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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동구 지역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우리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시장은 1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우리시가 관리중인 접촉경로에서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빠른 검사를 진행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허태정 시장은 “천동초등학교 학생 전체와 교사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어제 밤 5학년 학생 전체에게 연락을 취해,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반별 30분 단위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면 천동초등학교 운동장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체 학생과 교사에 대해 조속히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리고 오늘부터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협조를 얻어 천동, 가오동 등 해당 지역 일원에 정밀 제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해당 지역에서 혹시라도 의심 중상이 있는 경우 바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확진자 동선 공개와 관련해서는 “동선 공개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변경된 정부의 지침에 따라 공개하고 있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오늘부터는 성별, 연령, 국적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개인별 시간에 따른 동선 형태가 아닌, 장소목록의 형태로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전시는 6월 30일 학생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동구 효동, 천동, 가오동 지역의 학원과 교습소 91곳, 체육도장업 16곳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발령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7월 5일까지 가급적 학원, 교습소 등의 등원 자제를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7-01 17:58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난달 2일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 의무 부과’ 행정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고위험시설 8종 중 유성구에 소재한 시설은 ▲노래연습장(248) ▲유흥주점(92) ▲소주방(8) ▲단란주점(70) ▲실내집단운동시설(18)이다.구는 지난달 2일부터 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고위험시설에 대해 ▲출입자 명부 관리(전자출입명부 도입 권고)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제한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영업 전후 시설소독(대장작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특히,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계도기간(6.10.~6.30.)이 끝나는 1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 미설치업소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속하지 않지만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스템 도입을 지속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된 고위험시설 출입 시 이용자는 네이버 등에서 1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관리자에게 제시하고 시설관리자는 이용자가 제시한 QR코드를 전자출입명부(KI-PASS) 앱을 통해 스캔해 수기명부 작성을 대신한다.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단계'와 '경계단계'에서 한시적으로 적용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존 출입자명부가 수기로 작성됨에 따라 허위작성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의 도입률을 높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7-01 17:55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오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바이오 기업에서 민선7기 3년차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바이오 기업인 ㈜알테오젠을 방문한 허 시장은 알테오젠 대표를 비롯한 5곳의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대전시와 코로나 이후 대전 바이오 경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바이오기업 대표자들은 미혼자 대상 기숙사와 고가장비 범용 사용, 연구원 병역특례제도 개선, 산업용지에 대한 정보제공, 둔곡지구 입주자 편의시설 제공 등을 건의했다.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 대전의 체외진단기기업들이 약진하며 눈부신 성과를 보였지만 아직 미개발 분야인 감염병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야말로 향후 세계 바이오산업의 판도를 뒤엎을 핵심 키”라며 “이 부분에 대해 기업의 어려움이 해소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바이오기업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이 바이오 산업 성장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시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다시 조이는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알테오젠은 바이오의약품보다 효능이 개선된 차세대 바이오베터 및 바이오의약품과 동등한 효능을 나타내는 바이오시밀러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술선도 바이오기업으로 2008년 5월 설립돼 2014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올해 6월 시가총액 5조 원을 돌파했다.또한, 지난해 11월,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히알루로니다제)을 해외 바이오기업에 1조 5723억 원에 이전하는 등 총 7조 307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했다.한편, 이날 대화에는

대전시 | 이경 | 2020-07-01 17:51

대전시가 운영하는 ‘퇴근길 음악편지’가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 직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청내방송을 통해 운영되는 ‘퇴근길 음악편지’는 축하와 위로, 칭찬과 격려, 응원과 감사의 마음 등 직원들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퇴근길 음악편지’는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가족 사랑의 날’ 인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직원들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연과 함께 희망곡을 선사해 신선한 호응을 얻고 있다. 퇴근시간 5분전 수고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 아들의 입영, 동료의 결혼 축하 등 다양한 사연과 함께, 발라드·댄스 등 여러 장르 음악이 청내방송을 타면 무거웠던 사무실에 일순간 활기가 생긴다. 음악편지 신청은 실명보다 주로 닉네임과 익명이 많고 트롯과 팝송, 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노래를 희망하는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경직된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에 힘입어 시행 초 기계음으로 방송되었던 음악편지는 평소 방송진행에 관심 있던 직원들이 디제이(DJ) ‘칼디’와 ‘하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편지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1일 디제이도 가능하다. 대전시는 7월부터 칭찬과 응원을 주제로 ‘주제가 있는 퇴근길 음악편지’를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비상근무와 현장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7월 1일 ‘퇴근길 음악편지’1일 디제이로 나선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이중 삼중의 고통으로 몸도 마음도 지친 직원들에게 이적이 부른 ‘걱정말아요 그대’를 함께 들으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많은 직원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지친 동

