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89건)

안동시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운동에 이어 농산물을 학생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총 58개교 17,833명의 학생에게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안동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배송하게 된다.농산물 꾸러미는 안동시 학교급식 실무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성장기에 좋은 농산물 혼합 꾸러미로 1인당 3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다.이번 사업에는 학교급식 농산물 식자재 지원예산 5억3,600여만 원(도비 15%, 시비 35%, 학교부담 50%)이 투입된다.지난 6일 안동시 주관으로 안동시교육지원청, 학교급식지원센터, 영양교사 대표 등이 참여한 학교급식 실무협의회에서는 농산물 꾸러미 품목 등을 결정하고, 각 학교로부터 학생 주소를 받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이달 14일부터 배송할 예정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12 10:18

안동시는 5월 7일 오후 3시에 안동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주활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장을 비롯해 윤복순 대한미용사회 안동시지부장, 박병락 대한이용사회 안동시지부장, 박외자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장, 장기태 한국목욕업중앙회 안동시지부장 등 보건위생 관련 단체장과 안동시보건소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조주활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장과 윤복순 대한미용사회 안동시지부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것만 해도 다행이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어렵고 힘들더라도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차단을 위해 다른 사람과 2m(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 부르기, 소리 지르기 등)나 신체 접촉(악수, 포옹 등) 자제하기, 실외에서 2m 거리 유지가 안 되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식사할 때는 대화를 자제하고 가능한 서로 마주 보지 않고 한 방향을 바라보도록 앉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 지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이홍연 보건소장은 최근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 자제 명령이 보건복지부령으로 발동되었다면서 5월 8일부터 1개월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11 11:22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 방침에 따라 안동시가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공공시설의 문을 속속 다시 열고 있다.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1일 안동시립도서관, 강남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한 작은 도서관을 부분 개관하고, 15일에는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을 재개관한다.이들 실내 시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손 소독, 발열 검사, 출입자 명부 작성, 다른 이용자와 1~2m 거리 두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부분 개관하는 도서관은 안동시립도서관,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2곳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7곳(어깨동무 작은도서관, 마뜰작은도서관, 옥동7주공마을문고, 하늘씨앗어린이도서관, 백죽고택 작은도서관, 섭헌우작은도서관, 꿈꾸는 작은도서관)이다.도서 등 자료 대출·반납만 할 수 있으며, 자료실 내 열람과 디지털 자료실, 자유 열람실, 강의실 등 기타시설은 당분간 이용을 제한하고, 정해진 동선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부분 개관으로 임시휴관 중 시행했던 ‘북 드라이브 스루’는 11일로 종료한다.15일 재개관하는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전시관만 운영한다. 개인 관람만 할 수 있으며, 당분간은 단체 관람은 제한하고, 전시해설은 제공하지 않는다. 박물관은 운영 중단 기간에 전시실을 화사하게 재단장하고, 화장실을 보수하는 등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이 외의 공공·운영위탁 시설도 방역 지침을 이행하며 운영을 하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니터러처-무언의 대화’로 전시를 시작했고, 27일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관객을 맞아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안동시립민속박물관, 소천권태호음악관, 권정생동화나라, 이육사문학관, 안동포전시관, 안동공예문화전시관, 안동자연색문화원도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계명산자연휴양림, 단호샌드파크캠핑장, 안동임하호수상레저타운, 낙동강생태학습관, 백조공원,

