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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는 10일 오전 10시 대전테크노파크 본관 대회의실에서 미국 ERA(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와 대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ERA社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테크놀러지 중심 엑셀러레이터로 2011년 설립 이후 총 180여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하였으며 각 분야별 500여명의 멘토 자원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기업이다.협약의 주요내용은 ▲ERA 대전지사 설립 ▲ERA 프로그램 제공 ▲ERA멘토(500명) 지원 ▲글로벌 투자유치대회(컨퍼런스) 공동개최 등이다.최수만 원장은 “지난 4월 뉴욕 ERA社를 방문했을 때 ERA 대표께서 대전은 스타트업에 아주 매력적인 도시로 이를 세계에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신 바가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RA 대전지사 설립, 글로벌 투자유치대회 개최 등 대전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대전테크노파크에서는 ERA와 협력하여 양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다음날인 11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대전 스타트업 육성 워크샵」을 개최, 미국 ERA社 대표 및 대전TP, 한밭대 등과 대전 스타트업 발전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0 17:50

대전시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4월 29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 지정제’시범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행 2주째인 5월 14일까지 일부 청정지역에서 불법 광고물이 잠시 보이다가 5월 셋째 주 부터 현재까지 10개 청정지역에서 불법광고물이 대부분 사라져 청정율 100%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정지역 지정제 이후 단속한 불법광고물은 주체별로 정당(정치) 7건, 상업 32건, 공공기관 5건 등 총 44건으로, 대전시는 이중 3번 이상 단속된 5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다. 그동안 시·구 및 민간 합동점검반은 청정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평일 주․야간은 물론 휴일에도 1일 2회 이상 상시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청정지역을 TV와 일간지 등을 통해 홍보하고 청정지역에 저단형 플래카드를 설치해 청정지역 지정제 운영의 취지와 불법 광고물 단속지역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대전시는 청정지역 운영제 실시이후 도시경관은 물론 도시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주변상인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큰마을네거리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양 모씨는“아침 저녁 단속 취약시간대 게릴라성 현수막 게시가 만연했던 네거리가 24시간 청정지역으로 변모해 가로환경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며 “청정지역 지정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대전광장 인근에서 자영업에 종사하는 한 시민은 “광장네거리에 난무하던 현수막을 볼 수 없어서 좋다”며 “가로환경이 단시일 내에 변화되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각 자치구 역시 청정지역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게시주체를 불문 하고 단속 할 수 있어 청정지역 지정제를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크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청정지역 지정제는 민선7기 사회문제를 시민 참여와 협

대전시 | 이경 | 2019-06-10 17:47

대전시립무용단이 10일부터 12일까지 단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무용의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올해 연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이자 사단법인 국수호디딤무용단 예술감독인 국수호 씨를 초청한다. 이번 연수는 국수호류 입춤(몸을 바로 세우는 기본 춤) 작품의 이해와 장단 소개를 시작으로 굿거리장단 및 자진모리 장단 연습과정을 거쳐 입춤 군무를 숙달하는 과정으로 마무리 된다. 국수호 손의 춤사위, 발 디딤새, 가락을 잡는 멋과 연륜에 쌓인 호흡 등 춤의 깊이를 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무용단의 단원연수는 무용단의 새로운 레퍼토리 발굴 및 연구는 물론, 단원의 개인기량 향상과 전문 무용수로서 자질을 향상 하는 기회로 1년에 한차례씩 진행돼왔다. 그동안 초청된 안무자는 2018년 태평무 박재희, 2017년 오고무 김정기, 2016년 승무 채상묵, 2014년 이종호, 윤민숙, 2013년 김영숙, 정연태 등 춤의 명인들이다. 전통춤으로는 진주검무, 동래학, 승무, 호남검무, 처용무, 궁중정재(무고, 포구락, 가인전목단)등 다채로운 춤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무용단원들이 한국 전통춤의 체계적 이해와 깊이를 심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9 17:47