대전시 | 이경 | 2020-06-30 18:08

대전시는 우수한 간판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제18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획일적이고 관행적인 광고물에서 벗어나 도시경관에 잘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간판 조형물과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부분은 창작모형과 디자인 2개 부문이며, 창작모형 참가자격은 대전시 옥외광고업자와 광고디자이너이고, 창작디자인은 시내 대학생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8일간 ㈔대전광역시옥외광고협회(대전시 서구 동서대로 957, 2층)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작품심사 기준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독창성과 창의성. 조형성, 소재활용성, 상품성, 윤리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9월 16일 대전시와 ㈔대전옥외광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9월 25일‘제18회 대전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입상작 26명에게는 대상 200만 원 등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전시 이희태 도시경관과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공익활동 활성화와 영세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나아가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광고문화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eajoen.go.kr)와 ㈔대전광역시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www.djhr.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6-30 18:06

착한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대전시가 발행한 온통대전이 발행액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2개월여 앞당긴 5월 14일‘온통대전’을 조기 출시했다. 출시일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에 발행돼 시민들의 사랑과 호응을 얻은 온통대전은 6월 28일 기준, 26만여 명이 카드를 발급받았다. 대전시 성인인구 122만 2,000여 명의 약 22%에 해당하는 수치다. 발행액은 1,189억 원, 사용금액은 978억 원, 1인당 월평균 사용액은 37만 6,000원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대전시가 출시일인 5월 14일부터 한 달간 온통대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온통대전 결제 건수는 모두 143만 건(일평균 4만 4,865건)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점심시간대(12시~13시)가 15만 2,0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비금액은 오후시간대(17시~18시)에 약 46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25.1%), 소매(23.8%), 휴게음식점(13.5%), 음료식품(9.8%), 의료기관․제약(9.2%) 순으로 많이 이용했으며, 소비금액 상위 5개 업종은 일반음식점(19.6%), 의료기관․제약(17.5%), 학원(15.2%), 소매(8.0%), 음료식품(7.5%) 순이었다. 이처럼 이용건수, 소비금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용건수나 소비금액 상위 5개 업종이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올해 안에 카드 발급자수가 5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8월부터는 월평균 1,000억 원 이상을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형 모델을 구상하다. 온통대전은 자치구가 추가 캐시백을 지급할 수 있는 인센티브 중층구조로 설계됐다. 일명 지역사랑포인트제는 취약계층과 낙후상권을 지원하는 사업

대전시 | 이경 | 2020-06-30 18:02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7월 2일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아시아 음악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2019년부터 아시아 각국의 전통음악과 우리 국악관현악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아시아 음악회’는 아시아 각 국 전통악기 특유의 음색을 국악관현악 선율에 실어 아름다운 하나의 하모니로 화합해 선보이는 무대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연장 임시휴관 상태로 이번 음악회는 유튜브와 네이버 TV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공식 채널과, 유튜브 KBS대전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공연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국 어디에서든 PC와 휴대폰 등 온라인 기기를 이용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아시아 음악회’는 이용탁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지휘로 협연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등 20명의 외국인 연주자가 자국의 전통악기로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호흡하며 각 국의 전통악기 특유의 독특한 음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피리 이종대, 대금 김방현, 해금 홍옥미 세 명의 명인과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서정미 부수석 단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협연자로 나선다. 세 명의 명인이 선보이는 무대는 대풍류 가락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대풍류 협주곡 ‘신 대풍류’이다. 전통악곡인 대풍류는 삼현육각 편성으로 이루어진 풍류음악이다. 승무 또는 탈춤의 반주음악으로 주로 사용되는데 이번 ‘아시아 음악회’에서 선보이는 ‘신 대풍류’는 대중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느낌의 서곡과 함께 대풍류 가락이 돋보이는 곡이다. 서정미 협연자가 들려줄 대금협주곡 ‘영원’은 한국전통음악의 백미로 꼽히는‘수제천’의 선율을 바탕으로 토마스 오스본이 작곡한 곡이다. 총4악장으로 작곡된 이 곡은 수제천과 마찬가지로 먼 거리를 길게 퍼져 나가는 듯

대전시 | 이경 | 2020-06-29 19:11

대전시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신종 감염병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대전시는 감염병 총괄관리 상시 대응 및 신속한 진단ㆍ검사체계 구축을 위한 소폭의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신종 감염병 집단위기상황에 체계적,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질병관리본부 및 민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본청에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감염병 총괄ㆍ예방ㆍ대응기능과 의료 업무를 통합 배치하고 역학조사관 인력을 추가 확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감염병 진단검사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내 감염병 검사‧진단 업무를 전담하는 ‘감염병검사과’를 신설하고 검사 인력도 보강하기로 했다. 또한, 급격히 변화하는 국가정책 및 지역 현안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과 단위 정원제’를 ‘실ㆍ국 단위 정원제’로 전환, 실ㆍ국장 책임 아래 실ㆍ국내의 부서별 정원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현안업무에 즉각 투입하는 등 자율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같은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6.29.~7.2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내달 1일 열리는 제251회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현재 재확산 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감염병 관리 컨트롤타워 기능보강을 위한 긴급한 조직개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여건 변화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조직을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6-29 19:10

