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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법 알게 되니 애착과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져”대구·경북 종무원장으로서 화합의 길 찾아 나서김천 고성산 산자락에 태고종 소원사(주지 자운스님)가 있다. 조용하고 아담한 사찰이다. 경북 김천 부곡동에 있으며 봉안당도 함께 갖추어져 있어 돌아가신 가족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다. 갑작스럽게 부모님이나 가족, 친지 분들의 죽음 앞에 망연자실해 있을 때 그들의 극락왕생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김천 IC에서 사찰까지는 5분 거리다.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언제든 가족을 만나러 갈 수 있어 그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상담문의는 010-9363-1887로 하면 된다. 김천 소원사 자운스님의 출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출가김천 소원사 주지 자운스님(55)은 34세의 나이로 출가의 길을 택했다. 짧지만 공직생활을 했고 사업에 손을 대기도 했다. IMF 시기, 사업실패는 적잖은 심적 타격을 줬다. 이때 청주 해명스님에게서 출가 권유를 받고 이제까지와 다른 인생을 선택하게 됐다. 스님은 불교 집안에서 자랐지만 불자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런 그가 출가 후 부처님 경전을 접하고 나서 일찍 출가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고 말했다. 다른 인생이었다. 인천 용천사(주지 대언스님)에서 행자생활을 했고, 청주 해명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수행을 해나가며 경전을 보니 부처님 말씀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자운스님은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스님 된 게 더 좋다”며 “불국토는 새로운 세상이다. 세상에 이런 세계가 있나 할 만큼 좋은 세계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사용할 수 있는 생사법을 알게 되니 애착과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말했다.△업장소멸 수행출가 후에 자운스님은 1시간 자고 한 끼만 먹으며 23시간 수행 정진한다. 1700개 공안 중 ‘이 뭣꼬’, ‘나는 누구인가’란 화두를 붙들고 수행한다. &l

불교 | 도복희 | 2018-07-09 10:45

박수관 ㈜YC TEC 회장은 12일 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및 금정총림 범어사신도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며, 취임식은 12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박수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불교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부처님의 교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불자를 발굴 시상하는 부산불교대상제도를 시행하며, 지역의 우수한 불교 문화재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 재조명 사업, 지역 주요 사찰이 우리나라 불자님들이 사랑하고 찾는 좋은 기도 도량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는 일 등의 사업을 적극 전개할 뿐만 아니라 자비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 및 기부 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실현에 불교계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고, 중국,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동남아 주요 불교 국가와 다양한 불교 교류사업을 전개할 계획을 밝히게 된다.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는 불교 중흥을 위해서는 불교 중심지인 부산의 재가 불자들의 화합과 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경선 스님, 세운 스님을 비롯한 지역의 여러 큰 스님들의 간절한 기도와 뜻에 따라 부산불교연합신도회를 계승 발전하여 보다 폭 넓게 부산 재가 불자회를 통합하여 출범하게 된 조직이다.부산불교총연합신도회장 및 금정총림 범어사신도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는 박수관 회장은 국내에서 (주) YC-TEC을 비롯한 여러 기업을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 YC-TEC 베트남, ㈜ YC TEC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이다. 특히, 박수관 회장은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회장, 범어사신도회장, 부산불교지도자 포럼 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교발전은 물론이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베트남 명예총영사라는 중책을 맡아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증진 및 상호 투자 확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양국 정부로부터 높은

