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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4월 19일(목)부터 4월 21일(토)까지 3일간 초등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초등 음악실기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개원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수로 초등학교에서 많이 쓰이는 악기인 소프라노와 알토 리코더를 중심으로 실기 지도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문영역으로 ‘초등 리코더 탐색 여행’, ‘소프라노 리코더 기본 다지기’, ‘알토 리코더 기본 다지기‘ 등의 과목을 통해 초등 리코더 실기 지도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그 밖에 ’소프라노 리코더 지도법‘, ’알토 리코더 지도법‘, ’리코더 앙상블‘을 통하여 교사가 음악시간에 악기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습득하고, 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리코더 합주 방법을 실제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이번 기획된 연수를 통해 초등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악기에 대한 심도 있는 연수를 통해, 교사의 음악 실기에 대한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9 14:44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오는 4월 20일(금)까지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 연수실 및 지역 유관기관 등에서 초·중등 메이커 교육 담당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무한한 상상을 행복한 현실로 만들어 가는 메이커 교육’ 주제로 대전교육정보원과 국립중앙과학관 무한상상실, KAIST 아이디어팩토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으로 교육의 장소를 확장·연계해 운영했다. 특히, 사례발표, 실습, 현장탐방, 정보 공유 등의 과정을 통해 메이커 교육 교수・학습 운영이 효과적이고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추후 학교현장에서 메이커 교육의 안정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연수생 교과 융합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새로운 교과별 메이커 교육 관련 기술과 다양한 현장경험이 조화를 이뤄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메이커 교육을 위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교육과정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메이커 스페이스가 구축될 학교 외에도 다양한 환경의 교실에서 실시할 수 있다. 또한, 메이커 교육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했으며, 연수의 장을 지역과 연계한 현장중심으로 운영하여 메이커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 내고 함께 행복의 꿈으로 키워갈 수 있는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으로 창의 융합형 인재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9 14:43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0일(금)부터 6월 8일(금)까지 시교육청 701호에서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프로젝트 학습 설계 및 적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15 개정 교육과정은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참여중심 수업 및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성취기준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이를 적용한 프로젝트 학습을 학교교육과정 및 교실수업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학습(Project Based Learning: PBL)은 학습자들이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같은 다양한 능력을 신장할수 있는 학습자 중심 교육방법으로 21세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수·학습 방법이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초등교원의 프로젝트 학습 설계 및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신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연수를 개설했으며, 남대구초등학교 안영자 교장, 이대현 교사 등이 ‘초등학교 교육과정 문해력, 교과내 단원 재구성 실습 및 적용, 교과간 재구성을 통한 프로젝트 학습 설계 및 적용’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이번 연수에는 초등교원 30명이 참여하며,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교과 내 또는 교과 간 재구성을 통해 프로젝트 학습을 직접 설계 및 교실수업에 적용함으로써 프로젝트 학습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프로젝트 학습은 역량중심 수업을 가능하게 하는 재미있는 수업을 가능하게 하는 재미있는 수업 방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프로젝트 학습 설계 및 적용 전문성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중심 협력학습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9 14:39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4월 23일(월)부터 e-교육금고를 구축·오픈해, 시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전자자금이체(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교육금고는 4년간 교육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NH농협)에서 교육청 업무시스템과 금고시스템을 연결하여 전자적으로 입금 계좌조회 및 지출의뢰를 통해 직접 방문 없이 거래할 수 있으며, 업무편리성 제고 및 회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예정이다.그동안 학교만 *EFT를 통해 전자지출을 했으나, 거래 속도가 느리고 거래내역 회신 방법 등이 불편했다. 이를 e-교육금고로 전환해 은행사이트로 직접 확인하거나 자료를 출력할 수 있으며,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한 각 단계별 계좌확인, 책임자 지출 내역의 확인방법 강화 등이 개선되었다. *EFT(electronic funds transfer, 전자 자금 이체): 2010년부터 전국 학교에서 전자지출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대전교육청은 지난 4월 초, e-교육금고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각 기관의 교육비특별회계 담당자 40여명과 학교회계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017년 농협과 교육금고를 재계약하게 되어, 금고 교체로 인한 혼란 없이 e-교육금고를 운영하게 되었고, 또한 내년부터 전자지출의무화를 대비해 2018년부터 e-교육금고 사용을 활성화하여 전자지출 시대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9 14:3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도내 14개 시․군 전 지역에서 동시에 충남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36년째 맞는 충남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기계공학,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토론 등 4종목에 매년 학교대회 1,100여팀 23,000여명, 시․군대회 1,200여팀 2,500여명이 참가하여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충남학생 모두가 즐기는 과학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본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육성에 초점을 맞추어 단순 제작이 아닌 융합과 토론 중심으로 바뀌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토론능력을 증진시키고 과학적 소양을 함양시킨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올해 충남과학은“배움을 즐기고 탐구하는 실험중심 과학교육”을 비전으로 정하고 “즐겁게 배우는 과학, 탐구하며 누리는 과학, 체험하며 나누는 과학”을 3대 추진 목표로 정하고 8대 추진전략과 28대 중점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학교육의 핵심은 실험교육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과학실 현대화 사업에 19억원을 들여 144교 지원, 임용고시에서 실험평가 신설, 교사 연구대회에 실험평가가 반영되었다.