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83건)

성남시 구미도서관은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중장년층 대상 온라인 ‘마티네 북(book) 콘서트’를 4차례 연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강연이다.첫 강은 9월 12일 최민자 수필가가 ‘인문적 향기로 도달하는 존재의 심연’을 주제로 강의한다. ‘꿈꾸는 보라’, ‘손바닥 수필’ 등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자신의 일상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두 번째 강연은 오는 9월 26일 조헌 수필가가 ‘내 안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모든 벽은 문이다’, ‘여전히 간절해서 아프다’ 등 작가가 읽어주는 수필을 음악과 함께 들으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세 번째 강연은 오는 10월 24일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를 주제로 한 음악회로 진행된다. 신세대 악단 DOS(Dream of Sounds)가 영화음악 ‘문 리버(Moon River)’, ‘쉘부르의 우산’ 등을 연주하고 참여자와 온라인으로 소통한다.네 번째 강연은 오는 11월 28일 신혜은 경동대학교 교수가 ‘내 안의 이야기로 시작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림책 분석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고, 각자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4차례 강연 모두 일정별 오후 2시에 열리며, 참여하려는 40세 이상의 장년층은 사전에 구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별 선착순 20명 신청하면 된다.성남시는 중장년층을 응원하고, 은퇴 후 제2의 삶 설계, 건강하고 지혜로운 노년의 삶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이번 마티네 북(book) 콘서트를 마련하게 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9-03 10:27

성남시는 ‘가상현실(VR) 면접체험관’과 ‘화상 면접 채용의 날’을 운영해 코로나19 사태 속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한다.VR 면접체험관은 기업별, 직군별 모의 면접 시스템으로, 오는 9월 7일 성남시청 2층 일자리센터 상담실에 설치된다.고글 형태의 VR기기를 착용하면 가상의 면접관이 등장해 실제 기업의 직무별 기출문제를 질문하는 방식이다.응시자가 답변하면 대답 속도, 시선 처리, 목소리 톤 등 객관적인 사항을 분석해준다.모의 면접 내용은 녹음파일로 제공해 자가학습을 할 수 있다. 면접에 관한 실전 감각을 키워 취업 성공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VR 면접체험관은 성남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하면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화상 면접 채용의 날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시청 2층 성남일자리센터 상담실에서 오디오가 장착된 노트북 화면을 통해 1대 1 비대면 면접을 진행한다.이 기간 화상 면접은 사전에 6개 업체의 온라인 서류심사를 통과한 30명이 일정별로 참여한다.이 외에도 시는 오는 11월 분당구 판교역 지하도로에 판교일자리센터를 설치해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9-03 10:26

은수미 성남시장은 2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원구, 수정구 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성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은 시장은 “코로나19뿐 아니라 연이은 장마, 태풍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재난부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후 중원구, 수정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은 시장은 각 소장과 차담을 나누며 “최근 우리 시 3개 보건소에서 하루 동안 검사받은 인원이 평일 기준 약 200명에서 500명까지 150%나 늘었다”며 “가을철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확산 방지 대책 수립, 시설물 방역에 조금 더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은 분명히 있다”며“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한다”고 하며 모두의 연대와 배려를 당부했다.은 시장은 지난 26일 제8호 태풍 바비를 대비해 대장동 대형 공사 현장과 분당 차병원, 분당구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방문, 시설물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성남시는 지난 30일 0시를 기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성남시의료원 치료 병상을 67병상에서 81병상까지 증설하였고, 재난, 민원부서를 제외한 전 직원이 1/3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방역태세에 돌입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9-02 15:07

