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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청천중학교(교장 김현숙)는 21일 전교생과 전직원이 함께 손수 가꾼 텃밭 작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마을 경로당을 찾아 가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전교생과 전직원 3~4명이 모둠을 지어 함께 농작물 씨앗을 파종하고 가꾸며 수확하는 사제동행 농업체험 활동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단순 체험으로 시작한 이 활동은 3년차인 올해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농업체험을 교과 활동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학습 내용을 심화하고, 실생활에 배운 것을 적용하여 학습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취미 동아리 활동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지역 사회에서 나눔 실천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학습의 보람과 성취감을 높이고, 서툴지만 정성껏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면서 세대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여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3~4명이 한 모둠을 이루어 9모둠이 텃밭에서 직접 기른 상추, 치커리, 고추, 근대, 당근, 감자, 토마토 등 다양한 재료로 비타민부침개, 야채를 품은 삼겹살, 샘나는 비빔밥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창의적인 음식명을 붙이고 레시피를 만들어 서툰 솜씨를 자랑했다. 그리고 모둠끼리 서로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우정 가득한 웃음꽃으로 교정을 환하게 밝혔다.또한 학생들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예쁘게 접시에 담아 청천면 경로당을 찾아 갔다.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던 어르신들이 따스한 미소로 반겨 주었다.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소박하게 마련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면서 행복해하셨다.오건웅(학생회장)은 “작년에는 우리끼리 만들어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맛있게 드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내년에도 꼭 해야겠다”고 말하고, 김영관(노인회장)은 “이제까지 먹어 본 음식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하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엄지 척을 했다.김현숙 교장은 “심성이 따뜻하고 바른 우리 학생들의 생활 모습그대로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1 11:43

괴산중학교 (교장 노영임)는 6.21(금) 영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영어 교사 및 원어민 교사 13명으로 구성된 영어동아리 G.B.E.C.(Goesan Boys' English Club) 활동을 하였다.영어동아리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에 모여 영어 원서 읽기 활동을 3월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은 일주일간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고 책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영어 독서 감상문을 작성한다.7.13(토)에는 문화예술 체험학습으로 영어 오리지널 뮤지컬 관람이 예정되어 있다. 학생들은 체험학습 전 공연 내용과 관련된 영어 자료를 찾아보고, 뮤지컬 감상 내용을 영어로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기회를 갖는다.또한, 괴산중학교(교장 노영임)는 영어동아리 외 랩 동아리, 호기심천국, 시창작반, 정수기 기자단 등의 14개의 학생 자율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영어동아리 대표 권용희(3학년) 학생은 “그동안 영어 원서를 읽기 활동을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영어동아리 김지나 지도교사는 “영어 원서 독서활동을 통해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오리지널 뮤지컬 관람을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1 11:42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1~3학년 학생들은 21일(금), 청주 아트홀에서 뮤지컬 ‘허풍이의 과학쇼’를 관람했다.이 행사는 종합예술장르인 뮤지컬 관람을 통해 공연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됐다.학생들은 등장인물인 마리 퀴리부인과 아이슈타인 박사의 보드 게임을 통해 망원경의 발명, 동력비행기의 발명, 라듐의 발견, 상대성 이론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궁금한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고 질문하고 탐구하고 상상하는 과정이 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인류의 생활을 돕는 성과물을 만들어냈음도 알게 되었다.함지성(3년) 학생은 “라이트 형제가 하늘을 나는 물건을 만들려 할 때 사람들이 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비행기를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최초의 비행기는 12초간 36m밖에 날지 못했지만 라이트 형제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요즘 쉽게 비행기를 타고 여행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함께 뮤지컬을 관람한 이현숙 교사는 “극 중에서 아인슈타인 박사가 말했던 ‘한 번도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며 “아이들이 질문하고 탐구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즐기고 실수나 실패를 통해서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예술에 대한 감수성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해 줌은 물론 배우고 도전하는 삶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1 11:41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장재영)은 20일(목)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괴산증평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지역 교육 현안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정책간담회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군의회 의원과의 만남, 마을교육활동가와의 소통토론회, 청문관과의 간담회 등 괴산증평교육의 미래를 위해 각계 각층의 교육적 의견을 수렴하여 괴산증평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군의원과의 간담회에서는 행복교육지구 추진 상황에 대하여 공유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정책 청문관과의 협의회에서는 괴산증평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문제에 대하여 협의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강화에 대하여 논의했다.오후 2시부터는 괴산 청소년 카페 어스에서 괴산 마을활동가와의 소통토론회가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장재영 교육장, 김상열 정책기획과장과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 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마을교육활동 사례 나눔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장재영 괴산증평교육장은 “정책간담회를 통해 민관학이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괴산증평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1 10:32

