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881건)

비엔날레 주제, 전통 공예의 법칙(Law of Traditional Crafts). 11월4일-21일까지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조규일 시장)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2021년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엔날레 주제는 공예의 합(合), 전통의 향(向), 진주의 형(衡) 세 가지 형태로 나뉘며,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공예를 관통하는 공예의 법칙을 발견, 이를 토대로 창의적 활동을 활성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본 전시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남가람박물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국제전은 프랑스 리모주(Limoges), 미국 파두커(Paducah), 이탈리아 파브리아노(Fabriano)와 카라라(Carrara), 일본 가나자와(JKanazawa), 태국 수코타이(Sukhothai)와 치앙마이(Chianmai),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Capetown), 불가리아 가브로보(Gabrovo), 에스토니아 빌랸디(Viljandi), 베냉 포르토노보(Porto Novo), 오스트리아 브레겐제르발트(Bregenzerwald) 등이 참가하며 국내는 무형문화재 및 공예명장, 원로 공예가를 포함해 43명의 작가와 190여점이 전시된다.공예가이자 미술평론가(전(前)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인 안재영 교수(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총감독)는 인터뷰에서 “2019년 진주시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선정된바 있다. 공예의 경우 수도권 비중이 적은편인데 전국적으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이천), 청주공예비엔날레, 익산한국공예대전, 전주국가무형문화재작품전(국립무형유산원), 울산공예디자인박람회(울주)등이 공예로 연계되어 있어서 청주, 이천, 익산, 울산, 전주 등은 공예 시너지가 있는 공예 메카(Mecca) 도시들이다. 앞으로 진주는 공예 네트워크를 잘 묶어내어 공예분야를 공유하는 또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현대아트 오브

문화 | 양정윤 기자 | 2021-11-01 22:57

을사늑약에 죽음으로 항거한 순국지사들[홍만식洪萬植 1842~1905/서울][이상철李相哲 1876~1905/전남 영암][김봉학金奉學 미상~1905/황해 황주][이건석李建奭 1851~1906/충북 영동]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자결(自決)로서 을사늑약(乙巳勒約)에 적극 항거한 독립운동가 홍만식(1842~1905), 이상철(1876~1905), 김봉학(미상~1905), 이건석(1851~1906) 선생을 2021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1. 11. 1.(월) ~ 11. 30.(화)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을사늑약 전문』 등 8점홍만식(洪萬植), 이상철(李相哲), 김봉학(金奉學), 이건석(李建奭)은 자결 순국하여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강렬히 규탄한 독립운동가들이다. 1905년 러일전쟁(露日戰爭)에서 승리한 일제는 대한제국을‘보호국화’하려는 명목으로 1905년 11월 을사늑약을 강제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였다. 을사늑약은 광무황제의 위임과 비준 없이 강제 조인된 불법 조약이었다.대한제국 전직 고관 홍만식은 1884년 갑신정변(甲申政變) 이후 20여 년간 세상을 등지고 살았다. 그러던 중 을사늑약 체결 소식을 전해 듣자 이를 통탄하며 1905년 11월 음독 순국하여 을사늑약 반대 의지를 알렸다.대한제국군 진위대 소속 군인 김봉학은 1905년 초대 통감으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서울에 오자 그를 처단하여 군인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처단 계획이 사전에 누설되어 실패하자 1905년 자결 순국하여 을사늑약 강제 체결에 적극 항거하였다.대한제국 관료였던 이상철은 을사늑약 체결 이전부터 일제의 강압적인 국권 침탈 시도를 규탄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 강제 체결 후 민영환(閔泳煥) 등이 울분을 참지 못하여 자결 순국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의 뒤를 이어 음독 순

