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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3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활동할 위원을 최대 150명 모집한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속 취약계층을 발굴해 복지자원을 연계·지원하고, 동네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50개 동 단위의 민·관 네트워크 조직이다.협의체 위원 자격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법인·시설·공익단체의 실무자, 비영리 민간단체가 추천한 사람, 통장·주민자치위원 등이다.참여하려면 모집 기간 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지원신청서 심사 후 각 동장이 추천하면 시장이 위원으로 위촉한다.위촉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며, 무보수 명예직이다.제2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0개 동별로 평균 13명씩 구성돼 모두 650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임기는 내년 1월 31일 자로 만료된다.이들은 최근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1695건, 서비스 연계와 자원발굴 9544건,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나눔 장터 등의 동 특성화 사업 148건을 추진했다.성남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이라면서 “지역에 온기를 전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성남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30 09:14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경기도 최초로 직장운동부 장애인 탁구팀을 창단한다.시는 오는 12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장, 장애인·비장애인 체육 관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탁구팀 창단식’을 한다.탁구팀은 김병영 코치(남·50), 윤지유 선수(여·19), 문성혜 선수(여·41) 등 3명으로 꾸려진다.윤 선수는 2019. 체코오픈 국제장애인 탁구대회 개인·단체전 금메달, 2019. 아시아지역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복식·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유망주다. 휠체어 탁구 세계 랭킹 3위에 달해 내년도 도쿄패럴림픽의 참가가 유력시된다.문 선수는 2012. 슬로베니아오픈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동메달, 2012. 런던패럴림픽 개인·단체전 동메달,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인전 동메달, 복식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엘리트 선수다.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인사위원회가 지난 5월 신규 창단 종목으로 선정한 이후 지도자 공개 모집을 통해 코치를 선발하고, 선수 영입 절차를 거쳐 탁구팀을 구성했다.성남시청 장애인 탁구팀은 내년 1월부터 공식적으로 각종 대회에 시청 소속으로 출전하게 된다.이번 장애인 탁구팀 창단으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육상, 하키, 펜싱(여자 플뢰레, 남자 사브르), 배드민턴, 볼링, 빙상, 테니스, 태권도, 복싱을 포함해 모두 10종목, 104명으로 늘게 됐다.성남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장애인 엘리트 체육인들이 운동에 전념하는 여건을 조성해 장애인 스포츠를 활성화할 것”이라면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화합의 도시이자 체육 명문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6 08:4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에 207억원을 투입해 96건의 정보화 사업을 편다.시는 12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IT 전문가,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지역정보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보화 사업 시행 계획을 이같이 심의·의결했다.주요 의결 내용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적용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사업 16억원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과 공공정보 확대 사업 5억4000만원 ▲시민 안전을 위한 성남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사업 4억5000만원 투입 등이다.또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5억원 ▲네트워크 장애 관리시스템 구축 7800만원 ▲시민의 복지정보 접근 편의 증진을 위한 복지넷 개편 사업에 2000만원 투입을 의결했다.이 외에도 ▲범죄 취약지역 142곳에 43억원을 들여 생활안전 CCTV 710대를 추가 설치하고 ▲사람, 차량 등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인공지능(AI) 선별 관제 솔루션 구축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시민 안전과 편의 중심의 안정적인 정보통신 행정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앞선 8월 27일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11월 15일 시청 8층에 교통 분야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 자율주행 빅데이터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6 08:4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12월 24일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을 구성하고 아동권리 옹호관 4명을 위촉했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이들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성남시부시장을 위원장(당연직)으로 하고, 성남시의원 2명, 아동 관련 전문가 7명,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 공무원 5명 등으로 구성됐다.추진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략, 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시에 제안하고 중점 사업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촉 기간은 2년간이다.