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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2020. 1. 10.(금)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괴산・증평군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상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연수는 연수초등학교 오은정 영양교사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하여 학교급식 위생ㆍ안전에 대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조하였고, 연이어 청주푸른병원 김경은 팀장의 「말 한마디로 전하는 맛있는 친절」이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투명한 학교급식 문화를 위한 청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박영철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위해 수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이 먹는 것은 단지 밥 한끼가 아니라 급식관계자들의 정성과 사랑을 먹는 것이니 만큼 엄마의 마음으로 급식을 준비 해줄 것과 급식품의 선정 및 구매와 검수, 조리, 배식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모든 과정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 학교급식 위생·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 급식기구비 42,668천원을 지원하고, △ 학교급식 운영평가 및 위생·안전점검, △ 학교급식 점검단 운영, △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 무상급식비 33억 73,661천원 지원, △ Non-GMO 식재료를 지원하여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7:10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교장 고종현)가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대상 학생 5명을 1월 11일(토)부터 1월 22일(수)까지 독일에 파견한다.파견을 가는 학생들은 2학년 바이오제약과 5명으로, 독일 괴팅겐의 ㈜싸토리우스 본사를 방문한다.바이오분야 기자재를 생산하는 ㈜싸토리우스에서 학생들은 바이오 분야의 교육과 현지문화를 익히고, 실습 기구와 기자재들의 생산과정과 원리 등 선진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이 학생들은 독일 현지 교육의 효과를 좀 더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주)에서 국내 사전 교육을 실시했었다.고종현 교장은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영마이스터로서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이스터고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은 전공분야 첨단 기술의 실무실습과 글로벌 기능인재 양성을 통한 마이스터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해외 교육과 경험을 통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13학년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30명의 학생들이 다녀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2:59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도내 학생 45%이상 다녀가는 등 진로직업체험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2017년 9월 문을 연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진로상담마을과 직업체험을 위한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의 진로체험마을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40여개의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해 많은 학생들이 진로교육원을 찾고 있다.실제로 진로교육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78,000여 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 수의 약 45%이상이 다녀갔다.2019년 도내 학생은 171,601명(2019.충북교육통계 기준, 유치원아 제외)이다.진로교육원 관계자는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기 위한 학생들의 욕구 수요를 잘 반영해 팀별로 미션(과제)을 해결하면서 탐구하는 진로체험 교육 등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이러한 분석과 인기는 진로교육원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729명의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났다.729명의 학생, 교사 중 약 91.3%인 666명이 진로교육 체험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놨다.진로교육원 김기탁 원장은 “재능기부 등으로 진로교육을 도와주시는 지역사회 협력에도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틔우는 진정한 진로교육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로교육원을 설립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2:58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에서는 지난 9일 이원관에서 6학년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특색있는 졸업식을 마련했다.이날 졸업식은 기존의 딱딱한 졸업식 문화에서 벗어나 재학생, 졸업생이 함께 즐기며, 행복한 이별을 위해 재학생의 합창공연 및 댄스공연, 졸업생의 댄스공연으로 꾸며졌다.또 6년 동안 학교 생활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졸업생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 내빈 및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감동의 졸업식은 초등학교 6년의 영상을 보며 1년 동안 많은 가르침과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담임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지금까지 길러주신 부모님께 사랑의 꽃다발을 전해드리며 마무리를 지었다.6학년 졸업생 강지윤 학생은 “학교는 정말 저에게 즐거운 곳이었어요. 6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중학교에 가서도 친구들과 자주 연락하면서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 생활하겠습니다.”라며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김전환 교장은 “제 99회 졸업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 졸업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더 넓은 세상에서 멋진 꿈을 펼치고 미래를 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새로운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53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첫 사업으로 돌봄형 마을학교 5개소를 선정했다. 