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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구 제 14 · 15대 종무원장 호산스님 이임식과 제16대 종무원장 월인스님 취임식이 3월 18일 광주광역시 운림동 수자타 2층 연회장에서 성황리에 봉행됐다.이날 이 · 취임 법회에는 혜초 종정예하,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 등 종단 지도자스님들과 천정배 · 이개호 국회의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등 500여명이 동참해 축하했다.제 14 ·15대 종무원장 호산스님은 이임사에서 “신임 종무원장 월인스님을 중심으로 광주호남종무원이 화합과 상생을 기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신임 종무원장 월인스님이 전임 호산스님에게 그동안의 공로에 대해 감사하는 감사패를 증정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월인스님에게 제 16대 종무원장 임명장을 수여한 후 광주전남교구 규정국장 스님이 월인스님의 약력을 보고했다.제16대 종무원장 월인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종도들의 자질 향상과 잊혀져가는 전통불교의식등을 위한 교육이 그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에 2014년 지정된 지방무형문화재 제 23호를 후학스님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부지 2000평을 확보하고 전통불교전수관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면서 “소중한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니 국회의원님을 비롯 각계 지도자들께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통불교전수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월인스님은 교구 각 국장소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청법가에 이어 단상에 오른 혜초 종정예하는 법어에서 “‘여연화불착수(如蓮華不着水)’라, 연꽃은 진흙탕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도 그 진흙물이 자신의 몸에 배지 않는다. 약육강식, 중상모략이 난무하는 오탁악세(五濁惡世)일수록 불자들은 수행을 열심히 해서 청정하고 걸림 없는 삶을 살아갔으면

불교 | 이경숙 | 2018-03-22 23:26

경담(서울남부교구), 동허(백련사), 도암(경기북부교구), 영범(대구경북교구), 정담(법륜사), 법륜(대전교구) 스님이 각각 제 14대 중앙종회의원에 당선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월봉스님)는 3월 16일, 제 14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6명의 자격심사를 실시해, 경담스님(서울남부교구), 동허스님(백련사), 도암스님(경기북부교구), 영범스님(대구경북교구), 정담스님(법륜사), 법륜스님(대전교구)의 당선을 확정지었다.중앙선관위는 3월 16일 당선자 명단을 중앙종회에 통보했다.경담스님은 1973년 소암스님을 은사로 득도출가하고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종책기획위원 · 중앙선거관리위원, 서울남부교구종무원 부원장 및 지방종회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 관악구 승불사 주지를 맡고 있다.동허스님은 1973년 득도출가하고 1976년 옥천범음대학을 수료했다. 백련사 재무 · 총무 국장, 제 12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특보, 백련사 주지 등을 역임하고 현재 백련사 부주지를 맡고 있다.도암스님은 1960년 득도출가했으며 중앙승가강원 사교과를 수료하고 법륜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했다. 경기북부종무원 사정원장, 규정 · 기획 국장,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암사수호대책위원, 고시위원, 총무원 규정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양주 성불사 주지를 맡고 있다.정담스님은 1963년 득도출가 했으며 통도사와 해인사 강원을 수료하고 1990년 해동불교대학을 수료했다. 법규위원, 초심위원, 총무원 종무위원, 태고학회 이사, 한국불교청년회 지도운영위원 · 부총재, 제 12대 중앙종회의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륜문회 부회장이며 영월 혜운사 주지이다.영범스님은 1998년 득도출가 했으며 2000년 동방불교대학을 졸업하고 2009년 중앙승가강원 사교과를 수료했다. 총무원 종책기획위원 · 규정국장, 대구경북교구종무원 총무국장 · 제 13대 지방종회의원, 한국불교신문 명예기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창녕 관암사포교원 우포

