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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과 버섯산학협력단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버섯파리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며, 방충망 설치 등 발생 초기 예방 관리를 위해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이달 초 양송이 주산지인 부여에서 실시한 버섯파리 발생 실태 조사 결과, 버섯파리 성충 밀도는 150×250mm 평판 트랩 당 164마리로 지난달에 비해 18% 증가했다.이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버섯파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산란율 및 부화율이 증가하고, 세대 주기가 단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양송이 재배농가에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긴수염버섯파리의 경우 암컷 한 마리가 100여개의 알을 낳고, 온도가 16℃에서 20℃로 높아지면 산란 및 부화율은 약 20∼30% 이상으로 증가하며, 성충이 되기까지의 기간이 10일 정도 단축된다.버섯파리 유충은 버섯 배지와 균사를 직접 가해하고, 심한 경우 버섯 자실체 속으로 파고 늘어가 피해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수확량이 25% 이상 감소한다.버섯파리 성충은 양송이가 자라는 균상을 옮겨 다니면서 병원성 세균이나 곰팡이로 균상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2차적인 피해를 일으킨다.버섯파리는 봄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외부 온도가 높을 때 급증하고, 작기별로는 종균 접종 이후 균 배양 기간 중 밀도가 늘어나면서 유충과 성충에 의한 피해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한다.특히 종균 접종 후부터 3∼4주에 걸쳐 유입된 버섯파리에 의한 피해가 가장 크게 나타나므로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또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배지 제조 온도를 60℃에서 6시간 정도 유지시켜 병해충을 제거하고, 재배사 내 끈끈이트랩을 설치해 버섯파리 밀도를 감소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버섯산학연협력단장 이병의 교수는 “재배사 내로 들어온 버섯파리는 급속히 증가하므로 출입구와 환기창 등에 버섯파리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0.5㎜이하 방충망 설치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이병주 버섯팀장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5 09:11

충남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는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PLS)에 대비해 ‘인삼안전관리대책’을 수립, 현장 실태파악부터 현장지도까지 단계별 대책을 추진한다.PLS(Positive List System)란 국산 또는 수입식품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일률기준(0.01㏙)으로 관리해 원칙적으로 미등록 농약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다.PLS에 대비해 현장에서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인근 재배지로부터의 농약 비산, 전작물에 사용된 농약의 토양 잔류로 인한 식물 흡착 등 비의도적인 오염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특히 인삼은 비산과 전작물에 의한 토양오염 뿐 아니라, 다년생 작물 특성상 현행 기준으로 4∼5년간 사용해온 농약에 의한 부적합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도 친환경농산과는 ‘충남 인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도 농산물유통과,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재)국제인삼약초연구소, 인삼농협 및 연구회와 함께 TF를 구성, 농업인 피해 최소화 및 인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도는 우선 수삼 및 인삼 가공품의 안전성 검사 시 PLS 기준을 적용, 예상되는 부적합률 및 피해규모를 산출하고, 인삼 재배 예정지의 토양을 분석해 오염정도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또 농업인, 농약관리인, 유통인을 대상으로 PLS 인식여부와 재배지 유형, 농약구입·판매 경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취약지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해 PLS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2단계로 인삼재배 현장에 맞는 전용 교육자료를 제작해 제도시행 전까지 도내 전 인삼재배농가와 농약관리인, 유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또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하고 현장농업인·전문가·인삼 관련 관계자 토론회를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 PLS에 공동 대응해 나아간다는 전략이다.중장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5 09:08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의 ‘천안호두 코스메슈티컬 및 생활용품 개발 육성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 풀뿌리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 고부가가치 R&D를 통한 제품개발과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 지역기업 매출신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통합형 기업지원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은 천안지역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 오일 제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개발을 추진한다.