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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민의 82.2%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며 일상으로의 회복에 한걸음 다가섰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9일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1,698명으로 접종대상 인구대비(46,314명) 90%를 달성하고 접종완료자는 38,083명으로 인구대비 82.2%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그 동안 담양군에서는 군민을 위한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및 예방접종 홍보 등 접종률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전국 65.8%와 전남 71.2%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지금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상 미예약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백신을 신청하여 접종해야 하며, 미예약자는 4,030명으로 인구대비 8.7%이다.한편, 담양군은 만 16세에서 17세(`04.1.1.~`05.12.31.)를 대상으로 관내 1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 12세-15세(`06.1.1.~`09.12.31.) 소아 청소년의 경우 11월 12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가능하며, 콜센터(1339 또는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다.소아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개인 의사 및 부모의 동의를 기반으로 개별적인 사전예약에 따라 접종을 시행하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다.군 관계자는 “하루라도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0-19 12:17

충북 영동군은 군산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10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주변의 이웃이 긴급한 상황에서 보내는 자살 위험 신호와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민감성을 높여 자살고위험자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한다.군은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교육지원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수시 실시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 등 사회적 환경에 따른 우울극복 및 생명존중분위기 조성을 위해 3개마을 경로당에서 생명지킴이교육 등 노인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군은 공무원 자신부터 정신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나아가 지역사회의 자살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관련 교육을 전직원에게 확대하기로 했다.온라인 화상 회의·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중이다.이로 인해 공직자들이 직장 동료와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자살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확고한 연계로 지역사회의 자살률을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준용 보건소장은 “취약계층과 접촉하는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단위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에서 서로의 보살피고 울타리가 되어주는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9 12:15

2021 영동세계민속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려, 코로나19 속 세계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무대를 만든다.충북 영동군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사전홍보와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세계화 방안의 일환으로 ‘2021영동국제민속축제’를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유트브채널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했다.러시아, 루마니아, 칠레,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6개국의 전통음악공연단과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군립 난계국악단이 참가할 예정이다.각 국가 소개영상, 엑스포 응원 영상, 각국 전통공연 시연 등 체계적인 행사진행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한 데 모을 것으로 보인다.이어 ‘전통음악의 현황, 발전방향과 국제교류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박대용 교수, 몽골대학교 허권 교수, 파원카푸 인디아 씨오프 회장, 필립보쌍 씨오프 세계본부회장이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국제교류와 화합의 매개체로서의 ‘전통음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군은 영동세계민속축제 유트브채널 등을 개설 후 SNS를 통하여 전세계에 송출할 예정이다.첫 라이브방송은 22일 방영을 시작으로, 전통공연은 3일동안 매일 오후 5시에 시작해 실시간으로 약 1시간 방영되며, 국제학술행사는 23일 오후3시에 방영될 예정이다.특히, 유네스코 산하기관인 씨오프 회원국 101개국에 집중 송출하여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군은 이 영동세계민속축제 유트브채널을 세계국악엑스포 개최 예정 시기인 2025년까지 홍보채널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이후,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여러 국제행사에 외국공연단 연계행사를 주관한 씨오프 한국본부(CIOFF KOREA)와 업무공조해, 2024년까지 매년 3개국에서 6개국씩 세계민속단체를 초청하여 2025년엑스포 본행사에 참여할 유치국가를 사전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교두보

영동 | 황인홍 | 2021-10-19 12:14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창호)는 18일 14시 협의체 회의실에서 유원대학교WITHYOU 양성평등센터(센터장 권정임)와 함께 나누고 더불어 누리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정신상담을 위한 교육, 홍보, 자문지원, 지역사회의 상호분야 캠페인 등 지원,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양 기관의 정보 공유, 상호 자문 및 강사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의 지속적 개발 및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 등의 내용을 서로 협력키로 하였다.협의체 정태연 팀장은 이날 “지역사회 자원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상호 협력하여 지역복지와 관련된 연구, 지역복지계획 수립 및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위한 사업들이 더 활발히 증진되어 지역의 복지와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역통합돌봄 체계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 지원하는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 읍면협의체 특화사업, 분과사업, 자원발굴 및 연계사업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민관협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9 12:13

광양시는 여수·순천 10·19 사건 제73주기를 맞이해 시 홈페이지에 여순사건 73주기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여순사건은 정부 수립의 초기 단계에 여수에서 주둔하고 있던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이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일으킨 사건으로, 진압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을 말한다.시 홈페이지 온라인 추모관은 10월 19~22일(4일간)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글을 남길 수 있다.한편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등 여순사건 관련 시·군이 참여하는 여순사건 제73주년 합동위령제 및 추념식 행사가 10월 19일 여수시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합동위령제는 여순사건 시·군 유족회, 제주 4·3 유족회와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장, 기관장 등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90여 명이 참석해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생자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단,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등 일부 인원만 참여 가능하며, 일반인 참여는 제한된다.김경호 부시장은 “올해는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이 제정된 원년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는 내년에 전남도 합동위령제 개최,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탑 건립사업, 여순사건 바로알기 교육, 여순사건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9 12:07