대전지역에 어린이집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전시가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동안 시내 어린이집을 모두 휴원 조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대전시 5개구 어린이집 전부(1,203곳)에 대해 내일부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인 7월 4일까지 휴원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113번 확진자가 동구 대성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어린이집을 통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허태정 시장은 “다만, 어린이집 휴원에 따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대해서는 돌봄에 차질이 없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동구 대성동의 해당 어린이집을 오늘 부터 폐쇄(2주/7.13) 조치하고, 종사자 7명과 원생 19명에 대해서는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113번 확진자와 관련해 6월 21일 판암장로교회 예배에 참석한 모든 신도들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판암장로교회에 7월 12일까지 집합금지조치를 시행했다. 허태정 시장은 “학원 관계자들께서도 가족 간 감염사례가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을 인식해 방역수칙 등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각별히 당부드린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특히 최근 증상발현 후 3~4일 만에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병의원을 먼저 방문하지 마시고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우선 상담과 검사를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기준 보건복지부의 전국 시도별 어린이집 휴원 현황에 따르면 현재 시도 전체 어린이집이 휴원 중인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등 3곳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06-29 19:08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민선7기 전반기 마지막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전반기 주요시정 평가와 후반기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는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숙원사업을 풀고, 혁신도시나 대전시티즌 등 난제도 해결했다”며 “후반기는 문제해결 차원을 넘어 대전발전에 도움이 되는 가시적 성과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후반기를 위한 시 조직이 빠르게 안정되고 제대로 성과를 내도록 각 실국장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또 후반기 시의회가 구성됨에 따라 원활한 상생협력을 위해 의장단, 상임위와 긴밀히 접촉하고 협의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정국에도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과 예산확보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이 시정계획 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해 국회와 정부부처를 찾아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시점이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적지 않다”며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국회의원, 정부부처관계자와 수시로 만나 시책이 잘 진행되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점검을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새로운 변수가 곳곳에서 튀어나오며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며 “각 부서가 맡은 방역수칙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집중력을 발휘해 시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무증상자 대책 마련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6-29 19:06

대전시, 2020. 7. 1.자 정기인사 단행◇ 국장급(3급) 승진·전보: 2명▲정책기획관 정재용 ▲ 동구 박장규◇ 국장급(3급) 전보․조직개편: 8명▲일자리경제국장 고현덕 ▲시민공동체국장 이성규 ▲문화체육관광국장 손철웅 ▲환경녹지국장 임묵 ▲교통건설국장 한선희 ▲인재개발원장 조성배 ▲중구 유세종 ▲대덕구 강규창◇ 과장급(4급) 승진·전보: 16명▲세계지방정부연합추진기획단장 조한식 ▲재난관리과장 정신영 ▲민생사법경찰과장 이준호 ▲과학산업과장 정진제 ▲사회적경제과장 문상훈 ▲미세먼지대응과장 김창일 ▲버스운영과장 정태영 ▲운송주차과장 전일홍 ▲도시광역교통과장 송성선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박수연 ▲공원관리사업소장 이권구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정인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김종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김승태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임건묵 ▲행정안전부 교류 조상현◇ 과장급(4급) 전보․조직개편: 27명▲균형발전담당관 이규원 ▲법무통계담당관 오계환 ▲비상대비과장 김윤기 ▲일자리노동경제과장 오세광 ▲기업창업지원과장 박문용 ▲시민소통과장 이재화 ▲지역공동체과장 강영희 ▲복지정책과장 문인환 ▲보건의료과장 원방연 ▲위생안전과장 유은용 ▲가족돌봄과장 이상근 ▲교육청소년과장 윤석주 ▲공원녹지과장 조경호 ▲공공교통정책과장 최진석 ▲트램정책과장 김태수 ▲도시계획과장 장일순 ▲도시개발과장 조철휘 ▲주택정책과장 이효식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한경희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구종서 ▲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박인규 ▲차량등록사업소장 심예보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구자정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용곤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최정희 ▲중구 석희로 ▲유성구 김희태◇ 팀장급(5급) 승진․전보 : 37명▲대변인 김건환 ▲홍보담당관 이하준, 최지인 ▲기획조정실 강전민, 김기철, 오세남, 이정선 ▲시민안전실 신성진, 홍준기 ▲일자리경제국 장용순 ▲과학산업국 장인환, 전은주 ▲시민공동체국 김종권, 김지영, 배은주, 정용남, 조지현, 최현 ▲문화체육관광국

대전시 | 이경 | 2020-06-29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