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44건)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가 지난 22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내 회의실에서 사무처 전직원 22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부패방지교육으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환 강사(전 세종경찰서장)를 초빙해 ▲임직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강사는 교육에서 38년 9개월간의 경찰경험을 바탕으로 슬기로운 공직살이 노하우를 알려주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이끌어 나가 직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또한 4대폭력 예방교육으로는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전문강사인 송은영 강사(세종YWCA 성인권 상담센터 성폭력 전문강사)가 나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강의하며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외에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나채웅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과 청렴의식을 확립하고,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몸으로 체득해 건전한 조직풍토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23 13:37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인자)가 체계적 개량을 통해 한우 우량암소(Elite cow)를 조기 선별해 관내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협력으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한우농가 24호를 대상으로 ‘한우 우량암소 조기선발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한우 우량암소 조기선발 기술 시범사업은 암소 육질 초음파 진단, 유전체 분석, 교육, 현장컨설팅 등 종합적인 기술투입으로 암소 개량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의 체계적 계량을 통한 한우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로써 한우 우수 생산농장을 조성해 관내 고품질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게 목적이다.우량암소는 투플러스(1++) 송아지를 생산하는 암소로 종축개량협회에서 지정한 여러 기준에 충족해야 등록할 수 있다.우량암소는 현재 171개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시는 광역단체 중 상위권인 반면, 전국 평균두수인 80두보다는 적은 48두를 보유하고 있다.시는 2025년까지 우량암소 100두 보유를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세종시의 우수한 사양기술을 근간으로 개량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우량암소 보유수를 점차 늘려가고, 우수한 형질을 가진 한우 생산으로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23 13: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민원콜센터가 최근 누적 상담건수 136만 건을 돌파하면서 시민들의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민원콜센터 누적 상담건수는 지난 2015년 7월 개소 이래 점차 증가하면서 지난해 100만 건을 돌파, 올해만 14만 3,970건을 처리하며 지난 7월 기준 136만 3,994건으로 136만 건을 넘어섰다.매년 평균 20만여 건에 달하는 전화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한 점, 불편한 점 등을 속 시원하게 해소하면서 대표 민원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민원콜센터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분야는 물론, 교통, 생활정보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2명의 상담원을 배치해 연중 무휴로 운영 중이다.또한, 이용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화상담에 이어 문자상담서비스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채널 확장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시는 민원콜센터의 서비스 질 개선과 더불어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관인 ㈜KTcs에 콜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특히 상담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응대를 할 수 있도록 상담매뉴얼을 수시로 현행화하고, 상담원들에 대한 보수교육과 친절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그 결과 상담원이 민원전화를 직접 처리한 비율인 1차 상담완료율이 개소 초기 64.4%에서 점차 증가하면서 올해 들어 83.5%까지 증가했다.지난해 실시한 시민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94.6%가 상담내용에 만족도를 표해 양질의 소통창구로 발돋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원콜센터가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수 있는 민원해결사 창구로도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정 전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민원콜센터 대표전화 ☎044-120으로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23 13: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022년 하반기 ‘시민자전거 안전교육’을 운영한다.자전거 안전교육은 ▲안전사고 예방수칙 ▲자전거 중심잡기 ▲기어 활용법 ▲정비 실습 등 이론·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초급 1~3기, 중급 등 수준별 맞춤수업으로 진행된다.또한 안전교실을 희망하는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는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도 운영한다.교통표지판, 수신호, 기계점검 등 안전수칙과 자전거 실습교육으로 1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시민자전거 안전교육 수료자와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이수 학교 중 자전거로 통학하는 초등학생에게 안전모를 지급할 예정이다.시민자전거교육 희망자는 오는 8월 22일(월)부터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서 작성 후, 시 누리집에 직접 신청하는 방법과 전자우편(les210@korea.kr) 또는 팩스(☎044-300-5549)로 신청하면 된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교통담당(☎044-300-5543)로 문의하면 된다.박준상 교통과장은 “세종시는 전국 최고의 자전거도로망이 구축된 자전거 선도도시”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22 12: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코로나19로 취업난과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취업알선에 나선다.시는 세종여성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새롬종합복지센터 1층에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취업(UP)! 