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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인재채용 광역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박병석(대전서구) 의원과 강훈식(충남아산) 의원이 주최하는 ‘지역인재 채용범위 광역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4일 오전 10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제 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토론회는 오용준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지역인재 광역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와 정환영 공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토론에는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이필영 충남 기획조정실장, 이우종 충북 기획조정실장, 장영수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 강병수 충남대 자치행정과 교수, 홍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철운 전국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팀장 등 8명이 참여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박병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기 이전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소급적용 방안과 강훈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채용범위 광역화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으며,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제도화 당위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재채용 역차별을 받고 있는 대전‧충청권이 뜻을 합해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이루어 지역 학생들이 직장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인재 의무채용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상생과 공존의 길로 함께 나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토론에 참석한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과 연계해 대전이 대한민국 혁신성장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혁신도시로 지정해 달라”고 건의하면서 “대전‧충청권 인재채용 권역화가 대구-경북, 광주-전남과 같이 상호간 상생 협력하며, 지역 차별을 해소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 특구와 정부대전청사의 존재로

대전시 | 이경 | 2019-02-14 14:2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주민들 누구나 연령이나 성별, 경제형편과 상관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우리사회는 유전자변형식품(GMO), 살충제계란, 불량급식사고 등 먹거리 안전의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유성구는 지역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를 넘어 안전, 영양, 복지, 환경 등 먹거리와 관련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노력해 왔다.실제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비 지원, 로컬푸드직매장 조성 지원,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 조성, 푸드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선도적인 사업들을 펼쳐 도시형 푸드플랜 선도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도시형 먹거리 선도모델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또한, 로컬푸드 유통 및 반찬가공, 제과제빵 분야 일자리 교육 및 로컬푸드 활동가 양성 등 로컬푸드 기반 일자리 창출 교육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 로컬푸드 기반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유성구는 그동안의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을 기반으로 오는 3월부터 공공급식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공공급식 확대는 미래세대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소득 확대, 지역경제의 선순환체계 구축에 있어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이를 위해 오는 3월중으로 국․시비 포함 65억 원을 들여 지난해 조성된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 내에 대전시 최초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설치·운영 할 계획이다.지원센터는 그동안 유성구 관내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500여 개소에 꾸러미형태의 로컬푸드 공급을 대전시 5개자치구 전역의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총 1,587개소로 확대해 바른유성찬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대덕특구 공공기관에서 직접 지역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도록 수발주시스템도 이달 중 도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대덕특구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공급도 확대한다. 지난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전시 | 이경 | 2019-02-14 12:22

대전시는 경제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인 권익구제를 강화하기 위해이달부터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는 행정심판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일반소송에서의 국선변호인 제도와 같이 경제적 능력이 없는 청구인이 원할 경우 시에서 국선대리인을 선임해주고 대리인의 보수를 지원해주는 제도다.지원 대상자는 ▲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 기초연금 수급자 ▲ 장애인연금 수급자 ▲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등이다.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행정심판 청구인이 시 행정심판위원회에 국선대리인 선임신청서를 제출하면 위원회에서 선임여부를 결정해 국선대리인을 지정․통보해 주고, 국선대리인이 상담, 서류작성, 회의참석 등 행정심판 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대전시는 지난주 지역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10명을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으로 위촉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기관으로부터 위법ㆍ부당한 행정처분을 받아도 경제적 능력과 법률적 전문지식 부족으로 제대로 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권익구제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3 15:03

대전시립무용단의 어린이를 위한 공연‘춤으로 그리는 동화 – 백설공주와 일곱친구들’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립무용단의 대표작품으로 자리매김한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2002년부터 17년 동안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올해 27번째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매 공연마다 전석매진을 이어가며 관객들로부터 추가 공연 요청을 받을 만큼 관심을 받고 있다.백설공주가 여러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일곱친구들과 동물친구들의 도움으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는 내용으로 공연을 접하는 관객들에게 진실하게 사는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평소 연령제한 때문에 공연관람의 기회가 적은 유아와 아동,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연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시립무용단은 감성 발달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며,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를 무용극으로 만들었으며 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조명,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은 영상 그리고 아이들이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연동화를 함께 구성해 흥미롭게 동화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했다.공연 후에는 관객서비스로 캐릭터 무용수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돼 어린이와 부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 입장가능하며, 전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6),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270-83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 연 안 내 ---------------- ․ 일시 및 장소 : 2019년 2월 20일(수) 19:30 / 21일(목)~ 22일(금) 11:00, 19:3