불교 | 손혜철 | 2018-07-09 10:36

‘아득하니 먼, 칠천 만년 그 전에’큰 죄를 지어 하늘나라에서 쫓겨난 산신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인간 세상에서 두 아이를 낳고 살면서 속죄의 시간을 보냈던 것, 드디어 하늘 천상계로 승천의 기회가 열렸다. 하지만 아내 산신의 실책으로 승천의 기회를 놓치자, 남편 산신은 화가나 아내 산신을 걷어찼으며, 두 아이마저 빼앗아 버렸다는데, 숫마이봉(해발 673m)은 두 아이를 거느리고 있는 형상을 하고, 암마이봉(667m)은 허리 굽힌 채 굳어버려, 능선을 등산객들에게 허락하고 말았다는 전설이 깃든 곳.....마이산그 전설이 깃든 숫마이봉과 암마이봉 사이사이로 나무들이 탑처럼 자라고 있는 ‘탑사’의 아침은 고요했다.‘탑사’의 탑은 불가사의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이는 백 오십 년을 더 거슬러 올라가야만 탑을 쌓은 주인공을 만날 수 있었다. ‘탑사’의 탑을 쌓은 이갑룡 처사(본명 경의, 호 석정)는 1860년 3월 25일 임실군 둔남면 둔덕리에서 태어난 효령대군 16대 손이었다. 16세에 부모를 잃자, 초막을 짓고 3년 시묘살이를 하였는데, 인생무상을 느껴 속세를 떠나 25세 때 마이산에 들어가 솔잎으로 생식을 하며 수도 하던 중, 산신의 계시를 받는다.‘억조창생 구제와 만민의 죄를 속죄 하는 석탑을 쌓으라’는 산신의 음성을 듣게 된다.이갑룡 처사가 마이산 탑을 쌓던 시기는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동학혁명이 일어나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뒤숭숭했던 암울한 세상이었다. 이갑룡 처사는 그로부터 30여년이 넘도록 구국일념으로 밤낮 108개의 탑을 소명으로 쌓기에 열중했다.‘돌을 황금처럼 생각해라’살아생전 이갑룡 처사가 자주한 말이라니....유불선에 조예가 깊었던 도인이었다는 말처럼, 탑사의 탑은 황금보다 더 귀한 ‘진안’의 ‘지방 문화재35호’가 되었다.이러하듯 ‘탑사’의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7-08 22:30

지난 7월 1일 울란바토로 시내 중심가 다시 쵸일링 사원에서 위용을 드러낸 23m의 미륵대불: 몽골에 부처님 시대가 다시 오기를 기대하는 몽골인들의 염원과 원력을 상징하는 희망. 초원의 나라 몽골은 지금 온통 싱싱한 녹색으로 변했다. 비가 오지 않으면 풀이 힘이 없고, 초원은 시들해 보인다. 몽골에서는 여름에 비가 오지 않으면 흉년이라고 한다. 비가 좀 와서 푸릇한 생기가 돌아야 제 맛이 나는데, 우리가 울란바토르에 도착한 6월 30일만 해도 드라이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7월 1일부터 비가오기 시작했다. 몽골 사람들은 풍년이 들 조짐이라고 했다. 이번 몽골행은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다시쵸일링 사원의 미륵대불 점안낙성식 법회에 참석하고 7월 2일은 국제학술대회가 있어서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내친 김에 부랴트 공화국의 수도 울란우데와 바이칼 호수를 가보기 위해서 여행길에 나섰다. 울란바토르에서 조금 외곽으로 나가면 칭기즈칸 동상 공원이 있다. 이곳에는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야외 쉼터가 있다. 싱그러운 초록색 들판과 개울가가 우리의 옛 시골 풍경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여행의 목적은 다양하지만, 나의 경우는 철저한 원칙이 하나 있다. 불교와 관련된 여행이다. 불교행사나 회의가 아니면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않는다. 확대한다면 종교행사나 회의가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 행사나 회의가 아니면 불교문화 종교문화 리서치를 하기 위해서 나간다. 이번에는 목적이 두렷해서 몽골까지는 8명이 러시아는 6명이 동행했다.다시쵸일링(준 후레) 사원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그렇게 큰 사원은 아니다, 그렇지만, 역사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사원이다. 1937년 공산정권에 의해서 파괴되기 전에는 적어도 수천 명의 라마들이 공동체 생활을 했던 사원이다. 지금은 간단사가 제일 큰 사원이지만, 역사적으로는 이 사원이 오히려 더 의미가 있다고나 하겠다.이 사원의 주지 스님하고는 오랫동안 국제 불교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공산권 시절에는 큰 절 간단사에 있었다. 1990년 구소련의 공산체제가 무너지면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7-08 20:54