다시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관내 여성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현장면접과 취업에 대한 동기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에서는 ▲기업인사담당-구직자 간 현장 채용면접(기업 15곳) ▲창업 상담(컨설팅) ▲취업상담, 취업·직업교육 정보안내 등 2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직업성향분석, 셀프모의면접(면접영상 녹화), 이력서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퍼스널컬러)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은 물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일하기센터(취업지원팀, ☎ 044-863-8219)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 여성들은 취업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 및 정보제공 등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인식개선과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22 12: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2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데이터기반의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주제로 전 국민 대상 ‘제3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위해 마련됐다.공모전 참여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방안, 스마트서비스 발굴 등 정책에 반영 가능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마감기한까지 ‘세종시 빅데이터 대시민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과 공모전 접수 페이지(www.sejong.go.kr/bigdata)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오는 10월 중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상위 10명(팀)을 선정하고, 2차 발표평가 후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3명(팀)을 선정해 상장과 총 4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내년도 빅데이터 분석 우선과제로 검토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권기환 미래전략본부장은 “그간 2회에 걸친 공모전을 통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설치 입지 선정 등 시민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실제 정책에 반영해왔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스마트서비스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22 12: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현재 운행 중인 1,000대 규모의 배달용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100%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배달 수요가 증가한 상황에서 이륜차는 대기오염, 생활 소음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왔다.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세종시에서 영업 중인 배달용 이륜차를 100% 전기 이륜차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충전시설 60기를 주요 지점에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18일 이륜차 판매·대여 기업인 바이크뱅크(대표 김민규), 배달 대행 플랫폼 기업인 로지올(대표 채헌진)과 함께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크뱅크와 로지올은 시장점유율이 각각 24%, 28%로 각 분야 1위 업체임시는 올해 환경부 주관 ‘민간참여형 무공해차 전환사업’에 신청,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는 60억 원 규모다.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1억 원을 투입, 민간투자 27억 원을 유치했으며, 충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부지는 시에서 제공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2년 300대, 2023년 300대, 2024년 400대 등 속도감 있게 배달용 전기 이륜차를 보급할 예정이다.특히, 바이크뱅크는 전기 이륜차 보급, 충전시설 설치뿐 아니라 전기 이륜차 유지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에 지사를 설립하기로 했다.로지올은 배달 대행 업계 종사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 이륜차를 제공하고, 배달 수수료를 감면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충전에 4∼5 시간이 소요되는 충전단자(케이블)를 이용한 전기 이륜차 충전방식이 아닌 1분 내외로 충전이 가능한 축전지(배터리) 교환형 방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는 인접한 충전스테이션을 방문해 완충된 배터리로 즉시 교환할 수 있어 내연 이륜차 주유 시간보다 시간이 절약돼 배달용으로 사용하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8 15:3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세종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시책 발굴과 점검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17일 집현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본부장, 감사위원장, 운영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하반기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청렴시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24일 실국본부별 전 직원이 참여해 시민, 외부전문가가 심사단으로 참여하는 청렴시책 발표회를 진행하고 매월 실적을 점검하며 시 누리집과 내부게시판에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청렴시책발표에서 발굴한 24가지 청렴시책을 포함해 부서별 추진 중인 시민·직원 대상 청렴시책 성과 등을 점검하고 개선사항, 간부공무원 중심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실국본부별로 추진 중인 대표적인 청렴시책으로는 ▲실국본부장(부서장)-직원간 소통행사 ▲MZ세대·신규직원과의 역멘토링 ▲현장중심 청렴책임관제 운영 ▲유관기관·단체와의 청렴소통 행사 ▲자체 청렴설문조사·민원친절도 모니터링 등이다.올해 시는 반부패·청렴시책 개선방향으로 ▲부패취약분야 체계적 관리 ▲내부 조직문화 개혁 ▲부패방지제도 운영 내실화를 중점 추진 중이다.구체적으로 권익위 청렴도 평가결과에 따른 기관 위상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해 청렴업무 인력을 보강하고 감사위원회 조직 이관을 통해 조사·감찰 기능과 연계한 부패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 청렴모니터링·컨설팅,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 청렴위반신고센터 개설·운영하는 등 전방위적 반부패·청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류임철 행정부시장은 점검회의에서 “청렴도는 공직사회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행정의 신뢰성과도 직결된다”라며 “시민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렴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부터 솔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7 11: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자원순환 활성화를 도모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자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폐가전제품 거점 수거함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그동안 폐가전제품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폐가전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소량 발생한 중·소형 가전제품에 대해서 배출수수료를 부담해 배출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한국환경공단-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 23곳에 거점수거함을 조성했다.