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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정보통신보조기기 200여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장애인에게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전남도는 164대를 보급했다.보급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겐 90%까지 보조한다.보급 품목은 총 121종이다. 장애 종류별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7종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독서보조기, 특수마우스 등 21종 ▲청각ㆍ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33종을 지원한다.지원을 바라면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지 시군 정보화부서로 우편ㆍ방문 접수하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www.at4u.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 또는 오는 6월 9~10일 순천제일대학교에 위치한 전남도보조기기센터에서 개최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장애인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통해 정보취득 역량을 키워 경제ㆍ사회활동의 참여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보급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6:23

전라남도는 2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산업생태계 조성의 방향성 도출, 중장기 로드맵 마련, 주력산업 분야 데이터 산업 육성 등을 위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전남도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한국데이터산업연합회,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데이터 산업 관련 전문기관 주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전남이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산업 최적지라는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의 요구에 맞는 첨단 데이터 산업의 중장기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전남도는 용역을 통해 오는 2023년 1월까지 ▲권역별 글로벌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전용 RE100 및 통신 인프라 조사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산업 연구 분석 및 폐열활용 방안 연구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전문인력 양성 전략 연구 등을 한다.이밖에 전남도는 민간기업의 도내 크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에 힘을 쏟아 지난해 11월 마스턴투자운용과 광양 황금산업단지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했다. 직접고용 200명 창출은 물론 정보기술(IT) 관련 산업 분야의 선순환 구조 개편, 데이터센터 전후방 연관산업 육성이 목표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추진단’을 구성, 최근 1차 회의를 여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또한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에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총 10개소를 유치하고, 데이터센터 기반 융ㆍ복합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관련 조례 제정 등을 추진, 전남 데이터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 세계 데이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6:22

전라남도는 2일 아동복지 전문가들과 함께 2022년 제1회 전라남도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아동이 행복한 전남 만들기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회의는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을 비롯해 손양익 전남도경찰청 경정, 김미자 전남아동복지협회장, 정성남 목포미즈아이병원장과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했다.위원회에서는 2022년 전남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아동정책에 대한 현안과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정책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아동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수립·시행하는 것이다. 올해 시행계획은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024)에 기초해 수립했다. 시행계획의 추진방향은 아동이 권리주체가 되는 아동권리 실현 및 건강하고 균형있는 발달 지원, 공정한 출발을 위한 국가책임 강화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아동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 22개 시군, 도교육청에서 국비사업뿐만 아니라 분야별 96개 자체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김종분 정책관은 “지역 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으며, 특히 아동인구는 급속도로 감소추세”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 아이들이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4:24

전라남도는 우수 공예인을 발굴·육성하고 창의적 공예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제52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을 오는 6월 개최한다고 밝혔다.8월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출품작 선정을 위해 개최하는 제52회 전남도 공예품대전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누리집(www.craft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출품작은 24일부터 26일까지 담양 담주 다미담예술구로 제출하면 된다.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로 총 6개 분야다.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갖추고 현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면 출품이 가능하다. 다만 국내외에 상품화된 작품이나 모방품, 유사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 저작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작품, 미완성이거나 상품화가 곤란한 작품,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출품작은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확정하며, 결과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상자에게는 제52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참가자격이 부여된다.정창모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전남도 공예대전이 도내 신인 공예인을 발굴하고 육성을 견인해 창의적이고 고품격의 공예품을 개발·상품화해 공예산업을 활성화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공예인이 우수한 작품을 준비해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도 입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담양군 공예인협회(061-383-0118)로 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4:23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일상회복에 맞춰 남도음식거리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전남도가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6년부터 조성한 남도음식거리는 현재 목포 평화광장 맛의 거리, 순천 웃장국밥거리 등 15개 시군에 15곳이 운영 중이다.전남도는 남도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해 ‘방문의 달’ 운영, 스탬프 투어, 방문 인증샷 이벤트, 신규 레시피 보급, 미식투어 상품 개발, 홍보영상 송출 등 전방위적 관광 마케팅을 내용으로 하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시군별 축제 및 관광명소와 연계해 12월까지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한다. 음식거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방문 인증샷 이벤트, 경품 추첨, 단품요리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제공한다.【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 또 남도의 신선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사시사철 맛보는 식도락 관광지로서 남도음식거리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5월까지 홍보영상을 제작, TV와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고, 맛지도 홍보전단을 배부할 계획이다.남도음식거리가 있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말에 명품화 사업 평가를 해 우수 시군을 포상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해 시군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 한번 맛보면 또 오고 싶은, 즐길거리가 넘치는 남도음식거리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4:22

