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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트남 통일은 호찌민이라는 민족주의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통일이전의 베트남은 전쟁과 이념의 대결로 인한 불교는 그 다음이었다. 이제 불교는 고기가 물을 만난 듯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눈으로 목격할 수가 있었다. 상좌부와 대승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조화로운 불교 승가가 사이좋게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었다. 네 개의 불교대학에서도 상좌부 비구들도 입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승니 6만명 사원 2만개를 포용한 베트남 불교의 미래는 너무나 밝다고 할 것이다. 4월 27일 저녁 호찌민 시 중심가에 위치한 각오사에서의 법회는 참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태고종 편백운 큰 스님께서 법문을 했는데, 인터넷 방송이 라이브로 중계했다. 무려 3백만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지금쯤은 누적 조회 수가 1천만을 넘어서고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불교전파력이다. 부디즘투데이(www.buddhismtoday)를 운영하는 틱낫투 스님의 활동과 포교감각은 너무나 탁월하다고 할 것이며, 베트남 불교를 한층 격상시키는데 온 정열을 쏟고 있는 그의 그칠 줄 모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베트남 불교는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질곡 많은 시련을 겪었다. 프랑스식민지시대에는 그렇다고 치더러도 현대 베트남의 역사는 엎어진 자에게 뒤통수를 치는 격으로 베트남 불교에 치명타를 안겼지만, 종교의 힘이란 강렬한 폭발력을 갖는다. 현대 베트남 불교의 왕성한 이면에는 베트남 전쟁이란 비극에서의 탈출이 한몫하고 있다.베트남의 현대사는 베트남 전쟁이란 비극과 함께 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은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1946년 12월 19일-1954년 8월 1일) 이후 분단되었던 베트남에서 1955년 11월 1일부터 1975년 4월 30일까지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이 전쟁은 분단된 남북 베트남 사이의 내전임과 동시에 냉전시대에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대립한 대리전쟁 양상을 띠었고, 1964년 8월부터 1973년 3월까지는 미국 등 외국 군대가 개입하고 캄보디아·라오스로 전선이 확대되어

불교 | 원응스님 | 2018-05-06 19:04

구미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박재수)는 5월 6일 일요일 구미 마하이주민센터 내 잔디마당에서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부처님 오신날” 웨삭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간헬라 산스시리 스님의 예불 및 법회를 시작으로 여권연장 및 재발급 업무지원(스리랑카 대사관)부스운영, 구미영제한의원 한방무료진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또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스리랑카 스님들 6명(사미다 스님, 잔더이 스님, 비야릿으 스님, 와차라 스님, 담음발 스님, 소페악 스님)도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여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불 및 법회를 하는 등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행사에서 진오 스님은 “부처님께서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이야기하셨다며,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고, 일하고, 살아가는 곳은 다르지만 우리는 다같은 부처님의 제자이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가족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을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하였다.” 또 구미경찰서 최준 외사계장은 “경찰을 무서워 하지 말고 범죄의 피해자일 경우에 언제든지 경찰에 연락을 주면 언제든지 도와드리겠다며, 여기에 있는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한국에서 생활함에 있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하였다. 또한 올해도 스리랑카 대사관에서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이주노동자들에게 여권연장 및 재발급 업무지원을 하는 등 자국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리고 구미경찰서에서도 방문하여 외국인들을 위한 이동상담 및 행사질서유지에 협조해 주었다.한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 노숙인 지원사업 “보현의집”을 시작으로 차츰 이주노동자 임금체불 상담이 증가하면서 2007년 경상북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해 현재까지 이주노동자의 상담센터와 이주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불교 | 손혜철 | 2018-05-06 18:40

