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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15.(목) 광복절, 잠수교는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장으로 변신한다. 당일 잠수교 전구간 차량 통제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전을 기념하는 100m 대형 에어바운스가 잠수교 위에 그림같이 펼쳐진다. 에어바운스 위를 질주하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꿈꿨던 물 위를 달리는 장면은 어느 새 현실이 된다. 피니시 라인에서는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힘차게 전국체전 깃발을 흔들어 보자! 이번 행사는 올여름 한 달 동안 서울시 전국체전기획과가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붐업행사’의 일환이다. 같은 맥락으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8.18.(일)까지 진행되는 ‘해띠․해온과 함께 하는 미니체전’은 1일 방문인원이 1,000여 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잠수교 문화난장은 한강 잠수교 1일 차량통제를 통해 잠수교 일대를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는 행사이다. 100m 에어바운스의 신나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제100회 전국체전 특별 사진展」 , 제100회 전국체전 숫자 “100” 조형물 컬러링 이벤트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연계한 달빛 운동회, 달빛 키즈씨어터(인형극)도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 즐길거리이다. 행사 현장은 잠수교 남단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 드넓게 펼쳐지며,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 30대의 다채로운 메뉴가 더운 여름 떨어진 입맛을 돋게 해 줄 것이다. 환경지킴이 캠페인 취지를 담아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용품을 만나는 ‘그린 임팩트 마켓’ 역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행사 운영시간은 14시~20시,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안전한 체험환경 유지를 위해 100m 에어바운스 챌린지 런은 회당 5명으로 참가를 제한한다.(1시간당 최고 30회 운영)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전 D-50 행사는 시민들이 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3 12:28

서울시는 15일(목) 광복절 당일, 서울로 7017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광복절 기념 평화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주제로 ‘미스뚜라’, ‘포도아저씨’ 등 총 5개의 공연 팀이 참여하여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홀로아리랑’, ‘직녀에게’ 등의 곡을 들려 줄 예정이다. 또한 오후 8시 15분에는 서울로 버스커와 관객들이 함께하는 ‘평화의 아리랑 합창’이 진행되어 광복절 평화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서울로 7017 평화 버스킹’은 서울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에서 시정 협치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로 7017 평화열차 마켓’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서울로 7017에서는 ‘평화로 가는 서울로 7017’을 주제로 하여 ‘평화열차’를 상징으로 한 상설마켓과 유라시아 평화열차 포토·포스팅존, 버스킹,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 금, 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서울로 수국전망대~서울로 전시관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서울로의 야경과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켓 초입에는 상호지지구조 원리를 이용한 ‘다빈치 브릿지’를 설치하여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기차 모양의 부스에서는 액세서리와 스카프, 가방 등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판매하여 작품 제작 과정 등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서울로 전시관 구간에는 서울역 철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추억을 남길 수 있고, 평화열차 펜던트에 평화 메시지를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lsqu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2 12:14

일제 침탈의 아픔을 간직한 서울 남산의 조선신궁터 부근(남산도서관 옆 회현동1가 100-266)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투쟁, 용기를 기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이 세워진다. 서울 남산은 오래도록 한양의 안산으로 아침산, 책상산으로 기려왔다. 일제는 이 일대에 한국통감부(조선총독부), 한국주둔군사령부 등을 설치했고, 조선시대 국사당을 헐어내고 일제 국가종교시설인 신궁을 세웠다. ‘서울 기림비’는 이 신궁터 앞쪽에 자리 잡게 되었다.남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은 당당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손을 맞잡은 160cm 크기의 세 명의 소녀(한국‧중국‧필리핀), 이들의 모습을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증언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평화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실물 크기로 표현한 작품이다.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수) 15시 제막식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을 시민에게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1924~1997)가 처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1991.8.14.)을 기려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2017년 12월) 2019년 8월 14일은 두 번째 맞는 공식 기념일이다. 해당 기림비 동상은 지난 '17년 미국 대도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지며 전 세계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린 샌프란시스코의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건립에 큰 역할을 한 미국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2 12:12

