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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등교·원격 수업이 병행되는 학사운영의 다양화에 맞춰 하반기 초등장학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초등 장학은 학교나 학급의 요청 사항을 지원하는 컨설팅 장학과, 단위학교와 근거리 학교로 조직된 지구별 협의체의 자체 계획에 의해 진행되는 자율장학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업의 방법과 구성이 이전의 형태와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어 담당 장학사나 수업 컨설턴트의 학교 방문으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장학 방식과는 다른 맞춤형 연수와 장학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컨설팅 장학과 자율장학 모두 비대면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소통 방식을 제시하였다. 업무 협의와 공동연수를 유선 및 화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교사의 수업력 향상과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하여 쌍방향 소통형 수업 참여와 콘텐츠 활용 원격수업 계획 공개를 통한 수업나눔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동부관내 2지구에서는 9. 7.(월) 하반기 첫 지구별 자율장학 공동연수로 Zoom활용 방법 및 스마트 미술 관련 화상 연수를 실시하여 지구 내 선생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화상연수를 주관한 대전매봉초 임명혁 교장은 ‘배움의 방법은 달라졌지만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은 그대로였다’며 반가운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교육현장은 변함없이 살아 움직여야한다”며 “성장과 소통을 위한 선생님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4 16:3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위(Wee)센터는 지난 9월 11일(금) 서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2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위(Wee)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희망교에 방문 맞춤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며 학생 보호 기능 및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프로그램은 생명존중교육, 집단상담, 심리검사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존중교육은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시키며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하여 학생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급 단위의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의 자기이해 및 사회적응력 향상,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을 들으면서 자살 징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심리정서 불안·학습·진로관련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큰 위로를 받았다.”, “앞으로 어떤 힘든 일이 다가올지라도 위(Wee)클래스·센터의 도움을 받으며 긍정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자살·자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4 16:30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 부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2020년 9월 14일(월) 위탁교육학생 32명과 교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래교육원 제8기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개원 4년차를 맞이한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위탁교육학생들에게 따뜻한 돌봄과 치유,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간 중심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0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은 국어, 사회, 수학 등 ‘8개 기본 교과 교육’ , 마음 나누기, 세계시민교육, 마을 공동체 텃밭 가꾸기 등 ‘대안 교과 교육’, 제주도 라이딩 등의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15주간 운영된다. 제8기 입교생들은 꿈나래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교과 수업뿐 아니라 대안 교과 교육, 인성 교육, 공동체 활동에 최선을 다해 참여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하여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하겠다고 힘차게 다짐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잘 지킬 것을 약속하면서 ‘덕분에 챌린지’의 수어 동작으로 입교식 사진을 찍었다. 박OO을 비롯한 입교생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오늘도 변함없이 의료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제8기 입교생의 학부모 김OO는 “자녀가 학업에 흥미를 잃고 고민 하던 중 꿈나래교육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가치가 마음에 들어 지원하게 되었다. 자녀가 보람 있고 알찬 배움의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제8기 입교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꿈나래교육원에 대한 일선 학교의 신뢰와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대안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꿈나래교육원 교직원들은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4 16: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온라인(학교폭력실태조사 홈페이지 http://survey.eduro.go.kr)전수조사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매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전수조사와 표본조사가 실시되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차질 없는 학사운영을 위해 6월 예정이었던 상반기 실태조사를 취소하고 하반기에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하고 실시한다. 한편, 실태조사 현황 파악 및 의견 수렴을 위해 예년에 실시되었던 현장 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현장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소화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서술형 신고 문항을 통해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경찰청이 합동으로 필터링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한 후 최종 결과에 대해서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교육청 차원의 학교폭력 대응 및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님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4 16:19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9월 12일(토) 10:00에 영재 탐구프로젝트 중간발표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발표는 코로나 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맞춰, 초등반, 중등반 두 그룹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은 팀별 발표 시간에 순차적으로 등원하여 발표하였다. 또한, 팀별 학생들이 5분 발표하고, 지도강사들과 5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1월부터 탐구한 내용을 살펴 보고, 추후 탐구 프로젝트의 보완 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6, 중3 영재학생들의 자율적인 탐구 활동인 탐구 프로젝트는 3~5명의 학생이 지도교사와 함께 연구주제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돌연변이 초파리 교배 실험을 통한 유전 현상 탐구’, , ‘수학적 미를 살린 미래의 건축물 설계’, ‘No More Plastic! 플라스틱 제로를 위한 대체용 빨대 제작’ 등 18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이해용 원장은 “코로나 19에도 영재 학생들의 탐구는 멈출 수 없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연구로 미래의 노벨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3 16:37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9월 11일(금) 대회의실에서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북텔러(Book teller)와 함께하는 ‘북세통’행사를 개최했다. Book으로 세상을 통찰하고자 하는 ‘북세통’ 은 전문 강사가 책의 주제 및 메시지를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흥미 있게 전달함으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북세통 행사에는 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 소속 정대용 북텔러의 도서 『기록하는 인간』를 바탕으로 ‘기록을 통한 세상과의 통찰력’을 전달하였다. 