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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대추나무 ‘복조’품종의 우량 건전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대추나무는 최근 생대추의 소비가 급증하면서, 도내 보은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어 새롭게 각광받는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당도가 높고 큰 생대추를 선호하며, 건대추, 대추즙, 대추차 등 가공을 통한 제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국내에서 주로 재배되는 대추 품종은 ‘복조’이며, 뿌리에서 나오는 가지를 이용한 포기나누기, 접목(접붙이기) 등 관행적인 대추나무 묘목 번식법을 이용한다. 하지만 접목 과정에서 대추나무 빗자루병이 전염되므로 병원균의 감염이 없는 우량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이번 특허 출원한 배양기술은 대추나무의 절간(마디줄기)을 잘라서 배양한 후 부정아(不定芽: 일반적으로 눈이 생기지 않는 조직에서 나오는 눈)를 발생시켜 어린 식물체로 자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배양방법이다.도 농업기술원은 고부가 원예작목에 대한 무병묘 생산 원천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현재 블루베리, 두릅나무, 양앵두 왜성대목, 오디 뽕나무 등의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충북농업기술원 권영희 연구사는“도내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대추나무의 무병 건전묘 생산 개발 기술을 산업체에 조속히 기술 이전하여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4

충북도는 국내의 우수 바이오기업 집중 유치를 통해 오송바이오밸리의 연구개발기능을 조기에 구축하고 국내 및 도 바이오산업 엔진 동력의 기반이 되고자 지난 6월 4일 바이오기업 투자유치단(이하 유치단)을 구성하고 기업유치 활동에 나섰다.그 결과 유치단이 구성된 후 22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40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는 도 바이오산업국 올해 총 투자유치 실적의 85%에 달하는 규모로, 유치단이 구성되고 6개월만에 이루어 낸 실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그간 유치단은 오송바이오밸리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하여 5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에 전방위적인 유치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또한, 각종 제도 개선 및 정책 발굴 등 도내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도 노력하였다. 대표적으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에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가 제외된 점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기관 등을 설득하여 88개 업체, 200여 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근로복지공단 주관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하여 부지를 확보하는 등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였다.최근 바이오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추진단의 유망 바이오기업‧기관 유치는 우수바이오기업의 입주 가속화를 통한 세계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 도약과 바이오헬스 7대 강국 진입을 위한 충북도의 의지를 반영함과 동시에 충북경제 성장 및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획기적 노력으로 볼 수 있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세계 굴지의 제약사들이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는 분야인 치매치료제에서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지투지바이오의 오송 유치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활성화하여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을 통한 산업화의 모범사례로도 꼽힌다.첨단바이오의약품인 줄기세포 치료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3

충청북도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간 네트워크 강화와 농촌관광 정책방향 연찬 등을 위해 11일 진천군 보련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2018년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하였다.도내 58개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80명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는 최근 경기침체와 시·군별 자연휴양림 조성 등 농촌관광 여건의 다변화에 대응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나아갈 방향을 찾고 농촌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의 지속 쇄신을 통해 충북농촌체험관광이 전국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날 일정으로는 농촌관광 정책방향과 활성화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한복방향제 만들기 전통체험,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발표, 2019년도 농촌체험휴양마을 추진방향 관련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2019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추진방향 관련 토론시간에는 한마당행사 축제 및 지도자 워크숍 세부 실행계획, 지자체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을 펼쳐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들의 내년도 사업의 열띤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에서 건의된 사항 중 2019년도 사업 추진방향에 적용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겠으며, 농촌체험관광분야에서 앞서가는 충북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내년도 연찬회는 실내 직무연찬 방식에서 타시도 벤치마킹으로 현장 중심 방식의 워크숍으로 진행 할 계획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질적 성장에 좋은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와 같은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체험, 숙박, 향토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외소득을 올리기 위한 사업이다.2002년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시작으로 아름마을, 팜스테이마을, 정보화 마을 등의 다양한 조성형태를 거쳐 2008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 제도로 변경되었으며, 충청북도에서는 현재 도내 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7:23

