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392건)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본격 가동중이다.이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도 발전기와 수리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타이어 탈착전용 차량과 함께 베테랑 수리기사 등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지역 곳곳을 돈다.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고 추가요청이 많아 민선7기 공약으로 정하고 현재 170개 지역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이 교육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요령부터 시작해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점검방법,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단순한 이론적 수리교육을 탈피해 농업인들이 직접 수리와 정비를 할 수 있는 실습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코로나19로 대부분의 영농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군은 순회교육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코로나대비 개인위생교육 뿐만 아니라 유용한 영농정보도 함께 전달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또한, 지역농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관련 장비와 수리 공간에 대한 소독활동도 진행하기로 했다.이달 2일 영동읍 임계리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오지마을 170곳, 수리농업기계 4,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2억4천여만원의 예산 확보 후, 지난 1~2월에 걸쳐 사업에 필요한 부품과 수리용구 확보 등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했다.영동군 조례에 의거 3만5천원 이하 부품은 무상 수리하고,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구형 농기계의 경우 폐기되는 타농기계에서 수집한 부품을 활용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추진시 영농애로를 귀담아 들으며 서비스의 질과 수리효율성을 높이

영동 | 황인홍 | 2020-03-25 09:45

충북 영동군은 이달 25일부터 시행되는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를 앞두고, 제도시행 초기 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감안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축사면적 1,500㎡이상의 대상 농가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6개월에 한번, 그 이하인 신고대상은 1년에 한번 지정받은 시험연구기관이나 농업기술센터에 분석 의뢰하고 퇴비 관리대장을 작성, 3년간 보관해야 한다.군은 제도 시행 초기 축산인들의 퇴비부숙도에 대한 인식 부족과 자가사용·무상제공 퇴비에 대한 관리부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도기간을 두는 동시에 더 꼼꼼하고 체계적인 주민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다.계도기간 중 부숙기준 미달 퇴비 살포, 부숙도 검사(1~2회)를 위반해도 현장 지도를 우선으로 실시하고 행정처분은 유예한다.각종 교육, 팸플릿, 농가 지도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농가의 사전 숙지에 주력할 계획이다.유예기간이라도 미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 2회이상 반복, 악취민원 유발, 무단살포로 수계오염 우려 시 지자체장 판단하에 행정처분이 가능하다.현재 군은 170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시료 채취방법, 검사의뢰 등 관련 절차를 사전 숙지하도록 사전컨설팅을 하여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축산농가들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현장지도 등으로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4 10:43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필요합니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코로나 19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최근 영동군이 주민들에게 배포한 코로나19 안내문자의 한 구절이다.정부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영동군도 이에 맞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군은 정부 발표와 함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강력한 점검·관리에 돌입하기로 했다.특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3.22~4.5)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가는 절체절명의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며, 더 치밀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4월 5일까지 고위험 집중관리 사업장에 대해 소관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집단감염 우려 시설은 운영중단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불가피하게 운영해야하는 경우 시설·업종별 방역지침 준수여부 등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직접 행정명령 및 벌칙처분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행할 예정이다.대상은 PC방·노래방 등의 문화시설 36개소, 체육도장·당구장 등의 체육시설 33개소, 교회·사찰 등의 종교시설 193개소, 유흥주점 30개소 등 총292개소이다.군은 지난 22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123개 전 교회에 현지조사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와 향후 예배 자제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군에서 운영중인 주요 시설과 관광지는 동 기간 휴관되며, 전통시장 5일장도 당분간 폐쇄상태를 이어간다.군도 산하 직원에게 복무관리 특별지침을 시달해, 출장 자제, 점심시간 시차 운용, 회의와 보고시 서면 대체,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의 복무방침을 정했