아동권리 옹호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시에 제시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해 아동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다.아동권리 전문가, 변호사 등 4명이 위촉 2년간 아동권리 옹호관으로 활동한다.시는 내년 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아동실태조사(9.17~11.15), 시민참여 원탁토론회(12.15),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12,23), 아동권리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한규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이라는 4대 권리를 보장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추진위원회와 옹호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아동친화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4 13:00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저녁 관내 초등학교 아이들 260여명과 함께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를 관람했다.은 시장은 이날 아이들과 영화 관람에 앞서 “아이들은 누구나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하며 누구든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그들의 재능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말했다.은 시장은 또 “ 이 영화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어린이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성남시는 내년 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 10월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이 함께 하는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발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방향과 계획 등을 제안하고 심의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또 이와는 별도로 독립적 지위에서 아동의 입장을 대변하는 아동권리 옹호관을 위촉하는 등 아동친화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날 행사는 성남시가 주관하고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3 19:4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에 있는 2만5719㎡ 규모 시유지에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8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모집공고를 냈으나, 유찰되어 12월 24일 재공고에 들어갔다.삼평동 본 부지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지역에서도 경부고속도로와 판교역이 연계되는 교통 요충지로 벤처의 메카인 강남권과 제조업 기반이 든든한 인근지역을 연결하는 핵심거점이다. 특히 연매출 2018년 90조에 육박하는 제1판교테크노밸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연구 및 업무시설에 최적지로 미래를 위해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최고의 부지로 여겨진다.해당 시유지의 감정평가액은 8,094억원(㎡당 3,147만원)이며,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은 제조업의 연구시설, 벤처기업 집적시설, 문화산업진흥시설로 한정하였다. 또한, 입지 기업이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평가점수에 가산되도록 계획되었다.이는 본 부지에 전략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유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시민에게 돌려주려는 취지이며,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선순환으로 우리시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줄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시는 제1차 매각공고가 유찰된 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지의 제반여건에 대한 기업홍보방안과 향후 매각 절차에 관해 세부적 대책을 협의하였다.우선적으로 본 부지에 우수성과 차별성을 기업에게 홍보하고, 입지하는 기업에게 법적 제도적 범위 안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의 여러 안들을 절차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2020년 3월 2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아 기업현황,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같은 달 말일까지 선정한 뒤 협상 과정을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3 18:1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리역‧서현역‧판교역‧신흥역 4개소에 멀티 환승거점 정류장을 설치, 광역 및 지역간 통행량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대해 교통수단간 환승이 용이하도록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하였다고 밝혔다.완공된 정류장 지점 및 쉘터 규모는 오리역 상행(ID:07058)에 24m, 서현역‧AK프라자 하행(ID:07169) 36m, 판교역동편 상행(ID:07576) 24m, 신흥역‧종합시장 하행(ID:05083) 36m로 도비 30%를 지원받아 4.2억원의 예산을 소요, 대형 쉘터가 설치되었다.특히, 서현역과 신흥역은 광역‧시내‧마을‧공항 등의 버스 쉘터를 별도 설치하여 노선 통행 특성별 분리 운영,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이번에 완공되는 정류장은 분당선‧신분당선‧8호선과 연계되어 노선버스 이용률이 매우 높은 지점이였으나,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대기공간 부족한 문제와 다수 노선이 운영되는 버스정류장의 용량 부족으로 부분별하게 정차되고 있는 문제 등이 발생되어 이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는 금번 4개소의 설치 이전에 정자역, 미금역 등 9개소를 이미 주요 환승거점 정류장으로 기설치 개선하였으며, 모란역과 야탑역의 경우 초대형 쉘터 및 교통운영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단일 쉘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4m(야탑역 하행)로 설치한 바 있다.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관내 정류장의 승하차DB, 운행률 등 빅데이터 분석과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시청앞 정류장 등 버스 이용률이 높고 혼잡한 지점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자 여건 개선과 함께 교통 소통도 원활해 지도록 주요 거점 정류장 교통운영체계사업을 내년에도 지속 확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3 17:37