서울시가 오는 17일(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서울시합창단의 공연에 어르신 134분을 모신다. 2012년 시작해 여덟 번째를 맞는 는 친숙한 멜로디의 다양한 장르 음악을 합창곡으로 공연하면서 화려한 무대연출과 퍼포먼스를 더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합창음악의 매력을 발산하고 합창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올해는 이경재 서울시오페라단장이 연출하는 서울시합창단 무대에 정혜진 단장의 안무로 특별 출연하는 서울시무용단, 그리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바로크플레이어즈가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하이라이트로 시작한다. 는 프랑스 문호 알렉상드를 뒤마의 소설 ‘동백꽃 부인’을 원작으로 파리 사교계의 스타 비올레타와 젊은 귀족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공연에는 광고에 삽입되어 한 때 어린아이들도 즐겨 따라하던 ‘축배의 노래’, 영화 귀여운 여인의 여주인공 줄리아 로버츠가 난생처음 오페라를 보고 눈물 흘리는 장면에 등장했던 ‘아, 그이였던가!’ 등 합창과 함께 소프라노 최선율, 테너 정보람, 바리톤 임성진이 아리아를 들려주어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친다. 공연 2부에서는 조금 더 폭넓은 레퍼토리를 만날 수 있다. 2부는 폴카의 거장인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대표적 폴카 ‘트리치 트라치’로 막이 오른다. 이어 1970~80년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웨덴 출신 혼성 팝그룹 아바(ABBA)의 곡들로 된「맘마미아(Mamma Mia)」의 넘버 메들리, 프랑스 작곡가 오펜바흐(Offenbach)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 Orphée aux enfers」 중 ‘캉캉’ 등 다양한 장르가 합창된다.합창뿐만 아니라, 국내최초 크로스오버 보컬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경연곡으로 방송되며 우리나라 크로스오버 음악열풍을 이끌었던 이탈리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1 14:47

마지막 주간을 맞은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이대로 보내기는 아쉽다. 더위가 가시지 않은 요즘 한강에서 다양한 수상레져를 즐기면서 더위를 날려보자! 성인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가족의 여름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18(일) 종료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마지막 주간을 맞아 시원한 수상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카약, 카누, 패들보드, 범퍼보트 등 총 8종의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는 8.13(화)~8.18(일)까지 매일 뚝섬한강공원 수상훈련장에서 진행된다. 평일은 13시~19시, 주말․공휴일은 10시~19시까지 열린다. 카누, 카약은 물론 간단한 현장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타볼 수 있는 패들보드와 빅패들보드, 범퍼보트, 오리보트, 모터보트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미취학 아동 전용의 페달보트도 구비되어있다. 이용금액은 종류별로 4,000~40,000원 선이다. 두 번째, 은 8.12(월)~8.19(일)까지 매일 18시30분부터 22시30분까지 총 4회, 회당 60분을 운항한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출발하여 한강에서 바라보는 노을과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쇼, 세빛섬의 야경까지 낭만적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온라인 사전예약시 일인당 참가비용은19,000원이며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세 번째, 는 8.12(월)~8.15(목)까지 매일 20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출항한다. 공연에 특화되어 조성된 ‘아라호’를 숲(forest)의 콘셉트로 꾸미고 선상 라이브공연, 아로마테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포레스트 선셋 크루즈’가 상설 운영된다. 광복절인 8.15(목)에 마련된 ‘아라호 별빛크루즈’는 선상에서 별 관측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여름밤 가족, 친구들과 선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1 14:46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북촌문화센터 및 북촌마을서재에서 말복을 맞아 조상들이 한옥에서 즐기던 여름철 세시풍속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계동마님댁 말복맞이’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다산 정약용이「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에 적은 소서팔사(消署八事, 더위를 이기는 8가지 방법)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놀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주탁족(日晝濯足, 개울가에서 발씻기) : 정약용의 ‘소서팔사’ 중 ‘월야탁족’을 본 따 밝은 한 낮 한옥의 툇마루에 걸터앉아 시원한 얼음 탁족 체험을 한다. 뒷마당에서 대나무 물총으로 간단한 물놀이도 할 수 있어 잊고 지낸 동심을 떠올려볼 수 있다.송단호시(松壇弧矢, 솥밭에서 활쏘기) : 정약용의 ‘소서팔사’ 중 ‘송단호시’를 본 따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직접 활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옛 선비들이 숲에서 활을 쏘았다면 한옥에서는 어떤 기분일까?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옥의 공간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청점혁기(淸簟奕棊, 대나무 자리에서 바둑두기) : 정약용의 ‘소서팔사’ 중 ‘청점혁기’를 본 따 바둑두기를 체험해본다. 대청마루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여름철 바둑 한 판은 어떨까?빙과(氷果)나눔 :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여름에 특히 귀하게 여겼던 얼음을 관리들에게 하사하는 풍속이 있었다. 이 때문에 얼음으로 만든 화채는 한여름 보양식으로 여겼을 정도로 귀한 음식이었다. 시원한 얼음 조각을 넣은 수박화채를 나눠 먹으며 더위도 반절로 나눠보자.시원한 삼베천, 수세미 만들기 : 삼베는 수분 흡수·배출이 빠르고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성이 있어 예로부터 여름철에 가장 많이 사용한 천이다. 국내산 천연 삼베 천으로 세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체험을 해본다.한편, 북촌문화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정례 프로그램 ‘북촌문화요일’을 통해 다양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9 10:13

