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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충북도 공무원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강의·강연·기고 등(이하 외부강의등)을 할 때에는 사례금을 받는 경우에만 도지사에게 신고하면 되고, 사후에 신고하는 것도 가능해진다.충북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충청북도 공무원 행동강령」(이하 행동강령) 일부개정안이 지난주 공포되어 오는 5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공직자등의 외부강의가 우회적인 금품수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는 동시에 보다 유연하게 외부강의 신고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외부강의 신고 기준을 개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현행 행동강령은 공무원이 외부강의 등을 하기 전에 미리 서면으로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사례금을 받지 않는 경우도 신고대상에 포함하고 있다.그러나 앞으로는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 등에 대해서만 공무원에게 신고 의무가 부과되고 사례금을 받지 않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또한, 신고의 시기 역시 현재는 사전 신고를 원칙으로 예외적인 경우에만 사후 신고를 인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외부강의 등을 하기 전에 미리 신고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부강의 등을 마친 날부터 10일 이내에 사후 신고를 하는 것도 허용된다.다만, 도지사는 신고된 외부강의 등이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공무원의 외부강의 등을 제한할 수 있다. 그리고 월 3회 또는 월 6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미리 행동강령책임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외부강의등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사례금의 상한액도 시간당 40만원(1회 최대 60만원)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충북도 감사관(임양기)은 “금번 행동강령 개정으로 공직자등의 외부강의 신고가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렴1등도 충북 달성을 위해 관련 규정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5 18:29

충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BIO KOREA 2020이 23일(토)에 6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최된 첫 번째 온라인 컨벤션으로, 6일간 52개국에서 홈페이지 방문 횟수가 4만회를 넘었다. 이번 행사에는 e-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3D 가상전시관, 인베스트페어 및 잡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바이오산업 분야 교류 촉매제로써의 역할을 다했다.e-컨퍼런스에서는 데이터 기반 기술 등 바이오산업 핵심 기술들에 대한 최신 동향과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코로나19 특별세션, 치료기술, 데이터 융복합기술, 산업정보의 4개 분야로 나뉘어 총 24개 세션에서 국내·외 93명의 연사의 강연이 화상발표로 이루어졌다.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기술개발 및 협력 등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세션은 진단키트, 치료제, 백신 개발 및 국내·외 협력사례 등 현황부터 미래 발전 방안까지 폭넓게 다뤄 많은 주목을 받았다.파트너링과 기업발표로 구성된 비즈니스 포럼도 온라인 전환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산업의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했다.화상미팅으로 전환되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던 파트너링은 20개국에서 361개 기업이 참여해 757건의 미팅이 진행되었다. 호주, 일본, 이탈리아 등 해외 참가자들은 “IT 강국다운 빠른 대처”라며 감탄하였으며, 국내 기업 또한 “미팅 요청과 수락/거절 상황을 쉽게 볼 수 있고, 날짜별로 미팅 스케줄이 정리되고 바로 화상회의로 연결되어 좋았다”며, “만족할 만한 충분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평했다.국내·외 총 86개 기업이 참여한 기업발표도 인터뷰, 발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시간 화상인터뷰로 진행된 라이브 톡(Live Talk)은 7개국 2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감을 더했다.가상현실 공간에서 이루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5 18:29

이시종 도지사는 5월 25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후속 대책 추진과 청주 우암산 명품 둘레길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 후속 대책 추진과 관련해, 지난 5월 21일 충북도와 과기부, 청주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운 만큼, 이제 후속 대책 추진을 얼마나 잘 추진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가속기 구축 지원 인원을 충원하고 지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확실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1차적으로 구상한 지원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서둘러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청주시와 협의를 통해 오창과 오송에 대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에 필요한 도시 기반시설 구축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시발전계획을 담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우암산 둘레길 조성과 관련해, 청주에는 특별한 관광지가 없는데다 대청호와 청남대는 규제로 묶여 있어 시민들이 제대로 휴식할 공간이 부족하다며, 우선 우암산 둘레길 조성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와 환경단체, 청주시 등 관계자 회의를 통해 방향을 잡아 우암산 둘레길을 가족과 함께 산책도 하고 놀이도 즐길 수 있는 복합적 공간으로 만들어 청주 최고의 휴식처로서 제주 둘레길과 괴산 산막이옛길보다 멋진 작품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부채를 고려한 예산 절감을 동시에 검토할 것과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와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논리를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5 18:28