성남FC가 2020시즌 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김남일 감독을 선임했다. 구단은 다년 계약을 보장하였으나 세부적인 계약기간 및 조건은 서로 밝히지 않기로 합의했다.한국축구 국가대표 레전드인 김남일 감독은 선수 시절 K리그 및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지도자로 평가 받아왔다.김남일 감독은 2000년 전남에서 K리그에 데뷔하여 수원, 인천, 전북 등에서 활약하였다. 네덜란드와 러시아, 일본 등 해외에서의 선수 경험도 풍부하다. 또한 국가대표로 2002년, 2006년, 2010년 월드컵에 3회 출전하며 A매치 총 98경기 출전 기록을 가진 명실공히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다.김남일 감독은 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코치를 역힘하였고 올해는 전남의 코치로 합류하여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성남은 감독의 갑작스런 사퇴 공백 속에서 다양한 후보군을 두고 고심했으나 팀을 빠른 시간 내에 안정화 시키고 분위기를 추슬러 끌고 갈 힘이 있는 감독으로 김남일을 적임자로 낙점하였다. 구단은 김남일 감독이 가진 카리스마와 형님 리더십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성남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남일 감독은 “K리그 첫 감독을 성남에서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감독의 사퇴로 팬 분들이 갖는 실망감을 잘 알고 있다. 제 스스로도 감독직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책임감을 갖고 결과를 내는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을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팬들에게 인정받는 감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 성남은 내년 1월 4일 태국 치앙마이로 1차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다. 남은 시간 내 코칭스태프 인선과 2020년 선수단 구성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3 16:59

은수미 성남시장 “위례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서울지하철 8호선의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위례 추가역(가칭)이 신설돼 2021년 말 개통된다.성남시는 12월 23일 오후 3시 수정구 복정동 LH위례사업본부에서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 착공식’이 열려 은수미 성남시장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위례 추가역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57 일원 1만291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된다.사업시행자는 서울교통공사다. 총사업비는 460억원이며, 위례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한다.성남시는 지난해 3월 서울교통공사가 신청한 지하철 8호선 추가역 신설에 관한 실시계획을 인가했다.위례 추가역 신설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 3가지 중 하나다.시는 지하철 8호선 위례 추가역과 복정역을 잇는 길이 5.44㎞ 위례선 트램 설치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5월 국토부, 서울시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해 현재 기본계획 용역 중이다.시는 또, 현재 서울시가 사업자 선정 중인 위례~신사선을 광주시 삼동까지 연장하는 위례~삼동선(10.4㎞)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광주시와 지난 9월 업무협약을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현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위례신도시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3 16:50

성남시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57호선 판교 나들목~능원 교차로 10.7㎞ 구간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광주시와 손잡고 도로망 개선에 나선다.시는 1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지도 57호선 성남~광주 구간 교통개선 대책을 공동 수립한다.이를 위해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양 기관 실무협의회가 세부 내용을 정해 용역 비용을 분담한다.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해당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도로 신설, 지하철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버스 등 대중교통 개선 방안이 마련돼 시행된다.국토교통부, 경기도에는 교통개선대책 조기 추진에 관한 협조 요청을 공동 건의해 성남~광주 구간의 도로망, 교통개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성남시 도시교통 정비 기본계획’을 보면 성남지역의 하루평균 총 교통량은 94만대다.이 중 다른 인접 시군에서 유입되는 교통량은 61만대이며, 이 가운데 36%인 22만대가 광주지역에서 들어오는 차량이다.이에 성남시는 자체 교통개선 대책만으로는 차량 흐름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광주시와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협약 내용대로 성공적인 교통 대책이 수립·추진되도록 상시 협력 체제를 유지하고, 실무협의회 구성을 비롯한 인적·물적 제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성남시와 광주시의 공동 현안 사항은 같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3 15:00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이 최첨단 기술로 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감 체험하는 시설로 개편돼 12월 23일 시민을 맞았다.