충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공동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협력 사회연대회의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12월 11일(화) 11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추진실적 공유와 앞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회 각 부문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한다.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출범한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이하 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 교육, 언론, 경제, 종교, 의료 등 분야별 사회 각계의 22개 기관․단체로 구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는 민관협의체이다.특히, 그간 사회연대회의는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해야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저출산 문제의 공동 인식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아빠 육아 간담회’,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및 ‘일·가정양립 및 공동육아 참여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저출산 문제는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는 만큼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 되도록 사회연대회의 활동에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6:03

충북도립대학 대학생 봉사클럽인 로타랙트가 창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은 11일 오후 2시께 대학 미래관 4층 대회의실에서 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클럽 창립식을 개최했다.국제로타리 3740지구 옥천로타리클럽이 주최한 이번 창립식에는 옥천로타리클럽 관계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 클럽의 시작을 축하했다.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클럽은 사회복지과 김현호 교수를 포함한 17명의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옥천로타리클럽은 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 클럽에 ▲RYLA(로타리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경험 습득과 리더십 배양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개인 역량 증진 ▲재능기부 나눔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 및 추진 등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공병영 총장은 “이번 충북도립대학 로타랙트클럽 창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 및 봉사의 주요 구성원이 되어 사회에 다양한 기여를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및 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간자원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가 지원하는 청년 봉사단체인 로타랙트(Rotaract)는 지역사회 및 국제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특히 도내 15개 클럽 643명과 국내 267개 클럽 1만960명의 청년(18세~30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5:00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한 2018년도 제1회 전문인명구조사 (복합분야) 자격인증평가에서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 소속 소방장 추정오가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았다.전문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은 재난현장에서 인명을 구하는데 있어 계획을 수립, 지휘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으로서 1차 시험에서는 이론·교안(연구자료)·강의(강의능력)를 평가하고, 2차 시험에서는 1차 평가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기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최종합격한다.2012년도 인명구조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그동안 1·2급만 운영해오다 올해 처음으로 전문인명구조사 인증시험이 실시되었다.인명구조사는 2급 / 1급 / 전문인명구조사 (복합·특수·수난분야)로 등급이 구분되는데, 2급은 독자적으로 구조활동을 수행할수 있고 구조활동 표준 프로세스에서 요구를 하는 지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1급은 독자적 구조활동 수행 뿐만 아니라 구조활동에 관련된 업무지시, 업무분석이 가능하고, 인명구조 관련된 교육 및 자문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전문인명구조사는 환경변화 등에 따라서 구조활동의 각종 표준 프로세스의 수정 및 필요한 경우 새로운 구조활동 지침의 수립이 가능해야 한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구조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라 할 수 있다.소방장 추정오는 2007년 충북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각 구조교육 교관활동 및 인명구조사 관련하여 2급, 1급 평가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1회 전문인명구조사 시험을 통과하였다.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1 10:34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작업을 하다 숨진 공무직(무기계약) 도로보수원의 순직이 인정됐다.충청북도는 도 도로관리사업소 공무직(무기계약) 근로자 故 박종철 씨의 순직공무원 청구가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를 거쳐 지난 12월 6일 가결되었다고 전했다.박 씨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무를 수행한 것이지만, 공무원 연금법 등에 따라 공무직 신분이라는 이유로 순직공무원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이러한 불합리한 차별 개선을 위해 국회, 인사혁신처, 충청북도 등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이어졌고, 지난 9월 「공무원 재해보상법」이 시행되면서 순직공무원으로 인정됐다.이 법률에는 '공무 수행 중 사망한 무기계약직·비정규직 등 근로자에게 공무원과 동일하게 순직 또는 위험직무 순직 심사절차를 거쳐 그에 따른 예우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도 관계자는 “순직이 인정된 故 박종철 씨가 더 나아가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하여 도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충청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9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단장 염병선)은 10일 지진․테러 등 건물 붕괴사고시 효율적인 재난대응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특수재난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도시탐색 특별구조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도 모르는 지진 및 건물붕괴사고등 대규모 피해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효과적인 현장대응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 되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특수재난구조대는 대장을 포함 18명의 특수구조대원과 붕괴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압․유압지지대, 리프트 잭, 매몰자 영상탐지기 등 24종98점의 최첨단 도시탐색구조장비를 보유하고 있다.특수재난구조대장(서정일)은 특히 대표적 자연재난 중 하나인 지진은 붕괴․매몰,파괴, 실종등 도시전체의 기능이 마비되는 등 대규모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구조기술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하였다.이번 교육은 중앙119구조본부(영남119특수구조대) 최병희 전문강사로부터 ‣지진발생시 구조기법(중량물, 로프구조) 개념․이해 ‣국내 지진 대응사례등 이론과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특수구조기법을 중심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교육․훈련으로 진행 됐다.권대윤 소방본부장은 “2017년도 포항 지진, 지난 해 충북 옥천에서도 지진이 발생되는 등 우리나라도 이제는 더 이상 지진의 사각지대가 아니고, 언제 어느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발생등 모든상황을 가정하여 꾸준한 교육․훈련을 통해서만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로 그 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8

