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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전북종무원 보문사(원감 혜원 스님)는 1월6일 전주대대 군장병 신년법회를 봉행하고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장병들은 보문사 강의실에서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법’이란 주제로 신년법회 겸 강의를 듣고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과 군생활과 신행상담을 했다. 장병들은 명상법과 명상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혜원 스님은 “수행을 통하지 않은 공부는 사상누각과 같다”며 “명상을 통해 참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를 기반으로 가족애와 인과응보를 다룬 ‘신과함께–죄와 벌’을 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 스님 등과 전주 영화의 거리를 찾아 단체 관람했다. 박준현 상병은 “좋은 법문을 비롯해 맛있는 점심과 피자 등을 준비해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신과함께’ 영화를 보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이 났다. 이런 자리를 준비해준 진성 스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나라의 부름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군복무 중인 장병들의 지친 심신에 위로가 됐다면 감사하다”며 “장병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참 나를 볼 수 있는 법회가 될 수 있도록 태고종 전북종무원과 보문사가 앞장설 것”이라고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불교 | 진성 | 2018-01-13 14:30

불기2562(2018)년 1월 12일 오전 11시 태고총림 선암사 대웅전에서 혜초 종정예하 무술년 배알(拜謁)법회가 종단의 3원장과 각급 종무기관장 종회의원 지방교구 종무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에 앞서서 본사 논설위원 원응스님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동석한 가운데, 종정예하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 내용을 원응스님이 요약,정리한 것을 게재한다. 태고총림 방장 혜초종정예하,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이 원응스님의 인터뷰에 응하면서, 종정예하께서 ’종단이 안정되어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무우전(無憂殿)에 주석하시는 한국불교 태고종 종정이시며 태고총림 방장으로 주석하시는 조계산 도인 혜초(慧草) 대선사를 찾아뵙고, 인터뷰를 가졌다. 종정예하와의 인터뷰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동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혜초 방장스님께서는 조계산 선암사 6방 가운데 하나인 호남제일선원 무우전에 주석하시면서 납자들을 제접하고 계셨다. 12일은 종단의 3원장을 비롯한 종단간부스님과 지방교구 종무원장 종회의원 스님 등이 무술년 신년 하례 배알을 온다고 해서, 좌선을 잠시 멈추고 손님들을 맞이한다고 대기하고 계셨다. 시자 보연스님은 “방장스님께서는 아침 일찍부터 총무원장스님 등 종단의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종정예하를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한 종단 3원장스님과 조계산 선암사주지스님. 우로부터 도광(중앙종회의장)스님, 백운(총무원장)스님, 혜초 종정예하, 호명(태고총림 선암사 주지)스님과 지현(호계원장)스님께서 종단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종정예하께서는 종단화합을 강조하시고, 3원장스님이 화합하여 종단을 잘 이끌어 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신년 덕담을 하셨다. 또한 태고총림 선암사도 총무원과 잘 협력하여 종도들이 이곳 총림에서 수행풍토를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해서 태고간화선풍을 진작해 달라고 주문하셨다. 이에,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1-13 08:56

