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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 주도의 일자리 안정화와 생계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영세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들에게 월 50만원의 지원금이 최대 2개월간 지급된다.군은 고용노동부로부터 확보한 국비에 충북도와 군 예산을 보탠 총 2억원을 마련, 관내 220여 명의 근로자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번 지원 대상인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는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 발령일인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고용보험 가입자)가 해당한다.이와 함께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일을 중단했거나, 25% 이상 소득이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고용보험 미가입자)도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군 경제과나 각 읍·면사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신청 접수는 1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 이어지며, 지원금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매월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다양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의 생계 지원과 지역 주도 일자리 안정을 위해 서둘러 마련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추가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과 관련한 자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9 09:05

하동 식품제조업체, 코로나 극복 성금 1000만원 기탁하동지역 식품제조업체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겪고 있는 이웃에 특별성금을 기탁하며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하동군은 관내 5개 식품제조업체 대표가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성금을 기탁한 업체는 슬로푸드(주)농업회사법인(대표 이강삼), ㈜에코맘의산골이유식농업회사법인(대표 오천호),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대표 최경태), 복을만드는사람들(주)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 예전푸드앤티(대표 전주현) 등이다.식품제조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품 판매에 어려움이 많지만 우리보다 더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 조그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식품제조업체들도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을 텐데 이렇게 성금까지 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유입 차단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악양면이장협의회, 코로나 극복 특별성금 기탁하동군 악양면은 악양면이장협의회(회장 박민봉) 회장단이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박민봉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도 줄고, 농산물 판매 등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장협의회 회원 30명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그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악양면 이장협의회에 에 감사드린다”며 “농산물 판로 확대와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하동팔각회·문화원 코로나 극복 성금 기탁코로나19 청정지역을

하동군 | 이경 | 2020-04-09 09:04

하동군은 코로나19 여파로 단기 일자리에서 비자발적으로 실직한 청년에게 청년희망지원금을 지급키로 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0년 4월 1일 현재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39세(1980년 4월∼2002년 4월생) △코로나19로 1월 20일 이후 해고 △직전 근무지에서 최소 1개월 이상 근무 △실직 후 미취업상태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자, 실업급여 수급자 또는 대상자,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입활동지원금을 받고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내달 8일까지 온라인(www.gnjobs.kr)을 통해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생년월일만 표시), 단기 근로사실 증명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자격과 심사를 거쳐 청년 26명을 선정해 월 50만원씩 2개월 간 최대 100만원을 기프트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지급된 지원금은 카드 수령 후 9월 30일까지 경남도에 소재한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온라인쇼핑·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강영승 경제전략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사회진입 활동을 계속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년희망지원금 지원 대상자가 아닌 단순 구직 청년은 청년드림카드사업을 신청해 구직활동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전략과(055-880-2194)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0-04-09 08:58

