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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금년도 사과 수확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도 사과 재배농업인들이 품종을 선택할 때 황금빛깔의 사과‘황옥’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충북에서 재배되고 있는 사과 주품종은‘후지’와‘홍로’이다. 이들 품종은 과피색이 적색으로 수확기에 착색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경매시장에서는 과일의 크기, 맛과 함께 착색 정도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고 있다. 따라서, 사과 재배 농가에서는 반사필름 등을 이용하여 착색을 증진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확기 이상고온과 지속적인 강우로 착색이 불량해지고 품질이 저하되고 있다. 실례로 작년‘홍로’품종의 수확기에 이상 기후로 착색불량과 상품성이 떨어져 농가의 경제적 피해가 야기되었다.이에 반해‘황옥’품종은 중소과로 크기가 230g이고 당도가 15°브릭스로 높다. 숙기는 9월 중·하순으로 수확기 이전과 이후에도 비교적 낙과율이 적어 수확 시기가 유연하며,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품종이다. 또한, 착색관리가 필요 없고 수확기 이상고온과 빈번한 강우에서도 비교적 품질이 안전하다.도 농업기술원 과수팀 이성희 연구사는“내년도 사과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는 황금빛깔의‘황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미리미리 묘목 확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7:27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동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7년 11월 15일(수) 카톨릭청소년센터에서 도내 80여개 청소년 관련기관 실무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위기개입과 정서조절’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이번 트라우마 심리상담 워크샵은 윌로우심리상담센터 조윤화 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난․재해 및 사고에 노출되어 심리적 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돕기 위한 ▲PTSD 증상 ▲위기개입 절차 ▲내담자 유형과 개입방법 ▲안정화:심리교육 ▲각성수준 조절방법 ▲몸 느낌 알아차리기:조절의 기반 등에 관한 내용들로 다뤄졌다.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심리적 외상 개입 전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및 사고에 의해 직간접적 피해를 경험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동환 원장은 “다양한 사건사고들로 인해 심리적 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청소년들은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가정․학교 내에서 부적응을 초래하게 된다. 이에 일선에서 청소년들을 접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심리적 외상을 겪는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7:26

충청북도(이시종 지사)는 11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직한 회식문화를 만들기 위한 119지키기 다짐대회를 열었다.119 지키기란 ‘1가지 술로 1차만 9시전에 마무리하자’는 뜻이다. 이는 그간 회식문화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상징적인 구호로 풀이된다.이번 다짐대회는 ‘테마가 있는 일하는 방식개선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충청북도의 11월 일하는 방식 개선 테마는 다가오는 연말을 겨냥한‘회식문화 개선’이다.도는 ‘회식문화 개선’테마에 대한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 현재 회식문화에 대한 만족과 불만족 비율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불만족 사유로는 상사 중심 문화, 회식참여 강요 등이 꼽혔다. 아울러, 기타 개선 의견으로 술자리보다는 맛집 방문, 볼링, 영화 감상 등 문화활동 등의 대안이 제시되었다.충청북도는 회식문화 119지키기 다짐대회를 통해 바람직한 회식문화를 확산시킴은 물론,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추진동력으로 삼아 강압적이고 술자리 위주의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였다.충북도 서승우 기획관리실장은 그간 일하는 방식 개선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특히 “이번 119지키기 다짐대회를 계기로 모두가 바라는 최적의 회식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7:25