광양시가 신규 관광시설 브랜딩 홍보이벤트의 일환으로 섬진강 힐링로드 언택트 걷기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배알도근린공원~배알도~망덕포구(왕복 4.4km)를 자유롭게 걷는 이번 행사는 배알도 섬 정원, 별 헤는 다리 등 신규 관광자원을 성공적으로 브랜딩하는 한편,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시민, 관광객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배알도근린공원, 별 헤는 다리, 윤동주 쉼터 등 지정된 장소 3곳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게시하면 된다.인증사진은 광양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언택트걷기행사 인증게시판에 업로드하거나 본인 인스타그램 게시 후 광양여행 공식 인스타그램(@gwangyang_tour)에 태그해야 한다.인증기한은 10월 31일까지로, 미션 완료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박순기 관광과장은 “배알도근린공원에서 배알도 섬 정원을 거쳐 섬진강 망덕포구에 이르는 길은 대한민국에서 걸을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인 가을 힐링로드이다”고 말했다.이어 “강, 섬, 포구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낭만로드를 걸으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단계적 일상 회복에도 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매주 토·일 오후 2시, 배알도 섬 정원에서는 광양시립예술단, 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버스킹이 열리고 있다.포크송, 원 클래스 댄스, 합창,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어우러진 이번 버스킹은 11월 7일까지 방문객들의 가을 감성을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시는 방역관리요원을 전담 배치하는 등 안전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9 12:06

(재)논산시장학회는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글로벌인재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글로벌인재 특별장학금제도는 지난 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글로벌인재해외연수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관내 청소년 학생회장들과의 정책토론회를 거쳐 마련됐다.지난 2016년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글로벌인재 해외연수’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농촌지역의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데 역할하며, 차별없는 ‘평생교육의 선도모델’로 평가받아왔다.지난 해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된다는 판단 아래 글로벌인재 해외연수를 중단키로 결정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들과 함께 향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거쳤다.당시 시 관계자와 학생들은 모든 학생이 지속적으로 차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고 (재)논산시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하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된 이후 학생들이 배낭연수 등의 현장학습을 계획할 수 있도록 특별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올해는 총 2천232명에 달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1인 당 35만원의 장학금을 개인별 미래드림 통장에 지급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재)논산시장학회는 장학금 제도를 통해 코로나19로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기회를 놓친 학생들이 향후 더 큰 세상을 보고,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학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글로벌인재해외연수에 오르지 못한 학생들이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빠짐없이 지급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청소년들이 우수한 인재,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논산시 | 손혜철 | 2021-10-19 12:04

경주 동궁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22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 18시~21시에 경내 야외광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기간 야외광장은 달빛광장(느티나무광장), 신라광장(잔디광장), 사랑의 길(녹색관광탐방로), 팔색정원(메타세콰이어 사색의 길) 등 아름다운 야경으로 조성된다.달빛광장은 달빛을 테마로 달과 토끼 등이 어우러지는 조명이, 신라광장은 신라를 테마로 신라인의 찬란한 문화를 표현한 연화벤치, 보물탑, 천마, LED장미, 초승달벤치 등 화려한 조명이 설치됐다.사랑의 길은 사슴 조형물과 LED장미가 어우러진 포토존으로 꾸며졌고, 팔색정원은 메타세콰이어를 비추는 화려한 조명으로 연출됐다.동궁원은 야외 음악분수도 연장 운영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야간 경관 조성 등 특별한 볼거리 제공으로 동궁원과 보문 일대를 찾는 발길이 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궁원은 다음달에 본관 유리온실 경관조명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화려한 빛으로 단장한 동궁원 본관은 보문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내년에 제2관 유리온실 경관조명사업과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한 조명 보강사업이 완료되면 본격 야간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1-10-19 12:02