기관별로 시는 폐가전제품 거점수거함 구축, 홍보 등을 추진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회수·재활용 모니터링, 관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폐가전제품 수거함 지원(당해년도) 및 회수·재활용을 추진한다.앞으로 시민들은 중·소형 가전제품이 소량 발생하더라도 배출수수료 부담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 설치한 폐가전제품 거점수거함에 배출하면 되며, 거점수거함에 폐가전제품이 일정량 쌓이면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수거를 하게 된다.시는 이번 폐가전제품 거점 수거함 구축 후 향후 사업성과 분석에 따라 공동주택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올 상반기 폐가전제품 수거량은 359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시는 앞으로도 인구유입,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홍보 등으로 수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동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용가능한 가전제품과 사용불가능한 가전제품을을 구분 수거해 자율적으로 배출하거나 가져가 사용할 수 있으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6 14:2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관내 응급의료 관계자 간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16일 농협보험세종교육원에서 ‘2022년 세종특별자치시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응급의료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시 응급의료담당과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등 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찬회(워크숍)는 ‘세종시 지역응급의료 현황 분석 발표’,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의 ‘세종시 응급의료 주요 사업 운영 현황’ 등 지역응급의료 중심 내용을 토대로 구성됐다.또한 ‘효율적인 중증응급환자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이란 주제로 종합토론,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현장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함께 진행했다.임성호 보건정책과장은 “세종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증응급환자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적정 치료 제공을 위해 응급의료 관계자들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6 14:2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청년에게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비를 지원한다.시는 이를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1년간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이다.소득 재산 요건의 경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16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19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3억 8,0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단, 청년 본인이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미혼부(모)인 경우, 만 30세 미만이지만 미혼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과 재산을 고려하지 않는다.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이나 시청 4층 청년정책담당관실을 방문해서 가능하다.지원대상자 여부는 신청 전 복지로나 마이홈포털 모의계산 서비스를 활용해 미리 확인하고 신청하면 좋다.시에서 추진 중인 ‘주거 임대료(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나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은 개인 소득재산 검증을 거친 후 11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갈수록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청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시에서는 청년 주거문제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6 14: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특산품인 복숭아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만나 새로운 요리로 탄생했다.시는 지난 12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전국 청소년이 참가하는 ‘청소년 창조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청소년 창조 요리 경연대회는 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세계 청소년의 날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요리경연은 세종시 특산품인 복숭아와 청소년들의 창의성을 결합해 만든 창조적인 요리로 세종시 복숭아의 세계적인 맛을 널리 알리는 게 주목적이다.또 청소년들이 요리 경연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미래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점도 있다.대회 예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55팀이 지원하면서 시작부터 높은 열기를 나타냈으며, 이 중 서면심사로 본선 진출권이 달린 상위 10팀을 선발해 이날 열띤 경쟁을 벌였다.본선은 현장평가로 진행돼 한식대첩4 심사위원이었던 유지상 위너셰프 대표와 김덕한 대덕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 뉴스보다 맛집 등 요리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한 김정미 방송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이 만든 요리를 평가하며 복숭아 활용도, 맛 등을 살피고,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경연에서는 ‘복숭아 샐러드 파스타’를 선보인 김일중·이진욱(대전)팀에게 대상이 주어졌다.이어 ▲우수상은 최윤제·정지운팀, 견근혁·정재형팀, ▲장려상은 김민주팀, 문소영·문가영팀, 공세영·김지현팀, ▲참가상은 최서령·강수현팀, 우은별·손혜성팀, 박지윤·고준영팀, 임선도팀이 차지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과 함께 대상팀 100만원, 우수상팀 각 70만 원, 장려상팀 각 50만 원, 참가상팀 각 10만 원씩의 상금도 지급됐다.시상은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참가 청소년들에 대한 격려 말씀 후 진행됐다.대상을 받은 김일중 학생은 “일반고 학생이어서 걱정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5 11:56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경식·정원범)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한 ‘희망드림 저금통’의 동참열기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도담꿈어린이집(원장 김숙)이 희망드림저금통에 동참의사를 밝히고 20개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희망드림 저금통을 배포를 시작, 처음으로 소담동을 넘어 도담동에서 기부의 꽃을 피웠다.