이시종 지사를 중심으로 한 충북도 대표단이 우호교류 증진 및 투자유치, 통상 활동 등을 위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11월 16일에는 도쿄에 위치한 잠재투자기업인 E社와 T社를 방문하여 우리 도의 기업환경을 설명하여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예정이고, 이어서 게이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무역사절단 파견 행사장을 들러 참가기업들을 격려한 후 만찬을 가질 계획이다.다음 날인 11월 17일에는 자매결연지역인 야마나시현으로 이동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4차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산업용 로봇 분야 1위기업인 화낙(주)를 방문, 우리 도 로봇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이 날 오후, 충북도는 야마나시현 내 기업체를 비롯하여 야마나시현상공회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야마나시현 기업입지지원과 등을 대상으로 고후상공회의소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 미래의 잠재적 투자기업에 대해 우리 도의 투자 메리트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이다.투자유치설명회 종료 후에는 바로 야마나시현청으로 이동하여 고토 히토시 지사를 예방하고 교류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며, 이어서 바로 자매결연 25주년 환영만찬에 참석, 그 동안 쌓아온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앞으로 기존의 문화‧스포츠 교류를 넘어 산업분야로의 교류 확대를 강조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11월 18일에는 ‘제32회 야마나시현민의 날’ 행사장으로 이동하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홍보부스’를 방문, 우리 도 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과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고, 이어서 현민의 날 기념행사와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에 각각 참석하여 야마나시현 최대 축제 개최를 축하함과 동시에, 향후 양 지역의 더욱 활발한 우호교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렇듯 우호교류 증진과 투자 유치, 통상 강화 등 2박3일 간의 다목적 방문 일정에 들어간 이시종 지사는, 앞으로도 일본, 중국 등 기존 교류지역 뿐만아니라, 인도, 러시아, CIS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7:24

국내 10대 제약사 중 5번째로 충청북도에 입주*한 대웅제약은 11월 15일 오후 2시 오송 신공장 내 주차장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윤여표 충북대 총장, 양승조·김승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유한양행(1위, 오창), 녹십자(2위, 오창), 대웅제약(4위), 셀트리온(7위, 오창), LG생명과학(10위, 오송)오송 신공장은 총 사업비 약 2,100억원을 투자하여 대지면적 66,110㎡, 건축면적 13,890㎡, 연면적 37,326㎡ 규모로 2015년 8월 착공하여 2016년 9월에 준공하였으며, 2017년 4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KGMP 인증을 받아 연말까지 168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주요생산품과 생산규모는 우루사(간기능개선), 다이벡스정(당뇨병치료), 알비스정(위염치료) 등 내용고형제를 연간 20억정, 전립선암 치료제인 루피어를 연간 60만 바이알 규모이다.특히, 전 세계에 수출 가능한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24시간 연속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과 생산과 물류 무인화를 통해 제품 제조과정에서의 모든 물류흐름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최첨단 스마트 공장으로서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미국 FDA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또한, 대웅제약의 국내 공장 중 최대 규모로서 ‘글로벌 2020’ 달성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2020년까지 매출 3조원 시대를 창출할 주역이다.대웅제약은 지난 1945년 설립 후 대표제품인 '우루사' 를 발매해 국내 제약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해 성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며, 지난해 연매출 8,839억원을 올린 국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7:22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지난 3월 시작된 2017년도 충북 지역 병력동원훈련소집(이하 ‘동원훈련’)을 이달 8일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특히 올해는 충북 지역의 구제역 발생, 수해 등으로 많은 아픔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관․군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동원훈련을 순조롭게 마치며 국가 안보의 기반을 다졌다. 동원훈련은 병력동원소집대상자 중 동원지정자에 대하여 평시훈련을 실시하여 부대 및 기능별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시키고 동원소집 입영 절차 등 전시 임무를 숙지시켜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역으로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마친 예비군을 대상으로 평시에 훈련이 실시되는 만큼, 충북병무청에서는 동원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을 다하였다. 우선 원거리 소집부대로 지정된 예비군에게 입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를 임차하여 5회에 걸쳐 500여명의 병력을 수송하면서, 병력을 적시에 안전하게 수송 할 수 있도록 중간집결지에서 소집부대까지 실제 수송로를 답사하며 주요 시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우발사태에 대비한 우회도로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최신 교통 정보를 확보하였다. 특히 병력 수송 시 예비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군부대 및 수송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음주여부 측정 등 수송사고 예방활동과 함께 정기적인「위기대응 절차연습」을 실시하여 입영확인관들의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 활동 생활화로 매년 무사고 병력 수송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 밖에도 예비군들의 노고에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자 지난 4월 ㈜롯데리아 대전지점(충북지역 41개 가맹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였으며, 올해 동원훈련 기간 중 생일을 맞이한 예비군 80여명에게는 축하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생일축하를 받은 예비군은 “예상하지 못한 깜짝 행사에 당황하였지만, 많은 동료의 축하 인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0:27