실험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실험에 대한 관심과 학생지도인 바, 금년도에는 열심히 과학실험을 하는 교사를 발굴하고, 과학교사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실험 노하우를 다른 과학교사들에게 확산하는데 노력하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충남과학창의축전에서 우수 과학교사들이 과학실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를 주관한 백운기 충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과학교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교현장에서 과학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충남교육청은 과학교육이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학교현장의 눈높이에 맞게 정책을 개발하고 찾아가는 현장 지원도 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충남 과학교육에서 참학력을 실현하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9 13:42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8일(수) 사립유치원 임원단과의 협의를 통해 사립유치원 교원들의 사기진작과 학부모 부담 해소 차원에서 각종 재정 지원을 확대 실시하여 공립유치원과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충남도내 사립유치원 교원 1,384명의 사기진작을 위한 지원 내용으로는 교원 기본급 보조금 지원 동지역까지 확대, 4시간 방과후 과정 담당 기간제교사 임용 및 기본급 보조금 지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확대, 학급 운영비 지원 단계화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교원 기본급 보조금지원 동지역까지 확대는 현재 읍면 지역 교원에게만 지급하는 보조금을 동지역 사립유치원 교원에게도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월 5만원 지원, 4시간 방과후 과정 담당 기간제교사 임용 및 학급담임교사의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담임수당을 제외한 기본급 보조금 50% 지원이며, 지원 시기는 현재 임용된 교사들의 계약 기간을 고려 2019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확대 건은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 교원의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소요 근무경력 차이가 있어, 2020년까지 충남유아교육진흥원 연수동을 증축 하여 연차적으로 공·사립 간 격차를 해소할 예정이며, 학급 운영비 지원 단계화 추진 건은 2018년부터 학부모 부담 해소 및 재정 여건이 어려운 사립유치원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급당 월25만원을 기준으로 단계별 차등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김장용 유아특수복지과장은 “도내 사립유치원 임원단과의 협의로 공·사립 구분 없이 모든 유아들이 행복한 유치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에 재정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며 “이번 지원으로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의 격차가 해소되고, 사립유치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9 13:39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19일(목) 천안중앙초등학교에서 안전 수업을 진행하고 “안전과 인권은 포기할 수 없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김교육감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한 안전수업에서 세월호 사건과 포항 지진 등의 안전사고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이에 따른 학생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세월호 참사의 슬픔은 사람들에게 안전과 인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사건으로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또한 이날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안전영역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김교육감은 안전 O, X퀴즈를 풀고 스스로 지킬 안전약속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개발한 재난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 ‘충남학생지킴이’ 앱(APP) 설명과 사용을 추천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은 교육에 안전을 더하여 365일 생명존중의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9 13:39

단양고등학교(교장 손진원)는 2018년 4월 17일(화) 학생회 주관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여 학생생활규정 중 학생들이 선정한 6가지 주제(두발, 화장, 전자기기 등)에 대해 2시간 동안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토론회는 학생생활선도부장 허다원 학생이 사회를 보고, 학생회장 안석우 학생 등 8명의 학생이 퍼실리데이터가 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가 원탁에서 1가지 주제(총 6가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퍼실리데이터가 분임에 나눈 의견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학교의 주인인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 신뢰를 쌓기 위해 만들어진 이 자리는 학생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책임을 느낄 수 있는, 학부모와 교사는 학생을 이해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단양고는 학생생활규정을 개정하기 위해 학생회 대토론회, 학급 회의, 교직원 회의, 학부모 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학생생활규정이 학생들을 규제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이런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9 11:32