사업비는 3년 동안 국비 9억 원을 포함, 총 14억 4000만 원이 지원된다.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관계자 워크숍과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했고, 신규 사업 평가에서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해 최종 선정됐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천안 호두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로, 지역 밀착형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풀뿌리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그간 풀뿌리기업 육성 사업으로 ‘프리미엄 온천수 기반 코스매틱 제품 글로벌 명품화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 지역 내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풀뿌리기업 지원에 노력해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5 09:07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기록의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활동의 일환으로, 도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료수집 활동을 전개한다.도에 따르면, ㈔한국산림정책연구회는 지난 11일 ‘제8차 추진위원 연찬회’를 열고,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기록을 내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추진하기로 결의했다.대한민국의 산림녹화 사업은 당시 시대적인 소명과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돼 이룩한 결실이며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운 성과로, 지금이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의 적기라는 판단이다.이번 유네스코 등재 활동에는 도내에서 현종성 전 산림녹지과장, 김승환 도 산림행정팀장, 배후식 홍성군산림조합 전 상무 등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한다.특히 도는 1967~2000년 기간을 중점 조사하며 도청과 산림자원연구소, 도내 시·군 산림부서, 산림조합 등을 통해 자료수집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다만, 산림녹화 기록물 수집은 우리나라 산림녹화 성공의 근간이 되는 민간 차원의 기록물과 공공기관 기록물을 찾는 작업으로, 1960~1990년대 민간 기록문서와 관련 자료들이 폐기되거나 망실되어 자료의 수집에 애로가 많은 실정이다.수집 대상 기록물은 1960~1990년대 범국민 식수운동, 황폐지 복구, 치산녹화, 연료림 조성, 화전 정리 등의 산림녹화와 관련된 산림계 조직문서, 사진, 영수증, 표창장, 화전민 정착기금, 업무일지, 수료증, 표창장 등이다.수집 작업은 소장자기 해당 시·군으로 연락하면 추진위원이 방문, 사진촬영 등 자료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본은 소장자가 보관할 수 있다.문경주 도기후환경녹지국장은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개발도상국의 무분별한 산림개발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계의 파괴와 사막화를 막는 역사적 작업”이라며 도민과 자료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세계기록유산이란 유네스코가 고문서 등 전 세계의 귀중한 기록물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1997년부터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5 09:06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결과를 발표하였다. 경선결과는 양승조 의원 53.24%(현역의원페널티 –10%적용), 복기왕 후보 46.76% 득표로 양승조 의원이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되었다.경선결과를 전달받은 양승조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되어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마지막까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복기왕 전 아산시장과 엄중한 결단을 내려준 박수현 동지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마지막으로 “치열한 경선을 거쳤지만, 이제부터는 원(ONE)팀으로 차분히 본선에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충남을 넘어 문재인정부의 성공까지 제가 앞장서 이루겠다”라며 본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충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충남도지사 예비후보 경선을 넘어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것은 전적으로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의 성원 덕분입니다.오는 6월 13일 제7회 동시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로 당선돼 오늘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가슴 아픈 도민의 마음을 위로하겠습니다.또한, 마지막까지 선의의 경쟁으로 함께한 복기왕 전 아산시장과 엄중한 결단을 내려준 박수현 동지께도 감사함과 위로를 전합니다.이제 우리는 한 팀입니다. 충남에 대한 애정과 진심은 우리 모두가 매한가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이젠 그 열정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본선에 임해야 합니다. 원(ONE)팀으로 거듭나야 합니다.오는 지방선거는 충남도지사 후보인 저 혼자만의 선거가 아닙니다.