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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네 번째 해외시장개척에 나선 하동군이 북미시장에서 550만 달러어치의 농·특산물 수출 성과를 올리는 등 대박을 터트렸다.하동군은 지난 11∼20일 미국·캐나다 등 북미시장 마케팅에 나선 해외시장개척단이 550만달러(한화 약 64억 3000만원)의 수출 협·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북미시장개척단에는 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 정명화 옥종농협조합장, 이갑주 남경오가닉팜 이사, 농수산물 유통·수출 분야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시장개척단은 지난 14일 미국 피닉스에서 하동산림조합이 현지 한인마트인 아시아나 마켓과 생밤·맛밤·감말랭이 등 10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이어 1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남경오가닉팜이 수출업체 누림트레이드, 현지의 모빌리체 인터내셔널(MTI)과 새송이버섯 150만 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맺었다.또한 같은 날 옥종농협, 하동군산림조합이 MTI와 생밤·맛밤·감말랭이·딸기·단감 등 200만 달러어치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하동군수협조합, 하동녹차참숭어영어조합법인이 수입업체 블루 글레시어 시푸드그룹과 하동녹차 참숭어 10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맺었다.활어로 수출될 녹차 참숭어는 블루 글레시어 시푸드그룹을 통해 캐나다 밴쿠버는 물론 시애틀 등 미국에서도 유통될 전망이다.북미시장개척단은 농·특산물 수출 협·계약과 함께 현지 대형 유통업체에서 하동 농·특산물 홍보·판매 및 시식행사도 가져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먼저 지난 13일 LA의 유명 한인식당 원산면옥에서 섬진강재첩식당 오픈을 축하하고자 식당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동재첩 시식 행사를 갖고 청정 1급수 섬진강에서 채취한 하동 재첩의 우수성을 알렸다.시장개척단은 이어 농산물 유통 전문업체 마르퀴스를 찾아 한국·중국 등지에서 수입한 신

하동군 | 이경 | 2019-11-20 10:17

영동군보건소는 지난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10주 간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만예방관리사업인 ‘비만클리닉’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영동군의 비만율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군민에게 규칙적인 신체운동과 균형잡힌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은 상반기 21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으로 인해 하반기에도 추진하게 되었다.총 20회(주 2회)로 운영된 비만클리닉은 개인별 체력 측정을 한 후 골반 교정운동, 밴드나 미니볼을 이용한 근력운동 및 유연성 운동, 줌바 등의 신체활동을 진행됐다.또한 개인별로 매일 식사일기를 작성하여 영양사와 1:1 상담을 실시해 효과를 높였다.수료식에서 프로그램 전·후 건강 측정을 통해 체지방량 감소율이 가장 높은 참여자 3명과 식사일기를 많이 작성한 참여자 2명에게 각각 최우수와 우수상을, 참석률이 높은 참가자 7명에게 개근상을 수여했다.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만도 측정 및 건강행태를 조사한 결과, 1단계 비만 이상이 사전 100%에서 사후 94%로 6%P 감소했으며 영양표시 인지율이 50%에서 89%로 39%P 향상, 영양표시 독해율이 56%에서 72%로 16%P 향상, 영양표시 활용률이 61%에서 78%로 1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체중감량 부문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으나 식생활 습관의 건강행태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이루었다.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운동지도와 영양상담이 대부분 만족했다는 의견이였고 운동생활 실천이 가장 만족하는 사항으로 뽑혔다.다만 프로그램 횟수가 일주일에 2번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앞으로 개선해야할 점으로 보인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끝이 곧 건강관리의 끝이 아니듯이 군민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건강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며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노력하겠다”라며, “비만클리닉 이외에도 체성분 측정과 건강상담 서비스 등을 연중 실시해 군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