불교 | 이경숙 | 2018-03-22 12:03

태고종 총무원(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3월20~23일 대구경북교구종무원, 경남교구종무원, 광주전남종무원, 경남서부교구종무원,경북동부교구종무원, 강원교구종무원 사찰 대표자를 대상으로 종교인 과세 관련교육 및 종단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총무부장 정선스님은 총무원에서 세무사를 선정하여 전 종도들이 세무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총무원에서 승려연수교육을 통해 6회 이상 관계 공무원들의 설명이 있었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스님들이 많아서 종무회의를 통해 세무사를 엄선하여 이날 설명회와 함께 3월부터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직접 방문하여 취지를 설명하고 사찰의 세무신고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날 교육을 담당한 외부 기관과 교육담당자는 안세회계법인의 김영근 회계사이다. 안세회계법인의 김영근 회계사는 한국불교태고종과 협약을 맺고 태고종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순방하며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김영근 회계사는 태고종의 현실에 맞는 종교인의 소득수준의 안내와 사찰등록을 위한 기초자료와 절세를 위한 기초자료를 요청하였고 종도들은 이를 준비하여 제출키로 했다.사찰등록 및 절세에 필요한 개인서류는 ①사찰의 고유번호증 사본 ②주민등록등본 ③가족관계등록부 ④차량등록부 사본 ⑤장애인등록증 사본(해당자) ⑥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해당자) 이다.총무부장 정선스님은 5월12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연등행렬에 ‘태고종 500승 바라단’을 구성하여 장엄한 행사가 되도록 스님들이 모두 동참하자고 협조를 구했다.한편 총무원은 KB국민은행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태고종 전 종도들이 KB국민은행 통장을 개설하고 개인 카드를 발급받도록 전국시도교구 종무원장회의에서 결의했다.이날 결의에 따라 총무원을 비롯해 시도교구종무원 거래은행으로 KB국민은행이 확정되면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불교 | 손혜철 | 2018-03-22 11:23

태고종 총무원(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3월 16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서울 / 경기 사찰 대표자‘를 대상으로 종교인 과세 관련교육 및 종단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총무부장 정선스님은 총무원에서 세무사를 선정하여 전 종도들이 세무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총무원에서 승려연수교육을 통해 6회 이상 관계 공무원들의 설명이 있었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스님들이 많아서 종무회의를 통해 세무사를 엄선하여 이날 설명회와 함께 3월부터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직접 방문하여 취지를 설명하고 사찰의 세무신고를 대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날 교육을 담당한 외부 기관과 교육담당자는 안세회계법인의 김영근 회계사이다. 안세회계법인의 김영근 회계사는 한국불교태고종과 협약을 맺고 태고종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순방하며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김영근 회계사의 종무원별 교육투어는 서울지역이 8번째이다.이미 울산종무원(7일), 대전종무원(8일), 세종충남종무원(8일), 경남남부종무원(9일),부산종무원(9일),부산서부종무원(9일),충북종무원(9일)의 순회 교육을 시행한바 지역 종도들의 종교인소득신고에 대한 이해가 잘 이루어져 현재까지는 태고종의 종교인소득 신고는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강사인 김영근 회계사는 태고종의 현실에 맞는 종교인의 소득수준의 안내와 사찰등록을 위한 기초자료와 절세를 위한 기초자료를 요청하였고 종도들은 이를 준비하여 제출키로 했다.사찰등록 및 절세에 필요한 개인서류는 ①사찰의 고유번호증 사본 ②주민등록등본 ③가족관계등록부 ④차량등록부 사본 ⑤장애인등록증 사본(해당자) ⑥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해당자) 이다.총무부장 정선스님은 5월12일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연등행렬에 ‘태고종 500승 바라단’을 구성하여 장엄한 행사가 되도록 스님들이 모두 동참하자고 협조를 구했다.한편 총무원은 KB국민은행과 협약을 맺고 3월부터 태고종 전 종도들이 KB국민은행 통장을 개설하고 개인

불교 | 손혜철 | 2018-03-16 18:58

태고종 종립 중앙승가강원과 전법사교육원 2018년도 입학식이 3월 15일 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봉행됐다.교무특보 월조스님의 사회와 교무국장 인산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된 입학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임용장 수여 순서에서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수암스님과 도종스님에게 각각 중앙승가강원 대교과 강주 및 사교과 강사 임용장을 전달했다.중앙승가강원장 보경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그동안 중앙승가강원은 종단의 중진 지도자급 스님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2007년 개원한 이래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졸업생 또한 종단의 중앙기관과 교구에서 주요 소임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면서 “입학생 여러분께서는 중앙승가강원에 대한 높은 자긍심을 갖고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여 앞으로 종단의 중심 지도자로서 한국불교와 종단을 여법하게 이끌어달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격려사에서 “오늘 입학식을 거행하는 종립 중앙승가강원과 전법사교육원은 인재를 양성, 배출하는 우리 종단의 매우 중요한 교육기관이다. 중앙승가강원은 전통 불교교육과 불학 및 종학의 전통 강맥을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의의가 있으며 전법사교육원은 생활불교를 하면서 불교를 수행하고 포교하는 역할과 기능을 하는 불교의 대사회적인 일선 스승들을 양성하여 배출하는 불교교육의 전당”이라고 설명하면서 “각기 추구하는 바의 과정이 다른 만큼 교과에 맞는 학습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부단한 정진으로 좋은 결과 얻기를 부처님 전에 기원 드린다”고 축원했다.중앙승가강원 사교과 강사 도종스님과 전법사교육원 강사 석화스님, 전국전법사교임회장 진화전법사도 각각 축사를 통해 “강의에 빠지지 말고 진실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로 부처님 법을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 중생제도 전법포교에 매진하기 바란다”며 입학을 축하했다.

