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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를 주 무대로 펼쳐진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28일 폐막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수) 저녁 7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폐막식을 가지고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폐막식에는 조재현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영화제에 함께한 해외 게스트 및 심사위원, 국내외 감독 그리고 관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폐막식에는 경쟁부문(6개 부문) 수상작 11편과 제작지원부문(6개 부문) 지원작 21편이 발표됐으며 총 4억2천5십만 원의 상금과 부문별 트로피가 수여됐다.‘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대상인 ‘흰기러기상’은 폴란드 영화 ‘성찬식(Communion)’(안나 자메츠카)에게 돌아갔다. 영화는 남동생의 성찬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은 삶의 짐을 짊어진 소녀의 일상을 섬세하게 관찰한다. 심사위원단은 “극영화 못지않은 매력적인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유머와 진지함으로 개인의 초상과 사회 환경의 묘사 사이의 균형을 유지한 안나 자메츠카 감독의 연출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한편 지난 21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막한 ‘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는 42개국에서 초청된 114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됐다. 포럼과 강연 등 73회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돼 세계 다큐멘터리의 경향을 엿볼 수 있었다. 사회고발성 다큐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소재의 너른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관객과 만났으며 표현양식의 다변화를 시도한 작품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대중화 가능성을 점쳐본 시간이었다.이번 영화제의 우수한 수상작들은 9월 28일(목) 메가박스 백석에서의 특별 상영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8 10:39

고양시(시장 최성)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대외시장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장미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플라워경기영농조합, ▲경기수출화훼영농조합, ▲고양시장미공선회 등 고양시 장미 생산자단체 대표들을 비롯해 ▲한국화훼농협 고양화훼유통센터장, ▲(재)고양국제꽃박람회 국제전시팀장 등 장미 생산·수출 농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장미 수출 동향과 수출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 공유를 통해 장미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절화장미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플라워경기영농조합 임주완 대표는 “수출시 물품 대금 정산에 일정 시일이 소요되고 포장 및 후처리 과정 등이 내수 출하보다 다소 복잡한 애로사항이 있지만 수출을 통해 내수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고 농가 수익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장미 생산단체 대표들은 “한국화훼농협이 화훼 수출에 구심점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이에 고양화훼유통센터장은 “일본의 엔저 영향, 현지 수요 감소 등으로 대(對) 일본 수출이 급감했으나 농가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장미 수출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해외박람회 참관 등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장미 통합 브랜드 제작, 수출상품 홍보 리플릿 제작, 지원 사업 확대 등 장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8 10:39

고양시(시장 최성)와 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0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사적 제144호 고양벽제관지의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양 벽제관지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벽제관지가 지니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고 조선시대 역관으로서의 건축학적 특징, 복원의 필요성과 활용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특히 벽제관 부속시설로 있다가 일제강점기 제2대 조선총독 하세가와에 의해 일본으로 밀반출된 ‘육각정’의 환수문제에 대해서도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한편 고양 벽제관은 조선시대 중국으로 이어지는 의주길에 위치했던 대표적인 객관(客館)으로 대중국 외교의 중심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이곳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와 왜군 사이에 큰 전투가 벌어져 왜군이 대승을 거둔 사실이 있다. 하세가와 총독이 육각정을 밀반출한 것도 벽제관 전투의 전승기념물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고양시와 고양문화원 등 시민단체에서는 2013년 이후 꾸준하게 환수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또한 고양 벽제관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소실돼 지금은 정전과 삼문 등의 주춧돌만 남아 있으며 면적도 상당부분 축소돼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각종 고문서와 지도,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벽제관의 건축구조 및 양식, 당초의 영역, 육각정이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연못 터 등 새로운 사실을 많이 확인했으며 이날 세미나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7 10:02