문화 | 손혜철 | 2021-11-01 11:2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송천호 출판사 : 상아출판이 책은 저자가 자신이 찾을 수 있는 지혜들을 모아 가치 있는 삶과 우리에게 필요한 삶이 어떤 것인지를 제시하고, 잠시 쉴 수는 있어도 멈출 수가 없는 인생의 목적지를 향해서 지혜롭게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는 에세이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이 책은 모두 7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스스로를 보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소중한 시간, 소중한 나’라는 주제로 시간의 중요성과 자신의 중요성을 전해주고 있다. 3장은 ‘삶을 여는 소중한 지혜’를, 4장은 ‘자유로운 삶의 선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5장은 ‘작은 세상 크게 사는 지혜’를 얘기하고, 6장에서는 ‘지혜를 읽어야 할 세상’이란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7장은 ‘세상을 바로 보는 또 하나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우리는 조그마한 시련에도 너무나 쉽고 자연스럽게 끝(.)을 생각한다. 무척 위험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의 시련이, 하나의 절망이, 하나의 실패가 곧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세상을 원망하고, 죄없는 주위 사람들을 미워하고, 구만리같은 자신의 인생을 호되게 질책한다.그러나 시련이나 절망 아니면 실패에 대하여 너무 놀라지 말아야 한다.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 여기는 여유로움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생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42.195km를 달려야 하는 마라톤이기 때문이다. 마라톤 코스를 보면 평탄한 길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나 시련이 있는 건 당연한 것이다. 물론 쓰러지고 넘어질 수도 있다. 그 때마다 끝을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다.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쉼표는 찍을 수 있지만, 마침표를 찍을 수는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11-01 10:27

비정부기구(NGO) 시민인권연맹(회장 오노균)에서는 제73주년 UN이 정한 세계인권의날(Human Rights Day)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시민인권운동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올해의 시민인권상을 수여 한다. 시상 분야는 인권법조분야, 기초자치부문, 인권복지부분, 인권실천부문, 인권매체부문, 인권의료부문등 6개분야로 각분야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 기념식과 함께 수여 한다. 시민인권연맹은 2014년 변호사,교수,언론인등 인권운동가들이 참여하여 장애인차별금지,다문화가족지원,발달장애인인식제고등 시민인권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 시민인권상”을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여 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공지 했다.[공지]제76주년 UN 세계인권선언을 기념하여 시민 인권운동에 헌신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영예로운 '대한민국 시민 인권상‘을 수여 합니다.취지:시민이 가지는 불가침의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 향상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실현, 민주적 기본질서 확립 등 인권 옹호에 앞장선 시민 인권운동가를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명예와 사기 증진은 물론 인권운동의 확산과 시민참여를 증대를 시키는 데 있음.시상 분야: 인권 법조 분야, 기초자치부문, 인권복지부분, 인권실천부문, 인권매체부문, 인권의료부문등 6개분이다 (단, 각분야 심사 결과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주관단체: 시민 인권연맹 (시494호등록.2016.2.26)유공자추천 접수처 : 시민 인권연맹 (대전시 중구 당디로6번길 69)(문의:010-5492-9198).추천기한 및 방법: 2021.10.30-11.25일까지 공적 사항을 육하원칙에 의거1,000자1000자 이내로 작성하여 ccohoh@hanmail.net.제출.시상식: 2021년 12월 10일시민 인권 연맹 사무국

