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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초등학교(교장 최세권)는 11월 28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Happy School, Happy Music”을 실시하였다.이번 음악회는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2007년 창립한 이 오케스트라는 충북도내 농산촌학교와 음악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기부해 오고 있다.이들은 오블라디 오블라다, 메모리 등 총 7곡을 청안초등학교와 청안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70여명에게 들려주었다. 또 서초 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을 맡고 있는 비올리스트 이상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공연을 준비하여 더욱 힘찬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청안초 학생 19명도 특별 출연해 바이올린과 리코더 연주를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은 캐롤송을 준비하여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청안초에서는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외부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감수성을 함양하는데 힘쓰고 있다.최세권 교장은“학생들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참여해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공연이었다.”며 “이번 연주회는 공감하는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하여 학생들의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9 10:09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 홍덕의 교사가 2019 학교체육대상에서 체육인재 육성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학교체육대상은 올해 4회째로 매년 학교체육활성화와 관련하여 주요 정책과제 추진에 크게 기여한 개인, 기관,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학교체육 활성화의 모범 사례 공유와 확산·정착을 위해 마련됐다.홍 교사는 학생선수의 건강상태와 고충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가정과 연계한 꾸준한 상담 실시, 학생선수의 최저학력 보장을 위해 훈련지역에서의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운영, 인권 교육 등 학생선수의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특히, 2013년부터 보치아 종목을 지도하여 해당 학생선수는 올해까지 전국 규모급 대회인 각종 보치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 등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체육인재 육성 부문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홍덕의 교사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학교에 계신 모든 교직원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훌륭한 체육 인재를 육성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학교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재 육성을 위하여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시상식은 11월 28일(목)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8 15:58

충청북도교육청이 11월 28일(목)부터 11월 29일(금) 괴산군 일대에서 민주적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장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중등교장 30여명이 참석해 1박 2일 동안 학교탐방, 문화연수, 분임토의 등에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학교민주주의에 기반한 학교자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탐방과 토론을 통해 학교자치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연풍초중학교를 방문해 옛관사를 리모델링하여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주체로 운영하는 청소년 카페 ‘나무그늘’을 둘러보고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학교구성원과 함께 행복한 학교자치를 실천해 온 타시도 교장 사례를 특강으로 들으며, 진솔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가한 한 교장은 “학교 담장 내에 머물던 교육콘텐츠가 마을을 활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마을을 그려나가는 교육으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지역이 협력하며 시작하는 우리 도내 학교와 마을을 탐방하며 학교자치시대 학교장의 새로운 리더십을 나누는 연수를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8 15:55

