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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시범 추진한 ‘찾아가는 축산물검사 도우미’사업을 내년에 확대 시행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족발과 돈까스 등을 제조하는 축산물가공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산물검사 도우미’를 실시했다.‘찾아가는 축산물검사 도우미’는 축산물검사 전문공무원이 축산물 제조·가공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가 알기 쉽게 축산물 자가 품질검사 안내를 하고, 제조과정 중 위해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교육하는 일대일 맞춤형 코칭 사업이다.특히, 소규모 영세업체나 관련 지식이 미숙한 업체의 경우 이 사업을 통해 축산물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업소 운영과 위생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이에 연구원은 사업 대상을 올해 시범 실시한 20곳에서 40곳으로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대전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며 “해당 사업과 함께 축산물 수거검사도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연구원은 시․구청 담당 공무원과 합동으로 제조시설 위생점검을 해 영업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생산 축산물도 함께 수거하여 장출혈성대장균 등 식중독균에 대한 중점검사를 실시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2-06 17:02

요즘 취미나 운동 또는 이동 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대전시인구가 61만 9000명을 넘어서면서 그만큼 안전사고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자전거 사고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고 나와 맥주 한 잔은 ?- 9월 28일부터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 처벌이 강화됐습니다. 자전거 음주운전 시 범칙금 3만원, 음주 측정 불응 시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됩니다.자전거 탈 때 동승자도 안전모를 꼭 착용은 ?- 9월 28일부터 자전거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그간 어린이에게만 적용됐던 안전모 착용 의무가 자전거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확대 적용됩니다.야간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챙겨야 할 안전장비가 있나요?- 야간에 발생하는 자전거 사고가 낮에 발생하는 사고해 비해 치사율이 3배가 높다는 사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야간 라이딩 시 전조등, 후미등, 반사 장치 등을 반드시 장착해야 합니다.자전거로 스피드를 즐기는 건 괜찮겠죠?- 어디서든 과속은 절대 금물! 운전자 본인은 물론, 상대방도 다치게 할 수 있어요. 안전을 위하여 권장 속도 20km/h를 준수해주세요.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자전거 타는 건 괜찮나요?-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면 주위를 제대로 살피지 못함은 물론, 주변 소리가 차단돼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자전거 라이딩을 힘들어하는 초등학생 자녀에게 전기자전거를 선물은 ?- 전기자전거는 운전면허 없이 운행이 가능하나,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운행이 금지됩니다.자전거 5대 안전 수칙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안전장치 장착 △안전속도 지키기 △휴대전화, 이어폰 사용 금지 등 이것만 꼭 기억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기를 바랍니다.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 이 매력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죠?국내 자전거 인구가 늘면서 관련 사고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 자전거사고 주요 손상부위를 살펴보면, 다치는 부위로는 주로 머리(38.4%) 무릎‧아래다리(12.7%),

대전시 | 이경 | 2018-12-06 17:01

대전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의 학비마련과 시정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18.12.5.)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 휴학생, 제적생과 2011년 이후 시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며,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발인원은 50명으로 저소득가구, 일반, 장애인, 타 지역에서 전입한 대학생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대상자 경합 시에는 형제자매 수 2인 이상(주민등록상), 고학년, 고연령 순으로 선발한다.최종 선발자는 오는 26일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2019년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특히 이번 겨울방학에는 부서에서 요구한 행정보조업무 외에 일부 아르바이트생과 함께 대전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제안까지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청년들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보는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을 키우고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까지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2019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12-06 16:59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유개승강장 지역업체 무료 광고면 분양사업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다.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지역업체 무료 분양사업은, 당초 대전 소재 향토․사회적․마을기업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후에는 신청대상을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으로 확대해왔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시 전체 1,538곳의 유개승강장 가운데 523곳을 69개 기업에 분양했으며, 분양된 유개승강장은 시내 중심지, 학교주변, 주택가, 공단지역 등 기업이 홍보를 원하는 지역을 직접 선정하도록 했다.특히 민간분양을 통해 광고 중인 지역업체 소리박사(대표 홍대관)는 “기업 광고 결과 매출이 50%정도 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향토기업인 탑골공원(대표 고비송)은 “체험행사 신청이 증가하고 매출이 30%정도 인상됐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유개승강장 무료 민간분양 사업은 기업에게는 광고비 절감, 시에게는 유지관리비(연 2000만 원) 절감 효과가 있는 등 상호Win-Win 하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이 사업이 상품은 좋지만 광고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기업들의 판로확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올해 분양받은 기업들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내년 7월 중으로 분양기준을 재정립해 더 많은 마을기업, 청년기업, 향토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2-06 16:58

대전시의 결산보고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로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에서 우수자치단체로 확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및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는‘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선정된 정부혁신과제로 행정안전부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2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각 시․도에서 선정된 34명 심사위원들의 1단계 심사를 통해 8개의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 뒤, 이들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5명의 행안부 지방회계제도 심의위원회의 2단계 심사를 벌여 5개의 우수 자치단체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심사의 핵심 평가지표는 ▲ 이해가능성 ▲ 유용성 ▲ 창의성 ▲ 기타 등 4개 분야 10개 문항으로 배점은 5점 척도를 활용했다.대전시는 시민들이 대전시 살림살이를 알기 쉽도록 방대한 결산보고서를 20쪽 정도의 분량으로 짧고 명료하게 그림과 그래프를 활용해 쉽게 작성한 점, 그리고 일반시민들에게 어려운 회계용어를 순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자산이 증가한 현장에 직접 찾아가 사진과 그림, 그래프 등을 활용해 이해가능성을 높인 점, 이 과정에서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각적 효과를 활용한 결산보고서를 만들었는데 그야말로 알기 쉽게 잘 제작이 됐다”며 “이를 기본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대전시의 살림살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결산보고서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시민들의 결산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쉬운 결산보고서 작성을 위한 시민 설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2-06 16:57