안동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 4개소에서는 안동시 태화동 ㈜엔젤플라워로부터 봄의 전령사인 후리지아 꽃다발 560여 개를 후원받아 코로나19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드렸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신체 활동량이 줄어 스트레스와 무력감 증가로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는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사회적 고립감이 커지고 있는 이 시기에 후리지아 꽃 한 다발이 어르신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봄의 기운을 전달해 정서적인 행복감 등 마음의 위안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엔젤플라워는 매년 어버이날 카네이션 후원과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꽃꽂이 수업도 분기별로 지원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한편, 사)안동자원봉사센터, 노인통합지원센터, 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안동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어르신들의 맞춤 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꽃구경도 힘든 어르신들에게 봄의 향기를 전해 줄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주)엔젤플라워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4-09 08:5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올해 3월 25일부터 시행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가 지난 2월 24일 발표한‘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 시행 관련 조치계획’에 따라 올해 4월 29일까지 퇴비 부숙도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에 한해 1년간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그러나 부숙 기준 미달퇴비 살포, 부숙도 검사(1~2회/년) 위반 시 행정처분은 유예되나 미부숙 퇴비 농경지 살포로 2회 이상 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수계 오염이 우려될 때는 행정처분(과태료)을 할 수 있다.한편, 1일 300㎏ 미만의 가축 분뇨를 배출하는 소규모 농가는 퇴비 부숙도 검사에서 제외되며, 농가의 사육 규모 및 두수는 한우 264㎡(22두), 젖소 120㎡(10두), 돼지 161㎡(115두)까지 적용된다.퇴비 부숙도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더미 중 5~10군데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골고루 섞은 다음 500g 정도를 건조되지 않도록 비닐봉지에 넣어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로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일주일 후 검사 결과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054-840-5608)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4-09 08:5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지원하는 「2020년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공모」에서 부산대학교(총괄책임자 김호원 교수, 전기컴퓨터공학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로, 네트워크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가 거래 내역을 관리하기 위해 동일한 원장을 가지고 있으며(분산원장), 원장에 기록할 새로운 데이터에 대해서는 합의를 통해 기록(합의알고리즘)하여 데이터가 위·변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장하는 초신뢰 기술과 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이다.부산대학교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국비와 시비 등 30억 원을 지원받으며, 지역 블록체인·핀테크 업체 애로기술 지원,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블록체인 융합보안 핵심기술 연구와 지원을 통해 일반 정보기술(IT) 보안 인재가 아닌 블록체인․핀테크에 특화된 고급 인재양성(매년 10명 이상 석사급)에 주력할 계획이다.과기부는 지역전략산업에 특화된 융합보안대학원 개설 및 산학협력을 통해 전략산업별 제품 및 서비스의 보안성을 높이고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부산대학교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고급 인재양성으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 활성화와 ‘블록체인 도시 부산’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블록체인·핀테크 분야는 기존 금융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할 분야”라며, “부산대의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융합보안 연구 및 핵심인재 양성을 통해 부산의 스마트 금융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4-09 08:5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 19’로 문화예술기관이 휴관하게 됨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온라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코로나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슬기로운 문화생활’이라는 콘셉트의 이 온라인 서비스는 콘서트,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부산시 홈페이지나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박물관, 미술관, 영화의전당, 문화회관, 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2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문화회관의 ‘배시시콘서트 on-Live’는 시립예술단 및 지역예술인들이 열정적으로 펼치는 무관객공연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민의 손 안으로 전해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은 물론 방역과 치료에 힘써온 관계자들에게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시립박물관이 제공하는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 서비스는 전시품을 원하는 경로로 이동하며 감상할 수 있는 VR전시, 보물찾기 과제를 해결하며 박물관을 둘러보는 미션투어 브이로그(v-log),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타임리프 영상 등을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정적이고 접근하기 힘든 기존의 이미지에서 한층 열정적으로 변화한 초대장을 보낸다.시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은 온라인 미술관을 통해 시오타치하루전, 김종학전, 이모션인모션 등 전시작품의 VR전시와 함께 전시를 준비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전하는 온라인 전시해설도 곁들인다.이밖에 영화의전당은 한국영상자료원과 제휴하여 ‘온라인 한국고전영화극장’을 개설하고 봉준호 감독이 추천하는 7편을 포함한 총 190여 편의 한국고전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4월 8일부터 제공한다.평소 문화를 생활 속에 배달해온 부산문화재단도 합주, 인형극, 마술, 서커스 등 흥미로운 영상콘텐츠 가득한 ‘방구석 프로젝트’를 통해 휴교, 휴원된 초등학생 이하 어

부산시 | 이경 | 2020-04-09 08:50

성남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 대출이자(이자 차액 보전금) 지원 사업을 편다고 4월 9일 밝혔다.피해기업이 경영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원자재 구매비 등을 시와 협약한 은행(8곳)에서 융자받으면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3%를 성남시가 3년간 대신 내준다.융자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이다.애초 이 사업은 제조업, 전략산업 업체(이자 차액 2% 보전)를 대상으로 하다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이차보전율을 1% 더 올려 피해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불건전업종, 사치향락업, 종합건설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이자 차액 보전금을 지원받으려는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가능 여부와 한도를 먼저 상담받은 뒤 코로나19 관련 계약 취소 서류,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 감소 증빙 서류 등을 내면 된다.협약은행 사전심사, 성남시 심사로 육성자금 지원 여부가 결정돼 대출이 이뤄지면 이자 차액 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성남시 산업지원과 관계자는 “대출이자 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비용을 줄여 경영 정상화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9 08:48

