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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한밭대·충남신보 협약충남도가 한밭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내포신도시 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시설 구축과 기업 금융 지원에 나선다.양승조 지사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최병욱 한밭대 총장,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충남 내포신도시 교육시설 구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류·협력을 통해 내포신도시 내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스타트업 육성 및 기업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한밭대는 이번 협약으로 내포신도시에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보육센터 등 교육시설 구축과 스타트업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남신보는 내포신도시 교육시설이나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의 교육을 이수하고 도내에서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도는 충남신보의 특례보증으로 대출받은 기업에 대해 1.7%p의 이자 보전을 진행한다.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 인재 발굴·스타트업 도내 이주 지원 등 한밭대와 폭넓은 교류·협력을 약속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이번 협약은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대학 교육시설은 우리 청년이 당당히 사회에 나갈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도내에서 청년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면서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년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더 크게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7 18:22

충남도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 ‘체온 스티커’ 등 1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우수사례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으로부터 7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도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뽑았다.최우수상 수상 사례로는 보령시의 ‘전국 최초 방역 지킴이 체온 스티커·드론을 통한 해수욕장 방역체계 구축’이 이름을 올렸다.해수욕장 방문객에 대한 일회성 발열검사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이 사업은 체온이 37.5℃가 넘으면 색깔이 변하는 스티커를 전국 최초로 도입, 코로나 방역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도 건설정책과 ‘도내 2만 2000개 CCTV 통합 사건·사고 한눈에’ △논산시 ‘전국 최초 학대·폭력 사건 원스톱 통합 신고 대응체계 구축’ △도 소방본부 ‘자체 구조장비 개발을 통한 갯벌 인명구조 시간 5배 단축’ 등이 차지했다.장려상 수상 대상으로는 △도 물관리정책과 ‘인접 시군 간 경계 지역 축사 입지 제한을 통한 갈등 예방’ 등 8개 사례를 선정했다.이창규 도 기획조정실장은 “적극행정 추진 결과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무원을 우대하고 충남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7 18:21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응급조치하여 큰 피해를 막고 인명을 구한 도민을 표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운전자 이 모 씨(남, 58세 / 아산 거주)는 조치원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반대편 차선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자신의 차를 향해 내려오는 것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다가오는 차량을 피하기 위해 잠시 후진을 했던 이 씨는 상대 운전자가 정상적인 운전상황이 아닌 것을 직감하고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강제로 차량을 정지시켰다.그런 다음 SUV 차량 내부를 확인해 보니 운전자가 조수석으로 몸을 기울인 채 경련 중인 것을 발견했다.이 씨는 즉시 119에 신고를 한 후 다른 운전자들과 교통통제 및 환자 상태 파악에 나섰다.응급조치로 다행히 환자는 의식을 회복했고 출동한 119구급차에 의해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진료 중이다.충남소방본부는 빠른 판단력으로 자신의 차로 더 큰 사고를 막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한 행동은 사회의 귀감이 될 모범적인 시민정신이라고 평가했다.한편 충남소방본부는 모범적인 시민정신을 발휘해 119 신고를해서 이웃을 구한 도민을 격려하기 위한 ‘119 모범신고 감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이후 18명의 모범신고자를 선정해 감사 편지를 발송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7 18:19