춤꾼 정혜준은 충북 음성군 가섭사(벽암 중건, 주지 상인스님)에서 9일 오전 11시 중고제 시조인 염계달의 득음한 마음을 담아 가슴 깊이 달래 승화시키는 춤을 선보인다.염계달(廉季疸)은 조선 후기에 활약하였던 조선 후기 판소리 8 명창 중의 한 사람이다.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고 충주에서 살았고 자손은 없었다고 한다. 소리공부를 위해 충주로 가던 중 장끼전을 줍게 되어 충북 음성에 있는 벽절(가섭사)에서 10여 년간 공부 끝에 득음한다.공부를 마친 염계달이 세상 밖으로 나고자 하였으나 입고 나설 옷이 없어 고민하던 어느 날 흥부가중에서 가난 타령을 불렀는데 그 처절하고 슬픈 소리가 절 구석구석까지 울려 퍼져 불공을 마친 충주 부사의 애첩 안보영에게 들리게 된다. 염계달의 딱한 사정을 들은 보영은 옷과 돈 20냥을 내놓았으며 며칠 후 충주 관아에서 소리를 할 수 있도록 주선까지 해주었다. 거기서 염계달은 장끼전을 불렀고 이후 세상에 널리 명성을 얻게 된다.전통문화예술양성위원회 차종호 사무국장은 “없는 문화콘텐츠도 살려 관광객 유치에 지자체가 나서고 있다.”며 “이러한 좋은 소재를 음성군이 활성화시켜야 한다.”라고 토로했다.이어 “가섭산 인근에는 아직도 염씨 집성촌이 있고 그 시절 행정구역상 음성은 충주에 속했다.”며 “대궐에서 출발한 조선통신사도 음성 무극을 경유하듯 음성은 한양과 영남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 였다.”고 전했다.이에 “염계달 소리단 창단 등 음성 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 설립, 또한 가섭사와 연계한 소리 테마공원을 조성과 조선통신사의 경로였던 점도 잘 부각하였으면 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실험예술무대를 준비한 정혜준 씨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 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졸업, 한국예술 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석사 수료 등과 전통공연으로는 연일 만석 흥행 기록을 달린 강남 전통예술단(단장 정성숙)의 '강남 연가' 주

불교 | 손혜철 | 2018-07-08 20:11

태고종 한국불교신문 원응 주필은 7월 5일 러시아 부랴트 공화국 울란우데에서 23km 떨어진 베르카냐 이볼가 마을에 소재한 이볼긴스키 닷산 러시아 불교 전통승가회 (러시아 불교협회)를 방문해 러시아 불교 전통 승가회 간부스님들과 불교대학 학장을 만나서 태고종 동방불교대학과의 교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닷산 사원은 1945년에 문을 열었다. 그 전에는 조그마한 말사에 불과했으나, 1945년 이후 러시아 불교 총본산으로 지정하고 러시아 불교 전통승가회장(종정 및 총무원장 격)인 판디도 함보라마의 주석사찰이 되었다.러시아 불교 전통 승가회가 있는 이볼긴스키 닷산 사원은 러시아 불교 전통의례를 보유하고, 의약과 전통승가학원이 있으며 전통승가학원은 1991년 다시 쵸인크롤링 불교대학으로 개교했다.현재 학생은 약 2백여 명이며 러시아 전역에 있는 61개 사원에서 유학 온 라마들이 공부하고 있다.이 사원에는 매우 인상적인 등신상이 봉안되어 있다. 주인공은 다시 도르죠 이티겔로프( 1852〜1927) 라마 큰 스님이다.그는 제12대 러시아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종정)인 판디토 함보라마였다. 그는 1927년 열반에 들면서 제자들에게 유언하기를 자기가 죽거든 땅속에 매장을 한 후 30년 후에 확인해 보라고 했다.그러면서 결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선정삼매에 들면서 입적하자, 제자들은 독송을 하면서 기도정진을 했다. 제자들은 스님의 유언대로 했으며, 30년 후에 땅을 파고 관을 열어보더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났다.시신이 상하거나 썩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죽은 사람 같았다. 라마들은 놀라서, 정부당국에 알리자 모스크바의 크레믈린궁에서도 지시하기를 다시 묻도록 했다.라마들은 잊지 않고 이후 35년이 지난 다음 2002년 9월11일에 다시 살펴봤다. 과학자들과 병리학자들이 입회하여 확인한 결과, 피부와 내장 까지도 그대로였다고 한다.논의한 결과, 이볼긴스키 닷산 사원에 봉안하기로 하여, 이후 등신불을 친견하기 위해서 러시아 유럽 몽골 등지에서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7-06 10:09