안동시 | 이경 | 2020-05-10 12:34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작업에 큰 몫을 해 오던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어려워지고, 저온·서리 등 재해로 농가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 기관·단체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두 팔을 걷었다.사과 열매솎기 작업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역 기관·단체, 도시 유휴인력, 군 장병 등 지역민이 다 함께 대대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것이다.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농정지원단)가 주관하는 영농발대식이 5월 11일 오전 9시 와룡면 감애리 오천교회 주차장((텃골양장길 12))에서 개최된다.이날 발대식에는 안동시청,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안동시보호관찰소, 제3260부대,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 등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다. 간소하게 발대식을 하고, 고령 농가 등의 고추·고구마 심기를 돕는다. 권영세 안동시장도 함께하며, 손을 보탤 예정이다.시는 농촌일손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농업인력지원상황반(☎054-880-3384)와 연계해 지난 4월 농정과에 안동시농업인력지원상황반(☎054-840-6262)를 설치했다. 또, 안동시농촌인력지원센터(☎054-841-1179)를 확대 운영하며,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실업자와 도시 유휴인력 등 농작업 구직 희망자를 연중 모집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중개해 오고 있다.아울러, 6월 말까지를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기관·단체와 농가의 연계는 물론 시청 부서별로 취약 농가를 우선으로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설 방침이다.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농정지원단 / ☎054-850-3910)에서는 이미 4월 23일부터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와 협의해 사회봉사명령자 중 하루에 4~10명을 농작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에 지원하고 있으며, 5월 6일부터는 제3260부대 장병 10명이 예안면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안동농협도 올해 첫 농촌인력중개센터(☎054-840-3384)를 운영 중이며, 지난달 27일에는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설

안동시 | 이경 | 2020-05-10 12:33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상반기 교육 분야 공모사업에 총 7건이 선정돼 3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코로나19로 여러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민과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에 성실히 지원해 일궈낸 성과여서 더 값지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큰 정체에 빠진 경북 문화예술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친구야~ 공연장 놀러가자’,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을 위한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와 취약계층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진행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합창단’,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당음악감상실 Withᄊᆞᆯ롱’,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우리 동네 소소한 미술관’,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는 ‘마카다 안동 오케스트라’ 등 7개 사업이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꿈의오케스트라’와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의 단원 모집은 5월 중에 진행할 계획이다.개관 이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꾸준히 진행한 결과, 현재는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직장인, 가족, 노인 등 참가자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으며, 유아부터 백세까지 3대가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요구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9월에는 다양한 공연·전시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

안동시 | 이경 | 2020-05-10 12:32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공연에 나섰던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소’가 예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과 탈놀이를 활용한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고 지난달 평균 4,900여 명의 많은 관람객이 꾸준히 하회마을을 찾고 있다. 이에 관람객 볼거리 제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화)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코로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단계에서 조심스럽게 시작하기 때문에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상설공연장과 전수교육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신명 난 한판을 선보일 계획이다.상설공연은 1~2월 매주 2회(토, 일요일) 진행되던 애초 일정을 5~12월까지 화·수·목·금요일까지로 확대 편성했다. 매주 6회(화~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마을 탈춤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공연 관람객이 133,9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로 공연을 중단하기 직전까지도 공연장은 마스크를 한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뤘다.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 전·후 공연장을 소독하고, 공연장 입장 전 발열 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해 관람객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다.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지난 6일부터 탈춤 따라 배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신청·접수 등의 업무를 정상화했다.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지난 5년간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총 517회 실시해 29,510명(내국인 26,421 외국인 3,089)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하회마을을 찾은

안동시 | 이경 | 2020-05-10 12:30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에 따라 안동시에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1일 박성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T/F를 구성하고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해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안동시의 대상 가구(주민등록+건강보험료 기준)는 총 74,708가구이며, 1인 32,452가구, 2인 19,005가구, 3인 10,437가구, 4인 이상은 12,814가구로 총 지급 예상 금액은 455억5천여만 원이다. 시에서는 국·도비 지원과 함께 시비 부담분을 긴급 예비비로 편성해 시민들에게 정부 지급기준액 전액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먼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사회취약계층(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권자) 16,928가구에 별도의 신청없이 78억5천여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했으며, 5월 11일부터는 현금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요일제*에 따라 신청을 받아 시민들이 원하는 유형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월: 1, 6 / 화: 2, 7 / 수: 3, 8 / 목: 4, 9 / 금: 5,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5월 11일 오전 7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세대주가 본인 명의의 카드로만 신청할 수 있다. 5월 18일부터는 세대주가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카드사에서는 소비 진작을 위해 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에 지급할 계획이다. 상품권과 선불카드로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5월 1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 대리인도 세대주의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회 방문으로 지원금 신청과 수령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상품권과 선불카드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가구원 수를 미리 확인할 수

