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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신태하 원장)은 2월 9일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충북혜능보육원(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또한 보육원에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수질검사와 실내 공기질 검사를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은 아동, 노인, 장애우 등 소규모 복지시설로 시군 추천을 받은 30개 시설이며, 검사항목은 공기중의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농도 등 4개 항목이다.도내 512개 사회복지시설 중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154개 시설에 한해 건강상 유해물질 등 먹는 물 수질기준 46개 전 항목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건강보호와 연 4,000만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그 동안 소규모 복지시설은 ‘실내 공기질 관리법’의 관리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실내공기 오염에 대한 실태파악이 다소 어려웠으며, 이용자와 관리자에게 불안한 요소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만큼 쾌적한 환경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태하 원장은 이번 검사를 계기로 취약계층에 복지가 한 단계 더 향상되기를 바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안전한 음용수와 쾌적한 환경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9 16:00

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는 2월 9일(금) 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김성응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농업인단체 회장 및 연합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정기총회 및 제20·21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3년간 연합회를 이끌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양승모 전임회장 등 20대 도임원 14명에게 충북 도지사 및 도연합회장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이어 개최된 임원 이·취임식에서는 김양희 도의회 의장의 축사와 김성응 중앙연합회장의 격려사속에 박지환 신임회장이 제21대 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하였다. 박지환 회장은 농촌지도자로 32년간 활동하면서 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를 육성하고 조직을 활성화 시켰으며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는 등 지역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2014년 7월부터는 농촌지도자통합청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하며 20개 읍면동, 1,176명의 회원을 육성하여 청주시농촌지도자회 발전을 이끌었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연합회에 주어진 사업들을 성실하게 추진해 임기동안 연합회의 위상제고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겠다.” 면서, “시군연합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충청북도의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9 15:4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식용곤충을 이용한 고소애 스프레드와 아로니아 관련 기술 등 5개 특허기술에 대해 2월 9일 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대한곤충산업주식회사 등 국내 4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술이전 된 특허는 식용곤충인 ‘고소애(갈색거저리)를 이용한 스프레드 제조방법’, ‘저장성과 기호도가 향상된 유산균 발효빵’, ‘착즙수율이 향상된 아로니아 주스’, ‘알코올 생성능이 우수한 초산균 이용 아로니아 식초 제조방법’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로니아 분말 식초 제조방법’등 5개 기술이다.기술이전 받는 업체는 대부분 원료를 직접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과 영농조합법인으로 곤충과 아로니아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특허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상품화할 예정이다. 또한,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SNS마케팅을 이용한 홍보, 체험 및 관광 상품으로의 판매도 계획 중이다. 이러한 가공 제품이 판매되면 관련 농산물의 소비창출 및 농가소득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기술이전 받은 업체들이 상품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 및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공기술 제공으로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9 15:3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재배지 온·습도, 병해충 관리에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겨울철은 온도가 낮고 광합성에 필요한 햇빛이 부족해 시설채소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서는 시설 내 환경관리에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작물은 낮에 광합성을 촉진하고 야간에는 낮 동안 생성한 양분을 이동시키는데, 호흡에 의한 양분 소모를 최대한 억제해 작물생육을 건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간대에 따른 온도관리가 중요하다.또한, 환기를 시켜 시설 내 적정 온·습도 유지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해야 한다. 이산화탄소는 식물의 광합성에 필요한데, 이산화탄소 농도가 너무 낮으면 수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등 작물에 영향을 미친다.시설하우스는 겨울에도 13~15℃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특히 시설 딸기, 토마토, 상추 등 겨울재배 작물은 주변 해충들이 시설로 들어와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도 농업기술원 최재선 팀장은 “농작물 안정생산을 위해 시설 내부로 병해충이 유입되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하고 온·습도 관리 등 시설 내 환경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바이러스 등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8 18:02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각 국 해외 선수단이 충북관광에 나선다.도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총 10회에 걸쳐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충북 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평창동계올림픽 : 2.9~25 / 92개국 2,925명 / 평창․강릉․정선 일원도는 화재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지역의 경기 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30년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각 국 해외선수단 방문을 통해 충북관광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자 이번 충북 제천 투어를 기획했다.이번 평창동계올림픽 해외선수단 충북 제천투어는 충북도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여행사인 한진관광, 제천시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추진한다.충북도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해외선수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어기간 중 평창과 강릉 선수촌에서 각각 출발하여 제천일원을 돌아보는 당일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투어는 제천 ‘한방’과 ‘호수여행’을 테마로, 일정내내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하여 제천 박달재, 티테라피체험장, 청풍호유람선, 옥순정국궁장 일원을 방문하며 충북관광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제천시와 충북도관광협회는 해외선수단 손님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충북과 인접한 평창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각 국 해외선수단 대상 충북 제천 투어운영으로, 충북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이번 투어를 통해 충북관광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화재참사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는 2월9일 평창에서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는 92개국 2,925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동계올림픽으로, 지구촌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8 18:01