고양시(시장 최성)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고양시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협의하기 위한 ‘전환 협의기구’(이하 협의기구) 근로자대표단을 모집한다.‘협의기구’는 근로자 간 자율적 협의를 통해 선정된 근로자대표단 4명, 고양시 내부위원 5명, 외부전문가 5명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규직 전환대상, 방식, 시기 등 주요사항을 협의하고 용역 근로자 차별을 해소 및 처우 개선방안 등 공생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다양하고 직접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 대표와 무노조 대표가 1:1 비율로 참가 가능하다. 시는 직종이 편중되지 않도록 배려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모집공고 기준 현재 고양시와 계약 체결된 용역사업장에 직접 근무하며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표할 수 있는 근로자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인적자원담당관 공무원복지팀에 신청서와 재직증명서를 첨부, 방문접수하면 되며 세부 모집공고는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순화 인적자원담당관은 “정부에서 강조하는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를 공개적으로 추진한다”며 “근로자대표단 구성이 완료되면 협의기구를 개최해 노·사·전문가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7 10:01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 고양관광안내센터는 9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방문객참여형 상설 프로그램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문화배움놀이터는 고양시의 자랑인 문화, 교육, 그리고 체험의 세 가지 요소가 적절히 섞인 복합문화 프로그램이다. 고양시의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 콘텐츠를 토대로 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6~8월, 고양어린이박물관의 ‘80일간의 Go!고 여행’ 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했던 어린이 대상 손인형극과 전래놀이 프로그램은 이미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힐링 프로그램 ‘그림책과 세토문학나무’를 추가하며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에 다채로움을 더했다.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된 점이 문화배움놀이터의 가장 큰 특징이다. 난타, 재즈피아노, 그림책 토크콘서트 등 대중적인 무료 문화공연과 성인 대상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기획해 온 가족이, 또 친구, 연인과 함께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나들이 코스로 구성되었다.고양관광안내센터 관계자는 “문화배움놀이터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상황과 취향에 맞게 직접 코스를 골라 참여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고양시를 알리고, 많은 방문객들의 문화와 추억지수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의 자세한 내용 및 사전신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artgy.or.kr)와 고양관광안내센터 홈페이지(http://www.gytourinfo.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911-8030)로도 가능하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7 10:00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1일 건강한 행복마을 사업에 참여중인 사회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추억의 작은 운동회 및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작은 운동회는 독거어르신들과 장애우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우울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체조하기, ▲추억의 오재미 던지기 및 과녁 맞추기, ▲컵 쌓기 등 다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며 즐겁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작은 운동회 이후에는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과 협력해 즉석에서 만든 따뜻한 짜장면을 60여 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나누며 이웃사랑도 실천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기초건강검진, 에코백 만들기, 숲 체험, 정신건강연극제 관람,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우울한 어르신들이 바깥으로 나오는 계기가 됐으며 사회활동 참여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건강한 행복마을 사업은 지난 2014년도부터 건강취약계층 밀집지역인 일산동구 백석2동 흰돌마을 4단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산동구보건소, ▲백석2동주민센터,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등이 협약을 맺고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행복마을을 구현하기 위한 지역사회 보건·복지 통합 네트워크 사업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1:15

고양시(시장 최성)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지난 25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관내 기업과 ‘다자녀 고양e카드’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다자녀 고양e카드’는 도서관 모바일 대출증에 다자녀 가정 할인 혜택 기능을 추가한 전국 최초 모바일 형태의 다자녀 할인카드다.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한 곳은 ▲배다골테마파크, ▲㈜테마파크 zoo zoo, ▲㈜원마운트, ▲한화아쿠아플라넷일산, ▲메가박스(백석점, 일산벨라시타점, 킨텍스점), ▲CJ씨지브이주식회사 CGV(일산점, 화정점), ▲고양어린이박물관으로 총 10개 업체다.기존 다자녀 카드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형태로 되어 있어 사용 실적에 따라 혜택에 제한이 있고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고양시 통합앱(app)’과 ‘도서관 모바일 도서 대출증’을 활용, 스마트시티 고양에 맞춘 모바일 형태의 카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다자녀 고양e카드’는 두 자녀 이상 가정이 협력 업체를 방문하는 경우 입장료 등을 20~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다자녀가정이 문화시설 이용 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특히 지역 문화시설 업체가 다자녀가정 우대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자녀 고양e카드’ 발급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고 막내 자녀가 19세 이하인 두 자녀 이상 가정 부모면 신청 가능하며 오는 10월 10일부터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 증빙서류(주민등록 등본) 등을 지참해 발급받으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6 11:14

