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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광주광역시와 지역연계를 통한 상생 발전과 남도음식의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은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여행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콘텐츠로, 담양과 광주의 주요 관광지에 명사의 스토리텔링이 함께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담양 추억의 골목, 용마루길, 창평 슬로시티와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광주호 호수생태원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담양의 농가식당에서 즐기는 유기농쌈밥, 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진 광주 한정식 등을 맛 볼 수 있다.또한 약초장아찌 만들기, 책 만들기 등 관광객이 직접 오감으로 지역을 느끼면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으로 진행된다. 당일코스 뿐만 아니라 1박2일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입소문을 타고 부산, 순천, 제주 등에서 단체 여행으로도 인기가 높다.‘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은 5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와 참여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블로그 ‘꽃대여행문화창작소(https://blog.naver.com/ssod6526)’ 또는 070-4727-7771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힐링이 되는 담빛 맛기행을 통해 담양군과 광주광역시의 관광동선을 재정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험형 관광상품을 발굴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6 17:24

담양군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9.07% 상승했다.담양군은 국토교통부의 ‘2019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담양군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9.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첨단문화복합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 활성화와 주택단지 조성사업으로 인한 토지수요 증가와 실제거래가격 반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평균상승률은 전국 9.42%, 광주광역시 10.71%, 전남 6.28%이다.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담양군의 2019년 표준지 2,354필지 중 최고가는 담양읍 상업용지(1㎡당 157만5천원), 최저가는 용면 자연림(1㎡당 275원)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표준지 공시지가는 향후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준으로 적용된다”며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에 따라 개별공시지가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와 부동산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거나 군열린민원과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는 내달 14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4월 12일까지 지가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 5월 7일까지 산정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제출받아 담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4 11:15

담양군은 14일 군청과 보건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동절기 방학으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 공직자와 실무원,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담양교육지원청, 담양사랑병원, 혜림종합복지관, 사회복지재단 자연과사람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군청과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장소를 방문해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한 창평한마음요양병원, 창평우리병원, 명문요양병원, 담양참사랑병원, 무등산생태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재직자도 이동차량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국민의 헌혈을 통해 응급환자의 수혈용 혈액을 충당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담양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매년 2회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혈액 확보와 함께 백혈병 등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추진하고 있다. 수혈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군민은 보건소 의약관리계(☏061-380-3981~4)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10매) 기부 받을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4 11:14

담양군이 서울시가 13개 자치구 80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Non-GMO(비유전자변형) 가공식품 공동구매 공급산지로 선정돼 오는 3월부터 서울시 80개 학교에 가공식품을 공급한다.‘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은 서울시 학교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 13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내 80개 초등학교에 Non-GMO 식재료로 가공한 된장, 간장, 고추장, 밀가루, 참기름 등 총 22개 품목을 공동구매하는 사업이다.군은 2018년 하반기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시범사업’에 공급산지로 선정돼 Non-GMO 가공식품 22개 품목, 12억여 원의 가공식품을 납품했으며 올해도 잇따라 공급산지로 선정돼 지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담양군은 먹거리의 공공성 확보와 담양농협(조합장 박이환)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유통구조,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보장, 지속 공급 물량 확보, 서울시 학교별 배송체계 구축, 전통식품 공급을 통한 식생활 개선, 아동 청소년의 건강권 확보 등을 서울시에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이 서울시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사업의 공급 산지로 선정된 것은 담양의 친환경 농식품의 우수한 품질이 서울시민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며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덧붙여 “영산강의 시원지인 담양의 깨끗한 물과 청정한 자연을 연계한 중장기 농업․농촌 발전계획을 수립해 지역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13 12:01

담양군이 지역 정신질환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는 관내 정신장애인으로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기술향상과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행동의 개선을 유도해 재입원을 방지하고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한다.재활프로그램은 △투약 및 증상관리 △사회적응훈련 △대인관계기술 △요리프로그램 △여가활동 △재발방지를 위한 자기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지난해에는 20명의 등록회원에게 98회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전라남도가 주최한 정신건강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다른 지역 회원들과 교류를 통한 사회적응능력 향상의 기회도 마련했다.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웅크리고 있는 정신 장애인이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재활 및 사회에 적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신 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08 16:16