전주교도소(소장 구지서)교정협의회 불교분과(위원장 진성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6일 오후 2시 전주 교도소에서 ‘맑고 밝게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불교교리경시대회’를 개최했다. 특별법회는 재소자 가운데 뽑힌 100명의 재소자들이 도전 골든 벨 형식의 교리경시대회와 10명의 재소자들과 스님들이 자매결연을 통해 가족으로 어려움을 도와주고 살펴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교리경시 대회에서는 교정위원회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재소자들의 교리공부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는데, 최후의 결선에는 4인이 마지막 10문제를 연속으로 적중, 4명이 공동 우승하는 기쁨을 안겨 주었다. 이날 불교분과에서는 교리대회와 이 달의 불자 상과 상금을 영치금으로 후원하고 떡과 과일, 한과, 과자 등으로 재소자들을 위로했다.특별법회는 정읍 일광사 주지 승천 스님을 증명법사로 진성(마이산 탑사 주지), 송운(진안 광명사 주지), 대공(김제 구룡사 주지), 행담(군산 염불사 주지) 스님과 강석춘, 이원일 포교사가 함께했다. 경시대회에 앞서서,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석 부위원장 진성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새싹은 아스팔트나 벽을 뚫고 나와 꽃을 피운다."며 "여기에 있으신 분들도 이미 어려움을 뚫고 참회를 통해 부처님의 법을 깨달아 사는 분들이 되었다."고 격려했다.일광사 주지 승천 스님은 법문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서 부처님의 법을 통해 밝고 맑고 깨끗하게 마음의 눈을 활짝 피워 행복의 꽃을 피워 견성성불 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 구룡사 대공 스님은 이날 전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선임 되었고 송운스님은 광주교도소 교정협의회에서 전주 교도소로 전근되었음을 발표했다.

불교 | 법승 | 2018-05-06 12:02

부산 금정구불교연합회(회장 고담스님)는 지난 26일 오후2시에 금정소방서 강당에서 수석부회장 지홍스님, 부회장 법일스님, 사무총장 동암스님, 기획국장 석산스님, 서명근 금정소방서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스님들과 연합회 소속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가졌다. 이 날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와 화재경보감지기 100여 대(150만원 상당)가 전달되었다.기증식에 앞서 금정구불교연합회는 간담회에서 매년 소화기를 화재 취약 계층을 지원하겠다고 결의하고 그 뜻을 금정소방서에 전달하였으며, 고담스님은 기증식과 관련하여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감사하며 지속성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서명근 금정소방서장은 “주택화재에서 초기 진압 시,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의 몫을 할 수 있다”며 “금정구불교연합회 스님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금정구불교연합회와 금정구 의용소방대원은 기증식 이후 관내 부곡4동으로 이동해 소방안전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불교 | 법승 | 2018-05-06 12:01

5월 2일 오전 11시 총무원 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종단 원로 중진 대거 참석태고종은 5월 2일 오전 11시 총무원 청사 전승관 3층 불이성 법륜사 대불보전에서 종단 원로 각 시.도 종무원장 종회의원 중진 등 2백 여 명이 동참한가운데,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 환영지지 성공 및 종도화합과 종단발전을 위한 기원법회를 여법하게 개최했다. 법회는 삼귀의례, 반야심경독경, 상축, 종정예하육성근청, 봉행사, 법어, 판문점선언 환영지지성명서 낭독, 발원문 봉독, 사홍서원 순으로 총무부장 정선스님 사회로 진행됐다.상축은 불이성 법륜사 주지 보경스님께서 낭낭한 음성으로 정성을 다하여 축원을 올렸으며, 조계산 선암사 태고총림에 주석하시는 혜초 종정예하께서는 지난겨울 낙상으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불참한 대신, 영상육성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세계평화는 판문점에서 시작되고 우리 겨레에 기쁜 소식이 전해지니, 정말 가슴이 뛴다.”라고 하시면서, “아무 조건 없이 영평사를 종단에 증여한다.”라고 하셨다. 이에 동참 대중은 다함께 박수로써 답례하여 환영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봉행사에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의 남북정상회담은 ‘민족사의 새 장을 여는 역사적 회담’으로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명시한 ‘판문점 선언’에 대하여, 한국불교 태고종은 적극지지하며 환영”하며, “태고종은 남북 정상 간에 이루어진 ‘판문점선언’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종단 산하 4천 사암과 1만 종도는 조석예불과 사시불공 때에 성공기원 축원을 올리고 있으며,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 포교소 불이성 법륜사에서는 오늘 이렇게 종정예하를 비롯한 원로의원 종무원장 종회의원 종단 중진 간부 등이 모여 경축 ‘남북정상회담개최성공’ &ls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05 20:55