고양시(시장 최성) 고양포돌이안전 작은도서관은 시와 어린이식물연구회가 함께 추진 중인 ‘우리함께 되살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 36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신은주 어린이식물연구회 생태 숲 연구가는 어린이들에게 “재활용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가까운 자연 속 동식물 친구들에게 큰 선물을 주는 행동이고 나아가 우리 스스로, 그리고 가족들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이와 관련한 재미있고 구체적인 사례를 이야기하며 본인의 평소 자원 재활용 실천 방향을 알려주었다.신은주 생태연구가의 이야기에 이어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실생활용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일회용 페트병과 컵을 이용, 다육이 자동차 정원과 친환경 가습기를 만들었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만들기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평소에 종이컵이나 나무젓가락을 자주 쓰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신은주 숲 연구가는 “이런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며 “어린이때부터 환경 교육을 함으로써 올바른 습관을 양성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인식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한편 고양 포돌이안전 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계속 어린이식물연구회와 함께 다양한 생태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행사운영과 질 높은 정보자원 구축으로 고양시민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09:42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1일 킨텍스에서 시 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한 노동단체, 기업단체, 유관기관 등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17 고양시 노사민정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사민정 협의회 운영 약 6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고양형 노동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설정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운영됐다.특히 금년 3월 발표한 중장기 고양시 노동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차별 없는 좋은 일터 만들기, ▲노동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도시 ‘고양’ 조성,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일‧생활의 균형 실현, ▲노동정책 참여기관 네트워크 활성화의 4가지 중점 사업 분야를 설정하고 노사민정 각계각층의 역할을 도출하며 노사 상생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아울러 ‘새로운 노사관계와 성장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노사민정 동반성장을 위한 전문특강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의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대 향상을 도모했다.시 관계자는 “금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노사상생 화합을 실현하는 고양형 노동정책을 발굴해 나가며 고양시 노동정책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09:41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 동안 ‘2017 고양가을꽃축제 및 고양호수예술축제’와 연계해 일산문화공원에서‘제12회 고양음식축제’를 개최한다.고양음식축제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맛집을 비롯해 ▲우수떡류가공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로컬푸드농가 ▲고양축협 등 70여 개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하며 시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외식산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행사를 펼친다.행사 주요 내용은 ▲고양시만의 독창적인 음식 및 떡류 개발을 위한 품평회 및 전시회, ▲외식업소·식품제조 가공업소·로컬푸드 농가 등이 참여하는 할인판매관, ▲엄마랑 아빠랑 영양간식만들기, ▲웰빙음식만들기, ▲건강체험관, ▲식중독균 캐릭터 모바일 증강현실게임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좋은 추억도 만들고 다문화가족이 선보이는 베트남과 중국 음식문화와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고양음식축제 관계자는 “가을꽃축제를 보고 음식축제장에서 요기하고 호수예술축제를 관람하는 것이 올 가을 최고의 일정”이라고 가을을 맞이하는 104만 시민의 핫한 나들이 코스로 추천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09:41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 청소년재단 및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자유학년제 대상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진로체험 페스티벌은 고양시 관내를 진로교육의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진로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기획됐다.자신이 미리 선택한 직업군과 관련된 체험장에 가서 지역사회 멘토와 직접 만나고 그들의 경험을 듣는 기회를 통해 90여 분간 심도 있는 진로탐색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상반기(2017.04.26.~28)에 실시한 바 있는 ‘진로체험의 날’은 12개 학교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진로체험 페스티벌에는 26개 학교 6천여 명이 참여함으로써 자유학년제 대상인 관내 모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진로체험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초등학교, 고등학교로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또한 상반기에 지역사회의 소상공인 및 개인 상권 등 시민들의 참여로 사업장에 학생들이 찾아가 해당 직무에 대해 배우고 간단한 체험을 했다면 이번 하반기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시 전 지역을 진로체험의 장(場)으로 만들고자 상반기에 참여한 상권을 포함한 ▲고양오리온스, ▲시민축구단, ▲도시공사, ▲법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관계 기관들이 관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교육 운영을 자처하고 나섰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09:40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7 제1회 고양시 디저트 푸드’ 공모전을 실시한다. 