성남시의 살림살이 규모는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36% 크고, 자체 수입은 4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성남시는 8월 31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9년도 결산기준 지방 재정 운용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공시 내용을 보면 성남시의 지난해 재정 규모는 전년 대비 2952억원(7.4%) 늘어난 4조2708억원이다.이는 인구 50만명 이상인 15곳 유사 지방자치단체(이하 유사 지자체)의 재정 평균 3조1345억원보다 1조1363억원(36%) 큰 규모다.성남시 전체 재정 규모 중에서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1조4476억원으로, 유사 지자체의 자체 수입 평균 1조88억원 보다 4388억원(43%) 많았다.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보조금 등 중앙정부 의존 재원은 8871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1조1349억원보다 2478억원(22%) 적었다.채무는 800억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채무 641억원보다 159억원(25%) 많았다.공원일몰제에 대비해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 매입을 위한 800억원의 지방채(경기도 지역개발기금)를 발행했기 때문이다.전체 채무액을 인구수로 나눈 주민 1인당 채무액은 8만5000원으로, 유사 지자체 평균 8만원보다 5000원(6.2%) 많았다.성남시의 재정 규모, 자체 수입은 유사 지자체보다 많고, 의존 재원은 낮아 전반적으로 재정 건전성이 우수한 편이라는 분석이다.성남시 재정 운용 결과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 도표, 그래프 등으로 알기 쉽게 게시했다. 8개 분야 모두 51개 세부 항목의 지난해 성남시 살림살이 내용을 볼 수 있다.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등 8개 항목은 ‘행정안전부 재정공시 지침’에 따라 회계연도 결산 산정이 끝나는 오는 11월 공시 예정이다.지난 3월 공시된 올해 당초 예산(3조5082억원) 기준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63.87%(유사 지자체 43.89%), 재정자주도는 72.27%(유사 지자체 63.84%)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9-01 10:14

성남시는 오는 9월부터 ‘5G기반 공공장소 비대면 방역서비스’를 구축한다고 31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는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가 주관한 ‘MEC(Mobile Edge Computing)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KT컨소시엄의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시행하는 것이다.이 사업은 오는 9월 서비스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2년간 시행한다.공공시설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얼굴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점검해 출입기록을 관리한다.공공도서관 15곳, 탄천종합운동장 내 탄천스포츠센터와 체육회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판교스포츠센터, 평생스포츠센터 등 5개 체육시설, 도촌유치원 등 3개 단설유치원, 판교박물관과 미술관 3곳 등 총 27곳에서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지난 3월 네이버와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케어콜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능동감시자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증상 이상자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연계한다. 8월 28일 현재 3만1130건의 상담콜을 진행했고, 유증상 575건에 대해서는 관할 보건소에 전달해 검사 안내 등의 조치를 취했다.이는 비대면 방역서비스와 더불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대응 서비스로 K-방역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한편 시는 이 외에도 ▲스마트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 마련 ▲지능정보화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빅데이터 분석 대응시스템 구축 ▲위례·성남고등 공공주택지구 및 판교 제2테크노밸리 스마트도시 시설물 구축 ▲성남 도시정보통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스마트 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차광승 스마트도시과장은 “시민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고, 똑똑하게 변화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31 09:26

지역 상생을 위한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가 발족했다.성남시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잡월드,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학중앙연구원은 8월 31일 서면 교환을 통해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를 출범했다.이날 10개 공공기관은 지역 문제 해결에 상생 협력의 힘을 모아 사회적 가치를 공동 실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업,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먼저, 코로나19로 침체한 경제 회복을 위해 청년과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기관 일자리 늘리기 사업을 공동시행한다.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는 오는 11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공기관 일자리 릴레이 설명회 ▲대학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 채용 설명회, 멘토링, 현장 투어 ▲여성 창업아카데미와 창업경진대회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지원 ▲공공기관 순환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역주민이 60여 명이 참여하는 ‘성남시 미래 디자인 온라인 워크숍’을 열어 사람, 산업, 생활, 환경 등 주제별 미래 비전을 구상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시민 의견을 정책화하기 위해 주제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 혁신 포럼’도 연다.기관별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도 10개 기관이 공동 참여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지역주민을 지원한다.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는 오는 10월 28일 이런 내용의 협약식을 하고, 연 2회 회의를 열어 지역 문제 공동해결에 관한 세부 추진 사업을 마련·시행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31 09:25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가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고 싶다며 성남시에 8월 28일 독감백신 3만개를 기탁했다.시가 12억원 상당이다.성남시는 이날 오후 5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민을 위한 독감 백신 기탁식’을 했다.지원 백신은 4가지 바이러스를 한 번에 예방하는 세포 배양 독감백신이다.기탁자의 뜻에 따라 60세 미만 차상위계층 3만명의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가 성남지역 내 50곳 병원을 지정하고,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5곳 시설·단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무료 접종 카드를 나눠주는 방식이다.대상자는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정병원 한 곳을 선택해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된다.한마음사회복지재단 중앙회는 취약계층의 조기 치료 지원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1990년 7월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장제비·의약품·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성남시는 이번 독감백신 지원과 별도로 오는 9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임산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 등 36만2647명(추산)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편다.사업비 59억6815만원(시비 31억2107만원 포함)을 투입하며 현재 독감 백신 확보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28 18:00