충북도는 ‘자동차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유동화회사보증 프로그램(P-CBO)’에 참여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내 자동차산업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기업에 대해 유동성지원을 추진한다.도내의 자동차 관련업체는 1,066개 업체로 내연기관에서 스마트카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기업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나, 신종 코로나19 여파 및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완성차 생산 감소로 자동차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자동차관련 기업의 유동성 지원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었다.유동화회사보증 프로그램(P-CBO)이란 유동화 전문 특수목적회사(SPC)가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매입한 후, 신용보증기금 보증으로 회사채 발행 기업에게 발행대금을 융통해주는 프로그램이다.충북도는 도내 자동차부품기업들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자금을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할 때 충북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에 발행금리 감면(0.2%p)과 우선편입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최소 신용등급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이며, 지원한도는 신용등급별 편입한도 내에서 매출액, 자기자본, 차입금 등을 고려하여 산정되고, 중소기업은 최대 200억원, 중견기업은 최대 3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유동성지원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 사업장소재지와 가까운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에 문의하거나 중견기업의 경우 유동화보증센터(☎02-2014-0224~5)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도 관계자는 “유동화회사보증 프로그램은 일반 우대보증에 비해 대규모 자금을 장기(3년), 고정금리로 조달할 수 있고, 신용보증기금 단독심사에 따른 절차 간소화로 코로나19 등 글로벌 경제위기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4 15:47

충청북도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방역과 일상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전문가 간담회를 2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충청북도의사회(회장 안치석), 약사회(회장 신태수), 간호사회(회장 박미숙)를 비롯하여 충북대병원 감염내과(교수 김희성), 한국교통대학교 응급구조학과(교수 탁양주), 충북연구원 연구위원(변성수 박사)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정과 사회에서 최소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대응방안도 논의했다.전문가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충분히 공감하면서 기본적으로 마스크착용과 손씻기의 방법부터 구체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당부하며, 각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수칙 체크리스트(행동수칙, 마스크․손소독제 보유량 등) 제작․배포, 각 분야별 핵심 방역수칙을 재난문자를 활용하여 전송하는 상황별 맞춤 홍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또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하여 고위험집단(만성질환자, 고령자 등)에 대한 홍보 및 관리를 철저히 할 것과, 현재 충북대병원과 함께 감염병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의 음압 및 공조 시설 보강 등을 주문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사회 신뢰성․응집성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감염병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염병전문병원을 유치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봉사활동 등 민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자하는 뜻을 함께했다.충청북도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전문가 분들이 제시한 생활방식 변화에 대한 도민의 홍보를 철저히 하고, 하루 빨리 생활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전문가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4 15:44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공모한 ‘지적재조사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 선도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재조사 사업지구를 행정구역(리·동) 단위의 대규모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다수의 불부합지구를 일시에 정비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기존 사업지구 지정은 행정구역(동·리)안에서 불부합지역을 소규모 지구단위로 선정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괴산군은 연풍면 삼풍리와 행촌리(이하 삼풍행촌지구) 2개 리에 존재하는 불부합지 8개 지구 3,567필지(2,854천㎡)를 내년말까지 일시에 정비하여 지적공부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괴산군에서 현재 19년, 20년 사업(4개지구, 1,368필지)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선도사업을 통해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 해소 및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모두에게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면서 도에서도 성공적 사업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울러, 2012년부터 지금까지 지적재조사 사업 166개 지구(54,815필지)에 국비 92.6억을 투입하여 118개 지구 35,450필지를 정비하였고 추진중인 19년 사업 15개 지구는 올해 말까지, 20년 사업은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4 15:4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충주시(산척면2, 소태면1, 엄정면1) 4곳과 제천시(백운면) 과수원에서 금년도 첫 과수화상병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18~19일에 충주시(9), 제천시(1) 10곳에서 과수화상병 의심신고가 접수된 후 그 중 5곳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의심 신고된 5곳(충주)에 대한 결과는 25일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이번에 확진된 지역은 지난해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동일지역에서 또 다시 발생해 농가들과 관계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난해 겨울철 높은 기온으로 개화시기가 빨라져, 지난해 보다 일주일 정도 병 발생이 빨라졌고, 또한, 최근 잦은 강우와 개화기 벌에 의한 꽃 감염 등을 발병 주원인으로 내다 보고 있다.현재 충북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와 협력해 발생주 매몰처리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그동안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북원예농협,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해 오면서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 해왔다. 또한 국도비 20억원을 확보해 발생지역(충주, 제천, 음성)은 4회 방제, 미발생지역은 3회로 방제체제를 갖추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해 왔다.지난 13일(수)부터는 지난해 발생했던 제천과 충주, 음성 지역을 중심으로 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 전문가 84명을 8개 반으로 편성 6회에 걸쳐 현지 예찰 및 방제지도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일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해 주변 과수원의 예찰 강화와 변경된 지침 홍보 등 병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역량을 모았다.한편, 금년부터는 과수화상병 방제 지침이 변경되어 적용된다.지난해까지는 단 1주만 확진되어도 발생 필지를 모두 매몰처리했다. 그러나 금년부터는 지난해 발생했던 시군(충주, 제천, 음성)에서는 식재된 과수의 5% 미만의 병 발생이 있을 경우 발생주와 인근 나무를 제거하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3 07:10