태고종 총무원 사회부는 주) 시영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 성치순례를 떠난다.호치민 성지순례 9월4일부터 8일까지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봉원사 영산재 시연을 위한 스님 20명과 불자 100여명이 동참하는 베트남 성지순례 법회는 불자들의 환희 심을 유발하고 베트남 사원 스님들이 수행하는 모습을 직접 참관하고 기도에도 동참할 수 있는 특전이 주워진다.9월4일 한국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호치민 탄손넛 국제공항 도착 후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을 하고 2일차 베트남 호치민 사찰에서 봉원사 스님 20명이 영산재 시연과 한국불교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큰스님 법문을 듣는다.기도를 마치고 꾸찌로 이동 하여 고무농장 관광, 월맹군 지하 사령부 체험 및 구찌터널 체험, 터널 생활상(주방, 학교, 병원 등)을 체험한다.3일차 베트남 최대 곡창지대인 메콩델타 지역인 미토로 이동하여 과일농장 방문(코코넛 사탕공장에서 시식과 열대과일 시식), 샛강투어(3~4인용 배를 타고 열대우림 관광), 빈뜨랑 사원 참배를 하게 된다.4일차 호치민 시내 관광, 전쟁박물관, 노틀담 성당, 중앙우체국, 벤탄시장 방문을 마치고 사이공 강을 바라보며 선상에서 저녁 식사를 즐긴다.5일차 호치민 공항을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해산 하게 된다.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 까지 베트남 국립 불교 승가회 초청으로 베트남 호치민 시를 방문해서 베트남 불교 승가회 총본부, 제1 부 종정 스님이 주석하는 베트남 국사(National Temple), 베트남 불교대학 호치민 캠퍼스와 빈드엉 성 와불사원 회경사, 각오사 등지를 방문했다.베트남 불교는 지금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생동감이 넘치는 젊은 불교의 모습을 보이면서 미래의 희망이 보이는 듯,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우리 불교가 노령화 고령화 타성화 된 듯한 느낌이라면 베트남 불교는 젊고 씩씩하고 젊다는 느낌이다.베트남에는 약 17만 명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며, 한국에는 베트남인이 약 20만 명이고

불교 | 손혜철 | 2018-07-05 17:15

양성평등미디어상 수상 · 성 평등 문화 확산 앞장선 공로 인정배재수기자 “남성과 여성이 모두 행복한 사회 위해 사명감 가질 것”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 사회부 배재수 기자가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국무총리상을 받은 배재수 기자는 지난 2016년 양성평등기본법 관련 연속기획 3부작으로 방송부문 양성평등미디어상을 수상하는 등 여성인재 발굴과 인터뷰, 다양한 관련 기획 기사로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힘써왔다.아울러 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각계 남성들의 모임인 ‘성 평등 보이스’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자문위원, 여성가족부 출입기자단 간사 등으로도 활동하며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배재수 기자는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듯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는 남성과 여성이 함께 동반 성장할 때 가능하다. 앞으로도 남성과 여성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자로서 맡은 바 직분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배재수 기자가 국무총리상을 받으면서 종합미디어언론사로서 BBS불교방송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이다.한편,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월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올해 양성평등주간 국민훈장 수상자로는 박순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지도위원과 김주숙 살기좋은 우리구 만들기 여성회,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 등이 선정됐고,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에 6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불교 | 손혜철 | 2018-07-05 17:03