영동 | 황인홍 | 2019-11-20 10:10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11월 18일(월)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옥천향수신협’에서 함께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재가노인 50여가구에 방한용품(이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옥천향수신협 민춘식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힘든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이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겨울나기가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이불을 지원받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가정에만 머무르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목욕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서비스 연계, 상담사업 등을 통해 정상화 증진에 힘쓰고 있다. 재가복지사업 관련 문의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지역돌봄팀(대표번호 043-733-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0 10:07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군북면장 배종석, 민간위원장 한영수)는 20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4곳을 찾아 무선 리모컨 전등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나눔 일촌맺기’를 통해 결연 맺은 대상가구들의 정기방문을 통해 파악된 거동 불편한 대상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아도 누워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무선리모컨 전기 스위치를 보급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들의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기대된다.이날 전등교체 봉사에 나선 위원들은 전등을 교체하는 한편 불편한 점이 없는지도 살폈다.자모리 마을에 거주하는 황 모(85세, 여)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앉았다 일어나기가 어려운데다, 전등이 노후 되 평소 많이 어두워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에 전등교체와 무선리모컨을 설치해주니 정말 편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한영수 위원장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셨던 분들이 리모컨형 LED전등을 사용해 일상생활이 조금이나마 편리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군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0 10:05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들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는 독거치매환자, 부부치매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건강관리, 일상생활관리, 가정 내 안전관리, 가족지원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는 치매사례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고 선정 시 부여된 점수에 따라 대상자의 현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 계획을 수립해 관리된다.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및 동반질환 관련 정보제공, 치매환자 관리법 교육, 투약 교육 등을 실시하고 인지재활을 위한 그림그리기 교재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기억을 보존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치매어르신의 기억력 저하 등 현 인지상태에 맞는 단계별 인지훈련워크북과 인지강화키트(화투놀이 색칠하기, 스도쿠, 만다라 색칠하기 등)제공으로 집중력·기억력·문제해결 등의 인지영역을 수준별, 맞춤식으로 훈련한다.또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건강돌봄 정보제공, 실종예방 사전 지문등록, 영양제 및 약 달력 제공, 기저귀 및 방수 매트 등 치매어르신의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임순혁 보건소장은 “일대일 맞춤형사례관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어르신들의 대상자 발굴 및 연계과정을 더욱 탄탄히 해 대상자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0 10:04

옥천시니어클럽(관장 이종숙)은 2019년 충청북도‘9988 행복지키미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기관 표창을 받았다.19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열린‘9988 행복지키미 한마당 행사’에서는 도내 25개 9988 행복지키미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성과평가 있었다.옥천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서비스로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이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봉사자와 함께 수혜자 가정의 전등 및 전기를 수리해 주는 등 타 수행기관과의 차별화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이날 행사에 기관표창과 함께 옥천시니어클럽의 오재석 사회복지사와 행복지키미 김귀태 어르신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9988 행복지키미’사업은 마을에 건강하고 덕망 있는 노인을 행복지키미로 위촉하여, 같은 마을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게 하는 사업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 창출은 물론, 취약계층 어르신 및 여성장애인의 건강과 안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주고 있다.옥천시니어클럽 이종숙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9988행복지키미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건강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0 10:01

옥천군은 정지용 문학관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정지용 시인의 주옥같은 시를 알리고, 책을 손에 들고 다니지 않아도 좋은 시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2017년 서울 코엑스 국제도서전에서 처음 선보인 문학자판기는 자판기처럼 500자에서 2,000자 내외 시, 소설, 수필 등 유명 문학작품 속 글이 무료로 인쇄돼 나오는 기계를 말한다.정지용문학관에 설치된 문학자판기에는 50여 편의 정지용 시인의 시가 담겨 있다.군은 지난달 제작되었던 책갈피, 전자파 차단스티커와 더불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정지용문학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용 시인의 시를 더 쉽게 접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문학자판기를 설치했다.19일 정지용문학관을 방문한 관광객 A 씨는 “정지용 시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불어 그동안 몰랐던 지용 시인의 새로운 시까지 알고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지난달에도 문학관에 구경하러 왔다가 우연히 문학교실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예쁜 작품도 만들고 정지용 시를 직접 써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정지용문학관은 항상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방문이 기대되는 곳이다.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만족 해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학자판기처럼 관광객에게 정지용시인의 시에 담긴 시인만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다양하게 시도해 문향(文鄕)의 고장 옥천을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0 10:01

