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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민선 8기를 맞아 군청 민원실 창구에 팀장을 전면 배치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그동안 화순군뿐 아니라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민원창구에 신규 직원을 배치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었다.화순군은 민선 8기를 맞아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서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민원과 팀장 8명 전부를 민원창구로 배치했다.팀장들은 다년간의 근무 경험으로 민원응대와 업무처리에서 능숙하게 대처가 가능해 군민이 훨씬 더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팀장 민원창구 전면 배치는 전국에서 화순군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에게 격이 다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민선 8기 신임 구복규 화순군수의 군정 철학이 담긴 시책이다.화순군 관계자는 “팀장 민원창구 배치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신의 한 수’로 새로운 화순에서 더 행복해질 군민을 위해 창구에서 군민 응대에 최선을 다하여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겠다”며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인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군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원실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19 13:35

화순군(화순군수 구복규)은 15일 통합마케팅조직과 농협, 원예농산물 생산조직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산업발전계획에 관한 설명을 열었다.군은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실무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출하 목표와 연차별 사업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유통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원예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중장기(23년~27년)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해 기존 통합마케팅조직을 품목 중심으로 재편하고, 품목별 생산조직과 계열화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지역의 전략 품목(품종)육성, 마케팅 통합, 수급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거버넌스를 통해 행정과 농협·농업법인 등 민간 경제주체와 사업계획을 협의해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화순군은 수립한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오는 8월 중 중간 점검하고, 수정·보완 후 10월 확정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다.화순군 관계자는 “중장기(23년~27년) 원예산업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지역의 전략 품목육성에 따른 농가의 소득증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기관단체와 농가들과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18 12:02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농촌 지역 생활SOC를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 체결에 따라 ‘365 생활권’ 조성에 나선다.‘356 생활권’은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보장,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의미이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확보한 360억 원을 2026년까지 5년간 주민수요가 많고 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기초·복합 생활서비스 시설 확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농촌협약 사업의 대상 지역은 화순읍과 면 지역을 연계한 동부생활권(화순읍·이서면·백아면·동복면·사평면·동면·한천면 영외)이다.주요 사업은 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50억), 이서면(40억)·백아면(40억)·동복면(40억)·사평면(40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18억), 농촌형 교통모델(3억),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등이다.군은 올해 동부생활권 지역에 유치한 공모사업과 농촌협약을 연계 추진하면, 인구감소·고령화·농촌지역 과소화 등을 최소화하고 생활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부생활권 지역에 유치한 공모사업은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220억) ▲농촌공간정비사업(250억)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사업이다.구복규 화순군수는 “앞으로 5년간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15 17:13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적극적으로 농가에 보급해 온 국내 육성 복숭아 품종을 올해 처음으로 수확을 시작했다.군은 2019년부터 3년 동안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국내 육성 복숭아 품종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화순은 복숭아 주산지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수확기 집중에 따른 노동력 분산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당도 복숭아 생산을 위해 10ha 규모의 농장에서 보급 품종을 재배했다.7월부터 출하가 시작된 품종은 백육계 ‘홍백’, 황육계 ‘금황’, 천도계 ‘스위트퀸’과 ‘옐로드림’이다.옐로드림은 껍질째 먹는 당도 높은 천도복숭아로 2016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내 최초의 스위트넥타린(달콤한 천도) 품종이다. 금황은 7월 초 수확하는 조생종 황도복숭아로 과실의 크기가 300g 이상인 대과종이다. 7월 하순부터는 홍백과 스위트퀸도 출하 예정이다.화순군은 달고 덜 시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복숭아 소비 경향에 맞춰 현장 평가회와 농가 기술지원 등을 통해 달콤한 천도 품종의 보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홍백, 금황, 스위트퀸, 옐로드림에 대한 지역 적응성 실증과 함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달콤한 천도 품종이 복숭아 주산지인 화순에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품종 보급뿐 아니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개발·보급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15 17:11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신청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군은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특조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된다고 밝혔다.부동산특조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상속·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이 적용된다.신청은 부동산 소재지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자격보증인 1명 포함)의 날인을 받은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2개월의 공고 기간 안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2023년 2월 6일까지 화순등기소에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다만, 매매나 증여 등으로 등기를 한 경우에 부동산평가액(공시지가)의 20%~30%에 해당하는 장기 미등기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농지의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이 첨부되어야 등기가 가능하므로 신청 전에 미리 해당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화순군 관계자는 “부동산특조법이 앞으로 언제 시행될지 모른다”며 “시행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08 12:07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전남 지자체 최초’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을 관리·지원하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관련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해 12월 화순군의 지원센터 신규 설치를 확정한 바 있다. 그동안 화순군은 지원센터 운영 계획, 위탁 운영기관 선정 등 운영 준비를 해 왔다.6일 군은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한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최효승)과 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지원센터는 7월 안에 설치 준비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군과 동신대 산학협력단은 지원센터를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지원센터는 영영사가 없는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관리, 이용자의 급식·영양 등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영양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센터 전문 영양사가 해당 시설을 방문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등록 ▲건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레시피 제공 ▲조리사·요양보호사·시설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위생·영양관리 방문 지도 등 관리·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금까지 50인 미만의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은 전문 영양사 없이 급식이 제공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위생관리, 이용자의 영양관리 등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는 의무적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해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해 왔지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지원센터 운영으로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균형 있는 영양관리, 급식 위생 관리, 식생활 개선 등 효과가

화순군 | 강상구 기자 | 2022-07-06 21:54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사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펼친다.주요 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오ㆍ폐수 무단방류 행위 ▲가축분뇨 무단 배출행위 ▲고질 민원 발생과 반복 위반 배출 사업장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오염물질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등이다. 군은 필요할 때는 시료를 채취, 분석해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처분과 사법 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3단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1단계는 사업장 자체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오염행위 예방 사전홍보와 계도문을 발송하고, 2단계는 사업장 특별감와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3단계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 파손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시설복구와 공정 진단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기술 지원할 계획이다.화순군 관계자는 “하절기 휴가철과 장마철은 수질관리가 취약한 시기인 만큼 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04 21:59

“군수는 누리는 자리가 아니고 섬기는 자리입니다. 모든 군민과 함께 편견과 불공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화순 건설을 위한 변화를 이뤄내겠습니다”민선 8기 화순 군정을 이끌어 갈 구복규 화순군수가 취임식에서 이같이 다짐했다.민선 8기 제48대 화순군수 취임식이 1일 군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전직 군수들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취임식은 군민 참여와 소통의 뜻을 알리기 위해 군청 앞 광장에 마련됐다.구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미래화순을 위한 8가지 포부를 밝혔다.그는 새로운 화순, 군민이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공정과 혁신을 통한 활력 넘치는 화순 건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신뢰행정 구현 ▲문화관광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남도관광 1번지 실현 ▲고소득 창출로 돈 버는 부자농촌 건설 ▲신성장 미래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SOC 대폭 확충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도시 조성 ▲군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화순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구 군수는 “화순의 미래는 문화관광 분야에 있다”며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화순을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공원의 사계절 관광지화, 화순천 생태문화공원 조성, 화순문화관광재단 설립, 화순탄광의 체험형 복합관광단지 조성 등 구체적 방안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구 군수는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새로운 화순 변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각계각층의 군민과 소통해 미흡한 점은 개선하고 좋은 것은 반영해 군민의 힘으로 화순을 바꾸고 군민의 꿈으로 미래를 만드는 화순 군민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구 군수는 취임식을 마치고 화순군 앞마당 화단에 기념식수를 식재하고 문화예술과 현안 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화순군 | 강상구 | 2022-07-01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