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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 아이돌봄지원 사업팀은 10월15일과 17일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아이돌보미 113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과 집담회를 실시하였다.아이돌보미 법정의교육은 장애인인식개선과 개인정보보호교육, 퇴직연금교육, 집담회는 동화구연과 마술에 이어 아동의 안전관리와 아이돌보미 역할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 전 센터장 정욱스님은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활동을 잘 해주셔서 민원 없이 사업을 잘 진행 할 수 있었으며, 아이들을 안전하게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하고,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이 건강하고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서로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강사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었다.그리고 집담회 시간에 돌보미의 활동 경험사례를 발표하여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이번 교육은 전반적으로 돌보미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이나 양육공백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가정의 만 3개월 ~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이용자가정에 찾아가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 해 주고 있다.아이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팀 (직통전화 431-5475, 010-9958-5475)으로 문의 및 주소지 읍, 면, 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0-18 10:49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10월 가을을 맞아 “제14회 가을문화 한마당과 제9회 현충시설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행사 개요〇 일 시 : 2019. 10. 19(토) ~ 20(일)〇 장 소 : (제14회 가을문화한마당) 겨레의 집 큰마당 (제9회 현충시설체험박람회) 광복의 큰다리“제14회 가을문화 한마당”은 문화공연을 주로 하는 행사이며, 행사 1일차에는 W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퍼포먼스 공연, 퓨전국악공연, 익스트림 태권도 퍼포먼스 공연 등 화려한 무대공연이 진행되고, 2일차에는 사회적 기업 공연단체의 최진사댁 셋째딸공연과 퓨전난타공연, 마술공연, 옹알스 하이라이트 쇼 공연이 펼쳐짐과 동시에 충청 사회경제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사회적 경제 제품 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겨레의 집 앞 겨레의 큰마당에서 이루어진다.“제9회 현충시설 체험 박람회”는 전국 현충시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금년에는 전국 36개 현충시설과 중국 4개 항일기념관이 참가하여 전시와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40개의 참가기관이 다루고 있는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의 사건과 인물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친숙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박람회장은 독립기념관 내 광복의 큰다리 일대에 조성되며, 전시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고 체험은 19, 20일 주말 이틀간 관람객에게 제공된다.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역사와 문화, 가을단풍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을 수 있는 독립기념관에서 행복한 추억도 만들고 역사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 갖기를 바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기타 자세한 독립기념관 홈페이지(http://www.i815.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화 | 손혜철 | 2019-10-17 10:45

여러 국가적 재난 사태를 겪으며 대한민국 국민에게 “골든타임”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유명한 단어가 되었다. 사실 골든타임이라는 단어는 의료진이나 구급대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는 단어이며, 중증 응급 질환 환자의 생존 및 예후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을 의미한다. 골든타임은 특히 뇌경색, 뇌졸중 등 응급 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시, 골든타임을 지켰는가의 여부가 환자의 생사를 결정할 정도로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뇌경색의 골든타임에 대해 유성선병원 신경과 유인우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사망원인 3위 뇌졸중, 생존하더라도 큰 사회경제적 부담 남겨2016년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였고 연간 10만 명당 45.8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또한 대한 뇌졸중 학회의 역학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국내 뇌졸중 환자는 약 69만 명이고 매년 10만 5천여 명의 새로운 뇌졸중 환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뇌졸중은 사망의 위험성도 높지만 생존하더라도 후유 장애로 인하여 의료비의 지속적인 지출이 발생하거나 환자의 간병으로 인하여 가족이 경제활동을 못하고 간병에 매진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골든타임은 4시간30분, 발생 6시간 이내엔 동맥 내 혈전제거술 가능한 병원으로 가야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막힌 뇌경색과 혈관이 터진 뇌출혈로 나눌 수 있는데 통계적으로 전체 뇌졸중 환자 100명 중 76명은 뇌경색, 15명은 뇌내출혈, 9명은 지주막하출혈로 나타났다. 이중 뇌졸중 환자의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뇌경색의 경우 중증 응급 질환 환자의 생존 및 예후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인 “골든타임” 이 존재한다. 뇌경색은 대부분이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며 혈관이 막혀 뇌세포에 손상이 가면 복구될 수 없어 장애를 크게 남길 수 있다. 그러므로 뇌경색의 골든타임에 대한 인식은 매우 중요하다.