성남시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방인 ‘n 번방’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피해자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해 오는 5월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4월 9일 밝혔다.시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긴급 신고하고 익명으로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SNS) 전용 창구를 성남시 홈페이지에 개설한다. 1대1 비대면 상담을 통해 피해자 지원방안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수정구 태평동 성남여성의전화 부설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통합지원하는 센터를 별도 설치한다.분야별 7명의 전문가가 디지털 성 착취 피해자, 불법 촬영·유포·협박 피해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법률지원, 의료기관·경찰 진술 동행, 불법 영상물 삭제 지원 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통합 지원한다.성남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단도 구성한다. 성폭력 예방 전문교육을 이수한 20명의 시민을 모집해 사이버 불법 사이트를 탐색한다. 발견한 불법 사이트는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은 강화한다. 사전 예약한 600학급(1만5000명) 초중고등학교 순회 교육을 추가 신청 접수를 통해 1000학급(2만5000명)으로 확대한다. 성남시가 파견하는 성폭력 예방 관련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친구의 몸 사진을 찍으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요’ 등의 내용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기존에 해오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치유·자활 지원,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 등은 지속한다.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나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책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4-09 08:48

충북도는 4월 10일부터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 신고 접수‧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운영지침’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침 시행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재정환수법’)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세부운영절차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운영지침은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의 신고‧접수 절차, 신고사항 확인‧처리, 결과통보‧이의신청, 신고자 보호조치와 보상안내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이번 운영지침에 따르면 누구든지 공공재정 부정청구 등이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충북도 감사관실 또는 소관부서에 신고할 수 있다.신고 접수부서는 60일 이내에 신고사항을 확인‧조사 후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이때 신고자의 비밀보장과 불이익조치 금지, 신변보호 안내 등 신고자를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충청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이번 운영지침 시행을 통해 신속한 신고‧접수 처리와 함께 철저한 신고자 보호로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이 본격적으로 제자리를 잡을 것이고, 이제는 ‘나랏돈이 눈먼 돈’이라는 잘못된 인식도 차츰 사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엄정한 대응을 통해 공공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공재정환수법 시행 이후 지난 1월 충북도는 나랏돈이 한 푼이라도 새나가지 않도록 도 및 시군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 교육을 실시하고 공공재정의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또한, 지난 2월 공공재정 지급금 지원단체 100여곳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을 안내했으며, 기관홈페이지와 내부행정망, 사화적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9 08:45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초시)은 ‘일등경제 충북 실현’을 위해 (충북형) 소외계층을 위한 일하는 평생교육 시리즈 지원공모를 통하여 충북 도민을 대상으로 한 실용적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세대 커리어 개발 ▲신중년 인생 다모작 사회공헌활동 ▲소외계층 취업능력 제고 활동 ▲노년층 케어를 위한 자원활동가 양성 ▲문해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5개 분야에 7,0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금번 사업은 전 생애에 걸친 도민의 생애경력 설계를 지원하며, 우리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강화함은 물론, 도민 누구나 도내 평생학습 참여를 통해 취업 및 자격증 취득, 사회공헌활동 등 생산적 평생교육체제로 전환하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에 2020년에는 ‘충북경영자총협회’ 등 7개 민간단체가 선정되었으며 기관별로 500만원 에서 2000만원 까지 지원을 받아, 각 기관에서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도민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은 물론, 더 나아가 생산적 일손봉사 연계를 통하여 도민 각자에게 맞는 일자리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북경영자총협회’의 「신중년 사회공헌활동가 진로 및 직업윤리 전문강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은퇴자를 대상으로 참여자의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수료 후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향후 신중년의 사회활동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정초시 원장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에는 19개 기관 19개 사업을 지원하여 자격취득 103명, 취·창업 14명, 사회공헌활동에는 564명이 참여하는데 기여하였으며, 2020년에는 도내 소외계층의 평생교육 참여 접근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도내 평생교육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특성화·전문화된 프로그램 발굴에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7:48

