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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식 정보의 중심, 행복이 있는 문화 공간’인 충남도서관이 건립 착수 5년 만인 오는 4월 문을 연다.8일 도에 따르면, 충남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총 522억 원을 투입,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내 3만 1146㎡의 부지에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1만 2172㎡ 규모로 건립했다.건물은 ‘담화만개(談花滿開)’를 주제로, 찬란했던 백제 문화를 비롯한 충남의 역사와 이야기, 내포에서의 삶, 도시와 자연의 교감, 자연과 문화의 조우,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담았다.지하 1층에는 문서고와 기계실, 창고 등을, 지상 1층에는 일반자료 열람실과 무한상상실, 어린이 자료 열람실, 유아 열람실, 강당, 다목적실 등을 배치한다.2층은 대회의실과 기획전시실, 북카페, 그룹 스터디룸, 전자 자료 공간 등으로 꾸미고, 3층에는 평생교육진흥원과 회의실, 문서고, 향토자료 및 충청학 자료 코너 등을 배치하며, 4층에는 식당과 하늘정원 등을 설치한다.열람실 등의 좌석 수는 총 757석이며, 보유 도서는 일단 90만 권 이상으로 잡았다.충남도서관은 도내 공공도서관 서비스 정책 추진과 함께, 내포신도시 지역 공공도서관 역할을 수행하며, 열람실과 강당, 회의실, 북카페, 그룹스터디실, 전시실 등 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을 도민에게 제공하게 된다.도는 지난해 12월 충남도서관 건축 준공 이후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도서와 가구 배치, 운영시스템 설치 등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15일부터 1개월 간 시범운영을 거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충남도서관 내에 들어설 식당과 야외 매점, 북카페 등은 이달 공개 모집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운영은 사서직 위주의 공무원이 맡게 되는데, 도는 1관장 3팀 11명으로 조직을 꾸렸다.충남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게 될 자원봉사자는 2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이달 중 사서 자격 소지자와 도서관 근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뽑는다.정식 개관 후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8 16:24

충남도 내 양돈농가들이 올해 설 명절에도 어김없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쾌척, 도내 대표적인 기부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는 8일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회장 최상락)와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돼지고기 10톤과 고기만두 500박스를 윤원철 도 정무부지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한 돼지고기와 고기만두는 양돈농가들이 돼지를 키우며 조성한 자조금과 대전충남양돈농협의 협찬으로 마련했다.㈔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는 매년 설 명절에 대전충남양돈농협과 함께 돼지고기와 고기만두 등 600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 오고 있다.도는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도지회를 통해 도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상락 충남한돈협회장은 “이번 기탁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위생적이고 맛좋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과 고기만두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제만 대전충남양돈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한돈협회와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 내 양돈농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노력들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8 16:23

충남도가 충남양성평등비전 2030 실천 전략으로 올해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도민 중심의 참여형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분야별 추진 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실·과장,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올해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분야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의 주요 업무계획 보고, 시·군 건의사항 청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가 밝힌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분야별 추진 계획’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평등하고 지속발전가능한 도정 구현을 목표로 잡았다.이를 위한 추진 방향으로는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 폭력 예방활동 강화, 다양한 가족 맞춤형 지원, 외국인주민 사회통합, 청소년 자립역량 배양 등을 꼽았다.세부 과제로는 △양성평등 교육 △도·시군 위원회 여성 참여율 제고 △양성평등비전2030 과제 실행계획 추진 △지역 양성평등 지수 향상 대책 수립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등이 추진된다.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찾아가는 상담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 및 안전지도 제작지원 △가정·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지원 등도 추진과제에 이름을 올렸다.이밖에도 △충남형 가족정책 종합계획 수립 △외국인주민 재난안전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자원봉사 및 국제교류 등도 중점 추진된다.윤동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올해는 시군 젠더거버넌스 확대 구축을 통해 충남양성평등비전2030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8 16:22

