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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9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118건, 1,085만 9,000달러(약 130억 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화장품, 식품 및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메디스코, 다원컴퍼니, 에르코스, 알엔에스, 에코플러스, 위즈켐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뿐만 아니라 인천, 대구, 경북 등에서 중소기업 200여 개 사가 참여해 수출상담과 판로개척 활동 등을 펼쳤고, 높아진 한국 제품의 선호도와 위상을 반영하듯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유아 쿨매트, 쿨베개 등 유아용 제품을 생산하는 다원컴퍼니는 다수의 온․오프라인 유통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233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차량용 방수제를 생산하는 에코플러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인 A사와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3일간 라마다호텔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대전광역시 수출지원사업 관리시스템(www.djtrade.or.kr)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의 유명 왕홍과 영향력자(인플루언서)가 실시간 홍보하는 이벤트를 펼쳐 지역의 중소기업과 제품의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3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대전·서구·유성구 분권협의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3시 30분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자치분권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지방이양일괄법, 지방세법을 포함하는 재정분권 관련 법령,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경찰법 등 자치분권법령의 입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자치분권법령의 입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진헌 전문위원이 ‘자치분권!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자치구 분권강화를 위한 정책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이어갔다. 5개 자치구의 분권업무 담당 부서장들은 이날 토론과 발표에 나서 자치구 분권강화를 위한 주제발표에 따른 토론과 자치구에서 특색 있게 실행하고 있는 분권업무를 발표해 대전형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감대 확보와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는 지난 3월 민선7기 자치분권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최고의 자치분권 도시 대전’ 구현을 위해 4대 전략 22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자치분권비전인 시민주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삶의 현장에서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자치구에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이 가야한다는 정책적 기조 아래 시와 5개 구가 공동으로 분권강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모색했다. 시는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분권논의에 대응하는 광역정부와 기초정부간 분권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시-구간 정책협의를 위한 시장, 구청장 연석회의인 분권정책협의회 정례개최와 자치구에 부담이 되는 자치법규 제·개정사항을 사전 검토하는 사전영향평가제를 시행하는 등 시-구간 실질적 분권을 위한 정채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들도 적극 수렴해 실질적 분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8:42

대전시가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를 위한 현지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오는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제6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아국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차기 총회 유치를 향한 대전시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유치활동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우선 총회 참가등록이 시작되는 11일 오전 10시 등록현장인 더반컨벤션센터로 나가 세계 회원도시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2022년 월드총회 대전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허태정 시장은 이날 아프리카지부 회장단 및 사무총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대전총회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아프리카지부 회장단은 아프리카지부 전회원이 대전시의 총회 유치활동에 다시 한 번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오후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사무국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을 만나 유치를 호소했고, 사무국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허태정 시장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는 140개국 1000여개 도시 정상급 지방 정부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유치에 성공 시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 될 것”이라며“대전시의 노력이 총회 개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지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12일에도 아시아태평양지부 회장단 및 사무총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대전총회 개최가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차기 총회 개최도시는 15일 세계이사회(World Council)에서 결정되며, 이어 총회 폐막식에서 공식 발표된다. 유치 성공 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이사회에서 직접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4:12

