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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청년 스타트업 시장이 가장 핫한 나라는 어디일까. 언뜻 실리콘밸리를 떠올리겠지만, 사실은 핀란드다.인구 550만명의 작은 나라 핀란드는 국민 1인당 스타트업 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자본이 넘치는 창업의 요람, 실리콘밸리와는 생태적으로 다른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핀란드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핀란드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인‘스타트업사우나(Startupsauna)’와 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축제인‘슬러시(Slush)’다.이 둘은 모두 정부나 기업은 한발 물러나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 줌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의 원동력을 청년들이 자기주도로 이끌어 나가게 한다는 것이다.올해부터 10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하여 시행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베타 페스티벌 2021이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BETA는 Be an Entrepreneur aT Andong 의 줄임으로,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 즉, “안동에서 창업을 한다”를 뜻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에서 출시 바로 직전의 버전을 의미하는 베타의 의미를 차용해, 이번 베타 페스티벌을 앞으로 10년간 일궈나갈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취지다.지역일자리와 지역창업 생태계의 자생처가 될 안동형 일자리는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지역대학이 주도하여 창업과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일자리모델이다.교육부 2021 교육분야 정부혁신우수사례 최우수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인구20만 미만 중소도시로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유치하는 등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활짝 열게 하였다.여기에서 베타 페스티벌의 역할은 창업 생태계의 자생적 힘을 기르고 청

안동시 | 이경 | 2021-11-15 17:17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창업축제인‘BETA 페스티벌 2021’을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BETA란 Be an Entrepreneur aT Andong의 약자로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라는 의미이다.경북 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창업축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과 투자자 등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및 창업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마련하였다.행사는 1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스타CEO 허경환과 조용민 매니저로부터 창업 경험, 노하우와 함께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창업환경 변화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으며, 특히, 사전접수를 통해 창업컨설팅과 기업투자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창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안동지역 내 15개 스타트업기업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스타트업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여 판로개척에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주요 행사로는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연하는 ‘아이디어톤 대회’가 대학생 등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예비창업부문의 총 시상금은 7백만 원이며, 스타트업부문 수상자는 내년도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하나인 창업 성장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며 대상 1명은 최대 3천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한다. 또한, 본선 참가자에게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제공하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참가접수는 11월 12일까지 BETA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betafesta.kr)에서 진행하며, 유튜브‘마카다안동’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054-820-6368)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아티스트 커니, 랩퍼 Rearkraz, 보컬리스트 최정호, 이의정

안동시 | 이경 | 2021-11-15 17:15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감 있고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해나갈 「2022년 제5기 안동시 SNS 기자단」을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안동시 SNS 기자단은 타 지역에서는 접하기 힘든 작은 행사에서부터 주요 정책, 문화·관광 등 지역 내 다양한 소식들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실제로, SNS 기자단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안동시 공식 네이버 블로그는 누적 방문 320만을 기록, 지역별 소식을 다루는 네이버 ‘우리동네’ 메인에 매월 꾸준히 노출되는 등 지역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지역제한 없이 안동시에 애정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SNS 사용자라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이후에는 월 1회 이상 시정 관련의 직접 취재한 기사를 제출하여야 한다.활동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년간으로, 기자증 제공 · 관내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 취재 편의가 제공됨은 물론,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실적에 따라 시장 표창의 기회도 주어진다.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팸투어 기회도 제공된다.※ 2020년, 2021년 코로나 19로 대면행사 미실시, 2022년도 추후 상황에 따름.신청방법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와 ‘마카다 안동’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첨부서류 일체를 작성해 이메일(sualay@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안동시 거주자(외국인 포함)에게는 가점이 주어지며 SNS 서포터즈 활동 경력, 활동능력과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12월 13일(월) 공식 SNS 채널에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보감사실 SNS홍보팀(054-840-6067, 60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우리시는 최근 트렌드의

