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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휴업이 4월 3일(금)까지 추가 연장됨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중·특수학교(6,988명) 및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취약계층 학생(5,334명)을 대상으로 긴급 교육복지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의 초·중·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6,988명)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물비누, 물티슈, 감염 예방 및 학습 안내 책자가 담긴 ‘행복상자’를 보낼 예정이며, 좀 더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의 경우 개학까지, 교육복지사와 담당교사가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하여 취약계층 학생(5,334명)들의 돌봄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까지도 확인한다. 상담 과정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추가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생필품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단기적으로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아동·청소년복지기관 등 지역에 소재한 복지 자원을 안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추가 연기에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 추가 연장에 따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취약 계층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2 02:0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휴업 기간 연장으로 1단계 휴업(자율형 온라인 학습)에서 2단계 휴업(관리형 온라인 학습) 전환에 따라 온라인 학습 통합지원사이트 바로학교를 개통한다. 학교의 휴업에 대한 운영 체제가 관리형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됨에 따라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가정학습 상황 확인과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제공, 생활교육과 건강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바로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생님들의 온라인 활용 수업 지원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초등학교 부문은 현장 초등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하루 4차시 분량의 학년별 기본 시간표와 학습활동, 퀴즈, 학습 노트, 디지털 교과서 연계활동 등의 내용을 교실 수업의 형태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도록 구성하였다. 중·고등학교는 주간학습계획, 학습지, 학습 관련 영상, 독서교육, 고3 수험생을 위한 진학 상담 등의 내용이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을 지원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바로학교’ 이용시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에서도 모두 실행이 가능하다. 특히 초등학생용 바로학교는 휴업 장기화에 대비하여 선생님들의 온라인 수업 모델 개발과 거꾸로 수업(Flipped Learning) 연계 화상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준비중이다. 도교육청은 3월 23일(월)부터 도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을 임시로 개통하여 ‘바로학교(온라인 배움터)’와 ‘코로나 19 대응 자료실’, ‘질병관리본부’, ‘기존 도교육청 홈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을 임시 개편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홈페이지 동영상 인사말을 통해 “유례없는 장기 휴업 사태로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2 02:07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최병일)는 3월 20일을 전후하여 학생들에게 ‘사랑의 럭키박스’를 전달하였다.‘사랑의 럭키박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개학이 4월로 연기된 초유의 사태를 직면하여 이 기간들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선생님들이 고심하여 준비한 프로젝트이다.가곡초교는 가곡면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이다. 선생님들은 3차에 걸친 개학 연기로 학교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고 즐길 시설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 손소독제, 간식거리, 도서 등의 격려용품을 넣은 럭키박스를 준비하였다. 박스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하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도 붙였다. 신학년도를 맞아 새 담임이 된 반 아이들이 사는 곳과 통학로도 살펴보기 위해 아이들이 거주하는 마을마다 직접 찾아가서 럭키박스를 나누어 주었다.띄엄띄엄 떨어진 마을들을 방문하며 담임 선생님들은 따스한 안부 인사와 함께 가지고 간 럭키박스를 건넸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여 발성이 불편함에도 올바른 손소독제 사용법에 대한 시범을 보이고 재차 확인하며 개인위생을 당부하였다. 여건상 온라인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서는 개별 맞춤과제를 상의하며 아이 하나하나의 상황을 배려하였다. 아이들은 새 담임 선생님을 만나 신기함과 호기심에 눈을 반짝였고 부모님들은 선생님들의 정성에 감동하였다.올해 2학년 담임인 박지우 선생님은 “개학이 늦춰지면서 아이들의 안부를 걱정하며 럭키박스를 준비했다. 이렇게라도 잠시나마 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고 마음이 놓였다”면서 “개학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는 것이 모든 선생님들의 가장 큰 바람일 것이다.”라고 하였다.가곡초등학교는 2020년부터 2기 행복씨앗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신뢰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56