‘낯선 길에 찍힌 발자국은 삶의 기록이다’라는 김동준 시인의 생각이 요즘처럼 귀에 쏙 들어찬다. 가을이 끝자락 그 깊이가 묻어나는 작가들의 예술의 혼! 가슴속으로 저며 드는 11월이다. 이런 날, 이런 계절에 한번쯤 시인들의 시를 두 눈 가득 담아 가슴에서 오래도록 품고 싶어진다.그런 시인과 아동문학가와 소설가들이 모여 1년 동안 창작을 혼을 쏟아 부은 작품을 엄선하여 ‘해밀 시화전’을 대전 계룡문고 전시실에서 2019년 11월 8일(금) ~ 14일(목)까지 열고 있다.‘해밀 시화전’은 김동준 시인, 김종윤 시인, 손혁건 시인, 오영란 시인, 옥빈 시인, 이영주 시인, 학명란 시인, 이봉직 아동문학가, 안일상 소설가가 참여했다.시화 초대 화가로는 혜강 김해선 화가, 백혜옥 화가. 시인, 장한숙 캘리그라피 작가가 참여했다.해밀 동인회는 2014년에 결성된 이후, 정기적인 모임과 작품 품평회를 갖고 있으며, 대전문화 발전에 남다른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해밀 시화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작품발표회의 소회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작가의 말발길 풀어 새길 닦으며 굳은살 박인 뒤꿈치가 끌고 가는 낯선 길에 찍힌 발자국은 삶의 기록이다. 김동준 시인한 끼 식사를 위해 새벽안개 속에 오른발을 내밀고 허방에 손을 밀어 넣는다. 사실, 사는 일이 다 그렇다. 김종윤 시인창가로 쏟아지는 햇살 한 가득 모아 차 한 잔 책 한 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 앞에 흩뿌리다 그렇게 햇살로 익어가는 가을, 詩 피우다. 손혁건 시인그것은 오랜 기다림이었으나 허공에 한 줄 길을 그리는 것과 같다. 바람의 입김에 중심이 휘어지고 하늘 맑은 날에도 보이지 않아 눈으로는 가늠조차 할 수 없는 길, 세상 길치인 내가 이정표 없는 길 위에서 너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다. 사랑이다. 오영란 시인정치적으로 트집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한해다. 트집은 일하기 싫어하는 놈들이 부리는 앙탈이다. 트집을 생각하다 앙탈, 고집,

대전시 | 이경 | 2019-11-12 13:11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에서 11년 연속 분석능력 최고 등급인‘적합기관’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정도관리 숙련도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에 대해 국제표준(ISO/IEC 17025, ISO/IEC 17043)에 부합되는 국가 정도관리 시스템 강화를 목적으로 미지의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측정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1,500여개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 대기분야 ▲ 악취분야 ▲ 실내공기질분야 ▲ 먹는물분야 ▲ 수질분야 ▲ 토양분야 ▲ 폐기물분야 ▲ 환경유해인자분야 등 8개 분야의 모든 항목에서 `만족`평가를 받았다. 특히 ‘먹는물분야’는 국제숙련도시험 평가기관인 시그마 알드리치(SIGMA-ALDRICH :미국)에서 주관한 시험검사기관 분석능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서를 획득해 국제적으로도 분석능력을 인증 받았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적합기관 인증으로 환경 측정의 정확도와 신뢰성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실감할 수 있는 환경질 데이터 제공으로 안전한 환경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검사 데이터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 것이어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술연수를 통한 연구·검사능력 배양, 첨단 분석기법 습득 등으로 선진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1 18:25

대전시는 11일 오전 본격적 김장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공영도시농업농장(복용동 578)에서 직접 재배한 무 900개, 배추 1,700포기를 수확해 푸드 마켓(대전사회복지협의회)을 통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무, 배추는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기능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 3월 말에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배한 것이다. 시는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푸드 마켓에 전달해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감자 150박스(1,500kg), 10월 고구마 20박스(200kg)를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시는 2018년부터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전통 농경사회의 협동과 공동체의 의미를 깨닫고,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교과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으로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1 18:20

이강산 작가의 사진전, ‘제5회 휴먼다큐흑백사진 「명장名匠」’을 대전 ‘GALLERY Photo Class’ 9일(토) 오후 4시,100여명의 예술인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Opening을 진행했다.이번에 열게 된 전시회는 한 직종에 전념한 아름답고 숭고한 장인들의 기록이다.「명장名匠」의 장인들은 이름난 무형문화재도 아니고, 부귀영화를 누린 사람도 아니다. 부와 명예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 세상에 이름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오로지 자신의 직업과 전문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만으로 일가를 이룬 ‘무명의 명장名匠’들이다. 전시장에서는 유리 공예, 주물, 수제 구두, 분재, 전통 염색, 이용 등, 모두 아홉 분의 명장들의 모습을 만나게 된다.이용환 이용 명장, 이주환 분재 명장, 유근은 주물 명장, 이정학 수제 구두 명장, 이경구 수제 구두 명장, 김정평 주물 명장, 유재숙 전통 염색 명장, 한동원 유리공예 명장, 형남희 유리 공예 명장 9명의 생생한 현장 장면을, 이강산 다큐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긴 인연을 맺어 휴먼다큐 「명장名匠」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그 결과물을 정리해 제5회 휴먼다큐흑백사진전 「명장名匠」이 대중 앞에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이강산 작가는 장인들을 촬영한 흑백 필름으로 직접 암실 작업한 90점의 은염 프린트를 전시하게 됨은 가족들의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사진 작업을 해온 어려웠던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앞으로도 이강산 작가는 시장바닥 이야기와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하는 과정을 렌즈에 담아낼 계획이며, 수십 년 동안 찍어둔 사진을 정리해 발표하는 작업을 연속적으로 기획 발표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이은봉 대전문학관 관장은 “이강산 작가가 오늘 날 이토록 큰 결과물을 낸 것에 대해 예술가의 한 사람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작가의 역량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자못 기대가 된다. 늘 곁에서 지켜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rd