고교생들이 공부방을 열고 인근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청주시 오송고 학생 1~2학년 30여명이 빈 교실과 토의학습실 등을 이용하여 ‘2018. 오송 공부방’을 열었다.이 공부방은 오송고가 실시한 학교교육 발전방안 공모에서 학부모가 제안한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 학교 변화 사례 중 하나인 셈이다.학교는 교실만 제공한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언제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는 학생 주도로 이뤄진다.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김민경(2학년) 학생은 “우리 스스로 운영하는 거라 봉사 시간 같은 건 인정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즐겁고 보람차다”고 말한다.올해 학생들이 만든 프로그램은 아동 심리학 실험, 역발상 영어동화, 과학 실험, 수학적 구조물 만들기, 언어생활 습관 점검, 지역 특색이 담긴 오송 지도 만들기, 독서교육 등이다.‘아동 심리학 실험’은 아이들과 스파게티 면과 마시멜로우를 이용한 탑 쌓기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물리도 가르치고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역발상 영어동화’는 영어 동화의 결말을 자유롭게 바꾸어 재해석 해보면서 재미와 영어를 동시에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과학 실험’은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이나 알면 재미있는 과학을 실험을 하며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학적 구조물 만들기’는 도형이나 공예품을 만들어 보며 숨어있는 수학 원리를 찾고 배우는 과정이다. ‘언어생활 습관 점검’은 아이들과 대화를 하며 올바른 한글사용과 올바른 말하기, 존댓말, 예절 등을 가르치는 과정이다.‘지역 특색이 담긴 오송 지도 만들기’는 여러 마을의 특색이 나타나도록 지도를 만들어 보며 사회를 배우도록 짜여졌다. ‘독서교육’은 아이들이 같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과정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9 10:15

주성고등학교(교장 김일환)는 18일(수) 오후 4시 40분부터 교내 강당에서 1,2학년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찬식(제주 4.3, 평화재단)이사를 초청해 '세수(洗手)' 포럼을 열었다.박찬식 대표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요크대학(The University of York) 정치학 박사 과정을 밟고,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외래교수로 재직했다.현재는 충북대학교 사회학과 외래교수, 교육나눔 꿈두레 교사학교 교장, 육지사는 제주사름 대표,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운영위원장, 제주4.3평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이날 특강에서 학생들은 박찬식 대표에게 ‘제주4.3. 제70주년 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연을 듣고 그와 관련된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시간을 보냈다.강의를 듣기 며칠 전에는 박 강사에 사전에 추천한 현기영의 ‘순이삼촌’과 ‘지상에 숟가락 하나’를 미리 읽기도 했다.‘순이삼촌’은 제주4.3.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소설로 순이 삼촌은 제주 학살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으나 환청과 신경쇠약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자살하고 만다.‘지상에 숟가락 하나’는 흉흉한 세월 속에서 벌레들을 가지고 놀던 외로운 아이가 어엿한 문학 소년으로 커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이다.평소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민주주의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한 학생은 강연을 듣고 난 후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제주 역사에서 4.3사건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주성고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학생 선택형 자율활동의 날'로 정해 얼굴도 씻고 마음도 씻자는 의미에서 세수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세수 포럼은 초청 강연에 그치지 않고 패널 학생들과 특정 주제를 놓고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8 17:15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8일(수), 동부교육지원청 강당(3층)에서 대전 지역 초등학교 진로교육 담당교사 148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진로교육 담당교사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사회 변화와 행복한 진로교육’을 주제로 엄명종 한국청소년코칭센터 소장의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연수 내용은 학교단위 진로프로그램 운영 사례, 직업구조의 변화, 직업선택의 기준, 진로와 학습, 진로와 생활습관과의 관계 등에 관한 것으로 현재 우리 학생들의 진로교육 현황을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뀔 세상에 나갈 학생들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연수에 참여한 대전선암초 정경주 교사는 “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아이 진로를 찾아라 등 진로관련 전문가에게 진로 코칭법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학습, 인성, 습관과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학생들의 진로동기를 높여야겠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진로체험은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직업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하며 배우기 어려운 직업인의 삶과 열정을 체험하는 기회”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로 학교교육에 대한 요구가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찾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8 16:3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월 17일(화),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일반직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과 소통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찾아가는 인사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찾아가는 인사 운영 설명회는 ‘사람 중심 조직문화, 함께하는 대전교육’의 부제로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인사로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방공무원 인사제도에 관심이 있는 7급 이하의 저경력자 직원들이 주로 참석해 궁금증과 오해를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공무원의 임용, 평가, 공직윤리, 복리후생, 교육훈련 등 지방공무원 인사정책 전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다수의 실제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으며, 설명회 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문과 답변이 이어져 설명회에 대한 만족도가 100% 나오는 등 현장의 반응과 호응도가 높았다.고등학교에 근무하는 7급 직원은“지방공무원 인사 운영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지만, 설명회를 통해 그런 인식이 개선되었고, 친숙하고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교육청에서 열린 인사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이해하게 되어 이런 자리가 감사하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한병국 총무과장은 “인사 관련 사항은 공무원 개인신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보다 청렴하고 활기찬 대전교육행정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8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