대전시는 안전브랜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활성화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70곳에 27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범지역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는 망망대해의 불안감을 엄마의 마음처럼 안전하게 인도하는 ‘바다의 등대’와 같이 구도심 골목길의 슬럼화로 떠났던 사람이 도심의 등대(셉테드)를 통해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안전한 골목길로 되돌아온다는 콘셉트로 안전과 희망, 낭만을 키워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지수 범죄분야 2016년 3등급에서 2017, 2018년 4등급으로 하락하는 등 범죄에 취약한 상황으로, 지속가능한 사전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안전브랜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사업을 년차별 장기계획수립으로 추진한다. 장기사업을 보면 시에서 매년 2곳에 12억 원을 투자해 자치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며, 자치구에서는 자체적으로 매년 5곳에 15억 원(구별 1곳, 3억 원)을 투자해 지속가능한 안전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유지 관리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2017년 대화동 어린이 공원에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사업을 완료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Ⅰ)’를 모니터링한 결과 전년대비 범죄율이 78% 감소하고, 범죄예방 효과에 80%이상, 야간 취약지역 개선에 65%이상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범죄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대전시는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안전브랜드를 셉테드(CPTED) 모델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셉테드(CPTED) 사업으로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Ⅱ, Ⅲ’를 서구 도마2동과 대덕구 오정동에 조성키로 하고 현재 설계를 진행 중으로, 올해 말 본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셉테드

대전시 | 이경 | 2019-06-09 17:46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10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는 2016년 9월 광역복합환승센터 및 사업시행자(대전도시공사) 지정을 함께 승인 고시된 바 있어, 이번 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특히 환승센터 내 복합터미널건립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개발계획 변경 신청(도시공사, ‘18. 9월) → 개발계획 변경 승인 요청(대전시, ‘19. 1월), 개발계획 변경 승인통보(국토교통부, 6.4) →개발계획 변경고시(6.10)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은 터미널사업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의 건축계획이 반영돼 여객터미널의 건축연면적이 기존 15만 5000㎡에서 27만㎡로 증가했다.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유성구 구암동 일원 10만 2,080㎡ 부지에 복합여객터미널을 비롯해 환승시설(BRT환승센터, 환승주차장), 문화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행복주택,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는 약 7,90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2018년 5월 터미널 사업자(㈜케이피아이에이치)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토지보상 완료(18.8월), 센터부지공사 착공(18.11월), 유성구보건소 착공(19.5월) 등이 이뤄져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상황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터미널 건축 공사 착공, 환승시설 구축 등을 앞두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준공 및 시운전을 거쳐 유성복합터미널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은 접근성이 양호해 이용객의 편의는 물론 승용차 이용자를 대중교통으로 흡수시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등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이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해 지역경제와 중부권 교통연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해당사업에 대한 관심

대전시 | 이경 | 2019-06-09 17:44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노래하는 인문학’은 셰익스피어의 낭만적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평소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기획한 연주다.‘로미오와 줄리엣’은 순수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두 연인의 열정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사랑 혹은 젊음(청춘)의 의미에 대해 물음이 가능한 걸작이다.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 뮤지컬, 오페라 등으로 재탄생해 사랑받아왔으며 대전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이야기에 맞게 구성해 문학과 노래가 만나 빚어내는 고품격의 무대를 선보인다.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현재 대전연극협회 회장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는 복영한의 대본·연출과 연극배우 임황건(로미오 역), 봉혜정(줄리엣 역)의 실감나는 연기가 합창과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색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의 시작연주회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이야기가전개된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삽입곡 ‘우리를 위한 시간(A Time for Us)’,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삽입곡‘운명(Destiny)’로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 이야기를 시작한다.사랑의 고백, 설레임을 노래한다.셰익스피어의 시에 곡을 붙인 애틋한 사랑의 노래 슈베르트((F. Schubert)의 ‘백조의 노래 D957 중 세레나데’,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중 천진난만한 소녀의 감성과 설레는 마음을 노래한 줄리엣의 아리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Je veux vivre)’를 들려준다.영원한 사랑의 약속과 믿음을 노래

