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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47개 중학교 1,96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DJ(Dream&Job)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DJ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는 직업교육 및 직업계고에 관심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된다.진로설명회의 컨설팅 강사는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14명의 직업계고 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학생들에게 직업계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미래 직업분야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2018학년도부터 시작한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는 그간 고교 직업교육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DJ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를 통해 중학생들이 직업계고를 통한 미래 직업 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자신의 직업을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갈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8 11:2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고3 학생 및 학부모, 담임교사을 위해 대전지역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하여 대학별 2021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과 지원전략에 대해 ‘찾아가는 대학 넛지(Nudge) 온라인 입시설명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대전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대학 넛지(Nudge) 온라인 입시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로 대면 입시설명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건양사이버대학(총장 이원묵) 협조로 대학별 입시설명회 동영상을 제작하여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과 대학진학정보자료실에 탑재된다.이번 2021 대입(수시모집) 설명회 동영상 자료는 건양대를 비롯한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중부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대전지역 9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대학 및 전공(학과) 소개, 2021 수시모집의 특징과 지원전략,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학생 및 학부모에게는 정확한 대입정보의 습득를, 고3 담임교사에게는 학생맞춤형 대입상담을 위한 연수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및 원격수업 기간 중에도 고3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와 입시정보제공을 위해 ‘2021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능과목 학습 안내’와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해 준비해야 할 일’ 등의 동영상 학습자료를 제공한바 있고, 고3 담임교사의 대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2021 대입지도 기본 및 심화 연수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제공한 바 있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감염위기 상황에서 현장 입시설명회 참여가 어려운 고3 학생 및 학부모에게 대입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대학입시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8 11:2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7일(수)에 ㈜디엔디전자(대표 서순기)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살균소독수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에는 소독수를 제공한 ㈜디엔디전자 서순기 대표와 학교 배송 및 사용방법 안내를 지원해주는 대전지역 납품업체 씨엔티(한국창업보육협회 입주기업) 최우준 대표가 직접 참석하여 대전교육청에 방역 물품을 전달하였다.㈜디엔디전자는 국내 최초로 물, 소금, 전기를 이용한 무공해 소독수를 개발하여 전국 초·중·고에 공급하고 있는 위생관리 솔루션 제조 전문기업이며,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방역용 살균 소독수 4,000리터(1천만원 상당)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전달되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긴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등교가 시작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학교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지금, 학교 방역 예방 물품을 기탁해주심에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안전, 학업, 일상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지역사회 모두가 협업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7 17:3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7일(수) 10시 2020년 교육감 공약이행 종합평가「최우수 등급」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제2기 공약시민지원단(이하 시민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은 대전시민 중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25명의 시민지원단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매니페스토와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었다.앞으로 시민지원단은 후반기 교육감 공약이행 여부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공약변경 필요성에 대한 엄정한 심사, 대전시민의 대표로서 공약사업과 대전교육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게 되며 임기는 2년으로 202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이다.대전교육청 허진옥 기획국장은“금년도 공약이행 평가「최우수 등급」의 분석결과 특히 주민참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그동안 일관되게 추진한 시민참여형 공약이행 방침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면서“앞으로 「최우수 등급」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약사업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교육청의 어떤 사업보다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 평가로 공약 추진의 투명성을 높여 대전교육정책에 대한 신뢰가 깊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7 14:46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오는 6월 말부터 집단상담이 필요한 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집단상담은 대전서부Wee센터와 외부전문기관이 협력하여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집단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 및 교우관계 증진과 자아 성장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인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어 상담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대전 서부 관내 초·중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교에서 실시되는 집단상담은 외부전문강사를 대상으로 먼저 청렴교육을 실시한 후, ‘친해지기, 공통점 발견하기, 건강한 관계 맺기, 행복한 학교생활 만들기’ 등 총 4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함께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이번 찾아가는 집단상담의 특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최대한의 안전 확보를 위해 10명 이내의 소규모 집단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공감과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자신의 가치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미술중심의 심리치유 활동을 통한 자기수용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042)530-1004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행복한 학교생활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배우고 실천하여, 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7 13:57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2020학년도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선정된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및 대전청소년위캔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 사업 시,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마인드를 함께 조성할 수 있도록 청렴메세지를 안내했다.이번 청렴 메시지는 자유학년제 확대 및 진로설계 지원 정책에 따라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진로프로그램 운영 시, 학생 및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청렴문화 공유를 위한 메시지는 「투명한 예산집행, 프로그램 운영 강사의 청렴교육, 진로체험지원 업무 담당자 청렴 역량 강화, 자격 및 채용기준에 적합한 연수 강사 구성, 진로체험 유관기관 발굴 및 관리에 관한 적합한 인증절차 준수」 이며 지속적인 투명성을 준수하여 신뢰받는 진로체험지원센터가 되기를 당부하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진로체험지원센터에 지속적인 청렴메세지를 안내함으로써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조직문화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7 13:5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8일(목),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이하‘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6월 모의평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들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을 진단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으로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시행되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방향, 난이도를 예상하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며 성적통지표는 9등급제를 유지하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기재한다.