민족 최대 명절인 설(2월 16일)을 맞아 쌀 소비량이 줄어 시름이 깊어만 가는 쌀전업 농가를 돕고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참사로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지역을 돕기 위해 충북도청 공무원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충북도에서는 1월 18일부터 2월 8일까지(22일간)를 제천쌀 팔아주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설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시 마음의 선물 제천쌀 전달하기, 도청 공무원 제천쌀 팔아주기, 출향인 등에 충북의 우수한 지역 쌀 홍보를 위한 제천쌀 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여 590포(10kg) 14,598천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충청북도 정호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지역이 하루 빨리 회복 되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시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에서는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청주시 용암동에 소재한 농협충북유통에서 제천지역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여 26,850천원의 판매실적을 거두었다.또한, 이외에도 실·국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도주관 시군·관계기관 행사나 연초에 개최하는 각종 시책회의를 제천에서 개최하는 등으로 제천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8 18:00

충청북도는 지역 문화유산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하여 도내 지정문화재를 집대성한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Ⅱ를 발간하였다.충청북도는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과 함께 2015년부터 문화재대관 편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6년 12월에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Ⅰ을, 2017년 12월에는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Ⅱ을 발간하였다. 문화재대관 편찬사업은 올해 발간될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Ⅲ까지 총 3권의 도서 편찬을 통해 마무리 될 예정이다.2017년 발간된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Ⅱ에는 충북의 북부권이라 할 수 있는 충주, 제천, 음성, 단양 지역의 문화재 291건을 수록하였다. 문화재 각 분야의 전문가 34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였고 문화재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천여 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한편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Ⅱ 출판을 기념하여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충주시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사진특별전을 진행한다. ‘대자연 속의 인간, 그들이 빚어낸 찬란한 중원문화’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는 대관에 수록된 사진 중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과 ‘주물유기장’등 유·무형의 엄선된 문화유산 사진 5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한 고서화 사진 자료와 더불어 ‘충주읍성’디지털 복원 영상 자료도 전시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준식 원장은 “『충청북도 문화재대관』 편찬으로 충북의 문화재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2018년 『충청북도 문화재대관』Ⅲ 발간과 더불어 사진전도 지속으로 개최하여 충북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8 18:00

