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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시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참여와 관심으로 꽃피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한 ‘2018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콘텐츠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청렴 관련 사연과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학교현장 등에서 변화된 삶의 체험 수기나 독후감, 청렴캐치프레이즈(표어․문구), 청렴UCC, 청렴정책 아이디어 등 4개 분야 청렴콘텐츠를 공모했다.공모 결과, 시민과 교육가족이 깊은 관심 속에 일반부문(시민․직원)이 274건, 학생부문이 398건으로 총 672건의 많은 작품들이 접수되었다. 이는 지난해 공모한 청렴캐치프레이즈 505건에 비해 167건이나 더 접수된 것이다.대전교육청은 자체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2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일반부문 7편, 학생부문 7편 총 14편(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일반부문 대상에는 시민 김미정씨의 ‘25년 후 알게 된 진심어린 청렴의 비밀’ 체험수기가, 학생부문 대상에는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김휘진 학생의 ‘먼 이야기 같으면서도 가까운 이야기인 청렴’ 체험수기가 각각 선정되었다.선정된 청렴콘텐츠는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작들은 대전시교육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이번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한 시민들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로 우수한 작품이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모두의 참여와 관심으로 꽃피는 대전교육의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8-09 15:40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오는 8월 16일(목)까지 3기에 걸쳐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 연수실에서 대전 지역 유‧초‧중‧고 교원 225명을 대상으로 SW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에 정보소양, 스마트, 소프트웨어 등 3개 영역 13개 과정으로 연수계획이 구성되었으며, 특히 3D프린팅, 로봇, 코딩, 피지컬 컴퓨팅 등 SW교육 연수 과정이 확대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또한, SW교육 운영 활성화 및 교원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위해 수준별 교육과정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SW교육과 융합할 수 있는 비주얼씽킹, SW교육 표준형 보드인 EDU Maker Board 활용 피지컬 컴퓨팅, 수업자료 제작을 위한 한컴오피스 NEO, 프레지 등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SW교육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대전교육정보원은 2018년 교육부 주관 SW교육 지원체험센터로 선정되어 현재 구축 중이며, 2019년부터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SW교육 운영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교원 역량강화 연수, 학생 체험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석한 중학교 과학교과 교사는 “SW교육과 다양한 교과를 융합하여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고 타 학교 교사들과 함께 협의하는 과정에서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대전교육정보원은 SW교육 교원역량강화 연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SW교육 교실수업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8-09 15:39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직원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직원 휴게실에 ‘톡톡 우체통’을 설치하는 등 소통·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활기찬 직장문화 형성으로 민원행정서비스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직원들이 소통을 위해 두드리고(톡톡) 말할(talk talk) 수 있는 우체통이란 의미의 ‘톡톡 우체통’을 직원 휴게실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올해 3월 청사 이전을 계기로 좋은 시설을 활용하여 요가 모임, 부서 간 친선 운동 경기 등 다양한 소모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설·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월 월례조회 시 작은 음악회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재능 기부와 참여를 통한 소통·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성사로 한반도 평화 모드가 진전됨에 따라 기존 을지연습 기간에 전 직원 안보영화 ‘연평해전’ 관람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등 매년 상하반기에 문화 공감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직원이 행복하면 자연스럽게 양질의 교육행정지원과 최상의 민원 서비스가 이루어지며, 소통·화합하는 직장문화를 활성화하고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즐겁고 신나게 지낼 수 있는 교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8-09 15:37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8월 9일(목)부터 8월 10일(금)까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중2~고3) 18명을 대상으로 ’발명특허출원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명특허출원교실은 대전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및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발명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학생들에게 직접 특허출원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사업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현성훈)과 연계해 운영되며, 가치공학연구소(연구소장 최장훈), 에이커넥트(대표이사 서승완) 소속의 우수한 강사들이 학생들의 특허출원 교육을 담당한다.특히, 학생들은 발명 아이디어가 있으면 특허청 및 대한변리사협회에서 무료 변리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지만, 발명특허출원교실은 학생들이 특허를 직접 출원해보는 과정에서 얻는 교육적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학생들이 자신의 발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면을 그리고 특허명세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거쳐 직접 특허를 출원해봄으로써 발명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하고, 시장 가치를 평가해볼 수 있으며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특허권 등의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우리 학생들이 발명교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특허출원교육을 통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8-09 15:3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부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및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학생 및 교사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재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소 영재교육원에서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생물 분야 탐구 활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1일차(9일)에는 생태진로캠프 프로그램, 생태 전문가와 함께 ‘에코리움 나이트 투어’가 진행되었고, 2일차(10일)에는 생태미션을 수행하는 에코다이브 활동, ‘유전학자 X파일 사라진 표본을 찾아라’, ‘바다뱀 현상수배’ 등 해양생물 관련 탐구 실험이 이루어졌다.