안동시 | 이경 | 2020-05-10 12:29

안동시 중구동 통장협의회(회장 김팔종)는 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권 중심 지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와 심신이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해 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중구동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과 자율방재단 단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김대일 경상북도의원, 김경도 안동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상진 안동시의원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했다.구시장,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등 주요 상권이 밀집된 지역에 방역과 환경정비를 동시에 실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타인 간 2m 거리두기, △손 씻기, △ 매일 2회 이상 환기하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김팔종 통우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해 있는 것이 안타까워 경기가 회복되면 다시 찾아올 시민들을 위해 상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봉사를 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원도심에 많은 사람이 오가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날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켜본 지역주민은 “침체한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정비에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상가 앞 청소에 동참하기도 했다.박동창 중구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이 절실한 만큼 상권 중심 지역에 방역과 환경정비 봉사를 실천해 주신 통장들과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중구동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상가와 관광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지속적인 방역과 환경정비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08 09:36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휴관했던 박물관 본관 전시실의 운영을 5월 8일부터 부분적으로 재개한다.이를 위해 박물관은 전시실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하고, 당분간은 단체관람은 받지 않고, 개인에 한해서만 박물관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전시 해설 서비스도 당분간은 실시하지 않는다.박물관 본관 전시실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손 소독을 한 후 1~2m 정도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감염자 발생에 대비해 관람자 정보(이름, 연락처)도 기재해야 한다.박물관 별관 전시실은 7월 1일부터 재개관할 예정이며, 대관은 6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054-840-3762~3)을 받는다. 박물관 사회 교육 및 행사는 계속 중단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9월에 개막했던 특별기획전 ‘안동 선비, 산수를 유람하다’는 오는 6월 30일까지 예정대로 개최한다. 이 전시는 자연경관이 빼어난 안동지역의 당대 이름난 선비들이 즐겼던 산수 유람과 그들이 설정하고 경영했던 구곡 문화를 통해 안동의 선비들이 꿈꾸던 이상적인 삶과 유학적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던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이희승 관장은 “추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에서 정착되고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이용 인원을 차츰 늘리고, 사회교육을 재개하는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08 09:35

안동시가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일자리 쓰나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전략의 일환으로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에 나섰다.시는 이달 7일(목)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동형 일자리모델 발굴 보고회’를 갖는다.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당선자와 18명의 안동시의회 의원 뿐 아니라 지역 3개 대학 총장과 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한다. 경북바이오연구원장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 시 간부 공무원도 참석해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안동형 일자리 모델의 특징은 ① 대기업 중심, 제조업 중심이 아니라 중소기업 중심, 지역특화 사업 중심이다. 기존 대기업이 없는 중소도시에서 지역 내 특화사업 분야 중소기업을 지역대학이 주도하고 지방정부가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도시형 모델이다.② 산업단지 중심이 아니라 대학 중심이다. 산업단지를 활용해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이 인력을 양성해 기업을 육성하는 일자리 전략이다.③ 중앙정부 주도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 전략이다. 지방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대학이 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것으로 지방정부 주도로 기술개발 및 창업지원, 중소기업지원의 메카가 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이에 따라 안동형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대학이 지역 고등학교, 지역기업 등과 협력해 맞춤형 핵심 인력 배출 교육과 재교육, 평생교육 등 3중 교육 안전망을 갖출 계획이다.아울러, 안동형 일자리 협력 추진을 위해 지역 3개 대학과 상공회의소, 연구기관 등 7개 기관·단체 대표가 함께 ‘일자리 창출 위한 안동선언문’도 채택해 선포한다.안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① 안동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본부 설치, ② 지역대학&

안동시 | 이경 | 2020-05-07 15:00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업 중인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이 오는 5월 8일부터 정상영업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지난 2월 23일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휴업에 들어간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운영을 재개하고 재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5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일괄해 유교랜드 3천 원, 온뜨레피움 1천 원으로 할인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 주말에 유교랜드와 온뜨레피움 방문하는 관람객 100명에게는 소정의 판촉물을 증정하고, 유교랜드 방문 후기 포스팅, 돌림판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종식 전까지 1일 입장객을 최대 300명으로 제한하고, 시간대별로 관람객 입장을 구분해 관람객 간 동선 중복을 최소화해 운영한다.또한, 입장 시 체온측정, 손 소독을 해야 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을 제한할 예정이다.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씻어내고 문화생활 갈증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07 09:34