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관내 54개 고등학교에서 12,612명과 9개 학원시험장에서 1,328명 등 총 13,940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작년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대비 2,233명이 감소(재학생 1,629명 감소, 졸업생 및 검정고시 출신 604명 감소) 하였다.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의 영역별 지원 상황은 국어 13,938명, 수학 가형 6,185명, 수학 나형 7,744명, 영어 13,936명, 한국사 13,940명, 사회탐구 7,243명, 과학탐구 6,686명, 직업탐구 7명, 제2외국어/한문 1,58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6월 모의평가를 실시하는 학교 및 학원에서는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입실 전 체온 측정, 손소독, 외부인의 출입 통제, 시험실 방역관리 등 6월 모의평가 관련 방역 지침을 적극 이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험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50분에서 70분으로 연장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험장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7 13:49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5월에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사행시 공모 실시 결과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 열기가 높아 총 324편이 응모되었는데, 영예의 금상은 ‘선공후사(先公後私)’를 선택해 제출한 대전글꽃초 교사 김도연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참신한 표현을 해서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밝혔다. 그 밖의 수상자는 은상 산흥초 교사 윤혜란, 동상 평생교육체육과 장학사 김병수이고, 장려상 2건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주며, 수상작은 청렴동부교육 홍보 포스터로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각종 홍보 문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글꽃초 김도연 교사는 “공모전을 통해 막연하게 여겼던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관심을 갖게 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선공후사의 마음으로 교육활동에 더욱더 매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청렴 사행시 금상 수상작 내용:선: 선택의 기로에 놓이셨나요?공: 공기마저 무겁게 느껴지신다고요?후: 후회하지 않으시려면사: 사양하세요! 스스로 지키는 청렴!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6 13:0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모든 학생이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0학년도 초등학생 한글 책임교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글 문해는 한글 읽기와 쓰기를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학습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학습능력이다. 2017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에 적용되고 있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체계적인 한글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글 문해교육 시간을 기존 27시간에서 68차시로 대폭 증가시켜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2016년 난독증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왔다. 2020학년도에는 그간의 한글 문해교육 사업을 기반으로 한글 책임교육 지원단 및 연구회,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교원 연수, 자료 개발, 난독증 및 읽기부진학생 치료 지원 사업 등 한글 책임교육 지원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들의 고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원의 한글지도 역량 강화를 위하여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단계·심화형으로 운영한다. 오는 7월에는 기본과정을, 2학기에는 심화 및 전문가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는 읽기부진 진단검사의 이해 및 구체적인 읽기와 쓰기 지도법 실습 등 실제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원들의 한글 문해교육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도 역량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한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읽기와 쓰기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라고 할 수 있다.”며 “모든 학생들이 배움에 있어 평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한글 책임교육 지원을 강화하여 한 명의 학생도 읽고 쓰기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6 13: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15(월) 학생자치 활성화의 일환으로 “학생자치의 첫걸음, 전교 학생회장선거를” 개발하여 초‧중‧고등학교에 개발·보급하였다. 이 교육 자료는 전교학생회장 선출의 필요성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마부터 공약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무엇보다 후보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후보자 공약 만드는 법’을 수록하여 후보자가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좋은 공약의 기준을 제시하였고 지도 교사를 돕기 위해 ‘타운홀 미팅’, ‘온라인 토론회’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다양한 후보자 토론 방식도 소개되었다. 특히, 선출된 학생회장이 학생회와 함께 공약을 잘 실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돕고 차기 후보자가 공약을 만드는데 연속성의 측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약 모니터링단 운영을 제안하였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자치활동은 학생이 시민으로서 자주적인 의사결정과 합의를 하는 모든 활동”이라며, “2020년 하반기에도 학생자치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6 12:59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6일부터 농산물꾸러미 약 16만 2천개와 농협 농촌사랑상품권 약 53만 2천장(약 173억원)을 배송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농산물꾸러미는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로 1일 8,000개씩 4주간 배송하여 오는 7월 15일까지 배송을 완료할 계획이며, 상품권은 사립유치원을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배부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시 및 학부모와 함께 안영동 꾸러미제작 현장을 살펴보고 배송 및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국립농림축산식품부 충남지원에 사전 잔류농약검사를 의뢰하여 최종검사를 마친 상태이다. 대전의 농산물꾸러미에는 친환경쌀, 현미, 찹쌀을 기본 구성으로 학교급에 따라 찰기장, 찰보리, 찰흑미 등이 추가로 포함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초등학생 꾸러미에는 채소씨앗을 동봉하여 배송되며, 농협경제지주 대전지부에서는 상품권을 위한 특별한 농·축·수산상품을 개발하여 학부모를 맞을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의 건강한 생활 지원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식재료 생산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6 12:5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의 직속 기관인 대전교육연수원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으로 「핵심역량 연계, 영어독서 융합수업 적용」 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학생 수준에 따른 도서선정의 차별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어독서학교 운영의 내실화’, ‘학생과 교사 독서·토론 동아리 활동 나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2015 핵심역량과 연계한 ‘영어다독 융합수업’ 등의 내용은 연수생들의 높은 관심을 자아냈다. 대전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 연수팀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영어교사의 역할은 ‘학습으로서의 영어’를 넘어, 지역공동체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협업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라며 “영어교사의 역할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구안이 더욱 절실하다.”고 밝혔다. 대전글꽃중 정다운 교사는 “창의·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수행평가 등 학생 수준을 고려한 독서활동으로, 감성이 넘치는 수업을 공유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다독활동을 통한 독서토론 수업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4Cs(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창의성, 비판적 사고)역량을 갖추는데 필수적이다”라며, “시대의 변화를 적극 투영하여,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5 15:2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대전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3운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친구사랑 3운동」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실천(고운 말씨·바른 예의·따뜻한 소통)으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운영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특색사업이다. ‘친구사랑’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손글씨(캘리그라피), 카드뉴스, 칭찬글 부문으로 나누어 작품을 공모한다. 필기구로 짧은 글을 예쁜 글씨로 표현하는 손글씨, 4~8컷의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카드뉴스, 자유형식의 글로 친구를 칭찬하는 칭찬글로 학생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응모한 학생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며, 수상작은 학교폭력예방 홍보물 제작에 반영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친밀한 교우 관계 확산에 활용된다.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친구사랑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친구를 배려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5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