오는 29일까지 시 관내 제과점, 떡집,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빵, 케이크, 마카롱, 쿠키 등과 커피, 음료 등 다양한 카페 푸드를 공모하며 사업장 소재지가 관내인 경우 간단한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 개발 사업을 해 오며 시 주요 관광명소에 상설매장을 설치하고 고양시 브랜드를 입힌 티셔츠, 머그컵, 인형, 볼펜 등을 제작 판매해 오고 있다.시 관계자는 “디저트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분야라 기대 되며 이번사업이 소상공인들과 함께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 평가 역시 특별하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고양 킨텍스 야외전시장에서 열리는 ‘고양 신한류 페스티벌’에서 고양 디저트 푸드 콘테스트로 진행돼 전문가 및 시민들이 다함께 참여 시식, 평가할 수 있도록 축제와 같은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시상은 대상 1명, 금상2명, 입선 10명이며 고양시장상과 함께 시 문화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되고 있는 고양시 관광정보센터(가칭)에 1년간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대상과 금상은 고양시 브랜드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상품 포장을 지원하고 브랜드 관광 상품으로 지속적 지원·육성한다.신청서는 고양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oyang.go.kr/visitgoyang)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고양시 신한류관광과(☎031-8075-3404)로 하면 된다.한편 2017년 준공예정인 고양 관광정보센터는 내손안의 관광앱(app), 의료관광, VR, AR 체험관광, 고양이 캐릭터 카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 스마트 관광의 통합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5 09:39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4일(토) 오전 10시 30분 관내 거주 임산부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태교요가교실’ 운영한다.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전 국민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모성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2005년 제정됐으며 임신기간(10개월) 및 풍요와 수확의 달(10월)을 의미한다.특히 이번 태교요가교실은 토요일에 운영해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예비아빠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임산부요가 전문강사에 진행으로 ▲분만 시 호흡법과 명상 ▲태교요가 ▲부부커플요가 ▲태아와 부부가 함께 태담 나누기 등 태아와 부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뤄진다. 이번 태교요가교실을 통해 임신 중 부부와 태아의 친밀감을 높여주고 건강한 분만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부 태교요가교실 등 배우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참가자 모집중으로 교육신청은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덕양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031-8075-4032)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24

고양시(시장 최성)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강헌 대중음악평론가를 초대해 ‘가요로 만나는 파란만장한 한국대중문화사’ 북토크를 개최한다.공식 직업은 ‘없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와인, 축구, 명리학, 클래식을 두루 깊이 있게 섭렵한 강헌 평론가는 2016년 ‘강헌의 한국 대중문화사’ 1,2권을 연달아 내면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대중문화사를 통해 동학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독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조만간 3,4권을 추가로 펴내 완간될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강헌 평론가가 선정한 가요를 함께 들으며 우리나라 대중 문화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한편 아람누리도서관은 한미화 출판칼럼니스트와 함께 2014년부터 계절과 계절 사이에 만나는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한미화 출판칼럼니스트는 “이번 북토크는 벌써부터 독자들이 강헌 평론가의 이야기에 매료될 모습이 그려진다. 두 시간 동안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잘 이끌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북토크 주제만큼이나 파란만장하고 독특한 강헌 대중음악평론가를 만나려면 아람누리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rk)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23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와 천년고찰 흥국사(주지 대오스님)에서는 고양시(시장 최성)와 경기도의 후원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흥국사(북한산 입구) 특설무대에서 ‘제3회 산사음악예술제’를 개최한다.신라 문무왕 원년(서기 661년)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흥국사는 고양시의 명산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사찰로서 원효대사의 다투지 말고 서로 화합하라는 가르침인 원융화쟁사상을 널리 선양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인기 소리꾼 장사익과 친구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아울러 고양종교인평화회의 연합합창단의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흥국사 산사음악예술제는 흥국사 창건 1356주년을 맞이해 고양시민과 함께 창건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를 주관하는 흥국사에서는 “한민족으로서 분단과 동족상잔의 아픔을 간직한 채 아직도 민족평화통일을 이루지 못한 이 엄중한 시기에 창건주 원효 대사의 화쟁원융 사상을 널리 선양함으로써 평화통일을 기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일시 : 2017. 9. 23.(토) 19:00~21:00 (식전공연 : 18:30~19:00)-장소 : 천년고찰 흥국사(북한산 입구)-내용 : 산사음악예술제(문화공연)* 식전행사 18:30 ~ 19:00 - 식전공연 (가수 김세림)* 본 행 사 19:00 ~ 21:00 - 문화공연(장사익과 친구들 공연, 해금공연, 일반 가수 2~3명 공연)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