불교 | 이경숙 | 2018-03-16 18:17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018년도 종교인소득과세에 대한 서울지역 교육을 3월 14일 총무원 전승관 1층에서 거행했다.교육을 담당한 외부 기관과 교육담당자는 안세회계법인의 김영근 회계사이다. 안세회계법인의 김영근 회계사는 한국불교태고종과 협약을 맺고 태고종 전국 시도교구종무원을 순방하며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김영근 회계사의 종무원별 교육투어는 서울지역이 8번째이다.이미 울산종무원(7일), 대전종무원(8일), 세종충남종무원(8일), 경남남부종무원(9일),부산종무원(9일),부산서부종무원(9일),충북종무원(9일)의 순회 교육을 시행한바 지역 종도들의 종교인소득신고에 대한 이해가 잘 이루어져 현재까지는 태고종의 종교인소득 신고는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강사인 김영근 회계사는 태고종의 현실에 맞는 종교인의 소득수준의 안내와 사찰등록을 위한 기초자료와 절세를 위한 기초자료를 요청하였고 종도들은 이를 준비하여 제출키로 했다.사찰등록 및 절세에 필요한 개인서류는 ①사찰의 고유번호증 사본 ②주민등록등본 ③가족관계등록부 ④차량등록부 사본 ⑤장애인등록증 사본(해당자) ⑥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해당자) 이다.그리고 각 종도들은 회계법인에서 분배한 유인물에 개인의 사찰현황과 개개인의 생활비를 감안하여 적정한 소득금액을 책정하여 기록하여야 한다.지금까지는 사찰과 승려개인이 하나의 경제적인 구조를 가진 것을 이번 종교인 소득신고를 기점으로 해서 각각 분리할 것을 김회계는 요청하였다.지금이 2018년 3월이어서 종교인소득과세가 법적으로 시행 된지 2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이라 개별 종도들의 신속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사는 강조했다.(문의) 태고종 총무원 02-739-3450

불교 | 손혜철 | 2018-03-16 17:16

재단법인 원광장학회(이사장 지광스님)는 3월 4일 부산 원광사 대적광전에서 제 10회 원광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법회에는 원광사 주지 지광스님과 태고종 원로회의 수석부의장 원묵스님을 비롯해 이헌승 국회의원,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윤영길 원광사 신도회장, 김수곤 원광장학회 상임이사 등 300여명이 동참했다.원광장학회는 이날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원과 중 · 고등학생 13명에게 50만원씩 총 1,6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한부모가정이나 조손(祖孫)가정,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 등의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행정기관 및 불교계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이날 원묵스님은 “이 법석에 참석할 때마다 인재불사의 결실에 감사함과 더불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원광사 대중들의 원력에 큰 감동을 받는다”면서 “장학금이 계기가 되어 수혜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자비를 실천하는 불자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주지 지광스님도 “장학생 모두 자신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을 돌아보고 자비행을 펼칠 수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원광장학회는 지난 2008년 시작,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속적인 인재불사를 위해 원광사는 2015년 재단법인 원광장학회를 설립했다.부산 원광사는 지난 10년간 220여명의 학생들에게 총 2억 4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장학금은 매년 신도들이 봉축과 천도재 등 여러 불사에 동참해 십시일반 올린 보시금과 지광스님의 원력으로 모은 것이다.

