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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는 2018년도 상반기 제20회『책읽는청주』대표도서로 채사장 작가의 ‘열한 계단(일반부문)’과 박현경 작가의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아동부문)’를 최종 선정했다.지난 1월 23일 1차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로부터 추천받은 10권(▲일반부문-국가란 무엇인가, 로봇시대 인간의 일, 열한 계단, 용서에 대하여, 책의 정신 ▲아동부문-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성냥팔이 소녀 성공기, 쓰레기통 잠들다, 운동화 비행기)의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1월 24일부터 2월 4일까지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 권역별 서점 13개소에서 실시한 현장투표, CJB FM 라디오 특별생방송 ‘북투유 톡투유’를 통해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일반부문 도서는 ‘국가란 무엇인가’, ‘열한 계단’, ‘용서에 대하여’로 아동부문 도서는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 ‘성냥팔이 소녀 성공기’, ‘쓰레기통 잠들다’로 후보도서를 압축했다.2월 9일에 열린 추진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열띤 토론을 거쳐 일반부문 대표도서로 ‘열한 계단’과 아동부문 대표도서로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가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일반부문 대표도서로 선정된 채사장 작가의 ‘열한 계단’은 인문학이 어떻게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체득할 수 있고 전 계층의 시민이 다양한 주제로 토론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아동부문 도서로 선정된 박현경 작가의 ‘동생을 데리고 미술관에 갔어요’는 시각장애인 동생과 미술관에 가게 된 누나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고, 어린이들의 즐거운 책읽기가 가능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됐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12:56

청주시 문예운영과는 국악 선율과 차의 이야기로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회 청주시립국악단 ‘다담 콘서트’를 오는 22일(목)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정수)이 마련한 ‘다담 콘서트’는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 향긋한 차 한잔과 정재국 국악 명인의 이야기로 만나는 공연이다.프로그램은 정재국(전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의 피리 독주곡 을 시작으로 청주시립국악단의 와 대금의 굵고 묵직한 음색이 상령산의 느림과 만나 조화를 이루는 을 박노상(청주시립국악단 수석)의 대금 독주로 선보인다.이른 봄, 눈 내리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연상케 하는 가야금 독주 을 변서화(청주시립국악단 차석)가 연주하며 한국창작무용(김지성 청주시립무용단 수석)이 더해져 우리 음악의 멋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청주시립국악단이 풍부한 음량과 다채로운 음색의 조화로움을 산조 양식을 통해 색다른 감흥을 전해주는 로 마무리한다.청주시 관계자는차와 국악 이야기에 여유를 더하여 국악을 중심으로 한‘다담 콘서트’의 아름다운 선율과 단아하고 기품있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12:56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줄 시세 30% 수준의 청년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된다. * 도심 내 기존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을 매입하여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저소득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공급하는 주택 - 상당구 트레비앙 8호, 흥덕구 동광모닝스카이 4호, 미소랑2차아파트 5호LH 충북지역본부에서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게 공급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1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입주 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기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규로 매입한 주택으로이번 1차 공급 이후 6월 이전에 2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청년들에게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입주 희망자는 2월 26일(월)부터 3월 2일(금)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누리집(https://apply.lh.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www.LH.or.kr) → 청약센터(http://apply.lh.or.kr) → 청약신청(주거복지)입주자 선정 결과는 3월 23일(금)에 발표되며 3월 말 계약을 체결하고두 달 간의 입주지정기간 안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청년매입임대」 주택의 입주대상은 「청년매입임대」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급되며대학생은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타 시·군 출신을 말하며취업 준비생은 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년 이내이며 취업을 준비 중인 자를 말한다.입주순위는 청년매입임대의 1순위 입주자격은 생계ㆍ의료급여 수급가구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정의 청년들, 2순위 자격은 월평균 소득50% 이하(3인 기준 월 244만 원), 3순위 자격은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가구의 청년에게 주어진다.임대조건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은 주변 시세 30~5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저소득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시) 보증금 1백만 원 ~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12:54

청주시가 가경․강서지역 가로수도서관 건립사업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청주 가로수도서관 건립사업은 문화․교육․정보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도서관을 건립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창조활동 공간으로서의 기능 강화 및 지역 공동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독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청주 가로수도서관 건립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33억원을 들여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804번지에 연면적 3,5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설계공모 공고는 19일 조달청 나라장터 및 청주시청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18년 4월 중에 제출된 공모안을 평가해 입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2월 26(월) 9시부터 15시까지 청주시청 공공시설과에 직접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참가자격은 건축사법 제7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같은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술수준 향상을 위해 충청북도에 있는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 응모할 경우 가점이 주어진다.심사결과 1등 당선자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고 우수작과 가작으로 선정된 작품 설계자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12:51