코로나19여파에 따라 도내 학교 신입생 학부모 만남,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영어교육 등이 화상으로 실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양업고등학교(교장 장홍훈)는 코로나19여파로 2020학년도 신입생 학부모와의 만남을 화상 회의로 대체했다.기존에 양업고는 신입생 학부모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마중물’ 행사를 매년 실시해왔다.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직접적인 학부모님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지고, 입학식도 개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지난 3월 14일(토)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마중물’을 개최하였다.양업고는 대안 특성화고로서 전기 모집을 실시하며, 올해 신입생 전형에는 전국에서 105명의 학생이 지원하였고, 23기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였다.이번 행사에는 23기 신입생 학부모 40가족이 모두 참여해 소개의 시간을 가진 후 교장, 교감, 담임 교사등과 인사를 나누고 친교를 나누었다.한편, 양업고는 과목별 가정학습 수업도 화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충청북도국제교육원도 영상통화를 활용한 영어교육 ‘온라인 톡톡(Talk Talk) 클래스’를 운영한다.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23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9개 클래스로 운영한다.이 클래스는 월~금까지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까지 2주 과정으로 학교 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각각 운영된다.신청기간은 3월 18일(수)부터 3월 20일(금) 오후 3시까지며, 참가자 발표는 3월 20일(금) 오후 6시 홈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참가하는 학생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해당 프로그램에 접속한 후 대기하면 원어민 교사가 학생의 아이디로 영상통화를 요청해 매일 15분씩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면대면 프로그램이 잠정 중지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55

충청북도교육청은 예비비 685,120천원과 재난관리기금 68,450천원 등 총 753,570천원을 들여 도내 학원, 교습소 등 총 3,117개원에 방역소독과 비(非)접촉식체온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원 운영난이 가중된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학원 등의 방역강화 부담을 다소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위 예산으로 빠른 시일 내에 도내 학원, 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 2회 및 체온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 및 학생 안전 보호를 위하여 학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휴원을 권고하는 한편, 학원 등에 대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휴원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학원 등에 대하여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 특례보증 및 고용유지지원금 등 경영안정지원 정책도 안내하고 있다.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에 필요한 ‘학원 휴원증명서’를 지역교육청에서 발급하고 있어 이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개학이 4월 6일(월)로 추가 연기됨에 따라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휴원 권고 동참과 방역 철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0 10:53

3월 17일(화) 교육부의 학교 추가 휴업 연장 발표에 따라 도교육청은 3월 23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의 휴업기간은 이전과 다르게, 학생과 교사들의 자율형 학습∙생활관리 체제에서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관리형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힌바 있다.이에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관리형 체제로의 전환에 대한 교원들의 복무와, 학습지도, 생활교육, 긴급 돌봄 운영 등에 대한 의견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교원단체들과의 긴급 협의회를 지난 3월 18일(수) 도교육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하였다.이날 긴급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김영미 교육국장과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대한민국교원조합 충북지부, 충북교사노동조합 등 4개 단체 대표가 참여하여 추가 휴업 연장에 따른 세부 추진 사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긴급 협의회에서는 추가 휴업기간 중 교원 복무는 출근이나 재택근무로 처리하기로 하였다.또한 교원단체 대표들은 도교육청이 3월 23일(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 학교’에 대해서도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접근성, 사용 편이성, 학생 피드백 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생활교육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해소를 위한 상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줄 것이 요구되었다.긴급 협의회를 마치며, 도교육청 관계자들과 4개 교원단체 대표들은 “다음 주부터 2주 연장된 휴업으로 인한 수업일수 감축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기중 교육시간 부족 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학생들의 온라인 교육과 생활교육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은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9 11:41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과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 대상 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일반고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2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은 청주 일반고 24교를 대상으로 총 8억 원이 투입되며, 지역 내 교육청-지자체-대학 등 기관 간 협력체제(교육협력센터)를 통해 고교학점제형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학생 수요 맞춤형 교과목 개설을 지원한다.