충남도는 자동차 부품시장의 새로운 변화 중 하나인 대체부품산업 기반 마련에 힘써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7일 충남연구원 김양중 연구위원은 충남리포트 296호에서 “자동차 대체부품시장이 활성화되면 자동차부품기업의 완성차 업체 의존도가 크게 줄어들고, 자기 브랜드를 통한 시장 판매와 수출이 확대되며, 소비자의 차 수리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자동차 대체부품 시장이 열렸지만 아직 국내기업들의 시장 진출과 투자는 미흡한 상태”라고 말했다.‘자동차 대체부품’이란 완성차에 처음 장착된 부품(순정품)과 비교하여 성능과 품질이 동일하거나 유사하여 순정품을 대체할 수 있는 부품을 말한다.김 연구원은 “현재 우리나라 대체부품 인증제도는 국내 완성차업체의 디자인권에 묶여 수입차 부품에만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소 자동차부품기업이 국산차의 대체부품을 생산․판매하고자 할 경우 자체 생산·유통이 불가능하다”며 관련 규제 완화를 제안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 충남지역 소비자 150명과 차 수리 서비스업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부품 인증제도를 모른다(전혀 모른다 포함)고 응답한 비중은 46.6%로 나왔다. 또한 대체부품에 대해 재생이미지 42.9%, 중고이미지 28.6% 등 부정정인 이미지가 크게 나타났다.김 연구원은 “충남 자동차 대체부품시장의 저변확대, 중소 자동차부품기업 지원과 산업기반 마련을 위해 올바른 홍보를 통한 자동차 대체부품 인식개선과 제품정보의 투명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체부품생산기업을 위한 수출 거래선을 발굴하고, 도내 대체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기업 유치 및 투자 유도, 자동차 수리 우수 인력 양성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은 올해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시험센터 기본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7 16:05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도내 대표 농산물 가공품을 소개했다.각 농산물 가공품은 농업인이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손수 만든 제품들로, 정성과 함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주는 이나 받는 이 모두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도 농업기술원의 설명이다.설날에 빠질 수 없는 우리나라 최초 전통 과자 ‘한과’한과는 고려 초부터 전래돼 양반가에서도 제한된 절기에만 사용됐던 귀한 음식이다.서산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더해 조청의 단맛을 잡아 개운한 맛을 내는 생강한과로, 청양에서는 구기자를 원료로 부드럽고 고소해 물리지 않는 제품으로 옛 맛을 유지하고 있다.전통방식 그대로 가마솥에 고아 만드는 ‘조청’ 약이 없던 시절 조상들이 민간요법으로 만들던 조청. 천안에서는 구절초, 당진에서는 매실, 서산에서는 생강 등 약이 되는 원료를 넣고, 보리엿기름으로 삭혀 만든 건강한 조청이 있다.과거에는 밑반찬 조리 시 올리고당 대신 많이 쓰던 우리 고유의 감미료다.물·공기·햇빛 등 자연이 만드는 건강함 ‘전통발효식초’홍성 현미흑초와 논산 무독화옻식초, 금산 오미자식초 등은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고 지방을 효율적으로 소비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혈액 순환과 간 기능을 개선하는 등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첨가물 zero! 그대로 갈아서 짜낸 ‘사과즙’멧돌 방식으로 갈아서 추출하고 살균해 사과 고유의 맛과 향, 영양소를 최대한 살린 예산과 당진의 사과즙.사과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게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당뇨를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는데 충분한 양을 편하고 꾸준하게 섭취할 수 있는 사과즙은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전통장류 전통식품 품질인증 받은 ‘고추장·된장·간장·청국장&rsq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7 16:03