한국불교태고종 선암사(주지 도각스님)는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다포리 월암산 기슭에 거주하던 본관이 경주이씨요 이름이 상현, 자는 윤서다, 항상 성불의 전당에 초석이 될 것이라는 다짐을 하였으나 젊은 나이에 이승을 하직하니 부처님의 혜명을 받든 마음이 천신도 감동하였던가, 금세에 이르러 후손인 손녀에게 (속명: 이영애, 법명: 여래장)에게 선몽하기를 불사란 모든 업장을 소멸하고 부처님의 커다란 위신력으로 좋은 인연 맺고자 함이니 삼천대천 세계에 계시는 부처님을 법당에 모시는 공덕은 삼세인과를 소멸하고 자자손손 무진복락을 누리게 함이니 내가 못 이룬 불사를 이루도록 하여라는 명을 받고,손녀인 이영애는 전국의 명명산천을 찾아 기도하여 마지막으로 태백산에서 기도삼매에 들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환희에 젖어 살펴보니 와룡산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가가 희롱하니 이 어찌 기쁘기 한량 없으리오. 와룡산 세선바위 밑에서 가부좌를 틀어 1년 6개월이 되니 신선이 말하기를 사공 없는 배를 타고 망경창파를 헤치고 나가느라 고생하였으니 자 이제는 네에게 자리를 정해주노니 불국정토를 이루어 뭇 중생들의 제도에 게을리 하지마라 하시니 지금의 사천시 이홀동 와룡산 홀곡에 창건함이라. 그때의 선몽 중에 법명을 여래장이라 하였더라. 가람을 창건하여 영주사라 하였다 그 후 백일기도중 선신이 선몽하여 영주사를 선암사로 개명하게 하였다,여래장이 불심이 지극한 불자님들의 보살행을 닦는 다는 취지하에 도량을 새로이 일으키고자 불사의 대발원을 세웠으나 산이름이 와룡산이라 용이 승천하지 못함을 안타까이 여겨 대원을 이루고자 와룡산 산신에게 고하여 와룡산을 비룡산이라 개명하여 십년기도를 하였으며 그후 20001년 6월 10일 자시에 용이 승천하니 산사태가 일어나고 선암사 도량이 물바다가 일어나며 하늘이 열려 선암사 도량에 광명이 비치니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이루말로 표현하지 못함이다.1991년 2월 27일 영주사 암자를 여래장이 중창 1994년 3월 15일 선암사 대웅전 산신각, 용왕각 중창, 1

불교 | 손혜철 | 2018-01-12 13:24

한국불교태고종 대전교구종무원은 11일 오후3시 대전불교연수원에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원로대덕스님, 각 사암의 주지스님 및 교임 전법사, 총무원 부장스님 등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대전교구 각 사찰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2018년 종무행정방침을 상세히 설명하고 종도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종단이 장기적 내분으로 종단운영이 장애에 부딪치면서 태고종의 대외적 위상이 실추되어 불교계는 물론 국가와 사회로부터 주목과 신망의 대상에서 멀어진 결과를 다시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2018년 새해라면서, 재도약하는 태고종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종책과 운영 계획을 밝혔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종단총화 실현 ∆종단의 각종제도 및 조직 재정비 ∆종단의 재정수급대책 수립 ∆종단의 기본인프라 확충 ∆종단의 위상강화 ∆수행풍토 조성 및 사회교화 사업 외연 확대 등 종책의 기본 방향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스님은제도개혁을 통해 종단의 틀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태고종이 내공을 지닌 잠재력 있는 종단임에 우리 모두 자긍심과 희망을 갖고 다시 뛰자고 주문했다.한편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이날 회의에서 대전교구종무원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종도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의견을 조율하도록 당부하고 총무원은 종헌종법에 따라 현 사태를 조사하여 처리하도록 하겠다면서 3월 이후 각 사찰 대표들이 직접 투표하여 새로운 대전교구 종무원장이 선출되는 직선제 선출방안을 제시 하면서 종도 화합을 당부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1 21:10

올해가 무술년인데, 천간지지에 의한 오행(五行) 상으로 보면 황금개띠의 해가 된다. 역학(易學) 상으로 어떤 문제를 규정지으려는 것은 아니고, 다만 황금개띠의 해답게 우리나라와 불교계, 특히 태고종에 좋은 개의 충실성처럼 신의가 넘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올해는 초반부터 우리나라에 국가적인 경사가 있는 해이다. 2월 9일에는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올림픽이 첫 번째로 축포를 터트리는 날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하계올림픽(1988)과 월드컵축국대회(2002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2009년)에 이어서 동계올림픽까지 세계4대 스포츠 제전을 모두 다 열게 된 세계 다섯 번째 나라로 우뚝 솟게 된다. 국가의 위상이 한층 격상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다.10일 원주시 아모르 컨벤션 웨딩홀에서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태고종 강원종무원 주관으로 개최되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17대 강원교구 종무원장 정선스님 취임법회’가 수백 명의 사부중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필자는 오늘 이 행사를 참관하면서 감명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식전 행사의 불교예술성이다. 흔히 불교 행사는 너무 형식에 치우치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불교 이벤트인데, 최근에 와서는 이런 포맷(format:구성방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오늘의 메인이벤트는 ‘태고종 강원종무원장 취임법회’였고, 취임법회를 열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세리머니가 동시에 이뤄졌다. 얼마나 멋진 이벤트인가. 이런 이벤트가 동시에 열릴 수가 있겠는가.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나 아름다운 하모니라고 하겠다.필자가 방점을 두고 싶은 포인트는, 이제 태고종은 좀 변해야 한다는 데에 있다. ‘태고종하면 사회와 대중과 함께 하는 종단이다.’ 라는 이미지 변화가 필요한데, 이제 서서히 이런 변화의 의지가 태고종의 이곳저곳 교구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것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1-10 21:39