태고종 운곡사(주지 법광)는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 구름골에 위치한 약사여래도량이다.법광스님은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관정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법광스님은 여러개의 특허와 발명을 하는 발명가로 알려져 선암사 행자교육 때부터 도반들과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행자교육을 받으면서 선암사 불사에 써 달라며 500만원을 보시하기도 했다.스님의 발명가 기질은 행자교육 때 현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태고종 브랜드 높이기 법문을 듣고, 사찰 전통 보약인 조청으로 갱엿을 만드는 방법을 노스님께 언 듯 들었던 기억을 더듬어 설탕, 물엿, 경화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조청만으로 엿을 만드는 불가학적인 연구에 몰입한다.운곡사 조청갱엿은 운곡사에서 생산되는 법수(생수)및 쌀, 보리, 수수를 넣고 조청은 이틀 밤낮으로 달이고 갱엿은 삼일 밤낮으로 장구한 시간을 솥에 달여서 만든다.법광스님은 1993년 독일 국제발명품전시회 동상, 96년 미국 LA 세계 발명품 전시회 동상, 미국 발명특허, 일본발명특허, 중국발명특허, 한국발명특허, 실용신안 등 수많은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사찰 전통보약인 조청갱엿 발명은 수백 번의 실패와 좌절 속에 불교 전통방식으로 재현 성공 하게 되었고 여름철에도 생산되는 관계로 운곡사 봉양사 환자 및 신도들에게만 우선 공급하고 있다.이 밖에도 일만평이 넘는 운곡사 부지내에 800개의 장독에서 된장 , 고추장, 간장, 뽕소금이 맛있게 익어기고 있다.모든 제품은 연구가 끝나는 2019년 7월쯤 세상에 선보일 계획으로 법광스님은 오늘도 시제품 연구에 몰입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7-05 11:32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6월29일 오후 1시 경, 태고종 총무원을 전격 방문해서 편백운 총무원장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면서, “이제 우리 하나가 되어 통합 합시다‘라고 전격 제안했다.설정 총무원장스님은 ”과거에는 과 태고종 간에 분규 갈등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국불교 미래를 위해서 통합하자“고 하면서 ”각 종단 역할은 그대로 기능을 하되, 교육.포교 분야에서는 통합하여 함께 가자“고 했다.설정 총무원장 스님은 ”일불제자로서 양 종단의 공통적 가치와 전통을 되살려 서로 간의 사사로운 이해관계는 사심이 없이 털어버리자“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종무에 바쁘실 텐데, 태고종 총무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하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 원장스님의 말씀에 적극 찬동하며, 통합의 구체적인 사안과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양 종단이 통합기구를 설치해서 단계적으로 접근하자“고 화답했다.설정 총무원장 스님의 제안이 인사차 방문한 자리에서 덕담수준이라고는 하지만, 그 이상의 의미와 함축성 있는 여운을 남겼다. 조계종-태고종 간의 통합은 안 될 것도 없다는 것이 양 종 총무원장스님의 인식이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설정 총무원장 스님이 당선된 뒤, 지난 2월 28일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하여 당선 축하를 한 자리에서도 설정 총무원장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던 말씀이라서, 뜻밖의 제안은 아니며 덕담수준 이상으로 받아들였다.지난번 조계종 총무원 방문에서도, 설정스님은 “우리나라에 종단이 수 십 개가 난립하고 있다.신앙의 자유는 좋지만, 한국불교의 승가는 역사적으로 선교양종에 의한 통합승가이다. 모여 살면서 함께 수행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도 화답하여 말씀하기를, “같은 수덕사 문중으로서 같은 시기에 총무원장으로 취임하니, 감회가 남다르다.&r