오늘부터 9일간 한강이 가장 너른 야외 상영관이 된다. 9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고, 영화 속 주인공과의 시네마 토크, 먹거리 체험, 라이브 음악 공연과 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까지! 여름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영화와 같은 순간을 만끽해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 9(금)~8.17(토)까지 9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마당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개최되며 평일은 17시~22시, 주말은 15시~22시까지 열린다. ▴야외영화상영 ▴프리미어 시사회 ▴소셜다이닝 ▴시네마토크 ▴라이브시네마 등 영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이색 영화 축제다.은 매일 20시부터 시작되며, ‘소공녀’, ‘말아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아이 필 프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Wellness)의 가치가 담긴 총 9편의 영화들로 구성 되어 9일 간 여름밤의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다.특히 첫날인 8. 9(금)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틴 스피릿’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로 진행된다. ‘라라랜드’의 제작진이 만든 엘르 패닝 주연의 음악 영화로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성장하는 17세 소녀의 오디션 도전기를 그렸다.8.10(토) 18시30분부터 진행되는 에서는 청정재료로 건강한 한식을 만드는 ‘소녀방앗간’ 표 여름철 건강 보양 도시락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 보양 도시락을 맛보며 당일 상영되는 ‘리틀포레스트’의 혜원을 만나보는건 어떨까!8.15(목) 19시부터 진행되는 는 풀리는 일 없던 무명 래퍼가 고향에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8 11:17

지난 2일, 일본정부가 우리나라를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수출심사우대국)에서 배제하고 수출규제 조치에 나서면서, 한일관계가 본격적인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내에서는 ‘일본여행 불매운동’ 분위기가 확산되고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 감소 역시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시장의 침체를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실제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이후 ‘일본여행 보이콧’의 영향으로 주요 여행사를 통한 일본 여행상품 취소율이 급증(7월 기준 25.7%)하였고, 8~9월 예약률이 급감(전년대비 59.5%)해 아웃바운드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한국여행업협회, 7.1~7.26)1~6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 수는 총 165만 명으로 전년대비 26.6% 증가하였고, 7월의 경우 한‧일 갈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한국의 반일운동에 대한 일본 내 보도 확대‧일본 외무성의 ‘한국여행주의보’ 발령 등으로 미루어볼 때, 9월 이후의 방한 수요 또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가 이번에 발표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은 ①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對중국 관광시장 활성화 ② 전략적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관광시장 다변화 ③ ‘제100회 전국체전’ 등 대형 이벤트와 연계한 관광마케팅 확대 ④ 영세 관광업계의 경영난 최소화를 위한 담보 없는 특별 금융 지원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 추이를 보임에 따라 중국 관광시장을 집중 활성화 할 계획이다. 중국 지방정부(후난성‧허난성‧황산시 등)와 관광분야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특히 후난성과는 보유매체를 활용한 상호 도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 4월 개최예정인 「제4차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전체회의」와 연계하여 관광분야 협력 방안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중국 관광객의 방한 소비심리를 진작하기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7:22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희귀조인 흰배뜸부기 (학명 : Amaurornis phoenicurus, 영문명 : White-breasted Waterhen)의 개체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흰배뜸부기는 중국 중부와 남부,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에 적은 개체가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알려져 있고 드물게 번식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논, 호수, 못, 습지, 도랑 등 물가의 풀숲에서 서식하며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희귀조류이다.이번 흰배뜸부기 개체는 2018년 4월부터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매월 야생 조류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해 온 시민과학자그룹 ‘서울의 새’에 의해서 확인되었다.그 외에도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새호리기,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 천연기념물 제324-3호 솔부엉이, 천연기념물 324-7호 큰소쩍새,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를 비롯해 서울시보호종인 개개비, 꾀꼬리, 물총새, 박새, 쇠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제비, 청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를 포함하여 총 59종의 야생조류가 발견되었다.이는 시민과학자그룹 ‘서울의 새’의 정기적인 활동의 성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다양한 생물종의 분포상황을 기록할 예정이다.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이번 흰배뜸부기의 개체 확인으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거점임이 입증되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시민단체와 협업하여 한강의 생태계 복원과 그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2:19