대전시 | 이경 | 2019-02-13 15:01

대전시는 2015년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도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인 중앙로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이 올 상반기에 설계가 모두 완료돼 공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로프로젝트 사업은 옛 충남도청에서 대전역에 이르는 중앙로 약 1.1㎞구간에서 시행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2020년까지 3건의 마중물 사업에 360억 원이 투입된다.그동안 대전시는 공모 선정이후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및 중앙 관문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 9월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과한 후 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사업 실시설계를 진행했다.중앙로프로젝트 마중물사업은 ▲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230억) ▲ 신․구 지하상가 연결(110억) ▲ 보행환경 개선사업(20억) 등 3개 사업이다.동구 중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설치되는 플랫폼(지하1층, 지상5층)은 오는 6월 착수,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인쇄 ․ 출판, 뷰티케어, 만화웹툰 작가 등이 입주하는 도심형산업지원 시설이다.대전천 목척교로 단절된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은 오는 6월 착수, 2020년 6월 준공되며, 지상․지하 상권 연결을 위한 엘리베이터 1대, 에스컬레이터 6대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올해 말 준공 될 예정이다.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중앙로프로젝트사업은 그동안 침체되었던 인쇄업체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였고, 신․구 지하상가 연결로 원도심의 오랜 숙원 해결과 보행환경 개선으로 보행약자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앞으로 마중물 사업을 촉매로 해 대전역세권 개발 등 원도심에 역사 ․ 문화 ․ 경제 등 도시재생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3 14:58

대전시는‘민․관 협의체’의 논의 및 합의 난항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된‘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전시의 이 같은 방침은 ‘갑천지구 친수구역 사업’이 전반적으로 지연된 데 따른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민․관 협의체’에 참여한 시민대책위에 대한 비판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데 따른 것이다.우선, 대전시는 속도감 있는 갑천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협의체’와 병행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상반기 중 ‘민․관 협의체’와 1․2블럭 공동주택 및 호수공원 조성에 대한 의견 조율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논의 지연을 전체사업의 중단으로 오해하는 점을 불식하기 위해 ‘지구 내 단지 조성공사’(도로 등 조성, 168억 원)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도안동로 확장’(L=2.9㎞, 6→8~10차로, 211억 원)과 ‘도안대교 및 연결도로’(L=0.77㎞, 6차로, 358억 원)의 설계와 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 후 올해 안에 착수해 시민들이 사업추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친환경 교육 공간 도입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원을 포함한 명품 갑천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같은 일련의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조성계획을 보완해 갑천 친수 구역이 도심속 공원으로서 대전의 랜드마크로 탄생하기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에 부응할 방침이다.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논의 지연으로 사업추진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속도감 있게 갑천지구 전반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시민대책위

대전시 | 이경 | 2019-02-13 14:57

대전시는 민선7기 현안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주택분야 주요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1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도시주택국과 도시재생본부가 통합된 도시재생주택본부를 통해 기존사업을 누수 없이 추진하고, 대전의 미래 100년을 디자인하는 도시계획 수립과 주민과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우선 도시재생주택분야 사업에 대한 빠른 행정절차 이행과 조기 착수하여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올해 도시재생주택분야 완료되는 사업은 9개 사업이며, 도안대로 1차 구간 건설은 6월, 신안동길 및 삼가로 확장공사는 10월, 중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동구 중앙시장과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연결하는 커플브리지와 동부선 연결도로는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올해 착수할 사업은 모두 11개 사업으로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 건립,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와 구봉지구 산림복지교육센터 기반시설 6월,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7월, 그동안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환경보전방안을 모색해온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은 하반기 중 착수하게 된다.그 외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전드림타운’ 3000호 공급과 대전교도소 이전사업 및 대전차량융합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 등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0년에 공사 발주한다.시는 그동안‘민․관 협의체’의 논의를 및 합의 난항으로 지연된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사업인‘중앙로 프로젝트’사업도 속도를 높여가기로 했다.‘민․관 협의체’와의 의견수렴 및 논의를 상반기 완료하여 하반기부터‘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원도심에 부족한 경제기반 확충을 위한‘중앙로 프로젝트’사업은 상반기 중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민선7기 약속사업의 핵심인 청년·신혼부부를 위