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개선 사업은 청주를 제외한 시군지역 일반고 29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이 투입되며,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기반 시설(스튜디오, 온라인 학습실, 노트북, 태블릿 등) 확충, 학생 통학여건 조성 등 도시 지역과의 교육격차 해소에 주력하게 된다.이에 따라, 도내 일반고는 교당 최대 7천 만원을 지원받아 학생의 학업수준 및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학교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현할 예정이다.특히, 학생 개인별 교육과정 설계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모든 일반고는 ‘교내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신설하고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도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고교학점제 도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학교 간 학사일정 및 수업 시간 조정, 과목 수요 조사 공동 실시 등 고교학점제형 공동학사 운영 모형 개발에 힘쓸 예정이며,8월 말로 예정된 고교 미래교육 한마당에서는 중·고등학생, 교원, 학부모, 도민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도지구 내 각 일반고의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 등 도내 고교 교육 혁신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김동영 학교혁신과 과장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으로 학생 스스로 개인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진로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 내 기관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9 11:40

충청북도교육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사)충북중증장애인복지협회에서는 3월 19일(목) 오후 5시 도교육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200ml) 600개를 기탁했다.앞서 위 협회에서는 지난 2월과 3월 손소독제(500ml) 200여개를 남평초등학교에 전달했었다.이번에 전달된 손소독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교육가족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기탁한 손소독제는 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여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박홍용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협회 생활제조사업단에서 손소독제를 준비했다”며“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진정되어 교실마다 즐거운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충북의 교육가족들이 다함께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지난 3월 18일(수)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마스크 35,000장과 휴대용 손소독제(120ml) 8,000개를 기증했다.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의 비상대책반 반원 80명을 위한 위문물품 8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모두가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을 전해준 단체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마스크, 손소독제 등은 미래의 소중한 자산인 우리 아이들과 교육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이어 “앞으로도 충청북도교육청은 나눔과 배움의 교육복지를 실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9 11:36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초유의 4월개학을 맞게 되었지만 2020. 제천행복교육지구는 마을교육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월19일(목)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는 2020. 제천행복교육지구에 참여하는 47개 민간단체와 제천교육지원청과의 업무체결과 업무협약식이 이루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47개 참여단체 중 영역별 대표 7명만이 모였고 다른 40개 단체는 직접 참여하는 대신 SNS를 통해 협약에 동의하며 이후 개별 방문으로 협약서를 전달하기로 하였다.지난 1월 23일부터 제천전역 마을교육활동단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10개 민간영역 공모를 시작하여 한달 여에 걸쳐 4차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여단위로 함·지·박(함께하는 지역교육에 박수를, 대표 최인숙), 문화로 크는 새(대표 김현진), 드론연구회(대표 김기영) 등이 있다.2017년도 이후 시작되어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제천행복교육지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민간참여 수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마을학교 영역만 보면 2017년 2개의 마을학교, 2018년 10개, 2019년 17개, 그리고 올해는 27개의 마을학교(청소년자치마을학교, 학교밖청소년진로자립 마을학교 포함)가 생겨났다. 마을학교는 학교 근처 마을 곳곳에서 방과후 아이들의 쉼과 돌봄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기적성 개발을 도와주는 유·무형의 마을교육콘텐츠를 통칭한다.