중부고속도로가 1987년 개통되면서 경기․충청의 산업‧경제 축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경제발전의 원동력인 청주산단 등 85개 산업단지와 9,484개 기업체가 밀집되어 국가발전을 견인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충북경제 4%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산업단지의 생산액 303억 달러 중 청주, 오창산단이 211억 달러로 69.6%*를 차지할 정도로 충북지역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도로지만, 1987년 개통 후 30년이 경과하여 노후화가 심각하고 특히 남이~호법(78.5㎞) 구간은 아직까지 4차로 구간으로 남아 상습적인 지‧정체가 발생하여 현재는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2017년 3분기 전국산업단지 시도별 현황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 구간 중 ‘서청주~대소 구간’은 하루교통량이 6만 6,779대로 이미 6차로 확장 기준(51,300대/일)을 크게 초과 하였으며, 지‧정체 지표인 ‘D급’(하루 6만 7,300대)에 가깝다. ‘대소~호법 구간’도 5만 8,237대로 지‧정체가 심각하고 선형도 불량하여 고속도로가 이미 몸살을 앓고 있다. 더욱이 서청주IC~대소IC 주변의 청주, 증평, 진천, 음성 지역에서는 현재 각각 여러 개의 산업단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가까운 장래에 기업과 사람들이 몰려들어 물류 등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건설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아 이 구간에서의 심각한 물류수송 문제가 나타날 것이 불을 보듯 명확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10여년 기간동안 타당성조사(‘03년 B/C 1.26), 기본실시설계(’04년), 도로구역변경결정(‘07년), 타당성재조사(’08년 B/C 1.03), 예비타당성조사(‘08년 B/C 1.63)를 실시하여 확장사업의 타당성을 확보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 신설계획에 의하여 표류하게 되었다. 충북도는 이러한 어려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8 17:58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8(목) 충주시를 공식 방문하여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300여명의 충주시민들에게 2018년 도정운영방향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지사는 “우리 충북은 어려운 국내외 정치·경제상황에도 역경을 딛고 민선6기(3년반) 투자유치 40조원,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3.54%, 공장등록증가율 전국1위, 종업원 수 증가율 전국2위, 최근 5년간 1인당 GRDP 증가율 전국1위, 태양광 셀 및 모듈 생산규모 전국1위, 이차전지생산액 전국1위, 화장품생산액 전국 2위 등 눈부신 경제성적표를 거머쥐었으며,특히, 충북의 최대 숙원사업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의 10년 만에 부활과 중부내륙철도 건설, 충북선 철도 고속화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은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라고 말하며 “이는 충주시민의 성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충주의 당뇨바이오 특화도시로 성장을 돕고, 서충주신도시 건설과 명실상부한 국제무예 도시로 도약, 사회안전망 확보・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이 원활히 추진되어『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를『2020년 전국대비 충북경제 4%실현』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더 멀리는『충북 미래미전 2040 및 세계화』의 초석을 놓는『望遠進世 충북』의 원년으로 삼아 도정을 운영한다”고 밝히며“우리는 오늘에 살지만 우리의 눈과 마음은 미래 속에 살아야하고, 우리는 이 땅 충북에 살지만 우리 눈과 마음을 세계 속에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 국토균형발전 선도, 미래첨단 농업도 건설,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8 17:57

미동산수목원(충북산림환경연구소) 내 산림환경생태관이 ‘숲속 갤러리’와 ‘숲속 영상실’ 운영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2006년에 개관한 산림환경생태관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실 외에 대회의실, 세미나실 등 회의실로 주로 운영되어 왔으나, 수목원 내에 교육과 회의 기능을 갖춘 산림교육센터가 새롭게 개장하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에 상설 전시실과 영상실로 탈바꿈 하게 된 것이다. 먼저, ‘숲속 갤러리’는 기존 세미나실로 운영되던 곳으로 생태환경과 연관된 상설 전시공간으로 꾸몄다.개관 기념으로 진행하는 전시는 자연물 공예전이다. 자연물 공예란 자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나뭇가지, 솔방울, 은행열매, 씨앗 등 자연재료에 작가의 상상력과 예술성이 더해져 다양한 형태의 소품과 조형물을 만드는 생태 예술이다.전시품들은 모두 수목원에 근무하고 있는 숲 해설가들이 다년간의 숲해설 노하우를 통해 자연물의 특성을 활용하여 개구리, 용, 꽃나무, 거북이, 부엉이, 솟대, 꽃나무 등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동식물로 재탄생 시킨 것들이다.‘숲속 영상실’은 기존 대회의실로 운영되던 곳으로, 영상물을 상영하며, 오는 3월부터는 주말을 이용하여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고 음악공연장 등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지용관 소장은 “이번 산림환경생태관의 ‘숲속 갤러리’와 ‘숲속 영상실’개관을 계기로 우리 미동산수목원이 더욱 친근하고, 다시 찾고 싶은 자연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2-08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