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89건)

‘2019 클래식 영 아티스트 콘서트Ⅱ’가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열정 있는 청소년들에게 협연 및 공연 참여의 기회로 클래식의 역량을 강화해주고자 올해부터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2회 진행하며, 이번 공연은 고등부와 대학부의 협연으로 진행된다.‘클래식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지역의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쳐 선정된 청소년을 오케스트라와 협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미래 클래식 음악 예술가를 발굴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지난 9월 엄격한 오디션 심사를 통해 안동대학교 음악과 소프라노 전수빈, 트롬본 김현기, 타악기 조한솔 학생이 선발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한다.또한,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로 조기 졸업하고 스웨덴 Gothenburg Symphony Orchestra 악장을 역임하며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소란의 수준 높은 협연으로 클래식을 전공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희망을 선사한다. 현재 이화여대 피아노과에 재학 중이며 세계일보와 음악교육신문 피아노 콩쿠르 1위 입상한 온누리 학생도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협연할 예정으로 이번 콘서트에 의미를 더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클래식 영 아티스트 콘서트 무대에서 지역 청소년 연주자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며, 연주자로서 더욱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 클래식 영아티스트 콘서트Ⅱ’의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5 13:20

우리 타악 이야기, 왁자지껄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공연 11월 브런치 콘서트가 오는 6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전통 예술의 다양한 재미를 만끽 할 수 있는‘우리 타악 이야기 - 왁자지껄’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전통풍물과 거문고가 함께하는 국악 콘서트로 전통풍물 악기들의 박진감 넘치는 움직임과 정적인 전통무용, 풍부한 저음의 거문고 음색으로 전통음악을 만날 수 있는 콘서트이다.공연을 진행하는 문화 그룹 타우는 우리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고유문화를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전통 타악 단체로, 다양한 전통풍물을 여러 장르와 결합해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는 전통공연 예술단이다.서민의 애환이 담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부채입춤, 대금 명인 서용석이 구음으로 전수한 가락이 피리에 맞게 다듬어진 서용석류 피리산조, 전라도 진도의 두레굿에서 춤으로 발전된 진도 북춤 외 다양한 우리 전통예술을 만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콘서트는 매월 둘째 수요일 100명에 한해 전석 1만 원의 관람료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5 13:19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1월 8일(금)부터 11월 15일(금)까지 어린이 미술 공모전 ‘알록달록 물속이야기’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전시기획프로그램에 선정돼 진행하는 공모전이다.‘알록달록 물속이야기’는 미래의 아티스트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공모전으로 아동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출품된 작품으로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는 ‘동물원’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공모전을 진행해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물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문인력들(예술가, 디자이너)과 함께하는 콜라보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전시되는 작품 속에서 본인의 작품과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비교하고, 관람으로 끝나는 전시가 아닌 미술적 영감을 얻어갈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로 진행한다.아이들이 그려낸 이미지들을 예술가, 디자이너 등 전문인력의 손을 거쳐 더욱 생생하게 구현하고, 관람을 넘어 다양한 스토리텔링형 체험 전시를 진행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자유롭게 개성을 표출하는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참신한 발상의 기회와 예술적 감각을 함양할 좋은 기회로 많은 어린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5 13:18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의 대표 벽화마을인 성진골 입구 동부초등학교에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의 작품이 유치됐다.지역문화특화를 위한 유휴공간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벽화 제작은 신세동 벽화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높이고, 마을 아이들에게는 글로벌한 예술작품과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심찬양 작가(31세)는 ‘로열독(Royyal Dog)’이라는 예명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아티스트이다. 뉴욕, LA,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작업하고 있는 심 작가는 ‘한복 입은 흑인 여성과 한글’을 소재로 한 힙합 문화와 한국적 요소가 결합한 그래피티로 ‘동서양 예술의 조화를 표현하는 작업’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특히, 최근 청와대 사랑채에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나는 장면을 그린 ‘환대’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뜨겁고, LG 유플러스 아이폰 광고 모델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동부초 벽화도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경향인 아름다운 전통한복을 입은 외국인을 그렸는데, 초등학교라는 점을 감안해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흑인 어린이(벨라, 미국계 한국인)를 주 인물로 제작해 글로벌하면서도 아이들과 더욱 친밀한 작품이 되도록 벽화를 제작했다.작가는 “어릴 때 안동에 왔었는데, 새로워진 안동의 모습과 거리에 외국인들도 많고, 그래피티(낙서를 의미) 같은 문화를 수용하는 안동에 많이 놀랐다.”고 소감을 말했다.그는 제작 기간에도 초등생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사인도 해주며 아이들과 추억을 쌓기도 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가 소통되는 열린 문화도시 안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심찬양 작가의 벽화가 지역의 소중한 예술 콘텐츠로서