더 나아가 이번 행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사회의 경쟁력를 기르는 기록의 중요성에 대하여 소통하며, 코로나 시대를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북텔러와의 만남 이외에도 청내 북카페인 ⌜서지향⌟을 상설 운영하며, 민원실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책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는 독서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여 독서교육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1 17:51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은 최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학원 및 교습소 대면 점검도 어려워지자 언택트(비대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언택트(비대면) 점검의 주된 내용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준수 여부▲ 출입자 명부 관리 여부▲ 출입구 및 시설 각처에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2m(최소1m)이상 거리 유지▲ 시설 방역 소독 및 시설 환기 1일 2회 이상▲ 사업주·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 그동안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대응으로 학원 및 교습소 코로나19 방역 수칙 전수 점검, 관계부처합동 유아 대상의 영어학원 방역 및 식중독 예방점검, 관계부처합동 학원 안전사고(화재)예방 특별 점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대형학원, 독서실의 방역 점검 등 관계기관과 유동적으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학원 현장에서도 원생 감소로 경영난이 힘들어 수시로 문을 닫고 대면 점검을 꺼려하는 상황으로 언택트(비대면) 점검을 결정하면서, 방역수칙 표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자가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여 자발적인 방역 예방활동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긴장을 유지하면서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시설인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점검을 언택트 점검으로 전환하여 학원 및 교습소의 대면점검 부담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1 17:49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9월 11일(금) 대전 동부 관내 중학교 교장 38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교 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방역과 학습 안전망을 갖추고 2학기 학교 교육과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운영 방안과 세부 내용을 구체적으로 협의하였다. 또한, 2021년부터 전면시행 예정인 자유학년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안내하였다.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 말씀으로 유덕희 교육장은 “지난 1학기 동안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안전한 학교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교육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2학기에도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어려운 상황들을 함께 극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배움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1 17:30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만성질환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초등학교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시스템‘스쿨포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스쿨포유’는 건강장애학생의 학업을 지속하기 위해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특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원격수업 시스템이다. 소아암, 백혈병 등으로 3개월 이상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학교 출석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통해 출석을 인정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원격수업은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 △ 전담교사가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PC, 모바일, 태블릿PC 등을 통해 장소와 시간에 제한 없이 치료와 병행하여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박○○ 학생은 “선생님과 실시간 원격수업으로 만나 공부 하면 재미있어요! 병원 치료도 잘 받아서 얼른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홈페이지 학급게시판, 쪽지함 등을 통한 학습 진도, 개별학습 관리와 더불어 질병 치료에 대한 심리‧정서적 상담을 지원하여 화상수업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스쿨포유 초등과정은 원격수업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에 있는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에게 학교 복귀에 대한 희망을 주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촘촘하고 세심한 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사회통합 역량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0 15:01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9월 10일(목) 오후 4시 사격 명문고인 대전대신고등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서부 관내 사격 운동부 육성학교(대전도마중, 대전삼천중, 대전지족중, 유성중, 대전대신중)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훈련방법 개선과 연계육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코로나 확산 이후 학교운동부의 대회 취소 및 언택트 시대의 학생선수 지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격 운동부 지도 교사가 모여 효율적인 훈련 지도 방안과 진로 지도 정보교류, 교육청과 학교급간 유기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 협의했다. 아울러, 대전지족중학교 사격부 정익수 지도교사의 ‘코칭머신기를 활용한 공기소총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방안’이란 주제로 본인의 논문을 직접 발표하고 과학적 훈련 방법과 첨단장비의 필요성에 대하여 서부 관내 사격부 지도교사들과 의견을 공유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현재 학교운동부 훈련이 어려운 시기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학교운동부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이라 생각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여 학생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고 무한 성장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0 14:39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이해용) 유초등교육과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장학 및 회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격수업으로 수(秀)업(Up)하기」(초등학교 원격수업 길라잡이) 장학자료를 집필했고, 원격수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대전월평초등학교 용호진 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원격수업 및 비대면 회의, 학교운영을 비롯한 수업컨설팅 등을 주관하는 장학사를 대상으로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되었다. 특이사항으로는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강사와 장학사의 면대면 연수가 이루어지고, 동시에 동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연수가 이루어져 동·서부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 간의 소통과 성장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지난 9월 4일에는 코로나19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원격수업으로 수(秀)업(Up)하기」(초등학교 원격수업 길라잡이) 장학자료가 개발 및 배부되었다. 이 자료는 원격수업 환경조성, 실시간 쌍방향 수업하기, 콘텐츠 제작하기, 알면 유용한 팁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원격수업을 접해보는 교사도 쉽게 원격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 협의회 및 연수, 컨설팅 등 장학사들의 장학 역량을 높이고 학교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10 14:37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6일(금)에 예정된 2020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것으로 밝혔다.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서부지역 초등학교에서 선발될 대표학생 77명이 참가하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배부한 인문학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후, 공개된 장소에서 독후감을 발표하는 대회이다. 대회는 독후감을 작성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참가자와 지도 교사 등 청중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대면으로 모여 이루어지던 기존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도 기존의 운영방식으로 개최하기에는 어려움이 예상되어 다양한 방법을 고심해 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에듀테크 방법을 활용할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대회 참가 학생들이 각각 소속학교에서 줌(Zoom)을 이용해 실시간 화상으로 참여하여 독후감을 작성하고, 발표도 하는 비대면 실시간 화상의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하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대회 본연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학생 참여 대회를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있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락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인문학발표대회를 통해 서부 어린이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대회를 경험하여 미래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9-09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