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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남지역 예술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개인 창작활동을 위해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액 다건으로 지원하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키로 했다.공모 분야는 전통예술을 비롯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문화예술연구 등 5가지 영역이다.지원규모는 총 3억 원으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최소 3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자격조건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문화예술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이밖에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공연예술계 지원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국비 3억 원을 확보, 인터넷 공연과 무관객 영상제작 등 온라인 형태 공연활동을 비롯 공연예술단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다양한 공연예술창작 준비활동 지원 등을 위한 공모사업을 기획해 6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주순선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예술활동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전남 예술인들과 문화예술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jact.or.kr) 또는 재단 문화사업팀(061-280-5822)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13 12:33

전라남도는 여름철 적조로 인한 어·패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적조방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국립수산과학원 등 국내외 연구기관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강한 대마난류 세력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연안 수온이 평년 대비 0.5~1℃ 높을 것으로 전망, 지난해보다 다소 빠른 7월 중·하순경 적조주의보가 발령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전라남도는 최근 적조 연구․예찰․방제 전문가와 양식어업인 등 20명이 참석한 ‘전라남도 적조대책위원회’를 개최, 방제장비 점검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예찰․예보활동 강화, 민‧관 협업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전라남도는 적조방제 종합대책으로 ▲예방 중심적 대응체계 확립 ▲예찰·예보 활동 강화 ▲민·관·경 합동 현장대응 ▲피해예방 관계기관 협업 ▲피해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 및 경영안정 지원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자연재난인 적조는 민‧관‧경이 하나가 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여름철 적조 피해발생에 대비해 어업인 스스로가 어장을 관리해야 하고, 적조 발생 시 방제작업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8~9월 완도․여수해역에서 발생한 적조로 가두리양식 10어가에서 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대처와 집중방제로 올해 적조대책 유공 해양수산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여 받아 적조 대처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13 12:33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공모’에 ‘전남 공예창작지원센터’ 사업이 최종 선정돼 나주에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공예창작지원센터 사업은 공예기술 또는 소재산업이 집적된 곳에 공예품의 생산과 전시, 판매, 체험 기능을 갖춘 융합형 공간 조성 등 입체적이고 지속적인 공예산업 발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 선정은 전라남도가 지난해부터 준비한 ‘전남 명품공예창작소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을 바탕으로 시설과 예산확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제시하는 등 문체부 공모에 철저히 준비한 결과다.전라남도는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섬유와 목공예 분야 ‘특화형 공예창작지원센터’로 키워갈 방침이다.사업비는 총 3억 6천만 원(국비 2억 5천, 도비 1억 1천)으로, 오는 7월부터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연구동을 리모델링해 올해 11월 개관할 예정이다.특히 기존 지역 공예품의 디자인·기능 개선을 비롯 공예인 전문역량 강화, 유통 활성화, 관광과 연계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게 된다. 또 개인이 구입하거나 활용하기 어려운 고가 전문 장비를 구축해 사용토록 하는 등 장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전남 공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예능과 전통을 갖고 있음에도 지속적인 발전과 산업화를 견인할 구심점이 없었다”며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가 역할을 수행해 공예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이번 사업을 포함해 ‘전남 VR·AR 제작거점센터 건립사업’에 110억 원, ‘지역특화소재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10억 원 등 문화예술 및 정보문화산업 분야 정부공모에서 총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12 17:05

전라남도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올해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대대로영농조합법인 등 3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매년 3만 명이 방문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주류 전문 전시회로, 한국과 일본, 미국 등 각국 주류 전문회사들이 참가해 주류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플랫폼이다.박람회에서는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행사기간 동안 각종 세미나와 세계 전통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친다.전라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2015년 우리술 품평회, 2009~2015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도군 ‘대대로영농조합법인’의 대대로700 등 4개 제품 ▲2012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 우수상을 수상한 나주시 ‘남도탁주’의 정고집옛날생동동주 등 3개 제품 ▲2019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성군 ‘해월도가’의 장성만리 소주 등 3개 제품 등을 출품해 남도 전통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박람회 참가비와 함께 시설현대화 지원 등을 통해 남도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12 17:05

전라남도는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나주박물관, 전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주최, 마한연구원 주관으로 마한의 역사와 문화 규명을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2일부터 2일간 광주에서 열릴 이번 학술회의는 전남지역 5~6세기 장고분의 피장자와 축조배경을 주제로, 조영현 대동문화재연구원장의 기조 강연을 비롯 연구자 38명의 발표, 임영진 전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 등이 펼쳐진다.전라남도는 그동안 마한의 마을과 고분, 토기 등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해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해 왔다.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마한역사문화권이 포함된 것은 전라남도 노력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학술회의 발표자는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전남지역 장고분을 주제로 많은 연구자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공모로 선정됐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문가 집중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중국과 일본에서도 연구자 5명이 참가를 위해 발표문을 보내왔지만 출입국에 따른 어려움으로 인해 발표문으로 대신하게 됐다.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회의로 전남지역 장고분의 피장자와 축조배경에 대한 문제가 정리되면 앞으로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12 17:02

