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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혜화학교 교육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7월 15일(수)부터 8월 7일(금)까지 총 3주간 교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감자마켓’을 운영하고 있다.자유학년제 체험중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감자마켓’은 청주혜화학교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혜화TV(https://cafe.naver.com/hyehwatv)’에 판매자가 판매할 물건과 금액을 올리면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이 댓글을 달아 물건을 직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e-커머스 체험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집단 교육활동으로 실시된 학교 중고거래 장터가 코로나19로 언택트시대에 발맞춰 새롭게 ‘감자마켓’으로 재탄생했다.온라인상에서 물건을 팔아보거나 구입해본 적이 없었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사례가 되고 있다.판매 물품은 의류, 장난감, 화장품, 학용품에서부터 개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까지 다양하다.교내 구성원의 높은 관심 속에 3주의 기간 동안 약 80여개 이상의 물품이 등록되어 판매되었고, 무료로 나눔을 하는 물품도 올라오며 교내 구성원간의 긍정적인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감자마켓에 참여한 고등학교 2학년 이경호 학생은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여서 뿌듯하고, 필요했던 물건을 저렴하게 사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자유학년제 담당 김윤정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돈의 가치와 기능을 알고 주변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소통하며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5 16:1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8월 5일(수)을 시작으로 도내 고등학교 총 84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작성·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2020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사항의 현장안착을 지원한다.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에 근거한 2020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사항은 아래와 같다.1) 대교협의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유의사항을 인용하여 기재불가한 공인어학시험 종류 명료화, 2) 사교육 유발요인이 큰 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등 기재 금지사항 구체화, 3) 논문 등재, 도서출간 관련 기재금지 지침 구체화, 4) 발명특허 관련 기재금지 지침 구체화, 5) 기재 가능한 기관명, 강사명에 대한 안내 신설, 6) 학생부 대필 기준 제시, 7) 전출교의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책무성 강조, 8) 창체·행특 누가기록 방법에서 전산입력도 시도교육감이 정하는 누가기록 입력·관리 방법 중 하나임을 명확히 안내, 9) 외국인 학생 및 학부모의 희망 고려, 한글 성명표기 허용, 10) 수업 시간 참여 후 중간에 이탈하는 학생의 ‘결과’처리 기준 제시, 11) 생리인정 결석 시 ‘월1일’ 산정방법의 안내, 12) 훈령 상 ‘출석인정결석’의 항목 추가(부적응학생의 학교복귀 지원), 13)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에 관한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 수용, 14) 창의적 체험활동 중 현장 체험학습 미참여 학생에 대한 활동 인정 방법 안내, 15) 위탁학생 등의 외부기관 활동 내용 기재 안내, 16)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통한 평가결과의 후속 관리 강화, 17) 경미한 학교폭력의 경우 생활지도를 통한 교육적 해결 지원, 18) 학생부 정정 시 객관적 증빙자료에 대한 판단 기준 제시, 19) 담임교사 변경 시 이력을 시간순으로 모두 기재, 20) 모둠활동 평가 시 무임승차 우려 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5 16:15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특별한 여름 방학식을 준비하였다. 먼저 8.4.(화) 아침 등교 시간엔 학부모 동아리 ‘씨앗’ 대표들의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코로나로 인해 학교 행사가 취소되고 학부모들의 동아리 활동 등이 자유롭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학부모 동아리 대표들은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방학 전에 그동안 힘들었을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해보자는 의견을 모으게 되었다.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동아리 운영비에서 학생들의 간식을 구입하고, 작은 선물꾸러미에 부모들의 마음을 담은 응원 메세지를 하나하나 붙여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추어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전달하게 된 것이다.김미진 학부모 회장은 “그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어 걱정 반이었는데, 아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특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면서도 그동안 힘든 상황에서도 잘 이겨내고 학교생활을 해 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고 했다.또한 여름 방학식은 ZOOM을 이용하여 각 교실에서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미디어 교육 연구학교 연계 및 코로나 사회적 거리 두기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한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시하게 되었다.아이들이 2주간의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거리 두기 및 안전수칙을 잘 지켜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고 2학기엔 더욱 알차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5 14:0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8월 5일(수)에 학교폭력예방 및 학업중단 위기극복을 위한 2020.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같은 날, 학생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 관리지원을 위한 협의회 또한 있었다.이날 협의회는 단양경찰서를 비롯하여 단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단양군보건소, 단양군드림스타트, 단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석하여 2020년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공유하였다.학생정신건강 및 자살예방관리∙지원 협의회에서는 단양교육지원청에서 학생의 정신건강관리와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과 계획을 알리고, 자살위기경보단계(SCARS)에서 단계별로 각 기관이 어떻게 대응하고 협력할지에 대하여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폭력예방 및 학업중단 위기극복을 위한 2020.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학업중단 위기없이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관들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나누고, 학교 생활 중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지 중지를 모았다.단양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유관기관들이 함께 모여 지역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문화에 기여하고 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는 기회가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5 13:56