충남도가 다음달 3일까지 9일간 ‘열린 문화, 강한 백제’를 주제로 문화강국 백제의 역사를 알리는 ‘제67회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양승조 지사는 25일 공주 금강 미르섬에서 열린 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백제의 역사를 되짚었다.백제문화제는 1995년 부여에서 시작해 올해 67회를 맞은 대표적인 역사재현형 축제로 그동안 도민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은 물론 지역 통합,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에 기여해 왔다.도와 공주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제재단이 주관하는 제67회 백제문화제는 올해 우수한 백제의 문화와 강한 군사력에 초점을 맞춰 축제를 구성했다.주요 행사로는 개·폐막식, 제례·불전, 경연, 포럼, 다양한 공연 등을 준비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고 현장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추진할 계획이다.개막식은 공주시가, 폐막식은 부여군이 각각 주관하며, 축제 기간 공주시는 총 24개 프로그램을, 부여군은 18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양 지사를 비롯해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유기준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이날 개막식은 지역 예술인 공연, 축하 영상 상영, 퍼포먼스, 주제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우며 포용성과 개방성을 보여줬던 백제문화는 한류의 근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면서 “백제는 왕성한 해상활동을 통해 동아시아의 무역을 주름잡으며 주변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중국, 일본에 우수한 문화를 전파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2010년 정부 공인 국제행사인 세계 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백제문화제는 충남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오랜 전통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1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6 10:56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5일 천안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제 467주년 기념식 및 문화제’에 참석해 탄신제 개최를 축하했다.이번 기념식은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충·효·예의 문화를 전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시민 장군은 1554년(명종 9년) 지금의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 잣밭마을인 충청도 목천현 백전촌에서 태어나 1578년(선조 11년) 무과에 급제해 1592년 왜군의 진주성 침공에 맞서 진주대첩을 이끈 바 있다.양 지사와 천안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헌화, 시상,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문예 공모전 시상과 김시민 장군을 주제로 한 특별 연극, 탄신제를 축하하는 연주 및 성악 공연 등이 펼쳐졌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진주대첩은 김시민 장군의 지도력과 조선 백성의 단결이 이뤄낸 위대한 업적”이라며 “장군과 선조들이 보여주신 국난 극복과 통합의 정신을 본받아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와 지방소멸,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안타깝게도 김시민 장군을 생각할 때 경남 진주를 떠올리는 사람은 많아도 충남 천안을 떠올리는 사람은 아직 많지 않다”면서 “충남의 자랑스러운 유산이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과 역사,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리 도민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양 지사는 “김시민 장군과 그 업적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이들에게 장군의 충절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김시민 장군의 삶과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한편 이번 기념식은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도와 천안시 등이 후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6 10:55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안면도 지방정원 조성 및 가든센터 신축 공사’ 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계 공모는 안면도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정원 내 부속 건물을 특색있게 구현함으로써 지역 내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핵심 시설인 연면적 2200㎡ 규모의 가든센터 신축 △환영정원 및 핵심 정원 구역 등 2단계 정원 조성 △안면도 휴양림·수목원·정원 연계 등이다.응모 신청서 접수 및 현장 설명회는 오는 30일 태안군 안면읍 소재 안면도 자연휴양림 산림소통관 및 지방정원 현장에서 진행하며, 공모안(작품)은 도 종합건설사업소에 11월 17일 직접 제출해야 한다.공모 심사는 건축·조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가 맡아 진행하며, 1차 서류·2차 발표 심사를 거쳐 11월 말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다.공모 결과는 투명·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 전 과정을 온라인(유튜브)으로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도청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 및 조달청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산과 바다가 함께하는 안면도의 입지적 특성을 담은 정원 조성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면서 “안면도 지방정원을 산림·해양 치유의 중심지로 만들어 충남형 정원문화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6 10:45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금산군 진산면 행정저수지 일원에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층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그동안 대둔산도립공원의 행정저수지 주변은 탐방객들이 종종 보행로가 없는 구간을 거니는 등 사고 위험 요소가 있었다.이에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공원 경관 보전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탐방환경을 정비하고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이번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은 행정저수지 수변 자원을 활용한 산책 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추진했다.조성한 데크 로드는 총길이 810m이며, 내년 사업까지 완료하면 수변과 벚나무 길을 아우르는 1㎞ 길이의 트레킹 로드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이태윤 도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은 “이번에 조성한 생태탐방로를 통해 보행 약자를 비롯한 모든 도민이 불편 없이 쉽고 즐겁게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실내보다 야외 활동이 늘어난 만큼 앞으로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산림복지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6 10:44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 이하 충남중기청)은 일본 수출규제를 넘어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소재,부픔,장비이 줄임말) 강소기업100 프로젝트’ 유망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하는 「소부장 강소기업 100+」사업에서 첫 번째 평가 단계인 서면평가를 충남 소재 6개 기업(전국 66개 기업)이 통과하였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중기청은 지역 소재 소부장 강소기업 추가선정을 위해 ’19년에 기선정된 ㈜베이스의 현장·심층평가 및 대국민공개심사 평가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21년 9월 23일(목) 오후 2시에 ㈜베이스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금번 간담회에서는 ’21년 소부장 강소기업 100+ 사업 서면평가 통과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선정 시 각 단계 발표 및 자료 준비 등과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하여 최종 선정 확률을 높이고자 민·관 합동(㈜베이스, 충남중기청)으로 준비하였다.이 자리에서 충남중기청 신성식 청장은 “충남지역에서 ‘20년까지 선정된 8개 소부장 강소기업 외에 소부장 강소기업 100+에 많은 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대표 기술독립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 받침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부장 강소기업 100+’은 현장·심층평가, 대국민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예정이다.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1-09-24 13:31

