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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지난 5일 필리핀 마갈랑시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24일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날 필리핀 마갈랑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의에 따른 화답으로 마갈랑시는 마리아 루르드 락슨 마갈랑시장과 데니스 피네다 팜팡가주 주지사 등 15명이 보은군을 방문했다.이날 보은군과 마갈랑시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속리산 법주사와 속리산 테마파크를 방문해 속리산 관문, 숲체험 휴양마을 등을 같이 시찰하며 향후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관광·경제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우호 교류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필리핀 마갈랑시는 계절근로자 도입 조건에 적합한 근로자 선발, 출국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 및 비자 신청 지원, 출국 전 근로자 필수 교육 등을 지원하며, 보은군은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공관 사증(Visa) 발급 지원, 국내 체류 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한 적법한 근로조건과 환경 등을 지원한다.2023년부터 마갈랑시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보은군에 투입돼 농업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군내 농업인에게 한줄기의 단비 될 수 있길 바란다”며“앞으로 보은군과 마갈랑시 양 기관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상호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최재형 군수는 더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필리핀 앙헬레스시 현지에서 MOU 체결에 이어, 이번 마갈랑시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농민들의 근심을 해소하기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11-07 11:52

보은군은 가을 단풍철 속리산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긴급 간부 회의를 통해 "명품 단풍길로 전국에 이름난 속리산 말티재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강화"를 강도 높게 지시했다.최근 보은군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1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몰리며 주말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어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군에 따르면 최근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속리산 말티재를 찾는 관광객들의 차량이 도로를 가득 메울 만큼 급증하고 있어 말티재 정상에 23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지난 10월 21일부터 운영해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량이 붐비는 구역에 공직자 등 20명의 교통 요원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도록 최대한의 인력을 투입해 운영중이다.아울러 군은 솔향공원에 147면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26억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추가로 설치해 속리산 말티재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재형 군수는“가을 단풍철 기간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은군을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속리산 말티재 정상에 있는 해넘이 전망대에서 내려 보는 풍경은 구불구불 도로가 마치 오색단풍 속에 숨어 뱀이 똬리를 튼 듯 보이며, 석양이 한 폭의 그림 같아 탄성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보은 | 손혜철 | 2022-11-06 13:19

보은군은 가을 단풍철 속리산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긴급 간부 회의를 통해 "명품 단풍길로 전국에 이름난 속리산 말티재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강화"를 강도 높게 지시했다.최근 보은군은 지난 10월부터 매주 1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몰리며 주말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어 대책 마련에 고심했다.군에 따르면 최근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속리산 말티재를 찾는 관광객들의 차량이 도로를 가득 메울 만큼 급증하고 있어 말티재 정상에 23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지난 10월 21일부터 운영해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량이 붐비는 구역에 공직자 등 20명의 교통 요원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도록 최대한의 인력을 투입해 운영중이다.아울러 군은 솔향공원에 147면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26억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추가로 설치해 속리산 말티재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재형 군수는“가을 단풍철 기간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은군을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속리산 말티재 정상에 있는 해넘이 전망대에서 내려 보는 풍경은 구불구불 도로가 마치 오색단풍 속에 숨어 뱀이 똬리를 튼 듯 보이며, 석양이 한 폭의 그림 같아 탄성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보은 | 손혜철 | 2022-11-06 12:59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은 무겁고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 이불을 미리 세탁해 포근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꿈ː나르는 빨래방’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꿈ː나르는빨래방’은 보은군 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카펫 등의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후 배달까지 해주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로 10월까지 316명의 이용자에게 663채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서비스는 여름내 사용하던 이불을 깨끗이 보관할 수 있도록 세탁해주고, 성큼 다가온 겨울에 사용할 이불을 미리 세탁해주는 서비스로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544-5446)으로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마로면에 거주하는 윤 모씨는“세탁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빨래를 대신 깨끗하게 세탁해줘서 고마웠다”며“깨끗해진 이불 덕분에 올겨울 따뜻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거 같다”고 말했다.박미선 관장은“많은 군내 취약계층이 세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 할 계획"이라며“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탁 서비스 뿐만 아니라 세탁불 수거하거나 배달할 때 이동 상담도 병행해 취약계층이 복지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11-04 10:27

보은군은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감소함에 따라 군에서 운영중인 보은국민체육센터, 인조A,B구장, 풋잘장 등 공공체육시설 대관 범위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최재형 군수는 간부회의를 통해“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소비가 줄어 기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져 기업들의 고통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우선적으로 군내 기업인들에게 직원 단합대회 등 사기진작 활동 지원을 위해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군은 공공체육시설 대관을 위해 사전 체육시설 점검과 대관 시 발생할지 모르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재유행과 독감 등 전염성 감염을 막기 위해 실내체육시설 대관 시 체육시설 내에서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전국에서 사람이 모이는 대단위 행사 등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천연잔디구장은 이번 시설 대관 범위에서 제외된다.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공공체육시설 대관 확대를 통해 많은 군내 기업인들이 이용함으로써 직원 사기진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도 공공체육시설을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보은군민에게만 대관하던 체육시설을 지난 4월부터는 주소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제한을 해제했으며, 10월부터는 군내 청소년에게 공공체육시설 대관료를 전액 감면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11-03 11:50