대전시 | 이경 | 2019-11-10 21:47

대전시가 추진하는 자전거도로 사고위험 지역 안전개선 사업이 국비 확보로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 공모사업인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은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SS) 자료 등을 기준으로 자전거 사고발생 다발 지역의 안전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사업계획은 행정안전부 사업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50억 원 규모의 사업을 공모했으며, 대전시는 현장조사와 사고유형 분석, 체계적인 계획수립 등의 노력을 기울여 특‧광역시 중 최대 규모, 전국 16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모두 4곳으로 동부네거리, 태평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이들 사업에는 모두 15억 2,000만원(국비 7억 6,000만 원, 시비 7억 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전시는 자전거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탄방초등학교 일원 도솔로 구간과 신탄진역 일원 등 3곳에 대해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전거 사고위험과 이용 불편 개선을 위해 좋은 아이디어나 시민 의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0 18:27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7일 10박 12일간 일정(11.7~11.18)으로‘2019 세계지방연합(UCLG) 총회’참석과 차기대회 유치 활동을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방문길에 올랐다. 허태정 시장은 더반 방문에 앞서 첫 공식일정으로 8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 유엔해비타트 본부에서 메이무나 모우드 셔리프 유엔해비타트 사무총장을 만나‘대전시-유엔해비타트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MOU)체결로 대전시는 대전형 개발원조(ODA)-셉티드(CPTED) 사업 개발 확대를 위해 ▲ 대전청년코디네이터 선발·파견 등을, 유엔해비타트는 ▲ 개발원조(ODA)사업 경험 및 전문지식 공유 ▲코디네이터 현지 모델개발 역량 강화 ▲ 현지 주민 수요 조사지원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1단계 사업으로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수혜도시로 선정된 우리시와의 우호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대전청년 코디네이터 2명을 파견해‘환경디자인을 통한 도시범죄예방(CPTED)’모델연구를 수행하게 한다. 이어 2단계사업으로‘대전형 개발원조-셉티드 모델’을 내년 상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코이카 개발원조(ODA)공모사업 모집신청을 거쳐 동 모델을 저개발국 자매우호도시 중심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첫 대전형 개발원조 사업이 유엔해비타트가 구현하는‘모두를 위한 도시*’실현과 저개발국과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시의 글로벌 도시 역량도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6년 유엔 해비타트 제3차 회의에서 채택된 의제 “모두를 위한 도시”로 ‘균형성’,

대전시 | 이경 | 2019-11-09 11:54

대전시는 8일 오후 5시 서구 둔산동 일원에서 ‘먼저가슈’11월 교통문화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많은 시민들에게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를 알리고 생활속 교통안전수칙을 보급하기 위해 진행됐다.캠페인은 대각선 횡단보도 보행자신호에 ‘먼저가슈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혼잡한 출근시간을 피하고 여유로운 퇴근시간에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캠페인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대각선 횡단보도 : 보행자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도입된 X자형 횡단보도/차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교통문화의 변화반영캠페인에는 자원봉사 학생,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각계각층의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통질서와 안전수칙을 지켜나가는 교통문화에 대한 홍보를 병행했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교통문화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며 “시민여러분의 동참으로 교통정책이 시민문화가 되어 대한민국 제일의 선진교통문화 도시 대전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5개 자치구도 이날 자치구별 실정에 맞는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캠페인에 나서 시 전역에 교통문화운동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전시 | 이경 | 2019-11-08 18:05

