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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묵담문도회에서는 을 간행하고 11월 25일(토, 음력 10월 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사회복지법인 춘강 ’대강당에서 봉정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묵담 대종사(1896~1981)는 선 교 율을 겸비한 대종사였으며, 불교조계종 5·6·7세와 한국불교태고종 3·4세 종정을 역임한 한국 근현대 불교의 큰 산맥이었다. 또한 해동율맥(海東律脈)을 이은 제9대 율사로서 전계화상(傳戒和尙)으로, 그리고 모든 불사에 작법증명(作法證明)하는 증명법사로 널리 알려진 분이다.이번에 출간된 은 제1부 대종사의 사상편과, 제2부 대종사의 소장유품 연구편으로 구성돼 있다. 1부 사상편에는 대종사의 사상을 연구한 논문 9편이 수록되어 있고, 2부 소장유품 연구편에는 연구 논문 5편과 불서·외서 1,664책의 목록을 담고 있다.제1부 사상편에는 이중표 전남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생애와 사상’, 김경집 진각대학원대학 교수의 ‘근현대 한국불교와 묵담대종사’, 최종남 중앙승가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전법’, 김호귀 동국대 교수의 ‘묵담선풍의 구조적 특징과 그 전개 고찰’, 이자랑 동국대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율학과 행’, 태경스님(동국대)의 ‘묵담대종사와 불복장의식’, 안재철 제주대 교수의 ‘묵담성우 선사의 법명과 법호의 자전적 해석, 그리고 게송과 법어 등에 나타난 선사의 사상’, 만춘스님(동방문화대학원대학 교수)의 ‘묵담대종사의 예수재에 대한 연구’, 박용진 능인불교대학원대학 교수의 ‘묵담유물관 소장 및 계율 관련 불서의 현황과 의의’ 등 묵담스님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

불교 | 이경숙 | 2017-11-22 10:40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취임한 지 한달여 만인 11월 7일 전국신도회장에 정해정 M·K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종단에 해야 할 여러 중요한 일이 산적하지만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 중 하나로 전국신도회의 재조직과 활성화를 꼽았기 때문이다.총무원장스님은 정해정 회장에게 직접 ‘덕산(德山)’이라는 법명도 지어주고 많은 기대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德山’이라는 훌륭한 법명을 주신 총무원장큰스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에 부합할 수 있는 덕망 있는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해정 신임 전국신도회장은 1955년生으로 미국에서 MBA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EECP학과를 수료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제 활동을 펴 오고 있으며 현재 MK 글로벌홀딩스(주) 회장, (사) 한국-아프리카협회 사무총장, 아프리카전문가네트워크 회장, 아시아 아프리카경제의회 공동 회장 등 현 직함만도 30여개가 넘는 글로벌CEO이다.새 회장을 영입한 전국신도회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그 행보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정해정 신임 전국신도회장을 인터뷰했다.전국신도회장을 맡게 된 소감은?“무한히 영광스럽고, 존경 받는 위치를 뒤로하고 우선은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느낍니다. 유구한 연륜의 한국불교의 중심축인 태고종 신도회는 곧 우리 태고종의 근간이자 전부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조직의 선봉에 서야 한다 생각하니 많은 걱정도 되고 두려움도 있지만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 그리고 본인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큰 그림을 그리고 굳건하게 실천에 옮기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불교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저희 집안은 대대로 전통 불교집안 입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선조대대,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고, 특히 모든 스님께 지극정성으로 공양드리는 부모님, 그리고 6.25 때 소실된 대

불교 | 이경숙 | 2017-11-22 10:09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1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그 장엄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천수천안 500승 바라 행진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바라는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고 번뇌 망상의 마장을 끊어버리는 법구로서 위로는 진리를 구하고(상구보리) 아래로는 중생 제도(하화중생)를 의미한다.바라가 몸으로 모아질 때는 부처님의 법을 받아들이고 밖으로 향할 때는 부처님의 법을 널리 펼침을 의미하며 불교 무용의 삼보 가운데 법보에 해당한다.태고종 총무원 교육부원장 능화 스님은 인류평등, 세계일화,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고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천수천안 500승 바라 행진단을 모집한다고 취지를 밝히고 많은 종도 스님들의 참여를 당부했다.천수천안 500승 바라 행진단은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연등회 제등행렬에서 장엄한 모습으로 행진하여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한국불교태고종의 위상을 드높이게 된다.행사일시: 불기2562년(2018)년 5월12일(토) 오후3시행사장소: 동국대 만해광장 집합 리허설 - 동대문 - 종로 - 삼일파고다공원 - 광화문선 착 순: 500명마 감: 2018년 2월28일 (전화 02-739-3450)■ 참가자 특전1.기네스북 등재 증서 수여(기네스북 선정시)2.법계고시에 가산점 부여3.시 상 (우수한 참여자)■ 참가자격은 관심 있는 불자 모두 가능합니다.가사 장삼 바라는 반드시 개인이 소지하시기 바랍니다.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빨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40명 이상 동참 시 지방교구에는 버스 지원합니다.