권영세 안동시장이 생활 속 거리 두기 이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권 시장은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영상회의 후 생활 속 거리 두기 관련 시설(사업장)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하고, 지속해서 이행 가능한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앞서 정부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고, 이에 따라 개인 방역(5대 핵심수칙과 4개 보조수칙), 집단방역(5대 핵심수칙과 각 부처별 세부 시설 지침) 2개 영역으로 구성된 이행 수칙을 발표한 바 있다.권 시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일상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사람들 간의 접촉이 완화되면서 대비는 하겠으나, 무증상자들에 의한 전파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위험 부담은 여전히 안고 있다.”고 했다.이어 권 시장은 “해당 부서에서는 이른 시일 내 생활 속 거리 두기와 관련된 사업장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담당 국장, 부서장들이 반드시 참석해 세부 지침에 대해 홍보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의견을 수렴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또,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이 현장에서 지속해서 이행되고, 또 이를 상시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실행·관리체계도 수립해 줄 것”도 주문했다.정부에서 발표한 지침을 기반으로 현실적으로 이행이 어려운 부분은 실정에 맞도록 보완하고, 개선을 건의해 현장에서 반드시 이행토록 하겠다는 것이다.권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는 7일부터 한국음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 등 5개 단체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서별로 일정을 조율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요 관광지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운용하고, 손 소독제를 상시 비치하는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과 긴급 재난지원금 등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전 직원이 합

안동시 | 이경 | 2020-05-06 13:46

안동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휴관했던 계명산자연휴양림과 단호샌드파크캠핑장을 5월 13일부터 재개장한다.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로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휴양림 등 위험도가 낮은 시설을 대상으로 침체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한 의료진을 격려하고자 자연휴양림 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단, 단호샌드파크캠핑장은 애초 사용료를 그대로 받는다.세부적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 1,200여 명에게는 올해 말까지 계명산자연휴양림을 무료(1박 2일, 1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지역 관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휴양림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사용료 50%를 감면하기로 했다.계명산자연휴양림 이용을 원하는 의료진은 개인별로 인터넷(숲나들e)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한 후 이용 당일 코로나19 의료확인서를 현장에서 보여주면 요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휴양림 예약 시 자동으로 감면액이 적용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아울러, 수탁기관인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개장 전 전체 시설물에 대해 방역을 하고, 입장 시 전원 체온 점검을 통하여 유증상자 및 최근 2주간 해외방문자 등은 이용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계명산자연휴양림의 경우 객실이 밀집된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격실로 운영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휴양림과 단호캠핑장등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 역시 정해진 방역지침에 따라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계명산휴양팀(☎054-850-4701) 및 단호휴양팀(☎054-850-4601)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5-06 09:11

안동시 풍산읍 노리에 있는 명품안동소주 윤종림 대표는 5월 6일 오전 10시 ‘참조은 안동소주’ 16.9%(360㎖) 20피트 한 컨테이너 분량(2만4천병/4천8백만원)을 미국 괌으로 수출한다고 전했다.이번 수출은 지난해 수출한 제품이 미국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데 힘입어 올해 수출로 이어지는 쾌거를 거두게 되었다.윤종림 대표는 이번 수출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경제침체가 우려되는 현시점에서 명품안동소주의 수출은 타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돼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그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군납도 이뤄낸 만큼 더 많은 소비자에게 명품 안동소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명품안동소주는 수출 소식에 이어 올해 2월 국군복지단과의 계약 성사로 3월부터 ‘참조은 안동소주’16.9%(360㎖)를 국군복지단에 납품하고 있다.기존의 안동소주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누구나 편하게 부담 없이(가격, 도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납품의 주요 요인이 된 것 같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수출장려금 지원, 포장재 지원, 지리적표시증명표장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 전통주의 계승·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5-05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