옥천군 증약초등학교(교장 양순원)는 지난 20일과 21일 1박 2일 동안 본교와 분교의 1~6학년 전교생 56명을 대상으로 통일의 염원을 담은 제4회 ‘1박2일 나라사랑 캠프’를 열었다.꿈지락 주제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나라사랑 캠프는 첫째 날 나라 사랑과 통일을 주제로 한 교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하나가 되어 ‘함께하는 동행’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제3회 통일기원 학교장배 사제부 동행 배드민턴 대회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퀴즈 대회 및 대전야구장 야구관람 등의 활동으로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나누었다.둘째 날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아침밥을 먹으며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연계한 함께 여는 아침식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OX퀴즈대회와 북한 소학교 운동회 종목을 활용한 통일 운동회 운영으로 통일의 필요성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김정우 학생은(6학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나라사랑 캠프에서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한 여러 활동 하나하나가 뜻깊었다. 1박 2일간 배우고 체험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의 밑거름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양순원 교장은 “우리 증약초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나라사랑캠프를 통해 통일을 기원하며 통일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직접 실천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들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꿈나무들을 위해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지속적인 1박2일 나라사랑 캠프 및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1 10:30

제천 백운중학교(교장 유운목)에서 6월 20일 (목)에 백운면 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소통과 공감 음악회’를 진행하였다.이 음악회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평동2리 경로당」과 업무협약을 맺어 실시한 ‘소통 공감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로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아름다운 연주곡을 들려주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 백운 오케스트라는 백운중학교 전교생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바이올린, 첼로, 플롯, 비올라, 타악기로 구성되어 있고 주 2회 연습시간을 통해 다양한 곡을 연습해 왔다.이번 음악회에 연주한 곡은 먼저 차이코프스키 발레음악 중 러시아 춤곡 ‘트레팍’과 ‘버들피리의 춤’ 드라마 주제곡인 ‘라이온 킹’, ‘배트맨’, ‘하얀거탑’을 연주한 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고향의 봄’, 걱정 말아요 그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했다. 특히 ‘고향의 봄’과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할 때는 어른신들께서 함께 노래를 하고 학생들에게 박수를 쳐 주시며 한껏 즐거워 하셨다.백운중학교 유운목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어르신들과 우리 학생들이 함께 모여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열심히 갈고닦은 재능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지만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이렇게 청소년과 지역민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백운행복교육지구의 행복한 모습 중 하나라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40