문화 | 손혜철 | 2019-10-17 10:33

이강산 작가의 북 콘서트를 10월 14일 저녁 7시 대전 중구 ‘잠시서점 (이상은 대표)’에서 개최했다.“사진으로 쓰는 시”라는 주제로 진행 된 ‘이강산 작가의 북 콘서트’는 대전작가회의 주최, (주) 어모먼트 주관으로 독자들과 주변 지역 예술인들이 모여 이강산 작가의 사진과 시를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이강산 작가는 흑백 사진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데, 두 가지로 양분되는 사물의 색감에 중독성이 있어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며, 지금까지 해온 사진 작업의 과정을 설명했다.이강산 작가는 1989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해 소설집 『황금 비늘』, 장편소설 『나비의 방』, 시집으로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물속의 발자국』, 『모항母港』을 출간했으며, 흑백사진 명상사진 시집 『섬 육지의』, 휴먼다큐 흑백사진집 『집- 지상의 방 한 칸』이 있다. 2014, 2018년에는 소설부문 대전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으며, 시 부문으로는 2014, 2018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과에 재학 중에 있다.이강산 작가는 시와 사진 그리고 소설이란 장르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견 작가로 대전에서 둥지를 틀고 있다.충남 금산에서 출생한 이강산 작가는 대전 신탄진에서 마흔이 될 때까지 살았다. 신탄진역 주변 모텔 촌이 작가의 어린 시절 놀이터였기에 장편소설 『나비의 방』 소설 속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강산 작가의 시와 소설 그리고 사진은 자신이 경험했던 일상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한편 이강산 ‘제5회 휴먼다큐 흑백사진전’을 11월 9일 오후 4시, 대전 동구 윤대호 가정의학과 2층에서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데, 그동안 이강산 작가가 전국을 다니며 촬영한 사물을 현상과 인화 과정을 통해 발화한 사진들이며, 5년 동안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이강산 작가에게 사진은 &ldqu

문화 | 이경 | 2019-10-15 23:26

(갤러리 초이, 10월10일~11월30일)기억의 공간은 느낌과 소리와 색깔로 물들고,육체의 경계와 만나는 사물의 그림자는 몸 안에 스민다 -1986 paris 김선태 작가노트김선태 작가 개인전 오프닝이 지난 10일 갤러리 초이(Gallery choi,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17-7)에서 개최됐다.‘걸어서 3層’ 전시를 보고 나온 한 관람객은 “작품을 보고 숨이 막혔다. 마치 정글 속을 헤매고 나온 기분”이라며 “작가의 육체와 정신적 노동의 움직임에 동화된 거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상수 작가는 “간간 김선태 작가의 전시를 볼 때마다 그의 화력(畵力)은 치열한 세상의 직관(insight)으로 회화적인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며 “화면에 겹친 색색의 섞임은 양감을 더 풍요롭게 하고 과감한 덫칠은 밀도나 채도에서 경계나 구분을 지우면서 통합(統合)으로의 존재감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회화에는 어두운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하는 색채의 함유(含有)로 인해 보는 이로 하여금 사색에 빠져들게 하면서 ‘색의 울림’에서 깊은 감동을 이끌어낸다”고 감상했다.김선태 작가는 1983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1988년 파리8대학 조형예술학과, 1991년 파리8대학원 조형예술학과, 1993년 파리국립미술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1997년 문예진흥원 1기 입주작가, 2004년 국립고양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로 개인전 24회, 2인전 1회, 다수의 단체전 등을 하며 치열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2016년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대전시립미술관)을 개최한 바 있다.갤러리 초이(Gallery choi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17-7)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문화 | 도복희 기자 | 2019-10-15 16:25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독도의 날을 맞아 국민들의 관심 증대 및 영토 주권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를 초청하여 국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지난 2003년 한국으로 귀화한 일본계 한국인이다. 한국 이름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일본인의 이름으로 독도는 한국땅이라알리는 것을 더 효과적으로 보아 일본 이름을 유지하였다.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지만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3학년 편입에 이어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어 1998년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교수, 2004년 교양학부 교수, 2009년 독도종합연구소장에 취임하였고 독도 문제를 비롯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등 한‧일 문제를 고증‧분석하는 연구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2019년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이번 강좌에서 “1965년 이후의 독도문제” 주제로 국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참가자 사전신청은 10월 14일(월)부터 10월 24일(목)까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민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9-10-15 16:14