전라남도는 11일 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이어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로 대한민국 미래농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농촌진흥청의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350억 원 전액 국비가 투자되며, 오는 2022년까지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 본관과 연구동, 온실, 실증·증식 포장 등 2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장성군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요인은 ▲아열대성 기후변화 연구에 적합한 내륙지역으로 자연재해에 안전 ▲연구단지의 시설개발이 용이하고 기존 연구시설과 연계가 가능하고 접근성 우수 ▲지역사회 유치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 지지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전라남도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한반도의 아열대 기후화에 대비해 민선 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핵심 공약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가기관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국립 농업연구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정부에 사업을 제안하고, 국회 토론회와 미래농정포럼, 학술대회 등을 통해 정책적인 공감대 확산에도 노력해 왔다.이와 함께 아열대작물 재배 관련 범국가적인 컨트롤타워가 없어 국가 차원의 실증센터 구축 필요성과 시급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올해 농촌진흥청 신규사업으로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구축사업이 확정됐다.전라남도는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대표적인 농도로, 식량안보와 안전한 농산물 제공의 요충지임을 내세워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의 최적지임을 강조해 왔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유치로 전남 농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전라남도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아열대작물 실증센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11 18:34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에 전남 사회적경제조직 3개소가 예비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61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20개소가 예비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중 전라남도는 목포시 건맥1897협동조합과 장흥군 정남진아카데미, 영광군 동락점빵 등 3개소가 선정됐다.‘건맥1897협동조합’은 목포의 100여곳이 넘는 건해산물 상인회가 모여 설립했다. 건해산물 거리의 빈 상가에 전국 최초로 ‘마을 펍’과 ‘마을 호스텔’을 설립해 지역 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토록 할 계획이다.이밖에 사회적기업인 장흥 ‘정남진 아카데미’는 폐교를 매입해 농촌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영광 ‘동락점빵’도 주변 부지를 매입해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들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 대출심사를 거쳐 유휴자산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받게 되며, 금리 3.5%중 1% 지자체 분담,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다.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 자산화 지원사업은 도심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농어촌지역의 유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10 17:37

전라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 일환으로 영농기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 공동급식 사업을 재개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예방 차원에서 사업을 일시 중단했으나, 사업재개를 희망한 마을이 늘어나 영농 상황과 여건 등을 감안해 최근 시군 자율적으로 추진토록 했다.공동급식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급식시설을 갖추고, 20명 이상이 급식가능한 마을이다. 급식시설과 조리 인력이 부족한 마을은 반찬배달시스템을 활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마을 공동급식은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여 영농에 집중하게 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다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전라남도는 올해 50개 마을이 늘어난 1천 500개 마을을 지원하고, 연간 25일 이상 부식비와 인건비 등을 최대 218만 원까지 증액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비롯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 및 식재료 보관·관리 철저 등을 준수토록 하고, 조리원에 대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한편 전라남도는 농번기 농사일과 함께 식사를 준비한 여성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이 바빠서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지난 2014년부터 마을공동급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10 17:36