전라남도와 전남도립대학교, 목포시 등 8개 시군은 2일 지역 농수특산물의 소비촉진과 관광 상품화를 위해 ‘지역특화 빵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박병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목포시, 담양군, 화순군, 보성군, 장흥군, 무안군, 장성군, 신안군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특화 빵 산업화를 위한 생산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립대는 특화 빵 개발, 인력양성, 창업 및 관광상품화 컨설팅 등에 협력한다. 시군은 원료의 안정적 생산‧공급, 특화 빵 개발, 관광 상품화, 소비촉진 및 판로 확대 등에 힘쓴다.시군별로 ▲목포 목화솜빵 ▲담양 딸기빵ㆍ죽순빵 ▲보성 벌교꼬막빵 ▲화순 고인돌빵 ▲장흥 표고버섯빵 ▲무안 고구마 크로와상 ▲장성 사과파이 ▲신안 퍼플소금빵을 개발해 관광 상품화한다.박병호 전남도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농수산물의 소비촉진과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을 원료로 만든 특화 빵 개발, 창업ㆍ관광 상품화 컨설팅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에 맞춰 관광지를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 할 대표 먹거리로 특화 빵을 개발해 관광 상품화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특화 빵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남에는 현재 14개 시군에 특화 빵이 있다. 전남도는 2022년까지 22개 시군으로 확대해 ‘1시군 1특화 빵’을 육성할 계획이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90여억 원이 증가한 2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업체의 연간 매출액에 따라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의 시설 및 설비 구축을 지원한다. 선물용 기획상품 개발, 관광 안내용 ‘빵지순례도’ 제작‧배포, &l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4:19

전라남도는 값비싼 농기계를 부담 없이 빌려 쓰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농기계 임대사업은 2004년부터 시행했다. 농업인이 값비싼 농기계를 구매하는 대신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 사용하도록 지원한다.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며, 전남 21개 시군에 79개소가 설치됐다. 보유 장비는 밭농업 농기계 1만 1천29대, 논농업 농기계 2천652대, 총 1만 3천681대다.임대료는 농업기계 가격에 따라 산정하며, 오는 6월까지 임대료의 50%를 감면한다. 전남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영향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된 만큼 농림축산식품부에 감면 기한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해달라고 건의했다.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빌릴 수 있는 땅속작물 수확기로 마늘을 수확하면, 평균 작업시간은 10a당 25분으로 노동력과 인건비를 기존 대비 80%가량 절감할 수 있다.이밖에 전남도는 올해 농업의 기계화로 일손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분소 설치ㆍ증설 50억 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노후 농기계 대체 사업 22억 원,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60억 원 등 132억 원을 지원한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의 인건비를 크게 절감하고, 생산비를 낮춰 소득에 향상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1:30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테마 기차여행’ 상품 출시 2개월을 맞아 각 여행사를 통해 기차여행 호응도를 분석한 결과 여행객이 대폭 늘어나는 등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 이용객이 2개월간 27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에 비해 25배나 늘어 향후 상품 조기 마감 기대도 커지고 있다.이는 섬을 접하기 힘든 서울과 경기등 수도권을 중점 대상으로 여행객이 KTX역에서 출발하면 배편, 숙박, 차량 등 일괄지원 여행상품으로 설계해 편리성을 도모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또한 특색있는 상품으로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상품도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여행 상품 섬은 여수 낭도, 손죽도, 고흥 연홍도, 강진 가우도, 완도 생일도, 신안 기점·소악도, 반월·박지도, 우이도 등이다. 이 중 신안 기점소악도와 반월박지도, 여수 낭도, 고흥 연홍도 상품이 인기기 높다. 기점소악도는 12사도 순례자의 길을 산책할 수 있다. 반월박지도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교 도보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낭도와 연홍도는 둘레길 트레킹으로 아름답고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가고 싶은 섬 기차여행 상품은 전남도 1인 6만 원 인센티브 지원과 왕복 열차비 30% 할인을 적용해 용산역 기준 10만 7천200~37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X 왕복 열차비, 숙박과 식사비, 입장료가 포함된 가격이다.김충남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가고 싶은 섬을 찾는 사람이 급격히 늘고 있다”며 “상품 조기마감에 힘입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도록 예산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상품안내와 예매는 코레일 누리집(http://www.letskorail.com) 통합검색에서 가고 싶은 섬 이름을 검색 후 예매하거나, 한국철도공사 광주여행센터(062-942-3376)에 연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1:29

