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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긴급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2부제를 시행하고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영향에 의해 미세먼지 발생이 늘자 전라남도가 이달 1일부터 대기질 개선을 위한 긴급저감조치를 발령키로 했다.긴급저감조치는 오후 5시 기준 전남 지역의 미세먼지(PM2.5)가 ‘매우나쁨’(76㎛/㎥ 이상)으로 예보된 경우 20분 후인 5시20분 발령된다.시는 긴급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우선 행정기관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공공기관도 2부제에 동참하도록 권고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로 진공흡입차량과 살수차 운행을 확대한다. 5월 현재 시는 진공흡입차 1대와 살수차 1대를 운행하고 있다.공공운영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가동시간을 단축한다. 대상은 여수 도시형폐기물종합처리시설과 하수종말처리장 슬러지 건조시설 등이다.비산먼지 발생우려가 큰 공사현장도 공사시간을 단축하거나 살수차 운행횟수를 늘리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저감조치가 적용 중일 때는 경유차 등의 공회전도 집중 단속한다. 버스, 화물차 등 중대형 경유차량이 중점 점검대상이며 회차지, 차고지, 터미널 등에서는 측정기를 이용한 단속이 이뤄진다.시는 저감조치와 함께 홈페이지, 대기오염전광판,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시민에게 미세먼지 발생 상황을 홍보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총 2회 발령됐던 미세먼지 주의보가 올해는 벌써 4회에 이르고 있다”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긴급저감조치 발령 시 조치사항들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15 10:42

여수시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올해 돔류와 전복 등 고부가가치 품종 165만여미를 방류한다.시에 따르면 부가가치가 높은 11종의 종자(종패) 방류를 포함한 13억여원 규모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주요 사업은 수산종자매입 방류사업, 마을앞바다 조성사업, 바다목장 유지관리사업 등이다.돌돔·참돔·점농어·감성돔 56만미를 방류하는 수산종자매입 방류사업과 전복·바지락·꼬막 37만미를 방류하는 마을앞바다 조성사업에는 각각 3억원이 투입된다.바다목장 유지관리사업은 전복 3만미를 연안에 방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500만원이다.개조개 12만미와 해삼 53만9000미, 능성어 3만2000미를 방류하는 개조개복원 시범사업과 해삼씨뿌림사업, 유망양식품종 종자공급 사업도 추진된다. 사업비는 각각 3000만원, 2억7500만원, 1억5000만원이다.첫 방류 품종은 전폭 8만여미로 지난 9일 화태·역포 해역에서 이뤄졌다. 앞서 시는 올해 초부터 수협, 어촌계, 어업인 등과 폭넓은 논의를 통해 방류 품종과 대상지를 선정했다.시 관계자는 “수산자원 회복사업이 어업인의 소득을 창출하고 어촌공동체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14 12:18

여수시가 민간후원을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대상자에게 10번째 희망하우스를 제공했다.시에 따르면 10일 오후 쌍봉동의 한 주택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민경호 ㈜LG화학 주재임원, 쌍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하우스 현판식이 열렸다.희망하우스 10호 대상자는 질병을 가진 아들(70)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기초수급자 천모어르신(90)이었다.어르신의 주택은 보일러가 고장이 나 난방이 되지 않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없었다. 또 마당에는 폐기물이 쌓여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 가정을 돕기 위해 ㈜LG화학 사회봉사단에서 1000만원을 후원했고 쌍봉종합사회복지관도 동참했다.주택 개보수공사는 지난달 23일 창호공사를 시작으로 화장실·보일러 수리, 도배, 장판 교체 등이 30일까지 진행됐다. 어르신이 좀 더 편리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냉장고와 TV 등 생필품도 지원됐다.시는 어르신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도 연계할 계획이다.희망하우스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여수시의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1억470여만원의 후원을 통해 10곳의 희망하우스가 준공됐다.㈜LG화학 관계자는 “기업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10번째 희망하우스를 준공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더욱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펼쳐 지역에 큰 행복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LG화학은 지역아동센터 지니데이 후원, 도전 청춘 골든벨, 문화가 있는 행복 나들이, 상안검하수 회복사업, 저소득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발전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11 11:27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임무를 수행하며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스테리 트레일(Mystery Trail) 여수’가 10일 공개됐다.여수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종화동 하멜전시관에서 관광과 게임을 접목한 미션수행 게임 ‘미스테리 트레일 여수’ 출시를 축하하는 공개행사가 열렸다.‘미스테리 트레일 여수’는 여수 주요 관광지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임무를 수행하는 ‘빅게임’으로 국내 유일의 도시기반 관광 콘텐츠다.게임에 참여하는 관광객은 주인공 겸 안내자인 닥터 하멜의 동료가 되어 각종 임무를 완수하게 된다. 임무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수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게임은 되살아난 전설, 진실의 돌 우림과 툼림, 일흔두 글자 성명학, 고대의 지혜 등 4편의 이야기로 구성됐다.게임 참여는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미스테리 트레일’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거나 여수역과 하멜전시관 등 임무 수행지에서 미션지를 받아 시작해도 된다.이번 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총 6억7400만원이 투입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문체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7400만원, 도비 2억원 등을 지원받았다.시 관계자는 “‘미스테리 트레일 여수’는 게임과 관광을 동시에 즐긴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여수를 찾은 관광객들이 게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11 11:26