불교 | 손혜철 | 2017-11-21 20:06

* 시상 요강(재)대한불교진흥원 원효학술상운영위원회에서는세계 속의 한국철학, 한국철학 속의 세계라는 슬로건 아래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과 한국철학의 세계화를 주도할 학자를 격려하고 인재를 육성하여 한국철학이 국제사회에서 세계 철학을 이끄는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원효학술상 공모를 실시합니다.* 공모 주제 :「불교의 현대화와 국제화」(상기 전제하에 다음 각 부문 중 자유선택 ‧ 1인 1편 응모)-.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과 한국철학의 세계화를 위한 불교사상 연구 부문-. 서양사상의 관점에서 본 불교사상 연구 및 불교사상의 관점에서 본 서양사상 연구 부문-. 동양사상의 관점에서 본 불교사상 연구 및 불교사상의 관점에서 본 동양사상 연구 부문* 시상 부문 및 상금-. 교수(조교수 이상 및 그에 준하는 자), 저술상 : 1,000만원 혹은 논문상 : 700만원-. 박사과정 후 비(非)전임교수 1인, 논문상(저서 포함) : 500만원-. 석 ‧ 박사 과정 학생 3인 이내 : 금상(300만원), 은상(250만원), 동상(200만원)[모든 부문 공통 : 국내 및 재외국민, 외국인 포함(영어에 한함)]* 제출 자료1) 지원서 1부(양식은 대한불교진흥원 홈페이지 www.kbpf.org(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2) 저서 2부, 논문(별쇄본) 3부① 학생 논문의 경우 교수(조교수 이상 및 그에 준하는 자)의 추천을 받아서 지원할 것.② 심사 대상작품은 최근 5년 이내(2013년 1월 1일~2017년 12월 31일까지)에 발표된것에 한함(저서는 ISBN 등록본).3) 외국인의 경우 영어에 한하며, 한국어본 초록(A4 3매 내외)을 제출해야 함.* 접수1) 접수 기간 : 2017년 1월 2일(화) - 2017년 2월 28일(수)까지2) 접수 방법 : 직접 접수 및 우편 접수(마감일 우편 소인 유효)3) 접수처 :주소 - 04175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0 다보빌딩 15층 (재)대한불교진흥원 사무국원효학술상 담당자전화 - (02) 719-2606

불교 | 손혜철 | 2017-11-21 15:07

지난 11월 19일 오전 10시 영천 육군 3사관 학교(소장 서정열 학교장) 군법당에서 대전교구 종무원장(논산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과 전북교구 종무원장(마이산탑사 주지 진성스님)을 초청하여 3사관 학교 생도들에게 수계법회를 봉행했다.특히 육군 3사관학교 법당에 도착했을 때 3사관 학교장 서정열 소장님과 간부 및 군악대까지 동원하여 열열히 환영해 주었다.또한 소장 서정열 학교장은 학교마크와 태극기가 그려진 머플러에 직접세긴 "절 절 포!!!""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빨간 머플러를 방문한 스님들과 봉사자 들에게 밝은 미소로 하나하나 걸어 주면서 환영했고 차담을 하면서 자신이 쓴 글에 대해 설명하기를 " 요즘 사람들은 끝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젊은 친구들을 볼때 너무 안타카워 모든 장병들과 지인들에게 내가 쓴글 머플러를 둘러주며 손을 잡고 안아 주면서 아무리 어려운 시기가 닥치더라도 꼭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절.절.포. 절대 포기란 없다" 하면서 용기를 준다는 것이다. 역시 군인다운 표현 이고 그 표현의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과 일맥이 통한 것이다.그래서 안심하고 정도로 기도하면 "정말잘돼" 란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 주는 것이다.이날 안심정사 회주 (대전교구 종무원장)법안스님과 마이산탑사 주지 (전북교구 종무원장)진성스님, 광명사 주지 (전북교구 총무국장)송운스님 등 법사와 신도 30 여명과 사관 학생 200 여명이 웅집한 가운데 특별한 법회를 봉행하였다.금번 수계법회는 안심정사 대구분원 신도회와 영천 신도회 주축되어 준비를 했는데 수계법회를 위한 선물 200개, 햄버거 200개, 콜라 200개, 사과 10박스를 준비하여 생도들에게 나눔을 펼쳤다.또한 마이산탑사 태고떡볶이 (요리사 송운스님표) 250명분을 직접 요리를 하여 3사관 생도불자들에게 대중공양으로 베풀었다.수계를 내려주시는 안심정사 법안스님은 "3사관 생도 불자들이 불법을 잘 지키고자 맹세함에 수계를 받아 지니니 지금까지의 잘못된 사고 방식을 버리고 불자다운 불자가 되어 전우애를 키우고 조