충북도는 충북경제 4%달성과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하여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2020년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4억으로 충북도내 6대 뿌리산업(금형, 주조,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소성가공)과 충북형 뿌리산업(에너지신산업, 스마트IT 부품산업,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관련 기업을 지원하기로 하였다.본 사업의 핵심적 목표는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제조혁신을 선도할수 있는 첨단형 뿌리기술 기업들을 지원하고 산업을 육성하여 관련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충북도내에서 뿌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이후 3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뿌리산업의 특성상 관련 전후방 산업의 핵심적 기술분야를 모두 포함하여 충북뿌리산업의 체질개선과 첨단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테크노파크는 뿌리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공고를 5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이며, 혁신성장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컨설팅지원, 기업경쟁력강화 및 마케팅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앞서 제시한 6대 뿌리산업과 충북형 뿌리산업관련 기업이다. 과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며 된다.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의 핵심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충북뿌리산업을 육성하고 첨단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및 일본규제대응,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의 뿌리기술기업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특히 뿌리산업협의회 소속 기업들은 본 지원사업과 충북도의 뿌리기술기업 육성의지에 매우 고무되어 있으며,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원사업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보다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3 07:09

5월 22일(금)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무랏 마멧알리예브(Myrat Mammetalyyev)가 충북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무랏 마멧알리예브 대사가 충북도의 의료, 화장품, 유기농 분야의 발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함에 따라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는 이시종 지사를 만나 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과와 충북도의 6대 신성장 동력산업의 발전성에 대해 자세히 소개 받고 오송에 위치한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셀트리온 제약을 방문하여 의료 연구‧산업시설을 둘러보았다.또한, 충북농업기술원을 방문하여 아열대스마트온실, 농업과학관 등 첨단 연구시설을 견학하였다.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는 앞으로 충북도와 투르크메니스탄 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충북의 6대 신성장동력산업 산업 정보 공유와 선진기술 수입 등 협력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싶다고 전했다.이시종 지사는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가 관심을 표명한 보건‧의료, 화장품, 유기농업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천연가스 부국으로 유명한 투르크메니스탄은 제2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종합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풍부한 무예시설을 갖추고 있어 제3회 세계무예마스터십 유력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3 07:08

