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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행복교육지구 확대마을교육 공동체 민·관·학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하여 충남 행복교육지구가 9개로 확대된다. 2017년 일반지구 3개(논산, 아산, 당진), 특별지구 3개(부여, 서천, 홍성), 예비지구 1개(공주시) 등 총 7개로 운영되던 충남행복교육지구를 금년도에는 희망 시군 공모를 통하여 6개의 일반지구와 3개의 특별지구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예산 16억 원도 확보하였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의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녀공학 모든 학교에 책상 앞가리개 설치새해부터 충남의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남녀공학 교실 책상 모두에 책상 앞가리개가 설치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해 까지 4억여 원을 들여 4만 2천여 개의 책상에 1단계로 앞가리개를 설치하였으며, 올해 9억 7천여만 원을 편성하여 14만여 개의 모든 책상에 앞가리개를 설치한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조치로 학생의 인권과 교권이 상호 존중받는 학교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자세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교육 법률전문가 추가 채용충남교육청은 새해부터 교육 법률전문가(변호사) 2명을 신규로 채용하여 배치한다. 이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나 학생징계조정위원회 운영 업무에 대하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률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조치를 통해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문성을 확보하고 조기에 교육적 해결에 돌입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립유치원 식품비 지원올해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원아들에게 식품비로 1인당 연간 33만 3천원이 지원된다. 이를 한 끼로 환산하면 1,850원으로 연간 180일치에 해당한다. 그동안 공립유치원의 식품비는 지자체와 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전액 지급이 되었으나, 지난해까지 사립유치원에는 도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으로 1식당 400원만 지원되는 어려움을 겪어 오다가 지속적인 노력 끝에 금년부터 지원하게 되었다.◇ 학교 기본운영비 인상새해부터 일선학교의 학교 기본운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1-17 14:00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7일 “참학력 인재 육성과 인성교육을 위해 올 한 해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행불유경(行不由徑)의 자세로 오로지 아이들만 바라보고 당당하게 충남교육을 이끌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행불유경은 논어 옹야편에 나오는 말로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샛길이나 지름길을 택하지 않고 떳떳하게 큰 길로 간다’는 뜻이다. 이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추진의 자신감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구체적으로는 “인문학적 소양과 생명존중, 공감, 상호능력을 갖춘 참학력 인재를 양성 하겠다”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프로그램도입, 행복나눔학교(혁신학교) 확대, 자유학년제 시행 등을 제시하였다.충남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기초기본 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전체학교의 10%에 이르는 74개교를 혁신학교로 지정하고, 지난해 187개교에서 운영했던 자유학기제를 올해는 177개교에서 자유학년제로 확대할 예정이다.온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도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올 해는 온 마을이 나서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창의 융합 인성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게 하루 60분 이상 쉼이 있는 행복놀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중심으로는 인성연극 뮤지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김지철 교육감은 특히 “지역 어르신과 마을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100명의 농어민 명예교사를 양성하고 230여개 학교에 텃밭 가꾸기 사업을 확대 운영해 지자체와 함께 농어촌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1교 1마을 학습공동체, 마을 경로당 결연 활동을 통해 효와 예절, 우리 마을 사랑하기 운동도 함께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1-17 13:5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 공주대학교 대회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교육과정, 수업‧평가 변화에 중점을 둔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전략 특강과 진로진학 맞춤식 학교경영 사례 공유 중심의 연수를 실시했다.충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주관한 이번 연수는 ▲김경숙 건국대 입학사정관의 미래사회와 학교교육 강연 ▲주석훈 서울미림여고 교장의 교육과정, 수업‧평가 변화에 따른 학교경영 사례 공유 ▲올해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진로진학교육 세부 사업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오는 22일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김경범 서울대 입학처장의 미래사회과 학교교육 강연, 김도훈 삼성고 교감의 수업‧평가 방법 개선을 통한 진로진학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의 연수가 예정돼 있다.김영희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수업‧평가의 변화에 따른 대입 준비 전략과 진로진학 맞춤식 학교경영 사례를 통해 학교교육력을 제고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일체화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단위학교 진학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1-17 13:42