동방불교대학 총장 원응스님, 아시아불교평화회의(ABCP)이사회에 참석5월 1일∼4일 방글라데시 담마라지카 사원, 다카 코뮈니케에 ‘판문점 선언’ 환영지지태고종 종립 동방불교대학 총장 원응 스님은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담마라지카 사원에서 열린 아시아불교평화회의(ABCP, Asian Buddhist Conference for Peace) 이사회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ABCP는 1970년 몽골 울란바토에서 공산.사회주의 국가들 중심으로 WFB(세계불교도우의회 1950년 창립, 본부 태국)에 대항하여 창립됐었다. 1990년 소련연방이 무너지면서 몽골도 공산국가에서 민주국가로 전환하면서, ABCP도 문호를 개방하여 이념을 초월한 국제 불교기구로 전환했다. 한국에서는 이치란 박사가 처음으로 가입, 활동했으며 초대 한국회장에는 장이두 스님이, 제2대 회장에는 월탄스님이 역임했으며 1998년 이후 지금까지 이치란 박사(원응스님)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이번 이사회는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됐으며, 총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린다. 2019년에sms 몽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다카 이사회에서는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뤄진 ‘판문점선언’을 환영지지하고, ‘다카 코뮈니케’에 판문점선언을 명시하고 이의 실현을 희망하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원응스님은 10세기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티베트에 밀교를 전한 아티사 디팡카르 스님을 추모하여 설립한 아티사 디팡카르대학과 동방불교대학 간의 교류에 서명했다. 현재 방글라데시에는 3천개의 사원과 3500명의 승려들이 수행하고 있다. 주로 불교는 남동부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치타콩과 인근 산간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상좌부 불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인도 팔라왕조(8∼12세기)시대에는 불교가 국교로서 이 지역에서 전성을 이루었었다. 날란다 대학과 쌍벽을 이루는 대학들이 이 지역에 설립되어 불교학 연구의 중심이 되

불교 | 손혜철 | 2018-05-05 17:08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구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봉축점등법회가 서대문사암연합회의 주관으로 장엄하게 진행되었다.매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이하는 점등식에는 사암연합회장 동허 스님, 백련사회주 운경 스님, 백련사주지 금담 스님, 봉원사주지 운봉 스님, 봉원사부주지 현성 스님, 인간문화재50호 구해 스님, 성용사주지 인철 스님, 인왕사주지, 무공 스님, 백련사 대중 스님, 봉원사 대중 스님들과 문석진 서대문 구청장, 김호진 서대문구의회의장, 황춘화 구의원, 허순이 서대문구청 불심회장, 봉원사 광음회장과 합창단, 백련사 관음회장과 합창단 등 각계 인사, 신도 등 2백여 명의 대중들이 함께 발원을 올렸다.봉원사 총무 효광스님의 집전으로 1부에서는 호국영령을 위한 영산재를 성대하게 거행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내빈 소개와 삼귀의례, 반야심경에 이어 점등식을 거행했다.봉축사에서 동허 스님은 “부처님은 이세상의 고통의 바다에서 헤매는 중생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에 출현하셨다”며 “부처님 자비광명이 마음의 등불로 이어져 화합과 풍요로움의 인연공덕과 큰 원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허순이 불심회장은 ‘오늘 봉행하는 점등법회가 구민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외된 이웃 모두가 행복한 서대문구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축사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부처님의 자리이타 정신으로 내가 소중하듯이 남도 소중한 것을 알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이해와 나눔 속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김호진 구의회의장은 “이 봉축법회가 서대문구의 희망의 등불이 되고, 서로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백련사, 봉원사 연합합창단의 청법가가 이어졌다.한편 운경스님(태고종 원로의원)의 법어는 “부처님오신 날을 통해 형상의 등불보다는 마음의 등불을 밝혀 모든 중생의 평화와 화합과 행복의 큰 원력을