민족통일충북협의회(이하 충북협의회)는 충북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거쳐 지난 4월 23일 임형택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하였다.충북협의회에서는 이은석 제13대 회장의 이임식과 제14대임형택회장의 취임식을, 코로나 정국을 감안하여 내외귀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엠컨벤션에서 개최하였다.이․취임식에서는 충북협의회 발전을 기대하는 곽현근 중앙협의회 의장의 격려사와 더불어, 김장회 행정부지사와 장선배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충북도민의 통일역량 배양과 임형택 회장의 뛰어난 리더십으로 민족통일 운동 확산에 헌신하여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과 충청북도 의정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였으며 도정 발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임형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충북협의회가 우수협의회로 자리 매김하는데 열정을 다한 이은석 전임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한편, 임형택 신임회장은 앞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협의회에 관계되는 모든 분들과 소통하고 겸손한 자세로, 통일관련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약속하였으며,언젠가는 이루어질 남북통일이 우리가 주도하고 평화적이며 민주적인 방식이 될 수 있도록 회원모두가 통일사업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또한, 충북협의회가 민족통일사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현안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 각층과 뜻을 같이하는 등 서로 상부상조하여 충북도정목표인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조기 완성에적극 협조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임형택 신임회장은 충남대학원 기계공학 박사로, 기능한국인 충청지회장, 충북이노비즈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특장차 생산회사인 ㈜태강기업, 판금․제관가공 전문기업인 나이스레이저(주)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에는 충북도에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스타기업”에 선정되는 등 충북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제조업의 대표주자이다.지난 4월 1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1 17:48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제천지역 약초 재배농가의 안전한 약초 생산 및 공급을 위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5일부터 GAP인증 대상 농지에 대한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며, 향후 약초 수확 시기에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제천 우수약초GAP인증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내년 1월까지 진행하며 85개 작목반, 397명, 309ha 규모로 황기, 감초, 백출, 오미자, 율무, 황정, 작약, 당귀, 지황, 백수오, 천궁, 도라지, 돼지감자, 우슬 14개 약초의 GAP 인증과 생산물 안전성 검사, 인증스티커 제작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연작 피해가 심한 황기는 관외지역(음성, 충주, 이천 등)까지 확대해 인증을 진행한다.GAP인증이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으로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의 농산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테크노파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2007년에 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아 GAP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GAP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 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지원을 꾸준히 늘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약초가 공급될 수 있도록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1 17:43

충북문화재단(대표 김승환)에서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5.21.)’과 ‘문화다양성 주간(5.21.~5.27.)’을 맞이해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를 추진한다.충북문화재단이 주최 ·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무지개다리사업은 차이를 넘어 다양한 문화주체들에게 문화적 역량을 표출할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다양성 확산을 추구하는 사업이다.충북문화재단은 2020년 충청권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충남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과 함께 전국 및 충청권 문화다양성 사례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리서치북을 제작했다.이번 리서치북은 장애인, 이주민, 노동자, 다문화 가정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시선을 가진 전문연구위원이 함께 모여 문화다양성에 대한 의견 개진, 사례 소개, 정책적 제안을 기고했다.또한,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을 위한 라디오 광고 와 영상 캠페인 도 제작, 송출할 예정이다.충북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라디오 광고 는 주간 7일, 1일 8회 충북 CJB, MBC, CBS, BBS에 송출 된다. 는 21일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충북문화재단 유튜브 계정을 비롯한 SNS,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을 통해 공개된다.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다양성 행사를 이끌어가는 만큼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라며,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성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충북문화재단 SNS주소-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bfc.or.kr)-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bfccbfc/)-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bculture1220),- 블로그(https://blog.naver.com/cbfc1130),- 유튜브(www.youtu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1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