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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전국대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지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2018년도 연구과제 제안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참신하고 발전적인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연구과제 형태로 제안하면 되며, 선정된 과제는 각 정부부처의 신규사업 예산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제안분야는 충북경제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분야로써,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빅데이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SW산업, 스마트팩토리 등), ▲태양광·신에너지산업(태양광, 이차전지, 연료전지, ESS 등), ▲신교통·항공산업(스마트자동차, 드론 등), ▲ICT 융합산업(IT, 반도체, 전기전자융합부품, 스마트센서 등), ▲첨단형 뿌리기술산업(주조, 금형, 소성가공 등) 이다.단,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충북 지역산업과 연관된 실현가능한 사업으로써 국가적 지원이 꼭 필요한 내용이여야 한다.신청자격은 충청북도 신산업육성정책 관련 연구기획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충청북도 도내ㆍ외 기업, 대학, 연구․지원기관, 기타 비영리기관 및 개인 등이다.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충북TP는 4월 18일(수)부터 5월 18일(금)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접수가 완료된 연구과제에 대해 1단계 서면평가, 2단계 발표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연구기획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연구과제당 기획비용을 1,700만원 내외로 지원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월 26일(목) 오후 3시 충북TP 선도기업관 1층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참여는 충북TP 홈페이지(www.cbtp.or.kr)를 통해 내용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충북TP 정책기획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43-270-2151) 충청북도 정경화 전략산업과장은 “충북도 신산업육성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신규사업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도내외 많은 분들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09:1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충북야생화연구회 회원이 공들여 가꾼 야생화와 도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화훼 신품종을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전시한다.금년도 일곱 번째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야생화, 우리 육성 꽃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충북야생화연구회(회장 강영경) 회원들의 야생화 작품 200여점과 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새로운 꽃 200여점을 전시한다.‘충북야생화연구회’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 지원하는 연구회로 2007년에 결성되었고, 현재 98명이 가입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충북도 야생화 산업을 이끌고 있다.이번에 출품된 야생화 작품들은 충북의 남부지역인 영동군에서부터 최북단인 단양군에 이르기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자생하는 꽃으로 충북에 분포되어 있는 다양한 야생화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또한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장미, 나리, 난, 매발톱꽃 등 200여종을 만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화훼 재배농가들의 로열티 절감을 위해 그동안 장미 24품종, 나리 4품종, 난 3품종, 매발톱꽃 3품종 등 총 34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이들 품종 뿐 만 아니라, 향후 상품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품종 등 시중에서 잘 볼 수 없는 다양한 꽃들이 전시되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최근 경기침체 및 청탁금지법으로 꽃 소비가 위축되어 있는 현실에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시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꽃을 보며 경조사용 꽃 뿐 만 아니라 생활 속의 꽃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이러한 전시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도시민들이 쉽게 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생활 속 꽃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09:16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국민관광지 청남대에서 오는 4월 21일(토)부터 5월 13일(일)까지 23일간 ‘화려한 나들이, 꿈과 행복의 추억담기’ 라는 주제로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가 개최된다.영춘제 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할 예정이며 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량을 이용해 입장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21:00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영춘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울림마당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며, 헬기장에서는 수목분재 전시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고, 골프장 길에는 청남대 야생화분경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는 농업기술원 육종육묘 작품과 시군,야생화작품이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되어 작품 감상과 행복한 추억 담기를 더해줄 것이다.평일 주중에는 동호인(회)의 통기타, 색소폰, 가수, 난타 등 재능기부 공연이 준비되었으며 주말에는 군악대 퍼레이드공연을 시작으로 직지팝스 오케스트라 공연과 첼리스트 공연, 캘리그라피 경연대회, 어린이 웅변대회, 퓨전국악, 마술,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빅밴드공연, 가요한마당,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5월 5일(토)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무료입장과 가족 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 걷기대회와 보물찾기, 사생대회, 폰카 콘테스트, 키다리 풍선 나눠주기, 풍선아트, 버블쇼, 태권도시범, 가족명랑게임 등 이벤트가 준비되고 경품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운영되어 가정의 달 청남대 방문의 의미를 더욱 뜻있게 하고 어린이에겐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또한, 6일(일)과 7일(월)에는 (사)전통예술진흥재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라이브 가수공연과 나도람예술단 공연 등 관람객의 호응과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체험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비누방울, 우드공예, 캐리커처, 직지체험과 꽃차시음을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솜사탕팝콘 나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09:15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과 수질의 오염을 예방하고,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2018년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잔류농약 검사는 환경부 고시로 지정된 방법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건기(4~6월), 우기(7~9월) 두 차례에 거쳐 도내 7개 시․군 40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및 농약사용량 실태조사를 불시에 실시한다.도내 골프장은 청주 9. 충주 12, 제천 3, 진천 6, 음성 7, 보은 2, 단양 1개소다.골프장내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유출수, 폰드)을 조사하며, 해당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고독성 농약(3종), 잔디사용금지 농약(7종) 및 일반 농약(18종)을 검사한다.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천만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17년 실태조사에서는 충북도내 39개 골프장의 수질 및 토양시료 680건(건기, 우기 각 340건)을 검사하였으며, 검사 결과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인 트랄로메트린 등 10종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18종의 일반 농약은 건기에 검사결과 118개 시료에서 7종이 검출되었고, 우기에 검사결과 116개 시료에서 6종이 검출되었다. 검출된 농약은 골프장 사용가능 농약으로 살균제가 주로 검출되었다.현재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잔류량에 대한 기준은 없으며, 쾌적한 골프장 환경조성을 위하여 환경부에서는 조만간 기준을 설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검사 및 농약사용량 조사를 철저히 함으로써 골프장 농약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함과 동시에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골프장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여가의 장으로써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8 09:14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공무원(공직자) 인권감수성이 보다 향상될 전망이다.충청북도에 따르면 소속 기관 및 도 출자·출연기관의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든 도정에 인권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도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보편적 인권을 행정전반에 반영시켜 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에 기여하여 감동 행정을 펼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다.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1일 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 1,1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및 우수강사진 등을 초빙하여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일상생활 속에서의 빈번히 발생되는 인권 침해 및 차별사례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한다.도 관계자는 “금번 교육은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으로 인권의 이해 및 인권문화 환경을 조성, 도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계획했다.”면서 “앞으로도 163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건전한 인권중심 사회를 실천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016년에 수립된 충청북도 인권증진기본계획에 의거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인권 충북도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증진 시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특히 금년도에는 제1회 충청북도 인권공모전과 인권포럼 개최 등 지역 인권문화 확산 및 도민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20:43