옥천군은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731억 원이 증액된 5,049억 원으로 편성해 옥천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4,318억 원 대비 16.92%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477억 원(13.02%)이 증가한 4,141억 원, 특별회계는 254억 원(38.77%)이 증가한 908억 원 규모로 당초예산으로는 옥천군 역대 최대 규모다.국·도비 등 의존재원 1,810억 원, 지방교부세 1,942억 원, 지방세(340억 원)와 세외수입(208억 원)의 적극적 발굴이 주요 예산 증가사유로 작용했다.예산규모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가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 역시 11.37%로 작년 9.78%에 비해 1.59% 향상되어 재정운영의 자립능력이 개선되었다.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이라는 국가 재정운용 기조에 발맞춰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방재정 투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 공공일자리창출 사업 104억 원 등 1,186억 원(전체예산 중 23.54%), 환경분야 1,005억 원(19.91%), 농림해양수산 분야 775억 원(15.34%), 국토 및 지역개발 344억 원(6.81%)을 편성했다.세부적으로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조성 90억 원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31억 원 △옥천반다비체육센터 건립 20억 원 △장계관광지 토지매입 및 정비사업 38억 원, △청산 신매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등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06억 원 △청산 인정소하천정비공사 등 소하천 정비사업 55억 원 △장령산 휴양림 보완사업 36억 원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 등 도시계획도로개설 공사 65억 원 △죽향 공영주차장 조성 24억 원 등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기반 마련에 방점을 두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당초예산에 투자사업비를 적극 반영하여 공약사업과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또

옥천 | 손혜철 | 2019-11-20 09:59

충북 영동군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활성화를 위해 지역 5개소에 장애인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영동군청, 영동읍사무소, 영동군보건소, 영동군장애인협의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의 5개소에 총8대의 장애인보장구충전기 설치했다고 밝혔다.장애인과 노약자 등 전동보장구를 주로 이용하는 관공서와 주요 시설을 선정후, 1,7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최근 설치를 완료했다.이 전동보장구 충전기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배터리 2대를 동시에 30분 내외에서 급속충전 할 수 있다.자전거 및 전동스쿼터 바퀴에 공기주입을 할 수 있는 기능과 모든 종류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이로써 거동불편 장애인과 노인 등 노약자의 이동편익과 사회참여 기반이 한층 더 향상됐다.군은 지난달에도 청각장애인 및 노인 등 인공와우, 보청기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군청 민원과와 영동읍사무소에 난청해소 보조기기를 설치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시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손현수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은 물론 어르신들의 기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몸이 불편한 군민들께 보다 많은 해택을 줄 수 있도록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20 09:56

가을과 겨울 사이, 가을의 절정을 이룬 충북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의‘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이 주목받고 있다.이 휴양림은 민주지산 정기 받은 ‘청정 자연’의 힐링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산림휴양과 관광, 치유 등의 복합 테마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민주지산 기슭 해발 약 700m 높이에 위치하고 사계절 흐르는 물과 청정공기, 쾌적한 온도, 햇빛, 음이온 등 기후물질이 풍부해 산림치유 효과는 그 어느 곳보다 탁월하다.그렇기에,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은 △2016년 8만6천명 △2017년 8만8천명 △2018년 9만5천명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에만 8만3천명이상이 방문하는 등 주말이면 대전, 김천 등 인근 도시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든 휴양객들로 붐빈다.첩첩 골짜기에 병풍을 친 듯이 숲 한 가운데 자연과 어우러진 17개동 42실의 숲속의 집, 캠핑하기 좋은 데크시설 등은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를 제공중이다.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색이 한층 짙어짐에 따라, 숲속의 집 등 주요 성수기 기간의 숙박시설이 매진사례를 빚으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에는, 피톤치드 풍만한 힐링여행지로 관광객들이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주변에는 고로쇠나무, 소나무, 참나무, 때죽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어 숲속 길을 걷다보면 다량의 피톤치드가 정신적 피로를 말끔히 덜어준다.휴양림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 가족과 함께 걷다보면 나오는 음이온으로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고, 산림해설판과 수목 표찰 등이 정비돼 있어 아이들에게 생생한 자연 교육의 장으로도 인기가 높다.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는 산림복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재미난 해설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두드림 캠프는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당일치기, 1박2일, 2박3일 등의 일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친 몸을 달래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 찾을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

