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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융복합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허브구축’ 2차년도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180억 원을 투입, 건물·장비·인력 등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 종합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융복합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허브구축 2차년도 사업은 지난해 산업부의 지역공모 사업에서 선정, 기술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로 디스플레이산업의 성장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따라 도는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를 중심으로 전자부품연구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디스플레이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구축과 기업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2차년도 사업에서는 융복합 디스플레이 신 시장을 차량용, 상업·건축용으로 세분화하고, 각 영역에서 도내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융·복합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종합 허브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종합기술 지원, 기술표준화, 핵심기술 지원, 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이외에도 도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개발과 시장선점을 위한 R&D 및 인프라 구축 등에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연차별로는 지난해 30억 원을 투입, 기 구축 및 보유장비를 활용한 시제품제작 및 기술지원을 수행했다.이로써 시제품제작 및 공정처리 8건, 측정·분석, 평가·인증 11건, 핵심기술지원 9건, 애로기술지원 6건, 기술·정보 제공 및 기술·특허 분석 13건,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8회 운영 및 전문인력 232명 양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건축·장비 등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올해에는 건물증축 공사가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건축·장비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시제품제작 및 측정·분석 신규 장비구축을 통한 융복합 기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신시장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을 펼친다.이외에도 올해에는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6 16:23

충남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은 고온기 구기자 낙화 방지와 고품질 열매 다수확을 위해서는 하우스 내 환기 관리에 신경 쓰고, 곤충을 통해 수정률을 높여야 한다며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5일 청양구기자시험장에 따르면, 구기자는 바람에 의한 풍매 수분율이 1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꿀벌 등 곤충에 의한 충매 수분이기 때문에 개화기 화분을 매개하는 꿀벌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구기자는 최근 비가림 하우스 재배가 증가하면서 하우스 내 꿀벌 등 곤충 유입이 많지 않은 데다, 활동도 활발하지 못해 수정률이 떨어지고 낙화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고온기 비가림 하우스 내 온도가 40℃ 이상으로 올라가면 암술머리에서의 화분 발아가 불량해지고, 화분관 신장도 멈춰 낙화 현상을 촉진시킨다.따라서 고온기에는 하우스 천장에 개폐시설을 설치해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하며, 개화기 수정률 제고를 위해 꿀벌 등 방화곤충을 인공 방사해야 한다.또 자가화합성 구기자 품종인 ‘화수’를 식재하는 것도 비가림 하우스에서 수정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 윤덕상 구기자팀장은 “고품질 구기자를 더 많이 수확하기 위해서는 개화기 낙화 현상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며 “고온기 낙화 현상이 심하면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고온기 구기자 관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s://cnnongup.chungnam.go.kr/main.cs)를 통해 확인하거나, 청양구기자시험장( 041-943-1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48

때 이른 불볕더위로 충남도 내 오존 농도가 연일 상승하며,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도 급증하고 있다.5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 들어 도내에서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모두 8차례로 집계됐다.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상황을 보면, 지난달 26일 천안과 아산, 보령, 서천, 부여 등 5개 지역에서 최고 0.124ppm을 기록하며, 첫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이틀 뒤인 같은 달 28일에는 서산과 서천에서 0.120ppm으로, 지난 1일에는 천안에서 0.129ppm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이는 지난해에 비해 21일 일찍 발령된 것으로, 오존주의보가 급증한 것은 오존 생성 최적의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더위가 일찍 찾아온 가운데, 습도가 낮고 공기흐름이 정체되어 오존 농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오존은 일사량이 높을 때 자연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동차 배기가스 등 대기 중에 배출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등이 강한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오존 농도를 증가시킨다.자극성 및 산화력이 강한 기체인 오존은 두통과 기침, 눈이 따끔거리는 현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폐기종 및 천식을 악화시키는 등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오존경보는 대기 중 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 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경보 시에는 노약자와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주민들은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또 오존 중대경보 발령으로 대기오염을 긴급하게 줄일 필요가 있는 경우, 자동차 운행제한이나 사업장 조업 단축 등 도지사의 조치를 따라야 한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주의보 발령상황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 중으로,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나 도 보건환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47

충남도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한 결과 폐수·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자가측정 미이행 등 위반행위를 한 사업장 30곳을 적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25곳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했다.도는 환경보전과 환경지도팀과 도내 각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 9개조 18명으로 단속반을 구성,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이 이뤄지도록 시군별 합동·교차 단속을 실시했다.이번에 적발된 환경오염 위반 행위는 주로 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아니하고 배출할 수 있는 비밀배출구를 설치하는 행위나 대기오염물질이 새어 나가는 배출시설을 방치하는 행위 등이다.이외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실시해야 하는 자가측정을 미이행한 사례도 적발됐다.도는 적발 사실에 대해 위반 사안별로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충남도 실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점검결과 환경오염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46