충북도는 4월 8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공모 의향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공식 제출하였다. 충북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첨단산업의 육성을 위해 2020년 도정 최대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가 본격화 된 것이다.방사광가속기의 중요성을 알고 선제적으로 준비해온 충북도는 사업계획서를 차분히 작성․보완하는 한편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지만 범 도민을 대상으로 충북 유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유치 분위기 조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방사광가속기 유치 홍보활동도 병행 중이다.충북도는 지난 30일 충청권 4개 시도 각계인사가 참여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범 충청권 공감대 확산과 지지기반 구축에 나섰다.또한,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31일 E-브리핑을 통하여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충북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도민의 역량결집을 당부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충북 오창은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 1일분석권을 제공할 수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소재․부품 등 방사광가속기 활용 기업이 집적되어 있다.또한 대덕연구단지를 포함한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38개 국책연구시설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등 충청권 75개 대학의 혁신 인프라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견인할 맞춤형 조건을 갖췄다.특히 충북오창 후보지는 단단한 암반으로 지질학적 안정성이 높고, 지진 등 자연재해가 적어 가속기 구축에 최적지이다. 산단조성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를 마친 상태로 건설기간을 2년 가량 앞당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도 관계자는 “방사광가속기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유치논리를 보완하고 방사광가속기 범도민 유치 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충북 오창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7:46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대추연구소는 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대추의 우수한 약리활성을 밝히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충북대 특용식물학과 이문순 교수팀과 공동 연구한 결과, 산조인(대추종자) 추출물과 폐암세포를 이용한 실험실 연구에서 유의한 억제활성을 확인했다.특히 최근 국내 연구팀이 동물실험을 통하여 대추의 특정 성분이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한 제약회사는 임상시험에서 경증의 치매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얻었다.고려 명종 때부터 재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추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는 특산품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진정, 혈압강화, 불면증 해소, 항암활성 등의 효능이 기록돼 있다.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강효중 팀장은 “대추는 비타민 C뿐만 아니라 사포닌 성분인 주주보사이드와 쿼세틴, 캠페롤 등의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류를 함유하고 있어 그 자체가 ‘항노화 성분의 보고’이다.”라며, “이러한 기능성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대추를 사람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7:43

충청북도는 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문화·체육 분야의 위상을 높이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가수 유현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충북은 국제무예액션영화제, 세계무예마스터십 등 다양한 문화 및 체육 진흥을 위한 행사를 추진 중이다.이에 충북의 문화·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널리 알릴 적임자로 에너지 넘치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유현상 씨를 위촉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유현상 씨는 록밴드 ‘백두산’의 리더로 활약하며 가수와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백두산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제작자이기도한 유현상씨는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불러 국민적 스타가 된 이지연과 트로트 가수 조항조, 김종서의 하드록밴드 ‘카리스마’, 부활출신의 김재기가 몸담았던 실력파밴드 ‘작은하늘’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를 발굴, 육성해 낸 경력이 있는 문화계의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충북도는 문화예술에 일가견이 있는 유현상 씨가 문화와 더불어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활동으로 도의 이미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현상 씨는 “충북과 인연을 맺고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다.”면서, “홍보대사로서 열정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충북을 알리고 활발한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시종 지사도 “유현상씨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와 자신감으로 다방면으로 충북을 홍보해주시기를 기대한다.”면서, “그간 쌓아오신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충북 발전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홍보대사 프로필]▢ 인적사항○ 성 명 : 유현상 (柳賢相)○ 출 생 지 : 경기도 동두천시○ 생년월일 : 1954년 1월 30일(66세)▢ 학 력○ 동두천초등학교졸업○ 동두천중학교졸업○ 동두천고등학교졸업○ 광운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同 경영대학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7:41

광주광역시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공공부문에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사회적 가치 적용기준을 마련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기준은 지난해 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광주광역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조례’에 따라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정부혁신의 핵심가치인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이다.광주시는 사회적 가치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행정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영국 등의 사례를 참조하고 민·관 혁신협의회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광주시에 적용 가능한 상대적, 절차적 가치로서 적용기준을 마련됐다.이를 통해 보건·복지, 중소기업 지원 등 보편적인 사회적 가치 중심 정책(사업)은 소외영역이 없도록 보조·위탁사업, 법에 근거한 의무적 서비스 제공,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저소득층, 장애인 등) 등으로 구분해 구체화한다.사회기반(도로, 건축 등) 구축, 유지관리(보수, 정비 등), 교통, 산업육성 등 일반정책(사업)은 안전관리(산재예방 등) 및 시민보행편의, 무장애(장애인, 임산모, 여성 등), 사회적 소수자 배려(취약계층 등) 등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해 시행한다.영·유아시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은 젊은 예술인 중심의 협동조합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 광주시 관련 부서와 공공기관에서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화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중간점검 등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한다.또 올해 하반기에는 광주시 공공부문 전반에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도록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계획 심의, 점검, 평가,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전문가 중심의 ‘사회적가치 위원회’를 구성&mi

광주시 | 강진교 기자 | 2020-04-0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