불교 | 법승 스님 | 2018-05-04 14:15

쉽고 재밌게 깨달음 얻는 법! ‘애니메이션 고승열전’톡톡 튀는 요가 강습을 원한다면? '해리요방'깊은 울림과 깨달음으로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BBS불교방송의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 ‘고승열전’이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춰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다.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은 부처님 오신날과 개국 28주년을 맞아 개국 당시부터 큰 인기를 얻어온 ‘고승열전’을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제공한다.‘애니메이션 고승열전’은 근대 한국 선불교의 중흥을 이끌었던 경허대선사의 에피소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7분 내외 분량의 짧은 말과 그림으로 풀어냈다.BBS불교방송 문재식 PD는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허대선사 편은 12부작으로, 매주 1회씩 유튜브와 네이버TV에 업로드 된다. 모든 연령대가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온가족이 함께 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경허대선사의 주요 일화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깨달음과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BBS불교방송은 톡톡 튀는 요가 강습 ‘해리요방’을 유튜브와 네이버TV에 올려 젊은 세대들과 소통해오고 있다.‘해리요방’은 요가 강사 이해리씨와 함께 배우는 마음 수행을 위한 요가와 명상으로, 발랄하고 재미있는 강습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의미 있는 설명은 물론, 그 때 그 때 몸과 마음 상태에 맞는 요가동작을 알려줘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하다는 평이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영상을 통해 간편하게 힐링하고, 하루하루 진정한 불제자로 거듭나는 길. BBS불교방송의 새 웹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애니메이션 고승열전’과 ‘해리요방’ 영상 시청을 위한 주소는 아래와 같다.애니메이션 고승열전http://

불교 | 손혜철 | 2018-05-04 10:11

제10회 대전불교 합창제가 5월 3일 6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대전불교 총연합회 회장 무원스님을 비롯한 대덕 스님들과 불자,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대전불교합창단연합회(회장 경화심(최순자))가 주최 · 주관하고 대전불교 총연합회(회장 무원스님/ 광수사 주지)가 후원하는 대전불교합창제는 매년 석가탄신일을 봉축하기 위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대전 시민 문화축제로 열리며 대전불교합창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이날 합창제는 광수사 반설합창단(주지 무원 스님 / 지휘 서근영 / 단장 박은경), 진각종 심인합창단(교구청장 원명정사 / 지휘 박준흥 / 단장 삼매경), 연화사 연화합창단(주지 종실 스님 / 지휘 최백건 / 단장 최순자), 태전사 무우수합창단(주지 도일 스님 / 지휘 최백건 / 단장 성지희), 대전비구니청림회 청림회합창단(청림회장 일권 스님 / 지휘 김승택 / 단장 김기원), 보현불교대학 보현불교합창단(학장 대각 스님/ 지휘 / 정애진 / 단장 정수용), 국군간호사관학교 보리회합창단(지도교수 조순영 중령 / 지도 금강실 / 회장생도 박동휘), 하나합창단(지휘 최백건 / 단장 이경아), 세등선원 등불합창단(주지 정주 스님 / 지휘 서근영 / 단장 김성자)이 출연하였다.또 예누림무용단(단장 이진희), 국악인 신이나가 특별게스트로 초청되었다.끝으로 출연 합창단이 모두 참여한 연합 대합창(지휘 서근영)으로 최영철 곡 ‘부처님이야기’ 송창식 곡 ‘푸르른 날’을 불러 갈채를 받았다.대전불교합창단연합회 최순자(경화심)회장은 “부처님 전 음성공양을 올리고 중생들에게 법음을 공양하여 찬불가의 멋과 힘이 불자들 마음속에 연꽃처럼 피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법음을 전파하는 포교사로 보살의 마음으로 힘듦을 보듬어 주는 실천을 위해 정진하는 대전불교합창단연합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불교 | 이한배 | 2018-05-04 10:03