충남도가 지하 시설물을 비롯, 지하 공간을 안전하게 활용하고 각종 땅속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 나선다.지반 함몰 등의 사고 예방을 위해 올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지난 2일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에 따라 ‘충청남도 지하안전위원회(충남지하안전위)’를 꾸려 운영한다.충남지하안전위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 총 1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한다.위원으로는 지질·환경, 건설 관련 기관 또는 단체에 소속된 전문가, 지하 개발 또는 지하 시설물 관리와 관련된 행정기관 소속 공무원,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참여한다.역할은 도의 지하 안전 관리 계획 수립 관련 자문·심의, 지반 함몰 현상 관련 원인 분석 및 대응 지원, 제도 개선, 지하 안전 관련 기술·기준 제안 및 마련, 지하 안전 관리에 관해 도지사가 의뢰하는 사항 자문·심의 등이다.도는 이달 중 위원 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까지 위원 선정위원회를 통해 위원을 위촉,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통과에 따라 구성·운영하게 될 충남지하안전위는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원회가 계획대로 구성·운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 국장은 또 “최근 제천과 밀양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에 따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해 건축법 개정 등의 제도개선과 안전점검을 통한 도민의 안전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지난 2006년부터 동과 읍 지역 도로 기반 시설물과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1만 5070㎞ 중 1만 3418㎞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완료했다.올해에는 10개 시&m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7 16:02

충남도는 ‘청년 CEO 500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 CEO 500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가 2011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올해는 제조와 전문 서비스, 지식 서비스 및 온라인 전자상거래 분야 등에서 신청을 받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모두 1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창업자들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공주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건양대, 청운대 등 6개 기관에서 10개월 동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 대상은 만 18∼39세 이하로, 예비 창업자는 충남에 주소를 둬야 하며, 창업자의 경우는 사업장이 도내에 있으면 된다.또 도내 소재 대학 재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도는 이와 함께 그동안 청년 CEO 500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나 수료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한 창업자에 대해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cepa.or.kr)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6개 기관 중 희망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올해에도 청년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우수 사업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이 창업의 꿈까지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며 도내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도는 그동안 청년 CEO 500 프로젝트에 73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740명의 창업자를 양성했고, 521명의 고용 창출과 29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7 16:00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경찰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소방출동로 불법주정차 근절에 힘을 모은다.도 소방본부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소방차 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불법주정차 근절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 소방본부, 도 국토교통국,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 도내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에 대한 불법주정차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논의했다.특히 도 소방본부는 도내 각 소방관서로부터 취합한 소방차 진입 곤란 구간 자료를 제시하고, 경찰 및 각 시군과 구간별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구체적인 개선 방안으로는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단속구간 지정 △단속용CCTV 및 차선규제봉 설치 △경찰·시군·소방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 시행 △기관·부서별 개선방안 제안 등이 거론됐다.또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한 소방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독려하고, 분기별 1회 이상 소방출동로 불법주정차 단속의 날을 운영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소방기본법 개정안은 공동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전용구역에 주차를 하거나 진입을 막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도록 하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의된 결과를 토대로 소방차 출동에 장애를 주는 도내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 강력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는 소방차 출동시간 단축을 통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기관과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소방차의 진입을 막는 소방출동로 불법주정차 근절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7 15:57

충남도가 7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2018년 도-시군 해양수산관계관 회의’를 열고 2019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도와 7개 연안시군 공무원, KMI, KIOST, 충남연구원의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2018년 주요업무 및 정부예산확보 등 추진방안 논의, 시군 현안(건의)사항 청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최희정 전문연구원이 ‘해양공간계획 수립배경 및 추진계획’을 주제로 진행했다.최희정 연구원은 특강을 통해 △해양의 여건변화 △해양공간계획의 개념 △해양공간계획 추진방향 및 사례 등을 소개하며 충남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역할과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2018년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도와 시군의 해양·수산·항만 등 주요정책과 사업계획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도-시군 간 연계강화 방안을 모색했다.끝으로 해양수산 발전방안 토론에서는 강길모 KIOST 해양산업연구실장, 이승우 KMI 연구위원, 김진영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전문가가 내년도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올해 주요업무 추진전략을 정비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시군 주요현안 사업의 국가시책화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충남의 강점인 천혜의 해양수산 자원과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해양신산업, 항만물류, 어촌어항, 해양레저 등 분야별 신성장 사업을 신규 발굴해 나아가고, 정부예산확보 및 국가 시책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7 15:55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7일 대학 해오름관 다목적홀에서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학위수여식은 허재영 총장과 윤원철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졸업생 및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와 학위증 수여, 우수학생 표창, 추억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학위수여자는 모두 476명으로, 전체 수석의 영예는 윤석은(헤어뷰티과), 차석은 유은아(건설정보과) 학생이 각각 차지해 표창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윤원철 부지사는 사회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눈앞에 둔 졸업생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묵묵히 정진하면 기회는 반드시 여러분의 편이 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충남도립대는 지난 2016년 41명에 이어 지난해에도 42명의 공무원을 배출하는 등 1998년 개교 이후 700명이 넘는 공무원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공직자 양성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 지역대학으로는 드물게 대기업인 한화큐셀코리아 공채시험에 합격자 24명, CJ제일제당에 공채시험 6명의 합격자를 배출, 지역대학으로서 새로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충남도립대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전 분야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A’등급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기관평가인증 획득으로 대학 경쟁력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충남도립대는 글로벌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캐나다 대학과 복수학위제 및 인턴십 프로그램, 싱가포르 어학연수 운영을 통해 해외 취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허재영 총장은 “영광스러운 이 자리는 졸업생들의 노력과 부모님의 정성, 미래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이 삼위일체가 됐기 때문에 마련될 수 있었다”며 “도민의 사랑과 지원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7 15:54

