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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3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년 안전충남2050 실행 계획 및 안전 관리 계획 등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역 재난 관리 책임 기관장 및 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는 안전 관리 정책 방향 및 안전 관리 계획 심의·조정 최고 의결기구다.남궁영 부지사와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92개 추진 과제와 30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안전충남2050 실행 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열렸다.또 자연재난 11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33개 등 44개 재난유형별 피해 현황 및 원인 분석을 토대로 세운 추진 목표와 125개세부 추진대책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특히 풍수해와 가뭄, 자살, 가축 전염볌, 감염병, 화재, 도로교통, 해양오염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추진 대책을 집중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남궁영 부지사는 “도는 앞으로도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도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재난 관리 계획과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전관리위원회는 이날 국내·외 우수사례에 대한 정책 반영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재은 충북대 교수 등 재난안전 전문가 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3 16:08

충남도 감사위원회가 11월 말까지 도 및 시군 산하 출연·출자기관 52곳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도 출연·출자 기관 17곳 △시군 시설관리공단 4곳 △공사 1곳 △시군 출연·출자기관 30곳 등 전체 52곳으로, 2013년부터 최근 5년간 채용전반에 대한 비리 여부를 점검한다.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점검에서 채용청탁과 부당지시 여부, 채용업무 부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출연·출자기관 인사규정 개정 조치 등을 통해 채용비리의 원천을 차단할 예정이다.특히 채용비리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 해당 공공기관장에게 관련자 징계를 요청하고 조사결과 비리 개연성이 농후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도 감사위원회는 자체점검반 2개 반 11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구성, 지난 6일부터 신규채용과 경력직 채용 및 특별채용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전수조사가 완료되는 11월 중순부터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현지점검이 실시된다.시군은 산하 출연·출자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특별점검을 실시한 후 도와 행정안전부 합동점검반이 심층조사를 실시, 도 산하 52개 출연·출자기관에 대한 특별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2 13:53

충남도가 올해 국회 국정감사를 수감하면서 제출한 감사 자료를 13일부터 충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에게 공개한다.이번 국정감사 자료 공개는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공개 대상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 일체다.이번에 공개되는 감사자료는 업무현황자료 2건, 위원회 공통요구자료 5건, 위원요구자료 271건 등 총 278건에 이른다.특히 위원요구자료는 비정규직정책, 갈등처리현황, 충남인권도정 실천내용 등 도정 주요현안사항이 포함돼 있다.도는 위원요구자료 409건(농해수위 367건, 행안위 42건) 가운데 정보공개법 제9조 비공개 자료에 해당하는 138건(농해수위 127건, 행안위 11건)을 제외하고 모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국정감사 자료를 열람하려면 충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에 접속한 후 통합검색창에 ‘국정감사’를 검색하면 된다.피감기관의 국정감사 자료 공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도민 알권리 충족을 통한 신뢰받는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도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정을 구현하기 위해 행정혁신을 중점 추진하면서 도민의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도정을 운영하고 있다.김석필 기획관은 “국회 국정감시 제출한 자료는 도정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주권자인 도민 누구나 열람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고 투명한 도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에 대한 정보공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2 13:53

1980∼1990년대 ‘소달구지 어업 활동’으로 유명했던 충남 서해의 작은 어촌마을 서산 웅도가 전국 1위 어업공동체에 올라섰다.또 보령 삽시도도 웅도와 함께 전국 최고 어업공동체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17 유형별 자율관리어업 우수 공동체 선정 대회’에서 서산 웅도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김종운)와 삽시도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김상배)가 각각 전국 최우수 공동체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해 자체 규약에 따라 어장과 자원 관리, 경영 개선, 어업질서 유지 등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전국 우수 공동체 발굴을 위해 실시한 이번 대회는 사전 및 현장 심사를 통과한 공동체들이 어선어업, 양식·복합어업, 마을어업, 내수면어업 등 4개 분야에 걸쳐 발표를 갖고 최우수와 우수 공동체를 가렸다.마을어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산 웅도는 가로림만에 위치, 하루 두 번씩 물길이 열리면 갯벌을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는, 특이한 지형을 가진 작은 섬마을이다.이 섬은 과거 넓은 갯벌에서의 소달구지 어업 활동으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으나, 자원 남획으로 인한 어장 환경 악화, 빈약한 공동체 의식 등으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웅도는 그러나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조직한 뒤, 바지락·가무락 등 패류에 대한 △채포 크기 제한 설정 △자체 조업일수 기간 설정 및 준수 △생산량 조절 △어장 휴식년제 등을 실시했다.황폐화된 어장 복원을 위해서는 굴 양식용 투석, 바지락 양식장 저질 개선,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구제 활동 등을 진행하고, 어장 폐어구 수거와 해안가 청소도 펼쳐왔다.이와 함께 자원 조성 사업으로는 가무락 종패장 시범 사업, 바지락·가무락 종패 방류를 실시했으며, 공동생산 계통출하와 판매대금 공동분배, 생산물 직판, 관광객 대상 체험어장 운영 등으로 주민 수익을 확대하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양식·복합어업 분야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2 13:51