괴산북중(교장 박정애)은 1학기말 시기인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학생중심 활동, 사제동행 활동, 마을교사와 함께 하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한 ‘자기계발’ 시기를 운영한다. 괴산북중 ‘자기계발’ 시기는 준비부터 실행, 마무리의 전 단계에 걸쳐 학생들의 흥미, 희망, 진로와 연결된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필수 이수 교육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활동의 축소 및 취소로 다소 위축되어 있는 학교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사제동행 마스크 만들기로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다짐의 기회가 되고, 1학년의 공동체 놀이 활동, 2학년의 북중씨네마, 키링만들기, 한여름의 산타, 3학년의 으쌰으쌰! 놀이활동, 우리공감소통활동 등의 학급활동을 통하여 친구의 소중함과 학급에서의 배려와 행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공감교실을 학급별로 전교생 참여하여 다행복한 학교생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발명행사, 장애이해교육, 흡연예방교육, 진로직업체험활동 등 자기계발의 시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장 박정애는 “모든 활동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함께 하는 활동이 학생들의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중심, 사제동행,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하여 학생들이 희망에 가득 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4 18:14

충북단재교육연수원(원장 이유수)은 ‘코로나 시대를 건너는 다섯 개의 징검다리’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29일(수) 최재천 교수의 ‘생명 존중에 미래가 있다’는 주제 강연으로 시작한 이번 연속 특강은 온라인 범죄, 미디어, 평화, 영화 등 각 분야별 권위자를 찾아 코로나 시대를 통찰하고 교육적 해법을 구할 예정이다. 한국의 대표 생태학자인 최재천 교수, 범죄심리학의 권위자 이수정 교수, 미디어 비평의 지평을 넓히는 정준희 교수, 새로운 사회모델을 제시하는 김누리 교수, 영화로 나은 세상을 꿈꾸는 평론가 강유정 교수 등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충북의 교직원과 교육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 강의가 아닌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진행되고 있다.오는 8월 5일(수) 이수정 교수, 9월 9일(수) 정준희 교수, 9월 16일(수) 김누리 교수, 9월 24일(목) 강유정 교수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학부모, 충북의 교직원 등 교육가족 누구나 유튜브(http://gg.gg/5xstp 또는 https://sites.google.com/view/5-stepping-stones)를 통해 해당 날짜에 오후 3시 20분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생중계 이후 1주일 다시보기도 가능하다.시청문의는 ☎299-6313로 하면 된다. 이유수 원장은 “코로나 시대 누구도 겪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접하며 불안하고 위축되어 있는 교육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4 17:2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북 도내 집중호우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 보호와 시설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산하 기관, 교육지원청, 도내 모든 학교에 집중 호우대비 매뉴얼과 주요 대응상황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 취약지구 점검, 학교 피해 사전 예방 및 관리, 유관기관과의 상황 공유 및 보고체계 확립 등을 당부했다.학교에는 학생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통학로 안전 관리, 취약지 및 시설물 관리 등을 강조했다.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학교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재난방송을 청취하며 위험 지역 접근 금지와 외출자제, 상황 발생 시 상황 공유 및 담임 연락을 당부했다. 또한 홍민식 충청북도부교육감은 4일(화)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진천 본원, 은여울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체크했다.이재민 수용시설인 음성 삼성중학교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홍민식 충청북도부교육감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위로를 보낸다"며“우리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모든 직원이 시설 피해 방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4 17:14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엄병용)은 매월 그 달에 어울리는 색다른 주제로 기획되는 독서문화 행사 ‘열두달 테마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8월에는 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자 8월 1일(토)부터 8월 23일(일)까지 ‘다시 찾은 빛, 광복(光復)’을 주제로 ‘광복절에 만나는 저항 시인’, ‘도서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광복절에 만나는 저항 시인’은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아름답고 강렬한 시구절 속에 독립의 염원을 담아낸 대표적 저항시인 6인(한용운, 이상화, 심훈, 김영랑, 이육사, 윤동주)의 작품을 만나는 행사이다.저항시인들의 작품을 종합자료실 복도에 전시하며, 저항시인 또는 그들의 시와 관련한 퀴즈를 제시하여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증정하고 있다.‘도서관에서 만나는 독립운동가’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4인(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의 주요 약력을 소재로 퀴즈를 출제하고 맞춘 어린이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것이다.이 외에도 독립운동과 광복 관련 도서 전시, ‘태극기 바르게 그리기’, ‘태극기 바디 페인팅’, ‘태극기 팔찌 만들기’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중원교육문화원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을 기념하고,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의 아름다움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다시 느끼는 기회가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광복절 기념 독서문화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 및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시민은 3층 종합자료실로 문의(☎851-5416)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4 17:1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도내 모든 초‧중‧일반고 433개교에서 기초학습부진 학생의 진단활동을 완료하고, 여름방학과 2학기에 학생들의 기초학력보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습부진학생 진단활동 결과에 따라 여름방학과 2학기에 진행될 단위학교별 맞춤형 기초학력향상 운영 계획 수립이 완료되었다. 