충남도 내 등록 장애인 수가 지난 1년 동안 2000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도내 등록 장애인은 12만 8503명으로 집계됐다.지난 한 해 신규 등록 장애인은 4500명에 달하나, 2403명이 사망, 등급 외 판정, 재판정 거부 등으로 장애 등록이 취소되며 최종 등록 장애인 수는 2016년 말 12만 6406명에 비해 2097명 증가했다.지난해 말 도내 총 인구 211만 6770명에 비하면 도내 등록 장애인 비율은 6.07%이며, 전국 등록 장애인 254만 5637명 중에서는 5.1%를 차지했다.등록 장애인을 연령별로 보면, △71세 이상 4만 5428명(35.4%) △61~70세 2만 7477명(21.4%) △51~60세 2만 4437명(19.0%) △41~50세 1만 4680명(11.4%) △31~40세 7901명(6.1%) △21~30세 4281명(3.3%) △11~20세 2880명(2.2%) △10세 이하 1419명(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등급별로는 △6급 3만 2221명(25.2%) △5급 2만 7658명(21.5%) △4급 1만 9448명(15.1%) △3급 2만 2658명(17.6%) △2급 1만 7141명(13.3%) △1급 9377명(7.3%) 등이다.유형별로는 지체장애인이 6만 4668명으로 전체의 50.3%를 차지했으며, △청각 1만 6842명(13.1%) △시각 1만 2076명(9.4%) △지적장애가 1만 1349명(8.8%)으로 뒤를 이었다.또 △뇌병변 1만 965명(8.5%) △정신 5245명(4.1%) △신장 3150명(2.5%) △언어 1014명(0.8%) △자폐성 811명(0.6%) △장루·요루 750명(0.6%) △호흡기 584명(0.5%) △간 438(0.3%) △뇌전증 268(0.2%) △심장 217명(0.2%) △안면은 126명(0.1%)으로 조사됐다.성별로는 남성이 7만 3976명(57.6%), 여성이 5만 4527명(42.4%)으로, 여성 비율이 전년 대비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6 16:22

충남도가 최근 경주·포항지진 및 제천·밀양화재 등과 같은 각종 재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안전 정보의 대국민 공개 확대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도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충남의 제안’이라는 이름으로 △재난안전 위험에 대한 알권리 확대를 위한 관련 법 개정 △공공기관 모든 행사·정책입안 시 안전영향평가제 도입 △생존능력 배양을 위한 안전교육 의무화 등을 제안했다.이번 ‘충남의 제안’은 재난안전 위험에 대한 정보공개는 삶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당연한 요구이자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도는 평상시 시설물의 위험성을 인지해 사고발생을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국민이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보공개 확대와 실효성 강화가 절실하다는 판단이다.이를 위해 도는 현행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설물의 관리주체가 작성, 제출하고 있는 시설물 안전관리계획을 국민에 공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대국민 공개규정을 마련, 지자체나 시설자체 홈페이지에 재난안전 정보를 공개하고, 시설물 안전정보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재난안전 정보가 공개되면 국민들이 이를 이용해 요양원, 판매시설, 공동주택 등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며, 건물주의 자발적인 사전 안전대책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영향평가제’는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모든 행사 또는 정책을 입안할 때 안전요소에 대한 계획을 반영하고 사후에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다.현행 재난안전법 및 공연법에 따르면, 순간 최대 관람인원 3000명 이상인 축제나 1000명 이상인 공연을 할 때만 안전관리계획 수립이 의무화 되어 있다.도는 안전영향평가제 도입,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모든 계획&mid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02-06 16:20