불교 | 손혜철 | 2017-11-21 08:39

태고종 울진 영명사(주지 관진 충래)는 19일 지장보살, 해수관음보살, 용왕각 점안법회 및 효잔치를 봉행했다.이날 법회는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을 비롯한 원로의원 청봉스님, 원로의원 법달스님, 대구 경북 종무원장 관정스님, 경북동부교구 종무원장 혜주스님, 법안조계종 총무원장 청옹스님, 혜광사 운정스님, 총무원 부원장 성오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재경부장 법정스님 홍보부장 혜철스님 등 사부대중 2000여명이 동참했다.영명사 주지 관진 충래스님은 지난 2003년 신구의 삼업 청정을 서원하여 이곳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그해 10월 인법당과 요사채를 조성하고 점안법회를 갖고 2007년 2월 납골당 건립으로 종교 납골시설을 재단법인 우리 추모공원으로 개명했다.2012년 5월 대적광전을 준공,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 부처님을 청동으로 조성2013년 8월 아미타불 대좌불상 조서울사를 원만히 마치고 인연3천불을 모연하여 점안밥회2015년 2월 석가모니 열반상 와불 조성을 시작하여 2016년 10월 점안법회2017년 11월19일 11월19일 지장보살, 해수관음보살, 용왕각 점안법회를 봉행했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격려사에서 “종단의 주요 교구인 경북동부교구의 사찰인 영명사에서 이처럼 응대하고 장엄한 지장보살, 해수관음보살, 용왕각 점안법회를 봉행되는 것은 종단의 자랑이요, 불교의 홍복이요, 울진의 자랑스러운 큰 행사로 생각하며 매우 기쁘다”고 축하했다.또 옛 조사스님의 말씀에 세존불설설 가섭불문문 이라 하였습니다. 세존께서는 법을 설한바 없이 설하였고 가섭존자는 법을 들은바 없이 들으셨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점안법회를 통해서 부처님의 법륜이 전한바 없이 전해지고, 동참하신 사부대중 여러분께 서는 들은바 없이 들으셨기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명사가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더욱 높이 실천하고 전법과 포교에 앞장서는 정토 사찰로 거듭 발전하기를 당부했다.원로의원 보혜 청봉스님은 이곳 울진은 아름다운 바다를 중심으로 해양과학 중심도시와

불교 | 손혜철 | 2017-11-20 19:19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11월 19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8회 어린이‧청소년 창작찬불 동요제 - 맑은 노래, 부처님 마음’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제8회 어린이‧청소년 창작찬불 동요제 - 맑은 노래, 부처님 마음’ 에는 사전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참가해 개성 넘치는 순수 창작찬불 동요를 선보였다.‘제8회 어린이‧청소년 창작찬불 동요제 - 맑은 노래, 부처님 마음’ 대상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상은 ‘우리 스님 좋아하는 이유’를 부른 을지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김세희 학생이 수상했다.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스님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어린 마음을 노래한 김세희 학생은 “대상을 받아 정말 좋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고, 작곡가 김남삼 씨는 “스님들께서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어린이들이 절에 많이 올수 있도록 하는 바람을 담아 만들었다”고 작곡 배경을 설명했다.또 금상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상과 BBS불교방송 이사장상은 ‘뿌리를 내릴 때까지’를 부른 김효정 학생과 ‘마음’을 부른 이라현 학생이 각각 받았다.은상인 동국대 총장상과 BBS불교방송 사장상은 ‘하나되는 마음’을 부른 6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중창단 ‘굴렁쇠’ 팀과 ‘내가 그린 절’을 부른 7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세븐 클로버’가 각각 수상했다.동상인 중도장학재단 이사장상은 ‘함께 걸어요 연등회’를 부른 양시연 학생을 비롯해 ‘우리 절의 템플스테이’를 부른 듀엣 ‘지수랑 연우랑’, ‘북치고 장구치고’를 부른 ‘꾸미꾸미 중창단’에게 각각 돌아갔다.만공특별상에는 ‘단오절 소금묻기&rsqu