전라남도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지역인재채용 목표관리제’를 시행, 청년층 유출과 기업 인재 채용의 어려운 현실 해결에 온힘을 쏟고 있다.지역인재채용 목표관리제는 일자리 문제로 청년층의 타 지역 유출을 막아 전남에 정착토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근로자 수 5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50개사를 선정해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50만 원, 채용인원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019년 근로자 1인당 10만 원이었던 지원금을 2020년부터 1인당 50만원까지 늘렸다.전남도는 2019년 12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0년 12개 기업, 2021년 13개 기업 등 그동안 37개 기업을 선정해 지역인재 총 638명을 채용한데 따른 인센티브로 3억 원을 지급했다.올해는 13개 기업의 직원 복리후생을 위해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200여명의 고용을 이끌 계획이다.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시군 일자리 부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채채용 목표관리제를 통해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인구 유출 가속화를 막고 인재가 지역에 머무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2 11:27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최초로 시행한 ‘2022년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화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시군이 사회적 농장,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교육센터 등 돌봄시설을 설치해 농촌 주민,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통합적 돌봄 서비스를 하고 스스로 자립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농식품부는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공모에 들어가 서류심사, 심의위원회를 거쳐 화순군과 경북 성주군을 확정했다.화순군은 폐광으로 인한 지역 공동화와 군 내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돌봄마을 조성 모델을 제시했다. 사업부지 확보, 폐광기금 활용, 돌봄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비 91억 원 등 총 사업비 222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 말까지 동면 오동리 폐광지역에 장기요양 재활치유시설, 의료시설, 치유공원, 체육시설 등을 조성한다.연말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친 후 2023년 초 농식품부로부터 추진계획 승인을 얻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이번 공모는 준비기간이 짧았으나, 전남도가 화순군에 사업대상지 발굴, 공모 대응요령 등을 컨설팅하고 화순군은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동의서 요청, 관계기관 협의 등 발 빠르게 조치해 사업을 확보할 수 있었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 사업은 농촌마을의 사회적 약자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주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상마을 확대를 위해 홍보와 컨설팅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2-04-30 18:25

전라남도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도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5월부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전남도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집 근처에서 편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도록 주민센터, 복지관, 마을회관 등 75개소를 디지털배움터로 지정했다. 교육 계획인원은 4만 4천820명이다. 강의를 진행할 강사와 보조강사는 지역 우수인재 300명으로 채용한다.교육은 ▲스마트폰에 대한 기본지식과 누리소통망(SNS) 사용법 등을 배우는 ‘기초과정’ ▲교통앱, 날씨앱, 모바일교통, 전자정부공공서비스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생활과정’ ▲기초코딩, 앱 개발 등을 배우는 ‘심화과정’ ▲드론, 3D프린팅 등을 실습하는 ‘특별과정’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장애인, 다문화, 경력단절 여성,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특성에 맞춰 집합ㆍ온라인교육, 찾아가는 교육 등을 편성할 계획이다.올해는 누구나 쉽게 디지털을 체험·실습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과 디지털 교육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무국(1566-6105)에 문의하면 된다.전남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위해 지역인재 389명을 채용했고, 당초 목표한 교육인원 3만 7천230명을 훨씬 초과한 6만 3천307명이 참여한 성과를 거뒀다.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도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편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9 15:30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올해 국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따라 비브리오균 검사를 강화하고,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선 어패류, 게, 새우 등 날 것 섭취를 피하고, 조리ㆍ섭취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올해 국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기저질환을 갖고 있으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영광 해수(수온 5.2℃)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분리 이후 도내 해수, 갯벌을 대상으로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에 들어갔으며, 비브리오 패혈증균 오염도 검사를 강화했다.감시지역을 서해안인 영광ㆍ함평과 남해안인 장흥ㆍ강진으로 설정해 매월 2회 검체를 직접 채취, 검사 결과를 해당 지역 시군과 도 소속 행정기관에 알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홍보를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바닷물 수온 상승 등 해양환경 변화로 바닷물에서 균 출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낮 기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면역저하자 등이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고, 해수와 피부상처가 접촉했을 때 주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사율이 50% 전후로 높아 감염 주의가 필요하다.지난해 국내에선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51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22명이 사망했다.심미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바닷물 온도가 16℃ 이상일 때 비브리오패혈증균 증식이 활발하다”며 “해안 감시지역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지역사회 감염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9 15:30