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소 학생들이 간과하기 쉬운 습지 생물자원과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실험 활동을 통해 친숙하지 않은 해양 생물에 대한 연구도 직접 참여해 볼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1박 2일간 이루어진 다양한 영재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 학생들에게 생물의 다양성,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8-09 15:29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9일(목)부터 8월 11일(토)까지 2박 3일간 충남대학교 캠퍼스와 서울에서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는 지난해 시교육청이 대전 지역의 인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사명은 충남대 캠퍼스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와 KTX를 타고 떠나는 인문학열차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프로그램을 의미하지만, 더 나아가 인문학은 ‘나 자신’에게 머물며 자신을 성찰하고, ‘나’를 떠나 ‘너’, ‘우리’ 그리고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한다는 시교육청의 가치 지향을 담고 있다. 이러한 근본 취지에 따라 행사의 부제를 ‘맥락(context)’이라고 선정하고, 충남대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에서는 ‘대전’을 인문학적 맥락으로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에서 진행되는 인문학열차에서는 ‘서울’을 인문학적 맥락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대전교육청은 8월 9일 14:00, 충남대 하누리강당에서 열린 인문학축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차인 10일에는 ‘인문학의 시선으로 읽는 궁궐, 창덕궁’, ‘인문학의 시선으로 읽는 서울, 북촌과 서촌’을 진행해 우리 선조들이 쓴 텍스트를 직접 탐방하면서 맥락적 읽기와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3일차인 11일에는 ‘세 가지 키워드로 읽는 한국사’라는 주제로 문경호 교수(공주대학교)가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또 하나의 특징은 KTX 객차 한 량을 통째로 예약하여 이동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맥락’이라는 주제 아래 여행의 장소인 ‘서울&rsquo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8-09 15:2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48회 전국소년체전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해 각급학교와 전국의 훈련장 또는 경기장에서 전지훈련, 극기훈련, 종목별 대회 참가 등 종목별 하계 강화훈련을 8월 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중순부터 시작된 하계 강화훈련은 초·중학교 144교에서 213팀 2,2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도교육청에서는 7월 중순에 3억원의 훈련비를 지원한 바 있다. 기초종목과 전략종목, 다메달 종목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꿈나무육성 지원금 총 3억2천만원을 63개교에 지원했다. 충남의 전략종목인 사격, 카누, 역도, 요트, 태권도, 씨름, 복싱, 핸드볼, 배드민턴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하계 강화훈련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는 사격, 태권도 등에서 10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기성 체육인성건강과장은 “하계 강화훈련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현장요구 등을 모니터링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도교육청은 계속되는 폭염경보에 따른 학생선수의 보호를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공문 시행 및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학생선수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8-09 13:48

충청북도교육청 유·초·중등 교육전문직 임용후보자 50명이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2018년 충청권(세종, 충북, 충남)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공동워크숍에 참여했다.이들은 공동워크숍에서 ‘학교 자치’, ‘학교혁신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주제와 관련된 강의를 듣고 우수 정책사례도 살피며 교육혁신 의지를 다졌다.본청이나 교육지원청 등에 근무하면서 교육정책 수립이나 조정을 담당하고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장학사, 연구사)의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이 공동 워크숍은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김성근, 이하 단재연수원)이 주관해 7월 30일(월)부터 8월 10일(금)까지 연수원에서 진행하는 2018.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의 마지막 과정이다.단재연수원이 주관한 직무연수는 ‘교육전문직 직무이해’, ‘충북교육 예산편성’, ‘충북교육 정책 메커니즘’, ‘지방 분권’, ‘미래 사회 변화’ 등의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연수자들은 지역교육청과 직속기관 등을 방문해 각종 실무 실습을 배우고 선배 장학사의 멘토링을 비롯해 경험을 전해 받는 대화 시간도 가졌다.단재연수원 관계자는 “함께 행복한 교육을 위해 교육혁신 역량을 키우는 연수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8-09 12:59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원 7명이 남아메리카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국립 제1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첨단 정보화교육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이 실시하는 교육에는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소속 교직원 20명, 고등학교 컴퓨터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한다.7일(화)부터 14일(화)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에서 파라과이 교직원들은 정보통신기술(ICT)활용교육 ,소프트웨어(SW)교육,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동영상 편집, 온라인 공개강좌(MOOC) 활용 등을 배운다.고등학생들은 공개교육자료(OER),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게 된다.충북교육청 교육정보화 연수지원단 7명은 정보화교육을 진행하면서 파라과이 교육과학부 관계자들에게 정책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정책컨설팅에서는 디지털 분야는 물론 농업, 의료계 등에 활용되는 사물인터넷(IoT) 동향을 소개하고 파라과이에 적합한 교육정보화 방향을 안내한다.나아가 파라과이 소재 한국학교와 세종학교도 방문해 대한민국 정보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며 새로운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소개한다.또한 방문 기간 동안 연수 뿐 만 아니라 파라과이 국립교원대학교(ISE)도 방문해 노트북을 기증하는 등 한국어학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충북교육청은 2012년 파라과이와 교육정보화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194명의 교원 연수, 290여대의 기자재(넷북, 노트북, 교육용 로봇, 빔 프로젝트 등)를 지원하였다. 충북교육청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6년째 교육정보화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파라과이 선도 교원 15명을 충북교육청으로 초청해 정보화연수를 제공한 바도 있다.