청주시(청주시장 권한대행 이범석)와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재황)이 교육의 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2018년 행복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한다.그동안 이루어졌던 주입식 경쟁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청주행복교육지구사업은 “마을은 아이를 품고 아이는 자라서 마을을 품는다”를 기치로 교육협력 모델에 대한 필요성과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인재 역량강화 및 육성에 대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이 각 4억 원씩 총 예산 8억 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올해는 행복교육지구사업의 첫 번째 해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교육공동체 활성화사업’, ‘행복한 시민육성사업’ 등 세 가지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지자체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 사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각 사업을 세분하면 사업의 조기정착과 안정적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청주행복교육지구위원회 구성 ▲행복교육아카데미 과정 ▲지역유관기관 연계기반 구축을 추진해 지역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마을별 특색 프로그램 운영 ▲내고장 문화체험 ▲학교사랑방 운영, 행복한 시민육성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밖 돌봄지원 ▲학교밖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 ▲학생․주민연계 동아리 지원 ▲교육공동체 주관 소규모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자원지도 제작 ▲지역연계 교육과정 교사연구회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청주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지원청에 공무원을 파견해 인력을 지원했으며, 오는 2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충북행복교육의 본격적인 시동을 알릴 계획이다.한편 행복(혁신)교육 추진과 관련하여 서울․경기 지역 15개 기초단체에서 해당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충북도내 11개 지자체를 포함, 전국 10개 광역단체에 98개의 행복(혁신)교육지구가 운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12:50

청주시는 금년도 최저임금 인상〔6,470원→7,530원(16.4%↑)〕에 따라 사회적기업에 대한 경영부담을 줄이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 홍보에 적극 나서 대상업체 40개소에 대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100%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의 경우 고용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지급, 관계법령 등을 준수하고 있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모두 가능하므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상 업체에 대한 방문홍보, 안내문 발송, 유선독촉, 이메일 접수 등 사업주에 대한 개별안내를 적극적으로 실시한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또한, 사회적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지 않는다는 지자체의 확인서가 신청에 필수서류임을 감안하여, 확인서 발급 처리기한을 당초 7일에서 2일로 단축 발급하는 등 업체들의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에 편의를 도모하였다.한편, 청주시에는 60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나, 이 가운데 20개의 기업이 근로자 30인이상 고용업체이거나 월 급여 190만원 이상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어 안정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이상률 행정지원과장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일자리 안정자금 및 일자리 창출사업 등의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여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12:49

청주시가 시민 불편 및 시정 민원에 대한 신속·정확한 안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 명절 연휴기간에도 청주365민원콜센터와 CCTV관제센터를 운영한다.365민원콜센터는 시정 안내 및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전화 상담을 하고 처리가 불가할 경우 시청·구청 종합상황실과 연계 처리하도록 도와준다.특히 명절에 문의가 많은 당직병원·약국, 쓰레기 수거업체, 버스노선 안내, 청주시 주요 관광지에 대한 1차 처리 안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편의를 도모했다.또 CCTV관제센터는 관제요원 8명과 경찰관 1명이 24시간 관제를 할 예정이어서 설 명절에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화영 생활안전과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에도 365민원콜센터와 CCTV관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은 지난 추석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아졌지만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넉넉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불편 신고와 청주시 행정 등에 대한 문의는 청주365민원콜센터(☎043-201-0001)로 하면 된다.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09:43

청주시가 직원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시는 2월부터 직원 칭찬릴레이에 들어갔다.이는 동료 직원을 칭찬하고 그 칭찬이 전 직원으로 확산해 나가 칭찬을 일상화 해 직원에게 격려와 활기를 불어넣고, 더 나아가 부서 간 화합을 도모해 따뜻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칭찬릴레이는 청주시 공직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굿모닝 시스템(청주시 직원 전용 온라인) 칭찬소통방 Thank U 게시판에 칭찬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칭찬받은 직원이 다음 직원을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현재 행정지원과 이경란 기록연구사, 교통행정과 김경평 주무관, 세정과 김기환 세정팀장, 도시계획과 노민호 주무관, 상수도사업본부 이영주 주무관, 위생정책과 박선호 주무관, 도시개발과 박중열 주무관 등 19명이 칭찬을 받았다.시는 연 2회 칭찬 받은 직원과 함께하는 감사 오찬 데이(day)를 열어 직원 상하 간 소통을 더 활성화할 예정이다.또 칭찬사례 모음집을 발간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직 내 칭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이상률 행정지원과장은 “직원 상호 간 칭찬문화 분위기를 조성해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고 더 나아가 시민들로부터 전 직원이 칭찬받는 청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칭찬릴레이를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09:42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13일 설 명절 대비 및 국가안전대진단을 맞아 재난취약시설 2곳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제천 밀양 등 대형화재 사건이 잇따른 가운데 2018년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설 명절을 맞아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위한 선제적인 예방점검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청주시는 13일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으로 청주시립요양병원(서원구 장성동 소재), 가경터미널시장의 각종 시설물 및 건축물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날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병원 종사자 및 시장 상인회원에게 재난 예방을 당부했다.이 시장 권한대행은 “재난이 발생한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 의무지만 해당 시설물 관리자가 적극적인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것이 결국 비용을 덜 들이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해빙기철 대비 안전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또 각종 재난취약시설에서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해 시민행복 안전청주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3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