세상은 언제나 변화하고 우리가 지금 처한 상황과 여건은 바뀌게 마련이다. 살면서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눈물 속에도 미소의 싹은 자란다. 우리 인생의 길도 그렇다. 그래서 시간전망(time perspective)이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한국의 가을을 담은 사진이다. 가을의 느낌으로 콧날이 시큰해 온다는 사람도 있다.그리고 가을이라서 마음이 시린 기분이라든가 또는 다른 느낌의 가을이 주는 행복감 등 계절의 변화와 본인의 성장 한계가 느껴 질 때 살면서 이러저런 변화 중에서 ‘시간 전망’으로 사람들은 바로 시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필자는 10년 전부터 거의 만나는 사람들에게 외국인을 포함하여 여고생부터 나이 드신 어른들에게까지 부담 없이 편안하게 질문을 해 왔던 내용이 있다. 그동안의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오면서, 누구에게나 똑같은 질문을 해서 만났던 그들에게 들은 답변을 그동안 메모 해 왔다.“당신은 인생을 뭐라고 생각 하세요?” 라는 질문이다.인생에 관한 질문을 할 때마다 신기하게도 우리가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답변도 모두 달랐다. 물론 약간 비슷하거나 같은 답변을 한 사람도 몇 명 있었지만 그래도 따뜻한 마음과 참된 자기의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을 말 할 때 조금씩 부연설명은 다르게 표현 되었다. 필자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일이였다.인도네시아 반둥지역의 철도역을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의 모습이다.인생은 기차여행 이라고 말한 인도네시아 사람도 있었다. 아무튼 우리의 인생은 움직이고 흘러가고 사라지고 변해간다. 그러면서 우리와 관계를 맺는다. 지금 우리가 자신의 모습이 인생의 마지막 장식이라고 생각하고 ‘오늘’을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인생 속의 “오늘”은 진지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당신은 인생이 뭐라고 생각 하세요?” 라는 질문에 또 다른 40대의 안성에 살고 있는 노총각은 사랑이라고 말을 한다. 필자는 그래요. 인생에서 사랑은

문화 | 전옥주 | 2019-10-15 10:5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기젤라 크레머 출판사 : 스마트 비즈니스이 책은 쉬지 않고 자신을 채찍질하다 정작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을 놓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느리게 살면서 순간을 즐기는 여유와 영혼을 관리할 시간을 가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느리게 산다'는 것은 모든 일을 천천히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무게를 벗어 던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게으르게 하지 않되 단순하고 여유 있게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시간, 어울림, 버림, 용서' 등 어렵지 않은 주제들로 구성된 수많은 글들을 통해 영혼의 균형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저자는 10여 년 동안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등 행복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들은 내용들을 모아 ’나의 비망록‘이란 작은 책을 만들게 되었다. 이 비망록을 공개한 것이 바로 이 책으로 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사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방법의 지름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저자는 행복과 단순함을 하나로 보았다고 하는데, 불필요한 짐은 쓸데없이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시키는 것이고, 정말 행복해지려면 우리에겐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인생을 단순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선 내면의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길을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들은 인생에서 추방하라고 강조한다.이 책에서는 “인생은 너무 빨리 지나 간다”, “열 같은 하나, 단순하게 산다는 것”, “게으르지 않고 느리게 산다는 것”, “나와 너 그리고 삶, 그 어울림을 위하여”, “금전적 자유를 위한 짧은 깨달음”, “더불어 사는 지도를 그려라”, “익숙한 것들과의 결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10-14 09:39