충남도가 ‘2018년 충남 우수브랜드 쌀 선정 평가’에서 아산시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등 4개 브랜드가 충남을 대표할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충남 우수브랜드 쌀 선정 평가는 도내 쌀 품질의 고급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가 지난 2016년부터 주최·주관하는 평가다.올해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 중 대표 브랜드가 있는 11개 시·군, 대형 쌀 가공·유통업체(이하 RPC) 28곳이 참여했다.이번 평가에서 도는 시설, 청결도 등 현장평가와 양곡관리법 위반 사항, 품질표시사항, 수출 사례 등을 점검했으며, 도 농업기술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쌀에 대한 품종순도, 미질, 밥맛 등에 대해서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 아산시 영인농협RPC에서 생산되는 ‘아산맑은쌀’은 쌀의 품위평가, 삼광벼 단일품종 등에서 고루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에 선정됐다.특히 아산맑은쌀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고, 전국대회에서도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어 함께 공주시 ‘고맛나루쌀’, 서천군 ‘서래야쌀’, 당진시 ‘해나루쌀’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우수 브랜드에 선정된 RPC에 대해서는 2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이후 각종 홍보·판촉 행사 참석이나, 시설 투자 사업 시 우선 지원된다.도 관계자는 “충남쌀 우수브랜드 평가를 통한 RPC간 품질 경쟁으로 충남 우수브랜드들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쌀을 생산하기 위해 충남도와 농민, RPC가 힘을 모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45

충남도가 도내 거주하는 부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해 지난달 28일과 31일, 이달 1일까지 진행한 ‘1박3일 부부힐링캠프’를 성대하게 마쳤다.이번 부부힐링캠프는 도의 공모사업으로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 충청지부가 맡아 일과 육아를 벗어나 부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에 앞서 지난달 28일 사전 모임에서는 부부성격유형검사를 실시, 그동안 서로에 대해 알지 못해 오해했던 부분을 이해함으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을 계기가 됐다.이어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된 부부힐링캠프에서는 부부관계와 소통 훈련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상처와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16쌍의 부부들은 지난달 31일 태안 팜카밀레 허브농원에서 부부만의 시간을 보낸 후 만리포로 이동, ‘행복한 관계와 소통을 위한 부부성교육’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부부의 성이란 마음과 생명을 나누는 것이며, 일생을 통해 에너지와 기쁨을 주는 성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날 강의에서 성적 갈등으로 이혼까지 고려했던 한 참가자는 “이번 부부성교육으로 아내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는 평소 대화와 존중으로 더 사이좋은 행복한 부부로 거듭날 것 같다는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소나무 달빛 바다 콘서트’에 이어서는 최철환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장을 초청, 부부관계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관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언폭력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던 한 참가자는 드라마치료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간 고통을 겪었을 자녀와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캠프 2일차인 6월 1일에는 천리포 수목원에서 부부만의 시간으로 그간 다 하지 못했던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43

충남도 대표 농특산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에 참가한다.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명품‧특산물관을 비롯해 지자체 비즈니스관, 명품‧특산물 향토기업관, 이벤트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페스티벌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판매 뿐만 아니라, 농산물 생산업체와 기업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충남 명품·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농사랑은 서천한산식품, 소금이오는소리, 아산약선마을, ㈜아보에프엔씨, 해맞이식품, 해미진한과 등 총 6개 업체의 참가로, 한과, 옻꿀, 아보카도오일, 천일염등을 전시·판매한다.특히 농사랑은 현장판매가 단순히 1회성 구매로 끝나지 않고 차후 농사랑의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농사랑 쇼핑몰 가입을 유도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 이번 페스티벌 기간에는 백화점, 마트, 홈쇼핑 등 국내 대형 유통망 바이어 및 MD와 1:1 구매 상담회를 진행, 향후 실질적인 계약 및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도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참여를 통해 충남 농특산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사랑 회원을 늘려 판로를 확대하고 농사랑의 브랜드파워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42