충북 정부예산 5조 5천억원 시대 눈앞 (5조 4,539억원)충청북도는 12월 8일(새벽)에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19년 정부예산에 지난해 보다 3,105억원이 증가한 5조 4,539억원을 최종 확보하였다.올해 확보한 2019년도 예산은 지난해 5조 1,434억원에 비해 6.0% 증가하였고, 정부예산안 5조 2,764억원에 비해서는 3.4%가 증가한 규모이다.특히, 이번에 확보한 국회증액 등 1,775억원은 최근 10년간 정부안 제출 이후 국회 심사과정에서 증액시킨 예산*만 따져 본다면 최고의 성적이다. 여기에 오랫동안 묵혀 있었던 숙원사업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국회증액(억원) : (’13) 382 → (’14) 507 → (’15) 905 → (’16) 1,017 → (’17) 944 → (’18) 9882019년도 정부예산에는 총사업비 2조 8,075억원 규모의 233개 신규사업 3,265억원이 반영되어 4% 충북경제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 정부예산을 보면, ‘10년에 3조원, ‘14년에는 4조원을, 지난해에 5조원을 돌파하여 1조원 증가하는데 각각 4년씩 걸렸으나, 올해에는 1년만에 5조 5천억원을 눈앞에 두어 6조원 시대를 가속화 하였다.* 충북 정부예산(억원) : (’10) 33,625 → (’14) 40,461 → (’18) 51,434 → (’19) 54,539이러한 성과는 예년과 달리 충북출신 국회 예결소위 위원이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낸 성과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하지만, 국회 예결위원 박덕흠의원을 비롯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오제세의원, 정우택의원, 이종배의원, 이후삼의원, 경대수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충북을 연고로 하는 김종대의원, 김수민의원이 상임위부터 예결위까지 책임있게 분담하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7

충청북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중국 동북지방 핵심지이자 동북3성 중 경제가 가장 발달한 지역에 ‘중국 랴오닝성 선양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베트남의 경제도시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호치민 종합박람회’에 충북기업관을 운영해 총 159건 8,178천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3백8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중국 46건 3,780천 달러, 베트남 113건 4,398천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었다.중국 선양무역사절단은 농업회사법인 귀농㈜ 등 농식품기업 5개사와 ㈜파워랩이 파견되어 수출증대와 새로운 거래선 발굴을 추진했고, 호치민 종합박람회에는 ㈜비엔디생활건강, ㈜정원, ㈜바이오폴리텍 등 도내 10개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하여 베트남시장 판로개척에 나서 현지 유력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철갑상어를 원재료로 하여 기능성 화장품과 식품을 전문 제조, 판매하는 글로벌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귀농은 철갑상어가 귀한 중국에서 바이어들에게 철갑상어 추출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바이어들이 원재료에 대한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보였고, 대리점 계약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수출 증가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천연발효 대사산물을 활용한 캐치콜 다이어트, 닥터스 등을 생산하여 온라인 판매, 텔레마케팅 전문 벤처창업바이오기업 충청바이오텍은 이번 사절단을 통해 내수기업에서 벗어나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고, 현장에서 중국바이어가 10,000개의 캐치콜을 주문하는 등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바이어와 향후 수출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납품물량이 대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한편, 친환경 연료를 기반으로 다목적 세제를 생산하는 ㈜비엔디생활건강은 베트남 현지에서 연간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고, 세계적인 범종제작기술을 보유한 성종사는 이번 호치민박람회에 참가하여 대리점 계약을 통한 베트남 시장진출의 판로를 확보하였고, 피부미백 화장품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7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12월 10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충북의 도정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행정을 구현할 것을 지시했다. 한 부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빅데이터 분석사업과 관련하여, 빅데이터의 분석기술이 민간과 공공부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객관적 과학적 행정구현으로 도정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행정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충북의 도정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13일(목) ‘관광객 행태분석’과 ‘지방세 체납 정보 분석 및 모니터링 모델’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최종 보고가 끝나면, 관광객 성향 분석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관광정책 수립과 체납현황 분석을 통한 납부 홍보 타켓 마케팅 실시 등 분석결과를 행정에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재안전 점검 등 철저한 동절기 대책 추진과 관련하여,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한파와 폭설의 가능성이 높으니,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각종 피해 대비와 화재예방, 안전사고예방 등 분야별 동절기 대책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직원들의 정부예산 확보활동 노고를 격려하며 예산확보에 도움을 준 부처 공무원과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 표시를 할 것과 연말 공직기강 확립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4

