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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전시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곤충을 전시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7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진행되는 곤충전은 장수풍뎅이와 애벌레,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애사슴벌레, 수서곤충, 식용귀뚜라미, 식용흰점박이꽃무지풍뎅이와 애벌레, 식용거저리애벌레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곤충들을 전시한다. 또한, 주변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곤충들의 표본을 전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은 물론 속초시를 찾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한편, 나무곤충목걸이 만들기, 로프타이 만들기 등의 체험코너도 운영 예정으로 더운 여름 박물관에서의 체험활동은 또 다른 피서의 방법이 될 듯 하다. 특히 이번 곤충전은 여름방학문화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곤충체험 캠프도 기획하고 있어 초등학생(3~6학년)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 곤충전시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학생들과 속초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7-19 10:29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7월 26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공모 선정된 『판소리 오셀로』공연을 시민에게 무료로 선보인다.국립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판소리 오셀로』공연은 19세기 조선의 설비 (說婢) ’단(丹)‘을 통해 만나는 오셀로 이야기로, ’먼 곳에서 전해온 이야기‘ 이방인 오셀로의 삶에 대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아 노래하며, 이야기 속 인물들의 삶을 애처롭게 슬픈 마음으로 들려주다가도 때로는 제3자의 눈으로 조소와 해학을 날리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자신만의 ’입장과 시각‘을 표시하고, 이야기의 몰입과 객관화를 동시에 보여주며 관객을 쥐락펴락 한다.특히, “세익스피어의 ‘오셀로’, 한국의 판소리를 만나다!”라는 부재처럼 이야기-노래-이야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판소리 만의 독특한 공연 양식이 서구의 고전과 만나면서 채움과 비움의 절묘함이 교차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판소리 오셀로』는 7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75분간 공연되는데, 다수의 수상과 공연 경력이 있는 소리꾼 박인혜가 설비 ‘단’ 역할과 더불어 음향감독․작창까지 소화해, 판소리 음악극 에서 종종 발생하였던 작곡과 작창의 이질감을 최소화하여 우리가 몰랐던 판소리의 다양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8세 이상 (초등학생) 속초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7월 15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좌석교환권을 1인 2매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함께 교환권을 받아 가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전문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을 보강하여 작년 재개관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이 개최되는만큼, 많이들 오셔서 관람하시어 행복해지는 여름밤이 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속초시

속초시 | 손혜철 | 2019-07-18 10:16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서는 속초시민과 피서 관광객들의 건전한 야간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박물관 야간개장과 함께 국악과 풍물, 속초사자놀이, 오케스트라, 통키타 등 지역의 공연예술단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속초시립박물관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이하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속초시립박물관과 발해역사관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하면서,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속초사자놀이와 속초시립풍물단의 창작 타악연주곡 리듬&파이터, 사물놀이 연주와 개인놀이, 런갯마당의 전통문화상품 상설공연과 설악 프라임 및 설악 윈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의 통기타 가수, 오카리나 앙상블, 보름달 페스타 참가 공연자와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하여 속초를 대표하는 야간공연상품으로 활용하며 나아가 공연이 있는 속초의 야간 관광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고향의 밤 콘서트가 이제는 정착단계에 돌입하고 매니아 층까지 만들어 졌으며, 그동안 속초사자놀이와 속초시립풍물단의 국악중심의 공연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오케스트라 공연 뿐만 아니라 합창, 오카리나, 우쿨렐레, 통기타 가수 등의 공연 기회를 늘려 국악과 함께 다양한 서양음악을 감상하는 한여름 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설악산의 맑고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공연과 함께 옥수수와 감자·고구마도 나눠먹을 수 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한여름 밤 휴게공간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람객이 야간에도 박물관을 찾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7-17 10:15