충남도가 해외 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사업(K2H 프로그램)을 전국에서 가장 잘 추진한 광역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적교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로부터 상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도의 이번 수상은 K2H 프로그램 발전 및 안정화, 지방정부 차원의 글로벌 인적교류 저변 확대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K2H 프로그램은 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 중인 사업으로, 국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차세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도는 지난 2004년부터 15년 동안 총 50명의 해외 자치단체 공무원을 초청, K2H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도는 매년 6개월 동안 해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언어·문화·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 친(親)충남·지(知)충남 인사를 양성해 도와 해외 교류단체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해 왔다.도 관계자는 “연수 과정 동안 해외 공무원 연수생들이 충남의 매력을 알 수 있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각 공무원의 관심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직무 연수를 실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상을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K2H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코트야드메리어트타임스퀘어호텔에서 열리며,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도와 강원도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천안시와 경기 고양시, 전남 여수시, 경북 봉화군 등 총 6개 자치단체가 각각 상을 받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42

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유익환 도의회 의장 및 도내 환경단체 회원과 기업체 임직원 등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세계 환경의 날은 환경보호에 관한 전 세계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UN)이 정한 기념일로, 올해는 ‘플라스틱 공해 퇴치’를 주제로 세계 각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이날 도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및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 시상이 열려 총 20명의 유공자와 8개 기관·단체가 표창을 받았다.특히 이날 기념식이 열린 도청 본관 4층 복도에서는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사진으로 살펴보는 전시회가 열려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남궁영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플라스틱은 우리생활에 편리함을 주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최근 중국발 재활용품 수거 혼란을 교훈삼아 플라스틱 공해 퇴치를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이어 남궁 권한대행은 “충남도는 깨끗한 충남 만들기 사업 추진은 물론, 1회용품 줄이기 및 전기·에너지 정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세계환경의 날을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이날 기념식에서는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쿨맵시 캠페인 △야생동물 로드킬 예방 홍보 △적정기술 전시·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한편, 도는 환경의 날과 연계해 △아산시 송악면 궁평저수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서식지 정화활동 △태안공영버스터미널 저탄소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등을 개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38

충남도가 5일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전국 최초로 ‘부단체장, 소방서장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 현장대응기관 간 상황공유 및 대응, 지원·응원 절차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과 통합지원본부 간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 최고책임자인 시·군 부단체장과 소방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김영범 도 재난안전실장과 이창섭 도 소방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훈련은 먼저 재난 관리 리더십, 긴급구조통제단과 통합지원본부 간의 협업체계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복잡도와 혼잡도가 높은 전통시장 화재 발생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된 상황을 가정해 지휘관으로서 의사를 결정해 실행하는 토론훈련을 실시했다.특히 토론훈련은 △현장비상대응기구 가동절차 △사상자 관리 체계 △재난 현장 언론 대응 방법 △긴급구조통제단과 통합지원본부 간 역할 분담 등 재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직접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토론훈련 후에는 도내 15개 부시장·부군수, 소방서장 등의 참여로 충남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지진 등 안전 체험도 실시했다.김영범 도 재난안전실장은 “평소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수습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통제단과 통합지원본부 간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도는 평상 시 지휘관들의 재난 대응 및 수습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반복적인 대비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실·국장과 과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 지휘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과 평가를 실시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37

충남도가 농업직불금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생태환경 프로그램 시범사업’이 식량자급 확대, 농업생태 복원·향상, 농촌경관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도는 5일 청양군 화암마을에서 농업생태환경 프로그램 시범사업 최종 성과보고회를 열고, 충남연구원이 도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추진한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 공개했다.농업생태환경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 도가 제안한 농업직불금 제도개선 방안으로, 농업·농촌 유지와 보전을 위해 주민 주도로 지역 환경과 생태 개선 활동을 벌이고, 이행결과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도는 농업생태환경 프로그램의 타당성을 입증하고 세부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연구원을 통해 도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모니터링 및 성과분석을 실시했다.성과분석 대상 마을은 보령 장현마을과 청양 화암마을로, 이 곳에서는 지난 2년간 마을쓰레기 수거·재활용, 방목 및 전래유산 복원 등 공동 활동과 토종씨앗 재배 및 채종, 볏짚환원 및 둠벙조성 관리 등 개별 활동을 진행했다.분석 결과 충남연구원은 농업생태환경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통해 식량자급 확대, 농업생태 복원·향상 및 농촌경관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고했다.특히 충남연구원은 식량자급 측면에서는 토종씨앗 재배 및 채종이 확대되고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농민들의 자발적 참여의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농업생태 측면에서는 농지 내 수목유지 및 식재를 통해 생태순환이 활성화되고 논의 유기물 함량이 증대됐으며, 논 휴경과 둠벙 조성을 통해 주변 생태계가 다양해졌다고 보고했다.또 농촌경관 측면에서는 마을 내 쓰레기 분리수거 및 소각이 급격히 줄고, 마을자원 발굴과 기존 마을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농촌경관사업이 제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마을주민들도 친환경적인 농업활동과 마을환경·경관 개선 노력을 통해 마을이 깨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36