희망드림 저금통은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무료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오면 소형 반려식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김숙 원장은 “아이들이 모아온 저금통이 귀여운 반려식물로 돌아오니 아이들이 무척좋아했다”라며 “우리 어린이집은 도담동에 위치해 있지만 지역에 얽매이기보다는 ‘기부’라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동참 배경을 밝혔다.정경식 소담동장은 “우리 소담동 복지사업이 도담동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니 정말 기분이 좋은 일”이라며 “지역을 넘어 우리 세종시민 모두가 잘 살도록 소담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현재까지 회수된 희망드림 저금통은 통산 487개로 이번 도담꿈어린이집 기부저금통 20개까지 더하면 507개가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5 09:07

전국 최초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종시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2022 핵테온 세종(2022 HackTheon Sejong) 전국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헥테온 세종은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세종대학교가 주관했으며, 후원기관으로는 국가정보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이 참여했다.핵테온 세종은 ‘해커(Hacker)’와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을 합친 말로,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세종에 모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만큼 핵테온이라는 뜻처럼 전국 대학 35곳에서 47팀 160명의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경진대회는 웹해킹 등 취약점 점검, 악성코드 및 사고대응 분야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상인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은 ASC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CyKor, 문제 구경하러 왔습니다 등 2팀, 우수상은 KaisTheon, 15글자를 꽉채워봅시다람쥐, 라임도둑, 국회의사당2호점 등 4팀, 특별상에는 CAT-Security 1팀 등 총 9팀을 선발돼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와 함께 진행된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박람회에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보안관제·장비 등으로 유명한 A사, S사 등 굵직한 보안기업은 물론, 클라우드로 유명한 N사 등 국내 유명 기업 37곳이 참여해 자사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함께 진행한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을 원하는 대학생 등이 몰려 취업에 대한 상담을 받기도 했으며, 세계해킹대회 우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5 09:05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의 순간을 기억하고 선조들의 희생과 교훈을 되새겨 창조와 도전을 기회삼아 미래전략수도를 건설해 가겠다”라고 말했다.시는 15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 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공호 광복회세종시지부장의 기념사와 최민호 시장 경축사, 광복절 노래제창, 독립유공자와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공연으로는 사계절하모니 어린이합창단과 세종시 교향악단에서 테너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앙상블을 구성해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그리운 금강산’, ‘태극기 휘날리며’, ‘아리랑 환상곡’ 등을 연주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축소하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세종시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지역에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38명이 계신다”라며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그 정신을 이어 받아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해 또 다른 광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관내 주요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시 누리집(www.sejong.go.kr)을 통해 태극기 달기를 홍보하는 등 '나라 사랑 태극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5 09:0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발전을 이끌고 헌신해온 시민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20여년 간 편모·편부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온 의사, 30여년간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를 기증한 농업인, 시민들의 생명을 구한 버스기사, 기업 이전으로 고용창출을 이룩한 기업인 등이 그들이다.시는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11일 시청 1층 로비에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은 세종시 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시민들을 예우하고 널리 알려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막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에 오른 주인공들인 역대 세종시민대상 수상자,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시민대상분야에서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 등 4개 분야 수상자 20명이, 자원봉사자분야에서는 자원봉사 5,000시간 이상을 달성한 자원봉사자,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이상 수상자 등 27명(단체포함)이 이름을 올렸다.명예의 전당에 오른 시민들은 모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육·경제·전통문화·복지·농업·마을공동체 등 분야별로 헌신하며 공로를 인정받은 이들이다.세종시민 명예의 전당은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답게 금속 부조 형식의 동판에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터치형 모니터를 결합한 스마트 상징물로 제작했다.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시민들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갤러리가 형상화되도록 한 것은 물론, 터치형 모니터를 통해 등재된 시민들의 상세 공적을 열람할 수 있다.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최대한 활용하고 전시의 다양성과 유동성을 확보한 디지털 전시 방식으로, 화려한 색감의 대형 디지털 전광판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분들은 역사 속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1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