전라남도는 정부의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비로 전국 최다인 국비 440억 원을 배정을 받았다.국토교통부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에 4천억 원을 배정해 각 광역시도에서 3개유형(우리동네살리기 5만㎡, 주거지지원 5~10만㎡, 일반근린 10~15만㎡)에 50곳을 자율선정토록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도 선정 가이드라인을 통보 했다.이에 따라 6월말과 오는 7월초 국토교통부와 광역시도는 접수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국토부는 70여곳, 광역시도는 50곳 등 전국 120여곳을 선정하게 된다.전라남도는 이번 배정된 440억 원으로 오는 7월 공모·접수에 나서 8월에 5~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중앙공모에도 혁신지구사업과 총괄사업관리사업, 인정사업 등에 1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전수·정밀 점검과 연차별 추진실적, 2019년 사업비 집행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시도로 평가받았다.특히 전라남도는 정부공모에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위해 도시재생 가이드라인 화상 설명회 개최를 비롯 시군별 1:1 컨설팅, 도시재생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 운영,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월 2~3일간 도시재생 시·군 협업교육 등을 실시해 왔다.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중앙부처에 전남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설명하고 설득해 타 시도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중앙공모에서 많은 곳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5월 올해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서 전국 75곳(국비 100억원) 중 전남에서 7곳(14억원)이 선정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9 17:10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남도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부단한 정책개발”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남의 프로젝트들이 반영되기 위해선 중앙부처와 수시로 소통하고, 동향을 통해 정책들이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새로운 사업발굴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특히 “민선7기 지난 2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3년차를 위한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며 “실제 블루이코노미의 경우 포스트코로나 시대비전과 맞아 떨어져 관련 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마련”을 지시했다.김 지사는 이를 위해 “본연의 소소하고 중요인 일이 모여 큰 줄기를 만들 수 있어 대형프로젝트들이 선도적으로 미래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이 돼야 한다”며 “실제로 남해안관광벨트 계획과 함께 여수,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 작은노력에 프로젝트가 합쳐져 6천만의 관광객 달성은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앞으로 시대는 신재생에너지 시대로 가는데 태양광만으로는 부족해 결국 해상풍력이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며 “이런 신재생에너지를 그린수소로 연결한다면 우리 도가 추진하고자 한 해상풍력사업은 대단한 사업이다”고 강조했다.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김 지사는 “의사충원은 코로나19를 맞으면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전남이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설립돼야 할 나름의 타당성과 설득할 수 있는 논리 등을 통해 향후 의과대학이 강진·순천의료원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바뀌는 대안들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이밖에 김 지사는 “각종 달라진 제도와 시책을 통해 도민들이 혜택을 볼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하지만 제도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9 17:09

향동마중물보장협의체(회장 박쌍호)가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스 안전타이머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는 독거노인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주택에 가스 안전타이머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관내업체가 50% 할인된 가격으로 가스타이머를 공급해주고, 마중물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개별가구에 맞춤 가스 안전타이머를 설치하는 지역 내 인·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0년 순천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지역특화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7월말까지 독거어르신 85가구에 가스안전 타이머를 설치한 후, 향후 말벗 및 안부살피기 서비스등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맺어 갈 예정이다.김정숙 향동장은 “향동은 타지역에 비해 독거노인가구 비율이 높고, 좁은 골목과 낡은 주거형태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며“ 홀몸어르신가구에 맞춤형으로 설치가 되는 가스타이머 사업을 시작으로 생활안전점검, 주거개선사업 연계 등 독거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향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랑의 생김칫독사업’, 가가호호 지킴이 등을 운영,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9 15:46

순천시 해룡농어촌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공모를 통해 해룡농어촌도서관에서는 농어촌 체험프로그램 ‘흙 내음~ 바다 내음~’을 6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12차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씨앗 활용하기’를 시작으로 작물 수확하기, 망둥어 낚시, 복숭아 체험, 염생식물 표본체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농어촌에 대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6차 산업에 대해 알아보고, 기존보다 더 풍성한 체험과 특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강에는 ‘파밍 보이즈’ 저자 유지황 작가와 ‘바닷마을 인문학’ 저자 김준 작가, ‘귀농 인문학’ 저자 가현정 작가의 특강까지 준비되어 있어 농어촌의 삶에 대해 더 인문학적으로 흥미롭게 파고들 수 있다.신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 부터 인터넷으로 10가족을 모집한다.해룡농어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전문가들의 ‘지속가능한 농어촌’ 인문학 강연을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6차 산업 접목 방법을 파악하고, 순천의 농어촌체험마을에서 현장 체험을 하는 등 시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9 15:45

순천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전남형(순천형 포함) 긴급생활비 신청 기간을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당초 5월 29일자로 신청기간이 완료됐으나 미신청자 가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와 각 지자체가 협의 해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됐다.신청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신분증,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지원대상은 3월 29일 현재 주민등록상 순천시 거주자다. 지원액은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며, 선불카드 및 순천사랑상품권으로 1회 지원된다.선정기준은 중위소득 100%기준의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로만 구성된 가구는 건강보험료 납부액만으로 선정하며, 직장가입자로만 구성된 가구와 지역+직장가입자가 함께 구성된 가구는 재산기준(1억8천8백80만원 이하)을 추가 적용해 선정한다.신청 제외대상은 기 신청 세대 및 지원받았거나, 지원받을 예정인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지원자, 코로나19로 입원‧격리자 및 유급휴가비용지원자, 피해사업장 무급휴직근로자‧특수고용직, 실업급여, 순천형생활안정비, 코로나19 순천형 긴급생활안정지원비를 수급 받은 자 등이다.순천시는 당초 신청 가구를 43,000가구로 계획 하였으나, 마감 당일 68,250가구가 접수된 상황으로, 현재 지원 적합 가구에 대해 13,441백만원을 지원한 상태이며, 이후 지원적합 결정 가구에 대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연장 기간을 통해 아쉽게 신청을 못했던 지원 기준 범위 내 가구들이 추가 신청하여 보다 많은 시민에게 지원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사회복지과(☎749-6242, 6181, 6184, 6185)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9 15:43