불교 | 손혜철 | 2017-11-20 17:08

죽음을 깨운 이야기들 일인출판사 ‘묵언마을’에서 펴냈다. 자살예방 상담사례집 《묵언마을 차한잔》에 이어 8년 만에 두 번째 책이다. 부모한테 버림받은 자식, 자식한테 버림받은 부모, 이혼, 두 번이나 자살미수에 그친 박성근, 동반자살 모집, 정성카지노 도박에서 자살까지 29명의 아픈 눈물실화가 수록되었다.저자 지개야스님은 경상북도 의원임기를 마치고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중 자살로 죽어가는 한 사람이라도 살리라는 마음에 소리를 듣고 2004년도 출가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람의 생명! 2003년부터 한국은 부끄럽게도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다. 2016년 통계청에 의하면 자살 사망자는 1만 3천여 명, 40분에 한 사람 꼴이다.2017년 10월 5일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2012년 기준, 자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6조 5천억 원이다. 2018년도 전년대비 증대된 자살예방예산 증액은 6억!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 왜 있나요. 자살자는 자살자만의 책임일 뿐, 정부나 우리 국민 누구 한 사람도 아무런 책임이 없을까? 세상에 답 없는 문제는 하나도 없다. 자살예방도 반드시 답은 있다.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온갖 고뇌에 아픈 사연으로 자살하려는 삼천여 명을 10여 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만났다. 마음병을 고치는 명의였던 부처님 법을 공부한 상담사 지개야 스님의 직관력으로 콜럼버스의 달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확 잘라버린 알렉산더처럼 ‘자살’괴물을 ‘살자’로 뚝딱 글자 바꿔치기를 해 주었다. 오늘도 그들은 삶이란 토양에 허리 휘는 줄 모르고 열심히 삽질하고 있다.연락처 : 010-3828-2112주 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송시길19-6묵언마을 화주승 지개야 합장

불교 | 손혜철 | 2017-11-17 21:09

금강대학교 제6대 이준원 총장의 취임식이 11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원각도서관 1층 소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취임식에는 변춘광 학교법인 이사(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김도원(대한불교 천태종 종의회 의장), 김무원(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 주지), 학교법인 사무처장 이월장(대한불교 천태종 규정부장), 한일고등학교 교감 신인수, 교수 및 직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준원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금강대학교가 작지만 강한대학으로 자리매김 했다. 하지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위기가 왔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하나가 되어 ▲불교문화 진흥에 역점 ▲소수정예 강소대학의 육성 지속추진 ▲대학 역량 강화 ▲대학 위상 재정립 ▲대학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총무원장 변춘광 스님은 치사에서 “이준원 총장은 풍부한 경력과 넓은 인품 그리고 남다른 안목과 열정이 있어 구성원 모두가 함께 힘을 보태면 괄목한 성장이 보장 될 것이라며, 학교 경영의 쇄신과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해 주시기”를 당부했다.한편, 이준원 신임총장은 1987년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 후, 건양대 전임강사와 공주대 행정학과 부교수, 제6, 7대 공주시장, 공주 한일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

불교 | 손혜철 | 2017-11-16 16:57

태고종 중앙종회(종회의장 설운스님)는 11월 13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 131회 임시회를 열어 총무원 부원장과 교육부원장을 선출하고 ‘종단 교육불사특별기금 전용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총무원 5 부장과 법규위원장 서봉스님, 고시위원장 원명스님, 호법원 사무처장 황봉스님, 중앙종회 사무처장 등묵스님이 임명 동의됐다.총 58명중 42명이 참석한 이번 임시종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보궐의원들의 의원선서가 진행됐다. 혜초 종정예하는 선시를 통해(원로회의 의장 대독) “지난 9월 신임 총무원장 취임법회 때 종도들의 원력을 모아 종단의 여러 현안들을 조속히 극복해 달라는 당부말씀과 더불어 ‘종단화합, 기강확립’ 등의 뜻으로 종헌 종법에 의한 특별사면의 유시를 내린 바 있다”면서 “종회의원 여러분은 혼신의 노력으로 종지종풍의 진작과 수행기강을 확립하고, 종단 도약의 새 출발을 알리는 법고를 힘차게 울려 천지를 진동시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의 개회사와 종무보고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종무방침연술’을 통해 종단부채 청산과 종단 중흥을 강조했다. 스님은 “제 임기동안 앞에서 제시한 종책들을 다 이룰 수는 없을지라도 기본골격의 뼈대라도 세울 수 있도록 중앙종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토의사항에 들어가 ∆중앙종회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 ∆총무원 부원장 · 교육부원장 선출(안) ∆총무원 부장 임명 동의(안) ∆법규위원장 임명 동의(안) ∆고시위원장 임명 동의(안) ∆호법원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 ∆중앙종회 총무분과위원장, 문사분과위원장 선출(안) 등이 상정됐다.중앙종회 사무처장에는 등묵스님이 만장일치 임명 동의됐다. 등묵스님은 1978년 득도 출가했으며 2015년 설운스님을 법사로 입실 건당했다. 현재 동국불교전법대학 대구학장이며

불교 | 이경숙 | 2017-11-15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