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81건)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 연계할인 체험관광시설 유치와 관련하여 역대 행사 중 최다시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올해초 제천시 주요관광지 5개소(리솜포레스트, 청풍리조트,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유람선, 청풍랜드)와 제휴할인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단양군 주요관광시설 5개소(다누리아쿠아리움, 대명리조트, 고수동굴, 온달관광지, 천동동굴)와 키자니아 서울/부산(어린이 직업체험테마파크)까지 모두 11개 주요 체험관광시설과 제휴할인 협약을 체결하여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제공으로 관람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체험관광시설의 참여를 유치하게 됐다.”면서,“특히,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시설의 제휴할인 참여로 전국적인 관람분위기 조성에 일조함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특히, 일부 참여시설은 엑스포 개막 이전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시설이용이 가능하며, 일부는 제휴할인이 올해 연말까지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엑스포 종료 후에도 그 분위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공식홈페이지(http://www.korean-medicine-expo.kr)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8 09:11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영일)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기를 희망하는 예비위탁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3회 예비위탁부모교육은 9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이번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과 위탁아동 및 위탁부모의 이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부모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하여 올바른 양육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실제 아동을 위탁하고 있는 위탁부모를 통해 위탁을 시작한 계기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위탁부모를 희망하는 가정은 예비위탁부모교육 4시간을 반드시 수료해야 하며 상담원의 가정방문 및 상담을 거쳐 위탁부모로서의 적격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위탁부모는 아동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위탁을 신청하는 자로 경제적,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부모가 가능하다. 또한 25세 이상으로 위탁아동과의 나이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위탁아동을 포함하여 18세 미만의 친 자녀 수가 4명 이내면 가능하다. 더불어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한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김영일 관장은 “충북도 내 요보호아동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나 아동을 보호해 줄 위탁가정 수가 부족한 상황이다.”며 “친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을 사랑으로 키워주실 예비위탁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교육과 관련한 신청 접수와 자세한 안내는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T.043)250-1226)로 문의가 가능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45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이주영)와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9월 19일(화) 오후 2시에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는 헌법개정에 관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하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총 11회에 걸쳐 개최하고 있으며, 부산, 광주, 대구, 전주, 대전, 춘천에 이어 일곱 번째로 생명과 태양의 땅 충청북도에서 지역 주민의 개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 깊은 자리다.이번 국민대토론회는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변재일 위원(충북 청주시 청원구)이 좌장으로서 진행하고, 이종배 위원(충북 충주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기본권 및 총강, 지방분권, 경제·재정, 정당·선거 등 세부주제별로 전문가 8명의 토론에 이어서 헌법 개정에 관한 충청북도 지역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유토론 시간이 마련된다.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국민대토론회에서 지역 전문가와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하는 개헌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는 앞으로 제주(9.21), 의정부(9.26), 수원(9.27), 인천(9.28) 순서로 9월말까지 계속 진행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37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전국 시·군, 마을 주민들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성과에 대한 공유와 확산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행사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1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5개 분야 25개팀,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콘테스트 결과 증평군은 시·군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은상(국무총리상)과 함께 시상금(2,000만원)을, 충주시 공이마을은 경관·생태 분야에서 입선(장관상)과 함께 시상금(700만원)을 받았다.