학교밖청소년진로자립프로젝트 영역 사업자로 선정되어 협약식에 직접 참여한 한국멘토스쿨 김주원 대표는“비록 부족하지만 내가 가진 경험과 콘텐츠로 제천의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마을학교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마을교육에 순 영향을 끼쳐 아이들이 살기좋은 제천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안태영교육장은 “제천행복교육지구는 주민들의 자발성과 헌신성에서 비롯된 재능기부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아이들의 삶과 연계된 마을교육이 새로운 교육의 방향임을 생각할 때 좀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9 11:29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8일 2020년도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2차 민간공모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2차 민간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의 청소년 카페 활용 지역 연계 돌봄교실, 지역연구회, 청소년 자율 동아리, 마을공동체 동아리, 사람책 프로젝트 등 18개 단체 대표들은 1:1로 협약식을 맺고 민간공모사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회계 관리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컨설팅도 가졌다.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는 1, 2차에 걸쳐 선정한 공모사업을 통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마을의 교육역량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문화와 마을구성원들의 전문적 교육활동 참여 문화를 통한 행복한 동행을 꾸려나갈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담당자와 민간공모사업 운영자들은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마을의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박영철 괴산증평교육장은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마을 구성원들의 전문적 교육활동에의 참여를 돕고 지역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9 11:27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휴업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용으로 생산된 친환경 지역농축산물의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해 공동구매를 실시했다.도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 등 직원 130여명이 참여해 6백 여 만원 상당의 농축산물을 구입했다.공동구매에는 지자체를 통해 학교급식에 친환경 지역농축산물을 납품하는 농가가 있는 청주, 옥천, 괴산증평 지역의 급식전문업체가 참여했다.보관 및 저장에 어려움이 있는 채소·육류 등 계절 신선 농축산물을 꾸러미로 만들어 제공했으며,꾸러미는 엽채류, 버섯류, 콩나물 등 8가지 모듬의 채소꾸러미, 국거리·불고기용의 한우꾸러미, 수육·두루치기용의 한돈꾸러미, 두부·순두부 등의 두부꾸러미로 구성됐다.이 재료들은 가정에서 즐겨 먹고 많이 소비되는 품목으로, 모두 학교급식용으로 납품이 예정되었던 친환경 식재료이다.수령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월 18일(수) 오후 4시부터 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현관 앞에서 신청자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하였다.공동구매에 참여한 교육청 한 직원은 “요즘 학교 휴업으로 아이들도 집에만 있어 외식과 외출도 자제해 먹을거리가 고민이었다”며“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를 착한 가격에 구매하여 건강하게 먹고 농가도 도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청주의 한 학교급식 농가에서는 “개학 연기로 학교와 계약된 식재료의 납품이 취소되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교육가족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우수한 학교급식용 지역농축산물 공동구매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더불어 상생하는 교육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8 17:00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여파로 도내 모든 초·중·고의 개학을 4월 6일(월)로 추가 연기한 가운데, 고3 수험생을 위한 유·무선, 온라인 상시 상담 체제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충청북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센터는 유·무선 진학 상담을 위해 진학 상담 전용 전화 2대를 추가 개통했다.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센터 진학 상담 전용 전화 번호는 290-2267, 2268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하면 상담할 수 있다.또한 충북진로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기존 1:1 대면 상담은 코로나 여파로 전화 콜 상담으로 대체 운영하고 있다.도교육청은 단위학교마다 교사-학생 간 상시 안내·상담 체제를 구축하고, 교과별 학습 지원을 위한 EBS 강의 등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방법도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코로나 여파로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과목별 학습량 또는 과제 수행 양을 구체적으로 설정하여 안내해 줄 것을 고1,2를 비롯하여 고3 학년부 등 학교에도 당부하였다.이와 함께 현재 56명의 상담교사가 대기 중인 온라인 밴드 ‘충북진학디딤돌’을 통해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수험생들의 진로상담을 주고받고 있다.온라인 밴드 ‘충북대입진학news’도 유용한 진학 뉴스, 진학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어 수험생들이 온라인을 이용해 진학 관련 정보를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수험생들을 위한 고3 진학 자료도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혁신과 부서별 홈페이지 입시정보 게시판에 탑재해 학생들이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 유·무선, 온라인 상시 상담 체제 강화로 고3 수험생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와 소통하고면서 학생·학부모에 대한 진학 정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8 10:37