서울시는 8.10(토) 13:30~18:00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식물, 미술과 만나다'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및 워크숍은 미술에 담긴 식물 콘텐츠 수집 및 학술적 연구를 통해 식물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과 함께 식물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는 한국미술사교육학회와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동·서양 미술사 속 식물 콘텐츠 관련 '주제발표', 주제와 연관된 미술을 체험하는 '워크숍'이 동시 진행된다.학술대회에서는 총 6가지 주제의 연구 발표가 이뤄진다. 김소희 강사(전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가 '네덜란드 꽃정물화의 탄생'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이송란 교수(덕성여대 미술사학과)가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관식: 팔메트, 연화, 포도'에 대한 연구를 발제한다. 그 밖에 '그리스 조형예술로 보는 나무와 열매(김혜진 교수, 한국외국어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청대 법랑채 기명에 보이는 화문의 이슬람적 요소와 특징(김은경 교수,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전시를 중심으로 살펴 본 현대 식물원의 역할 변화(정수미 큐레이터, 서울식물원)', '궁중회화를 통해 본 의례와 꽃(유재빈 교수, 홍익대 미술사학과)' 등의 연구발표가 이뤄진다.17시부터는 앞서 발제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술에 나타난 식물문화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종합 토론이 이뤄진다. 토론은 박은화 교수(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좌장으로 박대남(문화재청), 손수연 교수(목원대 미술교육과), 이상덕 교수(경희대 인문한국플러스), 박정민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 한의정 교수(홍익대 예술학과), 신숙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가 참여한다.13시부터는 발표 주제와 연관된 다채로운 체험 워크숍이 열린다. '네덜란드 꽃 정물화의 탄생' 발제와 연계하여 꽃누르미(압화) 체험이, '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2:17

서울시가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낡은 한옥을 고쳐 쓰고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지난 3년 간 100여동의 한옥에 대한 소규모 수선공사를 지원했다. 첫 해인 '17년엔 26동, '18년엔 43동, 올 상반기(2~7월) 현재 33동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하반기까지 총 60곳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접수받은 33동 중 26동은 공사를 완료했다. 기둥하부 부식‧보허리 균열 보강, 파손 기와 교체, 흙 채우기, 노후천정‧벽체 재설치 작업 등을 했다.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는 한옥에 소규모 수선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심의절차 없이 300만원 미만 범위에서 시가 직접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서울시 한옥지원센터나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방문‧전화‧온라인으로 ‘한옥출동119’를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해 점검, 지원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최종 수리를 지원한다. 한옥 특성상 응급수선 상황이 발생해도 한옥기술자를 쉽게 찾지 못해 조치가 지연 또는 방치돼 안전사고로 이어지거나 피해범위가 확대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붕 누수, 기둥(보) 파손 같이 기존에 응급보수 위주였던 수선공사의 지원 범위를 목재 부식, 기와 흙 흘러내림, 벽체 갈라짐 등 노후화로 인한 문제 전반으로 확대했다.※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 지원 범위한옥 소규모 수선공사 지원 범위의 예시응급수선(지붕 누수, 목구조 파손, 한식창호 및 벽체 파손 등)노후화로 균열, 배부름, 박락, 탈락이 발생한 경우(기둥, 인방재, 대문 등)의 노후화로 심한 부식이 발생한 경우노후화로 일부분에 심한 기와 변형이 발생한 경우노후화로 누수, 결로,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시는 노후한옥에 부식‧탈락 등 문제가 지속 발생해도 거주민의 한옥수선 지식 부족, 한옥기술자 수급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보수가 쉽지 않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 등 사회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2:15