증평군과 충주시는 지난 6월과 7월 우리도에서 시행한 1차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충북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었고, 8월 농식품부의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이번 전국 콘테스트에 출전하였다.2016년 제3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농촌운동분야에서 ‘증평군 통미마을’이 동상을 수상하고, 문화·복지분야와 소득·체험분야에서 ‘충주시 수회마을’과 ‘영동군 임계마을’이 수상한 바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주민과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함께 노력하여 얻은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마을의 특색과 주민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주민주도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36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B2B중심의 K-뷰티 원조 엑스포인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는 당초 목표 관람객 5만명보다 66%를 초과한 8만3천여 명 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529명의 해외바이어 포함 1,238명(지난해 1,080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계약 추진실적이 981건 1천272억원 상당에 달하는 등 국내 최대 화장품 수출진흥 전문엑스포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떨쳐 보였다.특히 LG생활건강, 에뛰드하우스, 한국화장품 더샘, 셀트리온스킨큐어, 잇츠한불, 사임당화장품 등 205개 기업이 266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바이어와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을 만났다. 이는 지난해 열린 3회 엑스포(197개 기업 참여·258개 부스 운영)보다 8개의 기업과 부스가 늘어난 수치다.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일변도(한국수출 38%)에서 탈피해 해외바이어 초청국가를 동남아, 중동,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하는 등 수출다변화를 도모하고 이라크, 이스라엘, 수단, 알제리아, 오만, 에티오피아 등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했다.지난해(34개국) 보다 6개국이 늘어난 40개국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고 바이어와 기업간 1:1 매칭을 통해 총 2천500회(2016년도 2천235건)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기업, 국내외 바이어, 전문가가 참여해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수출상담회를 통해 린제이코스메틱이 중국 아위실업과 12억원의 계약을 체결했고, 충북도 기업인 ㈜Hnb9은 인도네시아 홈쇼핑 1위 한상기업인 레젤홈쇼핑과 3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었다.또, 기초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숲코스메틱도 한국 화장품 전문수입 무역업체인 중국 산동성 청도시 소재 유미무역(대표 박학용)과 10억원 상당의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국내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한 국내 유명 유통대기업 MD초청 구매상담회는 우수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3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실에서 농촌진흥청, 충북대학교 및 각계 전문가와 농업인들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농업회계의 확산과 표준화를 위한 세미나 및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번 세미나에서는 농업회계의 확산을 위한 분석방법 개선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가표준 농업회계시스템 구축을 통한 농업회계의 실용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충북기술원이 자체로 구축한 경영관리시스템을 한국의 농업인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표준으로 선정하자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지난해부터 충북농기원이 구축한 경영관리시스템은 2012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폰 농가경영기록장 어플리케이션 “바로바로”를 개선하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농산물 생산, 판매관리 및 재무관리를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실시간으로 연동되게 하였다. 간단한 수입․지출의 기록 내용을 복식회계로 자동전환하는 기능과 소득분석 및 재무제표 분석 기능을 갖추어 농업인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이 시스템은 지난 3월부터 서비스하게 되었으며, 현재 전국 이용자가 6,500여명을 넘어서고 있어 명실공히 국내 제일의 농업회계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농업회계 표준화 및 프로그램의 단일화 건은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농업회계의 국가 표준화를 위해서는 농업회계 기준 및 관련 지침 보완, 생육 중인 자산에 대한 회계처리 지침 정비, 관련 제도의 보완, 농업회계 확산을 위한 교육 방안 등 많은 문제점들이 있지만, 이 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 농업회계가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충북기술원은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26

문재인정부 들어 첫 전국단위 체육행사인‘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육대회보다 앞서 지난 15일 충주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태양을 품은 사람들’을 주제로 한 개회식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역대 개회식 최대 인원인 1만5천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공식행사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환영사로 전국에서 출전한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이 지사 환영사를 통해“지난 7월 사상 유례없는 폭우로 엄청난 피해 입었음에도 신속한 응급복구로 안정을 되찾는 기적을 이뤘다”라며 충북도민과 국민, 정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 지사는 수화로 환영사를 해 선수단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어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를 통해 "'장애인 먼저' 정신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장애를 가졌다고 손해를 보는 일은 우리 세대에서 끝내고 장애인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수화 환영사 등 감동과 배려가 느껴지는 역대 최고의 개회식과‘장애인 먼저 충청북도’대회 구호는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여러 측면에서 특별한 기록을 남겼다. 