찬이슬이 맺는다는 한로(寒露)를 지나고 며칠 후, 『흩어진 생각들』 산문집(이든북 출판사)을 출간한 최성배 소설가와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최성배 소설가는 자유의 몸, 공직에서 퇴직하면서부터 매년 한 권씩의 작품집 출간을 할 만큼 문학에 열정을 쏟고 있다.최성배 소설가의 고향은 땅 끝 마을 해남이다. 1952년 해남 월송리 출생하여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보냈다. 그리고 1986년 소설 계간지『동촌문학』에 「도시의 불빛」을 발표하고 문단에 나왔다. 그는 소외된 인간 중심의 초기 작품 경향에서 부조리와 사회적 문제로 범위를 넓혔다. 소설은 물론 시·산문까지 장르를 아우르며 집필을 하고 있다.현재 대전에 창작실을 갖고 활동 중이며 제3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수상,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에서는 이사직을 맡고 있다.“한로가 오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럼에도 그가 서울과 해남의 중간지점인 대전에, 남동생이 살고 있어 집필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최성배 소설가는 수구지심(首丘之心)의 마음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해남의 산천을 소설 곳곳에 그려놓고 날마다 해남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해남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무렵, 우록 김봉호 선생을 만나 해남신문에 첫 소설 ‘움직이는 박제’를 기고한 것이 인연이 되어 소설과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 삼십대 중반쯤 되었을 무렵, 고인이 된 이호철 소설가와의 두 번째 큰 인연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소설이란 집을 짓기에 열중했다. 수십 년 동안 소설이란 궤도 안에서 활자와 전쟁을 치르는 동안, 그 또한 수도자의 수행과정이었음을 깨달고 면벽수행(面壁修行)의 일환으로 원고지를 마주했던 것이다. 그렇게 면벽수행의 결과로 최성배 소설가의 문단경력은 빈칸을 빼꼭하게 채워갔다.장편소설 『침묵의 노래』(2004), 『바다 건너서』(2010), 『내가 너다』(2012),『별보다 무거운 바람』(2014), 『그 이웃들』(201

문화 | 이경 | 2019-10-14 00:38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정 정욱스님)에서는 11일(금) 7세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놀이프로그램 ‘엄마랑 꼼지락꼼지락’을 개강했다.‘엄마랑 꼼지락꼼지락’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및 음악활동을 할 수 있는 가족놀이 지도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 관계개선 및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를 실현하기 위해 준비했다.본 프로그램은 아이와 함께 노래해요, 우리집 책장을 털어라, 구멍난 양말은 재미있는 놀이감, 집안은 나의 안심터, 집밖은 나의 놀이터 주제로 10월 11일~ 11월 8일, 10:00~12:00 총 5회기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임현정(교동)은 “첫째 애는 쌍둥이여서 정신없이 키운 것 같다. 둘째 아이에게는 많은 시간을 내서 같이 놀아주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시도하기 어려웠다. 놀이지도를 배워서 아이와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가족, 친구와의 추억은 평생 남는다. 우리 아이들한테 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 소통 및 놀이 지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다문화자녀 지리교육 및 중국어수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으니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1-7740 공동육아나눔터담당자)

문화 | 손혜철 | 2019-10-11 15:35

2019년 제2차 과학기술 ODA 전문가 양성교육 기본과정으로 AT센터 세계로 룸 3에서 과학기술 ODA 저변 확대를 위한 ODA 동향과 과학기술 ODA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2일 과정으로 강의를 한다.오늘 강의 내용을 필자가 정리 해 보면, 함께 꿈꾸고 함께 노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밑바탕에는 반드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과 그래서 모두 잘살 수 있는 철학적인 내용일 수 있다.혁신공유 프로그램[ISP]의 개념은, 개발협력의 성찰과 반성을 바탕으로 협력대상국과 상생발전 관점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물고기를 주거나 단순히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또 좋은 물고기를 지속적으로 잘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목적을 둔다.즉 모두 혁신은 인간이 하는 것이다. 전공이 달라도 사람과의 만남은 우리를 향상시킨다. 필자는 타 업종의 사람들과 교류가 잦은 편이다.다시 말하자면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스스로 계약하는 꿈을 그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시간을 활용해 자신을 갈고 닦으며 새로운 정보를 얻고자 동분서주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의 강의를 수강하는 사람들 중에는 대학교수들이 많이 참석했다.다채로운 경험은, 예측 할 수 없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다. 돈도 중요하지만 자기의 노후를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 볼 일이다. 그래서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회참여가 가슴 벅찬 일일 수 있다.즉 노후의 정신적인 공백은 주로 여가나 사회봉사에 포커스를 두면 인생이 즐겁고 편안 할 수 있겠다. 라는 필자의 말이다.자기와 다른 세계를 본다는 것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에게서 ‘새로운 뭔가를 창출’해 내고자 하는 것이다.누구든지 관심, 동기, 이해가 다를 것 같다. 그렇게 각각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생각 좀 하면서 ODA에 나설 볼 필요가 있다.첫 시간, 과학기술 ODA의 이해로 국제