은수미 성남시장은 27일 오후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장내 불법 적치물 현장을 확인했다.전국 최대 규모인 모란장은 2월과 3월 5차례 휴장한 데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8월 16일부터 2주간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은 시장은 상인회 사무실에서 유점수 상인회장, 박영진, 조경일 부회장과 차담을 나누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을 결정해 고마운 양보와 배려를 해주신 상인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란시장이 살아야 성남이 산다. 모란시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에 유점수 상인회장은 “2015년 메르스 사때 때 모란시장이 56년만에 처음 휴장해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었고, 그 이후의 이러한 휴장은 올해가 처음이다”며 “모란장 547개 점포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모란장터 겸 다목적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몽골텐트, 리어카 등 불법 적치 현장을 점검했다.현장을 둘러본 후 무분별하게 적치된 물품들이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몽골텐트의 자진철거를 촉구하며 “추후 음식부 비가림시설 설치로 모란장 내 적치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은 시장은 상인들 스스로의 질서 있는 시설물 관리와 청결 유지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상인회와 상인분들, 시 관련 부서와 해당 건에 대해 지혜롭게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2021년까지 음식부 비가림 시설 설치, 내외국인 관광투어 프로그램 개발 운영, 고객쉼터조성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27 19:07

성남시는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한 시민에 취득세를 최대 100% 감면해 주는 제도를 내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정부가 발표한 ‘7·10 주택시장 안정화 보완대책’에 따라 지난 8월 12일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 시행된 데 따른 조처다.1억5000만원 이하의 주택은 취득세를 전액(100%) 면제하고, 1억5000만원 초과~4억원 이하 주택은 50%를 경감한다.주민등록표에 등재된 가구원 모두 주택을 구매한 적이 없고, 주택 취득자와 배우자의 합산 소득이 연 7000만원 이하인 경우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제도는 7월 10일 정책 발표일부터 내년 말일까지 취득하는 주택에 적용되며, 대상자는 각 구청 세무과에 감면 신청하면 된다.7월 10일부터 8월 11일(법 시행 전날) 사이에 생애 최초 주택을 취득한 경우는 개정법률 시행일부터 60일 이내(10월 11일)에 취득세 환급신청을 하면 된다.시는 해당 기간에 주택을 취득한 납세자 659명(중원구 424명, 수정구 206명, 분당구 29명)에 안내문을 발송해 취득세를 환급받도록 하고 있다.다만, 주택 취득일부터 90일 이내에 전입신고와 1가구 1주택이 되지 않는 경우, 실거주 기간 3년 미만인 상태에서 해당 주택을 매각, 증여하거나 다른 용도(임대 포함)로 사용하는 경우는 추징 대상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27 10:11

성남시는 내년 4월 ‘안전속도 5030’ 시행에 맞춰 차량 운행 제한속도가 하향 조정되는 간선·일반·이면도로 119개 구간의 교통시설물 정비한다고 8월 27일 밝혔다.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의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70㎞에서 60㎞로 ▲일반도로는 기존 시속 60㎞를 유지하거나 시속 50㎞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 이하로 낮추는 범정부 정책이다.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4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성남시내 제한속도가 시속 60㎞로 하향 조정되는 주요 간선도로는 대왕판교로, 성남대로, 분당수서로, 동막로, 경충대로, 여수대로 등 12개 구간이다.제한속도 시속 50㎞로 하향 조정되는 일반도로는 장미로, 매화로, 벌말로, 제일로, 도촌남로와 북로, 돌마로, 미금로 등 86개 구간이다.시속 30㎞ 이하로 운행 속도를 제한하는 이면도로는 여수·도촌지구 내부 등 21개 구간이다.이들 도로는 성남시와 수정·중원·분당경찰서가 협의를 통해 속도 관리 대상 구간으로 지정했다.성남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내년 3월 말일까지 해당 도로에 있는 500개의 속도 표지판과 200곳의 노면 표시를 하향 조정한 제한속도로 변경 표시하거나 교체, 정비 작업을 한다.이와 함께 시민 홍보를 강화해 시내 도로의 제한속도 하향 조정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강봉수 성남시 교통기획과장은 “자동차로 인한 성남시내 교통사고는 연평균 3800건 정도”라면서 “안전속도 5030 시행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27 10:11