▣ 인사규모 656명□ 일반직 : 3급 6명, 4급 14명, 5급 32명, 6급 185명, 7급 341명, 8급 65명, 9급 13명◇ 3급 정년퇴직▲이상진이상 1명◇ 3급 공로연수▲정황, 최종국이상 2명◇ 3급 전보▲행정국장 황규협이상 1명◇ 3급 승진▲기획국장 유홍종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이상 2명◇ 4급 정년퇴직▲손일현, 허경이상 2명◇ 4급 공로연수▲박재명, 문근영이상 2명◇ 4급 전보▲학교지원과장 김종신 ▲총무과장 박순옥 ▲행정과장 이관휘 ▲재무과장 최한규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황인명 ▲서부평생교육원장 박종진이상 6명◇ 4급 승진▲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진재봉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김현기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이영진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박순규이상 4명◇ 5급 정년퇴직▲최광묵, 김민기, 이재석, 김시곤이상 4명◇ 5급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백홍기, 이종준, 김정기이상 3명◇ 5급 공로연수▲최용갑, 한광희, 김기홍, 김승택이상 4명◇ 5급 전보▲감사관 감사기획팀장 염순택 ▲정책기획과 조직·정원팀장 김희홍 ▲정책기획과 법무팀장 한기복 ▲교육혁신과 평생교육팀장 남기란 ▲예산과 예산1팀장 구본용 ▲예산과 예산2팀장 윤희성 ▲예산과 의회·대외협력팀장 유영호 ▲총무과 인사팀장 명노병 ▲총무과 민원기록팀장 박상순 ▲행정과 법인·학원팀장 복일규 ▲안전수련원 총무부장 박봉일 ▲해양수련원 운영부장 최원영 ▲대천고 신제국 ▲연무대기계공업고 이기영 ▲서천여자고 한태수 ▲천안교육지원청 재무과장 이덕준 ▲보령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재영 ▲아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체육인성건강과장 겸임) 최병묵 ▲당진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안민호 ▲청양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은정 ▲아산도서관장 정명옥이상 21명◇ 6급 정년퇴직▲양병기, 이영만, 정옥순, 강호창, 최용숙, 오정숙, 신애철, 김충권, 강인묵, 남상환, 이재호, 이성욱, 박종우, 김형식, 고연진, 최재기, 최병립, 이재중, 김종길, 임창규, 박성녀이상 21명◇ 6급 명예퇴직▲박성우이상 1명◇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1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부이사관 2명, 서기관 4명, 6급 이하 143명 등 총 149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656명 규모의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간부공무원 인사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정황 행정국장 후임으로 황규협 기획국장을 전보발령 했고, 기획국장에 유홍종 서기관(現 총무과장), 학생교육문화원장에 우진식 서기관(現 서부평생학습원장)을 각각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 발령했다.특히, 총무과장에 박순옥 서기관을 임명함에 따라 충남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의 여성 총무과장이 탄생하였다.그 밖에 학교지원과장에 김종신 서기관(現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행정과장에 이관휘 서기관(現 학교지원과장), 재무과장에 최한규 서기관(現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에 황인명 서기관(現 감사총괄서기관), 서부평생교육원장에 박종진 서기관(現 행정과장)을 전보 발령했다.아울러 감사총괄서기관에 진재봉 사무관(現 인사팀장),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에 김현기 사무관(現 법인․학원팀장),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 박순규 사무관(現 아산도서관장),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에 이영진 사무관(現 조직․정원팀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 발령했다.이번 인사는 증가하는 여성 공직자에 대한 배려와 능력중심의 유능한 인재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전보점수제를 통한 예측가능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우리 교육청 교육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고 신뢰받는 충남교육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20 17:09

충청북도교육청이 6월 20(목)~6월 21일(금) 청주 더빈컨벤션 컨퍼런스홀에서 ‘2019. 충북 통일 이야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시대를 살아가야할 초·중·고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일을 대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오늘(20일)에는 초등학생부는 20팀(4인 1팀)이, 21일(금)에는 중학생부 6팀(4인 1팀), 고등학생부 7팀(4인 1팀)이 참석한다.학생들은 그동안 통일과 관련하여 탐구했던 모든 내용을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장을 펼쳤다.대회는 ‘평화의 손 마주잡고 통일의 길로’라는 대주제 아래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오전에는 소통과 평화를 위한 놀이 한마당, 즉석과제 해결을 하고 오후에는 제시된 주제에 대하여 120분간 팀별 협업을 통하여 탐구한 후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소통과 협력으로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집단지성을 모아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체험하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05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교 중 소규모학교인 주덕고와 목도고에 대해 학교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충주시 주덕읍에 위치한 주덕고등학교는 1985년 개교 이래 34년간 졸업생 2,234명을 배출하였고, 현재 학생 50명이 재학 중이다.1975년 개교한 목도고등학교는 44년간 졸업생 2,480명을 배출하며 학생 61명이 재학 중으로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하고 있다.학교 폐지는 학부모 세대수 기준 60% 이상 동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도교육청에서는 지난 5월 30일(목)과 6월 4일(화) 주덕고, 목도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주덕고 69.4%(49세대 중 34세대), 목도고 78.7% (61세대 중 48세대)의 학부모 동의를 받았다.학교 폐지가 확정되면 주덕고와 목도고는 2020학년도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으며, 현재 1학년 재학생들이 졸업하는 2022년 3월 1일자로 폐지하게 된다.병설학교인 주덕고는 주덕중에서 사용하게 되며, 목도고는 전환기 교육을 위한 전환학교*로 활용을 검토 중에 있다.* 고등학교 진학 후 1년간 성장의 전환기에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사고와 성찰,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후 원소속교로 복귀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지역 사회 중심 역할을 해온 고등학교를 폐지하게 되었으나 현재 재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04