충북 괴산군 문광면에 위치한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며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은행나무길 단풍은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문광은행나무길은 문광면의 대표 관광지이자 괴산군의 명품 관광지로 손꼽힌다.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길은 1977년 양곡리(반느실) 마을의 김환인 어르신께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마을주민들의 노력을 더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이 탄생됐다.사계절이 제각기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이지만 단연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의 문광 은행나무길은 노란 은행잎으로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특히 저수지에 비친 은행나무의 풍경은 찾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또한 매년 가을이면 저수지의 물안개가 은행나무길과 어우러져 자아내는 몽환적인 풍경은,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문광은행나무길을 새벽부터 찾고 있다.해마다 문광 은행나무길 축제를 개최(10월 셋째주)해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대신 양곡은행나무마을에서 로컬푸드 장터를 운영, 직접 수확한 과일·채소 등 농산물을 11월 14일까지 판매한다.문광 은행나무길은 명소인만큼 2013년 ‘비밀’, 2019년 ‘동백꽃 필 무렵, 2020년 ‘더킹: 영원의 군주’등 드라마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올해 예능프로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가 문광저수지에서 촬영했다.은행나무길 주변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6곳과 함께 밤에도 맘껏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이 설치돼 있으며, 조명은 다음달 14일까지 점등될 예정이다.한편, 은행나무길 주변에는 괴산이 자랑하는 유색벼 논그림과 소금랜드의 데크길, 저수지 둘레 생태체험길인 에코로드 등이 함께하고 있어 올 가을 최고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19 12:01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배추 생육기 고온다습한 조건으로 무름병, 뿌리혹병 등 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에서는 수확 전 병해충 방제 및 재배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배추 무름병 발생의 주된 원인은 잦은 강우로 배추 정식 후 9월 상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전년대비 평균기온은 0.8℃가(10월 3일 최고기온 30℃) 높았고 강수량도 66.6mm 많아 무름병균이 생육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무름병은 대체로 9월 중하순부터 발생이 시작되며 초기에는 배춧잎 밑둥이 수침상의 반점으로 나타나고 이후 잎 위쪽으로 갈색이나 회갈색으로 변하면서 썩기 시작한다.감염 부위는 무르고 악취가 나며 병원균은 병든 식물의 잔재나 토양속에서 존재하다가 이듬해 병을 일으킨다.발생포장은 병원균이 토양에 오랫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토양 살균 처리나 콩과작물 등 2~3년 돌려짓기를 하는 것이 좋다.또한, 배추 생육시기에는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기술적 조치가 필요하다.예방 방법은 정식 전 토양 살균제를 살포하거나 발생 전후 적용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며 수확 전 안전 사용횟수와 사용 가능 시기를 철저히 고려해야 한다.또한, 진딧물, 벼룩잎벌레 등 해충도 예찰을 통해 방제를 철저히 하고 생육불량을 방지하기 위하여 복합 미량요소, 칼슘, 붕소를 엽면시비(0.2~0.3%)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상으로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확 전 병해충 방제와 생육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뿌리혹병, 무름병 등이 자주 발생하는 포장에서는 돌려짓기와 토양살균제 처리를 철저히 해주야 한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19 11:59

충북 괴산군이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청년들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을 위한 마케팅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및 라이브 커머스 과정을 진행한다.또한 코로나블루 및 취업난 등으로 인한 청년들의 불안감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청년동행·공감 특강도 실시한다.군은 11월 2일부터 25일까지 괴산 군민정보화 교육장에서 주 2회(화·목 저녁 7~9시)에 걸쳐 마케팅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및 라이브 커머스 과정를 진행하고, 11월 1일, 17일, 24일 총 3회에 걸쳐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청년동행·공감 특강을 운영한다.미디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이번 마케팅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및 라이브 커머스 과정의 주요 교육내용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활용 △나만의 마케팅하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법과 포토샵 보정법 △포트폴리오 만들기 △라이브 커머스 기획 등이다.청년동행·공감 특강은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꿈꾸는 삶을 발견해내는 방법 △오늘의 행복을 위해 떠나라 등을 주제로 청년들과 공감 및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괴산군 청년이 해당되며,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정기강좌 교육생 20명, 특강 교육생 49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와 인적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전문기술을 전수함과 동시에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고 독려·위로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카데미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미래전략담당관실 미래전략팀(830-30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1-10-19 11:57

옥천군재향군인회(회장 홍성권)는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충시설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오는 20일에는 청산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청산 3.1 독립만세공원과 조동호 선생 생가지 견학을 진행한다.앞서 16일 지용학당 학생(4∼6학년)을 15명을 대상으로 옥천군 충혼공원, 청산 3.1독립만세공원 기념탑등을 견학했다.현장을 다녀온 아동이 감상문을 제출하면 총 3명(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1명 5만원, 장려 1명 3만원)에게 옥천사랑상품권을 시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역사의 장소를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여 마련됐다.이날 견학을 다녀온 6학년 A학생은 “ 여러 장소의 기념비에 새겨진 국가유공자의 이름과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는 생각에 무한한 감사와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충혼공원이었지만, 오늘을 계기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홍성권 회장은 “ 전쟁 이후 태어난 어린 아이들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향후에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그 뜻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10-19 11:43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와 주민복지참여를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협의회는 18일 옥천통합복지센터 5층 교육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소속 초등학교 학생 15명을 초대해 입주기관에 대한 현장견학을 추진했다.이날 참여 학생들은 사회복지이해 교육 및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베트남 모자 논라 만들기와 다문화 의상체험 그리고 각 기관 견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리 지역의 복지 및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지난 9월 통합복지센터 입주기관 간 협력하여 진행한 아동청소년 통합복지센터 현장견학 및 사회복지이해교육이 참여아동의 호응이 높아 기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하여 진행하고 나머지 협력 기관에서는 수세미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각 기관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오늘 참여한 4학년 A학생은 “베트남 모자를 만들어 여러 나라 의상을 입고 사진도 같이 찍어 재미있었다.”며, “주말에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옥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용환 센터장은“우리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사고의 폭을 넓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0-19 11:42