옥천읍 2개소(고시산청년회, 쫌노는아이들), 동이면 1개소(동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원회), 군북면 1개소(향수뜰행복돌봄공동체), 군서면 1개소(장령공동돌봄) 각 2천만원씩 총 1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맞벌이부부 양육부담 완화를 위하여 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회관, 복지회관, 작은도서관 등에서 운영한다.이번 옥천행복교육지구 돌봄형 마을학교는 사업 4년차를 맞아 새로 시작된 영역이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그동안 소규모 예산을 민간에 보내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싹틔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그동안 착실히 옥천 주민들이 행복교육지구 교육활동 경험을 쌓아 온 것이 돌봄형 마을학교라는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은 기존의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안남배바우도서관 등을 포함하여 9개 읍면 모두에 균형있는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러한 돌봄 사업을 통하여 옥천군과 교육지원청은 아이키우기 좋은 옥천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마을 돌봄은 초고령화된 농촌사회에 젊은 인구들을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가 내놓은 상생 방안이다.그동안 돌봄은 학교가 돌봄교실을 정규 수업과 함께 전담하면서 이로 인한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 수업시공간 침해 등으로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게 하는 큰 요인으로 지적 받아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학교로 치우쳐 있는 돌봄의 책임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학교가 아닌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여가를 누릴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지난 해부터 동이면에서 마을돌봄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온 박효서(52세)씨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이 온 마을에 들리도록 열심히 운영해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옥천행복교육지구 팀장 노한나 장학사는 “학교 밖에서 아이들을 주민이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51

한국호텔관광고(교장 장경환) 학생회에서는 1월 8일, 지난 연말에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다채로운 콩깍지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818,900원을 학교 인근 단양군 북상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휴림요양원에서 생활하는 노인분들에게 쌀 등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여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기숙형 학교인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은 대부분 가족이 원거리에 떨어져 지내는 관계로 외로울 수 있어 오래전부터 콩깍지 사제간 가족결연행사를 통해 가족간의 우애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연말 콩깍지 바자회도 학생회 간부들이 가족간의 정을 학교 인근 외로운 노인들에게 전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학생들은 자신이 필요하지 않은 생활 물품을 바자회 물품으로 내놓거나 평소 전공수업시간에 익힌 요리나 식음료 재능을 발휘하여 판매하는 부스운영과 전통 놀이체험, 임산부 체험하기를 통해 생명사랑 정신을 함양하기도 했다.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은 지난 6월과 7월에도 관광비즈니스과 전공동아리인 오바(오, Bar)와 커피코퍼(Coffee Cupper) 호텔외식조리과 전공동아리 굿베이커와 우주스토리 학생 및 지도교사가 단양 휴림 요양원에서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 효경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정란주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을 마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물품을 기부하는 모습이 기특하다“며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 학생들이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단양휴림요양원 김동주원장은 "한국호텔고 학교들이 학교생활도 모범적이고 마을 어른들에게 늘 인사도 잘해 어르신들 칭찬이 자자한데 이렇게 요양원에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을 직접 전해줘 너무 감사하고 기특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밖에도 한국호텔관광고 학생들은 해마다 인근 마을 경로당을 찾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음료 등을 전달하는 등 마을과 연계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19

『솔맹이(송면지역)마을교육협의회』(회장: 김용달)가 2020년 1월 8일 창립되었다.이는 송면지역 이장협의회, 행정관청, 마을의 민관 기관, 학부모, 학교 등이 뜻을 모아 지역 살리기, 학교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서 얻은 소중한 출발이다.마을 이장단, 초ㆍ중 교장, 교사, 학부모, 동문회가 중심이 된 10월 22일, 10월 30일 간담회, 11월 26일 송면지역 확대 소통토론회, 괴산군과 청천면이 결합한 12월 4일 「마을과 학교의 상생, 발전을 위한 송면지역 간담회」등을 거쳐 준비모임을 꾸렸고, 오늘(1월 8일)『솔맹이(송면지역)마을교육협의회』 창립에 이르렀다.오늘 행사에는 괴산군, 청천면 뿐만 아니라, 송면 지역의 8개 리 이장단, 마을 민간 기관, 학생, 학부모, 동문회, 초ㆍ중 교장,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그간의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송면중학교 유승준 교사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회칙 확정, 임원단 선출 등으로 진행되었다.임원으로는 회장 김용달(송면지역 이장협의회 회장), 부회장 김봉겸(송면중 교장), 신선교(송면중 학운위원장), 감사 김윤배(송면권역사업 사무장), 총무 김민지(괴산행복교육지구송면권역활동가) 등이 선출되었다.『솔맹이(송면지역)마을교육협의회』는 인구 절벽 시대에 교육의 문제가 지역의 문제임을 직시하고 마을과 학교의 상생, 발전에 대한 방안과 대안들을 제시하며 학교 살리기, 지역 살리기의 훌륭한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9 11:16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민환)는 1월 8일(수) 제 49회 졸업식을 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은 102명의 졸업생과 재학생을 비롯하여 학부모와 내빈 총 500여명이 참석하였다.식전행사로 졸업생들을 위해 틈틈이 연습한 충북반도체고의 합창반, 밴드반, 사물놀이반의 축하공연, 졸업생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등을 준비해 떠나는 선배들을 추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교복 물려주기 행사도 실시해 약 30여벌의 교복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었다.