대전시 | 이경 | 2019-02-13 14:5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19년 전국 표준지 가격 공시 결과 유성구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5.78%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같은 수치는 대전시 평균 4.52%에 비해 다소 높은 상승률을 나타낸 것으로, 관내 개발사업 등의 지가상승 요인과 실거래가를 반영, 전반적인 현실화율 제고 측면에서 상승률이 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에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가 전국에 있는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가격을 공시한 것으로, 올해 유성구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인 4만 9,158필지의 산정기준이 된다.표준지 중 최고지가는 봉명동 444-14번지(봉명동 우체국 서측 상가)로 515만5천원/㎡이며, 최저지가는 추목동 산7번지(추목소류지 인근 자연림)로 1,800원/㎡으로 나타났다.수년간 유성구 최고지가였던 봉명동 445-1번지(리베라 호텔 북동쪽 상가)는 리베라 호텔의 폐업에 따른 영향으로 작년대비 0.97%하락한 511만원/㎡으로 결정됐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내달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 또는 팩스(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 044-201-5536)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3 14:52

대전시는 내달 4일부터 시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21개 과정에 630명을 대상으로 시민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대부분 과정별 2주간 실시되며, 자격증반(한글·엑셀·파워포인트 자격증반)은 3주간 실시된다. 교육은 전산관련 기초가 약한 시민을 위한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반에서부터 기본 지식이 있는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미지 편집 및 동영상 제작반, 블로그 제작 및 운영반과 쉽게 배우는 스크래치 코딩반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많은 기능이 있으나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시민들 위한 스마트폰 활용반 및 스마트폰을 활용한 이미지 & 동영상제작 반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서 ITQ 한글 2010 자격증반, ITQ 엑셀 2010 자격증반, ITQ 파워포인트 2010 자격증반도 각 반별 3주씩 운영된다. 교육과정 신청은 교육시작 전 1주일 전에 2일 동안 대전시 홈페이지에서‘OK예약서비스’로 하면 된다. 교육생은 컴퓨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되며, 선발여부는 SNS를 통해 각 개인에게 통보된다. 1년간의 각 과정별 교육기간이 나와 있는‘2019년 대전광역시 정보화교육 일정 안내’는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대전시 홈페이지‘OK예약서비스’에서 장소를‘대전시청-정보화교육’으로 선택하면 각 과정별 교육기간과 접수일정 등을 알아 볼 수 있다.3월 4일 시작하는 컴퓨터 및 인터넷 기초반 교육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 동안 전화(042-270-3216)나 대전시 홈페이지에서‘OK예약서비스’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정보소외계층의 수준차를 고려하여 수준별·계층별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고령세대의 세대간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경제적 참여기회를 확대하는데

대전시 | 이경 | 2019-02-12 16:23

대전시가 2016년부터 취약계층의 가스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대전시는 올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인, 경노당, 사회복지시설 등 550가구를 대상으로 타이머 콕을 보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가구를 확정한 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함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가스배관의 중간밸브에 부착하는 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로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실제로 가스사고는 취약계층 및 고령자 등이 가스레인지 사용 시 과열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자칫 대형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6,585만 원을 투입해 1,647가구에 타이머 콕 안전장치를 보급했다. 올해 이 사업에는 2,771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가스 안전장치 타이머 콕 지원을 희망하는 세대는 3월 말까지 자치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인. 경노당, 사회복지시설으로 현재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이 보급설치 되지 않은 LPG사용 가구며, 가구당 보급비용 5만 원 전액 지원된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취약계층의 가스안전을 확보를 위해 장기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2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