- 제12회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성료 - 충남소방본부는 ‘제12회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도록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매년 개최되고 있다.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인 이하 가족 단위로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신 기존의 소방서별 대표가 출전하는 방식에서 지역 구분 없이 도민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의 문을 확대했다.지난 6월부터 7월 말까지 2개월에 걸쳐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유치부 13팀, 초등부 7팀 등 총 20팀이 대회에 참가했다.이 중 유치부에서는 ‘꿈꾸는 하연이 팀’이, 초등부에서는 ‘랄랄라 노래하는 우리집 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꿈꾸는 하연이 팀’은 가사와 어울리는 율동과 함께 정확한 박자와 음정을 자랑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엄마와 초등학생 자매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랄랄라 노래하는 우리집 팀’은 빼어난 가창력과 함께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재미있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분야별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충청남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10월 세종특별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또한 각 분야 2위 팀에게는 충청남도교육감 상장이, 금상과 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도 각각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강종범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대회에 참가한 20팀 모두 쉽게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빼어난 실력과 높은 영상 수준을 보여줬다”면서 “내년에는 일상을 회복해 넓은 무대에서 마음껏 춤추고 노래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3 16:13

충남도는 오는 25일 개최하는 제67회 백제문화제에서 ‘우리 동네 백제문화유적 유시시(UCC) 공모전’ 최종 선정작 6개 작품을 상영한다고 23일 밝혔다.도내 백제문화유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 유시시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했으며, 도와 일본 나라현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 기념 문화교류 행사로 마련했다.도와 나라현은 양 지역의 백제 관련 문화유적을 홍보하고, 양 지역의 교류 활동을 도민과 공유하고자 공모전에 이어 이번 백제문화제에도 공동 참가키로 했다.도와 나라현은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 조성하는 백제문화제 행사장의 별도 공간에서 공모 선정작을 상영하고 도와 나라현의 우호 교류 활동 및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이번에 상영하는 선정작은 △나라 간 공통점, 우리의 백제문화(이태경, 남서울대 멀티미디어학과) △우리 동네 백제로 떠나요 - 백제로의 여행(이지아,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찬란한 백제의 시간 속으로(최민준, 충남드론항공고 드론비즈과) △무령왕릉을 찾아(정서진, 한국케이팝고 케이팝공연예술과) △백제이야기!! 백제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정서연, 충남드론항공고 드론비즈과) △백제의 미소, 우리의 정신(안수아, 충남외국어고 영어과)으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드론 촬영 영상 등이다.또 나라현립 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나라현 내 백제 관련 장소를 소개하는 동영상 2편도 공모 선정작과 함께 상영한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공모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나라현과의 교류·협력은 양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공통 분모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양 지역의 우호 협력이 미래세대와 함께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3 16:11