졸업생들은 학교에서 준비한 가운과 사각모를 쓰고 한 명 한 명 단상위에 올라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졸업장과 앨범을 받고 담임 교사의 따뜻한 인사를 받으며 졸업의 아쉬움을 달랬다.한편, 충북반도체고는 졸업생 102명 중 특수반 학생을 제외하고 취업을 희망한 95명의 학생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큐셀 등에 100% 취업을 함으로써 8년 연속 취업 100%라는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13일(금)에는 ‘2019. 대한민국 R&D 대전’에서 ‘제8회 마이스터고 일류화 협력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또한, 다양하고 우수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과후학교 활성화에 기여하여 2019. 충북방과후학교 Best-School에 선정되어 교육감 기관표창을 전 직원의 전화친절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김민환 교장은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졸업생들이 미래 마이스터의 주역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8 16:43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 행복교육방문단(미국)의 탐방 과정과 충북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미래교육 길 찾기’ 책자로 발간하였다.김병우 충북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행복교육방문단은 2019년 5월, 미래인재육성 학교 모델창출을 위해 ‘미래교육 길 찾기’를 주제로 미국 동부 5개 학교기관과 2개 대학교를 탐방하였다.이번에 발간된 ‘미래교육 길 찾기-미국편’은 미국 교육정책 탐방의 주제인 ‘미래 역량’을 중심으로 하여 총 9장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마지막 9장은 이전 국외 탐방을 통해 축적된 김병우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담았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국외탐방을 통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제적으로 열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앞으로 진행되는 교육감의 국외 연수를 책자로 발간하여 도민들과 함께 세계 교육의 흐름과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발간된 책자는 도내 모든 학교에 1권씩 배부하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파일을 탑재하여 교육가족, 도민들과 함께 탐방과정에서 축적되었던 경험, 상상, 토론, 그리고 사유과정 등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8 11:35

괴산북중(교장 박정윤)은 1월 7일 오전에 제61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행복한 추억, 또 다른 시작,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졸업식에는 괴산군수를 비롯한 각계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해 주었으며, 총 4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작년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졸업식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졸업생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졸업생들이 축하의 박수를 받으며 레드카펫으로 입장하여 후배들로부터 축하의 꽃을 받으면서 졸업식이 시작되었다.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이 담긴 졸업 영상을 보면서 추억에 잠겨 미소를 짓기도 하였으며, 선생님들의 격려와 축하가 담긴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졸업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주었다.졸업장을 수여 받을 때는 모든 선생님들이 단상에 올라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악수 및 포옹을 나누었으며 사제지간 감동의 눈물이 빛났다.이어진 졸업생들의 기념 공연은 졸업식을 축제와 같이 흥겨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었으며, 3년 전 나 자신에게 썼던 타임캡슐 개봉을 통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졸업식이 마무리 되었다.3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꾸민 졸업식의 모든 장면이 소중하고 고마웠으며, 학생들과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 회고하면서 학생들의 밝고 당당한 미래가 펼쳐지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7 16:35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체험 위주의 안전체험관을 도내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어린이안전체험관, 제천안전체험관, 옥천안전체험장 등 안전체험관을 운영해 중부, 북부, 남부 지역 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노력 중이다. 어린이안전체험관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 있는 체험관으로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이 생활안전, 교통, 지진, 풍수해, 화재대피 등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제천시 한방엑스포 공원 내 연면적 4,126㎡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난해 5월에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 체험관은 평일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일반인까지 개방하고 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교육부에서 개발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영역 중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응급처치 총 6개 영역에 대한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종합안전체험관이다.이를 통해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충북학생수련원 옥천분원(안전체험장)은 옥천야영장 내 연면적 430㎡로 기존강당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1월에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체험장은 VR 지진체험, 완강기, 연기미로, 소화기체험, 교통안전(보행, 버스, 자전거), 약품·사이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2018년 3월에는 삼양초등학교, 청주중앙중학교의 유휴교실을 개조해 교실형 안전체험관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도 교통안전, 지진대피, 소화기 체험 등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부 3군(보은, 옥천, 영동) 지역에도 충북소방본부와 협약해 찾아가는 이동식안전체험시설을 2018년 5월부터 위탁 운영해오고 있다. 만 3세~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진, 경사구조대체험, 영상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7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