충청북도교육청이 방학 기간에 출근하지 않는 직종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원(2,600여명)을 3월 23일(월)부터 출근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도교육청은 3월 23일(월)부터 출근하는 교육공무직원에게 개학준비 청소, 개학 전 학교업무 지원 등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교육부의 개학연기[3월 23일(월) → 4월 6일(월)]와 수업일수 10일 감축에 따른 조치다. 3월 22일(일) 이전 학교 휴업으로 인한 교육공무직원의 미 출근일수는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줄이고 정상수업을 진행해 연간 근무일수를 보전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충북교육청은 오늘(3월 17일) 3월분 급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3월분 급여는 당초 예정되었던 개학(3월 23일)을 가정해 계산한 10일분임금(예)3.1절 유급 + 임금 9일분)과 근속수당(예)10년차 직원 350,000원), 가족수당(공무원과 동일)이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상여금 90만원(45만원, 90만원 선택),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30만원, 60만원)도 근로자별로 선택해서 앞당겨 받도록 한 결과 249명이 희망해 2억 2,920만원이 지출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또, 근로자가 청구하면 맞춤형복지 50만원도 3월말에 일시에 전액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의 이같은 3월중 임금을 모두 반영해 보면, 임금 선지급을 아무것도 희망하지 않는 근로자는 102만 천원을, 맞춤형복지까지 모두 포함해 선택한 근로자는 302만 천원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이 금액은 10년차 조리실무사 기준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방학중비근무 직종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임금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7 16:26

충북도민 여러분, 충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깊어짐에 따라 정부 당국은 휴업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학사일정과 돌봄 등 풀어가야 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충북교육청은 학생과 국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휴업 연장에 따른 교육과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교의 휴업이 2주 더 연장되어 4월 3일까지 휴업에 들어갑니다. 다음 주부터는 휴업 대응 2단계로 들어서면서, 유치원은 180일, 초·중·고등학교는 190일수의 10% 범주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하게 됩니다. 따라서 휴업이 연장된 2주 만큼 수업일수를 10일 감축하여 운영합니다.수업일수의 감축으로 각 학교급의 학사일정이 재조정되고, 이에 따른 학생 관리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자 합니다.첫째, 휴업 연장에 따라 학생들에게 발생할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 학교급별 시행하였던 기존의 온라인 학습을 강화하고, 1주 수업량 시간표 예시안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전 학교 대상 안내하여 학생들의 학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휴업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 커뮤니티 운영으로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교과 선생님을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아울러, 다음 주 23일부터 우리 교육청 누리집에 학생들의 학습 운영 정보를 임시 첫 화면으로 전환․배치하여 학생·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특히,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을 위해서는 수험생 진로·진학 지원 방안을 현장 학교를 통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사-학생 간 상시 안내와 유·무선, 온라인을 활용한 상담체제를 강화할 것입니다. 강화되는 상담체제는 학생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충북 진학 디딤돌’밴드와 ‘충북 대입 진학뉴스’ 밴드를 통한 온라인 상담과 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7 15:54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윤인중)가 전국 국립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0년 국립학교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지난 11월 교육부에서 전국 국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사업 학교를 공모하였고, 계획서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올해 2월 5개 학교를 선정했다. 그 중 국립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충북사대부고가 선정되어 지원금 7억 2천 만 원을 받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사용자 참여 설계 개념을 최초로 도입하여 사용자인 학생, 교사 등이 함께 교육과정 속에서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고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다. 충북사대부고는 지원금으로 학생, 교사의 설계 참여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열린 생각을 품은 창의 공간 ‘메이커스 큐브 교실’ ▲꿈과 끼를 발휘하는 예술 공간 ‘디 아트’ ▲멀티 기능을 품은 복합 공간 ‘뭐든지 교실’(가칭) 등 융합형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공간을 운용해나갈 계획이다. 충북사대부고는 2019년에도 교내 건축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북카페를 기획‧설계하여 조성하는 등 ‘사용자 중심 설계 및 구현’ 활동을 통해 학교공간의 변화를 모색하여 왔다. 윤인중 교장은 “이번 공간혁신사업을 통해 교육공간의 재구조화와 더불어 수업 혁신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고, 충북교육청 지정 과학정보융합 교과특성화학교 운영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한편, 교육부 주관 2020년 국립학교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총 2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에 따라 차등 배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16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