여름 휴가철 더위와 재미를 잡을 수 있는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가 7. 27.(토) ~ 8. 4.(일) 장사동 일원에서 속초시 장사청년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오는 27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순대 만들기, 요리강연, 할복체험 등 오징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보트ㆍ어선체험, 바다 속 줄다리기, 고무신던지기, 물총싸움, 노래자랑 등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는 수심 0.8~1m 높이의 얕은 바다에서 참가자들이 손으로 직접 잡은 오징어를 바로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축제로 매년 2,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참가비는 1인 20,000원으로 행사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600명까지 접수받으며 참가자에게 기념 티셔츠와 인근 상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30인 이상 단체는 10%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문의 : 010-5365-8447, 010-4981-2182, 010-5325-6339, 행사기간중 예약은 현장접수만) 또한 8. 1.(목) ~ 8. 5(월) 속초해수욕장 정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수제맥주 축제에서 오징어 맨손잡기 참가 영수증 지참 시 맥주 등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수제맥주 축제 패키지티켓 또는 텀블러 구입 영수증 지참 시 오징어 맨손잡기 참가비 중 지역상품권(5,000원)을 제외한 금액에서 20%(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깨끗한 샤워시설이 갖춰져 있는 장사항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7-16 09:47

속초시립박물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을 즐길 수 있는 2019년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학교를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 동안 개최한다.매년마다 진행된 어린이 문화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경험과 더불어 문화예술과 연계된 교육적인 학습활동을 제공하여 끊임없는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신청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오는 7월 16일(화)부터 31일(수)까지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sokchomuse.go.kr)로 접수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무더운 여름에 진행되는 어린이 여름방학 문화학교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여 주도적으로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전통 문화와 지역에서 체험이 가능한 문화를 선별하여 어린이들이 의 오감이 만족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첫째 날에는 여름방학 특별 곤충전 연계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주 곤충마을 캠프에 참가하여, 자연 친화적인 농장과 생태계 체험을 한다. 살아있는 곤충 체험, 농장에서 재배한 재료를 이용한 간식 만들기, 곤충 OX퀴즈 게임하기, 곤충 목걸이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둘째 날에는 곤충마을에서 소금산 출렁다리 건너보기와 물놀이 하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담아오기를 진행한 후 속초시립박물관으로 귀관하여 전통문화와 관련된 공예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관람한다.셋째 날에는 십이지 동물을 알아보고 만드는 쿠킹 클레이 등이 구성되어 있고 2박3일간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록을 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진행 기간 동안 듣고 보고 쓰는 형식의 단계별 자기 학습이 이루어진다.이번 문화학교는 단순한 놀이나 체험을 떠나, 문화와 예술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박물관 교육의 일환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유연한 사고 능력과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7-12 09:06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이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2019년 속초시립박물관 상반기 관람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속초시립박물관에 따르면 2019년 6월 30일까지 관람객 수는 66,359명으로 2018년에 비해 13,22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관람객 증가세를 볼 때 올해 관람객의 수는 15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난해 처음으로 12만 명(122,600명)을 넘으면서 2005년 개관이래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속초시립박물관은 매년 5,000명~10,000명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올해에는 30,000명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증가세는 지난 해 12월 말부터 금년 2월까지 개최한 “학창시절의 낭만, 설악산 수학여행”기획전시회가 크게 인기를 끌었고, 4월 “대포, 기록으로 다시 보다”특별전과 더불어 “우리조상의 삶과 도구”를 주제로 한 어린이 민속체험실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으면서 속초․고성 산불에도 불구하고 박물관 관람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금년 하반기에도 박물관 야간개장과 고향의 밤 콘서트를 비롯하여 여름방학 곤충전시회와 지역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특별전이 계획되어 있어,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박물관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7-05 10:31

김철수 속초시장은 지난 4.4. 속초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소방관 및 자원봉사들 비롯한 국민들의 후원으로 산불피해가 최소화했다는 감사의 서한문을 발송했다.속초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이 산불로 속초시 북부지역에 170ha에 이르는 면적에서 가옥과 상가, 숙박 및 대규모 관광시설 등 2,600여 시설이 전소되거나 유실되어 약 700여억원의 재산상 피해를 입었고, 이중에서도 가옥을 읽은 200여명의 이재민들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 재기에 어려움을 격고 있었으나, 국민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임시주택에 입주하여 안정을 찾는 등 원상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초속 30m를 넘나드는 엄청난 강풍속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화마의 현장에는 마치 슈퍼맨처럼 소방관들께서 있었고, 악마같은 불길은 소방관들을 무서워 하듯 도로를 건너지 못했다.”고 강조했다.또한,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참옥하고 처참했지만, 온국민들께서 보듬고 지나간 자리는 눈부시고 따뜻했으며 아름다웠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김철수 속초시장은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8만 속초시민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국 소방공원을 비롯한 성금품 기탁자, 개인택배 후원자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의 든든한 지원은 산불재난을 극복하는데 큰 버팀목 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국민들께 받은 사랑, 두배 세배로 갚고, 또 갚아나가겠다”며 산불피해복구에 대한 의지와 더불어「시민 한 사람이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7-04 09:48