노무현대통령이 늘 소개한 밀양 부은사(부은암,부암)에 상서(祥瑞)로운 일 생겼다.부처님 사리가 7점이 새로 생기고(增果), 부암바위에 부처님 상호 모양이 나타나다.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천태산 기슭에 있는 태고종 부은사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인도의 아유다국의 왕자보옥(장유화상)과 공주황옥은 부왕의 불교 포교의 뜻을 받들어 바닷길로 동방에 이르니 가락국 수로왕 때 이었다.수로왕은 장유화상을 국사로 받들고 황옥을 왕비로 맞으니 이 땅에 불법(佛法)수용이 시작되었다.서기 42년 가락국을 창건한 수로왕은 부모를 그리며 부은암(父恩庵)을 창건했다고 전하나 유구한 세월이 지나간 지금 자세한 창건 년대는 알 수 없으나 수로왕의 아들 거등왕이 서기 200년에 창건 했다는 설도 있다.김해 모은암, 자은암과 더불어 가락의 3대원찰(願刹)이며, 서림사 ·칠불암과 같이 우리나라 최초의 불교성지이며 또 세간번영을 근간인 효(孝) 법문을 담은 보찰이다.부은사에는 인도 시바신을 상징하는 맷돌모양의 요니라는 석물이 남아 있는데 이것은 인도에서 가져온 석질이라고 하니 부암의 창건 년대를 가름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 되고 있으며 지금도 요니석에 출산 혹은 생남기도하면 효험이 나타나고 있다.천태산은 나한(羅漢)이 상주한다는 전설과 함께 불교와는 인연이 깊은 도량으로 그 옛날 원효대사와 사명대사가 부암의 마고석굴에서 수도정진 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불자들이 이 석굴을 찾고 있다.부암은 임진왜란 때 전란으로 소실되어 폐사지로 있다가 지난 철종 11년(1860년)에 동학사 학송스님이 옛 터를 찾아 초막법당을 지었고, 1960년에는 농산화상이 아래 사지에 극락전과 요사채 전각등을 복원하였고 1981년 자비보탑을 조성하였다.부암의 석조 아미타불좌상은 현 사지에서 주원택거사가 1930년 약초를 채취하다가 발굴했으며 이조 광희 27년 경주 옥석으로 조성되었고 2009년 경남 유형문화재 제 476호로 지정되었다.1992년 성봉스님께서 중간지점까지 차도를

불교 | 손혜철 | 2018-01-10 19:4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이 방송을 활용한 활발한 신행운동과 적극적인 불법홍포를 위해 손을 잡았다.BBS불교방송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은 오늘(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포교활동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BBS불교방송과 포교원 양측 모두 포교를 실천하는 조직이고, 의지가 있는 만큼 잘 맞춰가자”고 강조했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불교방송의 존재이유는 방송을 통한 포교에 있다.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신행혁신운동인 ‘붓다로 살자’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BBS불교방송은 앞으로 불자들이 포교원의 신행혁신운동인 ‘붓다로 살자’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라디오와 TV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포교원의 다양한 소식을 불자들에게 신속하게 전할 방침이다.아울러 BBS불교방송과 포교원은 다양한 방식의 신행혁신 캠페인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무술년 한 해 동안 BBS불교방송과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은 불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방송을 통한 다양한 포교활동에 앞장서 한국불교에 새로운 포교열풍을 확산시키는데 역할을 할 전망이다.한편, 협약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과 포교부장 가섭스님, 포교국장 노휴스님, 포교연구실장 원철스님,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원묵스님,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과 최윤희 라디오제작국장, 박주원 라디오편성부장, 유은상 기획홍보부장이 참석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10 17:52

