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15건)

증평군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민적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 지자체,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군은 올해 중점훈련으로 증평생활체육관 지진복합재난을 가상 설정했다.이에 군은 증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증평소방서 등 20개 유관기관 및 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현장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세부 훈련내용으로는 안전한국훈련 1일차에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증평어린이집과 복지타운 내 노인요양원에서 재난취약시설 대피 훈련을 진행한다.2일차에는 지진복합재난 대응 토론훈련과 대형마트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3일차와 4일차에는 증평 군립도서관과 군청 등 4곳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훈련과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4일차에는 증평생활체육관에서 지진복합재난 현장훈련을 마지막 5일차에는 군 청사 불시 화재 대피 훈련을 끝으로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마무리 한다.한편 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민간 다중이용시설 재난훈련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을 총 10회 실시해 주민들이 대피훈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안전한국훈련은 군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해 군민이 안전하고 생활할 수 있는 증평군을 구현하는 데 있다”며“증평군민 또한 훈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5 10:46

증평군에 관광단지 이름을 딴 도로가 생긴다.군은 25일 도안면 연촌리 일원에 조성중인 에듀팜관광 특구 진입도로명 및 도로구간을 벼루재길에서 벨포레길로 변경 고시했다.이번에 변경된 벨포레길은 도안면 노암리 93번지에서 연촌리83번지로 길이 5.6km구간이다.이번 도로명 변경은 해당 주소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신청에 따른 것이다.이에 군은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거쳐 에듀팜 특구 진입 도로명을 기존 벼루재길에서 벨포레길로 변경 결정했다.군은 도로명 변경을 통해 충북최초의 관광단지인 에듀팜관광특구를 효과적으로 알려 관광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벨포레는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숲이란 뜻으로 에듀팜특구 블랙스톤리조트의 명칭이다.에듀팜특구는 지난 6월 14일 일부시설에 대한 부분개장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 4개월 만에 입장객 5만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현재 18홀 골프장과 1.38km와 1.47km 두 개의 코스로 구성된 익스트림루지, 요트와 제트보트 등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마리나클럽이 운영중에 있다.에듀팜특구에는 2021년까지 워터파크, 귀촌체험센터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홍성열 군수는“이번 도로명 변경으로 관광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에듀팜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5 10:45

중부권 최고의 휴양지인 좌구산휴양랜드의 산림복합프로그램에 체험객이 몰리고 있다.산림복합프로그램은 좌구산 숲 명상의 집과 줄타기․숲속모험시설에서 좌구산휴양랜드 방문객 및 단체, 등산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올해 9월 현재 1만 6천여명이 다녀갔으며, 10월에만 5개 단체 204명이 체험을 했거나 예약중에 있다.특히 지난 23일에는 남미 3개국(칠레 3명, 페루 4명, 에콰도르 3명)10명의 산림공무원이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해 숲체험, 숲치유, 명상 체험활동과 천문대 등 시설물을 견학했다.좌구산 숲 명상의집이 이렇듯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좌구산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체험객의 이용프로그램도 산림치유, 다식체험, 족욕꽃차, 염색체험, 우드버닝 체험, 산림레포츠 등으로 다양하다.이외에도 이곳에 숲해설사로 근무하는 신원자, 이영순, 김경숙씨가 제2회 충북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일반부 생태공예부분에서 숲 명상의 집 프로그램으로 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들은 지난해에는 대상을 수상했다.숲 명상의 집은 3층 건물로 1층은 생태공방, 천연염색공방, 물치유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명상과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채움비움실, 건강체크실, 꽃차 시음 및 판매를 하는 음식디미방이 3층은 산림치유프로그램 숙소인 자작나무, 소나무방과 명상의방으로 구성됐다.좌구산명상의집은 지난 2017년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와 같이 개관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4 14:00

증평군은 증평의 인물인 독서왕 김득신을 전국에 알리고, 책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19 김득신 전국 독서 서평대회’를 개최한다.증평을 대표하는 독서광 백곡 김득신의 애독(愛讀)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책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초등, 청소년)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일반부는‘미쳐야 미친다(정민 지음)’를 읽고 A4용지 2~3매 내외 분량의 서평을 작성하면 된다.학생부 대상도서는 ▲초등학생 ‘조선 제일 바보의 공부(정희재 글)’ ▲청소년 ‘백번 읽어야 아는 바보(김흥식 지음)’이며, 분량은 A4용지 1~2매 내외이다.서평은 군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p.go.kr→온라인신청→공모전신청)에서 내려 받은 양식으로 작성하면 된다.작성된 서평은 신청서와 함께 다음달 2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충북 증평군 증평읍 광장로 37, 증평군립도서관 김득신서평대회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쉽게 제출할 수 있다.군은 제출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학생부 15편, 일반부 3편 등 총 18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12월 중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p.go.kr)와 증평군립도서관(☏043-835-4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3 10:31