제34회 지용제가 지난 17일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에게 문학을 통한 힐링을 전하며 4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지용제는 온·오프라인 병행추진으로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전국에 정지용 시인과 옥천을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를 앞두고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갑작스럽게 온라인 전면 전환 개최하였음에도 사전에 온·오프라인 병행 준비를 통해 차질 없이 온라인 축제로 진행되었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온라인 축제를 지향하면서도 정지용 생가 주변인 실개천과 구읍 일대에 정지용 시인의 시를 적은 시 등을 설치하여 야간 경관조명을 극대화하고, 정지용문학상 시상식과 시노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이번 지용제는 14일 전통문화체험관에 마련된 상설전시마당 개장과 27회 지용 신인 문학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유튜브를 통한 정지용음악회, 시니어패션쇼, 향수뜰음악회, 시 캘리그래피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15일에 열린 정지용 음악회에서는 향수 외에도 노래를 통해 정지용 시인의 시를 알리는 무대로 의미를 가졌으며, 우천 중에도 40여명의 시니어 모델이 개의치 않고 나이를 무색케하는 워킹으로 패션쇼를 선보이며 각광을 받았다.특히 17일 마지막 행사인‘정지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한마당’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예술인 15팀이 참가하여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 유튜브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댓글로 호응하고 ARS 투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축제를 진행하였는데 축제가 축소되었다기보다 온라인상에서 옥천을 알리며 시로 힐링하는 문학축제였다”며“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준비한 만큼 안전하고 청정한 축제로 성료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현대시의 거장 정지용(鄭芝溶·1902∼1950) 선생을 기리는 지용제는 충북 옥천에서 출생

옥천 | 손혜철 | 2021-10-19 11:42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국화분재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1년 국화분재연구회 교육’을 19일 농업기술센터 국화하우스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참석해 꽃망울을 맺은 국화를 전시용 화분에 옮겨 심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실습교육에 함께 참여하며, 봄부터 가을까지 정성과 노력으로 국화를 키워낸 회원들을 격려했다.군은 지난 2011년부터 생활원예 활성화와 군민 정성함양을 통해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고자 국화분재연구회 교육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4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총 8회(40시간)에 걸쳐 석부작, 현애국, 목간작 등 국화분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 현장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당초 교육을 통해 완성된 국화분재를 전시회를 개최해 작품으로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시회 개최를 취소하고 대신 11월 예정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교육관 개관식에 국화분재 작품을 일부 전시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국화 모종부터 꽃망울을 맺을 때까지 정성스럽게 가꾼 국화 분재 작품을 보면서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정서 함양을 통한 농촌 활력화를 위해 군민들이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19 11:11

제22회 음성품바축제가 21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 시대’에 맞춘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관객들 안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음성품바축제는 ‘품바, 사랑과 나눔으로 치유하다’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정서적‧사회적 우울감에 빠진 국민들에게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품바 공연을 통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흥’을 일깨워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첫날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공연을 필두로 품바&래퍼 콜라보 공연과 전국 청소년 품바댄스 경연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품바왕 선발대회 등 4일간 풍성한 볼거리를 현장감 있게 관객에게 제공한다.특히, 신규 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품바&래퍼 콜라보 공연은 음성품바축제가 시대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 지향의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지난해 글로벌품바래퍼 경연대회 수상자와 유명 품바들이 만나 개척한 새로운 장르로써 젊은 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올해 축제를 관람하려면 ‘음성품바축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공연 일정에 맞춰 실시간 라이브로 볼 수 있다.이외에도 제1부터 제20회까지 품바축제에서 촬영된 추억의 사진과 음성군 관내에서 촬영한 풍경, 관광지 사진을 공모 주제로 음성&품바 추억의 사진공모전을 열어 품바패션공모전과 함께 수상작을 음성품바축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또 음성 설성공원음성천변에서는 정크아트 야외 포토존을 마련해 비대면 축제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운영한다.한편, 지난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계기를 마련한 거지성자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 그리고 우리 조상의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재조명해 신명과 웃음을 선사해주는 축제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충북 유일 2020~2022년 문화관광축제와 2016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음성군 | 손혜철 | 2021-10-1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