한국불교태고종 충북교구종무원(종무원장 도안)은 8일 2018 도정발전과 보살십선계 수계법회 원만성취를 기원하는 무술년 시무식 및 다례제(茶禮祭) 주지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2018 무술년 시무식 통알삼배, 세알단배, 석가모니불 정근(10회), 찬불가, 반야심경 봉독, 공로패, 감사패, 표창장 수여,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고유문 및 신년사(도안 종무원장), 격려사(원봉대종사), 치사 (편백운 총무원장)를 듣고, 종사영반, 헌화, 조가, 발원문, 사홍서원을 마치고 충북교구 산하 주지총회를 개최했다.(통알삼배)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삼보님께 신중님께 통알의 예를 올리겠습니다.복청대중 일대교주 석가세존, 시방삼세 일체불보, 교리행과 일체법뽀, 선교양종 일체승보전 통알삼배복청대중 화엄회상 상중하연성 통알단배(세알단배)원봉대종사님과 편백운 총무원장을 비롯한 원로위원 큰스님들깨 세알단배충북교구종무원이 8일 거행한 시무식에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종단의 원로 대덕스님들, 종무직원, 교구내 각 사암의 주지스님, 총무원 부장스님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2018년 종무행정방침을 상세히 설명하고 종도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종단이 장기적 내분으로 종단운영이 장애에 부딪치면서 태고종의 대외적 위상이 실추되어 불교계는 물론 국가와 사회로부터 주목과 신망의 대상에서 멀어진 결과를 다시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2018년 새해라면서, 재도약하는 태고종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종책과 운영 계획을 밝혔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종단총화 실현 ∆종단의 각종제도 및 조직 재정비 ∆종단의 재정수급대책 수립 ∆종단의 기본인프라 확충 ∆종단의 위상강화 ∆수행풍토 조성 및 사회교화 사업 외연 확대 등 종책의 기본 방향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스님은제도개혁을 통해 종단의 틀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태고종이 내공을 지닌 잠재력 있는 종단임에 우리 모두 자긍심과 희망을 갖고 다시 뛰자고 주문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08 15:35

한국불교태고종 경남교구 종무원(종무원장 법성스님)은 5일 ‘불기2562년(2018년) 무술년 시무식 및 편백운 총무원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무식에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종단의 원로 대덕스님들, 종무직원, 교구내 각 사암의 주지스님, 총무원 부장스님 등 60여명이 동참했다.이날 경남교구종무원장 법성스님은 인사말에서 “총무원장스님과 총무원 각 부장스님들이 직접 경남교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환영의 뜻을 표하고 “2018년은 종단과 경남교구의 발전과 비전이 보이는 것 같다”며 축하했다.경남교구종무원이 5일 거행한 시무식에는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종단의 원로 대덕스님들, 종무직원, 교구내 각 사암의 주지스님, 총무원 부장스님 등 60여명이 동참했다.1부 시무식이 끝나자 총무원장스님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이 2018년 종무행정방침을 상세히 설명하고 종도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교구 스님들은 평소 총무원에 궁금해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총무원장스님으로부터 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편백운스님은 종단이 장기적 내분으로 종단운영이 장애에 부딪치면서 태고종의 대외적 위상이 실추되어 불교계는 물론 국가와 사회로부터 주목과 신망의 대상에서 멀어진 결과를 다시 회복시키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2018년 새해라면서, 재도약하는 태고종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종책과 운영 계획을 밝혔다.경남교구 스님들이 평소 총무원에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총무원장스님으로부터 답을 듣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종단총화 실현 ∆종단의 각종제도 및 조직 재정비 ∆종단의 재정수급대책 수립 ∆종단의 기본인프라 확충 ∆종단의 위상강화 ∆수행풍토 조성 및 사회교화 사업 외연 확대 등 종책의 기본 방향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스님은제도개혁을 통해 종단의 틀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하고 태고종이 내공을 지닌 잠재력 있는 종단임에 우리 모두 자긍심과 희망을 갖고 다시 뛰자고 주문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08 15:01