대전시 | 이경 | 2019-06-07 16:32

대전시가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9 일자리종합박람회’에 참여할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2019년 일자리종합박람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2~3층 로비에서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2019년 채용 계획이 있거나 기업을 알리기 원하는 지역 내 소재 기업은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포털((http://www.jobdaejeon.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대전시는 구직자들이 지역 내 기업들을 전혀 모르고 있어 지난해와 달리 참여 기업의 범위를 채용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홍보를 원하는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박람회를 취․창업 지원과 기업홍보의 장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특히 우리시 주력산업인 4차산업 관련 기업, 좋은일터 참여기업, 등 시에서 추진한 사업에 참여한 유망기업 알림의 장도 마련해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내 대․중소․벤처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일자리 나눔의 장이 되도록 박람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9-06-07 16:24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베트남 비즈니스상담회’가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관내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이번 상담회는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3개 시도가 주최한 제18회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 된 대전기업 총 16개사가 참여했다.*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 ‘19.5.30~6.2, 베트남 호치민 SECC 개최참여한 화장품, 식음료, 생활용품, 산업재 관련 16개 중소기업은 이번 상담회에서 94건의 수출 상담과 173만 달러(20억 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희연’ 브랜드의 화장품을 수출하는 The LK 사는 현지 대형 바이어인 SECCO & HCSP Co., Ltd 사와 156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천연치약 제조업체 ‘셀포원’은 Anda CG Trading Co., Ltd 와 8000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이외에도 ㈜유진바이오텍과 내추럴제이, ㈜예주식품도 현지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등 베트남 시장의 수출 전선을 확대했다.행사 개최비, 바이어 초청 및 통역비를 지원받은 참여기업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을 나타내며, 향후 지속적으로 對베트남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대전시 관계자는 “베트남 경제성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대전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다양한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7 16:20

대전시립미술관은 엑스포시민광장 2층에 위치한 DMA아트센터에 어린이미술창작소를 오픈하고 오는 12월 10일까지 어린이를 위한‘점,선,면’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점,선,면’은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채로운 창작 활동 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미술의 기본 조형요소인 점,선,면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창의력과 상상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수 역량이자 주재료”라며 “창작소를 찾는 어린이들 모두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공감미술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ㅇ 대전시립미술관은 미래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ㅇ 특히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잠재력을 깨우고 공감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연구, 개발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대전시립미술관 이수연 학예사는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미술을 놀이처럼 여기고 가족, 친구과 소통하며 다양성을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ㅇ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 미술 창작소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ㅇ 자세한 안내는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ma.go.kr) 혹은 전화(042-120)로 문의하면 된다.ㅇ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어린이미술 특별전시 ‘스르륵 美↔來’전을 9월 29일까지 미술관 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6 11:41

대전광역시․충청남도․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제18회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박람회’가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시 SECC 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18회 차를 맞는 이번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충청의 우수기업을 국내외에 알리고 판로확대를 모색하는 행사로,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3개 시도 총 46개사*가 참여했다. 대전광역시 16개사, 충청남도 16개사, 충청북도 14개사 참여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되던 박람회를 ‘충청 K-Venture Fair’의 명칭으로 처음 해외에서 개최됐다. 3개 시도는 사드 사태 이후 대중 무역의 대안으로 떠오른 성장잠재력이 높은 베트남을 개최지로 정하고, 베트남 프리미엄소비재전에 충청 단체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대전시에서는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알엔에스 등 뷰티, 식음료, 생활용품, 산업재 관련 1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박람회 기간 중 198만 3,000달러(한화 23억 원)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기정화 살균기를 생산하는 ㈜퓨어시스는 호치민 유망 유통바이어와 100만 달러(한화 11억 원) 상당의 계약을 이끌어냈다. 참여기업은 박람회 참가비와 통역 및 항공료를 지원받았으며, 특히 바이어 초청상담회와 현지 기업과 네크워크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별도로 3개 시도는 전시장에 공동 홍보관을 설치했는데, 대전시는 대전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영상송출과 리플렛 등을 통해 ‘대전방문의 해’를 베트남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박람회 개막행사에 참석한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참여 기업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번 박람회가 양국 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수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이창

