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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이사장 : 허남진)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프리마켓인 ‘소소마켓’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며, 그 첫 마켓을 오는 3월 9일(토) 횡성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개최한다.지난해 처음 개최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소소마켓은 올해부터 횡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카페 자연비 일대에서 운영하던 ‘작심삶+일 장터’와 의기투합하여 공동주관하게 되면서 규모도 확대되고 참여물품도 다양해지게 됐다. 이번 3월 ‘소소마켓’에는 수공예품, 친환경물품, 중고물품, 먹거리 등 40여팀의 판매자가 참여하게 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진행된다.2018년부터 시작한 ‘소소마켓’은 횡성군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며 서로 믿고 거래 할 수 있는 횡성군의 대표 프리마켓을 표방하고 있으며,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 등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로서의 프리마켓을 매월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11월까지 매월 둘째주에 개최되는 ‘소소마켓’ 중 8월은 횡성문화재단이 공모를 통해 국비지원이 확정된 ‘2019년도 방방곡곡 문화공감 생활문화 콘텐츠 활성화사업’인 ‘썸머아트마켓(가칭)’과 연계하여 3일동안 다채로운 행사와, 화려한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허남진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군민과 함께하는 소박하면서 소소한 것도 나눌 수 있는 횡성군 대표프리마켓으로 ‘소소마켓’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들이 가기 좋은 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로 외출이 힘들기는 하지만 주말을 맞아 ‘소소마켓’에 잠시 들려 가족끼리, 연인끼리,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봄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3월 9일(토) &lsq

횡성군 | 손혜철 | 2019-03-07 10:36

횡성군이 영유아 교통사고 피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영유아용 카시트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9월 28일부터 영유아의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횡성군은 소득격차가 안전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19년 1월 1일 현재 만 6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카시트 총 50개를 보급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횡성군청 안전건설과나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자동차 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우선순위 관련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횡성군은 신청 접수된 관련서류를 검토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세자녀 이상 가정 등을 우선순위로 하여 선정할 계획이며 보급대상자를 확정 4월부터 배부할 계획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13일 횡성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는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횡성군 관계자는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구매에 부담을 느꼈던 카시트를 무상보급함으로써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영유아 인명 피해를 줄임은 물론, 부모와 아이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2-14 10:17

횡성군보건소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며,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검진결과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가능 대상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해당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처방을 받지 않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사전검진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 전송받고, 24주간 전문가의 모니터링을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3개월마다 건강상태 변화측정을 위해 중간검진, 최종검진이 이루어지며 건강위험요인 감소와 건강행태실천 향상율을 측정받게 된다.또한, 대상자의 지속 참여와 흥미 유도를 위하여 미션실천 및 랭킹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횡성군보건소장(민선향)은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를 도입해 잠재적 건강위험이 높으나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청장년층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문제와 건강수준을 인식하고 건강행태개선 유도로 질병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2-08 10:15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횡성군의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여 미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2019년 횡성인재육성 장학생을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성적우수, 예능특기, 체육특기, 희망장학,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 소망이룸 장학금 등 크게 6가지 분야이며,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횡성에 거주해야 기본 신청자격이 부여된다.올해 장학생 선발은은 성적우수 160명, 예능ㆍ체육 38명, 희망장학부문 41명, 글로벌 인재육성 14명, 소망이룸 장학생 19명으로 총 27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지난 1. 30일 개최된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 정기 이사회의에서 확정된 소망이룸 장학금이 눈길을 끌고 있다.소망이룸 장학금은 오는 2. 16일 졸업을 앞둔 소망이룸 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신설되었는데, 소망이룸 학교는 어릴적 생계유지, 가난 등의 이유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최소나이 58세 최고나이 81세의 어르신들이 3년간의 문해교실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장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2015년 도 교육청으로 지정받은 기관이다. 조창진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재단에 기탁하여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횡성군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2-07 10:26