충남산 밤, 호두가 전국 최고의 임산물로 선정되며 품질과 우수성을 입증했다.충남도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2017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앞두고 열린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공주·청양 밤과 천안 호두가 과종별 최우수 산림과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산림청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도내에서 밤, 호두 등 4개 부문에 출전했다.대회 결과 밤 부문에서는 △공주 최상규 씨가 최우수상 △공주 황인택 씨가 우수상 △청양 윤흥수 씨가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호두 부문 △천안 이명종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특히 밤 분야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충남도에서 최우수상을 배출하며 ‘충남 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과종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장관상, 우수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산림청장상이 수여되고, 장려상은 100만 원의 상금과 산림과학원장상이 수여된다.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산 임산물의 품위와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임산물 주산지를 목표로 우수한 임산물 생산과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육성사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2017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시상식은 오는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이날부터 19일까지 시도 홍보관 전시 및 홍보와 각종 이벤트 행사가 이어진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2 13:51

충남도가 11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도내 거주하는 미혼남녀 48명이 참여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결혼·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거주하는 선남선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맺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118명의 미혼남녀 중 48명이 참가하게 됐다.이날 만남행사에서는 자기소개와 함께 참가자 간 어색함을 없애기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로테이션 미팅, 미션 게임 등이 진행됐다.또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팀 파워 및 미션 수행, 장기자랑 등 미혼 남녀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총 4쌍이 커플로 맺어졌다.도 관계자는 “만남과 결혼이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알리고 결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내년에는 만남 사업 횟수를 늘리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기틀을 마련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5월에도 미혼남녀 48명의 맞선을 주선, 행사 현장에서 11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2 13:49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모싯잎의 풍부한 기능성을 활용,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게 새콤달콤한 ‘모싯잎 비타 과립’을 개발해 기술이전을 추진한다.1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모싯잎은 엽산과 칼슘, 폴리페놀 등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최근 들어 건강식품으로 활용성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모싯잎에 함유된 엽산은 체내 대사과정에서 메틸기를 전달하는 조효소 역할을 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DNA 합성과 아미노산 대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그동안 모싯잎은 대부분 떡으로 가공되고 다른 용도로는 활용도가 낮았으나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모싯잎 식혜 개발에 이어 이번에는 모싯잎 비타 과립을 개발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에 개발된 ‘모싯잎 비타 과립’은 모싯잎 농축액과 모싯잎 분말이 첨가된 제품으로, 구연산과 비타민C가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 좋으며 항산화 효과도 뛰어난 제품이다.도 농업기술원은 모싯잎 비타 과립 제조기술을 민간이 기술이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모싯잎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모시의 새로운 소비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이종국 연구사는 “이번 모싯잎 비타과립은 젊은이들의 취향을 반영, 복용이 간편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제조 기술의 민간 이전을 통해 재배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7:14

충남도는 가축 전염병 위험시기를 맞아 9∼10일 시·군 등과 합동으로 구제역·AI 예방 및 초동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가상 방역 훈련을 실시했다.먼저 9일에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축산농가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병원성 AI 발생 대비 훈련을 가졌다.이날 훈련에서는 △의심축 신고 접수에 따른 초동 대응 및 방역 준비 △방역대책본부 가동 및 기동방역기구 운영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른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장소 설치 △전국 일시 이동제한(Standstill) 조치 △살처분 및 사체 처리, 소독 시연 등을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와 같이 진행했다.이어 10일에는 논산시청에서 축산농가,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동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가상 방역 훈련과 농가 방역 교육을 개최했다.오형수 도 축산과장은 “이번 훈련은 각 주체 간 방역 의식을 강화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5월까지 운영하는 ‘구제역·AI 특별방역 기간’ 동안 악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는 앞선 지난달 19일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을 대상으로, ‘악성 가축 전염병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대응체계 숙지 여부를 평가하는 도상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7:13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허성우)은 11월 10일 지리산 산내마을 공동체로 ‘풀뿌리선진지 탐방’을 다녀왔다.이번 탐방은 충청남도에서 지역의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 소모임 또는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여성 소모임들이 참여하였다.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선진지 탐방에서는 충남 6개 지역에서 총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지리산 산내마을에서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지리산 산내 마을까페 토닥 - 실상사의 역사와 마을공동체 - 느티나무 여성기업활동가의 유기농 매장 - 나눔꽃, 살림꽃 여성활동공간 - 글쓰는 여자들의 연대 지글스 이야기 듣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탐방처 마다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문화기획 달(대표 이유진)과의 간담회에서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고 있는 여성문화활동 이야기와 지역여성풀뿌리소모임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화기획 달은 2014년부터 4년 째 여성주의 문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 여성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켜나가고 여성문화를 확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양성평등문화상 문화예술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궂은 날씨에도 선진지 탐방을 위해 참석한 충남여성풀뿌리소모임 활동가들은 여성의 눈으로 삶을 돌아보고 공존의 삶을 모색하는 마중물로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아울러 지역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여성들을 만나 서로 큰 도움이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허성우 원장은 “풀뿌리 소모임은 지역을 지탱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아주 기본적인 토대”라면서 “이번 풀뿌리선진지 탐방을 통해서 충남 풀뿌리 여성들의 연대가 더욱 끈끈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7:11