충북도는 지력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하여 2017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45일간) 유기농업자재(규산질‧석회질‧유기질‧부숙유기질 비료), 자재원료, 천적(25종) 및 녹비작물종자(5종 : 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사업구조의 개편, 유사 정부사업(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신청기간의 차이로 인한 지자체 업무부담 완화 및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해 신청기간이 당겨졌다는 것이다.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녹비작물 종자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행농업인도 신청 가능하다.선정 우선순위는 유기인증 농지 > 무농약인증 농지이며, 유기인증은 ha당 200만원, 무농약인증은 150만원 지급된다.또한, 사업기간(사업신청부터 자재구입 사용시기까지) 중에 인증이 유효한 건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개선하여 사업기간 중 인증이 종료되거나 인증이 취소되는 경우 지원에서 제외하도록 하였다.인증 유효여부는 친환경 인증정보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하고, 세금계산서, 자재구입 영수증, 영농일지 등을 근거로 자재 사용 시기를 확인하며, 공시된 유기농업자재는 유기농업자재정보시스템(http://tims.rd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유기농업자재 신청기간이 변경됨에 따라(예년에 1~2월에서 11~12월로 변경) 농업인의 혼선이 없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사업 희망 농업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서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지 등록정보를 현행화하여 사업을 신청할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올해 충북 도내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 물량은 957ha에 708백만원 지원되었으며, ‘18년도에는 970ha에 750백만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08:53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원장 신태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 및 연구원 방문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대기오염의 가장 큰 원인중 하나인 내연기관 자동차의 이용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이용으로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친환경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하게 되었다.정부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적극적인 이용이 필요한 시기이다.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는 현재 대기오염상태 및 발생원을 조사하여 대기오염 저감대책 자료로 활용하고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경보제 및 오존경보제 등 연구원의 역할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연구원에서는 미세먼지경보제 및 오존경보제의 신속·정확한 발령을 위해 대기오염 자동발령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참고로 미세먼지 농도는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경보발령 사실을 문자로 받아보고 싶은 도민은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here.cb21.net) 대기정보시스템에서 SMS 정보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참고자료】전기자동차는 일반 휘발유 차량과 디젤 차량에서 발생되는 일산화탄소, 질소화합물, 탄화수소 및 매연 등이 발생되지 않으며, 환경부에 따르면 전기차 1대를 보급할 경우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온실가스를 2톤 감축시킬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또한 유럽에서는 온실가스를 감축시키고 쾌적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해 노르웨이는 2025년, 네덜란드는 2030년, 영국과 프랑스는 2040년까지 내연 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를 선언했고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에서도 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7:48

충북도는 11. 14(화) 도내 경제 기관․단체 및 화장품․식품․태양광․관광․공항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상황 대응 TF팀 회의를 개최, 최근 중국 사드갈등 완화 및 미국 보호무역 강화 등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경제기관․단체 및 관련 업계는 최근 사드관련 한중간 갈등국면이 해소되고 양국간 교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의 규제완화, 중국내 한국제품 판매 증가, 중국 관광객 증가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그간 사드갈등으로 영향을 받았던 식품․화장품업계의 중국 현지 마케팅전략과 중국 금한령 해제에 대비한 청주공항 노선 활용 중국 관광객 유치 및 운항 중단된 중국 노선 재개 등 대응 준비에 관해 논의했다.또한 한미 FTA개정협상 및 태양광 세이프가드 등 미국 보호무역 강화로 충북도 대미 수출 품목인 태양광모듈, 반도체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업계의 의견 수렴 및 대정부 건의과제 발굴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그동안 충북 경제성장은 10월말 투자유치 38조 5천억원 달성, 9월말 고용률 71.9% 전국 2위, 9월까지 수출액 145억 3천만달러 증가율 전국 3위 등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4%경제실현이 희망적이며,그간 사드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식품․화장품․관광 등 업계의 조속한 회복을 기대하며, 중국 금한령 해제에 대비한 민관합동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미국 보호무역 강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관계기관 및 업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드갈등 완화 사례 >○ 현대자동차 중국 판매 회복세(11.3)- 9월에 이어 10월에도 8만대이상 판매(4~6월 매월 3만대 판매)○ 롯데 청두복합상업단지 건설공사 허가(11.3)- 사드보복 이후 중단됐던 중국 청두 복합상업단지 건설 공사 허가○ 중국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 역대최대성과(10.31~11.4)- 수출기업 1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7:47