충남 도내 15개 시장 군수와 비례를 포함해 42명의 충남도의원, 171명의 시·군의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정부와 시간을 같이합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4-13 23:00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꽃비가 내리는 충청남도역사박물관 야외 특설 무대에서 「一人一色 화요사랑방」 손님을 맞이했다. 2015년부터 충현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사랑방 프로그램은 정겨운 공동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아 왔다. 이종수 원장은 “예년보다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기온마저 떨어져 외국 출장 중에도 걱정이 많았었는데, 아직까지 꽃잎을 품고 있어 참 다행입니다.”라고 하여 노심초사한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봄꽃과 어우러진 박물관의 고즈넉한 풍경 아래에서 존경하는 최창석 공주문화원장님과 관람객 여러분,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하고, 객석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사랑방 첫 손님으로 무대에 오른 최창석 공주문화원장은 「세상은 넓고 느낄 것은 많다」라는 주제로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았다.최 원장은 공주 수청골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전주 최씨 충익공파의 종손으로서 어려서부터 4대 봉사를 지내왔다. 예법을 중시하는 가풍에도 최원장의 낙천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성격은 여행에서 깨달은 ‘긍정 에너지’에서 비롯되었다. 나홀로 배낭여행을 결심하고 대천을 향해 집을 나서는 중학교 2학년생의 심정을 상상해 보라. 혼자 떠나는 여행은 쉽지 않지만, 값진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자기발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여 동네방네 ‘최 삿갓’이라는 소문도 났다. 최원장이 20대 초반 치악산 비로봉에 올라 지은 시가 눈길을 끈다.산첩첩 운첩첩에 인세도 첩첩인데치악의 비로봉은 거칠 것이 없구나두어라 내 인생도 거칠 것이 없어라나홀로 여행은 육순이 넘어서도 계속되었다. 평소에 세계 일주를 꿈꿔온 최원장은 퇴직 후 세계여행을 계획했다. 인터넷으로 모집하는 다국적 배낭여행팀에 합류하여 미 대륙횡단을 시작으로 유라시아횡단, 남미 종단의 험난한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3 15:52

충남문화의 계승발전 및 백제문화 협력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 (재)충남문화재단,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등 충청남도 4개 출연기관이 손을 잡았다. 정찬국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 직무대행,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신현보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종수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13일 오전 11시 부여군 규암면 소재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충남 역사·문화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4개 기관은 △충남의 역사·문화 진흥, 지역의 문화발전 △충남의 역사·문화 진흥, 콘텐츠 공유 △충남의 역사·문화 조사·연구의 심화, 인적네트워크 강화 △백제의 역사·문화 보존·전승하기 위한 상호교류 △상호간 지식·정보·문화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도모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백제문화제 등 각 기관이 주최하는 공식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이를 협약서에 담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공동의 정신인 충남문화의 계승발전, 백제문화의 심화 연구 등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하는 충청남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토대”라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4개 기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3 15:49

충남도가 도내 쇠퇴한 원도심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대응한 전략계획을 수립, 향후 5년간 50곳 이상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비를 지원해 쇠퇴하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5년간 전국 500여 곳에 50조 원을 투자한다. 특히 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정 권한 중 2/3가 광역으로 대폭 이양되고 공모 준비기간도 짧은 만큼, 지자체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참여를 준비 중인 시·군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책 방향과 사업추진 계획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공모사업 대상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국토교통부 박준형 도시재생역량과장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정책방향 △국토부의 올해 사업계획 등을 설명하고, 올해 공모 대비 및 추진전략을 제시했다.박준형 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계획 수립부터 선정 이후 추진까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성패가 달려 있다”면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전략 마련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최근 청년 아이디어와 주민인력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전국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산광역시 이바구캠프 박은진 대표가 ‘도시재생+사회적경제(마을기업) 운영사례’를 발표했다.도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민간과 공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주도해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라며 &ldqu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3 15:48