문화 | 김현우 기자 | 2021-10-29 13:30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 (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 (출혈성 뇌졸중)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혈관에서 피를 공급받던 뇌 조직이 손상되어 갑작스런 팔다리의 마비를 가져오고, 인지기능, 언어기능의 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의식소실 등의 증상을 초래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뇌졸중이 처음 발생했을 때는 병원에 가능한 한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거나, 혈전 또는 혈종을 제거하는 등의 급성기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 부분은 신경과와 신경외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활치료는 왜 필요한가요?뇌졸중 재활은 다양한 신경학적인 증상을 조기에 평가해 가장 적합한 치료를 각 개인에게 맞춰 진행함으로써 합병증과 남을 수 있는 장애를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급성기 치료에 골든 타임(Golden Time)이 있는 것처럼 재활치료에도 골든 타임은 존재합니다. 뇌졸중 발생 후 내과적으로 심각한 합병증이 없고, 48시간 내 신경학적 악화가 없다면, 재활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문헌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뇌졸중 발병 1주 이내에 운동을 과도하게 시작하거나, 마비된 측의 상하지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기능 회복에 방해가 될 수도 있어 환자의 현재 상태와 회복 가능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환자에 따라 체계적인 계획 하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최적의 재활이 가능합니다.보통 발병 후 2년까지 회복이 가능하며 그 중 초기 3개월 이내 가장 많은 회복이 일어납니다. 뇌졸중이 발병하면 대부분 3개월 이내에 부분적으로 손상을 받았던 뇌세포가 회복되고, 평소 사용하지 않던 신경의 통로가 열려 완전히 파괴된 뇌세포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는데 이것이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라는 것입니다. 뇌의 어느 부분의 기능이 상실되더라도 훈련을 통해 뇌의 기능을 어느 정도 복구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따라서 첫 3개월

문화 | 손혜철 | 2021-10-28 10:26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11월 1일(월)과 11월 15일(월) 오후 4시에 ‘영유아 눈 건강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눈 건강의 중요성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호자(교사)의 역할을 알리고자 마련하였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이지만, 영유아 눈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송을 통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눈 건강은 시력이 완성되는 취학 전 시기가 골든타임으로 취학 전 아동 눈 건강의 중요성부터 자주 하는 질문까지 순천향대학교 안과 박성희 명예교수가 강의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교육교재에는 △취학 전 아동 눈 건강의 중요성, △국가 영유아 건강검진, △취학 전 아동의 주요 눈 질환, △눈 건강 생활수칙, △보호자(교사)의 역할, △지원사업 안내, △자주 하는 질문, △자가문진표, △(지역별) 영유아 건강검진 기관이 수록되어 있으며, 임신·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협회는 영유아 눈 건강 상담이 필요한 부모 및 보호자를 위해 소아안과 전문의 5명을 위촉하여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www.childcare.go.kr)과 전화(1644-7373), 대면(화상) 상담이 가능하며, 소아안과 전문의 심화상담은 매주 목요일에 예약 후 진행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이 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상담실을 통해 아이들의 눈 건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21-10-27 10:43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는 2020년 국내 최초 리드미아를 도입하여, 부정맥을 신속, 정확하게 치료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이어 3D서포트 인력이 병원 자체에 상주하면서 부정맥 시술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였다.■ 2020년 국내 최초 리드미아 도입 … 3D 맵핑 기술로 부정맥 시술 정확도 높여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는 2020년 국내 최초 리드미아를 도입하였다.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의 리드미아는 심방세동의 근본적 치료법인 전극도자 절제술 시행 전,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해 원인 부위를 3D 고화질 영상으로 애니메이션처럼 만들어진 심장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카테터가 수집한 전기 신호를 토대로 심방세동의 원인 부위를 내비게이션 목적지처럼 찾아주는 시스템이다.특히, 리드미아와 함께 사용되는 오라이온 카테터는 심장 내부의 전극 신호를 얻어 원인 부위를 찾는데 기존 시스템보다 25배 이상 정밀하다. 정밀한 시스템 덕분에 원인 부위를 모두 보여줄 수 있고, 원인 부위에 정확히 접촉해 해당 부위를 빠르게 괴사시킬 수 있으며,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원인 부위도 시술 할 수 있다.■ 국내 유일 3D서포트 인력 병원 자체 상주 …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시술 가능리드미아 시술을 할 때, 3D 출력 이미지를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의사 혼자 하는 것이 아닌 기기를 다루는 3D서포트 인력과 함께하게 된다. 타병원의 경우 3D서포트 인력이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에는 3D서포트 과정을 교육, 이수한 병원 자체의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어 간호사 협조하에 의사가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유성선병원만의 큰 차별화 점이라고 볼 수 있다.심장부정맥센터 최민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부정맥 환자분들께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겠다.”며, “부정맥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께 더 좋은 결과를 제공해드릴 수

