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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원도심 전통시장에서 ‘안동9일장’이 열린다.안동원도심 부흥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집객 콘텐츠로 개발된 ‘안동9일장’은 5일장이 없는 원도심이 집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규 고객 유입과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가 판로 확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되는 ‘안동9일장’은 오는 3월 9일, 19일, 4월 9일, 19일, 29일 등 매월(3,4월) 9일 총 5회에 걸쳐 국민은행과 장춘당약국을 잇는 도로에 조성된 특설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지난 해 7월 30여개 점포를 시범운영하여 소비자와 관광객은 물론 예상보다 많은 매출로 장꾼들에게도 호평을 받으면서 올해는 보다 많은 품목과 장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산물, 약초, 잡화, 인견의류 등 상품 판매와 벼룩시장, 막걸리, 장터국밥 등 먹거리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각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병산탈춤,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접목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쇼핑과 관광,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는 방침이다.안동9일장과 함께 올해는 안동원도심 골목투어 프로그램인 ‘전통시장 시간여행’도 함께 열린다.‘과거를 찾아 누비다. 미래를 함께 누리다’라는 주제로 안동 원도심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이 프로그램은 반세기를 넘게 안동을 지켜온 옛 가게와 원도심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보고 여기에 안동찜닭, 맘모스제과 등 안동원도심의 대표 맛집 투어를 함께 곁들일 예정이다.안동원도심전통시장 관계자는 “안동9일장은 어른들에게는 옛 장터에 대한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외국인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날로 쇠퇴해져 가는 안동원도심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동시 일자리경제과 담당자는 “안동9일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장보기 투어 등 안동

안동시 | 이경 | 2019-03-19 09:36

증평군의 치안을 책임지며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택시경찰대가 화제다.증평군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와 괴산경찰서(서장 이유식), 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욱)와 협약을 맺고 19일부터 ‘구석구석 파수꾼 택시경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택시경찰대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에서 증평군이 처음이다.협약에 따라, 69명의 개인택시운수사업자로 구성된 택시경찰대는 현업에 종사하며 각종 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안전취약지역 순찰을 담당한다.이들은 승객을 목적지로 이송한 후 귀로 시 주택가 주변 골목길 및 방범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서, 지구대 등 관련기관에 신고하고 초동조치를 취한다.특히,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사건 발생지역 주변의 교통정리 및 불법주차 차량의 이동 조치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또,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상자 구호 및 2차사고 예방조치를 취하며, 교통시설물의 고장이나 파손, 환경오염행위 등을 발견 하면 즉시 군청으로 신고한다.이번 택시경찰대 운영으로 증평군은 안전한 지역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증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군 단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19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종합스포츠에서 열린‘구석구석 파수꾼 택시경찰대’유관기관 협약식 및 발대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이유식 괴산경찰서장, 한종욱 증평소방서장, 택시경찰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행사 후 송산리 일원 2km 구간을 시가행진하며 주민들에게 택시경찰대 운영 시작을 알렸다.시가행진에서는 순찰차를 필두로 30여대의 택시경찰대와 구급차가 뒤따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증평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03-19 09:31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국내 최대 벚꽃단지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29일 축제장을 뒤덮은 하얀 꽃구름 속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19일 하동군에 따르면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화개면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꽃향기와 녹차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을 슬로건으로 31일까지 사흘간 영·호남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스물네 번째 맞는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국민가수 남진을 비롯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K-POP 퍼포먼스, 벚꽃가요제, 청소년 댄스경연, 달빛레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상춘객을 맞는다.축제는 첫날 오후 1시 30분 관광객과 함께 하는 즉석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경남도민예술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오후 5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이어 ‘님과 함께’․‘둥지’ 등으로 유명한 남진을 비롯해 트로트 걸그룹 원조 레이디티, 김수련, 홍주영, 손빈아, 한세희, 차승희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잇따라 펼쳐진다.다음 날은 오전 10시 즉석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벚꽃가요제 예선,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벚꽃가요제 본선 및 윤수현, 진영, 전인아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그리고 밤 7시에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달빛 레이스’가 화려한 벚꽃과 환상적인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십리벚꽃 길에서 진행된다.달빛 레이스는 영호남 화합광장에서 동림모텔로 이어지는 2㎞ 구간에서 야경을 즐기며 천천히 걷는 프로그램으로, 레이스 중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하동(해시태그 하동)’을 기재한 후 업로드하면 소정의 상품을 준다.또한 레이스 반환점인 동림모텔 인근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축제 마지막 날은 오전 11시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예선과 결선이 차례로 열리고 이어 시상식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K-POP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이후 즉석댄스대회, 오후