우선 전국체전에 앞서 개최된 최초의 대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사상 최대의 관람객(15,000명), 대규모 예산(1,203억원)이 투자된 대규모 종합운동장 첫 행사를 장애인체육대회로 개최된 점을 들 수 있다.한편,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에 앞서 열린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8천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했으며, 19일까지 충북 도내 6개 시·군, 34개 경기장에서 골볼, 농구, 댄스스포츠, 보치아, 양궁 등 26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21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리고 있는 주 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엔 자원봉사의 꽃이 활짝 피어났다.경기장 출입구 한 편에 한 살 배기 아이가 유모차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고, 이런 아기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해하는 이가 있다.늦둥이를 뒀다고 보기에는 다소 연배가 맞지 않아 보이는 수상한 이들의 관계는 모녀 사이가 아니다.아이의 엄마는 충주시를 대표해 장애인체전에 출전하고 있는 조윤지 선수(28세, 충주시 연수동)이다.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필드)의 여자 원반던지기 F32에 출전해 3M 5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기세를 몰아 17일 출전한 육상(필드)의 곤봉에서도 충북선수단에 은메달을 안겼다.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걱정인 조 선수를 대신해 아이를 돌보는 사람은 고종분(47세, 충주시 용산동) 자원봉사자이다.고 씨는 아이 엄마가 체전기간 동안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8일부터 아이를 돌봐오고 있다.조 선수는 이번 체전에 원반던지기와 곤봉, 포환던지기 등 3종목에 출전하고 있다.고 씨가 아이를 돌봐 주기에 조 선수는 마음의 부담없이 제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18일에는 포환던지기에 나서는데, 다시 한 번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씨는 평소 장애인의 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들을 제대로 돌보기 위해 장애활동 보조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다.용산동향기누리봉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고 씨는 용산동에서 누구나 알아주는 봉사자이다.향기누리봉사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홀로노인들에게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또한 수시로 홀로노인들에게 생일잔치, 노후주택의 집수리 및 집안 청소, 말벗 봉사 등 노인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매년 홀로노인들을 모시고 1박 2일 행복나들이도 다녀오는데, 올해로 8년째이다.고종분 회장은 “자원봉사는 대가없이 스스로 원해서 하는 것”이라며 “조윤지 선수가 메달을 안겨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20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일차인 9월 16일, 사전 경기가 펼쳐진 양궁을 제외한 2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 이튿날까지 많은 다관왕이 배출됐다. 사전 경기가 펼쳐졌던 양궁에서 4관왕을 차지한 조장문(광주, 51)을 포함해 수영, 역도, 댄스스포츠에서 3관왕이 배출됐다.육상에서는 IPC 선수위원인 홍석만(제주도청, 42)이 대회 첫 날 800m T54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이어 400m T54에서도 1위를 기록해 2관왕에 올랐다. 2017 삼순데플림픽대회 육상 800m 경기에서 한국 최초 은메달을 획득한 이무용(고양시청, 28)도 대회 첫 날 800m DB(청각) 경기에서 우승한 후 16일 400m DB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2일 8월 IPC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휠체어럭비 박우철(충북, 18)이 소속된 충북은 경북과의 8강전 경기에서 64대 3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육상 전민재(전북)는 400m T36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청각 부문에서는 2017 삼순데플림픽에서 활약했던 양정무(남자, -90kg)와 홍은미(경기, -70kg)가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88 서울패럴림픽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2개(100m, 200m)와 동메달 1개(400m)를 땄던 백민애 씨가 육상 시상식 수상자로 나서 선수단을 격려하기도 했다.대회 이틀째인 16일 18시 현재 종합순위는 개최지인 충북이 74,919.7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경기가 47,278.68점, 서울이 39,658.48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경기일정 및 경기결과는 공식 홈페이지(http://37thnational.koreanp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회 일부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 영상센터,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페이스북, STN스포츠, 에브리온TV(CH94) 등 인터넷과 IPTV인 올레TV(CH267) 에서 매일 생중계된다. 한편 경기 일정과 결과는 대회공식 홈페이지(http://37thnational.koreanpc.kr/)에서 확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18