‘一字(일자)無識(무식)’이라는 말은 어감 상 좋지는 않지만 지금의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이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여기, 평균 나이 72세, 최고령 81세 등 19명의 어르신들이 지난 3년동안 그야말로 일자무식(一字無識)인 상태에서「가,갸,거,겨」를 시작으로 한글을 한 글자 한 글자 배우면서 까마득한 날들을 뒤로 하고 초등학교 인정의 학교 졸업장을 받는 기쁨을 날을 맞이한다.주인공들은 횡성소망이룸학교(교장 한규호) 학생들이며, 지난 2016년에 입학하여 인생 황혼기에 까막눈의 한을 풀고자 손에 연필을 굳게 잡고 3년의 세월을 보내며 한글 해독을 시작으로 시를 쓰고 그림까지 그릴 수 있는 실력을 겸비한 당당한 초등학교 졸업생들이다. 졸업을 앞둔 어른신들의 3년의 공부과정을 보면 그 의지가 대단함을 알 수 있으며, 이분들에게는 적어도 ‘불가능이 없다’가 아니라 ‘불가능을 모른다’로 해석하고 이해함이 옳을 것이다. 졸업하시는 어른신들의 구성과 사연도 다양하다.소아마비 상태로 보행기에 의지하며 수업을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사람 공중파 방송의 유명한 탤런트를 둔 어머니, 치매판정을 받은 남편과 같이 공부한 부부, 베풀며 사는 것이 좋다며 학우들에게 밥을 잘 사시는 금술 좋은 남편의 아내, 학업과는 별도로 초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한 의지의 어르신 등이 있다. 졸업생의 영광스런 얼굴들은 2019년 2월 16일 횡성문화원 제3회 횡성소망이룸 졸업식장에서 만나 뵐 수 있으며, 수업 과정들이 영상으로 편집되어 졸업식장을 찾는 가족과 친지,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고령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초등문해교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조창진)는 1월 30일 열린 제8차 정기이사회의에서는 소망이룸학교 졸업생 장학금을 신설하고 졸업식날 지원하기로 확정했다.2019년 횡성소망이룸학교 졸업생 19명은

횡성군 | 손혜철 | 2019-01-31 10:50

횡성군은 섬강변 산벚나무 가로수 교체와 연계한 섬강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횡성교에서 갑천면 대관대교 약 7.5km 구간에 식재되어 있는 산벚나무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금년도는 1단계로 5억원을 투입해 횡성교에서 북천리 잠수교까지 1.4km 구간이 시행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추진해 2022년까지 완료하여 명품 가로숲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금회 사업은 산벚나무 개화시기 불일치 등 그 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함과 동시에 수목의 노령화, 병해충피해, 자연고사 등에 따른 가로수의 기능저하를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군은 4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섬강변에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있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어낸다는 구상이다.아름다운 섬강과 산림경관이 어우러진 지역주민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섬강변이 명품 가로수길로 가꿔지면 숲의 기능 확장과 함께 걷고 싶은 거리로서 새로운 대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영근 도시행정과장은“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하여 주민이 원하는 최상의 녹지서비스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횡성에서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1-17 10:34

횡성군보건소는 1월 7일 조곡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횡성읍 소재 48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구강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심뇌혈관질환은 전체 사망원인의 1/4을 차지하며,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유병률 및 진료비가 증가하여 우리나라에서 질병부담이 큰 질환이다. 이에 고혈압·당뇨병의 지속치료율 등 관리수준을 향상시키고, 심근경색증·뇌졸중의 발생, 사망, 장애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농한기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혈압·당뇨의 체계적 관리 및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고혈압·당뇨 관리 및 합병증 예방, 저염실천 영양교육, 뇌졸중·심근경색증 증상 및 예방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치과의사의 구강검사로 개인별 구강관리법, 노년기 구강문제 및 입체조, 의치관리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교육과 상담이 이루어진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심뇌혈관질환을 바르게 이해하여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으로 어르신들의 노년생활이 더 즐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1-10 10:29

횡성한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터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월 31일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로 41개 축제를 선정·발표했으며, 횡성한우축제가 이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전국 축제 가운데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오고 있으며, 횡성한우축제는 지난해 역대 최초로 문화관광축제 육성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유망축제로 한 단계 성장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횡성한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산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됐다. 횡성한우축제가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반열에 오른 것은 제13회 축제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제14회 축제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횡성한우축제는 기존에 횡성군과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 주도로 개최해왔는데 제14회 축제를 기점으로 횡성문화재단이 전담기구 역할을 수행하면서 조직력과 콘텐츠 발굴, 새로운 기획 등 총제적인 역량이 강화된 점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군은 2019년도 횡성한우축제 일정을 10월 2일부터 6일까지로 확정하고 더 새로워진 축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허남진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횡성군민의 자긍심이 담긴 횡성한우축제는 끊임 없는 성원 속에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 횡성군의 위상을 높이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01-03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