문화 | 전옥주 | 2019-10-11 11:34

청주 수암골에 가을 햇살이 가득 내려앉는다. 골목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돌담 위의 집, 그 위에 또 다시 집들이 다랭이 논처럼 층층이 지어져있다. 그래서 볕이 골고루 든다. 수암골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낡은 건물들을 허물어 멋진 카페를 짓거나 빌라 촌이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전망 좋은 터에는 이미 별장이 들어서고 야금야금 곁을 파고들어 이젠 골목 한 모퉁이를 돌아나가면 전혀 다른 환경이 펼쳐진다. 그렇다고 불편함을 무시하고 그대로 보전을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여전히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건물들이 오종종 모여 있는 수암골에 산책 나온 젊은이들이 가득했다.한국전쟁 이후, 울산 23육군병원 앞에 천막을 치고 살았던 피란민들이 청주로 대거 이동하면서 수암골 전재미 마을이 생겨났던 것이다. 어디 하나 사연 없는 곳 없고, 어느 한 집 안 아픈 사람 없었다. 모두가 아프고 사연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돌 축대를 쌓고, 변소를 짓고, 돌계단을 만들어 그 위에 집을 짓고 살면서 아이도 키우고 부모를 봉양했다.개발사업에서 잠시 소외 되었던 수암골 그곳에 가을이 영글어가고 있다. 많은 원주민들이 떠나고 없지만 수암골이 어떤 마을인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남아있어 퍽 다행이다.우암산 기슭, 양지마른 수암골에는 골목골목 이야기들을 예술가들이 발견하고, 드라마와 영화로 퍼 날랐다. 그 덕분에 수암골은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났고, 시끄러워 못살겠다며 원주민들이 이삿짐을 싸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집 처마를 서로 등 지고 따뜻한 가을 햇살을 포근히 맞고 있는 풍경들이 눈에 들어온다. 골목마다 다양한 주제의 벽화를 그리는 화가들도 보인다. 또 다른 이야기가 수암골에서 피고 있다. 우르르 아이들이 몰려나올 것 같은 좁은 골목을 따라 걷는다. 제법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나도 저런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뜩한 그리움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간다. 목수였던 아버지와 늘 밭일 나가던 어머니, 그리고 코흘리개 어린 동생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무던히도 어렵고 힘든 시절,

문화 | 이경 | 2019-10-11 03:2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9일(수) 한글날을 맞아 초등 4학년 ~ 중등 1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16명과 함께 역사탐방 1탄 ‘가즈아~ 한성백제로!’을 진행했다.본 프로그램은 경북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향유의 기회와 선택권을제공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였다. 이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체적으로 문화체험을 계획 실시함으로 자립심 함양을 도모하고 참여자의 전인격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역사탐방 1탄은 우리나라 교과에서 배웠던 백제의 초기 흥망 및 도읍지 이전에 대한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껴 백제의 역사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계획했다.탐방에 참여한 이상제(구성면)은 “백제가 여러번 천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많이 궁금해 했는데 탐방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센터장 정욱스님은“우리 아이들이 글로벌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일환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 이중언어수업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역사, 도전 자전거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10-10 13:51

제1회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 작품접수 11월 1일까지“2019 대전방문의 해 기념”하여 개최하는 2019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 영상작품 공모를 오는 11월 1일(금)까지 접수한다.제1회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성낙원)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여 11월 21일 오후 1시부터 부대행사를 오후 3시에 시상식을 진행한다.성낙원 회장은 “대전영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대전의 새로운 이미지 구축과 함께 대전 영상제작사 및 광고대행사가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업체의 정보 공유 및 교류의 장을 만들고, 다변화하고 있는 영상 시장에 빠른 대처와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여, 전문적인 영상 제작 시장의 우수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대전 시민과 기업 그리고 대학, 기관 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공모 부문은 홍보영상, TV광고,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작품으로, 작품 내용과 시간은 자유이며, 2017년과 2019년에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이면 된다.응모 자격은 대전소재 영상제작사, 광고대행사, 방송사와 대전소재 광고주(기업, 학교, 연구소, 관공서, 기관, 단체 등)로 영상을 직접 제작하거나 위탁하여 제작하면 된다. 상영시간은 제한 없으며 다작 응모 가능하다.심사기준은 작품의 기획의도와 연관성, 참신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홍보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표절 혹은 모방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심사위원은 영화감독,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한다.시상은 작품상 13편(종합대상 1편, 다큐·단편영화 4편, 홍보영화 4편, TV광고 4편)과 개인상 8편(기획, 연출, 촬영, 편집부문 각 2편)을 상장, 트로피와 총상금840만원이 주어진다.출품 희망자는 대전영화인협회 네이버카페(https://cafe.naver.com/dma73) 공지사항 및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