충청북도교육청이 2017년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상위 평가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학생 23,476명과 학부모 21,789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행복도’와 ‘학부모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생의 학교생활 행복도’는 ‘수업, 생활지도, 교사관계, 진학·진로, 교우관계, 안전·환경, 전반적 행복도’ 등 7개 항목이 각 20문항으로, ‘학부모 만족도’는 ‘수업․평가, 인성교육, 진로교육, 학교폭력 예방·근절, 시설․환경, 학교운영, 교육청 지원, 자유학기제 운영, 일반고 교육’ 등 9개 항목이 각 20문항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은 초‧중‧고등학교 각 10개씩 총 30개교의 학생 1,387명과 학부모 1,323명이 이번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의 학교생활 행복도’는 평균 4.15점으로 도단위 교육청 평균인 3.96점 보다 0.19점 높았다. ‘학부모 만족도’는 평균 3.83점으로 도단위 교육청 평균인 3.69점 보다 0.14점 높은 점수를 취득했다. 도교육청은 5점 척도로 조사된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교우관계(4.35점), 수업(4.29점) 분야와 학교폭력 예방·근절(4.00점), 수업·평가(3.96점)에서 높은 행복도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이어, 진학·진로(3.95점)와 안전·환경 분야(3.98점), 교육청 지원(3.53점)과 일반고 교육(3.54점)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지수를 보였으나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도교육청이 꾸준히 추진해온 교수-학습 평가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17 09:58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수) 오전 10시30분 도교육청 세미나실에서 전산으로 청주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합격생의 학교를 배정한다. 이 자리엔 청주소재 중학교 교장(감), 3학년부장, 학부모, 기자단, 경찰 등 160여명이 참석한다. 청주 일반고 합격생은 4,900명(정원외 지원 자 포함)이며, 배정대상 고등학교는 남학교 6교, 여학교 5교, 공학 8교, 총 19교이다. 청주시 일반고는 단일 학군으로 지난해와 같이 학생의 성적을 4개 군으로 나누어, 각 성적 군내에서 학생의 지망 학교를 반영하여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학생들은 원하는 학교를 7지망까지 지원할 수 있다. 7지망까지 미배정된 학생은 원서상의 집 주소에서 가까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고등학교로 배치된다. 결과는 19일(금) 10시, 고입포털시스템과 중학교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를 통해 발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한번 배정된 학교는 관계법령에 따라 변경이 불가하므로 학생들이 배정된 고등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사의 세심한 배려와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입생은 1월 22일(월)~23(화)일 이틀간 배정된 학교에서 예비소집을 한다. 등록기간은 1월 22일부터 시작되며 학교별 일정에 따라 기간 내에 등록해야 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17 09:58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16일(화), 베트남 다크롱 지역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지역의 인력과 예산을 관리․운영하는 정부기관인 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에서 감사장을 받고, 이어서 교육기관인 크롱클랑 중학교와 꽝트리 주 교육청을 방문했다.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DPC, District People’s Committee)는 다크롱 구청장, 다크롱 부구청장, 교육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교육감에게 초등분교 완공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크롱 지역개발위원회는 따뜻한 사랑의 실천으로 다크롱 바낭 꼬뮨에 코크 초등학교를 건설해 주신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이어 방문한 크롱클랑 중학교는 다낭에서 250km 떨어져 있는 다크롱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 301명과 교직원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이곳에서 환영인사에 이어 티셔츠, 볼펜, 축구공 등의 선물을 전달하고, 현지 학생들이 준비한 환영공연을 감상했다.우리 학생들도 감사의 표시로 그동안 준비한 노래와 춤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 후 학교 울타리 보수와 울타리 기둥 도색, 화단에 꽃 심기,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양국 간의 우정을 쌓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내용의 그림으로 채워졌다.마지막으로 방문한 꽝트리 주 교육청은 주의 교육을 관할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학교교육, 고등학교교육, 직업교육으로 부서가 구분되어 있으며, 이 교육청에서 관할하고 있는 교육기관에는 모두 164,353명의 학생이 있다.이번 방문에는 꽝트리 주 교육청장, 부교육청장, 비서실장, 직업교육부장, 기획재정부장, 유아교육부장, 초등교육부장, 중등교육부장, 교육사무원 등 13명의 현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교육청이 후원하고 있는 베트남 교육지원사업 경과 및 현황을 설명하고,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의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6 17:23