속초시는 오는 7월 5일(금) 개장해 8월 18일(일)까지 45일간 속초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속초해수욕장이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개장을 앞두고 야간개장을 위한 준비와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한낮의 불볕더위 때문에 야간에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처음 동해안 최초로 야간개장하여 운영한다. 속초시는 야간개장을 위해 지난 2월~5월 군부대와 사전협의 및 협약을 체결, 6월에는 유관기관과 안전시설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관광객 맞이 준비를 완료하였다. 피서 절정기인 7월 27일(토)부터 8월 10일(토)까지 저녁 9시까지 야간 수영구간에서 밤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피서객의 안전한 야간 수영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는 물론 백사장과 수영구간을 비추는 야간LED 조명을 설치 완료하였고, 야간 LED 수영한계선 부표도 설치한다. 또한, 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신나게 북돋아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7월 25일(목)부터 8월 10일(토)까지 여름해변 버스킹 음악여행 공연, 8월 1일(금)부터 5일(월)까지는 속초해수욕장 정문 광장에서 2019 Sokcho Beer Shower Festival(2019 속초 수제맥주 축제) 행사도 개최한다.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피서객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고자 속초해수욕장 남문 일대에 총 135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였다. 속초해수욕장 정문 광장도 노후된 경관조명 교체와 바닥 정비,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으며, 야외 코인 샤워기 2개와 에어 콤프레샤를 설치하여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속초해수욕장 정문~남문~외옹치 해변 산책길(1㎞)에 LED 경관 조명등 총 18기를 설치하여 야간 테마해변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남문 일원에 만개한 샛노란 금계국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올 여름철 야간개장으로 야간관광 활성화 물론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피서를 즐

속초시 | 손혜철 | 2019-07-03 09:40

속초시와 (사)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도가 후원하는 「2019 제23회 설악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가 오는 7월 7일(일) 약 900명의 철인들의 참가한 가운데 속초에서 개최된다. 1996년 속초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로 청량한 동해바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청초호 호수를 가로지르는 대회 코스로 많은 국내‧외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면서 올해로 23회를 맞이하였으며, 국내에서 가장 역사 깊은 철인3종경기 대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청호동 해변에서 수영을 시작하고 설악금강대교, 청초호 호수공원,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사이클, 달리기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7월 7일(일) 오전 6시∼12시까지 속초경찰서, 속초시모범운전자회, 속초시자율방범연합대의 등 유관기관‧단체의 협조로 대회 구간 내 교통통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은 전면통제, 7번국도 일원은 수복탑 로터리 → 설악‧금강대표 → 이마트 → 선거관리위원회 삼거리 방향이 통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시내버스도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수복로로 우회하여 운행한다. 이에 따라 교통통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내버스나 자가용 등을 이용하여 수복로, 조양로쪽으로 우회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대회 기간 중 교통통제로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유서 깊은 전국 단위 체육행사의 개최를 통해 속초시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7-01 10:36

속초시립풍물단 상임단원 전성호 악장이 ‘2019 풍물명인전’에 초청되어 오는 7월 2일(화) 오후 8시 서울 한국문화의 집에서 설장구를 공연한다.풍물명인전은 한국문화재단이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풍물마당으로,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명인들을 초청하여 지역별로 전승되고 있는 풍물을 소개함으로써 풍물의 다양성과 역사를 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시작되었다.올해 개최되는 풍물명인전은 차세대 명인으로 전국에서 손꼽히고 있는 속초시립풍물단 전성호 단원을 비롯한 8명의 예인이 첫 날 풍물마당을 열고, 이튿날 시대의 명인 6인이 그 판을 이어받아 풍물축제를 벌여 난장 놀이판에서 나고 자란 팔도의 명인들을 서울 한 복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지난 2005년 11월 속초시립풍물단 창단과 함께 상임단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성호 악장은 그동안 공연물 창작은 물론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속초사자놀이의 사자탈 제작과 사자춤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동해안 오구굿 장단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속초지역의 대표적인 청년 예술인이라 할 수 있다.한편, 전성호 악장를 비롯한 속초시립풍물단은 2019년 자치단체 간 문화(예술단)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에서 초청한 공연을 6월 30일(일) 오후 2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창작국악 질주, 리듬&파이터, 사물놀이 및 상모놀이 등 신명나는 공연을 서울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27 10:32