대전시와 국무조정실은 8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민생활과 산업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병환 국무1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 전원식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 회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대전지역 기업인들과 일반시민이 현장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에서 직접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 되었다.이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개선하기로 한 내용은 임산부의 약국에서 국민행복카드(임신·출산 진료비) 사용 허용,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범위 확대, 예비창업자의 사전 보증심사 허용 등 8건이다.첫째, 그동안 임산부는 약국에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국민행복카드)의 사용이 불가능하였으나, 내년 상반기부터는 의사가 처방한 약제 및 치료 재료에 대해 약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둘째, 뿌리산업 영위 기업들이 집적화되어 있는 경우에도 산업단지(협동화 사업단지)내에 있어야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정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뿌리산업 기업들이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도시 개발구역에 있는 경우에도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정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셋째, 예비창업의 경우 사업자 등록 이전에는 보증지원제도가 없어 자금 사정으로 창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내년 상반기부터는 예비창업자도 창업자금 대상 보증심사를 받아 사업자 등록과 동시에 보증서 발급 및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다.이밖에 ▲간선급행버스체계 운전자 자격증 발급개선 ▲도로명 주소부여 신청 절차 개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설비 인증규격(KS)제정 ▲레미콘 하자보수 보증금 납부방법 개선 ▲공공 임대주택 건설사업 추진시 사업타당성 검토면제 등이 논의되었다.정윤기 행정부시장은“규제혁신은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는 것으로 끊임없이 기업과 지자체, 국무조정실 및 관계 중앙

대전시 | 이경 | 2019-11-08 17:35

대전시가 도시경관사업으로 추진한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 민간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았다.대전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에프엠(FM)대상 공모전에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으로 도시디자인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사)한국퍼실리티 매니지먼트학회(이하 한국에프엠(FM)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한국에프엠(FM)대상은 도시디자인, 시설경영, 스마트오피스, 리노베이션, 정보경영, 건축물안전관리 6개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했다.한국에프엠(FM)학회는 에스원, 한화63시티, 두산건설, 금호건설, 신세계건설 등 굴지의 대형 기업이 가입해 국내외 권위를 가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시설자산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생산성 향상 성과가 뛰어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특히, 대전시의 도시자인부문 대상수상은 민간단체(기업)들과 견주어 중앙․지방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대전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대전의 근대문화 건축물 등을 붉은색 벽돌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전의 근대역사를 체험하고, 주변의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대전시 도시경관사업이다.주요 사업내용은 붉은색 유도블럭, 안내사인, 고보조명,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며, 특히 근대건축물 소유자 및 관계기관의 담당자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한 부분이 성과로 인정받았다.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한국에프엠(FM)대상 수상은 대전시 경관사업의 우수성을 국내외 권위 있는 외부 민간전문가들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시의 우수한 경관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의‘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

대전시 | 이경 | 2019-11-08 16:27

대전시가 야생동물과 서식환경을 보호‧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대전시는 ‘2019년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대책’을 수립해 올 겨울 불법행위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도록 민‧관 합동단속과 시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를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시, 구, 야생생물협회와 함께 밀렵‧밀거래 우려지역에 대한 합동단속과 불법엽구 수거 및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야생멧돼지 포획이 활발한 틈을 타 다른 야생동물에 대한 불법포획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획단과 건강원 등을 모니터링하는 등 수시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아울러 대전시는 지난 해 밀렵‧밀거래 단속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되지는 않았지만, 외곽지역에서 불법행위를 인지하지 못한 일부 주민들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창애‧올무 등 불법엽구가 다수 발견됨에 따라 올해는 대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행위 시고 시 포상금이 최고 500만 원이며, 올무‧창애 등 불법엽구 신고 시에는 5,000원에서 7만원까지 지급한다.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올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대책은 불법행위에 대한 적발과 처벌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구와 동의 자생단체 회의자료에 게재하는 등 시민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야생동물 및 서식환경을 보호․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0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