충남도 내 소비자 주권을 실현하고 권익을 증진,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17 충남 소비자대회’가 10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내 소비자·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대회에서는 부정경쟁행위 방지, 물가 안정관리, 건전상거래질서 확립 등 소비자권익 보호에 힘쓴 공로로 공무원과 민간인 15명이 유공표창을 수상했다.이어 ‘알아두면 유익한 소비자피해구제 사례’를 주제로 사례발표가 진행돼 실생활에서 유용한 소비자 피해구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2부에서는 ‘현대사회와 소비자운동’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소비자교육중앙회 천안시지회가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주제로 연극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소비자 주권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소비자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의식이 확산되는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는 소비자단체와 협업해 공정하고 안전한 소비환경을 만들고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0 16:58

충남도는 김 양식 시기가 도래하면서 이달 초 서천 지역을 중심으로 2018년산 서해안 청정 명품 김 생산이 본격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올해 도내 김 양식 시설량은 서천 6만 책을 비롯, 총 6만 3430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보다 1.4%(6만 2570책) 늘어난 규모다.도는 이들 시설에서 총 1235만 속의 김 생산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84개 어가에서 평균 2억 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김 채묘, 분망 및 김발 관리 요령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불법시설 방지 및 적정 시설량 준수 지도 △정기적인 양식장 해수 수질 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도는 현재까지 김 채묘 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데다,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분망 이후 해황이 안정적이어서 김 엽체 성장 역시 양호하다고 보고 있다.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은 “김은 충남 4대 명품 수산물 중 하나로 꼽히며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라며 “김 양식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2018년산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2017년산 김은 적정 해황 유지, 황백화 미발생, 채취 시기 강풍에 의한 엽체 탈락이나 시설물 파손 등이 발생치 않아 1650만 속을 생산했다.이를 통한 생산 금액은 총 843억 원으로, 양식어가들이 사상 최대 소득을 창출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7:35

충남도가 해양레저 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열고 있는 ‘해양레저 체험교실’이 인기를 끌며 체험객 2만 명을 돌파했다.9일 도에 따르면, 해양레저 체험 교실은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과 저변 확대를 위해 도가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 교육과 생존수영, 크루즈·게러웨이 등 요트, 모터보트, 카약, 바나나보트, 시뮬레이션 등이다.올해는 태안(7월 15일∼8월 19일)과 보령(7월 1일∼9월 3일)에서 2개 해양레저(요트) 체험교실을, 보령 실내수영장에서는 생존수영 교실(6월 5일∼10월 23일)을 각각 운영했다.체험객은 태안 1만 3926명과 보령 4785명, 생존수영 1389명 등 총 2만 10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1만 9128명에 비해 972명, 첫 해인 2015년 1180명에 비해서는 1만 8920명 증가한 규모다.이 같은 인기에 따라 도는 내년 체험교실을 추가로 개설, 총 4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정낙춘 도 해양정책과장은 “해양레저 체험교실은 충남 서해바다를 보다 친숙한 대상으로 인식하고,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97%로 나타난 만큼, 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7:33