충남도가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도내 설립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도는 아산시, 이명수 국회의원과 오는 28일 아산에 위치한 경찰대 컨퍼런스홀에서 ‘중부권 거점 아산 국립경찰병원 설립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아산 경찰타운 내 국립경찰병원 설립 필요성을 논의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무수행 중 발생한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온천 재활프로그램 등 아산 내 국립경찰병원 설립 시 장점, 도내 국립 종합병원 부재 및 보건의료인력 수 전국 최하위로 인한 의료비 역외유출 문제 해소를 위한 국립경찰병원 설립 당위성 등도 논의한다.도내 국립병원 부재는 천안과 아산 등 서북권 주민들로 하여금 수도권 의료기관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또 비수도권 경찰공무원들은 국립경찰병원이 서울에 위치함에 따라 접근성 저하 등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같은 국가적 재난 및 비상사태 대응을 위해서는 국가 재난 의료 거점 병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이 같은 상황을 감안,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2월 아산시 초사동 경찰타운 내 500병상 규모의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을 문재인 대통령에 건의한 바 있다.아산 초사동은 전국 최초로 우한 교민을 수용하며 국가 재난 위기 대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인근 아산과 천안, 서산, 당진, 예산에 거주 중인 주민은 146만 명에 달한다.아산은 특히 KTX와 전철, 경부·서해안고속도로 등이 연결돼 전국적인 접근성이 탁월하다.경찰타운 내에는 연간 3만여 명이 상주하거나 이용하는 경찰교육원과 경찰대, 경찰수사연수원이 자리 잡고 있다.경찰타운 내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부지로 제시한 땅은 국유지이기 때문에 토지 매입비 등 국가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도는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 시 △충남 서북권 주민 및 비수도권 경찰공무원 숙원 사업 해결 △재난 의료 거점 병원 확보로 국가 공공의료체계 구축 △감염병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2 17:09

추석 연휴 기간 충남도 내에서 화재와 사고 등이 잇따르며 119 출동이 지난해에 비해 56%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9시까지 충남소방 119 출동은 총 3223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10월 4일 오전 9시까지 집계된 2066건보다 56% 늘어난 규모다.출동 분야별로는 구조 출동이 1155건으로 지난해 442건에 비해 62% 증가하고, 구급도 1874건으로 전년 1498건보다 20% 늘었다.지난 20일에는 서천 지역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고립된 70대 남성이 소방대에 의해 구조되고, 같은 날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도로상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경상환자 7명이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21일에는 예산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 2명이 벌에 쏘여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같은 기간 화재는 17건으로, 지난해 18건에 비해 6% 감소했다.화재는 주택 화재 2건을 포함해 창고와 비닐하우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했다.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는 4200만 원으로, 지난해 1억 2000만 원보다 65% 줄었다.연휴기간 병의원 안내 등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은 1706건으로 도민 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이명룡 도 소방본부 상황팀장은 “추석 연휴 동안 다행히 대형 화재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귀성길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한편 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총력대응 체계를 갖추고, 모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22 17:08

추석 연휴 첫 날인 18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민생 현장 점검을 위해 홍성과 보령, 서천을 잇따라 찾았다.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시락 포장에 팔을 걷고, 기업과 시장, 해경과 소방 안전센터를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이날 직십자사 홍성지구, 홍성 동신포리마, 보령 중앙·한내시장, 보령해경 대천파출소,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한산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연휴 첫 방문지인 적십자사 홍성지구에서는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도시락을 포장했다.이어 홍성군 구항면에 위치한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인 동신포리마를 찾아 기업 운영 현황을 듣고, 경영상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다.보령으로 이동한 양 지사는 중앙시장과 한내시장을 잇따라 찾아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 경제 현장을 점검했다.보령해경 대천파출소에서는 관할 및 근무 방법 등을 청취하고, 명절 비상근무에 대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어 대천항 종합수산물시장으로 이동한 양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한 뒤 상인들을 격려했다.보령에 이어 방문한 서천에서는 특화시장을 찾아 역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마지막 방문지로 잡은 서천 한산119안전센터에서는 현황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9-19 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