안동시 | 이경 | 2021-11-15 17:14

안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권향숙)는 11월 11일(목) 주민주도형 지역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나도! 우리 마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안기동 마을복지계획수립 추진단 발대식 및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단이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의 복지 문제와 의제를 찾고, 함께 실행계획을 수립해 가는 주민활동 모임으로, 공개모집 및 사전 인터뷰를 거쳐 다양한 연령과 직종을 가진 25명의 마을주민으로 구성되었다.이날 행사는 마을복지계획 추진경과 및 방향 안내,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등 발대식에 이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숙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총 4회차 마을복지계획수립 주민간담회“ 중 1회차 주민 간담회를 실시했다.향후 추진단은 마을의 복지과제 해결을 위한 주민욕구조사, 소규모 의제발굴, 마을회의, 선포식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권향숙 안기동장는 ”이번 추진단 활동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는 마을복지계획이 수립되어 마을 곳곳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4 13:18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1년 청소년전화1388 모니터링 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00점 만점을 달성했다.‘청소년전화1388 모니터링 평가’는 전국 233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되며 수신의 신속성, 응대태도, 상담조치 및 적극성 등 10개의 항목으로 평가한다.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체 10개 영역에서 모두 100점을 획득하여 친절하고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임을 입증 받는 기회가 되었다.청소년전화1388은 만9세~24세 청소년과 청소년 관련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 및 보호자, 지도자 등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일상적인 고민부터 학업 및 진로, 친구관계, 학교폭력, 가출, 인터넷스마트폰 의존 등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며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2년 11월 개소한 이래,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전화1388, 찾아가는 상담(청소년동반자), 솔리언 또래상담, 집단상담 등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상담이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청소년전화1388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더 친절하고 적극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41-7933, 859-1318

안동시 | 이경 | 2021-11-14 13:12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는 2022 ~ 2023년 2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상․하반기 각 4개월간 운영하는 기본교육 47과목 강사 전원이 해당되며, 원서접수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평생학습관에 지원자 본인이 지원서를 직접 작성하여 방문접수하여야 한다.모집분야는 바리스타, 요리, 컴퓨터, 외국어, 미용, 미술, 의상&소품, 악기, 운동, 실버 등 11개분야 47과목이며 외국어분야는 원어민강사를 채용할 계획이다.응시자격은 ◈해당분야 교육법에 의한 교원의 자격을 소지한 자 ◈해당분야 전문 자격증 및 학위 소지자 ◈해당분야 졸업(수료)증서를 소지한 자로서 강의 및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그 밖에 전문지식이 있다고 인정될 만한 증빙서를 소지한 사람 등이며, 1차 서류심사 점수와 2차 면접심사 점수 합계가 최상위인 사람으로 선발한다.강사로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안동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andong.go.kr/edu)에서 원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 학력증명서, 경력 및 자격증명서, 수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공고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기준을 꼼꼼히 체크하여 능력있는 강사님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라며,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앞으로 좀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수강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4 13:11

세계에서 청년 스타트업 시장이 가장 핫한 나라는 어디일까. 언뜻 실리콘밸리를 떠올리겠지만, 사실은 핀란드다.인구 550만명의 작은 나라 핀란드는 국민 1인당 스타트업 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자본이 넘치는 창업의 요람, 실리콘밸리와는 생태적으로 다른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핀란드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핀란드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인‘스타트업사우나(Startupsauna)’와 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축제인‘슬러시(Slush)’다.이 둘은 모두 정부나 기업은 한발 물러나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 줌으로써 스타트업 생태계의 원동력을 청년들이 자기주도로 이끌어 나가게 한다는 것이다.올해부터 10년간 1,000억 원을 투자하여 시행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베타 페스티벌 2021이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BETA는 Be an Enterprenuer aT Andong 의 줄임으로,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 즉, “안동에서 창업을 한다”를 뜻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에서 출시 바로 직전의 버전을 의미하는 베타의 의미를 차용해, 이번 베타 페스티벌을 앞으로 10년간 일궈나갈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마중물로 삼는다는 취지다.지역일자리와 지역창업 생태계의 자생처가 될 안동형 일자리는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지역대학이 주도하여 창업과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일자리모델이다.교육부 2021 교육분야 정부혁신우수사례 최우수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인구20만 미만 중소도시로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유치하는 등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활짝 열게 하였다.여기에서 베타 페스티벌의 역할은 창업 생태계의 자생적 힘을 기르고 청