속초시가 오는 28일(금) 오후 2시 ‘속초마을버스’의 개통식을 갖고 7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개통식은 속초종합경기장 주차장 내 마을버스 차고지 앞에서 김철수 속초시장, 최종현 속초시의장 및 시의원, 마을버스 운행대상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와 안전기원제가 진행된다.‘속초마을버스’는 예비차량 1대를 포함한 총 3대의 14인승 미니버스로 3개 노선, 연중 무휴(설, 추석 연휴 제외) 운행한다.운영은 시의 위탁을 받은 속초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며, 운행지역은 학사평을 중심으로 노선이 없는 학사평~영랑동주민센터 구간(번영로 경유)의 학사평 1호와 학사평~성호아파트 구간(청대로, 고속버스터미널경유)의 학사평 2호가 운행이 된다.또한, 막차시간 단축에 따른 설악동 B지구를 종착지로 하는 설악산 1호 버스를 포함하여 3개 노선이 운행된다.공공형 마을버스 운행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성인요금 기준 1,400원, 청소년 1,100원, 초등생 7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교통카드 사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노선이 폐지되거나 막차시간이 조기 종료되는 지역에 대해서 마을버스를 운행함으로써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모니터링을 통해 운행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들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27 10:28

오는 6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이틀간 설악동 B지구 주차장 일원에서 ‘설악 Mountain Market’을 한국문화연구원과 설악동 번영회 주관으로 첫 선을 보인다. 국내 최고의 명산 설악산 자락에서 개최되는 ‘설악 Mountain Market’은 한국문화연구원에서 추진중인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엄기동 두레PD를 주축으로 하는 속초관광두레 5개 주민사업체와 지역셀러들이 한 뜻을 모아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설악동 상권 활성화 및 산불 이재민을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해, 참여한 지역셀러들의 매출에서 자율적으로 산불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장에는 방문객들도 자율적으로 성금할 수 있도록 성금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속초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크래프트유니온협동조합의 수제맥주, With의 천연비누, 오방색 열쇠고리, 팥빙수를 판매하고 응골딸기마을영농조합의 딸기라떼, 상도문방앗간의 떡메치기 이벤트와 떡 판매가 진행된다. 또한, 지역셀러 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꿀, 화분, 블록체험, 천연염색 체험, 짚공예작품, 실공예, 악세서리, 열쇠고리, 가방, 지갑, 마카롱, 강정 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체험과 판매도 진행된다. 더욱 풍성한 행사를 위해 설악여행자센터에서도 참여해 수학여행의 성지였던 설악동이 옛 명성을 회복하고, 수십 년 전 수학여행을 다녀갔던 40~60대들의 감성을 자극할수 있는 ‘옛 추억 어디까지 기억하니?’라는 주제로 추억의 교실, 음악다방, 달고나 체험, 교복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농구게임, 돌림판, 오락게임 등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억의 수학여행 코너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추억의 수학여행’ 상품 출시 가능성 등을 조사하여 8월 중 여행상품도 출시 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물놀이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고 놀 수 있는 체험시설도 설치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 | 손혜철 | 2019-06-26 10:49