충북농업기술원(송용섭 원장) 마늘연구소는 마늘 바이러스병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겨울철 동해방지와 이어지는 봄철 초기 생육관리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마늘에 피해를 주는 주요 바이러스는 양파황화위축바이러스(OYDV), 리크황화줄무늬바이러스(LYSV), 마늘일반잠재바이러스(GCLV)로 알려져 있다.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마늘을 계속해서 매년 재배하면 20~60%의 수확량 감소를 보이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주요 3종 바이러스 중 가장 높은 농도로 감염되어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GCLV의 감염농도가 OYDV보다는 5.7배 많았고 LYSV보다 4,000배나 높게 나타나 GCLV의 피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직까지 바이러스병에 대하여 방제농약이 없기 때문에 마늘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응애와 같은 해충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따라서 마늘 파종 후 다가오는 월동기 초저온에 대비하여 보온재를 피복하고 토양 배수관리를 하는 것과 생육초기 적절한 병해충 방제가 바이러스병에 의한 피해를 경감시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전했다.마늘연구소 박영욱 연구사는 “바이러스병은 예방과 방지가 최선의 방제”라며, “마늘의 건전한 생육관리와 시기 적절한 병해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3

충북물포럼(대표 김진수)이 지난 12월 7일(금)에 ‘2018년 충북 물포럼 하반기 토론회’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물 관련 분야를 대표하는 지자체, 기관, 단체, 학계, 시민단체, 충북 물포럼 회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토론회는 “내륙 호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이 대주제로 논의됐다.이번 토론회에서는 3개의 주제가 발표됐다.첫 번째 주제는 일본 시가현청 비와호정책과 타나카 테루코 공무원이 ‘비와호의 종합개발과 물환경 보전 정책’을,두 번째 주제는 충북연구원 배명순 선임연구위원이 ‘대청댐 유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세 번째 주제는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송철민 책임연구원이 ‘팔당댐 유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현재 일본 시가현청에서 비와호 관리를 맡고 있는 현직 일본 공무원이 비와호의 개발 및 보전정책의 성공적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현재 일본은 상수원보호구역이 별도로 없으며, 상수원의 수질 기준만 충족하면 관광 개발 등에 문제가 없고, 정부 보다 지방자치단체가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조례로 더 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비와호가 1,450만명의 식수원이지만 시가현청과 지역주민이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유람선 운항 등에 문제가 없고,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어 경제적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주제 발표를 마친 후 연규방 충청대 교수를 좌장으로 장인수 한국 교통대 교수, 이건희 대청호 보전본부 처장, 김재옥 한국농어촌공사 차장이 충북 내륙 호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 했다.토론자들은 충북 최대 자산인 대청호가 규제로 발목이 잡힌 현실을 규탄하며, 일본 비와호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충북이 가진 역량을 결집하여 도민 행복을 위해 발전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특히,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대청호 친환경 도선 운항&rsqu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3

