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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착한가격업소는 위생모범업소 및 소비자단체 추천 등을 활용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가격, 위생‧청결, 친절도 및 공공성 등의 기준에 적합한 업소를 말한다.현재 증평군에는 △외식업 14개 △미용업 3개 △세탁업 1개 등 총 1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 상반기 중 2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해 12월 증평군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지방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각종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주요 지원내용은 △쓰레기 봉투 지원 △착한가격업소 표찰 지원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 △우수 업소 포상 실시 등이다.우선 군은 착한가격업소에 분기별로 50L 쓰레기봉투를 90장씩 지원한다.또 가게를 찾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표찰도 나눠준다.특히 군민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매월 1일, 16일)을 운영해 군민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부서별 월 1회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홍보에도 집중한다.이 밖에도 매년 1회 우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연말에 포상을 실시하는 등 착한가격업소의 자긍심 고취에도 힘쓸 계획이다.한편 군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반기별 정기 재심사를 통해 부적격업소에 대한 지정 취소 및 적격업소 재지정 등 업소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윤경식 경제과장은“착한가격업소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가게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추가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업주분들께서도 가격안정 및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6 09:36

증평군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의 밑그림이 될‘2018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군은‘살고 싶고 살기 좋은 복지도시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증평 △노후가 행복한 증평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마련 등 3대 목표에 따라 총 31개 과제를 마련했다.우선 군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 13개의 과제를 추진한다.2016년 증평군의 합계출산율은 1.802명으로 도내 1위, 전국 9위를 기록했지만 대체출산율(현재 인구 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출산율)인 2.1명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이에 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출산 축하금 (자녀 수에 따라 30만원 ~ 460만원)지원, 기념사진 촬영권(1인당 10만원 상당) 지원 등을 실시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유모차 무료 소독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으로 현재 설치장소를 물색 중이다.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군은 어린이집의 아동 간식비(1억8천여만원)와 교사들 사기진작을 위한 보육교직원 복리후생비(1억3천여만원)를 지원하며, 시간 연장 보육반 운영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 사업(6백만원)도 실시한다.또 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5세 아동의 추가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기 위해 3억3천여만원을 투입하는 한편, 어린이집·아동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위해 4백여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결혼이주여성 학력 취득 지원 및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 등을 통해 출산율을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한편 2014년에 고령사회로 진입한 증평군은 지난해 전체 인구대비 노년인구(65세 이상) 비율이 14.9%에 이른 만큼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군은 총 13개의 고령화 대책사업을 수립했다.군은 계획에 따라 노년인구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대학 3개소운영 △어르신 영화보는 날 운영 △게이트볼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6 09:36

증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호)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신규 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 및 품질 관리,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 실습교육을 통한 귀농인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교육 실시에 앞서 오는 2월 7일까지 선도농가(멘토)와 연수생(멘티) 각 3명씩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연수생(멘티)의 경우 2018년 1월 1일 기준 농업 종사를 목적으로 증평군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귀농인) 또는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이다.단, 이주한 지 5년이 지난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선도농가는(멘토)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추천한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전업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IC(정보통신기술)활용농가, 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지정 현장실습농장(WPL) 또는 성공 귀농인 등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군은 연수생에게는 월 80만원 한도에서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며, 선도농가에게는 월 40만원의 한도 내에서 연수수당을 지원할 방침이다.신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43-835-3681, 3689)에 방문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한 농업인에게 현장 농업 여건에 맞는 기술이 지원돼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5 09:16

증평군이 빈집 철거 비용 지원 및 나대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간다.총 사업비 2천500만원이 투입되는 빈집 철거 사업은 유해환경 제거 및 미관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특히 학교 주변 및 시가지, 증평읍 율리 관광휴양지가 중점 사업대상이다.군은 오는 2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및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3월중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지 10개소를 확정할 계획이며, 철거 비용은 1개소 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된다.군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20개소의 빈집을 철거했다.사업신청은 군청 민원과 건축팀(☏835-3444)를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빈집 철거 후 당분간 빈 땅을 활용할 계획이 없을 경우 공용주차장으로 사용하도록 승낙해주는 것도 절세의 한 방법이라고 전했다.빈 땅을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하도록 승낙해줄 경우 승낙 기간 동안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전액 감면 받을 수 있게 된다.군은 지난 2016년부터 나대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실시해 현재 총 8개소 91면의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이 사업은 방치된 땅을 정비해 주차장으로 제공하는 만큼 적은 예산으로 도심지 주차난 해소 및 도시미관 개선에 큰 효과를 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올해에도 사업을 위해 1천500만원의 예산을 마련한 상태로 대상지 물색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835-3942)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5 09:15

증평군은 23일‘2017년 인구통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군은 2017년 전출입 통계자료 및 통계청 공표자료를 통한 인구통계 조사결과 2016년 대비 1.27%(475명) 증가해 전국 군 단위에서 7번째로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17년 말일 기준 증평군의 총 인구수는 3만7천783명으로 2003년 군 개청 당시 3만1천310명보다 6천473명 증가했다.또 남성인구는 1만9천446명(전년 대비 336명, 1.76% 증가)이고, 여성 인구는 1만8천337명(전년대비 139명, 0.76% 증가)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읍․면 인구를 살펴보면 증평읍에 3만5천665명(전년대비 472명, 1.34% 증가), 도안면에 2천118명(전년대비 3명, 0.14% 증가)이 거주해 지역별 인구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목할 점은 노년인구(65세 이상)가 전체인구에서 14.9%(5천626명)를 차지하는 등 국제연합(UN)의 인구 분석 기준에 따른 고령사회로 구분됐으나, 도내에서는 청주시(11.5%) 다음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충북도의 평균 노인인구비율은 15.8%이다.UN은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일 경우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군 관계자는“전국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 증평군은 작년에도 인구가 증가한 것은 정주여건 개선 및 각종 경제 시책 등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4 09:50