불교 | 손혜철 | 2018-07-04 21:52

23M 높이, 2만 여명 참석, 해외서도 8개국 80여 대표몽골 정부 통일부서, 미륵불: 국제학술회의도 열려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준 후레 다시 쵸일링 사원에서 지난 7월 1일 오후 8시 23m의 미륵대불 낙성법회가 몽골 불자와 시민 1만 여명, 해외불교 지도자 8개국 80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100여명의 라마들이 3일 동안 주야로 《미륵3부경》과 《미륵오론》을 독경하고 기도 정진해왔던 독송을 잠시 멈추고 미륵불 조성 다큐멘터리 필름을 전광판을 통해 보여주자, 참석자들은 숙연한 모습을 지었다. 이 사원주지 함보라마 담바자브 스님은 감격에 찬 목소리로 개회사와 환영사를 했으며, 오흐나긴 후렐수흐 수상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했으며, 할트마긴 바툴가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고, 교육문화 과학 스포츠 장관도 축사를 했다.해외에서는 중국 러시아 한국불교 대표가 축사를 했다. 이어서 다시 100여명의 라마승들이 독경하는 가운데 3년여에 걸쳐 조성된 미륵대불이 모습을 드러내자, 참석대중들은 환호했다. 낙성법회는 전통과 현대를 조화한 음악과 춤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1만여 대중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미륵대불의 위용 앞에 매료되었다. 한국에서는 14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전 조계종 총무원장 의현스님, (사) 금강선원 총재 활안 스님, 태고종 동방불교대학 총장 원응스님, 표충사 주지 법기스님, 정성준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조계종 자민, 상원 비구니스님 등이 참석했다.몽골은 인구 3백만 명, 면적은 150만㎢로 세계19위이며 남한면적의 16배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를 갖고 있는 초원의 나라다. 몽골은 전통적으로 티벳-몽골 불교의 밀교전통을 간직한 라마불교국가이다. 청나라 지배를 받던 몽골은 1911년 중국의 신해혁명을 기화로 독립을 선언, 복드 칸 왕을 세워 독립 국가를 선언했으나, 1917년 10월 혁명(볼셰비키)의 영향을 비켜 가지 못했다. 1920년 자체 혁명으로 왕정이 무너지고 1921년 2차 혁명으로 1924년부터 1992년 까지 공산국가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7-04 12:20

한국불교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7월 3일 교무부장(서리)법도스님, 사회부장(서리) 청담스님, 규정부 조사국장 서경스님, 홍보부 홍보국장 법승스님을 임명하고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교무부장(서리) 법도스님은 혜봉스님을 은사로 1971년 득도출가 했으며, 2009년에는 중앙승가강원 사교과를 수료하고, 2010년에는 법륜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했다. 태고종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하고 총무원 사회국장, 기획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안동 연봉사 주지를 맡고 있다.사회부장(서리) 청담스님은 운산스님을 은사로 1992년 득도출가 했으며 2003년 현호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2006년에는 동방대 불교학과를 졸업했다. 경기남부종무원 안산분원장, 경기중부교구종무원 총무국장, 총무원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규정부 조사국장 서경스님은 경운스님을 은사로 2013년 득도출가 했으며, 2015년 동방대를 졸업, 2018년 중앙승가강원 사교과를 졸업하고, 중앙승가강원 대교과에 수학중이며, 동방대학원대학교 석.박사통합과정에 재학중이다. 규정부 조사과장에서 조사국장으로 승진 임명받았다.홍보부 홍보국장 법승스님은 영우스님을 은사로 2010년 득도출가 했으며, 동방대 불교학과를 2012년에 졸업하고, 역경학과를 2014년 졸업했다. 2015년 동국대불교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졸업했으며, 현재 동국대대학원 국제다문화학과 박사과정에 있다. 홍보과장에서 홍보국장으로 승진 임명받았다.

