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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맛과 건강이 함께하는 맞춤형 학교식단’책자를 개발하여 도내 초·중·고·특수 자체조리 학교 416교에 보급하였다.이번 책자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것이다.이 책자는 2018년에 충북영양교육연구회에서 개발한 표준건강식단으로, 학생 기호도와 영양면을 모두 고려해 인기식단, 저당식단, 저염식단, 절기식단으로 분류하여 총 67종의 황금 레시피를 초·중등 급별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또한, 영양소 분석, 알레르기 정보, 조리 tip, 함께 적용할 수 있는 식단도 제시하여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책자에는 최근 청소년들의 가공식품 섭취량 증가에 따라, 당뇨, 비만,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학교급식에서 덜 달고 덜 짜게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 인식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급식으로서의 기능도 담았다.부록에는 ‘18~19년 충청북도교육청 요리경연대회 수상작’을 게재하여 수상 학교에서 제공되었던 ‘우리학교 으뜸 메뉴’ 출품 레시피를 도내 급식학교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실시와 더불어 수요자가 더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 운영과 ‘정성가득 충북급식 행복가득 교육급식’실현으로 건강한 충북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7 11:15

옥천행복교육지구가 11월 8일(금) 옥천향수시네마에서 를 개최한다. 이 영상제는 옥천마을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이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지원으로 옥천중학교, 옥천고등학교 등 8개 학교 및 기관과 일년간 꾸준히 수업한 8개 작품이 상영된다. 제1회 누구나 영상제는 옥천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촬영, 시나리오, 편집에 참여하여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가는 모든 학생들과 지역 주민, 학부모를 초대했다.영상제 1부는 청산중, 옥천중, 옥천여중, 이원중 작품을 상영하며, 청소년 감독과의 대화로 진행된다. 2부는 죽향초, 안남배바우도서관, 이원꽃피는학교, 옥천고, 충북산과고 작품과 청소년 감독과의 대화로 진행된다.청산중학교는 지난 7월 24일부터 여름방학 방과후 수업을 신청한 학생 10명이 청소년을 주인으로 한 청소년 감성의 청춘영화를 촬영했다.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졸업을 앞둔 학생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하여 학교 생활을 추억하는 졸업영상을 제작했다. 시나리오 쓰기부터 전문장비를 활용한 편집까지 제작과 자문은 옥천마을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이 지원했다.행사를 기획부터 편집까지 자문 역할을 맡은 정창영(43세, 옥천읍 주민) 미디어 제작팀장은 ‘아이들과 더운 여름부터 작업한 결과물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영상제는 하루 뿐이지만 수업은 일년내내 진행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좋은 축제가 될 것 같다. 내년에도 옥천행복교육지구 지원으로 이런 수업과 영상제가 꾸준히 진행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7 11:03

청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정구영)가 11월 6일(수) 오전 11시 교내에서 학생들의 유네스코 이념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고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하고자 전교생이 함께하는 ‘2019 유네스코데이’를 개최하였다.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다중언어말하기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인권, 다문화, 세계화, 경제정의, 지역고유문화와 환경 등 7가지 유네스코 이념을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과 연계하여 펼쳐냈다.특히 전공어권 국가의 언어와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부스, 탈북민과 북한 노동자 인권을 탐구하는 부스, 아프리카 경제, 이슬람 인권, 인도네시아의 언어와 문화를 탐구하는 ‘소수어’라는 이색적인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또한 스포츠를 통해 기부하며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슛포러브’는 ‘사랑의 슈팅으로 희망을’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도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아울러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샤키야’를 초청하여 전개한 토크콘서트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새롭게 네팔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정구영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범지구적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가짐으로써 미래글로벌 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6 16:16

충청북도교육청이 전문적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에 힘쓴다.도교육청은 11월 6일(수) 오후 1시 30분 진천에 있는 충청북도학생종합수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2019. 학생선수 멘탈 트레이닝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사전에 신청한 도내 초·중학교 학생선수와 지도자 등 80명이 참가했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 제공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학생선수들이 최적의 심리 상태를 유지하고, 다양한 심리적 전략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꿈을 향해 한 발짝! 국가대표 멘탈’을 주제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전재연 강사의 강의와 ‘학생선수들을 위한 심리기술 훈련’을 주제로 충남대학교 최옥숙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전문적 심리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교육청에서는 학생선수들에게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경기력 향상과 진로개척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1월 15일(금)에는 고등학교 학생선수와 지도자 110명을 대상으로 2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6 16:00