허태정 대전시장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기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등 기업친화형 소통 리더십을 강화하고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오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문지동 아이쓰리시템㈜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일하기 좋은 기업 17개사의 CEO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허 시장이 일하기 좋은 기업 CEO 및 임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어 내년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허태정 시장과 일하기 좋은 기업 CEO와 임원들은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으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목표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기업인들은 이날 허 시장에게 ▲ 지역 우수인재 중소기업 정착 지원 ▲ 기업투자는 고용과 밀접하므로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확대 ▲ 우수인재 인력 미스매칭 극복 ▲ 센서산업 육성 지원 ▲ 연구시설 신증설 지원 ▲ 우수 인적자원 확보 등을 건의했다.허 시장은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된 것은 여러분의 비전과 철학으로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는 알짜기업이 됐다는 의미”라며 격려한 뒤 “여러분들이 제시한 사항을 잘 검토해서 내년도 기업지원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노력도 하고 있지만,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인 여러분들이 신규 고용창출에 힘을 써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월 13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565개 중소기업을 발표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314개사 ▲경기도 137개사 ▲대전광역시 18개사 ▲충청북도 15개사 ▲인천광역시 13개사 순으로 대전시가 3번째로 많다.

대전시 | 이경 | 2018-12-06 16:53

대전시립박물관이 한국의 명가전 ‘교목세가(喬木世家) 파평윤씨(坡平尹氏),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에서 고려시대에 재상을 지낸 윤언식(尹彦植)의 묘지명(墓誌銘)을 대전 최초로 공개한다. 한국의 명가전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시그니처(signature) 전시로 광산김씨, 안동권씨, 은진송씨에 이어 네 번째로 ‘파평윤씨’전시가 지난 달 개막해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파평윤문(坡平尹門)은 광산김씨, 은진송씨와 함께 호서(湖西) 삼대족(三大族)으로 고려에 시작되어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는 천년의 시간을 나라의 명운과 함께한 성씨(姓氏)다. 이번 전시에는 천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파평윤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물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윤언식 묘지명(尹彦植墓誌銘)’은 소장기관의 사정으로 전시의 개막 당시에 함께 공개되지는 못하고 12월 4일부터 폐막까지 약 50일간 공개될 예정이다.‘윤언식 묘지명’은 대한성공회 대성당 주교관에서 보관되어 오다 2008년 김성수 주교에 의해 성공회대학교 대한성공회역사자료관에 기증되었으며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2013년 한수당자연환경연구원의 한상복 원장에 의해서였다.이후 묘지명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으며, 2018년에는 경기도박물관에서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전시를 통해 공개했었다. 그리고 보존처리 이후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윤언식 묘지명’의 중요성을 감안해 대한성공회역사자료관에서도 대여에 신중을 기했는데 ‘윤언식(尹彦植, ? ~ 1149)’이 파평윤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며 대전시립박물관에서 파평윤문의 천년의 역사와 관련된 뜻깊은 전시를 하기에 대여 결정을 내리게 됐다는 후문이다.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12월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윤언식(尹彦植, ? ~ 1149)은 고려 건국과 함께한 파평윤씨의 시조 윤신달의 5대손으로 여진정벌을 통해 동북9성을 쌓은 고

대전시 | 이경 | 2018-12-05 17:20

대전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둔산동 ㈜더오페라 2층 라임홀에서 ‘4차산업혁명특별시에서의 스마트시티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스마트시티 주요 관련 부서와 산하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시티추진단’을 중심으로 정부의 스마트시티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스마트시티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실제로 대전시의 핵심정책인 4차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으며, 중앙정부도 스마트시티 사업을 중요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주제발표는 국토연구원 이재용 스마트녹색도시연구센터장의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동향’ 주제발표에 이어 민․관의 협력을 위해 대전관내기업의스마트시티서비스기술을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날 ㈜제이엔디의 정철호 대표는 ‘무선 주차서비스 기술’을, ㈜유메인 백정석 부사장은 ‘초 광대역 레이다 기술’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대전시의 대응전략과 관련 기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전략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대전시가 쌓아온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대덕 연구개발 특구, 4차 산업혁명특별시 조성계획 등과 연계한 대전 특화형 스마트시티 전략을발굴해 경쟁력 있는 스마트시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2-05 17:18

대전시는 금요일부터 예보된 대설, 한파에 대비해 5일 관계부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에서 오는 7일(금) 새벽부터 9일(일)까지 충남, 전라, 제주지역에 강설과 함께 기온이 영하 10℃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강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부서와 함께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에 5일 오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4개 중앙부처 및 17개시도 가 참석하여 진행 된 “12.7~8일 대설‧한파 대비 긴급영상회의”에 관련부서 및 5개 구청 재난부서가 함께 참석하여 대비상태를 점검하고 예방활동 강화를 논의했다.강설 및 한파에 대비한 주요회의 내용으로는 재난관리과의 주관으로 제설작업을 담당하는 건설도로과, 건설관리본부에서는 선제적 제설과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장비 및 자재를 확보 전진배치하도록 하였으며,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보호를 위해 복지정책과, 노인보육과와 노숙인 순찰,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농축산물과 수도시설의 피해예방을 위해 농생명산업과, 상수도 사업본부에서는 사전대비 시설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주말 우리지역에 첫 강설이 내리고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대전시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2-05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