영동 | 황인홍 | 2020-03-24 10:42

활발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추진중인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오봉)가 주민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발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세계적 문제가 된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기적으로 면 시가지를 돌며 촘촘한 방역을 진행중이다.이 협의체는 평소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활동명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신종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협의체 위원들은 3팀으로 나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황간역과 황간터미널, 정류장, 가게 등을 돌며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문고리, 의자를 소독하고 가게입구에 소독약을 뿌리며 촘촘한 방역을 실시하였다.이와 더불어 개인위생 수칙(손씻기, 기침예절 등)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전국민 홍보 캠페인도 실시하였다.코로나19 사태 진정시까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오봉 위원장은 “현재까지 우리지역엔 확진자가 없지만 전국적인 확산세로 주민들의 불안감 또한 가중되고 있어 코로나 19의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이번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힘을 모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3 12:1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민생·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한 적극적인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군은 15억여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예산을 편성하고, 신속한 재난·재해 목적 예비비 배정을 통한 선제적 대응, 국도비 교부시 성립전 예산 신속 편성, 재난관리기금 적극 활용 등의 방침을 정했다.관련 부서장이 수시로 긴급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차질없는 사업집행에 주력하고 있다.예비비 11억9천8백만원을 비롯해 재난관리기금 1억원 등 총 15억9백만원의 예산 확보 후, 방역소독, 마스크, 살균소독제, 체열감시 카메라 등 방역물품 구입, 긴급대책비, 방역인력지원 등의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군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협조 하에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해, 굳건히 코로나19 안전지대를 사수중이다.이와 함께 1분기 소비투자 목표액을 648억원으로 설정하고, 기존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먼저 소비 분야에서 인건비, 물건비를 조기 집행해 지역소비를 활성화한다.영동사랑상품권을 35억원어치를 확대 발행하고, 4월부터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늘려 골목상권을 지키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인다.사무관리비와 재료비 등 소비 주요 분야에 74억원 이상을 3월까지 조기 지급해 위축된 소비활동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투자분야에서는 시설비, 자산취득비 조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긴급입찰 제도, 관급자재대 선고지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1분기내 관급자재대 28억원을 선납하고 조기 착공으로 선금 75억원을 집행하는 한편, 공정률에 따른 기성금(49억원), 자산및물품취득비(23억원), 준공처리 후 신속한 준공금(54억원) 지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끌어올린다.이와 더불어 실직한 근로자 단기일자리 제공, 저소득근로자 소득보전,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근로자 인건비 지원 등 2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

영동 | 황인홍 | 2020-03-23 12:13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0일 관내 주택화재 피해주민의 생활안정과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119천사안전기금을 전달했다.수혜자는 지난 3월 8일 영동읍 부용리 주택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백모씨(여,51)가족이 인척집에서 거주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영동소방서 직원들은 그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의 119천사안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119천사안전기금은 충청북도 소방공무원이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화재로 재해를 당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한해 긴급생활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또한, 영동소방서에서는 평소에도 화재피해 주민에게 현장에서 사랑의 청심환을 제공하여 정신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주민 보호 및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주거시설 화재발생시 피해복구를 위해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류광희 소방서장은“ 천사지원금 모금 및 전달은 화재피해 주민들의 생계위기를 해소하고 지역 내 사랑과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활동으로 소방공무원들이 보람을 느끼는 뜻 깊은 일”이라며“지속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통하여 화재피해로 고통 받는 주민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0 14:40

충북 영동군은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마을세무사는 서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에게 국세와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과 세금 관련 불복청구 상담을 해준다.군민의 세금 고민을 함께 고민하는 풀어가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영동군에는 세무법인 오늘(영동읍 중앙로3길 20 영동세무서 옆) 박세원 세무사가 마을세무사로 위촉돼 군민들의 고민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행정안전부, 영동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마을세무사와 시간 장소를 정해 세무사 사무소 등에서 개별적인 2차 대면상담도 가능하다.각종 신고서 작성과 신고 대행은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어려운 주민 우선 상담을 위해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군은 마을세무사 제도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군민들이 없도록 각종 교육, 읍·면 이장회의, 소식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세금문제로 고민 중인 많은 군민들이 이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의 생활편의와 군민들의 세무행정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0 09:50

충북 영동군이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는 ‘일라이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충청북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일라이트 활용 제품개발을 위한 『일라이트 소재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라이트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군은 일라이트의 가치에 일찌감치 주목하고,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에 맞춰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 집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능성 일라이트 복합소재 기반 퍼스널케어 시제품(비누, 샴푸) 및 일라이트 기반 농업용 기능성 시제품(토양개량제) 개발에 도비 8천만원, 군비 1억8천만원, 한국세라믹기술원 1억원 등 총4억원이 투입된다.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증과 함께 내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일라이트는 탈취 및 흡착, 항균작용, 원적외선 방사율등 기능이 우수한 천연소재로 영동군내에서 경제성 있게 생산 가능한 일라이트 광산이 운영중에 있다.다양한 연구용역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은 바 있다.이 지역에는 5억ton 의 일라이트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영동군이 세계최대 매장량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관련 산업 및 제품개발이 미미하여, 일라이트를 활용한 제품군의 다양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사업을 수행할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일라이트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 후 관련 기업에 기술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군은 일라이트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일라이트는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며 건강·미용·건축분야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핵심자원이다”라며, “일라이트가 지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꿈의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150억원을 투자해 고순도 세라믹 설비와 테스트베드를 위한 일라이트 연

영동 | 황인홍 | 2020-03-20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