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8월 8일(목)부터 광복절인 15일(목)까지 8일간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3.1운동 기념탑을 품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서울 무궁화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역사의 외침, 꽃의 함성’ 라는 주제로 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의 향기를 담은 나라꽃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② 독립운동의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③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무궁화는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 떨어지는 특성으로 보통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계속 꽃을 피운다.먼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배달계, 단심계 등 국내‧외 품종별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국립산림과학원)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3일간은 매일 4회씩 ‘무궁화 해설투어’가 진행된다. 해설사와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를 다니며 무궁화의 역사·의미·품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무궁화 해설투어는 단체 10명 이상의 경우 홈페이지(https:// mugunghwa2019.imweb.me/) 를 통해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또한, 폭염기간임을 감안하여 더위를 식힐 무궁화 쉼터와 무궁화 분수대가 조성된다. 무궁화로 토피어리(조형물)를 만들어 다양한 무궁화의 아름다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전시도 진행된다.『기억할 역사, 새로운 탄생』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작품 속 무궁화를 통해 그들의 뜻과 의지를 되새기는 ‘영웅들의 무궁화 노래’ 16점이 전시된다.독립문 일대에는 ‘13명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무궁화길이 조성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5 12:10

서울시가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로 선정한 5,162명에게 5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가운데, 하반기 1,5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추경 30억6천만 원을 투입, 7일(수)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4월 청년수당 신청 접수 당시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의 신청이 이어져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5천여 명 선정에 약 1만4천명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1을 보였다. 시가 처음 모집을 시작한 '16년엔 6,309명, '17년엔 8,329명, '18년엔 1‧2차 총 15,685명(1차 9,158명, 2차 6,527명)이 신청했다. 추가 청년수당 신청접수는 7일(수) 오전 9시부터 9일(금) 오후 6시까지 3일간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9월 25일(수)부터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매달 50만원씩 최소 3개월~최대 6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청년 활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보장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구체적인 요건으로는, 8.1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가능 연령범위는 1984년 8월생부터 2000년 7월생까지고, 졸업 후 2년이 넘은 졸업생(중퇴‧제적‧수료생)이어야 한다.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청년의 경우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고용노동부 ‘청년워크넷×온라인 청년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따진다. 2019년 7월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5,305원, 직장가입자 226,441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면 본인 부과액 기준, 본인이 세대에 소속돼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5 12:08

서울시는 8월 6일(화), 보신각에서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능시험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이 보신각종을 타종하며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기원하는 를 올해로 8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는 총 66명의 수능 수험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 관람, 희망의 끈에 합격기원 소원지 묶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희망의 끈에 묶은 수험생의 합격기원 소원지는 행사종료 이후, 소원함에 넣어 수능시험 당일까지 보신각에 보관해 매일 정오 12시가 되면 보신각 종소리를 들려주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할 예정이다. 타종 참여자는 보신각종을 타종하고, 종을 만지며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또한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수능수험생 가족에게도 타종직후 보신각종의 울림을 직접 손으로 느끼며 소원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8월 6일(화)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에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및 사물놀이 공연 관람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는 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5 12:07