민선 5기 증평군이 출범 470여 일만에 48.4%의 공약사업 이행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민선 5기 공약은 기본 10개, 행복, 비상, 미래, 희망, 활력 5개 분야 각 11개 공약 등 총 65개 사업으로, 군은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소관 부서에 따라 총 79개 사업으로 세분화소관부서별 세부사업은 79개로 ‘녹색 1번지 생태도시 조성’을 비롯한 36개 사업은 50% 이상의 이행률을 보였다.특히, ▲3안(안전․안심․안녕) 도시 조성 ▲김득신 독서문학 기념관 건립 ▲어르신 실버경찰대 운영 ▲군 입대 청년 상해보험 가입 ▲휴양림 군민이용 확대 ▲체육시설 군민이용 확대 ▲보강천 흥보놀보 프로젝트(문화공연) 등 7개 사업은 이미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성열 증평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 및 관계공무원, 공약이행평가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공약 사업의 추진상황, 향후 추진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홍성열 증평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군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군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체계적이고 투명한 공약사업 관리를 위해 공약사업 이행사항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2 15:00

증평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청렴의식 확립을 위한 ‘2019 하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렴도시 증평의 명성에 걸맞은 공직자로서 최고의 덕목인 청렴이라는 공직가치를 되새기고,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바른 공직가치 및 청렴의 이해”라는 주제로 공직자의 청렴 가치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갑질 및 공직비위 사례와 예방을 통한 청렴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홍성열 군수는 이날 강의에 앞서“청렴은 신뢰받는 공직사회의 핵심요소로, 공직자 스스로 투명하고 공정한 지를 항상 자가성찰 해야 한다”며 “오늘 교육으로 전 공직자가 청렴 가치관을 정립해‘청렴선진도시 증평 구현’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공직자 청렴의식을 높이고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0~2018년 9연속 청렴도 1~2등급을 유지했으며, 2018년도 행정안전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는 S등급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 군단위 기초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1 10:37

깊어가는 가을 증평군에 공연의 향연이 펼쳐진다.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증평문화회관에서는 2019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단체의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핫플레이스 공연 릴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 무용,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가 관객들에게 선보인다.또한 공연단체별 홍보 및 포토존 등 체험부스도 운영해 문화예술공연 단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 개선도 추진한다.주요공연내용으로는 26일 극단 꼭두광대의 백두산 호랭이 공연으로 시작한다. 백두산 호랭이는 기념관에 갇힌 남매(민,라)와 독립운동가들의 기념관 탈출기를 전통 탈극과 춤으로 선보인다.27일에는 김진미풍유무용단의 장화와 홍련이 공연된다. 무용극으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춤과음악과 연극의 조화로 우리의 옛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간다.28일에는 극단늘품의 다은이와 깨비깨비와 소리창조 예화의 달빛왈츠 공연이 진행된다. 달빛왈츠(Waltz)는 동ㆍ서양 악기로 빚어낸 독특한 선율이 감동소리를 선사한다.마지막날 29일에는 극단 청사의 아동뮤지컬 콩쥐와 팥쥐가 공연된다.우리전래동화인 콩쥐팥쥐를 재해석하며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화해의 장으로 무대가 마련된다.이어서 놀이마당 울림의 창작연희 김장이 마무리를 장식한다. 이공연은 부엌에 살고 있는 골방쥐들이 펼치는 판타지의 세계를 보여주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갖는다.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쌀이나 책으로 받는 문화좀도리로 대신한다.군관계자는“깊어가는 가을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21 10:30

증평군이 소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 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증평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가장 큰 규모의 사업으로 과거 농경지로 침수 사례가 잦았던 긴모랭이소하천을 중점 정비 한다.총 사업비 32억 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1.233km 구간을 정비하고 교량 9개소를 설치해 치수안정성 확보와 재해위험 요인을 제거한다.또한 마을안길 및 농로로 이용 중인 소하천 제방길도 정비해 주민들의 이동편의와 농경지로의 접근성을 높인다.앞서 군은 금곡천 등 19개 소하천에 대한 보수사업에도 8200만원을 들여 이미 완료했다.이들 소하천은 관리점검 결과 유지ㆍ보수 대상으로 제방정비, 하도준설, 유수지장목 등을 제거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증평읍 용강리 일원 석현소하천도 2021년까지 34억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이 지역은 과거 호안유실 피해가 있었으며 소하천의 하폭 및 통수단면과 여유고 부족으로 홍수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한편, 군은 하천 생태공원 유지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보강천, 삼기천 생태공원 일원 하천생태공원 유지관리 사업이 내년 마무리 된다.11억원 투입된 이 사업을 통해 노후데크 등 지장물 철거, 하천 정지작업, 수로암거 설치 등을 실시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0-1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