충청북도는 오는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12일간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017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산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집행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로써, 승인된 예산대로 예산을 집행하였는지를 확인하고 재정운영성과 등을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기 위해 실시된다.결산검사위원으로는 충청북도의회 박종규 의원을 비롯하여 회계사, 세무사, 경험이 있는 전문가 등 7명이 선임되었으며, 검사위원들은 4월 11일부터 18일까지는 충청북도교육청을, 4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충북도를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추진하게 된다.이번 결산검사의 주요내용은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결산, 성과보고서 등이며, 결산검사위원들은 2017년도 회계에 대한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계산 착오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게 된다.충청북도는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결산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며, 6월 지방선거에서 새로이 선출되어 구성된 도의회의 승인을 거쳐 도민에게 결산 정보를 공개하고 재정운영사항을 알릴 예정이다.한편, 2017회계연도 총 예산현액은 4조 5,606억원이며, 세입결산액은 4조 6,825억원, 세출결산액은 4조 2,993억원으로 3,832억원의 잉여금이 발생됐다. 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은 1,375억원, 국고보조금 집행잔액은 12억원, 순세계잉여금은 2,445억원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20:43

충북도는 그간 지역공동체 사업추진을 위해 보다 앞선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완주공동체지원센터 등 우수지역 벤치마킹, 업무연찬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이해를 넓히는데 집중해 왔으며,현재는 체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지원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주민제안공모사업 등 지역공동체활성화의 토대가 될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먼저 6월 도의회 임시회 통과 목표로 모든 지역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및 지원센터 설치, 역량 강화 및 자립기반 조성 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그리고 “우리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자치공동체”라는 비전과 “소통으로 자치역량 강화”, “공감으로 신뢰역량 강화”, “협력으로 복지역량 강화” 등 세 가지 목표아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생동감 있는 마을공동체 ‣공유하는 마을공동체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마을역량키우기, 부자마을 만들기 등 공동과제 11개와 마을갤러리 조성, 재능기부 대학마을, 마을박물관 등 유형별 20개 과제 총 31개 사업 추진 과제를 담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7일 갖고 제안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세부검토에 들어간다.또한 충청북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및 사업을 심의하고 발전방향에 관한 자문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충청북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원회”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으로 4월말까지 구성할 계획이다.더불어 4월말부터 공모를 시작하는 지역공동체 제안공모사업은충청북도 관내에서 활동하는 10인 이상의 모임 단체면 누구나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사업 유형은 공동육아, 다문화, 경제, 교육, 안전, 환경, 문화예술 등 자유로우며 1개소당 5백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으로사업 공모 신청은 5. 16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www.chun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20:42