순천시(시장 허석)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율이 지난 8일 기준으로 96%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9일자 순천시 관내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대상가구 118337가구 중 96%에 해당하는 114783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신용․체크카드는 전체의 60%인 69,133가구가 신청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순천사랑상품권은 20%인 23,112가구, 선불카드는 6,289가구가 선택했다. 현금입금대상 가구는 전체의 14%인 16249세대이다.현금입금 대상자,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를 선택한 신청자는 모두 지급이 완료됐다. 다만 순천사랑상품권을 선택한 가구는 우선 1차로 100억 원을 지급했으며, 조폐공사로부터 상품권을 공급받은 6월 9일부터 2차분을 지급하고 있다.순천시는 당초 5월 25일에 상품권, 선불카드를 통해 재난지원금을 완전 배부할 계획이었지만, 예상을 뛰어넘은 20%의 신청세대가 순천사랑상품권을 선택해 배부가 지연됐다. 타지역의 종이상품권 신청률은 서울 0.6%, 부산 0.9%, 경기 7.5%인데 반해 순천은 20%에 육박했다.6월 8일자로 조폐공사로부터 긴급 발주 상품권 100억 원을 공급받은 순천시에서는 9일 오후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있다.신속한 재난지원금의 지급을 운영되고 있는 재난지원금 TF팀에 접수된 이의신청은 지난 6월 5일 기준으로 1613건이 접수됐으나, 이중 1504건은 해결해 93.2%의 빠른 이의신청 결정 처리율을 보이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대부분 신청이 완료된 상황이지만, 지급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면밀히 파악해 누락되는 인원이 없이 지원금이 100%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31일 전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의 적극적 사용을 당부했다.한편 순천시에서는 상품권 현금화등 부정유통 방지와 결제 거부, 추가 수수료 요구 등의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행위가 적발된 점포에 대해서는 가맹점 취소와 과태료 부과등 강력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9 15:43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9일 오후 2시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순천문화재단 이사장(허석 순천시장)과 전남문화관광재단(주순선 대표이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예술인의 권리 향상 및 복지증진, 문화예술 창작 보급 및 활동 지원,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정책개발 등 전남 동부권 문화예술사업의 저변을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예술활동 증명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준비금, 생활안정자금대출, 예술인 파견지원 등 예술인 역량강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전남관광문화재단에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순천시에서 열리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주관 순천문화재단․지역문화진흥원)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약속했다.허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문화예술계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9 15:40

전라남도는 올해 제2회 8·9급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13일 도내 24개 시험장에서 치른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필기시험 원서접수인원은 1만 1천 769명으로, 이중 1천 49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전라남도는 이번 시험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심각단계에서 실시된 만큼 수험생 1만여 명의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촘촘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주요 방역대책으로 수험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당초보다 시험장 7개소, 시험실 150실을 추가로 늘려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30인에서 20인으로 대폭 축소했다.또한 시험장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모든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손소독과 발열검사를 받아야 입실이 가능토록 했다. 이를 위해 방역책임관·방역요원 등 144명을 시험장에 파견해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발열, 호흡기 질환 등 유증상자 발생 시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특히 자가격리자는 일반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없으며, 사전신청기간인 오는 12일까지 신청한 응시자에 한해서 별도 장소에서 응시가 가능하다.고동석 전라남도 총무과장은 “이번 임용필기시험은 ‘생활속 거리두기’ 대응단계에 치러진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시행하겠다”며 “수험생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 17일 예정이며, 향후 면접시험(8월 24일~9월 4일)을 거쳐 오는 9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필기·최종합격자 발표, 응시장소 등 각종 시험정보는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지방자치단체원서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8 19:00

전라남도는 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시설원예․교육․실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단’은 시설원예 법인대표를 비롯 대학교수, 연구원 등 7명의 위원(임기 2년)으로 구성, 앞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운영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김종율 흥양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비롯 명동주 농업회사법인 써니너스 대표, 신창선 순천대 교수, 나해영 목포대 교수, 김용규 전남테크노파크 센터장, 임대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종율 흥양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기에 정착해 도내 스마트팜의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기술혁신을 통한 농산물 생산비 절감과 청년창업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스마트팜 확산에 따른 자문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앞으로 전라남도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재 설계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들이 스마트팜 교육으로 저렴하게 온실을 임대받고, 기업과 연구기관은 기술을 개발해 시험할수 있는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자문위원과 함께 전남을 스마트팜 중심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라남도는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33㏊에 총사업비 1천 1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교육·생산·연구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6-0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