대전시 | 이경 | 2019-06-06 11:40

대전시는 6일 오전 9시 54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엄숙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정각 10시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했으며, 추념식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및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허 시장과 대전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추념식에 앞서 중구 사정동 보훈공원을 참배했으며, 허 시장은 이날 시청 구내식당에서 보훈단체 임원 150여 명과 오찬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순국선열들의 깊은 뜻을 다시 되새기고 받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 1만 6000여 명에게 8억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전보훈병원에 입원중인 36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달했다.-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추 념 사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오늘 우리는 조국을 위해 몸과 맘을 바친 영령들 앞에다시 숙연해집니다.예순 네 번째 현충일을 맞아대전현충원에 잠들어계신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에끝없는 존경과 애도의 맘을 전합니다.아울러, 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도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가 서 있는 이곳 대전현충원엔한 가족의 아버지였고, 아내였고, 사랑스런 아들·딸들이었던우리의 이웃이 잠들어 계십니다.일제 강점기시대에서, 6.25전쟁터에서, 민주화의 현장에서그리고 각자 나라를 위한 임무수행의 현장에서 산화해 가신 분들입니다.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오늘의 대

대전시 | 이경 | 2019-06-06 11:09

대전시는 5일 오후 3시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중강당에서 일반시민,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우처택시 도입 등을 위한 제16회 대전교통포럼을 개최했다.* 바우처택시 : 평소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영업하다 교통약자가 콜 하는 경우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이날 포럼은 바우처택시 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전시 여건에 적합한 운영방안과 교통약자 지원서비스 향상 등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김명수 한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의 주제발표에는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박사가‘대전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도입방향’을, 대구시설공단 손기준 팀장이‘대구시 나드리콜 개인택시 도입사례 소개’를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토론에는 한국교통연구원 박상우 팀장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오영훈 교수, 대전근육장애인협회 정민영 회장,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정성엽 부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 최명진 지부장, 대전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박찬수 조합원, 대전시 공공교통정책과 오찬섭 과장이 참여한다.대전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바우처택시 도입, 정액요금제, 예약제 운영 등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특별교통수단(특장차)와 임차택시를 이용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늘어나는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비해 불편함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바우처택시 도입방안과 서비스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5 17:30

허태정 대전시장이 2019~2021년 대전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주 길거리로 나섰다.허 시장은 5일 오전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시민 홍보단과 함께 교복을 입고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장태산 휴양림, 계족산 황톳길, 으능정이 거리 등 대전관광명소를 홍보했다.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은 이날 대전시장과 시민홍보단의 이색 홍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허 시장이 이날 거리로 나선 것은 대전방문의 해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시민홍보단의 활동에 힘을 보태고 홍보현장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서다.매월 전국을 순회하는 시민홍보단은 지난 2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주관으로 대전역 동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매월 1회 전국을 순회 홍보를 벌이고 있다.발대식 이후 대구 동성로를 시작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홍보해온 시민홍보단은 대전역 0시 50분을 콘셉트로 교복 50벌을 준비해 대전역을 배경으로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어 SNS 등에 게시하면 대전방문의 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3월 해운대에서는 외국인들이 거리홍보에 참여하며 대전방문의 해에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4월 청주에 이어 5월 인천 홍보까지 지역민들이 대전 관광에 많은 호기심을 갖고 방문을 약속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전국을 순회하는 시민홍보단이 대전방문의 해를 알리는 큰 축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대전방문의해가 홍보되고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5 14:44

대전시는 5일 오전 9시 40분 대강당에서 시민, 학생, 환경단체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올해 기념행사는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대전장대초등학교 학생의 ‘대전환경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환경상 수상자 시상,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 주제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퍼포먼스는 ‘맑은 하늘 푸른 대전’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우리들이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학생과 내빈들은 물론 일반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다.이밖에 부대행사로 환경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Sand Art) 공연과 기후변화 사진 전시, 시민단체가 참여한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 좋겠다”며 “소중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불편함을 오늘부터 시작해 보자”고 제안했다.한편, 올해로 제24회를 맞는 ‘환경의 날’은 1972년 유엔(UN)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05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