충청북도는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층 등 정보화 취약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사랑의 그린PC 보급,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정보화 교육 등 3개 사업에 3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으로 부터 중고PC를 기증 받아 정비 후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 29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난 3월까지 거주지 주민센터로 신청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 후 5월부터 보급한다.장애인들이 쉽게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은 시각, 청각, 지체, 뇌병변 등 장애 유형에 맞는 보조기기 구입비를 80%(저소득층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13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6월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또한, 지난 2월 선정된 10개 정보화교육기관과 함께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화 취약계층 2,720명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능력 배양을 위한 맞춤형 무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을 희망하거나 교육과정과 관련된 상담이 필요할 경우 하단의 해당 교육기관으로 연락하면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충청북도는 이와 같은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정보화 지원 사업을 통해 이들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활용 능력 배양을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충북 건설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20:42

충북도는 축사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악취 발생에 따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깨끗한 축산농장은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가축을 사육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가축사육방식 개선으로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이웃과 더불어 상생하는 축산업을 만들기 위한 시발점이라고 보면 된다.현재 도내에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곳은 64호로 전국대비 6.2%(1,029호)에 해당된다. 2025년까지 450호를 지정할 계획이며, 올해에는 50호를 목표로 신청을 받고 있다.’17) 64개소(64) → ’18) 50개소(114) → ’20) 100개소(214) → ’25) 236개소(450)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가 중 축사주변 경관 및 축사 내·외부 청결상태 등을 평가하여 70점이 넘으면 지정된다. 단, 신청일로부터 지난 2년간 축산 및 환경관련 법규를 위반한 적이 있는 농장은 제외된다.평가절차 : 서류심사(시군) → 현장평가(시군) → 평가결과 집계·검증의뢰(시도) 축산환경관리원 검증 → 검증결과 검토·제출(시도) → 농식품부 검토 및 지정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각종 정부시책사업을 우선적으로 배정하여 기존 농가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9년 사업신청부터 반영할 계획이다.유호현 도 축수산과장은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축산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을 갖고 깨끗한 축산농장을 조성하는데 축종별 단체와 축산농가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08:1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특약용식물 유전자원 보존전용 연구포장을 조성, 4월 16일 개장했다.이날 개장한 연구포장은 특정 국가의 생물자원을 이용하려면 별도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국제협약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토종약용식물의 심층적인 연구를 추진하고자 조성하였다.기술원 내 1,450㎡의 면적에 기존 유전자원 103점을 포함한 외부도입자원 301점, 자체 수집된 백수오자원 등 총 524점의 특약용식물 유전자원을 확보 식재하였다.도 농업기술원은 2007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로 부터 유전자원 보존관리기관으로 지정되었다.이후 자원관리와 보존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 2012년에는 1,534㎡ 규모의 토종약초테마 공원을 개장하였고, 자원관리 및 특성평가에 노력한 결과 2017년에는 유전자원 관리기관평가 1등급을 달성하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수집과 등록, 보유 유전자원의 특성 평가와 유용 대사물질 분석으로 새로운 품종 및 기능성약용자원을 개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김영호 작물연구과장은 “미래 먹거리이며 국가의 소중한 자산인 특약용식물 유전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연구는 나고야 의정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국가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며,“지속적인 자원수집과 관리, 특성평가, 품종개발로 중부권 최고의 유전자원 보존관리 기관으로 발돋움할 것” 이라고 밝혔다.나고야 의정서는 생물자원을 활용하며 생기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제협약으로 주 내용은 특정 국가의 생물자원을 이용하려면 별도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0년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0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되어 2014년에 발효되었다. 생물 유전자원을 이용하는 국가는 그 자원을 제공하는 국가에 사전 통보와 승인을 받아야 하고, 유전자원의 이용으로 발생한 금전적, 비금전적 이익은 상호 합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7 08:12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병무청 소관 업무와 관련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1개월간 제도·관행 개선 국민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병무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국민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대국민 만족도를 제고함에 목적이 있다.따라서 국민 누구나 병무행정과 관련한 민원신청 등 불편했던 점들에 대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자유로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방법은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또는 국민생각함(http://www.idea.epeople.go.kr)을 이용하거나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응모된 제안은 6월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3개를 최종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병무청장 표창과 상금 3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병무청장 표창과 상금 20만원, 우량상 1명에게는 병무청장 표창과 상금 1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시록 충북지방병무청장은 “이번 테마형 국민공모제를 통하여 국민의 의견을 듣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제안을 발굴하여, 병무행정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6 17:39