대전버드내중학교(교장 김일환) 지난 1월 8일(월)부터 1월 12일(금)까지 대전 지역 33개교에서 추천된 중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겨울발명캠프(발명중급과정)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버드내중학교는 대전교육청 지정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호기심 충족과, 발명 사고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발명사고기법, 발명아이디어 그리기 등 총 5개 영역의 주제로 운영된 발명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수업에 참여했다.이번 겨울발명캠프(발명중급과정)는 학기 중에 실시한 발명초급과정에 연계해 창의적 공작활동, 선행기술조사 및 발명사고기법, 도면그리기 및 3D프린터의 활용, 발명차트 만들기 등 발명에 대한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발명대회와 연계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위해 지역의 발명 분야에 실력 있는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겨울발명캠프에 참가한 주○○(대전버드내중 1) 학생은 “발명이란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고, 발명에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대전버드내중학교 김일환 교장은 “새해 시작부터 발명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의 열기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내일의 에디슨, 스티븐 잡스 등과 같은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6 14:49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월 16일(화)부터 1월 17일(수)까지 10:00~12:00,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영아학급 소속 영아 및 학부모 12명(각 6명씩)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실시했다.* 장애영아반은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0세~만3세 미만의 장애영아 중 진단평가 절차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영아(2014.1.1.이후 출생자)로 무상교육을 받게 된다. 서부교육지원센터의 장애영아학급은 누리보듬영아반으로 부른다.이번 계절학교는 ‘누리보듬반 오감놀이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힐링 중심의 가족지원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으며, 첫째 날 엄마와 신체접촉을 통한 애착형성 ‘신체활동’, 자연관찰을 통한 집중력 기르기 ‘힐링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오감발달 놀이를 통한 에너지 발산 ‘신체활동’, 알록달록 채소를 이용한 소근육 활동 ‘요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오감놀이를 통해 영아는 자신의 잠재적 능력을 발산시키고, 학부모는 영아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녀와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발달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석한 학부모는 “집에서 보고 만지던 물건이 이런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다. 오늘 배운 활동을 바탕으로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지내는 시간을 알차게 만들어 주어야겠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영아부터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방학이라고 주저마시고 언제든지 기회를 잘 활용하셔서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과 양육에 도움을 받으며 가족 결속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6 14:48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월 3일(수)에서 1월 17일(수)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등교원 360명을 대상으로 ‘초등교원 소프트웨어(이하 SW)교육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소프트웨어교육을 학교 중심, 교사 중심, 학생 중심의 소프트웨어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2019년부터 초등학교 실과교과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교육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교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소프트웨어교육을 위한 초등학교 교육과정 활용과 체험 실습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SW교육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SW교육과 컴퓨팅사고력, 알고리즘과 놀이 중심 활동, 블록기반 프로그래밍 언어, 피지컬 SW교육 의 교구 체험‧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대전교육청은 2018년 SW교육이 도입되는 중학교 신규임용교사 및 정보‧컴퓨터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3월에 집중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2018년 중학교 교육과정에 전면 도입되는 SW교육이 현장에 잘 안착되기 위해서는 담당교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학생에게는 재미있는 SW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대전교육을 이끌어가고 계신 교원들의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6 14:48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중심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10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은 ‘2018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대 중점 과제로「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교원 역량 강화, 직업교육 운영체제의 다양화 및 특성화, 산학협력 맞춤식 직업교육 내실화, 다양한 직업ㆍ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취업역량 강화」를 선정했다.또한, 현장실습을 취업연계형에서 학습중심으로 개선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노동인권 교육을 강화하며,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도제교육 및 중소기업인력양성 사업, 메이커 교육 등을 확대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 졸업 후 대학진학이라는 단선적 진로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선취업 후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일반고 학생들의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관계자는 “꿈과 끼를 찾는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행복한 직업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1-16 14:47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미얀마 해외교육봉사 1단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미얀마에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펼치고 17일 귀국길에 오른다.12명의 교원으로 구성된 해외교육봉사단은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행복나누기’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미얀마 양곤시 외곽의 제야쉐타웅중학교에서 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놀이와 실험을 통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거북선과 판옥선 만들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을 했으며, 과학원리 체험을 위해 태양전지 주택 모형 만들기, 투석기 만들기, DNA 팔찌 만들기, 인체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벽돌 담장의 침식을 막기 위해 페인트칠을 하는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페인트칠하기에 경험이 없는 교사들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3번에 걸쳐 덧칠하는 작업방식으로 페인트 작업을 실시했다.학생이 갑자기 아프거나 물건이 필요할 때 병원과 상점이 모여 있는 시내까지 10km를 걸어가야만 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봉사단은 오토바이를 구입해 학교에 선물로 제공했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한 노트, 색연필, 축구공 등의 학용품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 실시한 평가회에서 제야쉐타웅중학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이런 교육봉사활동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봉사활동을 참여한 한 교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미소와 배움에 대한 열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가르치는 봉사를 왔다가 더 많이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1-16 14:35