문화 | 손혜철 | 2021-10-26 10:5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박영실 출판사 : 도서출판 하우“행복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7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마음’, ‘매력’, ‘브랜드’, ‘소통’, ‘실패’, ‘화목’, 그리고 ‘희망의 힘’ 등이 성공으로 끌어당기는 비법이다.성공에 가장 좋은 양념은 사람이고, 행복에 가장 좋은 향료는 희망이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행복한 자는 막대기를 심어도 성공나무로 자랄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고 타인의 약점은 잊어버리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으로 비쳐진다는 게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메시지이다.이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관계를 만드는 소통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소통’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행복을 지키는 희망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희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3장은 “사람을 모으는 매력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매력’의 힘에 대한 논의를 보여주고 있다.4장은 “성공을 만드는 실패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을 이루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5장은 “웃음을 만드는 화목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화목’을 통한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다. 6장은 “감성을 훔치는 마음의 힘 7가지”라는 주제로 ‘마음’을 소주제로 다루고 있다. 7장은 “믿고 싶은 사람을 만드는 브랜드의

문화 | 손혜철 | 2021-10-25 10:28

청남대 가는 길, 일 년 중, 열여덟 번째 절기 상강(霜降)이다. 상강이 되면 서리가 내린다.청남대 가을은 붉고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들녘의 농부들은 추수로 바쁘고 동면에 들기 위한 짐승들은 겨울 채비로 분주하다.청남대 2021년 10월, 국화꽃 길 위로 ’이준호 통기타 가수‘의 노래가 가득 울려 퍼졌다. 모처럼 울려 퍼지는 노랫가락, 산천은 고운 음색으로 형형색색 꽃을 피운다. 곧 국화전시장의 꽃들이 만개할 예정이다. 오만만에 치유하려고 찾은 청남대 관람객들이 잠시 멈추고 섰다. 가을의 길목에 자리를 펴고 앉아 ’이준호 통기타 가수‘의 호소력 짓는 노랫소리를 듣는다.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가슴에 평온이 찾아들고 잠시나마 희망의 미소를 짓게 한다.이준호 가수는 고양시 화정동에서 “통기타 라이브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행주산성 ”나루 카페“에서 통키타 연주를 하기도 한다. 오래전엔 고양시연예인협회 부지회장직을 맡으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했다. 코로나 이전에는 전국을 돌며 버스킹을 하기도 했으며, 옥천 대성사 산사음악회 초대되어 “당신을 사랑해” 신곡발표를 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케이스타 엔터테이먼트' 기획 실장을 맡고 있어 공연섭외나 공연기획도 겸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 이준호 가수는 지금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영업시간이 단축돼 “통기타 라이브 하우스‘ 영업장 운영이 힘들어졌다.더구나 공연무대가 사라져 가수들의 활동 범위가 매우 좁아졌다. 그래서 이준호 가수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다른 영업장에서 노래를 불러 영업손실을 채워 가고 있다. 그런데도 이준호 가수, 그는 노래가 제일 좋다고 한다. 행복했을 때도, 불행한 일이 찾아왔을 때도, 노래가 늘 함께 했으며, 앞으로도 노래가 있는 곳에 자신이 존재할 것이라며 아름답고 소박한 꿈을 이야기한다. 아름답고 빛나

