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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8월 말까지 여름방학을 활용해 교원안전요원 교육을 실시한다.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 안전 지도에 대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약 760명이 참여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교육 ▲재난 안전 교육 ▲학생건강관리 ▲폭력 및 신변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이 연수과정을 이수한 교원은 2년 동안 수학여행 안전요원의 자격이 주어지며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시 안전요원 역할을 할 수 있다.안전요원이 되면 현장체험습 시 동행, 인솔교사를 보조하여 학생 인솔, 야간생활지도 및 유사시 응급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안전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재난 및 사고 시 신속한 대처와 응급처치를 함으로써 피해 학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안전요원 자격은 교원, 국내여행안내사, 소방안전교육사, 청소년지도사, 경찰경력자, 소방경력자, 간호사 등 국가자격증 소지자 중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주어지며 그 자격은 2년간 유효하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5 14:30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교육관련 4개 분야에 대한 유물을 소장하고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문중,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1일(월)부터 8월 23일(수)까지 접수*받아, 심의를 거쳐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은 한밭교육박물관이나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hbem@korea.kr)을 통해 할 수 있다.구입대상은 ▲전통시대 교육유물 ▲개화기 교육유물 ▲대전교육 관련 유물 ▲교육 일반, 총 4개 분야로 전통시대 교육유물은 과거시험 관련 자료, 서당, 향교, 서원 등 관련 자료가 대상이며, 개화기 교육유물으로『신정 심상소학』등 당시 발행된 다양한 교과서가 해당된다. 특히 대전의 초, 중, 고등학교 교사 관련 자료가 중점 구입 대상이다.접수된 유물 중 역사적 ․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가 우선 선정이 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박물관 감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로 최종 구입여부와 가격이 결정되고, 계약관련 법규 및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계약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를 참조하거나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670-2213)로 문의하면 된다.한밭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유물 공개구입을 통해 가치있는 새로운 교육자료를 발굴 ․ 수집하여 교육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투명한 구입절차 준수로 청렴한 교육박물관 운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14 14: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5월, 매력적인 직업계고(매직) 육성 사업에 선정된 대전공업고, 대전전자디자인고, 경덕공업고 3개교에 교당 사업비 1억 9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매력적인 직업계고 매직 육성 사업은 중등 직업교육 학생 비중확대 및 학생이 선호하는 특성화고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공모사업과 달리 선정된 학교가 스스로 지역여건과 학교 특성을 고려해 학교문화 및 운영시스템을 혁신하고 인프라 등을 개선해 학교 자체의 매력도를 높여 ‘가고 싶은 특성화고’로 만드는 것이다.대전교육청은 3년간(’17년 4월~’20년 2월) 학교당 약 6억원을 지원해 양적 확대와 직업계고의 매력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번 교부금은 흥미롭게 경험하는 실전수업, 머물고 싶은 행복 공간, 인성·기초학력 제고, 성공적인 취업지원 등의 세부사업에 투자해 학교 인식개선 및 신입생 유치에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2차년도, 3차년도 사업비를 계속 확보해 지원함으로써 안전적 정착단계까지 마무리하고, 학교 전체의 참여와 협력으로 근본적인 학교문화 개선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매직사업에 선정된 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가고 싶은 특성화고, 보내고 싶은 특성화고로 한 단계 재도약함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14 14:3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7월 12일(수)부터 8월 4일(금)까지 주2회(매주 수, 금), 대전전환교육지원센터(가원학교 내)에서 고등학교 및 전공과정 장애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운영해, 전원 수료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특수학급 1,2,3학년 학생 중 바리스타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직업교육 인프라와 교육과정을 활용해 학생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실기과정으로 진행되었다.또한,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수료한 학생들은 8월부터 한국교육진흥협회 주관 바리스타 2급 과정(실기)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바리스타 자격증반에 참여한 학생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아서 정말 즐거웠다”며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여 멋진 바리스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하여 장애학생들이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실습을 통해 바리스타의 꿈에 한 발짝 다가 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14 14:37