한국불교태고종 동방불교대학 교수인 의천사 주지 법철스님은 불자들이 쉽게 따라 부르고 신심이 나도록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여 노래를 부르는 스님으로 불자에게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법철스님은 음악포교를 위해 늦게 대학에 입학하였고 그것도 음악학과 작곡전공자로서 또 음악학 성악,지휘 석사로서 졸업을 하였습니다.대중과 호흡하는 불교음악 찬불가 12곡을 지난 2003년 3월에 CD를 만들어 불교연합회 초청 공연과 개인 독창 및 효 콘서트 등 기획과 공연을 하고 있는 법철스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겠습니다.(사회)법철스님 반갑습니다,오늘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회) 법철 스님께서 순수 노랫말로 우리 불교음악을 만든 배경과 꼭 어렵다는 음악학(작곡 전공) 그리고 대학원(음악학 석사)과정을 졸업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법철) 불교음악인 대중찬불가는 기도입니다,노래를 만들어 활동 하게 된 계기는 (현)의천사에서 수행을 하다 보니 주변 산사음악회 공연은 산사를 배경으로 틀에 박힌 공연에서 탈피한 산사음악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은 대중가요가 80% .국악 5% 불교대중음악 10% 성악가로 5% 정도 배정되어 산사음악회라는 타이틀로 공연이 이어져 있는 실정이지요,본인에 생각에 산사음악회가 대중가요에 쌓여왔습니다.마치 일반대중 가요제 같은 분위기를 산사음악회로 이어오는 것으로 보게 되었습니다,저는 더 이상 산사음악회 공연 환경이 변해야 한다고 절실히 느끼고 제가 어린 나이에 음악을 하였던 끼를 발휘해 보고자 늦깎이에 대학교 음악과에 입학하고 졸업과 동시에 작곡전공자로 중등교원 자격을 받게 되었습니다,여기서 좀 더 나은 환경에 음악을 배우고자 대학원에서 음악학(지휘,성악) 석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교육과 학위 취득은 앞으로 불교음악의 세계에서 다양한 불교음악 합창단 지휘와 음악작업. 범패(범음), 대중 찬불가를 만드는데 있어 좀 더 전문적지식이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승려로써 불교음악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대학과 대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5-04 09:47

시방삼세에 두루 계시는 부처님이시여!오늘 1만 태고 종도를 대표하는 법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가 부처님께 계수정례하여 예경하옵니다.부처님께서는 굽어 살펴 주옵소서!이제 태고종은 지나간 시대의 구습을 탈각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종도의 화합과 종단 발전을 위해서 새 인연을 맺으려는 법석을 마련하여 우리 다함께 발원하오니, 삼세의 제불보살님께서는 용기와 가피를 주시옵기를 앙망하옵니다.얼어붙었던 삼천리금수강산에 봄이 오고, 갈등과 반목으로 갈라졌던 남과 북은 이제 하나의 가족으로 재결합하기 위하여 ‘판문점 선언’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4천 사암에서 수행·교화하는 1만 태고종도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판문점선언’이 실현되도록 기도 발원하오니, 부처님께서는 자비하신 원력과 가피로 희망과 지혜를 주시고 무외 자재한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한국불교의 1천 7백년의 역사와 전통을 수호하고 계계승승하기 위해서 온갖 시련과 파고에 부딪치면서도 꿋꿋하게 정법당간을 지켜가는 한국불교태고종과 태고법손들에게 지혜와 자비로써 안아주시고 어루만져, 한국불교의 중흥과 종단발전을 위해서 저희들은 화합하여 한마음으로 발원하오니, 저희들에게 용맹 정진하도록 격려하여 주옵소서!일체 처에 두루 하시고, 일체 시에 현현하시는 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의 간절한 발원을 섭수하시어 남북이 하나 되고, 한국불교태고종이 한국불교의 주역이 되도록 가피를 주옵소서!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한국불교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법정 합장