하동군 | 이경 | 2019-03-19 09:2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널리 홍보하고, 이 분야 미래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2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3월 1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전문연구자뿐만 아니라 피란수도 부산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의 형평성과 연구자의 전문성을 고려, 학생(시민)과 전문연구자로 자격을 구분하여 모집한다. 참가신청서와 연구계획서 접수는 4월 29일까지이며, 1차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는 10월 10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해야 한다.논문 주제는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모든 주제가 가능하며,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된 가치연구와 정책 제언에 관한 주제도 응모할 수 있다.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2편(분야별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등 총 10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올해 12월 말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하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역사자료 발굴과 연구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대상 500만 원 등 총 2,650만 원의 상금도 수여한다.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논문공모전에서 총 29팀이 참가 신청하여 8편의 논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이 논문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부산역사 연구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은 다른 공모전과 달리 수상논문에 대한 저작권을 논문작성자가 가지도록 하여 학위논문을 준비하는 대학원생이나 전문 학술등재지에 논문 게재를 희망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1-888-511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3-19 09: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월 20일 오전 9시 30분 부산창업카페(부경대 대연점)에서 공유경제활성화를 위한 ‘부산 공유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유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로,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장, 부산 소재 공유기업 및 단체 40여 개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다.부산소재 공유기업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019년도 공유기업 지원사업 안내 및 부산 공유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되며, 행정적․제도적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 청취 등도 이뤄진다. 시는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검토하여 향후 지원사업 등 정책에 반영해나갈 방침이다.한편, 시는 공유사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부산 소재 기업을 공유기업으로 지정하고, 공유기업 지정서 및 ‘공유경제 부산’ 로고 사용권, 공유경제 사업비 신청자격 등 부여, 공유기업 컨설팅 및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9개사가 신규지정 및 재지정 되었으며 현재 공유기업은 총 42개사이다.또한, 확산 가능한 공유경제 모델을 선정하여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유기업 촉진사업비 지원’을 통해 부산시 지정 공유경제 기업․단체 7개사 내외에 지원비 총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 특성에 맞게 마케팅, 법률, 노무, 세무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컨설팅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시가 급변하는 공유경제 패러다임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공유기업인들과의 소통이 필수이며, 이번 간담회는 공유기업인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유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 등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임을 강조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3-19 09:23

성남지역 중소사업장 등이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인 ‘저녹스 버너’로 바꾸면 최대 15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미세먼저 저감 방안의 하나로 올해 1억4861만원(국비 1억615만원 포함)을 들여 사업체의 일반 보일러 25대를 친환경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사업을 벌인다.교체 대상에 선정되면 저녹스 버너 용량별로 설치비를 차등 지원해 0.1t~0.3t은 248만원을, 10t 이상은 1520만원을 보조한다.교체 지원 대상은 중소사업장,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일반 보일러, 냉·온수기 등이다.지원 받으려면 자금 소진 때까지 성남시청 5층 환경정책과로 저녹스 버너 설치 보조금 신청서 등을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성남시는 가정용 일반 보일러도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를 지원한다.교체하면 설치비의 16만원을 보조하며, 올해 지원 대수는 모두 400대 분량이다.저녹스 버너는 분활 화염, 연소가스 재순환, 2단 연소방식 등의 기술을 적용해 화염의 온도를 낮춘다. 고온에 의한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55~83% 줄이는 효과가 있다.질소산화물(NOX)은 보일러에서 연료를 태울 때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로, 주로 이산화질소(NO2) 형태로 나온다. 그 자체가 독성일 뿐만 아니라 햇빛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미세먼지, 오존 등을 생성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3-19 09:2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산림 내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자를 밝혀내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3월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성남시 산림감시원 110명, 폐기물 전문 처리 업체 직원 5명 등 모두 115명으로 꾸려진 ‘산림 쓰레기 일제 조사 수거반’을 오는 11월 29일까지 현장에 투입한다.남한산성 계곡, 검단산, 청계산 등산로 주변 등에 버린 폐가구, 폐타이어 등과 생활 쓰레기의 성상을 조사해 불법 투기자를 찾아낸다.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하고,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방치된 지 5년 이상 돼 행위자를 파악하지 못한 쓰레기는 자체 수거해 처리한다. 이를 위해 국도비 41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시는 감시 체계를 강화해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를 막겠다는 방침이지만, 성남시 산림 면적(7101㏊)이 방대해 높은 시민 의식이 요구된다.성남시 차상철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최근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 효과로 산림 자원의 중요성이 부각하고 있다”면서 “자연 휴양공간인 산의 가치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특단의 조처를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3-19 09:20