충청북도교육청이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업무 처리지침을 개정하고 안내했다.이번 개정은 상위법령인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충북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관련 지침을 일원화하여 복무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이로 인해 ‘시차출퇴근제 운영 요령’, ‘장기재직휴가운영지침’, ‘학습휴가 운영지침’ 등 기존 여러 지침들이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업무 처리 지침’으로 통폐합됐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자녀학교행사 등에 참석할 시 사용할 수 있는 자녀돌봄휴가를 사용하고자 할때 신청서 작성을 하지 않아도 되는 등 증빙서류를 간소화했다.임신 중인 공무원의 건강과 태아보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성보호휴가(연 5일 사용가능)는 일일 단위로 분할 사용이 가능하다.10년 이상 재직한 지방공무원이 해당 재직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장기재직휴가(10년 이상 20년 미만 10일, 20년 이상 30년 미만 10일, 30년 이상 10일, 총30일)는 분할 사용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장기재직휴가 사용 활성화를 위해 휴가 실시일 7일 전 신청, 5일 전 허가해야 했던 것을 1일 전 신청, 1일 전 허가할 수 있도록 좀 더 유연하게 바꿨다. 학교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이 소속학교의 재량휴업일, 개교기념일 등에 사용할 수 있던 3일의 학습휴가를 방학 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또, 질의가 많던 겸직허가 처리 절차 및 외부강의 허가 방법 등 복무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4 10:09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인숙)에서 진천·괴산증평·음성교육지원청 관내 및 청주시 읍·면 지역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영어기초과정(1~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과정은 기별 80명씩 총 640명이 참가하며, 원어민 교사 담임제로 반별 10명, 총 8개 반으로 구성되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박 4일간 숙박형으로 진행된다.수업은 초등학교 5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해 원어민 교사와의 면대면 학습, 방송⋅진료⋅우체국⋅은행 등 상황체험활동을 통해 성취동기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길러 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도미노(Domino)⋅골든벨(Golden Bell)⋅탐색 활동(Scavenger Hunt) 등 흥미롭고 다양한 단체 활동도 한다.교육 기간은 9월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기별로 이뤄지며, 식비를 제외한 교육 경비는 무료, 입⋅퇴소 시 외국어교육원에서 차량(버스)을 제공한다.1~3기는 진천, 괴산, 증평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5기는 음성 지역, 6~8기는 청주시 읍·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참가자 모집 기한은 1~5기는 9월 5일(화)까지, 6~8기는 9월 29일(금)까지이며, 참가 희망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는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 교수부 043) 530-6411로 하면된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2 16:47

충청북도교육청은 ‘2017. 전국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에서 솔밭중학교 아리랑팀(지도교사 장예진)이 중학생부 대상을, 청주대성고등학교 통역관팀(지도교사 조경천)이 고등학생부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전국 학생 통일 탐구토론대회는 청소년들의 통일 대비 역량을 기르고 토론과 협력 중심의 통일교육 모델을 구안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로, 지난 9~10일, 2일에 걸쳐 서울 aT센터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렸다.수상을 한 영광의 주인공들은 솔밭중 유정현(3학년), 송채원(3학년), 채우진(3학년), 강민주(3학년), 청주대성고 이다인(2학년), 우현정(2학년), 이소은(2학년), 김서연(1학년) 학생이다.이번 대회에는 17개 시ㆍ도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각 지역 대표 팀들이 참가해 탐구토론 실력을 겨루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7월 17일~18일 이틀간 S컨벤션 행복한 홀에서 지역예선을 열고 솔밭중학교 아리랑팀과 청주대성고등학교 통역관팀을 충북대표로 선발했다.두 팀은 이번 전국대회에서 탐구보고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1차 대회를 통과해 4팀만 참여할 수 있는 2차대회에 진출했다.다자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2차대회에서도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팀워크를 발휘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솔밭중 아리랑팀은 ‘청소년, 통일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통일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과 실천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청주대성고 통역관팀은 ‘통일을 위해 역사를 관찰하다’라는 주제로 역사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통일의 당위성을 역설해 동석한 방청객의 공감을 얻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통일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건전한 통일관과 역사관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통일 주역으로서 통일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탐구해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 | 손혜철 | 2017-08-12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