은수미 성남시장은 26일 제8호 태풍‘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대규모 건설 현장 및 야외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26일과 27일 성남시에 최대풍속 시속27km의 강풍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은 시장은 판교 대장지구에 방문해 공사 추진사항과 기반시설의 관리현황을 확인했다. 안전 조치와 대책 또한 점검하며 공사장 내 타워크레인 작업 중지를 지시했다.또한 남측 송전탑 전선지중화 현장에서 50m 수직굴착지 및 주변 부지 비탈면을 둘러보며“다시 한 번 시설물을 확인해주시고,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 조치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후 분당 차병원과 분당구 보건소로 자리를 옮겨 야외 선별진료소의 결박 조치 상태를 확인했다.또한 은 시장은 각 부서에 옥외광고물과 현수막 제거, 가로수 및 공원 내 수목 사전점검, 등산로 및 탄천 출입 통제 등을 지시하며 안전 조치 강화를 당부했다.은 시장은 “50일 이상 지속된 긴 장마로 인한 피해가 아직 완전히 복구되지 않았는데 태풍이 온다고 하니 걱정이 크다”고 하며 “성남시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26 15:58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방역방재사업단(단장 김규영)은 최근 다시 확산한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8월 25일 성남시에 356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 등을 기탁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장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물품 전달식’을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받은 물품은 손 소독제(500㎖) 2000개, 휴대용 손 소독제(100㎖) 500개, 공간 소독제(20ℓ) 30개, 비말 차단용 마스크 3000장이다.지역 내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전달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방역방재사업단은 또, 추후 필요한 시설에 공간 방역 소독 서비스를 30차례(840만원 상당) 제공하기로 약속했다.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는 공무에 헌신하다가 공상을 입고 퇴직한 이들이 주축이 돼 2013년 6월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설립한 단체다.전국에 17개 지부·지회를 두고서 공상 유공자와 유가족, 유자녀를 발굴해 도움을 주는 국가 유일의 사단법인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회원 수는 1만7000여 명이다.오는 8월 27일 오후 3시에는 ㈜금원인터내셔널(대표 유민성)가 500만원 상당의 손 소독제와 공간 소독제 500개를 성남시에 기탁하기로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25 14:00

성남시는 가정집, 점포 등의 소규모 리모델링, 인테리어로 발생하는 ‘5t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 배출·처리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시는 소규모 인테리어 공사 때 콘크리트, 벽돌, 타일, 유리 등의 불연성 폐기물을 전문 업체에 의뢰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게 지난 4월부터 전용 마대 3개 종류를 제작·공급 중이다.전용 마대는 시중 마트, 슈퍼,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규격별로 5㎏짜리 340원, 10㎏짜리 660원, 20㎏짜리 1200원이다.이들 마대에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담아 집 앞, 상가 앞에 내놓으면 동별 청소대행업체(총 16곳)가 수거해간다.종전에 사업장폐기물 수집업체에 처리 비용(5t 기준 92만원 가량)을 주고서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위탁 처리하던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청소대행업체가 수거한 폐기물은 수정구 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적환장(1950㎡)에서 선별 작업을 한 뒤 파쇄 처리하거나 재활용한다.성남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방치하거나 무단 투기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면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를 업체에 맡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위탁 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 덜어 시민 편의를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는 지난해 무단 투기한 공사장 생활폐기물 1481건에 7457만5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8-2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