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10월 국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적용된 이후 1년 6개월 만의 조치다.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도 방역ㆍ의료체계가 안정세를 보이고, 오미크론 정점 이후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에도 확진자가 감소 추세인 프랑스,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해외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다만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을 비롯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현행대로 유지한다.의무상황이 아니더라도 ▲코로나19 의심 증상(발열ㆍ기침 등)이 있는 경우 ▲고령층, 면역저하자, 만성 호흡기 질환자, 미접종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 ▲실외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거나, 50인 이상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m 거리를 지속해서 유지하기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 등은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김성훈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오미크론 정점 이후 벌칙 중심에서 실천 중심으로 방역조치가 서서히 완화되는 등 일상회복으로 한걸음씩 나가고 있다”며 “개개인의 실천방역이 중요한 만큼 방역수칙 실천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9 15:28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박준택)은 우럭조개 인공종자 양식기술 개발 사업으로 추진하는 모패의 수온 조절식 성숙 유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우럭조개는 주로 남해안에서 서식하지만 수확이 어려워 고급 식재료에 속하며, 숙회나 초밥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우럭조개 성숙 유도 기술은 모패의 인위적 수온관리를 통해 2~3월에 종자 생산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자연산 모패보다 생산시기가 1~2개월 단축된다. 이에 따른 조기 생산종자는 자연산보다 성장이 월등해 방류 시 환경적응이 강하고 성패까지 성장 기간이 단축돼 양식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2021년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이미 개발 완료한 고밀도 종자 생산 기술과 연계가 가능해 양식기술 연구 및 자원조성 효과 향상이 기대된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20년부터 우럭조개 종자 생산 연구를 해 고밀도 종자 생산(바닥면적 9.25㎡에서 3.7㎜ 종자 140만 마리 생산)과 어미 성숙유도 기술 확보에 성공함으로써 종자 생산 관련 기술 확보를 완료했다. 앞으로 종자의 양성 기술개발을 위한 잠입 기질 실험과 밀도 실험 등을 추진해 완전양식 기술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이경우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량이 급감하는 잠입성 패류의 완전양식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9 15:27

전라남도는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라남도 보건복지 정책자문위원회를 지난 27일 열어 새정부 출범과 코로나 주기적 유행(엔데믹) 상황 등 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복지시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선 오미성 청암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와 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모여 돌봄, 지방소멸, 고령화 등 당면 보건복지 현안을 공유했다.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특정층 핀셋 복지, 도민 전체에게 혜택이 있는 보편적 복지정책 확대 방안,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사회적 접촉이 없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주요 제안 사업은 ▲고령인구 증가와 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에 맞춘 취약계층 취업모델 발굴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 ▲장애인 무장애 이동 지원 ▲일상생활 속 건강지킴정책 ▲의료취약지 비대면 의료서비스 지원방안 등 생활 맞춤형 복지시책이다.그동안 전남도는 도민 삶을 바꾸는 맞춤형 복지 확대를 목표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반려로봇 활용 어르신 돌봄’, ‘치매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보건복지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긴급돌봄지원사업’과 비대면 ‘독거노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건강 확인서비스’, ‘장애인 거주시설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활용 돌봄’ 사업 등을 확대했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고령인구 증가로 다수가 돌봄이 필요한 만큼 일상생활 속 복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 누구나 행복하도록 보건복지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살고 싶은 전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9 15:27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역혁신클러스터 비연구개발(R&D)사업 1.5단계 1차년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도는 전년도 ‘1단계 성과 평가’ 최고 등급에 이어 2년 연속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혁신융복합단지를 지정하고, 투자 유치부터 기업 정착까지 전주기를 지원해 지역 대표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전국 14개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다.전남도는 ‘에너지신산업’을 대표산업으로 선정해 나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더 많은 도내 에너지기업이 수혜를 받도록 함평, 영광, 장성 일원까지 추가 지정, 지원을 확대했다.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한 국가혁신클러스터 비연구개발사업으로 신규 고용 179명, 투자유치 112개사, 사업화 매출 183억 원의 실적을 냈다.지난해 산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외교통상부,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아랍에미리트 전력청의 긴밀한 협조로 개최한 ‘한국-두바이 에너지위크(KOREA-UAE Energy Week)’에서 해외사업화 상담건수 196건, 36억 원 규모 수출계약 2건, 864억 원 규모 구매확약 8건, 업무협약 9건 등의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관련 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원활한 지원을 하기 위해 전남도,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전남테크노파크 등으로 구성한 ‘해외사업정책지원협의체’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정책개발, 컨설팅, 기획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도내 에너지기업의 정부 에너지공적개발원조사업 3건 수주 등 글로벌 연계성과를 이끌었다.김정섭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그동안 에너지신산업의 양적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질적 성장을 위해 도와 기업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라며 “에너지기업의 해외 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9 15:26