과학국제문화과 김영미 과장은 “파라과이에 대한 맞춤형 교육정보화 지원으로 국제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파라과이와 교육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8-09 12:58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7일(화)부터 8월 8일(수)까지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가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의 팔라하난 고등학교와 푸팅카호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8월 7일, 첫 번째 봉사활동 장소인 팔라하난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학교는 1,8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비교적 규모가 큰 학교로 교장과 교직원, 학생들은 멀리서 찾아온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를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갑게 맞아주었다.이곳에서 우리 학생들은 필리핀 학생들과 더불어 교문 담장 주변 청결 작업을 실시하고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협력을 주제로 벽화를 완성하며 함께 봉사하고 기쁨을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환영행사에서 해외봉사활동 단장(대전교육청 박귀미 장학관)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준비해 간 티셔츠, 탁상시계, 볼펜,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8월 8일,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푸팅카호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필리핀의 어린 동생들과 함께 화단꾸미기 활동, 단체 게임, 문화교류활동 및 점심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해 간 선물을 증정하는 등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했다.숙소에 돌아온 후 저녁 시간에 가진 평가회에서는 이번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느낀 점과 자신의 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의 한 학생은 “봉사의 기쁨이 이렇게 큰 줄 예전엔 미처 몰랐고,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장차 성인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8-08 16:1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아름다운 길’을 주제로 ‘2018. 사제동행 인문동아리 국외체험연수’를 실시한다.충북교육청 연수단은 오늘(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크라스키노, 하산, 하바로프스크 등 러시아 연해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답사한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중학교 인문동아리 15개 팀 총 60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한다.연수단은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新韓村), 크라스키노 안중근의사 단지동맹비(斷指同盟碑), 우스리스크 이상설 유허비(遺墟碑) 등을 찾아 헌화하고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독립의지를 기린다.또한 러시아, 중국, 북한 3국 국경이 만나는 하산 지역을 둘러보고, 올 9월 동방경제포럼이 개최되는 극동연방대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제도, 교육시설을 견학하고, 우정마을을 찾아 고려인과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특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바로프스크로 이동하는 시베리아 횡단 야간열차 안에서는 1937년 옛 소련 정권에 의해 이루어진 고려인강제이주에 대해 토론하고 당시 고려인들이 겪었을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진다.연수단은 사전연수로 지난 7월 19일 충북대 박걸순 교수를 초청하여 연해주 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특강을 들으며 해외 독립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인재가 가져야 할 바른 역사관에 대해 고민하였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9월경 국외체험연수 결과를 소책자로 엮어 연수의 감동과 배움을 되새김하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8-08 16:00

충청북도교육청이 식중독 등 급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급식 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8일(수) 교육을 실시했다.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이뤄진 교육에는 곡류, 부식, 축산물, 우유 등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와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강사로 초빙된 양창숙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관리’를 주제로 강의하고납품업체의 위생관리 위반 사례를 안내하며 배송 전 차량 온도 점검, 냉동식품 해동 요청 시 냉장운반 등 식재료 납품 시 주의사항을 강조했다.강의가 끝난 후,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와 산업위생사가 무거운 물건을 취급하는 납품업체 담당자들이 걸리기 쉬운 ‘근골계질환’에 대해설명하고 올바른 들기 자세 등 근골계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또, 도교육청 담당부서가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납품업체 역시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일원”이라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재료가 학교에 공급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8-08 16:00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오는 8월 16일(목)까지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 연수실 및 메이커 교육 선도학교 등에서 초・중등 메이커 교육 담당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연수는 지난 4월 기초연수에서 실시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개념의 이해와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등 교육과정을 토대로 구체적인 메이커 활동과 교실수업 적용방안에 대해 진행되었다. 특히, 메이커 교육 선도학교 중 대전오류초, 대전신계중, 대전괴정고와 연계하여 15시간을 운영했다.또한, 사회 여러 분야와 융합되어 발전 중인 메이커 문화를 공유하고, 학교현장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의시간이 교사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져, 향후 학교 메이커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고등학교 교사는 “메이커 교육이 여러 교과와 융합하여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도 창의력 향상 및 학생 참여중심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가서도 관심 갖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연수였다. 더불어 학교의 인적․물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대전교육정보원은 구축 중인 SW교육 지원체험센터 내 ‘무한상상 디자인룸’을 활용 SW중심 메이커 교육을 확대하여 운영하며, 메이커 교육 기초․심화 연수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에 연계한 교실수업 적용방안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여 무한한 상상을 이끌어 내고 함께 행복의 꿈으로 키워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8-0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