괴산중학교(교장 노영임)는 11.6일(수) 전교생과 선생님이 함께 양곡 저수지 로 ‘가을과 함께 힐링을 하다.’라는 주제로 사제동행 은행나무 길 트레킹을 다녀왔다.참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출발해 문광저수지까지 5km의 길을 선생님, 친구, 선후배들과 함께 빨갛게 물든 사과나무와 황금들녘을 벗 삼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걸었다. 혹시 모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곳곳에 119소년단 요원들을 배치하여 학생들을 안내하도록 하였다.학생들은 선생님, 친구와 함께 걸으며 서로에게 위안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5km의 트레킹은 조금은 힘들어했지만 서로가 배려하고 기다려주는 마음으로 다 함께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하였다.양곡저수지에 도착하여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 길을 따라 걸으며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며 중간고사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로부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괴산중학교 노영임 교장은 “하루 종일 교실에서 수업을 듣느라 고생하는 학생들에게 은행나무 길을 걸으며 선생님, 친구, 선후배와 자유로운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학교 밖의 체험을 통해 서로가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건강한 정신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6 12:39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6일(수) 괴산군 청안면에 있는 부흥실버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 활동은 평소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생활하시는 노인 분들께 가족의 정을 나눠드리고 학생들에게는 어른을 공경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팬 플루트 연주, 방송 댄스, 하모니카, 리코더, 기타 연주 등 그간 학교에서 배운 재능들을 펼치는 공연을 선보였다.신복호 백봉초 교장은 “가족의 정이 그리운 어르신들께서 우리 아이들을 친 손주 보듯이 바라봐 주시고 공연에 흥겨워하시는 걸 보니 두 눈이 시큰했다”며 “학생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면서 외로움도 달래드리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도 배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함지성(3년) 학생은 “평소에 리코더 불기를 좋아해서 열심히 익혔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쓸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우리의 공연에 즐거워하시고 박수도 많이 쳐 주셔서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찾아뵙고 더 멋진 연주를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이라고 말했다.‘공동체역량 기르기’를 목표로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백봉초는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이웃과도 정을 나누며 더불어 살 줄 아는 품성을 길러주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6 12:37

충청북도교육청이 11월 6일(수) 오전 11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생태환경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충북자연과학교육원이 주관한 생태환경교육포럼은 교육부, 환경부, 한국교원대학교 후원으로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전국의 환경교육 관련 교육전문직원, 교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모여 미래세대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환경교육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미래세대가 말하는 환경교육’을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이 직접 배우고 경험한 환경교육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세대가 생각하는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 환경교육의 필요성 등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분과별 주제 발표 및 공유’를 주제로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공간구축, 지역협력, 학습공동체 7개 분과로 나누어 전국 우수 사례 등을 공유는 자리를 가지며, 학교환경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였다.주관 기관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목소리는 환경의 소중함, 지구의 위기, 미래를 위한 실천, 환경교육의 공공성을 전하며 울림을 주었고,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공유하는 시작의 문을 여는 시간이었다“며 ”미래세대와 지구를 위해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6 10:46

(사)한국아티산기능인협회가 주최하는 베이커리·요리대회인 2019년 제7회 부산국제 AF아티산 페스티벌이 지난 2일부터 3일 양일 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었다. 이 대회에 참가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 호텔외식조리과 1학년 김정우 학생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장상과 금메달을 수상을 하여 한국호텔관광고의 위상을 또 한 번 드높였다.부산국제 AF아티산 페스티벌은 우수기능인 발굴 및 후진 양성, 우수기술을 보유한 소상공인 간 현장경연을 통한 상호 기술교류와 협력의 장 마련과 업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기능인 주도 국제대회 개최로 기능인의 사기진작과 위상제고를 목적으로 시작된 요리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베이커리, 커피, 요리분야 등 국내 외식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목으로 각 분야별 라이브 경기와 다양한 제품의 전시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이번 대회에서 한국호텔관광고 호텔외식조리과 1학년 김정우 학생이 초콜릿공예과자 전시부문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장상과 금메달을 수상하였다.이번 대회에 수상한 김정우 학생은 “금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그 상의 가치만큼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도와주시고 큰 힘이 돼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06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