문화 | 이경 | 2021-10-24 19:51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개최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홍범도 유해봉환(‘21.8.15.) 에 따른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홍범도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의 생전 영상 등 2021년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전시를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전 시 명 :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〇 전시주제 :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특별 공개〇 전시기간 : 2021. 10. 22.(금) ~ 12. 5.(일)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제5관(나라되찾기) 내〇 전시자료 : 2021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3점2021년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 특별 공개 전시는 “장군의 귀환, 홍범도를 기리다”라는 제목으로 홍범도 서거 78주기를 맞이해 오는 홍범도 서거일(10.25.)에 맞춰 독립전쟁 주제관인 제5관(나라되찾기)에서 개최한다. 특별 공개 자료는 총 3점으로, 지난 2021년 8월 15일 홍범도 유해봉환 때 카자흐스탄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한 ‘고려극장 해임 지령서’, ‘홍범도 사망 증명서’ 등 2점의 자료를 비롯, 한국외국어 대학교 반병률 교수가 2018년 발굴하여 올해 독립기념관에 기증한 홍범도의 생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영상인 ‘원동민족혁명단체대표회 개막식 영상’ 1편이다. 홍범도 관련 신규 기증자료가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홍범도(洪範圖, 1868~1943)는 평양에서 태어나 감영(監營) 나팔수, 제지소 노동자 등으로 지내다가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의병 부대를 조직하여 일제에 항거하였다. 이후 연해주로 망명, 1920년 독립군 연합부대를 지휘하며 봉오동‧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1922년에는 원동민족혁명단체대표회 한인대표로 참가하였다. 1937년 스탈린의 한인 이주 정책에 따라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하여 고려극장 수위 등으로 일하다 1943년 서거하였다. 장군의 유

문화 | 손혜철 | 2021-10-21 12:41

전 세계 태권도장활성화를 위해 (재)경기도태권도협회와 (주)메타스콜레 간에 MOU가 체결됐다. 양 기관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친 지구촌 태권도장에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과 보급으로 경영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마련에 적극 나선 것. 지난 15일 13시30분 수원시 인계동 소재 경기도태권도협회 사옥 태극실에서 (재)경기도태권도협회(이사장 김경덕, 이하 경태재단)와 ㈜메타스콜레(대표 정해영)간 펜데믹으로 지친 지구촌 태권도장에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과 보급으로 경영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마련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한, 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한 이날 협약식에는 ‘경태재단’에서는 김경덕 이사장, 서명기 상임이사, 이영선 기획 부회장, 임종남 행정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 등 임직원이 ‘메타스콜레’에서는 정해영 대표와 부속기관인 한국바람직한 교육연구소 이지성 소장 그리고 미국에서 방한한 윤준철 최고위원, 레나위원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 협약내용은 △전 세계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관련 연구과제 지원 및 개발 공동협력 △ 태권도 특화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태권도와 독해력 융합 교육선도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 △태권도계 재능기부 활동 △기타 양 단체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제반 사항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김경덕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은 ‘뭐니 뭐니’해도 코로나 펜더믹으로 어려운 지구촌 무도 태권도장의 경영난 해결이 최우선 과제다. 메타콜레스의 이지성 한국 바람직한 교육 연구소 소장과 미국에서 방한한 윤준철 최고위원은 과거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업적을 남긴 것으로 안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가 크다. 앞으로 우리 경태재단이 갖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과 연계해서 전 세계 무도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좋은 컨텐츠를 많이 개발하는데 전념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경태재단은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정해영 대표는 인사말에서 &rdquo