불교 | 손혜철 | 2018-07-03 16:56

충북도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충북도가 설립한 인권센터가 26일 문을 열었다. 충북도청 신관 1층에 마련된 인권센터 개소식에는 고규창 행정부지사와 충북도의원들, 충북인권연대 관계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등 인권관련자 50여명이 참석했다.2013년 인권조례가 제정된 후, 민선6기 이시종도지사의 공약이 4년 만에 실현된 것이다. 충북지역 13개 단체로 결성된 충북인권연대는 민선6기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자들에게 인권센터 설치를 묻는 정책질의서를 발송하는 등 충북인권센터 개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최근 증평인권조례가 폐지되는 등의 아픔은 있었지만 충북인권센터 개소로 공직자와 도민 인권교육, 인권강사 양성, 인권침해 상담과 조사, 인권실태조사, 인권포럼 개최 등 도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개소식에서 고 부지사는 "인권 행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충북인권센터가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충북을 실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충북인권연대 대표로 참석한 한국불교태고종 노동인권위원장 진화스님은 축사를 통해 “불교는 인간중심적 종교로 부처님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고 말씀하셨고, 유마거사 또한 ‘중생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는 보살도의 실천정신을 바탕으로 인권을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하셨다. 이어 ”부처님의 말씀대로 충북인권센터가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귀 기울이고, 서로를 보듬어 모든 인간은 평등하고 존엄하다는 가치를 실현하는데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인권전담팀을 신설, 인권보호관을 채용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공직자 1,10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진화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들의 인권에 앞장서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7-03 12:29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 순천 선암사가 6월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문화유산)으로 등재 확정됐다.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리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 한국은 순천 선암사를 포함한 7개 사찰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봉정사(경북 안동)가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13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선암사는 전남 순천시에 있는 고찰로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선암사사적기(仙巖寺寺蹟記)에 따르면 542년(진흥왕 3) 아도(阿道)가 비로암(毘盧庵)으로 창건하였다고도 하고, 875년(헌강왕 5)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하고 신선이 내린 바위라 하여 선암사라고도 한다. 고려 선종 때 대각국사 의천(義天)이 중건하였는데, 임진왜란 이후 거의 폐사로 방치된 것을 1660년(현종 1)에 중창하였고, 영조(英祖) 때의 화재로 폐사된 것을 1824년(순조 24) 해붕(海鵬)이 다시 중창하였다.6·25전쟁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20여 동의 당우(堂宇)만이 남아 있지만 그전에는 불각(佛閣) 9동, 요(寮) 25동, 누문(樓門) 31동으로 도합 65동의 대가람이었다. 특히 선종(禪宗)·교종(敎宗) 양파의 대표적 가람으로 조계산을 사이에 두고 송광사(松廣寺)와 쌍벽을 이루었던 수련도량(修鍊道場)으로 유명하다.경내에는 보물 제395호 선암사 삼층석탑과 보물 제1311호 순천 선암사 대웅전 등 다수의 중요문화재가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 2009년 12월 21일 사적 제507호로 지정되었다.

불교 | 손혜철 | 2018-06-30 20:07

공주 마곡사, 세계유산 반열 올랐다충남 공주 마곡사가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서 ‘한국의 전통산사’가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한국의 전통산사는 마곡사를 비롯, 충북 보은 법주사, 전남 해남 대흥사, 순천 선암사, 경북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경남 양산 통도사 등 7개 사찰이 포함됐다.이날 등재 심사에서 한국의 전통산사는 인도에서 비롯된 불교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고, 중국적인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한국의 토착성을 가미한 독특한 형식과 공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산지라는 지형적 요인에서 비롯된 한국식 가람 배치로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내·외부 공간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한국 불교만이 갖는 통불교적 사상과 의식, 승려 및 산사에서의 생활, 산사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마곡사는 서기 643년 신라 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보철화상 때 설법을 듣기 위해 계곡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형태가 ‘마(麻)’와 같다고 해 마곡사(麻谷寺)로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현재 마곡사에는 대웅보전(보물 제801호)과 대광보전(〃 제802호), 영산전(〃 제800호), 응진전(도지정 문화재자료 제65호), 명부전(〃 제64호), 국사당(〃 제63호), 천왕문(〃 제62호), 해탈문(〃 제66호), 범종루, 홍성루 등 20여동의 건물과 암자 등이 있다.이 중 영산전은 마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조선 중기 목조건축 양식을 대표하며, 대광보전과 대웅보전은 지형적 여건에 따라 중첩 배치하면서도 대웅보전을 중층(中層)으로 건립해 각 불전의 독자성을 확보하는 등 탁월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마곡사는 이와 함께 천왕문과 대광보전 사이 시내가 가로지르고, 위로 극락교가 설치돼 두 영역의 경계를 이루는 등 각 전각과 자연경관의 조화가 빼어나 계룡산 권역 사찰의 백미

불교 | 손혜철 | 2018-06-30 19:28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 안동 봉정사’가 6월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세계유산(문화유산)으로 등재 확정됐다.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리고 있다.이번 위원회에서 한국은 안동 봉정사를 포함한 7개 사찰[(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이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모두 13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안동은 이번 봉정사 등재와 함께 하회마을과 유교책판 등 3건의 유네스코 유산을 품은 도시가 됐다.이번 봉정사의 세계유산 등재는 지난 5월에 있었던 이코모스(ICOM0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심사평가에서 봉정사는 ‘종합승원’으로 보기에 상대적으로 다른 사찰에 비해 역사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제외돼 어려움을 겪었다.안동시를 비롯한 해당 지자체와 문화재청 등은 제외된 3개 사찰(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을 포함해 7개 산사 모두를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각오로 세계유산 등재에 한 목소리를 냈다.특히 현존 우리나라 최고(最古) 목조건축물인 국보 등을 보유한 봉정사가 역사성에 결코 뒤떨어지지는 않다는 점 등의 등재 논리를 보강하면서 이뤄낸 결실이기에 이번 세계유산 등재 확정이 더욱 값진 성과다.안동시는 2010년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마을’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시작으로 2015년 ‘유교책판’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봉정사가 이번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이 밖에도 2016년과 2018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에 ‘한국의 편액’과 ‘만인의 청원, 만인소’가 등재되면서 세계유산으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