증평군이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군은 △노후현수막 지정게시대 교체 및 정비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 △무연고․불법 광고물 정비 △옥외광고물 관리 체제 확립 △옥외광고발전기금 조성 및 운용 등을 통해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겠다는 계획이다.우선 군은 3천400만원을 들여 도안면 화성삼거리와 증평읍 초중리 일원 등 2개소의 노후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교체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또 지역 내 36개소의 지정게시대 상단 군정 홍보판의 문구 정비에도 1천8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불법광고물 관리 및 정비에도 집중한다군은 불법 전단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증평 시내 주요도로 및 교차로 등 100개소의 전신주 및 통신주, 가로등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판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다.이 사업에는 1천100만원이 투입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휴일을 틈타 가로수 및 도로변에 무작위로 게시되는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대책으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가 실시된다.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보상금 지급을 통해 불법 유동광고물 제거에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이다.현재 수거 보상제의 근거가 될‘증평군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의 개정을 위한 사전절차가 진행 중으로, 군은 4월까지 조례 공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오는 6월부터는 증평군 전 지역의 무연고 간판 및 방치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사업도 실시된다.1천500만원이 투입되는 일제 정비사업은 △1단계 무연고․불법 광고물 조사 △2단계 철거대상 선정 및 자진 정비 요구 △3단계 요구사항 미행자에 대한 행정처분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 밖에도 군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활용, 캠페인 실시 등에도 1천900만원을 투입해 불법광고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또 옥외광고발전기금의 재원인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 과태료, 이행강제금, 보조금 등을 모아 향후 대대적인 옥외광고물 정비&m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4 09:49

증평군이 2019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18년 예산 신속집행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19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18년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홍성열 증평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장 및 팀장 등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 군은 2018년 신속집행대상 예산 1천49억원의 55.5%에 해당하는 582억원을 자체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상반기 중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신속집행은 대내 경기 및 대외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중점 사업인 일자리 사업과 SOC 사업, 국고보조사업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증평군의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은 대상액(1천6억원) 대비 60.66%(610억)로, 이는 도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올해도 도내 1위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신속집행추진단(단잔 이재영 증평 부군수)을 통한 집행상황 상시 점검, 보조단체․산하기관 등의 실 집행 점검․독려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2019년도 정부예산(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31개 신규 사업과 24개 계속 사업 등 총 55개 418억원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으로 정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따른 부서별 구체적 예산확보 방안을 논의했다.보고회에 앞서 군은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지난 해 12월부터 7개 부처 위주 분야별 담당 직원 10명으로 구성된‘정부예산 확보 사업 발굴단’을 운영해왔다.지금까지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증평군 마을기록 보존사업(20억원)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300억원) △연탄리 비점오염원 저감사업(120억원) △증평연탄~산업단지 간 연계도로사업(150억원) △좌구산 숲하늘 둘레길 조성사업(56억원) △두타산 지방정원조성사업(60억원)△연탄리 침수피해 저감사업(32억원) 등이다.또 주요 계속사업은 △도안농공단지 공업용수 확장공사(120억원)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32억원)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3 15:00

증평군은 산불로 부터 귀중한 인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23일 부터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했다.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산불조심 기간 동안 좌구산, 두타산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입산통제를 강화하고 산림연접지의 생활쓰레기 및 논 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예방활동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 산불감시원 12명이 투입된다.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4대를 활용해 실시간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마을주민들과 공동으로 산림연접지 농경지 내 인화물질을 공동 소각하는 작업도 함께 실시한다.설연휴(2.15.~18.)에는 비상근무조 운영을 통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 없는 명절 만들기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산불의 주요요인으로 꼽히는 입산자와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계도 및 집중 단속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3 09:55

증평군이 올해 최대의 천문이벤트인 개기월식 관측회를 오는 31일 좌구산천문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으로, 좌구산 천문대에서는 이날 오후 8시 48분 부분식 시작부터 월식의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오후 9시 51분에는 개기식이 진행되며 오후 10시 30분이 되면 개기식이 최대로 진행돼 지구의 그림자 안에 들어온 달을 붉은 색으로 관측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이날은 기존 3회 운영되던 야간 일반관람 프로그램이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개기월식을 직접 개인의 DSLR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해 볼 수 있는 테마 가족캠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야간 일반관람 프로그램 시간은 △19:00 △19:30 △20:00 △21:00 △21:30 △22:00 △22:30 이다.참가신청은 좌구산천문대 홈페이지(star.jp.go.kr)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휴양공원사업소 휴양운영팀 좌구산천문대(☏835-457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가가능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한편 증평좌구산천문대는 국내최대 굴절망원경(356mm)을 보유하고 있어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어두운 천체를 생생하게 관측 할 수 있다.또 천체투영실과 Spacelab전시실이 운영 중이며, VR가상현실체험도 즐길 수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2 09:23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저임금 인상과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물가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안정대책 추진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물가 잡기에 나섰다.군은 오는 3월 18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자 피해예방 및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실장 이재영 증평 부군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또 민관합동 3개팀 12명으로 구성된 지도․단속반을 통해 개인서비스, 상거래질서, 농산물, 축산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지도․단속반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요금과다 인상 △요금담합 행위 △계량 위반 및 섞어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 △매점매석 △적기출하 등 8개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군은 명절 전 가격급등이 예상되는 32개 품목을 물가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지속적인 가격동향 파악 및 관리에 나선다.이 밖에도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구매촉진 등을 통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통해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윤경식 경제과장은“실효성 있는 명절 물가 안정대책 추진을 위해 소비자 단체 등 민간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불공정거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한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군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1-22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