영동 | 황인홍 | 2019-11-20 09:55

성남시(시장 은수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24일 오후 7시 분당구 이매동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꿈은 이루어진다! 별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리아주니어빅밴드는 만 5세 이상 18세 이하의 성남시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어린이 합주단으로, 주로 트럼펫과 트롬본, 색소폰 등 관악기를 활용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성남시와 마사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무료 공연으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10-6648-0335/010-4670-3572)나 문자로 신청해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받으면 된다.이날 공연은 빅밴드 단원들의 전체 연주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팀들이 ‘슈퍼스티션(Superstition)’, ‘스윙 스윙 스윙(Swing swing swing)’, ‘얼쓰윈드앤드 파이어 메들리(The best of the earth wind & fire)’ 등 귀에 익숙한 브라스 밴드의 연주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튜바와 바순, 우쿨렐레로 구성된 미니 오케스트라 ‘민트리오’가 특별 출연해 ‘리베르탱고(Libertango)’ 등 명곡을 연주하며 공연을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이수정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단장은 “매년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코주빅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20 09:51

충북도는 오는 11월 29일(금)부터 12월 4일(수)까지 6일간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바이오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 향상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우수 바이오제품 품질 인증제’ 인증마크 획득 희망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는 도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도지사가 정한 품질 및 안전기준을 충족한 바이오제품에 대해 심사를 거쳐 우수바이오 제품으로 선정하고 3년간 도지사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신청대상은 도내 소재한 기업체 중 한국산업규격 KS J 1009 바이오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바이오의약산업, 바이오화학·에너지산업, 바이오 의료기기산업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국가공인 검사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관련된 검사 또는 기준에 적합판정을 받은 제품이다.도는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에 대한 신청 접수를 마감한 후 학계, 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품의 기술성, 사업성, 경제성과 시험관리 기준충족, 생산위생상태, 품질관리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표시방법은 제품의 포장박스나 용기 등에 충청북도 품질인증 바이오마크를 인쇄하여 부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접수는 도 바이오산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자격 및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www.chungbuk.go.kr)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기업체가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함은 물론 제품의 판매촉진,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0 09:46

충북도가 기업의 투자환경과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11월 말까지 도내기업체 1천여 개를 대상으로, 정주여건, 투자환경, 기업지원시책, 기업애로사항 등 서면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애로 및 기업지원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기업 및 근로자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등 기업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그동안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시책 홍보, 중앙 공모사업 안내 등 도정홍보 및 중소기업에 유용한 정보 제공을 위한 기업 이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기업 활동에 적극적 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 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업 이메일링 서비스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약 5,000여개 기업의 대표 이메일을 확보, 수시로 이메일링 서비스 제공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충청북도는 기업지원 시책 등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대표 이메일을 파악 하고 있으며, 이메일링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기업에서는 충청북도담당자 osy2041@korea.kr로 신청하면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그리고 11월말까지 기업환경 만족도조사 설문서도 이메일 또는 FAX(043-220-3219)로 접수받고 있다. 문의(043-220-3242)충북도 경제기업과장(정경화)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이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의 수요에 맞는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일등경제 충북 실현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역점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0 09:45