여수 대표 특산품 거문도해풍쑥이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우수 농식품 브랜드임을 입증했다.여수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발표한 2017년 향토산업 육성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여수 거문도 해풍쑥 실용화 및 힐링체험’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농식품부가 전국 60개 향토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매출액, 일자리 창출, 원물 매입량, 주민참여 실적, 자립화 노력 등을 기준으로 각 사업을 우수·보통·미흡·부진 등 4개 등급으로 평가했다.거문도해풍쑥 육성사업은 2015년 실적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른데 이어 2016·2017년 평가도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향토사업 추진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상사업비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거문도해풍쑥은 이른 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생산된다. 청정지역 거문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좋다. 전국의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농식품 파워브랜드에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해풍쑥 육성사업은 지난 2013년 농식품부의 향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시는 이듬해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며 브랜드 육성에 힘썼다.신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원, 가공시설 설치, 힐링체험장 구축 등 4개 분야 18개 세부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친환경인증 재배면적을 넓히고 유통출하 방법도 개선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이를 통해 쑥떡, 쑥엑기스, 쑥분말, 쑥차 등 다양한 가공상품이 출시됐고 생쑥부터 냉동쑥, 건조쑥까지 연중 출하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해 9월에는 거문도해풍쑥 힐링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힐링체험장은 2층, 연면적 456㎡ 규모로 해풍쑥 훈증체험장, 스파체험장, 특산품 판매장,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힐링체험장은 쑥의 활용방안

여수시 | 손영주 | 2018-05-11 11:25

해양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은 여수 청소년 해양아카데미가 9일 개강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충주 탄금중, 논산 강경중, 여수 화양중 등 3개교 57명으로 구성된 제1기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2박3일의 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모였다.수강생들은 이날 입교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해양과학과 문화의 현황 및 미래’와 ‘미래해양산업 개발 방향과 진로’ 강의를 들었다.이어 박람회장 내 엑스포기념관과 아쿠아리움을 둘러본 후 해상케이블카와 빅오쇼도 경험했다.이튿날 일정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해양 안전체험으로 시작했다. 선박 비상탈출부터 생존수영 등 위기상황에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오후에는 오동도, 이순신광장, 선소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카약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경험해보는 시간이 예정돼있다.수강생들은 마지막 날 직접 거북선을 만들어보고 소감문을 작성해 발표하며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올해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는 9월까지 총 7기로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전국 중·고등학생 450여명으로 지난달 모집이 완료됐다. 지난 2015년 운영을 시작한 해양아카데미는 매년 400여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국의 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미래 해양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수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10 12:36

여수 신도심의 거리문화공연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이 12일 개막한다.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은 이달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된다.공연장소는 여문문화의 거리 내 2곳, 웅천상가, 선소체육공원, 소호동동다리 등 5곳이다.특히 올해는 공연장소별로 정해진 주제에 따라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여문문화의 거리 1·2는 각각 ‘청년존’·‘7080존’, 웅천상가는 ‘패밀리존’, 선소체육공원은 ‘오디션존’, 소호동동다리는 ‘연인존’이다.청년존에서는 청소년 댄스와 밴드 공연, 7080존에서는 7080밴드와 통기타 공연, 패밀리존에서는 마술과 어쿠스틱 공연이 준비돼있다.오디션존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를 높이고, 실력 있는 버스커를 양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전 오디션을 통해 검증된 버스커들이 투입된다.많은 연인들이 찾는 소호동동다리는 연인존으로 색소폰, 어쿠스틱 공연이 펼쳐진다.올해 청춘버스킹의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30분 여문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어쿠스틱밴드 가을동화, 기타리스트 김지희, 댄스팀 제이러스, 그룹사운드 해인밴드 등이 축하공연에 나선다.2016년 첫 공연을 시작한 청춘버스킹은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늘며 건전한 거리문화공연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평을 받고 있다.실제 관람인원은 2016년 1만4204명에서 지난해 3만5107명으로 147%가 증가했다. 참여 버스커는 2016년 580명, 2017년 897명으로 집계됐다.시 관계자는 “여수 원도심에 낭만버스킹이 있다면 신도심권에는 청춘버스킹이 있다”며 “공연지역별 특색 있는 거리문화공연이 연출될 예정인 만큼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10 12:36

여수지역 원도심 주민들이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까지 나선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올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총 5개 사업이 선정됐다.선정사업은 충무새뜰마을사업 주민협의체의 ‘충무 행복두배 충전소’, 한려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위원회의 ‘마을탐험대 및 도시재생 마을학교’, 문수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뽀글뽀글 향기나는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 운영’ 등이다.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순신전술신호연 보존회가 각각 기획한 ‘중앙동 근대변천사 갤러리 운영’, ‘LED 줄연 퍼레이드 및 체험’도 최종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벽화조성 등 환경개선사업이 아닌 어르신 복지, 도시재생 교육, 마을기업 창업준비 등 공동체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돼 도시재생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5개 단체는 이달부터 11월까지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아 도시재생 활동을 펼치게 된다.충무새뜰마을사업 주민협의체가 추진하는 사업은 지역 홀몸노인에게 계절음식을 배달하고 장수큰잔치를 여는 등 복지 장수마을 구현이 목표다.한려동 도시재생뉴딜사업추진위원회는 마을탐험대를 운영해 도시재생을 돕고, 문수동 주민자치위위원회는 천연제품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순신광장 용머리 통행로에 중앙동 근대변천사 갤러리를 운영하고, 이순신전술신호연보존회는 LED 신호연 등 줄연 퍼레이드를 통해 문화유산을 알리고 고소천사벽화마을과 연계한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만들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신청을 받고 워크숍, 사전평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추진사업을 확정했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반마련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9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