불교 | 이경숙 | 2018-03-15 19:14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BBS제주불교방송 개국을 앞두고 도민들과 하나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제주아트센터에서 3월 24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BBS제주불교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발원하는 행복콘서트 ‘저옵서예’에는 BBS불교방송의 인기 진행자와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행복콘서트 ‘저옵서예’는 이선희 아나운서와 방송인 최영준 씨의 진행으로, 가수 장미화, 조항조, 주병선, 김희진 등이 출연해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펼칠 전망이다.이와 함께 BBS제주불교방송의 후원을 담당할 만공회 공덕주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장 가입도 이뤄진다.BBS불교방송은 올해 상반기 BBS제주불교방송 개국을 목표로 제주 불심(佛心)을 한 데 모으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BBS제주불교방송 설립추진위원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제주도 법음 전파를 위한 구체적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BBS 제주불교방송 설립추진위원회 1차 명단]관음사 조실 종호 스님,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설립추진위원장), 제주불교연합회장 관효 스님(설립추진부위원장), 제주 태고종 종무원장 지원 스님(설립추진부위원장), 제주 태고종 전 종무원장 탄해 스님, 천왕사 주지 지오 스님, 법화사 주지 진우 스님, 구암굴사 주지 해조 스님, 동암사 주지 진철 스님, 강규진 제주 태고종 신도회장, 강명협 (주)디엔씨코리아 대표, 조영숙 대한웅변보습학원 원장, 윤경자 구암굴사 총무, 고관용 제주한라대 교수, 강신보 (주)제주 유리의 성 대표, 문정옥 (주)뉴월드 대표 제주 94.9 (예정)서울.경기 101.9인천 88.1부산 89.9대구 94.5광주89.7춘천 100.1청주 96.7진주 88.1포항 105.5창원 89.5안동 97.7속초 93.5양양 97.1울산 88.3강릉 104.3광양 105.7여수 105.1

불교 | 손혜철 | 2018-03-15 16:08

세계명상대전을 개최하여 명상불교의 바람을 일으킨 참불선원(선원장 각산스님)이 BBS 불교방송(사장 선상신)과 공동주최로 이번에는 간화선 참선으로 일생을 수행에 바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정신적 고승들인 숲속의 선승들을 모시고 서울 강남 참불선원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7박 8일간 간화선 집중수행과 함께 참선불교의 정수를 보여줄 연인원 5,000명(1일 600여명) 참가의 “선승 육조단경 대법회”의 야단법석을 펼친다.그가 하는 행사는 다르다.세속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 성철스님 이후 진정한 가야산 호랑이라고 할 수 있는 선·경·율을 회통한 해인사 희랑대 조실 보광스님이 20여년 만에 선법문에 나서고, 간화선 고승으로는 드물게 불립문자를 재정립하는 간화선을 초기불교와 선어록을 꿰뚫은 교관쌍수의 대가 일오스님(내소사 선덕), 청정수행자의 향을 머금은 한국선불교의 미래 영진스님(백담사 유나), 간화선 대표 선승 혜국스님, 간화선 원로대종사 대원스님(학림사 조실), 전 수좌회 대표인 정찬스님(대흥사 유나), 그리고 간화선과 함께 전 세계의 풍부한 수행경험을 지닌 세계명상수행승 각산스님(참불선원 선원장)이 차례로 법사로 나서 조계종 선맥의 근본이 되는 텍스트인 을 주제로 각자 깨침의 사자후를 토한다.법문의 순서는 여덟 명의 선사들이 4월 19일 대원 스님을 필두로 4월 20일 각산스님, 4월 21일 정찬스님, 4월 22일 혜국스님, 4월 24일 일오스님, 4월 25일 영진스님, 4월 26일 마무리 법문 순으로 진행된다.세상을 뒤로하고 제자들과 오로지 수행에 전념하는 한국불교의 선지식들을 한자리에 법석을 마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법답지 않은 곳에는 나서지 않는 선승들이기에 “선승, 육조단경 대법회”는 참으로 기대된다. 모처럼 도심지에서 산승들의 법향기를 드날리게 하는 각산스님의 끈질긴 추진력이 아니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행사준비에 각고의 정성을 다한 마음이 보인다.각산스님은