문화 | 송인웅 명예기자 | 2021-10-21 11:10

5급 상당 연구관은 월 8만원, 전문관은 최대 월 62만원으로 심한 격차국립환경과학원 및 화학물질안전원 소속 전문경력관은 규정 없어 미지급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진천)은 10월 20일 ‘특수 업무수당 개선을 위한 건의서’를 인사혁신 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연구직 공무원에 대한 특수 업무수당 인상, 국립환경과학원 및 화학물질안전원 소속 전문경력관이 특수업무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는 규정 신설이다.특수업무수당은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무원으로서 특수한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지급하고 있는 수당이다.연구직 공무원은 계급에 따라 연구사와 연구관으로 구분되며 통상적으로 연구사는 일반직 6급 상당, 연구관은 5급 상당 이상에 해당한다.현재 연구사와 연구관은 특수 업무수당 월 8만원을 동일하게 지급받고 있다. 3급 상당 직위에 임용된 연구관은 월 14만원을 지급받고 있는 실정이다.반면, 5급 상당 전문관은 매월 25~62만원의 특수업무수당을 지급받고 있다.근무기간 1년 미만은 25만원, 1년 이상 2년 미만은 28만원, 2년 이상 3년 미만은 35만원, 3년 이상 4년 미만은 46만원, 4년 이상은 62만원이다.연구 직 공무원은 「연구 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공무원은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에 따라 각각 임용되어 근무하고 있지만, 업무의 곤란성 및 난이도 등은 유사하다.아울러 연구관은 5급 상당 이상, 전문관은 5급 상당에 해당하므로 계급 간 차이도 사실상 없다.연구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책임·성과물 등을 감안할 때, 현재 낮은 수준의 특수업무수당을 지급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환경부노조 ′연구직 공무원 특수업무수당‵ 개선안에 따르면 연구사는 월 30만원 이하, 연구관은 월 60만원 이하로 인상해야 한다는 것이다.국립재난안전연구원처럼 국립환경과학원 및 화학물질안전원 소속 전문경력관도 감정 및 연구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사람은 특수업무수당을

문화 | 송인승 기자 | 2021-10-21 08:36

10월 초까지 에어컨 전원을 만지작거리게 하던 가을 날씨는 어느새 저만치 물러나고 갑작스러운 칼바람과 함께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처음 사회복무연수센터에 부임했을 당시엔 온 세상이 초록색으로 가득했건만 이제는 오가는 길에 단풍과 낙엽, 탐스럽게 익은 곡식과 과일들이 가득한 것을 보니 세월이 화살 같음을 실감한다.사회복무연수센터는 사회복무요원들의 기본소양과 복무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기관이다. 평소라면 젊고 활기찬 이십대 젊은이들의 열기로 가득한 공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전면 중단되고 모든 교육이 온라인쌍방향으로 전환되면서 표면적으로는 고요하고 적막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교육생과 강사, 교육운영관까지 컴퓨터 화면 속에서 다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환경에 저마다의 방식으로 적응 중이다.처음엔 카메라를 앞에 두고 다른 이를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 꽤나 어색했을 테지만 모두들 직접 얼굴을 대면했을 때만큼이나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주고 있다. 지면을 빌어 3만 6천여 교육생들과 2백 6십여 명의 외부강사, 그리고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노력중인 연수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연수센터는 지난 7월 19일 부로 제10중앙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되어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생활치료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충북도청과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민간 방역업체를 포함 70여명의 운영인력이 상주하며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된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다짐한 것이 있다.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살피고, 최선을 다해 지원해 주자. 몇 번을 고민하다 부탁하게 만들지 말고, 먼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이 되자.” 나는 이것이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이자 요즘 특히 강조되고 있는 청렴리더십의 기본값이라고 생각한다.사람들은 청렴이라고 하면 흔히 이해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받지 않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는 청렴의 다양한 얼굴 중 하나이다. 청렴의 기본은 공직자로서의