백운초등학교(교장 최동섬)에서는 11월 18일에 백운초,화당초,백운중 급식소위원 및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납품업체 견학으로 풀무원 두부공장(음성)을 방문하였다. 평소 학교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두부를 제조공장에 직접 방문하여, 콩을 고르는 것부터, 제작, 포장, 보관까지 모든 과정을 듣고 또 눈으로 볼 수 있어 두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였다.두부공장 견학은 오전에 유기농 두부라인 생산 과정 견학과 쿠킹스튜디오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으로 운영 되었고, 오후에는 물류 냉동창고 견학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두부 제조·가공 시스템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두부공장 견학을 통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공산품의 품질과 위생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 백운초, 화당초, 백운중 학부모님들에게도 유익하고 신나는 시간이었다.백운초 김한숙(급식소위원)어머님께서는 “학교급식에 사용하고 있는 공산품의 생산·포장의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니, 더욱 믿음이 가고 안전한 학교 급식 먹거리 선정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이날 두부공장 견학이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였다고 한다.백운초 관계자는 “학부모님들께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가공식품의 제조공정을 직접 보고, 들으면서 학교급식에 대한 믿음이 더욱 확고해지고, 급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8 14:10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광규)이 11월 27일(수)부터 11월 29일(금)까지 원내 일원에서 ‘배움과 성장의 행복교육‘을 주제로 ’2019. 충청북도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연구학교는 새로운 교육 정책의 시범 적용과 학교 교육 내실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교육감이 지정한 학교로서,올해 충북 도내에는 교육부·타부처 요청 44교, 자체지정 31교 등 총 75교가 운영되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연구학교 운영(2년)이 종료된 40교가 ‘신나는 학교, 즐거운 배움, 따뜻한 품성’ 세 영역으로 나뉘어 연구학교 운영 보고서, 과정 산출물, 일반화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연구학교 운영 및 컨설팅 운영 사례’, ‘질적 연구방법으로 연구 보고서 작성하기’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한다.이밖에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현장교사 중심의 ‘미래핵심역량 연구회 연구 결과 보고’도 펼쳐져 박람회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 예정이다.박람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특색 있고 우수한 교육활동 정보를 나누고 각 학교의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연구학교의 결실을 디딤돌 삼아 모든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단 운영과 자료 보급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수업 개선에 초점을 두고, 교육과정에 통합된 연구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 뿐 아니라 실질적 도움을 주는 컨설팅 지원단 활동을 연중 추진해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7 16:30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11월 27일(수) 진로와 진학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2019. 진로·진학교육 포럼’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포럼 행사는 오전에는 초·중·고 교원과 창업체험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기반 창업체험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으며,오후에는 고등학교 교원과 대학입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학지도의 연계’를 주제로 포럼이 각각 열렸다.‘학교기반 창업체험교육 활성화 방안’ 포럼에서는 창업체험교육의 추진 배경과 함께 그 의의와 한계,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주제발표에 나선 울산 외솔중학교 김봉화 교사는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경험을 토대로 창업체험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창업체험 교육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가 양성 연수와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체험 기회가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중학교 과정에서의 창업체험교육은 창업이라는 회사 설립보다 학교문제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교육과정 내에 동아리활동이나 자유학기 주제선택으로 장기적인 체험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오후에 이루어진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학지도의 연계’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김경범(학생부종합전형 설계자) 교수가 ‘정부와 교육청이 추진하는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의 충돌’을 주제로 발제 하고 충북의 교육과정과 진학지도 연계방안에 대해 현장 전문가 간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토론에 참여한 충북 지역의 진학교육 전문가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학부모들의 문제 인식과 교과중점학교에서의 진학지도 사례 소개, 고교학점제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충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지원방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충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7 11:35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장연옥)이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충청북도교육청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5일 발표하였다.단양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부패 척결 의지를 확고히 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였다. 특히 장연옥 교육장 취임 이후 소통과 참여에 역점을 둔 청렴시책 추진으로 자율적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부패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였다. 또 전년도 미흡했던 부분을 분석하여 전 직원이 공유하고 협업하여 4년 만에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장연옥 교육장은 “부패방지 시책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 모두가 함께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천에 앞장 선 결과”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취약분야는 더 개선하고, 우수분야는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앞으로도 청렴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단양교육지원청은 청렴 N행시 공모전, 기관장 출장내역 공개, 공사현장 청렴 현수막 게시 등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청렴시책을 앞으로 꾸준히 실시하고 다른 창의적인 청렴시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7 09:42

충청북도교육청이 11월 26일(화) 오후 3시 청주 락희호텔에서 ‘2020 인성교육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교사, 학부모, 교수, 지역인사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하였다. 인성교육 중점학교 사례와 2019. 인성교육실천사례 공유로 시작된 이번 공청회는 정직, 책임, 예절 등 개인적 인성교육 뿐만 아니라 소통과 협력, 다양한 세대 간 공감역량, 인권의식 등을 함양하는 사회적 인성교육에 대한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마을학교의 세대통합활동 실천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옥천의 한 활동가는 “몇몇 엄마들이 아이들을 키우는데 마을 어르신들의 동참을 얻고자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생태예술학습 프로그램을 만든 지 1년이 되었다”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배움터, 아이들에겐 마을 돌봄터가 생겨났고, 공동체가 복원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공청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마을을 통한 인성교육, 인권의식, 세대공감교육 등 미래역량을 길러주는 인성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학교자치과 관계자는 “인성교육은 가정·학교·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길이며,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세대 간 공감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사회적 갈등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