충남도는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대비, 도내 초콜릿과 캔디류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발렌타인데이 전후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대상은 초콜릿·캔디류 등 제조업소 52곳,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 업소 또는 다중 이용 제과점 74곳, 행정 처분을 받은 업소 4곳 등 총 130개 업소다.점검은 오는 9일까지 도내 전 시·군 식품 위생 공무원 17개 반 34명을 투입해 진행한다.중점 점검 내용은 △무허가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자가 품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허용 외 식품 첨가물 사용 여부 등이다.또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제조 연원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등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도는 이와 함께 지난해 행정처분을 받았던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사항 시정 여부도 살필 계획이다.도는 이밖에 제과점에 대해서는 초콜릿, 케이크 진열대의 식품 보존 기준 및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교육도 병행한다.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 조치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생적 취급 기준과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유통기한 변조 등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식품 위생에 위해를 미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6 16:18

충남도와 논산시가 ‘2017년도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사업’ 평가에서 각각 전국부문과 개별부문 ‘우수’에 선정,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조성사업지 42곳을 대상으로 나눔숲의 효과적인 수행과 사업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이용에 편리한 숲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전문위원 현장심사 및 서류심사가 엄격하게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전체부문 2곳, 개별부문 2곳 등 전국 지자체 4개 기관이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논산, 당진, 태안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3곳 모두 ‘탁월’ 평가를 받으면서 충남도가 전국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중에 논산시가 성지드림빌(정신요양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에 별도로 시비 2000만 원을 더 들여 무장애 데크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로 높은 평가를 받아 개별부문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사회복지시설 거주인과 이용객에게 녹지공간을 제공해 삶에 활력을 주는 나눔숲 조성사업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을 꾸준히 조성하고, 인근 지역민들과도 함께 이용하는 녹지 공간으로 널리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자금으로 전액 지원하는 ‘복지시설 나눔숲 공모 사업’에 적극 응모해 지난 2009년도부터 총 59곳의 나눔숲을 조성, 복지시설 거주인 등 사회적 약자층에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해오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6 16:17

충남도가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상하수도 분야 관계관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의 조기집행 및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도는 지난해 상하수도 국비 보조사업 집행 성과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상수도시설 확충·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올해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도는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는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등 8개 분야에 약 837억 원을 투자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관로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12개 분야에 2794억 원을 투입, 적정한 하수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주민보건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도는 지난해 대규모 신규 사업 선정에 비해 집행실적이 저조한 점을 아쉬운 점으로 들고 올해는 설계 및 행정절차 기간 단축으로 조기집행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도는 보조금 집행관리실태 프로그램(CVPS)을 통해 시군집행 실적을 평가, 국비예산 편성 시 인센티브 및 페널티가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해 사업을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내년도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과 지진 관련 예산 등 국민안전 인프라 관련 국비 확보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상하수도 국가 정책 추진 방향과 이에 따른 대응 방안 수립, 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문제점과 신속·정확한 업무처리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상하수도 사업은 정부합동평가 및 지역 발전 사업 자체 평가 대상이므로, 사업 관리에 힘을 더 쏟아야 한다”며 “올해 신속한 예산 집행과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6 16:15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충남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지능형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충남 혁신포럼은 혁신 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와 소통을 통한 조직 변화를 이끌어 내는 등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이번 혁신포럼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지능형 인프라, 자율차와 드론 등 이동체, 가상현실, 신재생 에너지 등 변화하고 있는 기술이 미치게 될 영향을 살피고, 시민 수요 기반 공공 서비스 제공과 ‘규제 프리’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추진체계 마련 및 기반 정비를 논의하기 위해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했다.이날 혁신포럼에서는 먼저 IT분야 전문가인 최호섭 디지털칼럼니스트가 ‘2018년, 도시는 무엇을 꿈꾸나’를 주제로 강연 하였는데디지털 가전기술의 발전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자원, 환경, 교통, 에너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변화를 예견했다.이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매년 참가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네오펙트가 ‘스타트업의 CES 참여 : 기대와 성과’를 소개했다.네오펙트는 뇌졸중 및 치매 환자를 위한 디지털 재활 훈련 기기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이 업체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재활 훈련에 게임을 접목, 환자들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제공해 재활의료기기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혁신포럼은 첨단 기술로 인한 미래 사회의 변화는 물론, 기술 진화 속도에 발맞추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6 16:14