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홍보관 새 단장 기념 개관식을 하고, 테이프 커팅, 시설 둘러보기 등을 진행했다.시청 종합홍보관은 최근 두 달간 4억2500만원이 투입돼 전체 825㎡ 면적 가운데 419㎡를 리모델링했다.‘우리가 기억하는 시간’,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 공간이 새로 꾸며졌다.전시 위주이던 기존의 역사관 등 4개 공간을 ‘성남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이들 3개 공간으로 흡수 통합했다.‘우리가 기억하는 시간(215㎡)’은 성남시가 걸어온 발자취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성남의 태동이 된 광주대단지 사건을 재조명한 영상, 벽면에 설치한 성남시 현황 지도, 지역의 생활, 문화, 관광명소 등의 정보를 알려주는 키오스크 등이 설치됐다.‘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간(115㎡)’은 자연과 사람, 도시가 함께 변화·성장·공존하고 있음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양쪽 벽면 전체에 손 터치를 인식하는 인터랙티브 월(Interactive Wall) 시설을 설치했다. 방문객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짓에 따라 성남의 자연환경과 변화하는 도시 모습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다.‘우리가 만들어갈 미래(89㎡)’는 미래 성남의 4가지 비전인 네트워크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스마트시티 성남, 친환경 도시 성남을 구현한 공간이다. 700대 1의 비율로 3D 프린팅한 촉각 지도에 영상을 투사해 제작했다.이번 개편에 따라 성남시청 종합홍보관은 과거, 현재, 미래 공간과 스마트홈 체험존, 하늘극장, 시민 갤러리 공감, 게임존 등 모두 7개 공간별 전시·체험 시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3 13:00

성남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기업들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자체 규제 관련 행정만족도와 지자체 제도 환경을 조사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성남시는 주관적 만족도 조사인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해 기업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대한상의는 기업체감도 조사를 위해 △지자체 행정시스템 △규제행정 행태(적극행정) △공무원 및 기초자치단체의 장 평가 △기초자치단체의 규제 △규제개선 체감도 및 종합평가 항목을 지역 소재 기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선정했다.성남시의 이번 1위 선정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과 올해 9월 행안부 주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쾌거다.실제로 성남시의 규제혁신 노력은 ‘드론 규제개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돋보였다.시는 올해 2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과 한국국제협력단, 항공안전기술원과의 협의로 드론 시험비행장 3곳을 조성했다. 관제공역 내에서는 드론을 날릴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최초로 깬 사례로, 판교 테크노밸리 드론 관련 기업들의 숙원을 해소했다.공원으로 단절된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혁신파크에 연결통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정자근린공원 점용을 허가한 것도 병원과 연구 기업들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두 사례는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첨단 4차 산업을, 분당에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를 조성해 거점별 경제특구 조성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로 도약하겠다는 성남시의 계획이 실제 규제 혁신으로 구체화된 사례다.이 외에도 성남산업단지 재생사업시 구조고도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일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3 10:45

성남시(은수미 시장)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지역 유치기반 역량 강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첨단의료관광 성남프로젝트’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4000만원을 따낸 데 이어 올해 ‘통합형 고도비만 의료센터 구축 및 성남형 첨단의료 관광산업’이 선정돼 국비 8600만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성남시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2020년과 2021년 2개년간 총사업비 2억원(국비 86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통합 치료 서비스를 특화하고 환자 유치에 나선다.통합 치료 서비스 특화는 성남시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보바스기념병원이 주도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 대사 수술을 하면, 보바스기념병원이 운동 처방과 재활 치료를 맡는 방식이다.성남시 의료관광 협력업체인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 숙박업소 등 33곳은 해외 홍보마케팅과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 전문 교육을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다.내년 1만1500명, 2021년 1만32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가 목표다.성남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남의 특화 의료기술 발굴과 외국인 환자 유치기반 강화에 힘을 받게 됐다”면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수를 지속 늘려 유치해 관련 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2-2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