예년에 비하여 짧아진 평균 2주 정도의 여름방학이지만, 이 기간에도 도내 초‧중‧일반고의 20%가량의 학교에서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방학 집중 지도 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방학 집중 지도 캠프에서는 기초학습부진학생 대상 교과지도,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2학기에도 단위 학교별 학습부진대상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되고,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학습코칭, 수업협력 지원 등 학교 안‧밖에서 다양한 지원을 확대 실시하게 된다.더불어, 도교육청은 기초학력 지원단을 구성하여 기초한글, 기초수학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10개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 대상 기초학력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한 3단계(수업 내-학교 안-학교 밖) 지원 사업과 ▲기초학력 집중 지원 프로그램 운영교 사업인 ‘두드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의 ‘두드림 학교’ 사업은 타시도교육청과 다르게, 모든 초‧중‧일반고를 기초학력 집중 지원 프로그램 운영교로 지정‧운영되고 있다.도교육청은 ‘두드림학교’ 운영을 위해 기존 13억 4백만원에 21억 9천 7백만원을 추가하여 총 35억 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대면형 학습지원이 어렵지만, 최적의 온‧오프라인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단위학교별 기초학습부진학생의 지도에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며,&ld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4 17:12

옥천행복교육지구가 2020년 8월 1일(토) 별빛담은체험농장에서 떡케익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며 ‘마을로 가는 우리 가족’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이루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초등학교 300가정(885명)이 라온뜰, 배바우마을 도농교류센터 등 15곳의 옥천의 체험장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무료로 체험할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옥천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해온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체험활동의 현장과 안전하고 교육적인 체험을 하고자 하는 가정의 목소리를 담아 뉴 노멀의 가족 단위 체험활동을 계획하게 되었다. 이날 별빛담은체험농장(군서면 오동2길)에 참가한 장야초 2학년 신준영학생은 체험을 통해 우리 가족이 함께 타르트와 떡케익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더 재밌었고, 더 좋은 우리 가족이 된 것 같다고 체험의 후기를 밝혔다. 옥천행복교육지구 권진희 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안전한 가족 단위의 체험활동을 계획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가정 안에 더 좋은 가족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3 15:54

코로나19로 때문에 급박하게 다가온 원격수업의 안정적 정착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던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이제는 원격수업의 질 관리와 학생 학습결손 줄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하반기부터 진행될 질 높은 원격수업 제공하고자 이미 지난 7월, ‘원격 수업 질 관리 TF’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에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는 학교급‧설립목적에 따른 학교별 원격수업의 형태와 운영 시스템, 교원들의 시스템 활용 역량 계발 등의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에 수립될 원격수업 질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은 학생‧학부모‧교원들의 원격수업에 만족도와 이후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기반으로 단기,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단기적으로 여름방학 중 학습 결손에 대한 보충을 위한 학교별 온‧오프라인 여름단기 집중교실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연구회를 통한 교사 역량계발,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를 통한 온마을 학습망 구축‧활용 등이 진행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2학기부터 쌍방향 원격 수업과 등교수업일수 확대 등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중장기 계획에는 다문화가정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적 치유와 회복, 학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구안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의욕 향상을 위한 초중학교 진로 목표 설정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충북교육이 상반기 원격수업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시스템 준비 등으로 온라인 수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는 학부모님들의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고 있다”며“안정적 정착을 통해 하반기에는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교육가족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3 15:5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0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12명을 3일(월) 오전 9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최고령합격자는 조리직렬에 응시한 49세(여), 최연소합격자는 교육행정직렬에 응시한 19세(여)이다. 교육행정 분야에서 일반 210명, 장애 6명, 저소득 4명이 합격했으며, 전산 4명, 사서 4명, 보건 1명, 식품위생 3명, 기록연구 2명, 공업(일반기계) 2명, 시설(건축) 4명, 조리직렬 외 6개 직렬 경력경쟁 72명 등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교육행정(일반)의 경우 합격자 210명 중 남성이 60명(28.6%), 여성이 150명(71.4%)으로 지난해(70.4%)에 이어 올해도 여성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교육행정(일반)직렬의 경우,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 한 쪽이 합격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의 응시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양성평등채용제가 적용돼 남성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8월 6일(목)부터 8월 7일(금)까지 이틀간 직렬별로 지정된 시간에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 도착해 소정의 서류 등록을 해야 한다. 최종 서류를 등록한 합격자는 8월 10일(월)부터 8월 21일(금)까지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과정 연수를 받은 후 신규임용후보자 명부에 따라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043-290-2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8-03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