충청북도는 대학 동계방학 기간인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충북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향 우수중소기업에 직무훈련과 연계한 청년일자리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동계방학 동안 충북 출신 대학생들이 고향 중소기업에 본인의 전공과 연계하여 취업 전 직무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출신 대학생 100명이 참가하고 도내 우수중소기업 50개사가 청년들을 위해 청년일자리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처음 2~3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참여 기업과 학생이 90%이상 만족한 사업으로, 금년부터는 체험 후 취업 유도를 위해 졸업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향후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을 사전에 모집한 후 모집된 기업에 대한 정보와 직무를 공개하여, 학생에게 기업 선택권을 부여한다.이를 위해, 도내 2,800여 기업회원사를 보유한 청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지난주 채용의사가 있는 기업 53개사를 모집하였으며, 12월 16일(일)까지 체험 참가 대학생을 모집 한 후 기업과 학생 일대일매칭 절차를 거쳐 2019년 1월 2일부터 1개월간 청년일자리 체험지원사업을 진행한다.또한, 체험을 종료 한 후 참여기업에서는 참여자에 대해 직무능력, 인성 등을 자체 채용 규정에 의해 평가 후 채용하게 된다.참가 방법은 충북 출신 대학생으로 충청북도 홈페이지(청년포털)와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기업명과 직무내용 확인 후 희망하는 기업을 신청서에 작성하여 오는 12월 16일(日)까지 청주상공회의소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청년실업은 일자리 미스매칭이 가장 큰 문제로 우리 청년들이 대기업 취업만 희망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통해 우수중소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충북 출신 청년들이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2

충청북도는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하여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제1회 충청북도 인권포럼’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1984. 12. 10일, 2차 세계대전 당시 인권침해 사태의 심각성을 반성하며 ‘모든 인간의 기본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세계인권선언 채택 70주년을 맞아 충청북도,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충북인권연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하나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다.행사 첫째날인 12월 10일에는 기념식을 통하여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70주년 영상 관람과 함께 제1회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인권문화 공연 등이 이루어졌고,이어 인권토크 콘서트에서는 ‘우리 삶 속의 인권 그리고 지역’이라는 주제로 김병재 전문MC와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피부에 와 닿는 삶 속의 인권이야기를 청중들과 유쾌하지만 진솔하게 나누며 소통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저녁 7시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와 충북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도민들과 도청공무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시내 영화관(롯데시네마)에서 인권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가슴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이렇게 첫째날은 도민들과 인권에 대하여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반면, 이튿날 12월 11일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인권문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 등을 찾아가는 토론회를 마련하였다.먼저, 섹션 Ⅰ에서는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인권지표 개발과 적용’, 섹션 Ⅱ에서는 충북인권연대 주관으로 ‘노동인권증진-지역차원의 실천방안 모색’, 섹션 Ⅲ에서는 충북하나센터 주관으로 ‘북한이탈주민 인권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총 3개의 섹션을 구성하고인권정책의 기준점이 될 지표개발과 주요 인권현안 등을 관련전문가와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2

충청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이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하여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및 특별상 수상자, 황규철 도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시상식은 도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수상자 공적 소개 및 시상, 축사, 수상자 소감 발표에 이어, 빅맨싱어즈의 팝페라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4개 부문에서 ▲ 일반단체 부문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정현숙) ▲ 일반개인 부문 조송예, 정명희 ▲ 학생단체 부문 극동대학교울타리총동아리연합회(회장 장세영) ▲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속리산면생활개선회(회장 나정희), 감나무봉사단(회장 손석돈) 등 7명의 수상자가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을 받았다.또한 ▲ 일반단체 부문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구영희), 바르게살기운동연수동위원회(위원장 장석훈), 옥천군새마을회(회장 강정옥), 영동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영),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단양군지부(회장 안백진), 영동소방서학산의용소방대(대장 이희환) ▲ 일반개인 부문 오혜성, 윤순한 ▲ 학생단체 부문 보은중학교2학년4반(반장 노진우) ▲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무공수훈자회충북지부(대표 김경시), 앙성면향기누리(회장 신현분), 제천사랑봉사단(단장 박범수), 여성포럼봉사단(회장 송경자), 유전자원사랑나눔봉사회(회장 박주완), 괴산적십자부녀봉사회(회장 안명자), 대한적십자사음성지구협의회(회장 서정대), 단양사랑봉사회(회장 박순분) 등 17명의 수상자에게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특별상이 수여됐다.충청북도는 생산적 일손봉사 확산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평소에도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적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생산적 일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