-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1일차… 충북, 메달 70개로 선두 달려- 육상 남자높이뛰기 이정호·사격 박철·역도 최은경 등 한국신기록(대회 첫날(15일) 기준) 충북선수들이 70개의 메달(금 29, 은 25, 동 16)을 거머쥐며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신기록을 연일 갱신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세를 보이며 쾌재를 부르고 있다.충북 선수들은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된 15일까지 양궁, 사격, 수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중이다. 특히 사전경기로 지난 14일 열린 사격 일반부(혼성 50m 권총 P4 개인전) 경기에서 장성원(청주시청 소속) 선수는 209.6을 기록해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된 개막 첫날인 15일에는 충북 선수들의 신기록경신 소식이 쏟아졌다.수영 분야 정소정(충북장애인체육회) 선수가 여자 자유형 100ms8 종목에서 1:20.88, 배영 100S6-7 종목에서 1:40.61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갈아치웠다.역도 분야도 기록 경신에 두드러진 공을 세우고 있다.역도 동호인부 김윤회(남자 일반) 선수는 남자 54kg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합 3개 종목에서 신기록을, 여자 50kg 데드리프트 종목에서 최은경(충북일반) 선수가 106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사격분야 박철(청주시청 소속) 선수는 혼성 25m 권총p3 종목에서 28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신기록을 세운 최은경 선수는 “충북에서 열리는 장애인체전을 위해 그간 코치, 임원진 등 많은 분들께서 노력해주셨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은메달 종목에서 사격 남자공기소총 입사R1개인전에서 김문수(청주시청) 선수가 248.8, 혼성 60m 권총 P4 개인전에서 박철(청주시청) 선수가 209.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17

“충북 방문한 선수, 임원진들한테 충북의 좋은 기억 심어줘야지”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선수·임원진, 관람객의 편의제공 등 원활한 대회 진행에 있어 자원봉사자들이 체전의 꽃이자 숨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는 총 3,500명. 이중 장애인체전에 1,500명, 전국체전에 2,000명이 투입된다.이들은 대회기간 동안 도내 경기장 곳곳에서 관람객 안내 및 편의제공, 교통지원, 주차관리는 물론 의료, 통역 등 각 분야에서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팔순을 바라보고 있는 충주에 거주하는 최정자(76) 할머니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주노인복지회관 소속으로 자원봉사 경력만 25년이다.충주무술축제, 충주조정선수권대회, 지역축제 등 충주의 다양한 행사의 지원을 경험했던 봉사활동에 잔뼈가 굵었던 그였지만 올해의 봉사활동은 조금 특별하다.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적 규모의 행사로, 충북에서 13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막중한 임무를 맡았기 때문.할머니는 전국장애인체전(3일)과 전국체전(4일)에서 일주일간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임무는 (도핑방지) 홍보, 거리정화, 안내 등이다.할머니는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도 얻고 동시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면서 “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첫째도 친절, 두 번째도 친절”이라면서 “충북의 미소와 친절을 전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최고령 자원봉사자인 김영기(충주거주·83) 할아버지도 기대가 남다르다. 그는 전국장애인체전 기간동안 이틀 봉사활동을 펼친다. 전국체전에도 자원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할아버지는 “평소 자원봉사의 기회가 적었는데 내 고장에서 열리는 전국규모의 행사인만큼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13

“충주를 찾은 선수들의 열정을 더욱 발휘 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중 박재수(64세)씨는 충주시에서 공직생활을 하다가 퇴직한 이후 틈틈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탄금테니스경기장에 배치돼 장애인체전 전일동안 주차관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부부가 함께 봉사를 하며 건강과 사랑을 키우는 이들도 있다.주인공은 충주시 신니면의 이원용(66세)ㆍ정옥순(64세)씨 부부. 부부는 호암 제2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드민턴 경기의 주차관리를 맡고 있다.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씨는 20년 전부터 부인이 포함된 1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홀로노인 반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 해오고 있는 봉사의 달인이다.세 모자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정도 있다.임명희(43세) 씨는 큰아들 박종훈(19세), 작은아들 박종선(17세)과 함께 장애인 1:1 맞춤 지원에 배치돼 충주를 찾은 서울, 강원, 부산 선수단 선수들의 손과 발이 돼 원할한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한편, 시각장애 6급인 충주시 교현동의 안치성(41세) 씨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충주체육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며 체전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안 씨는 “몸은 불편하지만 장애인체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고 봉사활동 참여 소감을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06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충주시민 서포터즈의 활약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전국체육대회보다 한 달 앞서 치러지게 된 가운데 관중의 관심이 없는 대회가 될 것을 우려했지만 충주 시민들의 역량은 대단했다.지난 15일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체전이 시작되자 충주시민들로 구성된 범시민 서포터즈는 매 경기 조를 나눠 경기장을 찾고 있다.이들은 경기장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열렬한 응원으로 충주를 찾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주고 있다.16일 시민 서포터즈 일원으로 응원에 참여한 윤생금(여, 59세,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씨는 “평생 충주에서 살아왔는데 이렇게 많은 전국의 선수와 가족들이 내 고향 충주를 찾은 경우는 처음”이라며, “체전기간 회원들과 함께 봉사할 기회를 찾던 중 시민 서포터즈가 있다는 걸 알고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아울러 윤 씨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정감 있고 따뜻한 충주시민의 진면목을 보여줘 찾아가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 충주의 이미지를 전 국민에게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주시민 3000여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체전기간 동안 각종 경기 관람과 응원을 통해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충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