금강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취업역량 및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졸업생 멘토 방식의 “잡 高, Job 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며, 방학 중에는 집중 토익강좌 4주 과정을 실시한다.토크콘서트에는 해외명문대 대학원 진학(코넬대, 푸단대, 히로시마대)에 성공한 선배, 국민건강관리공단, 세종시 7급 공무원 등 6명의 졸업생을 초청하여 본인들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생생한 멘토링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초석의 장을 마련했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행정학전공)은 “우리를 이해하고 같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선배님들의 생생한 특강으로 내가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겨울방학 중에는 공공기관 및 글로벌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집중 토익강좌, 인터넷 강의 지원, 분야별 졸업생 멘토&멘티 등 재학생들의 취업마인드 고취 및 진로 목표수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직장에 취업한 선배들은 최상의 롤 모델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뿐만이 아니라 학교생활의 애로사항까지 선배들과 공유할 수 있어 선후배간 소통의 장으로도 자리 매김할 수 있는 큰 성과였다”고 전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06 11:12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맞아 BBS TV가 보다 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꽉 채워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느끼는 각종 고민들을 카툰을 통해 소통하고 그 안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BBS TV 신규 프로그램, 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어라스님’이라는 필명으로 카툰을 통해 재미있는 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지찬스님이 BBS TV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우리 사회에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들을 불교적 안목에서 논의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BBS불교방송만의 시사 프로그램, BBS화쟁토론을 새해부터는 TV에서도 만날 수 있다.이각범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이 진행하는 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아울러 BBS불교방송은 그동안 책으로만 나왔던 빠알리대장경을 카툰 영상으로 재현했다.화,수요일 오전 8시40분과 오후 5시20분에 약 5분정도 방송되는 을 통해 불자들은 보다 쉽고 생생하게 부처님 가르침을 배울 것으로 기대된다.화요일 저녁 7시30분에는 을 만날 수 있다.부처님의 성불수행경전 ‘안반수의경’에 기반한 에서는 명상 입문과 수행 체험, 체계적 호흡 명상, 초기불교와 간화선 통합명상법이 소개된다.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인연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다룬 은 수요일 오후 5시 30분에, 보광사 주지이신 보명스님의 강의를 담은 는 월요일 오전 6시에 방송된다.이와 함께 탤런트 정은표와 두 자녀가 함께 우리나라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보는 프로그램, 는 화요일 오전 6시, 는 월요일 오후 6시30분,

불교 | 손혜철 | 2018-01-05 17:50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3일 불기 2562년 시무식과 하례법회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불이성 법륜사 대불보전에서 화기애애하면서도 결의에 찬 분위기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이날 신년 하례법회에는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종회의장 도광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등 3원장스님을 비롯한 원로의장 덕화스님, 종단 원로대덕스님, 시도교구 종무원장스님, 종단 주요소임자 스님, 정해정 태고종 전국 신도 회장, 송태훈 청년회장 동 6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했다.시무식에 앞서 한중불교교류와 남북불교교류를 위한 태고종 재중 친선대사를 임명하면서 희망과 설렘으로 시작했다.하례 법회는 원로의장 덕화스님을 비롯한 어른스님들께 참석대중이 삼배를 하고, 참석 대중이 서로 절을 하며 무술년 새해를 맞았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2017년 종단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만물은 인드라망의 그물 속에 서로 연결돼 있다 며 새해에는 이웃들에게 조금 더 손을 내밀자고 당부하고, 태고종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며 성숙한 자세로 사람 사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종도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했다.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은 빨리 갈 때는 혼자가고 멀리 갈 때는 같이 가라는 말을 인용하며 미래를 위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자고 당부하고, 분열과 혼란을 원칙과 상식에 기초해 슬기롭게 해결한 원력으로 미래를 향한 쉼 없는 도전을 시작할 때라고 당부했다.호법원장 지현스님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전환점에서 총무원과 중앙종회, 호법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서로의 역할과 책임은 성실히 이행하되 대립과 갈등은 지양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비구니 회장 법정스님은 태고종은 불기2562년 무술년 한 해를 화합과 안정을 바탕으로 종단이 더욱 발전하기를 발원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1-0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