전라남도는 주요 역점 시책인 ‘청정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시군 경진대회에서 순천시가 최우수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전남도내 17개 시군이 서면심사에 참여, 이 중 순천시, 해남군, 나주시 등 9개 시군이 경진대회에 나서 각 지역에서 추진한 우수사례를 뽐냈다.순천시는 블루 시티 분야 ‘생태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웰니스 대표 도시’라는 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순천시는 ▲전남 1호 ‘K-웰니스 도시선정’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 습지 등 2021년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국제생태관광중심 도시 부문 ‘2022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제시, 평가위원으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나주시, 해남군, 신안군이 차지했다. 해남군은 블루 농수산 분야 ‘전국 밥상위 해남 청정농산물, 온‧오프라인 마케팅 공략’을 발표했다. 해남의 대표 먹거리인 고구마, 배추, 마늘 등의 6차 산업화 추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끈 점이 평가위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나주시는 블루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을 향한 담대한 발걸음, 에너지수도 나주 조성’을 주제로, 신안군은 블루 에너지 분야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으로 햇빛연금 받다’를 주제로 평가위원의 호응을 얻었다.이밖에 장흥군, 강진군, 영광군, 완도군, 장흥군 등 5개 시군은 장려상을 받았다.황기연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블루 이코노미 우수사례가 확산하도록 시군과 공유하겠다”며 “시군과 함께 블루 이코노미 성과를 창출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8 16:03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서 장흥과 화순에 각각 추진할 바이오분야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과 ‘치료백신 임상시험 연계 지원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보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산업을 고도화·다각화 및 방향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사업은 3년간 국비 96억 원 등 216억 원을 들여,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국내 유일 진균류 상용화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주관해 전남천연자원연구센터, 한국한의약진흥원,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함께 ▲진균류 유래 바이오헬스 소재 효능 연구 ▲정제 및 대량 배양탱크 등 장비 구축 ▲바이오기업 산업화 지원 ▲전문 장비관리자 양성 등을 수행한다.치료백신 임상시험 연계 지원사업은 3년간 국비 60억 원 등 88억 원을 지원, 화순백신산업특구 생물의약연구센터에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충족하는 시설‧장비를 구축하고 공간을 리모델링해 차세대 치료백신 연구개발을 지원한다.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주관으로 전남대학교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비임상부터 임상단계까지 기업지원체계 구축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시설 리모델링 및 장비 고도화 ▲시제품 제작, 세포은행 마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장흥에는 진균류 관련 기업 유치와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며, 화순에는 차세대 백신 연구개발과 생산공정 인력 양성 지원의 토대가 마련돼 도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전남도가 그동안 공모 선정을 위해 기획보고서ㆍ제안요청서 제출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산자부에 적극 설명한 결과 산자부가 사업의 적절성을 인정, 2개 사업을 확정했다.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이 바이오산업 글로벌 거점 지역으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8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