충남도가 학교급식 공동구매 품목을 활용한 바른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자 ‘충남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1, 2차로 나눠 실시되며, 1차는 전통장류를 소재로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2차는 밀가공품·콩나물·두부 등을 소재로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1차에서는 고추장, 된장국간장 등 전통장이 가지고 있는 짠맛을 줄이기 위한 특별 노하우가 있는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2차는 도내에서 생산된 밀을 이용해 만든 가공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제출하면 되며, 심사는 밀가공품, 콩나물, 두부 등 품목별로 따로 실시된다.응모는 개인·단체 부문으로 나눠지며, 개인 부문은 도내 초·중·고에 재직 중인 현직 영양교사, 영양사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단체 부문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각 차수에 맞춰 전통장류, 밀가루가공품, 두부, 콩나물 등 학교급식 광역 공동구매 품목을 활용한 레시피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신청서, 응모 레시피, 만족도를 작성해 이메일(bgr01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응모작 중 주재료의 사용비율과 학교급식 활용성 등을 평가해 각 차당 10편의 우수작품을 선정, 충남넷 홈페이지(www.chungnam.go.kr)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연말 별도의 시상식을 가질 예정으로 도지사 표창 및 도교육감표창과 총 440만 원의 상금(상품권)을 수여한다.도는 우수작품을 책자로 발간해 도내 각 학교로 배포해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충남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대회를 통해 충남도 특색사업으로 진행 중인 전통장류 이용이 늘고 도내 로컬푸드의 이용이 확대되는 등 지역 농산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 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2 16:38

충남도가 ‘도민이 주인인 도정’ 확대 구현을 위해 혁신과제를 발굴키로 하고, 도민들로부터 온라인을 통해 제안 받는다.12일 도에 따르면, 혁신과제 발굴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을 위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 계획 확정·발표에 따라 도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혁신과제를 찾기 위해 추진 중이다.발굴 대상은 환경과 농어업, 복지, 경제, 건설, 교통, 문화, 체육 등 도정 전 분야다.혁신과제 접수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를 통해 하면 된다.도는 충남연구원 연구진과 행정혁신위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혁신과제 선정 TF를 구성, 접수된 혁신과제를 대상으로 오는 19일 1차 선정 작업을 진행한다.선정 기준은 사회적 가치, 도민 참여 및 협력 확대 과제, 도에서 추진 가능한 신규 과제 등이다.혁신과제 선정 TF에서 1차 선정한 과제는 다시 도 홈페이지에 게시, 도민 추천이 많은 과제를 중심으로 도의 혁신과제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혁신과제를 제출한 도민에게는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혁신과제 발굴은 도민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최종 선정된 혁신과제는 도 담당 부서에서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2 16:37

충남 전 해역에서 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질서 유지·확립을 위해 새롭게 건조된 어업지도선이 첫 뱃고동을 울렸다.도는 12일 보령시 대천항 관공선 부두에서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도 공무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해양호’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취항하는 어업지도선 ‘충남해양호’는 도가 87억 원을 들여 경남 거제시 아시아조선㈜에서 건조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큰 대형(180톤) 지도선이다. 충남해양호는 기존 어업지도선인 충남295호(63톤)에 비해 높은 기동성을 갖춰 충남 최서단 격렬비열도까지 아우르는 도내 전 해상 운항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충남해양호는 전장 39.69m 전폭 7.5m 깊이 3.6m로 최대 속력 27노트(약 50㎞/h)로 운항할 수 있고 선체는 가볍고 부식에 강한 고장력강과 알루미늄을 함께 사용했다.주 기관은 선체 규모에 맞게 3918마력 고속 디젤엔진 2기를 장착했으며, 주·야간 불법어선의 활동을 파악할 수 있는 고성능 감시카메라와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ARPA레이다 등을 갖췄다.특히 서해의 특성상 얕은 수심에서의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많은 어구 등 장애물이 많은 서해안의 여건을 감안해 워터제트 추진 시스템을 장착, 단속현장에서 효과적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또 충남해양호에는 2.7톤 규모의 쾌속 단속정을 탑재, 어업지도선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기동력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투입해 활용하게 된다.충남해양호 승무원은 항해 9명, 기관 3명, 통신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최대 승선인원은 40명이다. 