서울시(문화비축기지)는 여름밤 뜨거운 열기를 피해 도심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8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간 실내탱크를 오픈하는 문화탱크 야간개장 을 운영한다. 문화탱크 야간개장은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과 전문해설사와 함께 탱크 곳곳을 야간순찰하며 체험하는 달빛사이 탱크탐방 , 신나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즐기는 야간 물놀이 를 동시에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① 야간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영화관람 -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에서는 문화마당에 설치된 대형 풀장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얼음과자를 먹으며 대표적인 추억의 가족영화 두 편을 관람할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하여 명작으로 평가되는 대표적인 가족영화는 ‘죠스’와 ‘E.T.’로 선정하여 상영한다. - 8.9.(금) 20:00 (1975년작, 12세 관람가, 124분) - 8.10.(토) 20:00 (1982년작, 전체 관람가, 110분) 특별한 이벤트로 더위를 서늘하게 식히는 영화관람을 위해 매회 선착순 100명에게 얼음과자를 제공한다. 영화와 맞추어 9일 ‘죠스’ 상영에는 상어모양의 얼음과자를, 10일 ‘이티’ 상영에는 초코맛 튜브형 얼음과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② 달빛사이 탱크탐방 ‘기지야행’ 41년 동안 1급 보안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 시절, 24시간 안전을 위해 밤낮을 쉬지 않고 순찰하였던 근로자를 생각하며 탱크 곳곳을 탐방한다.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달빛과 자연의 소리가 가득한 문화비축기지의 밤을 관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옛 근로자가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이다. 야간기지 곳곳을 소개하는 에서는 석유비축기지 시절 안전점검을 위해 각 탱크에 설치했던 근무일지 기록체험과 도깨비작전 등 과거 숨겨져 있던 경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4 12:20

서울시는 9월 한 달간, 서울광장, 북촌 일대, 남산 등 도심 곳곳에서 국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를 개최한다.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부터 각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중인 참여자는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의 주제 발표자, ▴국악에 얽힌 사연을 읽어주는 의 사연,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홍보 서포터즈 ‘악(樂)동이’ 등이 있다. 9월 23일(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우리 국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국악 토크콘서트-서울 국악로드 2050’의 주제 발표자를 모집한다.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대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 등을 주제로 자신의 고민 또는 연구하고 있는 내용을 발표하고, 발표 내용에 부합하는 짧은 공연도 선보일 수 있다. 발표 내용에 대한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서울시는 발표된 주제 가운데 정책화가 가능한 내용에 대해서 예산에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악 토크콘서트’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8월 5일(월)~9월 4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 및 간략한 발표내용 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들이 제출한 영상 등 신청서류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할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발표자 참가 신청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소개영상(3분 내외)을 유튜브(www.youtube.com)에 미등록으로 업로드 한 후, 접수 게시판에서 유튜브 링크, 성명, 연락처, 이메일, 발표 내용 등을 기재하여 등록해야 한다.예선 심사 결과는 9월 9일(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참가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4 12:16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와 정비 업무를 담당할 민간 자전거 대리점 25곳을 2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단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수리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지난 3월부터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사업을 시작해 1차로 민간자전거 대리점 50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는 가을을 앞두고 따릉이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에 25개 민간대리점을 추가로 모집한다.현재 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따릉이를 수리하는 “따릉이포” 자전거 대리점은 총 50곳이며, 각 자치구별 2곳 내외로 서울 동네 지역 곳곳에 분포해 있다. 올 3월부터 운영된 ‘따릉이포’ 는 6월말까지 4개월 간 총 7,487건의 정비를 완료했다.공단은 2일(금)부터 8일(목)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들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mcchun@sisul.or.kr)로 접수하면 된다.지원 자격은 3년 이상 운영경력이 있는 자전거 대리점 점주로서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보도 폭, 보관 공간 등)을 갖춘 대리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0-4696)로 문의할 수 있다.공단은 기 자치구별 2개 점포 내외로 운영되고 있는 ‘따릉이포’와 더불어 구별 1개 점포씩 추가로 선정하고, 희망 점포 초과 시 공개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미달된 자치구는 인접한 구에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따릉이포’ 사업자로 추가 선정된 자전거대리점은 8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16주간 협약을 맺게 된다. 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고, 공단은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점포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항목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2 14:53