청주시가 국제사료 곡물가격 상승으로 배합사료 가격이 급격히 올라 어려워진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가사료구매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사슴, 말, 산양, 꿀벌 등)이다.지원조건은 100% 융자에 연리 1.8%, 2년 일시상환조건이며, 마리당 지원 단가는 한육우 136만 원, 낙농 260만 원, 양돈 30만 원, 양계 1만 2천 원, 오리 1만 8천 원 등이다농가별 지원한도는 소, 양돈, 양계, 오리는 6억 원, 기타 가축은 9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정부기관 재직자(계약직, 비정규직 제외), 사료를 직접구매 하지 않는 계열화 농가, 2018년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 및 축산관계 법령 위반농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료구매자금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축산업등록․허가증, 대출기관 신용조사서, 사료구매계약서, 사료구매영수증 등을 구비해 오는 27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사료자금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농․축협을 통해 바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시행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19 09:19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대학의 새로운 인문학 강연 ‘독서정담-책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서정담’은 인문학이 현대인의 삶의 길잡이가 되어가는 트렌드를 반영해, 저서를 발간한 대전시민대학 인문학 강사 및 지역전문가 10명을 만날 수 있는 릴레이 인문학 강연이다. 독서정담은 ▲ 21세기 율곡과의 대화(황의동, 알기쉬운 동양철학) ▲ 유럽, 유럽인 그리고 그들의 문화(정해수, 유럽도시탐방) ▲ 노인과 바다(김상헌) ▲ 기록하는 인간(정대용) ▲ 한국 문학의 태산, 박상륭을 읽다(유달상, 문학으로 만나는 대전) ▲ 인문학 관점에서 본 예술의 특성(도완석, 영화심리치료) ▲ 불편해도 괜찮아(오경숙) ▲ 철학 무게를 벗다(남청, 인문학수업) ▲ 한국인의 품격 높은 시적정서(박헌오, 행복한 현대시조창작)의 주제로 진행된다. 독서정담은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진흥원 보문산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홈페이지 및 방문접수로 하면 된다.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와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대전시민대학에서 새로운 형식의 인문학 강연‘독서정담’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쉽고, 공감도 높은 독서 경험 제공은 물론, 일상의 지식 추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진흥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에서 확인하거나 시민대학부(042-250-2758)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50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열악한 전통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전통제조기업 첨단화 지원사업’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사업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 기술개발 분야 최대 8000만 원 ▲ 기술사업화 분야 최대 4000만 원 ▲ 공정개선 분야 최대 4000만 원 등 3개 분야에 32개 내외의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전소재 전통제조업체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실태조사, 3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협약 금액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씨앤포스는 자동차 엔진수명 연장을 위한 인젝터 클리닝 장비 개발로 전년 대비 9억 3000만원의 매출 증가와 20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모두 50개 기업을 지원해 총매출 150억 원 증가와 210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pims.djtp.or.kr)에 온라인 접수 후 4월 4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의 열악한 전통제조업이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시장상황 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신청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49

대전시는 원도심 역세권 상업지역 용적률 완화에 따른 민간의 폭 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는 원도심 역세권 상업지역 용적률 완화의 사업주체가 될 직접적 이해당사자로 민간사업자와 설계사 등 도시계획 관련 업체에 우선적으로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인‧허가 담당공무원와 대상지역 주민 등 모든 시민에게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는 원도심의 침체된 역세권 상업지역 등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주거복합건축물에 대한 용적률 완화 및 공공기여 방안을 담은 ‘대전시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을 지난 달 28일 개정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28일 ‘대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대전시 민선7기 공약사업인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민간임대주택’ 600호 공급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전시가 이번에 수립한 홍보계획은 이 같은 개정내용에 대한 취지 및 효과를 널리 알려 민간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용도용적 완화제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문제 해소는 물론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파급효과 또한 상당하다”며 “이 제도의 취지와 효과 등을 널리 알려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47

대전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미세먼지 걱정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추진한 관내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지난달 말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15억 200만 원(국비 9억 4000만 원, 시․구비 5억 6200만 원)을 들여, 공기청정기 미설치 어린이집에 3,733대의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이 지난달 말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대전시 관내 어린이집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모두 6,303대(교실 5,414, 유희실 889)로 늘어났다. 전체 어린이집 1,401곳을 기준으로 한 곳 당 평균 4.5대의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셈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이 연속 발령됨에 따라 영유아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집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신속히 전파하고 단계별 대응매뉴얼 인지 및 이행상황, 공기청정기 사후관리(필터교체, 가동유무) 등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 박문용 교육복지청소년과장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건강이 곧 미래의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을 갖고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기준은 한 곳당 4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육실(유희실포함)당 1대씩 지원했으며, 실수요자 지원과 신청 남용 방지 등을 위해 자부담 20%를 설정해 진행됐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46