충남도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겨울방학 중 초등학교 생존수영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온양중앙초등학교 외 11개 초등학교 3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전면 실시해 12월말 기준 총 6만1464명(목표율 99.9%)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생존수영 교육 대상자가 초등학교 3~6학년으로 확대된다.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학기 중에 수영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과 저학년 또는 고학년 희망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12일 아산의 A수영장을 찾은 온양중앙초 1~2학년과 6학년 학생 40여명은 지도강사와 인솔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생존수영의 기본인 물과 친해지기, 물에서 이동하기, 물장구치기, 인공호흡 알아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익혀나갔다. 특히 수영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영장에 처음 와서 조금은 무섭고 낯설었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재미있고 친절하게 지도해 주셔서 수영을 배우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고 말했다.충남도교육청 체육인성건강과 조기성 과장은 “올해 생존수영 교육이 더욱 확대 운영되는 만큼 안전한 수영장 확보는 물론 우수강사 확보, 임차료 지원 등을 통해 학교에서 불편함 없이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1-16 14:34

"앤 드류언에게 / 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 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면서." (칼 세이건, 헌사)30년 전 대학 시절에 칼 세이건의 를 처음 접했다. 서점에서 사오던 그 날, 우주의 광활함과 유구함, 경이감에 사로잡히며 단숨에 책장을 다 넘겼다.이제 와 돌이켜 보면, 빅뱅 우주, 우주 탐험의 역사, 별의 탄생과 죽음, 우주 여행 등에 관한 세부 내용은 별로 기억에 없다. 그러나 책이 안겨준 우주의 신비로운 인상과 마찬가지로 헌사의 강렬함은 그대로 남았다.칼 세이건은 우주라는 광대한 공간, 끝을 알 수 없는 영원한 시간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앤과 함께 살아가게 된 것을 기뻐한다고 한다. 헌사에 나오는 앤 드류언은 그의 아내이다.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의 배경에 우주와 영원을 가져다 놓으면 어떨까. 일상생활이 한 없이 덧없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일상생활이 기적 중의 기적이요 불가사의 중의 불가사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존재들은 또 어떨까. 헤아릴 수 없는 불가능과 허무의 심연을 가로질러 겨우 겨우 만나고 아슬아슬하게 삶을 이어나가 존재들, 그래서 더없이 소중하고 의미깊은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닐까.여하튼 30년 전에 만났던 란 책은 우주적 관점에서 또 영원한 시간의 관점에서 나 자신을 살펴보게 한 책이었다.이번 여름에 만난 유발 하라리의 와 는 와는 다른 차원의 거시적 관점에서 스스로를 내려다 보게 하는 책이었다.는 호모 사피엔스(현생인류, ‘지혜로운 사람’)의 출현과 지구적 확산에서부터 현대 정보기술과 생명과학까지 종의 역사 전반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른바 ‘빅 히스토리(Big History)’ 저서이다.동시에 역사를 통하여 ‘인간 존재란 도대체 무엇인가?’, ‘인간 문명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가?’ 등의 큰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16 12:42

한국 사람을 ‘일벌레’라고 한다. 좋게 보자면 이 호칭은 과제에 대한 집착력이 강하고 해결을 잘 한다는 말일 수 있다. 그러나 달리 보면 일을 해내는 데 최우선의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다른 많은 것들을 희생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게 희생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과의 관계다.수많은 문제에 착목-눈을 붙인다는 뜻이다.-하고 몰두하다 보면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종종 놓치기 쉽다. 당면한 문제들이 사람을 가두는 감옥 구실을 하는 것이다.모름지기 사람은 가끔씩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멀리 있는 것들을 생각하며, 더 큰 세계를 꿈꿔야 한다.이런 생각들이 바탕이 된 것일까. 요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낱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빅(Big)’이라는 것이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란 책에서 ‘빅 히스토리(Big History)’란 개념을 접한 것도 한 이유이다.주위를 둘러보면 ‘빅(Big)’이라는 단어와 함께 사용되는 용어들이 넘쳐난다. 빅 히스토리(Big History), 빅 퀘스쳔(Big Question), 빅 픽처(Big Picture), 빅 씽크(Big Think), 빅 데이터(Big Data) 등이다.대체적으로 이 용어들은 더 큰 스케일에서 문제를 다루고, 장기적이고 거시적 관점에서 현상을 조망한다는 공통점이 있다.예를 들어 빅 히스토리는 한 국가의 역사나 민족사를 넘어 인류사, 더 나아가서는 빅뱅부터 현대 인류 사회까지 다루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논의 속에서 주로 등장하는 빅 데이터는 최소한 기가 바이트의 1000배의 1000배에 해당하는 페타 바이트를 넘어서는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와 관련된다.그런데 궁금한 것은 왜 사람들이 갑자기 ‘빅(Big)’과 결합된 새로운 말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느냐는 것이다. 구체적이고 긴급한 수많은 문제들이 있음에도 왜 한 걸음 물러나