문화 | 손혜철 | 2021-10-20 11:21

골다공증이란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으로 뼈가 약해져서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 (WHO 정의)이다.나이가 들면서 낡은 뼈가 없어지는 속도만큼, 새로운 뼈가 다시 채워지지 않으면, 전체적인 골량이 감소하여 골다공증이 발생하며, 특히 여성의 경우는 폐경이 되면서 여성호르몬의 소실로 골량이 더욱 빠르게 감소하게 된다.2008~2011년 국민 건강 영양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22.4%, 골감소증의 유병률은 47.9%였으며, 골다공증 유병률을 성별에 따라 구별하여 보면, 남성은 7.5%, 여성은 37.3%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여성에서는 10세 단위로 연령이 증가할 때마다 골다공증이 2배씩 증가하여, 70세 이상 여성은 68.5% 가 골다공증 환자에 해당한다.따라서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이 있는 폐경 이행기 여성이나, 폐경 여성은 골다공증 진단을 위해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골밀도 측정의 표준검사는 이중 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이라고 불리는 DXA 검사이며, 누워서 시행하고 소요 시간도 5~10분 내외로 짧은 편이다. 요추와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여 가장 낮은 수치의 T 값을 기준으로 골다공증 여부를 판단하며, T 값은 나와 같은 성별의 젊은 사람의 골밀도와 비교한 값으로 T 값 -2.5 이하를 골다공증으로 정의한다.골다공증 골절은 50세 이상 환자에서 저에너지손상에 의해 일반적으로 골절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의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한 골절로 정의한다. (2015년 대한골대사학회)50대에는 손목골절이 주로 발생하고, 고령으로 갈수록 대퇴골절과 척추골절의 발생률이 증가한다. 50세 여성이 일생 동안 골다공증 골절을 최소 한 번 이상 경험할 확률은 59.5%로 남성의 23.8%보다 약 2.5배 높게 나타났다.국내에서 골다공증 골절이 매년 9.4% (2008~2011년) 증가하고 있고, 골다공증 골절의 경제적

문화 | 손혜철 | 2021-10-20 10:35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독도의 날(10/25)을 계기로 독도 교육 주간을 설정하여 주말 관람객 교육과 온라인 교육 ‘내손안의 독도’를 다음과 같이 무료로 개최한다.교 육 개 요〇 독도의 날 관람객 교육- 일시 : 2021. 10. 23.~24, 30~31. 11:00~16:30- 장소 :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뒤편- 내용 : 독도 전시 관람 및 독도 체험활동- 참가방법 : 교육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무료)〇 독도의 날 내 손안의 독도 9~10차 교육- 일시· 초(고) 2021. 10. 20~10.22. 10:00~18:00· 초(저) 2021. 10. 27~10.29. 14:00~16:00- 플랫폼 : 인스타그램(계정 id는 교육 1일 전 알림)- 내용 : 독도의 역사와 자연, 독도지킴이 동화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공포된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를 기념하고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한 날로, 독립기념관에서는 전시물 현장관람 및 온라인 교육을 통한 학습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알아볼 수 있다.독도의 날 관람객 교육 참여 가족은 독립기념관 독도학교에서 제공하는 교구재를 활용하여 독도전시물을 자율적으로 살펴본 후 ‘나만의 독도를 만들기!’, ‘나의 독도사랑을 표현하기!’등의 체험활동을 사전예약 없이 교육 당일 현장 무료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내 손안의 독도 교육 참여 가족은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통해 교육 기간 동안 사전에 배부된 교구재를 활용하여 독도의 자연·역사·독도지킴이 동화(이사부·안용복·홍순칠과 독도의용수비대)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독도의 날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영토주권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21-10-19 10:40

“무덕관중앙계승회(중앙의장 송봉섭, 중앙회장 이주환, 조직위원장 오노균)”에서 주관하는 “무덕관 창립 제 76주년 기념식”이 내달 6일(토) 충북 청주 무덕관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선각자 황기선생의 1926년 수박기 입문, 1936년 남만주에서 전통무예 수련, 1945년 해방과 서울 용산에서 창설한 무덕관을 기념하기위해 개최된다.이번 무덕관 창립 기념식은 그동안 수박도, 당수도, 태권도 무덕관으로 발전해 오면서 “44주년 기념식을 1989년 타워호텔”에서, “50주년 기념식을 1995년 하림각”에서 개최한 이후 “26년 만에 개최된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행사관계자는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역체계구축과 황기 선생의 무덕관 창립에 따른 무형의 자산을 발굴하고 선후배간 친목을 공고히 하는 의미가 있는 축제다.”면서 “명MC 김준모의 사회로 무덕관기 헌정, 황춘성 원로고문 개회사, 무덕관 헌장낭독, 기여자표창 및 발전기금기탁, 무예도보통지(권법)영인본 기탁,임원 임명장수여, 기념사 및 축사와 현악3중주공연, 무덕관 핀뱃지(badge)달기,기념 오찬 순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무덕관중앙계승회’는 “국기 태권도의 민족무형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지고지순으로 무인이 갖추어야할 권위와 덕망으로 무도의 덕을 숭상하는 무덕관 헌장을 선양하고 계승하고자 무덕관 선후배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난 7월3일 창립한 자생단체”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 하고 있으며 “무덕관(수박도 당수도 태권도)의 무예수련으로 구전 또는 교본으로 전해오는 전통무예 권법과 고대심신 수련법(활인심방, 팔단금, 수벽치기)등을 사범연수를 통해 발굴 계승하고 회원 상호 간 친교를 주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 | 송인승 기자 | 2021-10-18 23:02