안동시 | 이경 | 2019-11-05 13:15

권영세 안동시장이 4일 안동시청 11월 정례조회에서 각종 현안에 대해 소신을 가지고 일해 줄 것을 주문했다.먼저 권 시장은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에 대해 언급하며,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지난 10월 기공식을 가진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528,000㎡ 규모로 2022년까지 843억 원을 투입되며, 600여 개 일자리와 1천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용상동 마뜨리에타운 일대 120,000㎡ 면적에 상권·주거·문화 등의 복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4년에 걸쳐 국비 80억 원을 포함해 총 136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신규직원과 선배공무원, 부서 간 대화와 소통에 기반한 조직문화에 대한 평소 소신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권 시장은 “기성세대는 후배에게 훈계가 아닌 올바른 가치를, 강요가 아닌 진정성을 전달하고, 후배는 기성세대의 삶이 녹아난 경험과 지식을 존중하는 서로 간의 노력이 있어야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소통·대화의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이어, 행정을 각 부서가 바퀴가 되어 굴러가는 수레에 비유하며, “부서의 의견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아 수레가 굴러가다 보면 덜컹거리기도 하고 잠시 멈추는 일도 있을 수 있으나, 부서 간 소통과 협조를 긴밀히 하여 직원 모두가 안동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면 안동시라는 수레를 올바르게 굴러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이 최근 회자되고 있는 측근비리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권 시장은 “민선으로 3번의 선거를 치르다 보니 주변에 선거를 열심히 도와주고 지지해주신 분들이 있다.”며, “도움을 준 고마운 분들이지 내 사전에

안동시 | 이경 | 2019-11-04 17:23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기수별 25명 상시모집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경북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친구야~ 공연장 놀러가자! 교사 연수’수강생을 상시 모집한다.11월 2일 첫 연수를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기수로 기수별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사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에게는 현장에서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키트를 참여자 모두에게 제공한다. 수업은 6명의 지역예술가가 안동 8경, 노래, 음악 놀이, 우쿨렐레, 국악 난타, 전래동요와 전래놀이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친구야~ 공연장 놀러가자!’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의 실천을 위해 유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특히, 프로그램을 만든 책임연구원 노주희 박사는 한국오디에이션연구소를 설립해 유아교육 정책을 이끄는 전문가로 이번 프로그램에서 유아들이 내 고장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유아교육과 교사 연수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유아교육은 지난 8월부터 1, 2기가 진행돼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3, 4기를 진행 중이다.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054-840-3600)으로 문의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3 16:27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드론활용 네잎클로버 방제단 운영 사업이 올해 벼·콩 병해충 방제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쳤다.드론 활용 네잎클로버 방제단 운영 사업은 농업 기반 여건의 악화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방제단을 운영,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갖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센터는 지난해 안동시 4-H회원을 중심으로 네잎클로버 공동 방제단을 구성해 드론 조종사 양성 교육을 지원했다.올해 안동농협과 벼 계약재배를 하는 농가의 병해충 1차 방제 및 채종포 종자 콩 병해충 방제 등 총 219ha를 방제해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드론은 2~3m 저공에서 시속 10~15km 이하의 속도로 약제를 살포한다. 분무기 대비 92%의 노동력 절감(2.0시간→10분, △1.8시간/ha) 효과가 있으며, 비용도 평당 30원으로 저렴하다. 방제에 소요되는 농약은 직접 제공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 방제는 무더운 7~8월에 중점적으로 실시되는 만큼 가장 힘든 작업으로 손꼽히는데 청년 농업인 드론 방제단의 신속한 방제 지원으로 고령화된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전문기술 습득으로 경쟁력 있는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3 16:26

안동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경상북도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15개 시·군)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농업협동조합,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2019 경북사과 홍보 행사(경북사과Festival)’에 참가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사과인 안동사과를 서울시민들에게 할인 판매(홍보)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5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쉿 대한민국은 지금 경북사과와 열애 중!’이라는 부제로 시군별 홍보·특판행사, 소비촉진 이벤트, Smaple 홍보관, 사이소 운영 전시·체험, 시음·시식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안동시는 행사장 내 판매·홍보부스(5번)를 설치하고 안동산약(마), 안동소주, 안동생강 등 대표 농·특산품을 전시하고, 안동사과 800박스(박스당 2.5kg)를 5,000원에 할인 판매(농가수취가격 8,500원)할 계획이다. 안동농특산품 홍보 판촉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도산·병산서원 등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5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개막식에 앞서 프라자호텔에서는 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의회(안동 등 15개)를 개최하고, 사과 산업 공동 발전방안과 중앙정부 등에 건의 사항 채택, 사과 소비촉진을 통한 가격안정 방안에 대한 깊이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사과는 농식품 파워 브랜드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전국 최초로 2회 수상하는 등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가 안동사과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3 16:26

안동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3명, 산불감시원 167명을 선발·배치하고, 28개소의 감시초소와 8대의 무인감시카메라, 19개소의 태양광 무인자동방송기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해 산불 조기발견과 초동진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불방지 캠페인 및 언론, 소식지, 교육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입산객이 몰리는 주요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입산 통제구역 관리, 무속 행위 등에 따른 화기물 감시 강화 등 철저한 산불 예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올해 봄에는 6건의 산불이 발생해 5.4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2명이 입건되고, 6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산불 발화자 및 실화자, 산림 100m 인접 지역에서 소각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안동시는 “산불이 발생하면 막대한 경제적·환경적 피해가 발생한다.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3 16:25