대전곤충생태관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장군과 두점박이사슴벌레 인공증식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생물을 말한다. 환경부에서 법정 보호종으로 지정한 야생생물 Ⅱ급 중 곤충류에는 소똥구리, 꼬마잠자리, 물방개, 물장군,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총 20종이 있다. 물장군은 노린재목 물장군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수컷이 알을 포란하는 부성애가 강한 특징이 있으며, 개구리까지 사냥하는 수생곤충의 최강자다. 물장군은 주로 저수지나 웅덩이에 서식했으나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두점박이사슴벌레는 제주도 일부지역에서만 서식하는 곤충이며 가슴 양쪽 끝부분에 2개의 검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식지 감소로 개체수가 급감해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보호받고 있다. 대전곤충생태관은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은 서식지 외 보전기관에서 부모 개체를 인수받아 인공증식을 시도해 짝짓기, 산란, 부화 그리고 애벌레, 약충, 성충이 되는 모든 과정에 성공했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인공증식 성공은 시민들에게 멸종위기 곤충에 대한 관심과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과정이 실내 사육실에서 이루어진 것은 그 의미가 더 크며, 보호곤충의 증식과 교육·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멸종위기 곤충의 인공증식 과정 자료와 증식곤충 실물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또 다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방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45

대전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3개 출입문을 갖춘 저상 버스를 도입해 오는 19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는 도입된 3문 저상 시내버스를 급행1번 노선에 2대, 급행3번 노선에 3대 투입키로 하고, 향후 재정투입 여건과 운행자료 분석, 이용승객 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 대수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급행1번은 도심 주요지역인 진잠, 서대전, 대전역을 경유하고, 급행3번은 서일고, 건양대병원, 목원대입구, 둔산경찰서를 경유한다. 3문 저상버스의 장점은 교통혼잡 등으로 증차가 쉽지 않은 노선에 투입할 경우 3문 저상버스 4대 증차 시 기존 버스 5대 증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3문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고 전장은 12m로 기존 버스 대비 최대 1.0m 정도 더 길어 최대 82명(입석포함)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3개의 출입문을 통해 원활한 승하차가 가능해 정류소의 혼잡을 줄이고 배차 시간을 준수하는 데 보다 용이한 이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출입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출발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도어와 비상탈출구, 비상 망치 등의 안전사양 및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포트(4개) 등의 편의장치도 갖추고 있다. 교통약자의 편의성도 한층 강화돼 정차 시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최대 80mm까지 기울이는 닐링 시스템이 적용돼 휠체어를 탄 노약자 및 장애인도 타인의 도움 없이 편리하게 승하차가 가능하다. 버스 한 대 당 휠체어는 2대까지, 어린이 유모차는 4대까지 탑승할 수 있어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교통혼잡 등으로 증차가 쉽지 않은 기존 상황에서 시민의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문 저상버스를 도입했다”며 “대중교통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44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가 대전지역 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수행을 위해 힘을 합친다. (재)대전테크노파크는 18일 오전 한국생산성본부 12층 대회의실에서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사업 발굴 ▲지역혁신성장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연구·조사협력 ▲지역인력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자격 프로그램 개발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생산성경영체제(PMS) 도입 ▲4차 산업혁명 관련 지역혁신산업(스마트공장,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AI, 빅데이터 등) 육성 협력 등 주요 분야에서 공동 협력키로 했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대전광역시의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도시로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국내외 혁신기관들과 연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41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오후 3시 동구 삼정동 대전정신요양원과 동구 마산동 효평고개에 인접한 위험절개지 2곳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회전반 시설물의 결함․위험요인 발굴·개선을 위해 지난 달 18일부터 시작된 국가안전 대진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토석과 암반층 붕괴위험에 대비한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전시 안전관리자문단, 자율방재단 등 참여시민 및 시․구 관계 공무원 등 합동점검반과 점검에 나선 허태정 시장은 대전정신요양원에 접한 절개지는 수목전복과 토사가 유출돼 시설물의 피해와 교통통행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효평고개 절개지는 거대암석의 깨짐으로 인한 낙석 및 암반사면 붕괴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 관련법과 규정에 따른 조속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한편, 4월 19까지 실시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간전문가․공무원 등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장점검 실명제를 통해 점검의 책임성과 충실성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