안동시 | 이경 | 2021-11-14 13:09

안동시와 안동대학교는 창업축제인‘BETA 페스티벌 2021’을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BETA란 Be an Enterprenuer aT Andong의 약자로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라는 의미이다.경북 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창업축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과 투자자 등에게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및 창업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마련하였다.행사는 1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스타CEO 허경환과 조용민 매니저로부터 창업 경험, 노하우와 함께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창업환경 변화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으며, 특히, 사전접수를 통해 창업컨설팅과 기업투자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창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안동지역 내 15개 스타트업기업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스타트업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여 판로개척에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주요 행사로는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연하는 ‘아이디어톤 대회’가 대학생 등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 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예비창업부문의 총 시상금은 7백만 원이며, 스타트업부문 수상자는 내년도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하나인 창업 성장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며 대상 1명은 최대 3천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한다. 또한, 본선 참가자에게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제공하는 총 1천만 원 상당의 기념품도 제공한다.참가접수는 11월 12일까지 BETA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betafesta.kr)에서 진행하며, 유튜브‘마카다안동’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054-820-6368)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아티스트 커니, 랩퍼 Rearkraz, 보컬리스트 최정호, 이의정

안동시 | 이경 | 2021-11-14 13:06

서후면행정복지센터는 안동시가 시행하는 작지만 감동 주는 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천만 원의 사업비로 마을쉼터 환경정비와 함께 정자 30개소에 현판을 제작, 부착하였다.추진 동기는 농촌경관조성과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마을쉼터마다 세워져 있는 정자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훼손되거나 주변에 잡초가 무성해 정비가 시급했고, 정자에는 마을 고유의 전통과 유래가 담긴 현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서후면주민자치위원회의 건의로 추진하게 되었다.정자명은 마을의 고유성, 상징성, 전통성, 지명유래 등과 마을 어르신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작명하였으며 한글, 한문 글씨체도 마을에서 선택하도록 하여 제작하였다.또한 훼손, 파손된 정자는 말끔히 보수하고 이용이 안 되고 방치되어 있는 정자는 철거하여 필요한 곳에 옮겨 설치하였다.권재인 서후면장은 “적은 예산이지만, 전통유교문화의 도시 안동 이미지에 맞게 현판을 달고 쉼터를 정비하였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마을의 번영과 주민화합을 더한층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쉼터나 소공원, 체육시설 등을 수시로 점검 정비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2 11:35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되었던 안동봉화축협(조합장 전형숙)이 추진하는 경북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현대식 도축시설인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11월 12일 서후면 현장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서후면 대두서리(1070-16번지 일원)에 착공 예정인 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2015년부터 건립을 준비해 왔으며, 총 사업비 564억 원을 투입, 49,345㎡의 부지에 건축면적 15,530㎡, 연건축면적 19,732㎡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축된다.1일 소 200두, 돼지 2,000두를 처리할 수 있는 도축시설, 경매장, 육가공장, 계류장, 소독·세척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등 현대식 시설을 설치해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지금까지 경북북부지역은 도축·가공·생산·유통을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현대식 축산물종합처리시설의 부재로 인해 지역 축산농가들은 경남, 충청권 등 장거리의 타 지역 도축장을 이용함에 따라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감수하여 왔었다.안동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소비자 가격안정, 축산농가 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 축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산업의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 국제적 위생기준에 부합하는 경북도내 대표 축산업 중심기지로서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축산물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그 동안 힘들고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지역 축산인들의 염원인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이제 착공하는 만큼 하루 빨리 완공되어 지역 축산물의 품질 개선, 대도시 유통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들과 상생하는 유통센터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2 11:32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중구동 원도심 일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태사로 특화거리(고려의길) 및 음식·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2021 중구동 원도심 활성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16년부터 6년간 추진해 온 중구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총망라하여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살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중구동 태사묘, 고려의 길 일대에서는 ‘태사로 마을축제’가 열리고, 음식의거리를 중심으로 ‘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먼저‘태사로 마을축제’는 태사묘 숭보당 앞에서 고려의 역사를 짚어보는 토크콘서트 및 음악 공연을 진행하고, 고려의길’조성을 기념하여 도시재생지원센터 앞에서‘고려를 걷다’라는 주제의 기획전시회도 마련한다. 또한, 지역예술가의 활동지원을 위한 거리 갤러리, 골목길 놀이터 등을 운영하고 주민참여형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을 동원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웅부객주로드 페스티벌’에서는 태사묘 앞에 특설무대를 설치하여 지역 청년아티스트를 주축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한편, 올해는 음식의 거리 내 상점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외부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운영해 오던‘길거리 객잔 프로그램’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원도심 상권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1 17:32