충남도는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시·군 위생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식품·공중위생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 시·군 위생과장 및 위생팀장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올해 도와 시·군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 현안 사항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올해 식품·공중위생 안전 분야 중점 과제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시행 △맛 집 홍보물 제작 △요리경연대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식중독 사전예방 관리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식약처·교육청 등 유관기관 연계한 식품위생업소 기획·합동·특별점검 △위생용품관리법 시행에 따른 위생용품제조업소 전수조사 및 지도 점검 등을 실시한다.도는 특히 지난해 도와 시·군의 사전 예방 노력에 힘입어 17건(124명)의 식중독이 발생, 2016년(32건 288명)에 비해 56.9% 감소한 성과를 밝히며, 올해도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지속적인 식품 안전 관리를 통해 도내에서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식품위생업소 대상 지도·점검은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별 기획점검, 유관기관 합동 부정·불량 식품 상설 단속반 편성·운영, 설·추석 성수식품 합동 점검, 봄·가을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도는 이와 함께 모범음식점을 대체하는 새로운 인증제인 음식점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시행 첫 해인 지난해 49개 업소에서 올해 3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어 시·군 우수사례로는 △지역 특산물 활용 밤 음식 개발 및 보급(공주시) △음식점 외부가격 표시제 확대 운영(보령시) △건강진단 결과서 갱신 사전 예고제 운영(서산시) △맛 찾아 떠나는 서천 나들이 여행길 코스 개발(서천군) △예산 맛 집 찾기 및 홍보(예산군) 등이 발표됐다.고일환 도 복지보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6 16:13

충남도가 부동산 거래 시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 정보를 매수인이나 임차인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와 ‘재난 등 안전 정보 대국민 공개 및 제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과 충남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간담회에서 도는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활성화와 부동산 분야 특별사법경찰관 제도 도입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부동산 거래 시 건축물 안전 정보 제공 정착 방안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도는 이 자리에서 부동산 중개인이 중개 대상물 확인·설명 시 법적 안내사항 뿐만 아니라 △화재 등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공법 사용 △필로티 구조 △다층 건물 비상구 위치 등 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는 중개 서비스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매수·임차인이 부동산을 선택할 때 화재나 지진 취약성 여부를 살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유자로 하여금 부동산에 대한 안전 시설 설치 및 관리를 유도한다는 것이 도의 복안이다.정석완 국장은 “경주 지진과 제천·밀양 화재 참사 등은 결국 경제성에 안전이 밀린 사례로 볼 수 있다”라며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안전 정보까지 제공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안전한 부동산을 찾을 것이고, 소유자는 이 같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국장은 이어 “앞으로 부동산 거래 시 시설물 안전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현행 공인중개사법 상 중개 대상물 확인·설명 시 중개인은 △종류·소재지·용도·건축용도 등 기본 사항 △소유권·저당권 등 권리 관계 △중개 보수 △이용 제한 사항 △수도&mid

충청남도 | 이경 | 2018-02-0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