문화 | 이경 | 2019-10-08 19:45

지난 9월 28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에 위치한 어린왕자문학관이 상주작가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학 잔치를 열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학관협회 후원으로 이라는 주제로 문화 소외층인 지역민과 지역문학인들과의 유기적 동질체 의식을 공감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시골 마을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인, 시노래 가수, 시낭송가 등을 초청하여 문학 강연과 시노래, 시낭송 등으로 문화의식을 함양하였다문학 강연은 이형권 충남대교수의 ‘시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특강은 사례를 들어가면서 시를 모르는 손님들도 알기 쉽게 시의 새로움과 창조를 위한 고뇌를 열강 하였다.뒤이어 논산출신인 정진채 시노래 가수의 ‘서시’와 ‘당신에게 말 걸기’ 시 노래는 시의 무궁한 발전을 보여 주었으며 시를 노래하는 정서적인 아름다움에 박수를 받았다이번 행사의 사회는 시낭송가인 윤숙희시인이 맡았으며 시종 고운 자태로 어울림의 미학을 연출하였다강연 중간 중간에 순서한 시낭송은 김종진 낭송가의 ‘차 한 잔 하시겠어요?’, 박진희낭송가의 ‘길’, 박태임 낭송가의 ‘그대’, 전은겸 낭송가의 ‘수선화에게’ 홍명희 낭송가의 ‘연리지’를 낭송하였는데 넘치는 여유로움과 가을에 어울리는 화사함 그 자체였다이번행사를 주관한 박재학관장과 기획 연출한 황은경 상주작가는 “다음 행사는 시낭송이라는 소리와 느낌이 어우러져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문학을 위한 행사를 구상중”이라며, “장르와 장르가 어우러져 문학의 풍요로움을 함께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화 | 이한배 | 2019-10-08 17:46

소상공인들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대안으로 매출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지난 10월 5일~6일 이틀 동안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비즈메카인재개발원(한상진 대표)’에서 실시 되었다.‘비즈메카인재개발원(한상진 대표)’ 한상진 대표는 관광 경영학을 대학에서 가르치며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컨설팅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 3월부터 ‘스마트폰 활용을 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 마케팅 운영전략 과정’을 10회째 진행하고 있다.소통의 방법이 스마트폰, SNS(Social Network Service)로 바뀌어 가면서 소상공인의 광고 전략 또한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함을 알면서도, 막상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을 몰라 주춤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은 현실이다.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SNS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하나라도 놓칠까 매 순간순간 윤지영 강사의 눈빛을 주시하며 흐트러짐이 없었다.네오인비즈(윤지영 대표)의 윤지영 대표는 한국 소셜미디어진흥원 아카데미 교수이며 홍보,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약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실력 있는 강사이다.논산 훈련소 근방에서 식당을 하는 대표는 교육을 통한 실천으로 매출이 향상된 곳이 되었다.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블러그를 배운 대로 매일 실천해보니 식당을 방문하는 가족 수가 늘어남을 보고 온라인 광고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윤지영 강사는 ‘온라인 광고는 매일매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를 낼 수 없다’고 시간마다 되새겨준다.이날 참석한 교육생 12명 중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대표 두 명은 교육을 마친 후 한상진 대표와 개별 상담을 통해 광고를 위한 컨설팅을 나누었고, 최연소 교육생인 23세 청년은 사관학교 근방에서 창업 준비 중인 관계로 마케팅에 관한 컨설팅이 절실히 필요해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였다.‘비즈메카인재개

문화 | 김현우 기자 | 2019-10-0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