불교 | 손혜철 | 2018-05-02 16:23

오늘 종정예하를 비롯한 원로의원 종회의원 종무원장 종단 중진 간부 등 대덕 큰스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남북정상회담성공개최를 경축하며 종도화합과 종단발전 기원법회’를 봉행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하면서, 동참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말씀 올립니다.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의 남북정상회담은 ‘민족사의 새 장을 여는 역사적 회담’으로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명시한 ‘판문점 선언’에 대하여, 한국불교 태고종은 적극지지하며 환영합니다.태고종은 남북 정상 간에 이루어진 ‘판문점선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종단 산하 4천 사암과 1만 종도는 조석예불과 사시불공 때에 성공기원 축원을 올리고 있으며,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포교소 불이성 법륜사에서는 오늘 이렇게 종정예하를 비롯한 원로의원 종무원장 종회의원 종단 중진 간부 등이 모여 ‘남북정상회담개최성공, 종도화합과 종단발전기원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지금 우리가 앉아있는 이 불이성 법륜사 대불보전은 바로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 포교소입니다. 태고종의 창종 주이시며 태고종 종정을 역임하신 법운 박대륜 대종사께서 창건하신 선불장입니다. 남북이 하나 되고 금강산 길이 열리면 우리 태고종도는 법운 박대륜 대종사님의 각령을 모시고 금강산 유점사와 마하연을 둘러보고 불이성 법륜사의 본산으로써 화려했던 지난날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리는 불사에 최선을 다하는 태고법손이 될 것을 여러분과 함께 다짐합니다.오늘 ‘남북정상회담개최성공, 종도화합과 종단발전 기원법회’를 봉행하는 자리에서 더더욱 뜻이 깊은 것은 종정예하께서 어렵게 마련한 영평사 도량을 종단에 증여하여 등기권리증을 총무원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영평사의 종단증여는 종정예하의 출가사문으로서의 숭고한 뜻이 담겨 있고, 대륜노사와 덕암 큰 스님께서 품었던 삼보정재의 유

불교 | 손혜철 | 2018-05-02 15:46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은 4.27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일궈낸 ‘판문점선언’을 보고, 즉각 환영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마침 총무원장스님은 베트남 호치민 시에 있었다. 베트남 국립 불교 승가회(회장 석선인)의 초청으로 26일∼28일까지 출장 중이었다. 베트남 호치민 시 현지에서 남북 정상이 발표한 ‘판문점선언’을 보고, 호텔에서 ‘민족사의 새 장을 여는 역사적 회담’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환영지지 성명을 현지에서 발표, 총무원에 전송했다.성명 내용은 다음과 같다.“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4.27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의 남북정상회담은 ‘민족사의 새 장을 여는 역사적 회담’으로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명시한 ‘판문점 선언’에 대하여, 한국불교 태고종은 적극 지지 환영합니다. 태고종은 남북 정상 간에 이루어진 ‘판문점선언’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종단 산하 4천 사암과 1만 종도는 조석예불과 사시불공 때에 성공기원 축원을 올리도록 할 것이며,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 포교소 불이성 법륜사에서는 5월 2일 오전 11시 종정예하 원로 종무원장 종회의원 종단 중진 간부 등이 모여 경축 ‘남북정상회담개최성공’ ‘종도화합과 종단발전 기원법회’를 개최합니다.한국불교태고종은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로 얻어진 ‘판문점선언’이 반드시 실현되어 남.북한이 하나 되는 민족사적 숙원이 이루어지고, 남북 간에 막혔던 불교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우리민족의 불교사를 새롭게 쓰는 시대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한국불교태고종의 총무원이 자리 잡고 있는 불이성 법륜사는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포교소로서 그 역사성과 정통성이 다시 확인되어 그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준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5-01 19:27