충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개정된「공무원 행동강령」의 시행과 발맞춰 「충청북도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하여 4월 17일부터 시행한다.새롭게 시행될 행동강령의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공무원의 민간에 대한 금전출연, 인사, 계약 등의 부정청탁 금지 ▲직무관련자, 부하직원 등에 대한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신규 임용·취임 고위공직자(도지사, 4급 이상 임기제공무원 및 별정직공무원)의 취임 전 3년 이내 민간분야 업무활동 내역 제출 ▲직무와 관련하여 노무, 조언, 자문 제공 후 대가를 받는 영리행위, 다른 직위에 취임하는 행위 등 금지 ▲고위공직자, 인사업무 담당공무원 등이 그 가족을 자신의 소속기관이나 산하기관에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 금지 ▲고위공직자, 계약업무 담당공무원 등이 자신이나 그 가족, 또는 일정지분을 가진 회사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도록 하는 행위 금지 ▲직무관련자로서 퇴직공직자와의 골프·여행 등 사적 접촉 시 신고 의무 ▲공무원의 가족, 사적 거래관계가 있는 법인·단체 등이 직무관련자인 경우 소속기관장에게 사적 이해관계 신고 ▲공무원 자신 또는 그 가족 등이 직무관련자 등과의 금전, 부동산, 물품 등을 거래 시 소속기관장에게 신고 등이다.이는 민간부문이 공직자에게 청탁을 금지하도록 한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으로, 손자용 감사관은 “부패통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직자의 사익추구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6 15:20

충북도는 지역 특성과 산업여건 등을 반영하고 지역의 핵심 일자리 과제 해결을 위하여 금년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2018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의 주력사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저임금 충북의 차별구조 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하여 2개의 프로젝트에 8개의 세부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원 정도를 지원한다. 이번‘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기업진흥원, 청주상공회의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산학융합본부 총7개의 비영리 기관이다. 세부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바이오산업 진단 및 육성과 인력양성 등을 위하여 △기업의 집중육성 기업군 발굴 및 확대사업 △기업 풀패키지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전문 연구인력 채용 연계 △전문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이며, 중소기업간 임금차이 최소화 및 임금 외에 고용률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 문제해소를 위하여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행복기업 프로젝트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시설 지원 △충북의 일자리 역량 기반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와 관련하여 오는 4월 17일 오후 16시부터 CJB컨벤션센터에서 충북도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당일 설명회를 통하여 도내 중소기업들이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지원기준 및 신청방법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력사업에 대한 풀 패키지 지원으로 기업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고용환경 및 정주여건, 기업문화 개선을 통하여 우리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확대로 미래 산업에 대한 고용 변화와 함께 충북 고용률 72% 달성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6 15:19

충청북도는 제48회 지구의 날(4.22.)을 맞아 기후변화대응 주간(4월 18~24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이란 자연보호자들이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4월22일을 지구환경보호의 날로 지정한 후 금년이 48번째 맞이하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이상기후가 나타남에 따라 지구를 숨 쉬게 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날이다.제10회를 맞이하는 기후변화대응 주간행사는 오는 19일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도청 직원 출근을 도보,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 출근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부, 장애인, 긴급차량은 예외로 한다.같은 날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도청 주차장 부지에서 10시에서 14시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부스도 운영한다.20일에는 20시에서 20시10분까지 10분간 도청 사무실과 정원외부 조명에 대한 소등행사도 추진한다.시군에서도 음성군과 단양군이 승용차 없는 날 운영하고 소등행사는 청주시를 비롯한 7개 시·군(청주, 옥천, 영동, 증평, 괴산, 음성, 단양)에서 공공건물을 중심으로 참여한다.또한 기후변화주간에 그린캠퍼스운동, 저탄소생활 캠페인 전개에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 기후․환경네트워크,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 충북그린캠퍼스대학생협의회 등이 참여하여 한다.충청북도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친환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1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