안동시가 건전하고 투명한 민간보조 사업을 위해 들쭉날쭉한 보조사업 자부담률 바로 세우기에 나섰다.시는 민간에 보조하는 자본 형성적 보조사업의 경우 50% 이상 자부담을 의무화하고, 경상적 보조사업의 경우에도 10% 이상 의무적으로 자부담하도록 운영방침을 마련했다.이는 유사한 사업인데도 사업 주체나 담당 부서에 따라 자부담률이 다르게 적용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획일적 기준마련이 필요하다는 ‘안동시 시정조정위원회’의 조정 결과에 따른 것이다.따라서, 자본 형성적 사업이 가장 많은 농·축산분야는 50% 이상 자부담이 의무화된다. 다만, 신품종 개발 실험 등 위험부담이 따르는 시범사업의 경우 30%로 완화해 적용한다.가장 논란이 되는 행사성 또는 경상적 보조사업도 내년부터 자부담률 10% 이상 의무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점진적으로 의무 자부담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내년부터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을 앞두고 보조금 부정수급 차단과 함께 관리시스템을 강화한다.공공재정환수법은 허위 또는 과도하게 보조금을 청구하거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등 부정이익이 발생할 경우 보조금 전액 환수와 함께 추가로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된다.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사업 신청과 등록, 확정까지 일목요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농정보조사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또 각 보조사업 담당 부서를 통해 공공재정환수법 시행 취지와 함께 보조사업 신청과 집행, 정산 등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행사·축제성 보조사업 사전심사와 시민평가단을 활용한 모니터링, 부정수급 신고센터, 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통해 부정수급 차단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분권 정책 등으로 앞으로 지방재정수입 여건이 갈수록 불투명해 지금까지 추진되던 각종 보조사업의 자생력 확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규모를 줄여나가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의무 자부담률 정착과 함께

안동시 | 이경 | 2019-11-03 16:24

늦깎이 교육생들의 불꽃 튀는 한글 대결이 펼쳐진다.안동시는 11월 4일(월) 오후 2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지역 문해 교육생 3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회 성인 문해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지사장 최상찬)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권기탁) 주관으로 개최한다.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전과 본선을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감투상 등 총 2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대회는 본선 문제 풀기뿐만 아니라 탈락자를 위해 패자부활전, OX 퀴즈,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20여 명의 문해 교사가 늦깎이 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축하하기 위해 2개월간 저녁마다 모여 준비한 축하 공연도 선보인다.문해골든벨대회는 사회적인 환경,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했거나 공부할 기회를 놓쳐 한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문해 교육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안동시는 한글배달교실 14개소 320명, 5개 문해 교육기관에서 1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매년 연말에는 늦깎이 교육생들이 배움의 즐거움, 글을 몰라서 겪었던 서러움 등을 시로 쓰고, 시화전을 열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글 모르는 설움으로 한평생 살아온 늦깎이 학생들이 남은 생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며, 시민의 문해 교육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3 16:24

안동시가 2일(토) 도산서원 일원에서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한 ‘안동문화 속에서 함께하는 청춘소통! 행복투어!’행사를 가졌다.직장인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문화와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문화유산 도산서원 문화데이트, ▲미술&커피, 한옥이 함께하는 공간체험, ▲힐링 로드 선성수상길 미션, ▲안동댐 디너 토크 등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자율적 만남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며 참여자의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인구정책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이 이성 간의 인연이 되고, 결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인구정책 실무추진단’ 등 인구협업 체계를 구성해 출산·양육‧주거·일자리·정주 여건 개선 등 분야별 인구정책에 시정역량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2 17:51

안동시에서 주민자치센터 운영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용상동주민자치회(회장 이남형)는 11월 1일 오후 6시 안동용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19 용상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2013년, 2016년, 2018년 이후 네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운영한 프로그램들을 한자리에 모아 발표하는 자리이다.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프로그램 간 정보공유와 소통,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프로그램발표회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및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의 1부에서는 개회식으로 축사, 환영사 등을 하고, 2부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10여 개 프로그램 발표회와 전시회로 진행된다. 이어 용상동 주민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이남형 용상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가 용상동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박기조 용상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주도하에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1 10:38

지난 29일 대구·경북 전역에 올가을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안동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변 물청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는 대기 움직임이 정체되는 가을부터 겨울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요 발생원인은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와 도로,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매연 등이 꼽힌다.시는 지난 30일 다목적 살수차를 이용해 비산먼지로 민원이 빈번한 옥동 옥수교 일대를 청소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12월 전까지는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도로 물청소를 시행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안동시청 환경관리과로 적극 건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시청 정문과 월영교 주차장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했다. 알리미는 대기오염 측정 농도에 따라 색깔(좋음-파랑, 보통-초록, 나쁨-노랑, 매우 나쁨-빨강)과 지수에 따라 변하는 이모티콘을 수치와 함께 표시해 대기질 상태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11-0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