안동시는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2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가칭) 웅부 어울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창립총회를 개최했다.시는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주민의견 수렴 및 기본·심화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어 9명의 발기인을 구성하고 10여 차례의 회의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정관과 세부사업계획 등을 논의해왔다.이날 창립총회에는 발기인과 설립동의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및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임원 선출 등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심의했다.앞으로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초생활 인프라 및 거점시설 유지 관리와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민중심 마을관리 사업체로 운영하게 된다.중구동은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03억 원으로 태사로특화거리 조성, 창업지원공간 조성, 도시재생 역량강화사업 등 6개의 마중물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 사업 마무리 단계에 있다.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창립총회는 주민주도의 마을관리를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자 안동시 최초의 마을관리 협동조합 출범이므로, 훌륭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1 16:05

안동시는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1월 11일 실시했다.안전한국훈련이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5조에 근거한 훈련으로 2005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각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전 지자체가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함에 따라 훈련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2020년 훈련 미실시로 인한 각급 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저하 우려에 따라 현장훈련은 생략하고 토론훈련으로 실시했다.안동시는 2020년 풍천면 산불, 2021년 임동면 산불 등 크고 작은 산불이 매년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산불발생이라는 주제로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협업 기능을 숙달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배양,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13개 협업기능반의 재난대응능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재난이라는 상황은 경험에 의한 학습이 불가하며, 오직 훈련을 통해서만 대비가 가능하다.”고 전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잘됨 점은 더욱 공고히 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보완하여 시민들께서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시와 유관 기관 간 빈틈없는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1-11-11 16:04

지난 10일 가을빛이 완연한 임하면 금소리의 안동포타운에서『2021년 안동포 품평회』가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다누림협동조합 주관으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된 ‘안동포짜기’의 전통계승과 직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7새부터 9새까지 3개 부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올해부터는 7새 부문을 신설하여 그동안 고급새수를 직조할 수 있는 장기경력자에게 편중되었던 품평회 참가 기회를 초보자들에게도 제공함으로써 길쌈 인력의 고령화로 어려움에 처한 안동포짜기의 기능인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출품작 선정은 안동시 전체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절차로 진행되었으며, 안동포 주 생산지인 임하면 금소1리, 금소2리, 고곡리에서 마을 자체심사를 거쳤다.심사위원으로는 안동포짜기 기능보유자인 우복인 선생님을 비롯하여 안동포조합 등 관련단체가 참여하여 올의 곧음과 촘촘함 등의 평가항목을 공정하게 심사하였다.심사결과 9새 부문 특별상은 임하면 금소2리 조순희님, 8새 부문 최우수상은 임하면 고곡리 강남순님의 작품이 선정되어 각각 50만 원, 40만 원의 상금과 안동시장 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단독 출품된 9새 부문은 비록 비경쟁이였지만 고급새수를 장려한다는 취지에서 별도로 특별상을 수여하였으며, 시상은 12월 중 전통직조기능인력양성교육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다.이영식 전통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안동포를 지켜나가시는 직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직조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9새 부문】·특별상 : 임하면 금소2리 조순희【8새 부문】·최우수 : 임하면 고곡리 강남순·우 수(2명) : 임하면 금소2리 이점예, 임하면 고곡리 권정희·장 려(3명) : 임하면 금소2리 황영금, 임하면 금소1리 피주남,임하면 금소1리 권춘여【7새 부문】·

안동시 | 이경 | 2021-11-1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