충청북도는 11월 20일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체납자 349명(체납액 146억원)의 명단을 도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는 지방세징수법 및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 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결손처분 포함) 및 지방세외수입금이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 세목, 납기 등이다.이번 공개대상은 지난 3월 충청북도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에서 공개대상자를 선정하여 6개월간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소명할 기회를 준 후, 11월 충청북도지방세심의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확정했다.명단공개 대상자 중 개인은 254명 체납액 98억원, 법인은 95명 체납액 48억원으로, 체납액 기준으로 살펴보면, 청주시가 158명(52억원), 음성군 43명(31억원), 충주시 58명(21억원), 진천군 33명(19억원), 제천시 15명(8억원)순으로 나타났다.업종별로는 제조업 57명(33억원), 도·소매업 48명(18억원), 서비스업 47명(12억원), 건설업 31명(12억원), 부동산업 23명(9억원) 순이며,체납액 규모별로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가 210명(38억원),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가 62명(24억원), 5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53명(39억원), 1억원 초과가 24명(44억원)순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명단공개는 물론 은닉재산 추적조사, 재산압류, 공매, 신용정보 등록, 금융재산 압류·추심, 관허사업 제한 등 행·재정적 제재를 가해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하고, 성실한 납세자들이 존경받는 건전한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20 09:4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멜론을 기본으로 아열대 과일인 백향과 및 아로니아를 활용한‘멜론백향과’, ‘멜론아로니아’혼합잼을 개발하여 18일에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멜론은 음성, 진천에서 많이 재배되는 과일로 그동안은 수박에 밀려 소비나 재배가 많지 않았지만 멜론 특유의 조직감, 향기 및 단맛으로 인해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연중 마트에서 볼 수 있는 과일이 되었다.하지만 오랫동안 보관이 어렵고, 과숙이 되어 판매하기 어려운 비상품과의 경우 농가의 애물단지가 되는데 이런 멜론을 가공품으로 개발해달라는 재배농가의 요청이 많았다.이번에 개발한 멜론혼합잼의 혼합 과일은 두 가지로, 하나는 아열대 작물인 백향과(일명 패션푸르트)와 다른 하나는 아로니아이다.백향과는 온난화 대응 작물로 최근 국내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다.백향과가 지닌 과량의 산은 잼화(jam化)가 잘 될 수 있게 하며 오도독 씹히는 올챙이 같은 씨앗은 여성과 젊은 층의 관심을 끌기에 효과적이다.이렇게 혼합한 잼은 일반 멜론잼보다 약 3배 이상 항산화능이 올라간다. 아울러 멜론과 백향과에는 비타민 C와 엽산이 풍부하여 기능성이 추가된 가공품으로 개발이 가능하다.또한, 아로니아를 넣은 멜론혼합잼의 경우 아로니아를 넣지 않은 잼보다 총폴리페놀 함량이 약 3.4배 이상 증가하고 아로니아의 보라색이 혼합되어 선호도를 높였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식품개발팀 엄현주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멜론혼합잼은 설명회나 품평회를 통하여 잼 가공업체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기술이전을 통한 산업화가 빨리 이루어져 멜론이나 백향과 재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9 18:39

충북도는 11월 19일 청주시 상당구 미동산 산림교육센터에서 도 및 시·군·구 공시지가업무 담당자와 시군담당 감정평가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공시지가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국가 토지가격 정책의 기초자료 및 국세·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 관련 토론, 발표, 업무공유로 도 및 시·군·구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함께 하는 소통의 장 마련으로 공감정책의 일환으로 공시지가업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은 개별공시지가의 적정가격 산정 등 실무 중심의 발전방안을 전제로 업무분야별 개인별 연구과제에 대해 분임토의를 거쳐 발표·토론하고, 공시지가 주요민원사례에 대한 한국감정원 권용희 토지공시부장의 특강 등으로 이루어졌다.또한 이날 워크숍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개별공시지가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 감정평가사로 나라감정평가법인 류재홍, 대화감정평가법인 이명기, 가온감정평가법인 장동오 감정평가사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고, 시·군에서는 보은군 남용현, 진천군 지예린, 괴산군 구병서 주무관이 도치사 표창을 수상하였다.한편, 이원성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의 재산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개별공시지가업무의 객관성 및 적정성을 확보하여 보다 질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들이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한 업무연찬을 당부한다.”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9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