한국불교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은 5월 2일 오전 11시 전승관 대불보전에서 종정예하를 모시고 ‘종도화합과 종단발전을 위한 기원법회’를 개최한다.종단은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부채를 상환하고 종단이 정상화됨에 따라서 일하는 종단 봉사하는 총무원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종도화합과 종단발전을 위한 기원법회를 봉행하기로 종무회의에서 결의했다.이번 기원법회에는 종정예하를 비롯해서 원로의원 종회의원 종무원장 각급기관장 및 종단 중진 스님들이 대거 참석하여 모처럼 종도화합의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자리에서는 종정예하께서 창건하신 영평사 종단 증여 등기권리증 전달식도 있게 된다.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지난 4월 17일 특별담화문을 발표하고 모든 종도들이 각자의 사암에서 성공기원 불공을 올리도록 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특별담화문에서, “세계는 한 송이 꽃이요 만물이 한 뿌리입니다. 분별과 대립, 갈등과 원망은 망상이요, 고통입니다.화합과 평화, 소통과 화해는 진리요, 위없는 행복입니다. ”라고 전제하고, “한반도는 지금 남북 간에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이 땅에 평화의 봄이 오려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이루어 그동안 잊었던 북한불교를 다시 찾는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태고종 총무원이 소재한 불이성 법륜사는 태고종 창종의 산실이기도 하다. 불이성 법륜사는 본래 금강산 유점사의 경성(서울) 포교당이었다. 태고종은 당연히 금강산 유점사의 역사와 자료를 발굴하여 유점사의 옛 전통을 살리고 복원하는데 역할을 해야 한다.아직은 성급한 이야기이지만, 언젠가는 남북이 하나 되고 화해 무드가 조성되어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의 시절이 오면 태고종과 불이성 법륜사는 금강산 유점사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태고종 창종 주인 박대륜 대종사는 금강산 유점사 출신으로 불이성 법륜사를 창건

불교 | 손혜철 | 2018-05-01 19:14

비(非)전임교수 부문 대상_전현수(정신과 전문의)학생 부문 은상_자성 스님[동국대학교(경주) 대학원 박사과정]은상_정영자(부산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동상_이지향(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각범) 원효학술상운영위원회는 4월 27일(금), 종합 심사회의를 열어 금년도(2018년) 제9회 원효학술상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교수 부문에는 수상자가 없으며, 비(非)전임 교수 부문 대상(大賞)에 전현수 정신과 전문의[수상작 : 저서『불교정신치료 강의』, 상금 500만원]를, 학생 부문에는 은상(銀賞)에 동국대(경주) 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 자성 스님[수상작 : 논문「『대승육정참회』에 보이는 원효의 당시 참회문화 비평」, 250만원]과 부산대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정영자 학생[수상작 :「『대념처경』의 4념처관과『요가 수뜨라』의 아슈땅가 요가 - ‘구조와 수행 원리’를 중심으로」]이, 동상(銅賞)에 동국대 대학원 박사과정 이지향 학생[수상작 : 논문 「원효『금강삼매경론』의 大乘觀法 연구」, 20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제9회 원효학술상은 2017년 11월 공고를 낸 이후 2018년 2월 28일까지 응모된 총 22편을 대상으로 지난 3월과 4월, 심사위원회에서 2차에 걸쳐 심사하여 수상자(수상작)를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0일(목), 오후 3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법당(다보원)에서 열린다.원효학술상(元曉學術賞)은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시상하는 불교철학 관련 학술상이다.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과 한국철학의 세계화를 주도할 인재를 발굴하여 한국철학이 세계 철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0년 제정되었으며, 선정 대상은 불교사상의 현대적 조명과 동·서 사상 비교 연구 등을 통해 불교사상을 연구한 저서, 논문 등이다. 한편, 원효학술상은 2019년부터 격년제로 공모한다.

불교 | 손혜철 | 2018-04-30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