불교 | 손혜철 | 2018-06-30 19:27

태고종으로 입종한 전종종도(승니)에 24명에 대한 연수교육이 지난 6월 26일 27일 양일간 총무원 대불보전에서 실시됐다. 태고종의 종법은 다른 종단에서 득도 수계한 승니(僧尼)라고 할지라도 일정한 자격을 갖춘 승니라면 엄격한 자격심사를 거쳐서 태고종으로의 입종이 가능하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2018년 상반기에 입종한 24명의 승니에 대한 연수교육이 실시된 것도 이런 종법에 따른 것이다. 26일 오후 1시 3층 대불보전에서 입재식이 열렸다. 입재식은 교무부 주관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인사말씀(법정 재경부장) 내빈 소개 공지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5시 까지 3시간에 걸쳐 본종 운경 원로의원(백련사 정법원 주석)스님ㄲ께서 ‘태고종단사와 종승(太古宗團史와 宗乘)’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습의와 의례’는 재경부장 법정스님이, ‘태고종도의 자세’는 총무부장 정선스님이 맡았다.전종한 신입 태고종도들은 태고종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태고종도로서 앞으로 어떻게 수행.포교 전법 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입문교육을 꽉 찬 일정을 소화하면서 알찬 연수교육을 받았다. 27일 오전 10시 대불보전에서 있었던 회향식에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격려사를 하고, 연수교육 수료증을 수여했다. 총무원장스님은 격려사에서, “우리는 다 같은 일불제자로서 차별이 없지만, 종단마다 종지종풍과 전통이 다릅니다.불교라는 큰 틀에서 보면 같지만, 종단은 종단마다 독특한 전통과 종풍(宗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종에 와서 포교활동을 하려면 태고종도로서의 기본적인 의무와 책임이 무엇이며, 어떤 가치관과 자세로 태고종도가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합니다.이제 여러분은 태고종의 정체성이 무엇이고 앞으로 태고종도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기성 태고종도들과의 조화로운 승가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함께 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태고종단사와 종승(太古宗團史와 宗乘)’이란

불교 | 손혜철 | 2018-06-30 15:54

옥천 국사암(주지 해정 스님)은 삼존불 후불탱화 점안식 및 천수천안 관세음보살 3년 불사 법회를 6월 30일 봉행했다.이날 법회에는 옥천불교사암연합회 명안스님, 동우화상 문도회장 원공 스님, 지리산 보성사 원산스님, 부산 천불정사 청목회장 심일스님 등 대덕스님들을 비롯한 불자들과 김영만 옥천군수, 옥천고엽제전우회 이종선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했다.9시 30분부터 삼존불 후불탱화 점안 의식에 이어 11시부터 열린 법회에는 먼저 옥천고엽제전우회(회장 이종선)에 라면 70박스와 대전 농아인협회 서구지회(회장 정준길)에 라면 20 박스, 선풍기 20 대, 쌀 20포의 사랑의 물품 전달식이 있었다.해정 스님은 인사말에서 “중생들에게 베풀고 살기 위해 수입의 60%이상을 기부를 하며 부처님의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실천하고 있다.” 며 “착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욕심을 버리면 성불할 수 있다”고 말 하고 “후불탱화 불사를 위해 처음으로 시주를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옥천불고 사암연합회장 명안스님, 부산 천불정사 청목회장 심일 스님, 김영만 옥천군수, 대전 농아인협회 서구지회 장준길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김옥경 신도회장이 발원문을 낭독했다.

불교 | 이한배 | 2018-06-3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