구 내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지역 내 10개 학교의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생태계와 선도지구 내 교육협력센터 구축 등으로 2022학년도 교육감 전형(고교 평준화) 시행을 앞둔 아산지역이 교육특별지구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사업은 300명 이하 소규모학교를 대상(16교)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전교실 인터넷망 구축 ▲교과 선택권 강화를 위한 순회 전담 교·강사 배치 ▲예술, 체육계열 포함한 교과 특성화 학교 운영 ▲원스톱 진로·학업 설계가 가능한 교육과정 전문가 양성 등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참학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하여 일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충남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입은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학생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 며 “새로운 고교교육 모델을 통해 일반고 중심의 학습생태계 복원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4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현장 경력 및 교육역량을 갖춘 「중등 기간제교사 인력풀」을 구축‧운영을 위해 다양한 전형 방안을 마련하여 4월 전형 고시를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지난 2011년부터 ‘시험전형’을 통해 인력풀을 구축‧운영하여 왔으나, 최근 기간제교사의 1급(정)교사 자격취득에 따른 자격변동이 발생되었고, 시험전형으로는 현실적으로 학교에서 요구하는 모든 교과목에 대한 인력풀 구축이 어려워 전형의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따라서, 「2020학년도 중등 기간제교사 인력풀」은 ▲학교장추천 전형, ▲1급(정)교사 자격 전형, ▲임용고사 1차시험 응시자 전형, ▲임용대기자 전형, ▲기타 전형 등 5개 전형으로 확대 실시한다.이러한 전형의 확대는 다양한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경력자 뿐 아니라 미경력자에 대해서도 인력풀 등재를 허용하여 참여폭을 넓히고자 하였다.대전교육청 임창수 교육국장은 “이번 「중등 기간제교사 인력풀」전형의 확대는 모든 임용교과에 대한 인력풀 전형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취득에 따른 우수한 기간제교사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업무 경감 및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9 16:0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9일(목)에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로부터 손소독제와 코로나19 예방 키트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신범수 본부장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설동호 교육감과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들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기탁받은 물품은 코로나19 예방 키트 790개, 손소독제 450개로, 이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긴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신범수 대전충남본부 본부장은 “이번 대전교육청과의 위생키트 물품전달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학생들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할 지역 학생들을 위해 예방 물품을 기탁해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귀하게 쓰겠다”고 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를 교육가족과 지역사회 모두가 협력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19 11:5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월 6일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일 건강 체크와 학습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등교하지 못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학부모와 매일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보령정심학교는 매일 상담을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기저질환 민감군) 학생들을 파악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사이트와 자료를 학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컴퓨터기기를 활용한 학습이 어려운 중증장애학생들을 위해서는 수준별 학습 자료를 지원하고 있다.신설학교인 천안늘해랑학교는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할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파악하고, 수준별 개별화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휴업이 길어지면서 학생들이 지치지 않도록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기능 중심의 학습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그 외 도내 모든 특수학교는 학부모와의 직접 대면이 필요한 경우에 담임교사가 직접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가정돌봄에 필요한 교재교구와 중증장애 학생들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대여 등의 지원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교육과정과 한홍덕 과장은 “학생들을 매일 모니터링하면서 학부모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특수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기저질환 학생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함께 가정에서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