보은군은 농업인 공익수당(이하 공익수당)을 농가당 50만 원씩 총 24억 5,950만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공익수당은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까지 군내 농업인 6,050명이 공익수당을 신청했으며, 대상자를 검토한 결과 최종 4,919명이 선정돼 1인당 50만원씩 보은군 지역화폐인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급된 공익수당은 군내 결초보은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수당 지원대상은 충북 도내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단,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2,900만원 이상 농가, 5년 미만 귀농인, 공무원ㆍ군인ㆍ사학연금 수급자 등은 지급에서 제외된다.지급 제외자는 농업경영체확인서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해 오는 18일까지 최초 신청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농업인 공익수당이 농촌일손 부족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라며“농가의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11-02 11:33

보은군은 지난달 31일부터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을 위한 차세대 전자문서인‘온-나라 문서2.0’으로 시스템을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온-나라 문서는 공무원이 수행하는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문서를 기안하고 결재하는 등 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시스템으로 군은 2014년부터 ‘온-나라 문서 1.0’을 도입·운영해 왔다.군은 기존 온-나라 문서1.0이‘Active-X’등 비표준 기술 사용과 노후 된 기반환경으로 보안취약점이 상존하고 MS사의 Internet Explorer 사용 중단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온-나라 문서 2.0’으로 전환하게 됐다.‘온-나라 문서 2.0’시스템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기계판독이 원활한 개방형 파일 형식(ODT)으로 문서를 생산하며, 표준기술 사용으로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이용 가능해 대용량 첨부 파일의 대외 발송이 가능하다.아울러 본문 검색 기능 등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으로 해당 기능은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파악과 정보공개 업무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성원 군 전산정보팀장은“온-나라 문서2.0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일하는 방식 변화와 업무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강화된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품질을 높여 군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11-01 11:01

보은군은 매년 11월에 개최하던 보은군민체육대회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읍·면에서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인해 선수 수급이 어려워 군민체육대회에 참여하기가 어렵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었으며, 충북도 일부 지역(괴산, 음성)만 개최하고 있는 군민체육대회를 폐지하고 읍·면 행사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접수돼 보은군체육회와 군 담당부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폐지 여부를 논의했다.의견 수렴 결과 군민체육대회의 역사성과 군민화합 차원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참가 종목을 변경해서라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지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선수 선발의 어려움으로 군민체육대회를 폐지하고 읍·면 특색에 맞는 면민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우세해 군민체육대회를 폐지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43년의 역사를 가진 보은군민체육대회가 폐지되는 것은 아쉽지만 고령화, 인구감소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며“앞으로 특색 있는 체육 행사를 발굴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11-01 11:00

보은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2022 보은 문화재 야행 – 피반령도깨비와 떠나는 인산인행 회인야행’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많은 역사 유적이 있는 회인면 지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 연예인 초청행사가 아닌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관광객 방문으로 이어져 대성황을 이뤘다.먼저 지난달 28일 개막식에는 경·축사 등의 일반적 의전행사를 하지 않고 보은지역의 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한 개막 퍼포먼스는 오롯이 문화재 야행 행사의 취지를 한껏 높였으며, 문화재 탁본 체험, 전래놀이 체험, 그림자극, 전통무용, 대추떡 나눠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아울러 중앙로에서 펼쳐진 현감 행렬은 보덕중학교 취타대가 행렬을 선도하고 최재형 보은군수가 현감으로 회인면 이장, 부녀회 등 많은 주민들이 분장을 하고 행렬에 참여해 약 120여년 만에 실제 현감이 행차하는 모습을 재현했다.특히‘회인인산객사 망궐례’와‘회인사직단 사직제’는 현재 충북도에는 회인면에만 보존되고 있는 문화재이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직제와 망궐례를 재현하는 곳은 전국에서도 많지 않다.회인면에 10년째 살고 있다는 홍근옥씨는“그동안 몰랐던 회인의 속살들을 알게 됐다”며“참 괜찮은 동네다”라고 했으며, 평생을 회인에서만 살아오신 80대 어르신은“60~70년대 장날에는 북새통을 이루던 시절이 떠오른다”며 즐거워 하셨다.홍영의 군 문화재팀장은“이번 문화재 야행사업을 통해 역사가 깊은 회인지역 문화재를 일반인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회인지역 문화재야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회인지역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10-31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