충남도가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산업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열고, 미래먹거리 신산업 발굴 및 기획 관련 컨설팅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이날 설명회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도내 낙후된 시군을 중심으로 숙원사업 발굴 및 사업기획 지원을 추진하고, 기존 신산업프로젝트 발굴 과제를 시군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에 따르면, 충남은 국내 GDP 전국 3위로 지역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천안, 아산, 당진 등 서북부지역에 산업기반·인구, 일자리가 집중돼 있어 지역균형발전이 시급한 실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난 6년간 발굴한 기획과제 중 미래유망 사업을 중심으로 39개 과제를 선별, 시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시군에서 내부적으로 고민해왔던 신규 과제를 신산업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 단계에서부터 보다 면밀한 컨설팅을 지원했다.도는 2012년부터 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연구단과 공동으로 신산업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0개 내외의 신규프로젝트를 발굴해 과제기획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주요 발굴과제 사업화 성공 사례로는 △수소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사업(708억, 예타사업)을 포함해 △융복합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허브구축(180억) 등이 소개됐다.또 △이차전지관리시스템(BMS) 기반구축사업(180억) △건강맞춤 미래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플랫폼 구축사업(155억) △충남 금속소재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190억)도 사업내용을 공유했다.충남테크노파크 미래산업기획연구단은 충남 주력기반 및 미래성장산업의 성장 모멘텀 발굴 및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미래신산업 발굴 및 기획, 주요 전략산업 정책연구 및 중장기 발전방안수립 및 네트워킹 등을 추진하고 있다.오왕진 도 산업육성과장은 “충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 중심의 성장을 뛰어넘어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발굴해야하는 중요한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36

충남도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컨트롤타워로서 민관 협의체인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발족,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분야별 전문가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별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도 정책자문위원회 산하 기구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지역단위 대응계획 마련과 전문가 자문을 통한 도정 운영을 위해 가동된다.이날 회의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특별위원회 출범행사로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충남연구원 미래전력연구단(단장 송두범)이 ‘4차 산업혁명 대비 지역산업 연구’를 발제했으며, 4차 산업혁명 대응단 발굴과제 및 산학연 네트워크 발굴과제에 대한 설명이 실시됐다.특히 이날 특별위원회는 도가 4차 산업혁명 대응과제로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한우사양관리시스템 △지하수 스마트관리 시스템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한우사양관리 시스템은 분만 예측·질병관리 등 가축의 생체리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지하수 스마트관리시스템은 가뭄극복·물관리 정책을 위해 도입·운영 중이다.이어진 회의에서는 도가 4차 산업혁명 대응과제로 구상 중인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 △폐기물 수거 최적화시스템 등 신규 사업에 대한 자문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날 위원들은 4차 산업혁명의 원천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보다는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선진 대응사례 등에 대한 정보공유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정책 추진방안과 4차 산업혁명 선진사례, 업계동향 등을 함께 공유해 나아가기로 했다.도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시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5 20:35

충남도는 4일부터 도내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5년 마다 실시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1998년 4월 장애인등편의법 시행 이후 신축·증축·개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있었던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물과 공중이용시설, 공원, 공동주택 등 9000여 곳이다.이 중 읍·면·동사무소와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종합여객시설 등은 건축 시기와 무관하게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조사원들이 직접 대상 시설을 방문해 △주 출입구 접근로·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단차 등 매개시설 △출입문·복도·계단 또는 승강기 등 내부시설 △화장실·탈의실 등 위생시설 △점자블록·경보 및 피난 설비 등 안내시설 △관람석·접수대·매표소 등 기타 시설 등이 기준에 맞게 설치됐는지 여부를 살피게 된다.이를 위해 도는 총 67명의 조사원을 시·군별로 선발, 지난달 31일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조사 결과는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으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시설이 미흡한 경우 시정 명령 등을 통해 개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하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며, 조사 결과는 편의증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조사 대상 시설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4 17:18

충남도가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총괄하는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이 내포신도시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도는 4일 내포센텀시티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K-water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은 지난 1월 조직개편 시 충청지역지사를 충청현대화사업단으로 명칭을 변경, 이번에 충북 청주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 및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한 유수율 제고를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2028년까지 도내 11개 시군에 추진된다.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은 단장 외 3개 센터, 6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산해수담수화사업 △충남 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 내포 이전으로 물관리 효율화를 위한 광역-지방 통합운영방안 마련 등 도내 물 현안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궁영 권한대행은 “충청현대화사업단 개소는 가뭄 등 물 문제 해결과 도민의 물 복지 실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대산해수담수화 사업 등을 통해 도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6-0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