도는 충남해양호 취항으로 △선박과 승선원 안전 확보 △어선 등의 재난 시 대응 능력 향상 △어선 안전조업 지도 및 어업질서유지 확립에 기여해 수산자원확보를 통한 어민소득 증대와 불법어업행위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새롭게 건조된 어업지도선 &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2 16:36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업해 충남 최서단에 위치하며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격렬비열도에 국가 ‘통합기준점’ 설치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서해의 독도라고도 불리는 격렬비열도는 대한민국 서해에 위치한 3개의 섬(동·서·북격렬비도)으로, 그 중 북격렬비도에는 등대 및 기상관측기지가 위치하여 인천・평택・대산항을 오가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서 서해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통합기준점의 설치는 단순히 서해 도서지역의 위치 기준점을 설치했다는 의미를 넘어 우리 영토의 위치를 공식 결정했다는 차원에서 서해 해양영토의 주권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통합기준점은 지적과 측지, 중력 등 측량 분야뿐만 아니라, 토지의 정확한 위치, 각종 시설물의 설계와 시공 등에서 기준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북격렬비도 정상 부근에 설치한 통합기준점에는 세계측지계 좌표 및 경·위도 좌표값, 높이값, 중력값 등이 포함돼 있다.그동안 충남 서해 도서 지역 측량 시 육지에 설치된 기준점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 시간과 비용 소모가 많고, 신속성과 정확성이 떨어지던 문제점 해소도 기대되고 있다.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격렬비열도에 통합기준점을 설치함으로써 측량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확보, 도민 재산권을 더 탄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는 앞으로 통합기준점에 대한 관리 기반 시설을 설치, 영구 보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2 16:35

충남도민 90% 이상, 공무원·교수·복지시설 종사자 등 전문가 80% 이상이 ‘충남복지연구재단’ 설립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지재단의 역할은 복지 분야에 대한 ‘공공과 민간의 가교’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재단 설립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복지재단 설립 욕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욕구조사는 ‘충남복지연구재단 설립 타당성 및 운행 방안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용역 수행 기관인 한국경제경영연구원이 지난 2월 19∼28일 도민과 전문가 83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면, 우선 도민의 경우 93.2%가 복지재단 설립에 찬성한다고 답했다.연령별 찬성 비율은 20대가 100%, 30대 98.9%, 40대 91.3%, 50대 90.1%, 60대 이상 92.1%로 젊은층일수록 복지재단 설립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높았다.복지재단의 역할에 대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가교’라는 답이 43.2%로 가장 높았고, ‘민간을 옹호 지원하는 역할’(39.2%)과 ‘공공의 대행자 역할’(17.6%)이 뒤를 이었다.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제조건으로는 ‘운영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1순위에서 가장 높은 비율(58.2%)을 보였으며, 2순위에서는 ‘도와의 협력적 관계’가 30.7%, 3순위에서는 ‘인력의 전문성’이 31.2%로 각각 가장 높았다.복지재단의 사업별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가 100점 환산 점수에서 83.1점으로 가장 높았고, ‘조사·정보 및 데이터 구축’ 76.9점, ‘시설 운영 컨설팅’ 76.5점, ‘주민의 복지 인식 개선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2 16:29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청년 창업농 영농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로 114명을 선발하였다.청년 창업농 영농 정착 지원은 영농의지가 확고한 젊은 청년의 창농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에게 최대 3년 동안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올해 공모에는 15개 시·군 309명이 응모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시군 서류 심사평가와 도 면접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가렸다.사업 대상자들은 독립경영기간 확인 후 △1년차 100만 원 △2년차 90만 원 △3년차 8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또 후계창업자금과 귀농창업자금, 비축농지 임대 등 패키지 지원도 받을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서동철 귀농지원팀장은 “청년 창업농 지원은 더 많은 도시 청년들이 귀농해 뿌리를 내리고,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귀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창업농에 대한 3단계(관심·탐색→준비→창농) 맞충혐 지원 체계인 ‘도시청년 농촌 정착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1 17:15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11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2018 상반기 도민감사관 토론회’을 열고, 지난해 10월 위촉된 도민감사관들의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제4기 도민감사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감사관 역할 및 시·도 감사 사례 발표, 감사 실무 사례, 도민감사관 사례 발표, 권역별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민감사관 역할 및 감사 사례 발표에서는 각 시·도 도민감사관의 대표적 제보 사례와 함께,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청렴옴부즈만인 도민감사관의 역할 및 책무성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감사 실무 사례 발표에서는 보조금, 계약 및 회계 등 현장에서 전문 분야 감사 사례 설명으로 도민감사관의 이해를 도왔다.