호국불교를 바탕으로 명맥을 이어 내려오던 불교 무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불교태권도연맹" 창단이 추진되고 있다.그동안 타 종교에는 종교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단체들이 있으나 유일하게 불교계에서만 태권도 단체가 없었다.이런 가운데 국기 태권도로, 과거부터 내려오던 호국불교무술을 태권도와 교류하여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불교무술에 대한 연구와 국기 태권도를 통한 포교 활동을 높임으로서 태권도의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불교태권도연맹 결성이 추진된 것.특히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 인접 국가인 부탄에서의 태권도의 인기가 K-POP의 영향과 함께 상승하고 있고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불교 태권도연맹 창단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불교 태권도연맹의 초대 총재로 속 가명 홍권표(법명 : 지승) 스님이 초대 총재로 추대되었다.초대 총재인 지승 스님은 과거 해병대 부사관 출신으로서 군 복무 시절 태권도 교관으로 활동하면서 군 태권도발전에 기여 하였고,전역 후에도 꾸준히 후배양성에 매진하면서 품세를 이용한 호신술을 개발하여 사설 경호원들에 보급하였다.또한, 출가 후에도 중국의 북소림사(사평),사이판(북마리아나제도), 태국, 방글라데시 등 해외에 태권도의 우수성과 태권도를 통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려왔다.지승스님은 "이번 불교 태권도연맹 창단을 계기로, 호국불교의 정신을 이어 국기 태권도 발전에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승스님은 "무덕관 중앙 계승회의 오노균 조직위원장의 종교 종파를 떠나 진정성 있는 필요성설파에 감동했다"며 "오위원장의 적극적인 지지와 조언에 힘입어 창단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문화 | 손혜철 | 2021-10-18 23:0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채석용 출판사 : 소울메이트이 책은 ‘책에게 질문을 던지는 소통의 책 읽기 노하우’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우리는 책을 읽을 때 얼마나 질문을 하면서 책을 읽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수많은 인물을 만날 수 있고, 수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보물중 최고의 보물이다. 이런 보물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책과의 올바른 소통이라는 게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메시지이다.철학박사인 저자가 제시하는 재미있는 독서법의 핵심은 ‘소통’이다. 책과 줄기차게 소통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면 책 읽기는 더 이상 지루한 의무가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게 핵심이다.따라서 이 책은 엄청난 독서를 과시하는 사람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독서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이 책은 크게 두 단원으로 나누고 각 단원마다 3개 장으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단원은 나를 성장시키는 소통의 독서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데, 1장에서는 독서의 의미와 독서를 하는 진정한 방법인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장은 소통의 독서를 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3장에서는 즐겁게 독서를 하기 위한 여러 도구와 마음가짐을 담고 있다.그리고 두 번째 단원은 나를 성장시키는 분야별 독서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4장에서는 문학책 읽는 법을 다루고 있으며, 5장에서는 역사책 읽는 법을 담고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철학책 읽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이 책의 구성을 통해 책은 혼자 읽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어야 건강하고 오래 살듯이 많은 사람과 책에 대해 생각을 나눠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배울 수 있다.이 책에서 제시하는 재미있는 독서법의 핵심은 ‘소통’이다. 책과 줄기차게 소통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면 책 읽기는 더 이상 지루한 의무가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될 수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10-18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