불교 | 손혜철 | 2018-03-13 14:50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일 새만금 신시광장에서 열린 제1회 전북영산문화축제(조직위원장 진성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가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행사에는 조직위원장 진성스님과 전북영산작법보존회장 혜정스님을 비롯해 송하진 전북도지사 부부, 문동신 군산시장 부부, 강현욱 전 전북도지사 부부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재호 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 부위원장, 최원석 군산경찰서장, 허남근 진안군편집위원장, 나은희 전북교사불자회 회장 등 전북지역 각계각층에서 참석했다. 태고종에서는 호법원장 지현스님, 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 전 총무원장 도산스님과 조계종 참좋은우리절 회일스님 등이 함께했다.1부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회심곡, 마이산 탑사 밴드 공연, 군산 성흥사 송월 스님의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식전행사를 마친 후 개회사와 영산축제 조직위원장 진성 스님의 대회사와 참좋은우리절 회일 스님의 환영사, 그리고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교임국장 현진스님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을 낭독했다. 발원문 낭독에 이어 불자, 관광객 등이 소원풍선 1만개를 동시에 하늘에 띄웠다. 풍선 날리기를 마친 후 3부에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영산작법’이 펼쳐졌다.조직위원장인 진성 스님은 “한국의 불교를 이끌어 갈 태고종 전북교구 전 종도들이 뭉쳐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태고종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축제를 계획했다”며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고, 새만금 내에 죽어간 어류 및 축생들을 위하는 영산문화축제는 내년에도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소원을 담은 6천여개의 연등터널과 머리 위를 낮게 날아다니는 비행선이 참가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3-12 11:10

아름다운 새만금 서해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새만금 신시도에서 거행되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가 3월10일 오후12시30분 새만금 신시광장 특설무대에서 6,000여명의 불자들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세계의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펼쳐지는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란 슬로건으로 새 시대 새 희망 젊음의 축제를 무사히 치루고 전북의 발전을 도모하며, 새만금 시대가 활짝 열리는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개막 공연 군산풍물 놀이패▶ 풍물은 온 동네를 휘저으며 축제를 열어 잡귀와 나쁜 기운을 쫒아낸다. 풍물을 시작으로 축제를 힘차게 시작했다.둘째 마당 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 회심곡▶ 회심곡은 불교에서 영혼을 위해 한글로 풀이된 민요처럼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고 알아듣기 쉬운 한글 염불이다.셋째 마당 난타를 퓨전으로▶ 신비의 영산인 마이산 탑사 탑 밴드 난타 팀이 참석한 관중들과 흥을 돋우었다.공연의 하이라이트 비보이 댄스공연▶ 젊은이들과 함께 불교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특별한 이벤트 공연이다.개막 축하공연을 마치면 송월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 부원장 / 군산 성흥사 주지)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란 대형 글씨를 화려한 음악과 함께 한글로 써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2부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이재현,차정숙의 진행과 태고종 전북종무원 교무국장 보현스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으로 봉행 되었다.이어서대회사 진성스님(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장 / 영산문화축제 조직위원장)환영사 (회일스님 전주 참좋은우리절)축사 (태고종 호법원장 지현 큰스님)축사 (송하진 전북도지사)축사 (문동신 군산시장)법어 (태고종 중앙종회 의장 도광 큰스님)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 봉독( 전북종무원 교임국장 현진스님)을 끝으로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공식행사를 마치고,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소원풍선 날리기는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3-11 13:21

아름다운 새만금 서해의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새만금 신시도에서 거행되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가 3월10일 오후12시30분 새만금 신시광장 특설무대에서 전 국민의 관심 속에 개최된다.세계의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펼쳐지는 “나의 꿈을 하늘에 그리자“란 슬로건으로 새 시대 새 희망 젊음의 축제를 무사히 치루고 전북의 발전을 도모하며, 새만금 시대가 활짝 열리는 제1회 전라북도 영산 문화축제!개막 공연 군산풍물 놀이패▶ 풍물은 온 동네를 휘저으며 축제를 열어 잡귀와 나쁜 기운을 쫒아낸다. 풍물을 시작으로 축제를 힘차게 시작한다.둘째 마당 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 회심곡▶ 회심곡은 불교에서 영혼을 위해 한글로 풀이된 민요처럼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고 알아듣기 쉬운 한글 염불이다.셋째 마당 난타를 퓨전으로▶ 신비의 영산인 마이산 탑사 탑 밴드 난타 팀이 참석한 관중들과 흥을 돋운다.공연의 하이라이트 비보이 댄스공연▶ 젊은이들과 함께 불교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특별한 이벤트 공연이다.개막 축하공연을 마치면 송월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 부원장 / 군산 성흥사 주지)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성공기원 영산문화축제’란 대형 글씨를 화려한 음악과 함께 한글로 써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2부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이재현,차정숙의 진행과 태고종 전북종무원 교무국장 보현스님 집전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으로 봉행된다.이어서대회사 진성스님(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장 / 영산문화축제 조직위원장)환영사 (회일스님 전주 참좋은우리절)격려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큰스님)축사 (태고종 호법원장 지현 큰스님)축사 (송하진 전북도지사)축사 (문동신 군산시장)법어 (태고종 중앙종회 의장 도광 큰스님)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 봉독( 전북종무원 교임국장 현진스님)을 끝으로 제1회 전라북도 영산문화축제 공식행사를 마치고,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 소원풍선 날리기는 소원을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4:29