앞으로 충남도 내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용 토사‧보도블록‧흄관‧수목 등 건설자원 정보가 통합 공유돼 필요한 곳에 즉시 재활용이 가능해진다.충남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최두선)는 건설자원 재활용을 위한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은 크게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기능과 특허‧신기술 중개 기능으로 구성됐다.‘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 기능은 도, 시군, 충남개발공사 발주 각종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용 토사‧보도블록‧흄관‧수목 등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자원 정보가 통합 등록된다.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별도의 처리비용을 들여 버려야 하는 건설자원을 필요한 사업장에서 가져다 쓸 수 있어 공사비 절감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그간 건설자원 활용 시스템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토석정보시스템인 토사이클(Tocycle)이 있으나, 이는 토석 1000㎥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소규모 사업장의 토석 등 다양한 자원의 정보 공유 및 재활용에는 한계가 있었다.반면, 도의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 시스템은 소규모의 다양한 건설자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특허‧신기술 중개’ 기능은 도‧충남개발공사 발주 공사설계용역 정보를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고 발주부서에 기술적용검토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그간에는 특허·신기술 적용을 사업 담당자와 특허‧신기술 보유업체 간 비공식적 통로를 통해 실시해왔으나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각종 시비와 오해를 우려, 기술보유업체와의 접촉 자체를 꺼리면서 특허‧신기술 적용을 기피하는 분위기였다.이번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상 ‘특허‧신기술 중개’를 활용하면 기술 보유업체는 도내 공사설계용역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발주부서에 F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7:30

충남 6차산업 우수 제품들이 최근 동남아 최고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에서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도는 지난 1∼7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6차산업 우수 제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바이어 초청 상담회, 홍보·판촉전, 시장조사 등을 개최했다.이번 상담회 등에는 사전 품평회를 통해 선정한 인삼류, 김, 기능성 건강식품류 생산 경영체 14곳이 참가했다.우선 바이어 초청 상담회에서는 베트남 K마트와 김 1만 3472달러, 홍삼식혜 2만 2500달러, 흑삼류 2만 8000달러 등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말레이시아 바이어와는 898달러어치 테스트 수출 계약을 맺었다.이 상담회에서는 또 구기자 선식과 인삼가공품 등 7만 1851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도 이뤄져 실제 수출 성사가 기대된다.지난 3∼5일 진행한 홍보·판촉전에서는 시식과 경품 증정, 비보이 공연,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을 진행, 호치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홍보·판촉전에서는 특히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충남 6차산업 우수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기도 했다.홍보·판촉전에 이어서는 김석운 베트남경제연구소장을 초청, 베트남의 과거와 미래, 농식품 수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또 호치민 대형유통매장인 롯데마트와 메트로마트, 쿱마트, 빈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을 잇따라 찾아 농식품 유형과 디자인, 제품군, 가격 등 시장조사를 실시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에서의 상담회 등은 충남 6차산업 제품의 해외 경쟁력과 진출 방안을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농식품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7:29

충남도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와 노-정 간담회를 열고 17개 노동 현안 의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노동문제와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가기로 했다.도는 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유희종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 본부장, 민주노총 산하 지역·산별 대표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간담의제에 대한 질의와 검토결과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안희정 지사는 지방정부와 노동조합 지역본부의 정례적 만남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지방이 자기결정권을 갖고 정책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정부 영역이나 노동 영역이나 지방이 자기결정권을 높여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면서 “이번 노-정 간담회 정례화를 통해 지역에서부터 노동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유희종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장은 “중앙과 별개로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부터 정리해 나아가자는 데 동의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실무 협의를 통해 모범적인 노정 문화를 형성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는 충남도의 노동정책 후속조치를 포함한 4개 의제와 각 지역산별에서 제기한 13개 현안문제 등 총 17개의 간담의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주노총 측이 제시한 주요의제는 △노정협의정례화 및 협의사항 이행점검 △비정규직지원센터 설치 운영충남서북부근로자건강센터 설치 △생활임금 확대와 최저임금 인상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규직전환시 노조참여보장 등이다.이외에도 민주노총 측은 △의료원 인력충원 및 운 영시 노사합의 존중 △건설 분야 기능인력양성 및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노-정 대화 정례화 등을 제안했다도는 민주노총 측에서 제기한 간담의제에 대한 해당 실국장의 검토보고에 이어 이 가운데서 수용하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7:27

충남도가 9일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제13기 충남 4S(전문·생활·장애인·학교체육)정책아카데미을 열고, 제3기 충남 장애인체육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4S정책아카데미는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도 장애인체육회, 체육회, 시군, 장애인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김권일 스포츠개발원 연구기획팀장이 ‘문재인 정부 장애인체육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나사렛대학교 특수체육학과 조재훈 교수가 ‘제3기 충남도장애인체육회 중장기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특히 조 교수는 그동안 국가의 필요에 의한 엘리트 중심의 체육을 지나 개인의 필요에 의해 모두가 참여하는 체육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모든 장애인이 대상이 되는 보편적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강과 주제발표에 이어서는 장애인 생활체육·전문체육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돼 제3기 장애인체육 중장기 발전 계획(2019~2023년)에 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체육은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가장 좋은 매개체인 만큼, 이번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비장애과 장애인의 상생의 길이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