오는 8월15일 한강에서 조금 특별한 라이딩이자,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자전거 안전에 대해 소통하는 축제가 마련된다. 이번 광복절에는 한강이 가진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시원한 한강변을 자전거로 달려보는 행복한 동행을 떠나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광복절인 8월15일(목) 오전 7시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평화를 기원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눌 비경쟁 자전거 대회인 를 개최하며, 총 2019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8월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여 진행한다.는 한강공원에서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과 이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과 에너지 절약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한강의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비경쟁 자전거 대회다.특히 참가자들이 속도‧기록을 내기 위한 고속주행을 하는 게 아니라 자전거 내비게이션(모바일앱)을 이용하여 안전속도(20km/h)와 자전거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라이딩을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표다.대회는 ▴몽땅코스(51km, 약 3시간 소요)와 ▴가족코스(16km, 약 1시간 소요)로 구성되어 참가자가 운동능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몽땅코스(왕복51㎞) : 여의도 → 반포(잠수교) → 구리암사대교(반환점) → 잠실 → 여의도가족코스(왕복16㎞) : 여의도 → 반포 잠수교(반환점)→ 마포대교 → 여의도 라이딩 방식은 참가자 200명씩, 총 10개의 조를 이루고, 조별로 배정된 자전거 전문 리더가 동선을 안내하면서 함께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더의 안내에 따라 자전거도로 권장속도인 20km/h로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안전하게 주행하면 된다.올해는 특별히 대회 당일이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2 14:51

더욱 무더워진 8월의 첫 주말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바람 솔솔 부는 한강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면 어떨까?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빠져들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무더위쯤은 가볍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무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8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아 이번 주부터 2주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음악이 흐르는 한강 피크닉’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① 한강썸머뮤직피크닉 (8.2~3, 8.9~10) : 4개 장르 선보이는 음악종합선물세트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8. 2(금)~3(토), 8. 9(금)~10(토) 4일간 18:30~22:00,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와 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여름’과 ‘강’에 어울리는 팝, 국악, 레게, 클래식의 총 4가지 장르 공연들로 구성돼 누구나 무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1부(18:30~19:30) 공연은 수상무대인 물빛무대에서 진행되고, 2부(20:00~22:00) 공연은 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2주차인 8. 9(금)~8.10(토)에는 18시부터 특별 사전공연이 펼쳐진다.첫 공연인 8. 2(금)은 ‘팝’을 테마로 1부에는 1세대 인디밴드인 허클베리핀과 키라라의 무대가 펼쳐지며, 2부에는 바이올린 연주와 노래를 함께하는 강이채와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공연이 진행된다.8. 3(토)은 ‘국악’을 테마로 1부에는 3인조 퓨전국악 아트록 밴드 동양고주파, 가야금과 기타를 협연하는 등잔밑스튜디오가 출연하며, 2부에는 한국전통 음악의 새로운 선율과 리듬을 선보이는 4인놀이와 DJ아킴보 등의 다양한 협연이 펼쳐진다.8. 9(금)은 ‘레게’를 테마로 1부에는 2인조 레게 어쿠스틱 밴드 어쿠솔쟈와 포크 레게 싱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2 09:07

북촌의 정겨운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 닿을 수 있는 단아한 한옥집. 세월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목재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소담한 앞마당과 운치 있는 기와지붕, 시원한 마룻바닥이 맞는다. 아파트가 빽빽한 서울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떨까.서울시가 한옥에 살고 싶지만 높은 매입가격 등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최장 3년 간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살아보는 공공한옥’의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살아보는 공공한옥’은 북촌 일대 주거지에 위치한 서울 공공한옥을 규모, 접근성,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주거용 한옥으로 조성해 한옥살이 단기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한옥 사업이다. '17년 10월에 처음 시작해 현재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중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선정한다.서울 공공한옥은 서울시가 '01년 시작한 북촌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한 후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같은 전략적 거점시설로 운영 중인 한옥을 의미한다. 현재 북촌 일대에 총 31개 공공한옥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엔 주로 방문객 시설 위주로 운영해오다 최근에는 북촌 지역의 정주성 보전을 위한 시설 등으로 그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다.대상지는 종로구 계동4길 15-7(계동32-10)에 위치한 주거용 공공한옥으로, 42.8㎡(대지면적 139.8㎡) 면적에 거실‧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입주자 모집은 8월2일(금)~19일(월)(18일 간)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4인 이하로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