지난 22일(토) 대포동 일대가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으로 가득 찼다.3.1운동을 비롯한 우리지역의 4.5대포만세운동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재현행사의 커다란 첫 울림은 참가한 시민들은 물론 행사를 몰랐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손도 절로 올라가게 했다.이와 함께 진행된 독립운동의 흔적을 따라 속초사잇길 - 제10길 만세운동길 걷기행사는 중도문 마을회관에서 출발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대포초등학교를 거쳐 대포항까지 이어진 코스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날보다 설레고 100년전 그날의 함성을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참가한 500여명의 시민들은 100년전 그날을 생각하며 만세삼창을 하고, 청소년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신천무용단과 청소년들이 선보인 결연한 독립의지를 담은 퍼포먼스로 선조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에 대한 존경과 감동을 모소 느끼게 하였다.특히, 우리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독립운동 유공자의 후손인 지역의 어르신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100년전 우리 선조들이 품었던 희망이 담긴 만세운동을 젊은 세대들과 재현함으로써 벅찬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철수 속초시장은 “오늘 대포만세운동 첫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새기기 위해 구)대포항개발사업소 위치에 대포만세운동을 비롯한 대포의 역사와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기념관을 건립하고, 대포항을 진입하는 7번국도변에 기념비를 건립하여 그 뜻을 기리고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또한, 최종현 속초시의장은 “3.1절 기념행사가 속초지역에서 개최되지 않고 있었는데, 우리지역의 역사적 의미가 큰 4.5대포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5일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것을 김철수 속초시장과 약속하였다”고 전했다.속초시 관계자는 “100년 전 울려퍼졌던 대포만세운동에 대한 역사적 정체성 강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차별화된 지역의 역사 인문 콘텐

속초시 | 손혜철 | 2019-06-23 11:36

속초시에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펼쳐지고 있는 ‘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속초시가 지난해 전면 정비한 버스킹존인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청초호 해상공원, 속초해수욕장, 갯배선착장 등지에서 진행되는 버스킹에는 인디락, 발라드, 세미클래식, 포크송, 뮤지컬갈라쇼, 마술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주관단체인 속초민예총(회장 박민효)은 버스킹 사업이 지역공연예술단체에게는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이와 함께 관광지 속초의 장소마케팅과 예술과 조화를 이룬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하였다.전국의 버스커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관내 음악인들에게는 개별 연락하여 사전 워크숍을 실시하며 지금까지 관내 30팀, 관외 60팀 등 총 90팀의 신청을 받아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4곳에서 총 100여건의 공연으로 주말을 꽉 채워나가고 있다.특히, 버스킹 공연장르가 대부분 인디팝이나 어쿠스틱 장르 위주여서 세미클래식이나 퍼포먼스를 확충하여 보다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매주 공연일정은 속초시 관광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지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면서 버스킹을 보기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관광객도 있고 우연히 관광지에 들렀다가 버스킹을 보고 뜻밖의 선물을 받아간다는 이도 있다.많은 사람들 앞에서 펼치는 공연을 위한 버스커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관객과 흥을 나누며 진행되기에 인기를 끌고 있다오는 22일(토)에도 청초호유원지와 속초해수욕장 특설무대, 속초해수욕장 남문, 청초호 해상공원에서 저녁 7시부터 총 12팀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정은희 속초민예총사무국장은 “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이 일회성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거리예술의 모든 장르를 활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속초시 관계자는 “버스킹이라는 예술을 겸한 관광콘텐츠가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자리잡아

속초시 | 손혜철 | 2019-06-21 10:00

속초시가 오는 22일(토) 오전 9시 대포만세운동 재현행사를 대포항 일원에서 펼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지역의 4.5대포만세운동을 재현하여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며 속초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의 흔적을 찾아보고 기념하기 위해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속초사잇길 행사도 제10길 만세운동길 코스로 진행해 재현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대포만세운동은 100년 전 대포를 중심으로 한 속초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으로 중도문리에 거주하던 이석범 선생에 의해 기획되고, 중도문리, 대포리, 부월리 등 지도자들이 사람들을 이끌고 1919년 4월 5일 순사주재소가 있던 대포에서 대대적으로 펼쳤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작점인 중도문마을 경로당에서 대포만세운동의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듣고 출발해 이석범선생 생가와 대포초등학교를 거쳐 대포항 입구까지 약 3km구간의 속초사잇길 제10길 만세운동길을 걷게 된다. 속초사잇길 걷기 행사 후 대포항 입구에서 옛 대포항개발사업소 골목까지 만세운동의 재현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청소년대표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후 다같이 만세삼창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대포항 친수호안 데크에 모두 모여 김철수 속초시장, 최종현 속초시의장, 청소년 대표 2명을 필두로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특히, 속초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청소년 100여명도 참가해 지역인사의 업적을 기리고 3.1운동 역사에 대한 마음을 담은 화합의 태극기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행사를 주도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잘 모르고 지나쳤던 우리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100년 전 그날의 거룩한 함성을 기억하고 속초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6-19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