충북도는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대상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11. 14(화) 도청소회의실에서「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신규사업 발굴 TF는 분야별로 바이오, 화장품, 태양광, 유기농, ICT 등 6대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문화‧관광‧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교수, 국책연구원, 기업인 등 외부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 국가재정운용계획 등 정부정책과 연계된 신규사업을 다음달 15일까지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시‧군, 대학산학협력단,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은 물론 도민제안을 최대한 활용하여 2019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정부예산 반영률은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의 중장기계획, 정책방향 등을 수시로 파악하여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여 중앙정부와 국회가 수긍하고 지원할 수 밖에 없는 사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월 1회 정도 개최하고, 발굴된 사업은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맞춰 신청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예비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국회에 제출된 2018년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 보다 2,853억원 증가한 5조 446억원을 확보하여 처음으로 정부예산 5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지역국회의원과 공조하여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증액시킨다는 방침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7:45

11.14(화) 이시종지사는 청주시장 궐위(11.9, 정치자금법 위반)로 이범석부시장 권한대행체계로 운영 중인 청주시를 특별방문 했다.이 지사는 먼저 청주시 의회를 방문하고 황영호 청주시 의회의장, 하재성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을 만난자리에서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청주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주시 간부공무원(4급 이상) 30여명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청주시가 SK하이니스 신축공사와 유네스코국제기록유산센터 유치 등 중요한 현안들이 산적한 중차대한 시점에 있음을 강조하고,이범석 부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간부공무원이 주축이 되어 시정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청주시민이 마음 놓고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일로 계층간·세대간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화합에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혼란상황에 편승하여 공직기강 문란행위, 공직자로서 품위와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 부조리·비리행위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또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지역물가관리, 생필품 정상수급, 소비자 보호, 시민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를 적극 추진하고, 동절기를 맞이하여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의 지속적인 발굴에도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그 밖에 당면과제인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일소,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적극 추진, AI·구제역 차단방역,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 등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도록 지시했다.이지사는 “청주시장 궐위는 참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라며 “청주시민과 공직자가 사상 유례 없는 수해를 극복해낸 저력을 보여준 것처럼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으며 도는 청주시와 함께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7:44

충청북도체육회,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는 14일 오후3시 그랜드플라자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 및 양 체전 성공개최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9월, 10월에 충북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과 종합2위를 달성하여 충북체육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으며, 양 체전 사상 최다 관중이 참여한 개‧폐회식과 성공적인 대회운영과 지원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도체육회‧도장애인체육회장인 이시종 지사와 김양희 도의장, 김병우교육감 등 도 주요기관단체장,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조길형 충주시장 등 도내 지자체장을 비롯한 도내 사회기관 및 언론 대표와 자원봉사자, 양 체전 선수단 등 600여명이 참석하였다.주요내용으로는 전국체전 준우승기와 장애인체전 우승기 봉정, 우수단체 및 선수 시상, 미담 및 고생담 발표, 체전 참가기관 소감 발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이시종 지사는 “우리 충북도민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3년만에 우리 도에서 개최한 양 체전을 우리 체육사상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최고의 성적을 내준 양 체전 선수단‧임원 등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7:39

- 읍 분할 / 평균값 산정 등 읍과 면의 지역대표성 모두 충족하는 방안 마련..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은 도의원선거구 획정시 읍 일부를 분할할 수 있도록 하는 선거법 개정안과 읍․면 인구합산 평균값이 하한을 충족하는 경우 그 면의 전부를 선거구로 인정하는 선거법 개정안 등 2건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오늘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읍·면·동의 일부를 분할하여 다른 시·도의원지역구에 속하게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헌법재판소는 시·도의원지역선거구의 획정 기준으로 도시와 농어촌간의 극심한 인구편차를 참작하되 최대선거구와 최소선거구의 인구비율이 4:1(평균인구수의 상한 60% 편차)을 기준으로 하도록 판시하고 있다.옥천군 제2선거구의 올해 10월말 기준 인구수는 2만2526명으로 선거구 법정 하한선보다 239명 부족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박 의원은 “인구 규모상 2개의 도의원선거구를 구성할 수 있음에도 현행 법규정 때문에 1개의 선거구만 구성되는 것은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읍의 지역대표성과 면의 지역대표성을 모두 살리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라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