자서전이 유명인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담양군에서 어르신들의 일대기를 모아 책으로 편집하고 있다. 2017년 담양군의회 제272회 정례회에서 이정옥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의학기술의 발달과 의식주 수준 향상으로 평균 수명은 증가 추세에 있고, 우리군은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여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8.2%에 달한다”며 “담양 지명 천년을 맞이해 아버님, 어머님들의 삶의 지혜와 해학을 기록해 자서전으로 발간하고 노인대학에 매년 비치하면 담양의 역사를 기록한 보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담양군은 이정옥 의원의 군정질문을 수렴해 예산을 수립하고 담양 지명천년의 해인 작년에 노인 인물 자서전을 처음 발간했다.노인 인물 자서전 ‘담양 할배 할매 인생이야기’는 관내 65세 이상 담양에 오래 거주한 어르신들 중 희망자 23명을 선정하고 직접 방문을 통한 구술기록, 자료조사 및 수집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여정과 스토리가 자서전 형태로 수록됐다.올해도 자료수집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자 선정, 대상자를 모집해 상반기 안에 발간할 계획이다.이정옥 의원은 “평범한 삶이라도 기록됨으로써 하나의 역사가 되며, 미래 세대와의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며 “어르신들은 자서전을 통해 자기를 영원히 남길 수 있어 자존감을 되찾고 젊은 세대는 우리보다 먼저 인생을 사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읽고 많은 것을 배우며 삶의 가치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08 10:53

최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담양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담양군에서는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사회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시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읍‧면에서도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장애인 1,29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383여 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주요 후원품은 ▲대한한돈협회 담양군지부(지부장 이종구) 한돈 538kg(350만원 상당) ▲전국한우협회 담양군지부(지부장 김윤식) 불고기 40팩, 사골곰탕 70팩(200만원 상당) ▲파밍하우스(대표 강준구) 롤케이크 100박스(150만원 상당) ▲㈜메디치팜(대표 이선용) 백미10kg 100포(250만원 상당) ▲농업법인 광수(대표 김형성) 과일세트 110박스(390만원 상당) 등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외에도 후원금으로 ▲담양군궁도협회(사두 이원철) 80만원 ▲담양법무사협회(대표 문영수) 100만원 ▲㈜지엠메디텍(대표 문윤주) 200만원 등을 기탁해 그 어느 때 보다도 풍성한 명절이 되었다.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면 잊지 않고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며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08 10:44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도시 담양건설을 위한 제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에 따른 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16개 목표, 53개 세부목표, 66개지표로 구성된 담양군 SDGs 2030 지속가능발전 지표 수립을 위한 선정과정을 안내하고 앞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4개 분과(자치기반, 경제기반, 사회기반, 생태기반)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0년 6월까지 담양군의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기능과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주요 행정계획, 개발 사업 등을 심의하게 된다.이번 회의를 주관한 김병완 위원장은 “담양군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설정 등 생태도시 정책 선도 자치단체로서 자리를 선점한 만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위원회 활동과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전국 최고의 지속가능 발전 롤모델을 완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담양천년선언문의 취지처럼 환경보전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위원회와 700여 공직자, 그리고 담양군민이 하나가 돼 생태도시 담양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01 17:11

담양군은 2월 19일부터 ‘읍·면·리·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조례안’이 시행됨에 따라 ‘남면’이 ‘가사문학면’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 방위에 기초해 사용되었던 ‘남면’ 명칭은 시행 105년 만에 역사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주민의견조사를 통해 결정된 가사문학면 명칭은 단순 방위에 기초한 명칭에서 탈피해,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정체성 등의 의미를 담고 있어 지방자치시대 지역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담양군은 송순‧정철 등 당대 가사문학의 대가들이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낸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산실로써, 18편의 담양관련의 가사문학을 비롯해 관련 누각, 정자 등이 현재까지도 잘 보전되어 있다.특히 남면 일대에서 관련 유산이 가장 많이 확인되어 가사문화권으로 불리고 있으며, 2000년에는 가사문학관을 개관해 가사문학을 체계적으로 전승․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형식 군수는 “가사문학면 명칭변경은 지역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사문학면의 가치가 담양의 브랜드 못지않게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2-0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