교육 | 손혜철 | 2018-01-16 12:36

최근 교육부가 초등교과서 한자 병기 정책을 폐기하기로 했다. 지난 9일 교육부 교과서 정책과는 “지난해 말 현장 적합성 검토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해 보니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표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정책 결정은 더 일찍이 내려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27일 ‘교과용 도서 개발을 위한 편수자료(편수지침)’를 누리집에 올렸는데, 교과서에 실을 수 있는 교육용 기초한자로 중‧고교용 1800자만 소개했다. 교과서에 한자를 표기하려면 먼저 편수지침에 해당 한자를 포함시켜야 하지만, 초등용 한자가 여기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앞서 교육부는 2014년 새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 병기를 추진하기로 하고, 2016년 말 “한자 300자를 선정해 2019년 초등 5~6학년 교과서부터 주요 학습용어를 한자로도 함께 표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교육부가 초등학교 한자교육 도입을 진행하자 한자교육 단체와 사교육업체 등 일각의 찬성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전교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같은 단체를 비롯 전국 교육대학 교수들, 시도교육감협의회 등 교육계 대다수가 강하게 반발하였다.주된 반대 이유는 초등학교 한자 교육 도입이 학생의 학습부담을 증가시키고, 문해력 신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불필요한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것 등이었다.교육부가 정책을 폐기하면서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는 추상적 이유만 밝히고 있는 점은 다소 의아스럽다. 폭넓은 반대 의견에도 강행 입장을 유지해왔기 때문이다. 짐작컨대, 여론과 별개로 한자병기 반대 쪽이 제기한 주장과 근거의 합리성을 수용한 결과가 아닌가 싶다.초등교사로서, 국어교육 전공자로서 이번 교육부의 결정은 만시지탄이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한자교육이 꼭 필요하지도 않을뿐더러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하지도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로써 아이들에게

교육 | 손혜철 | 2018-01-16 12:33

3월이 되면 대부분 학교는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매년 3월 신학기에는 정기 인사발령으로 교원이 바뀌면서 담임을 새로 정하고 생활지도, 안전교육 같은 업무는 어느 교사가 맡을 것인지 부터 운동회‧학교축제‧방학일‧졸업식 같은 세부적인 학교교육계획 일정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대부분 학교는 3월이 지나야 안정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올해 3월부터는 이같은 신학기 버퍼링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교육청이 지난해 11월 30일자로 각급학교와 행정기관에 보낸 ‘2018. 3월 수업과 관계집중의 달 운영 지원계획’ 공문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르면, 매년 학교현장에서 3월초에 진행되었던 업무분장, 학교교육계획, 학년별·교과별 협의회가 2월말까지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2월 중순 이후에 발표했던 교원 인사발령도 2월초로 앞당길 계획이다. 또, 각 교육기관에서도 업무담당자 대상 회의·출장 및 각종 연수 시 3월을 피해 2월과 4월 이후에 실시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에 대한 도교육청의 종합감사도 4월 이후로 연기할 방침이다. 학교현장을 행정이 아닌 교육에 집중시키겠다는 충북교육청의 강한 의지에 따라 반백 년 진행되어온 신학기 버퍼링 현상이 사라지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수업과 관계집중을 위한 이번 정책이 차질이 없도록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우선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는 도교육청의 교육국 기본계획을 지난 10일까지 각급학교에 발송하였고, 업무관리시스템에도 탑재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학교별로 수립하는 ‘2018.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이하 학교교육계획)’ 초안이 1월중에 수립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도교육청은 학교별로 1월 중 마련한 학교육계획에 대한 자체협의회를 2월에 열고 이 기간에는 3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하는 교원이 참여하도록 했다. 또, 협의회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업무분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1-16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