충북 증평군 죽리초등학교(교장 이혜선)는 6월 20일(목) 인근 종합사회복지시설인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참소리 학생자치회(죽리초의 학생자치회)의 4∼6학년 자율동아리 활동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되었다.이날 41명의 학생들은 애덕의 집과 구원의 집을 방문하여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소리 작은 발표회’를 통해 평소 자율동아리 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리코더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신부님의 행복특강을 듣고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장애 체험 활동을 통해서 몸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의 불편함과 고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꽃동네의 타데오 수녀님은 “학생들의 발표회와 여러 가지 위문품으로 지루한 꽃동네의 일상이 오늘 하루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4학년 김하율(여) 학생은 “교실에서만 연주하던 리코더를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연주하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한편, 죽리초 이혜선 교장은 이번 꽃동네 방문은 학생들이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고 봉사하는 마음을 키우는 자리가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00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교장 오희은)는 6.20.(목) 충북문화재단 초청 청소년 실내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7명의 충북문화재단 및 청주시립교향악단 소속 단원들이 학교를 방문해 현악 6중주와 성악 공연을 선보였다.모자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를 시작으로 아리랑 랩소디, 넬라 판타지아 성악, 겨울왕국 OST, 마법의 성 등 클래식뿐만 아니라 익숙한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곡을 들려주어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길 수 있었고, 학생과 함께 하는 상어가족 동요 부르기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전 홍보를 통해 청안초 학생, 학부모와 인근 청안중학교 학생, 교원, 지역주민도 함께 관람함으로써 예술향기가 가득한 문화 예술 축제의 장이 되었다.6학년 학생회장은 “현악 연주와 성악 공연을 직접 보고 감상하니 정말 신기했다. 우리가 좋아하는 곡들을 멋지게 들려주셔서 교향악이 친숙하게 느껴졌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오희은 교장은 “이번 실내악 공연은 농촌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20 17: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년도 ‘금요일에 과학터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과학자와 일반인들과의 거리감을 없애고 최신 첨단과학과 유용한 과학지식을 나누는 2019년도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은 30회를 예정으로 3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14회 차인 6월 21일(금)에는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합동강의실(5층)과 대강당(2층)에서 도입강연과 본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도입강연에서는 일선학교의 교사들이 참여하여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 관련 주제를 간단한 실험으로 알아보며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세밀화와 함께 다양한 동물 이해하기!’(대전흥룡초등학교, 양희진)라는 주제로 다양한 동물들의 그림(세밀화)을 보면서 각종 동물들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본다.본강연은‘우리시대의 기후변화’(고려대학교, 백경록)라는 주제로 대강당(2층)에서 진행된다. 기온, 일사량, 풍속, 증발, 강수에 초점을 맞추어 변화하는 기후에 대해 우리가 아는 지식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서울 지역의 자료를 기온 변화 추세를 살펴본다.반복적이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중․고 학생 및 교사, 일반시민들 모두가 우수과학자들의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수식위주의 원리들이 실제 과학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알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금요과학터치’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요일에 과학터치(http://sciencetouch.nrf.re.kr/)에서는 강연 자료와 지난 강연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20 16:26

대전교육청(설동호 교육감)은 2019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학교 지원을 위해 출전학교 8교*(특성화고 7교, 마이스터고 1교)에 훈련지원금 약 1억 5천만원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출전학교는 충남기계공고, 동아마이스터고, 계룡디지텍고, 대전대성여고, 대전공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생활과학고, 유성생명과학고 총 8교교부금은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직업계고 선수단의 훈련 경비로 쓰일 계획이며, 대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8일간 부산(벡스코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시·도 대표선수들이 50개 직종에 1,874명이 참가하며, 대전교육청은 22직종에 61명이 출전(대전시 전체는 34직종 87명 출전)해 전국 최고의 숙련기술인들과 경쟁할 예정이다.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는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또한 입상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혜택과 국제대회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이번 대회에서는 전통적 강세 직종인 보석가공, 귀금속공예와 최근 기량이 월등히 향상된 웹디자인 및 개발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기능인재를 길러 산업현장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 해소 추진이 필수“라며 ”직업계고 출신 전문기술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20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