소원풍선 1만개가 새만금 하늘을 수놓는다. ‘제1회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가 오는 3월 10일 새만금 신시도 광장에서 열린다고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진성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가 밝혔다.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인 ‘영산작법’의 대중화와 더불어 새만금 건설로 죽어간 어류축생들의 무주유주 고혼과 차가운 바다에서 억울하게 숨져간 세월호 청소년들의 원혼을 천도하는 자리이다. 더불어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을 기원하는 무대이기도 하다.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태고종 불자 5천여명과 스카우트 가족 및 일반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소원풍선을 동시에 하늘에 띄우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 벌써부터 참여열기가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마이산 탑사 주지이자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인 진성 스님은 “우리 지역 새만금에서 조상들이 남겨준 전통문화인 영산문화를 대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면서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063)285-9700제1회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식 순■ 불 휘 (뿌리의 고어){민족정기를 느끼게 하는 퍼포먼스}13:00~군산풍물놀이패길놀이→회심곡→마이산탑사탑밴 드 난타공연→비보이 공연→군산 성흥사 주지 송월스님의 대형 붓글씨 포퍼먼스등■ 여 는 마 당14:00~ 개 회 사(중앙종회의장 도광스님)14:02~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집전 교무국장 보현스님)14:10~ 국민의례(애국가, 묵념)14:15~ 대 회 사(조직위원장 “종무원장“ 진성스님)14:20~ 내빈소개(영산보존회장 혜정스님)14:25~ 환 영 사(참좋은우리절 회일스님)14:30~ 축 사14:45~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기원 발원문(교임국장 현진스님)14:50~ 하늘에 소원 올리는 풍선 날리기■ 소통과 화합의 마당(영산수륙용왕대재)15:00~ 신중작법15:2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0:29

마라톤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진오 스님(55, 마하붓다사 주지)은 지난 2월 23일 스리랑카 중부 캔디 불치사를 출발해 콜롬보를 거쳐 남부 땅끝지역 마타라까지 300km를 7일간 달렸다.이번 희망마라톤은 스리랑카와 수교 41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가의 우호증진 교류를 확대하고자 봉사활동을 겸해 마라토너 3인과 봉사팀 3인이 동행했다.스님은 “시골마을로 갈수록 한국을 다녀온 이주노동자를 자주 만났다. 그들은 고향에 돌아온 뒤 집과 차를 사고, 결혼과 아이를 얻어 지역에서 중요한 경제활동을 하며 아직도 한국과 김치를 좋아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왜 이주노동자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겼다.”며 완주 소감을 말했다.이번에 동행한 6인(울트라 마라토너 황철수, 서울강북경찰서 김전환, 국제농구심판 최교윤, 봉사자 김상열, 대학생 이수영, 통역 산뜨시리 스님)은 길에서 만난 학생과 사람들에게 학용품과 회충약, 코팅 장갑, 축구공, 크리켓 운동기구를 선물했다.희망마라톤이 완주하도록 매일 한국 음식을 만들어 지원한 동그라미봉사단 김상열 대표는 “한국서 가져간 연필과 사탕 그리고 장갑 한 개를 받아도 큰 미소로 다가온 사람들에게 오히려 나눠주는 기쁨을 많이 받아 내가 더 행복했다. 봉사는 즐겁게 해야 오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희망마라톤 종착지인 마타라 산골마을 왈라칸다 중학교에 재학중인 200명 학생들의 환영을 받은 한국인 일행은 마라톤 경비를 절약해 해우소 1동(한화 450만원)을 신축 지원하고, 해우소 입구 벽에 그림봉사를 했다.이 행사를 주관한 진오 스님은 “달리는 사람들은 태극기와 스리랑카 국기를 흔들며 사람들에게 아유보완!(‘안녕하세요’의 스리랑카 말)을 외치며 한국을 홍보했다. 현대자동차의 차량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었고, 한 걸음씩 뛰면서 모은 돈이 소중하게 쓰여져 보람있다.”며 2020년에는 미국대

불교 | 손혜철 | 2018-03-0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