이어진 도민감사관 감사 참여 사례발표 및 권역별 토론에서는 도민감사관 주도로 제4기 도민감사관 역량 제고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최두선 도 감사위원장은 “도민감사관의 역량 강화는 깨끗한 공직사회는 물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입장에서 감시자 역할을 공정·성실히 수행, 도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충남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며 지역 현안과 불편사항에 대한 도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제안 및 제보를 당부했다.한편 도민감사관제는 지난 1997년 명예감사관으로 시작해 2011년 도 감사위원회 도입 당시 도민참여형 감사 제도 강화 차원에서 충남도 도민감사관제로 개칭해 현재 제4기에 달하고 있다. 제4기 도민감사관은 회계사, 건축사, 교수 등 64명으로 구성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1 17:14

충남도는 11일 천안 온-시티 호텔에서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충남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노동정책 포럼’을 개최했다.도가 지난 2016년 수립한 충남 노동정책 기본계획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노동자에게 실질적으로 지원 가능한 정책을 찾기 위해 마련한 이날 포럼은 발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발제는 김주일 충남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이 ‘충청남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가졌다.김 위원장은 발제를 통해 지난해 충남 노동정책 시행 계획을 과제별로 점검한 뒤, 새정부 수립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에 맞춰 충남 노동정책을 전환할 것을 도에 주문했다.김 위원장은 또 ‘차별 없는 노동, 안전하고 행복한 일 터’라는 충남 노동정책 비전이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 충남노동정책협의회, 양대 노총, 사용자단체, 시민단체 등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견을 모아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에서 충남노동정책협의회 위원들은 충남 노동정책 기본계획의 연차별 이행 상황에 대한 평가를 통해 향후 4년 간 지방정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신동헌 실장은 “노동정책 분야는 무엇보다 협치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충남 노동정책의 변화 과정을 도내 노동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처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에서 수립한 48개 단위 과제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지난해에는 노동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으며, 올해는 도내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과 노동자 권익 보호 정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1 17:13

충남도 내 외국인근로자들이 이직 기간 등에 생활할 수 있는 쉼터가 더 넓어지고 편리해졌다.도는 11일 천안에서 ‘충남광역외국인근로자 쉼터’ 신축 사업 준공식 및 헌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 및 헌정식은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김운태 국민은행 대전·충청지역영업그룹 대표, 유영완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감독, 외국인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천안시 서북구에 자리 잡은 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13.6㎡ 규모로 신축됐다.총 투입 사업비는 5억 6200만 원으로 KB국민은행이 전액 후원했으며, 쉼터 운영을 맡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은 부지를 내놨다.또 한국해비타트는 전체 건축 사업을 주관했으며, 이번 준공과 함께 건물을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에 헌정했다.도는 앞으로 매년 1억 6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쉼터가 이직 등으로 주거불안에 시달리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등 인권 증진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쉼터 건물 신축 및 헌정을 기획한 한국해비타트 손미향 사무총장은 “한국은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전 세계 61개 국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쉼터는 이웃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근로자들을 도움으로써 어려운 시기 받았던 은혜를 되갚는 뜻깊은 프로젝트”라고 말했다.신동헌 실장은 “쉼터는 도내 7만여 외국인근로자들이 인권을 보호받으며 지낼 수 있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 인권 향상, 기본권 보호 및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도가 민간에 위탁 운영해 온 쉼터는 식당을 비롯한 생활공간이 협소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