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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1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손창일 충주문화원장,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충주학연구소는 충주의 역사와 문화 등 제반 분야에 대한 조사 발굴 및 연구를 통해 충주의 위상을 정립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충주의 역사성이 담긴 다양한 분야의 문화자원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지역학 연구의 중추 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손창일 원장은 “충주시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충주학연구소가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학연구소는 연구소의 활동 방향에 대한 조언과 연구사업을 함께 진행할 지역 내 학식과 덕망이 있는 사람들로 고문과 자문· 연구위원 등 조직구성을 마쳤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2명의 학예연구사를 채용해 지역학 연구소로서 만반의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5 12:08

충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9월 22일까지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 △안전교통 대책 △물가 및 주민 생활 안정 △재난 사고 예방 및 대응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32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특별 운영하며, 보건소·충주의료원·건국대 충주병원 3곳에 선별진료소를 연휴 무휴로 운영해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시민들이 다수 밀집하는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중앙탑공원 등 주요 관광지 9곳에는 방역 관리 요원을 배치해 관광지별 방역 및 관광객 생활 방역수칙을 지도할 방침이다.아울러, 충주시의사회·약사회와 함께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의료환경 취약 지역에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지정해 의료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한편, 연휴 기간 쓰레기로 인한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쓰레기 처리 상황반 및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쓰레기 수거일을 확대 조정하고 주요 도로변 쓰레기 무단 투기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방침이다.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 물가 안정 대책반, 시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특별교통 대책상황실 등을 운영하고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 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명절을 찾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충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연휴기간 동안 지역 간 코로나19 전파와 재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5 12:07

충주시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호암권역 생활권 도로 주변에 면적 6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도시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산림 분야 그린뉴딜 핵심사업’으로 각종 미세먼지 발생원이 되고 있는 생활권 도로 주변 등에 미세먼지 흡착·흡수기능이 높은 수종을 식재해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호암권역 일원은 충주시 인구의 26%(5만5천여 명)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 밀집지역으로 숲 조성을 통한 미세먼지 유입 차단 효과가 큰 지역이다.시는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내년 8월 사업을 착공 예정이다.또한 호암권역 도로변에는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한 수종인 소나무, 느티나무 등을 식재해 2023년 11월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시는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되면 주거지가 밀집된 호암택지 및 인근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차단 기능의 숲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배 국회의원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 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충주시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국회에서 충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앞당길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길형 시장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선정은 이종배 국회의원, 중앙부처 협조와 도의 지원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심 내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4 15:49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 사무총장 박창현)는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1 ICM 국제무예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무예와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무예와 사진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공모전 홈페이지(unescoicm.org/photocontest)를 통해 접수하고, 사진기 기종에 상관없이 1인당 1작품 제출이 가능하다. 출품 규격과 공모전 세부 규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시상 내역으로는 대상(1점, 300만원), 금상(2점, 각 200만원), 은상(3점, 각 100만원), 동상(5점, 각 50만원), 입선(25점, 각 20만원)으로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결과는 오는 11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2018년에 이어 2번째로 치러지는 센터의 국제무예사진공모전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무예와 예술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일상생활 속 무예활동의 확산과 무예의 긍정적인 가치와 철학을 전파할 계획이다.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 “무예의 진정한 가치와 심오한 철학은 우리의 삶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구현되는 예술이며 항상 우리 곁에 있다”고 말하며 전 세계 무예인들과 사진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21 ICM 국제무예사진공모전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센터 국제협력팀 이메일(ch.han@unescoicm.org) 또는 전화(043-845-6728)로 문의 가능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3 10:47

충주시가 뿌리산업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시는 10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협의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충주 제2산단이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단지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 및 기업 간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태정기공, 케이피에프 등 뿌리산업특화단지 관련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회의는 참석기업 소개,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개요 설명, 협의회 구성 및 의견 수렴, 협의회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에서는 이상민 한국교통대 교수가 간사로 선임됐으며, 초대 협의회장으로 신태수 태정기공 대표가 선출됐다.특히, 이상민 한국교통대 교수가 ‘뿌리산업특화단지 4.0 마스터플랜 및 육성방안’을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뿌리산업특화단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시는 기업 주도형 협의회 구성,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협동화 방안 발굴 및 정책 제안, 기업 간 협업 등을 통해 기업의 매출 및 고용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으며, 향후 회원사 워크숍, 협의회 활동 공간 등도 지원해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및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뿌리산업특화단지 협의회가 구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축인 강호축의 중심에 위치한 충주시가 뿌리산업특화단지 대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제조공정 기술을 활용하는 산업으로 나무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한다는 의미에서 유래됐다.현재 충주시에는 뿌리산업 기업으로 18개 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0 15:24

충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 수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수산물 내수 위축 문제를 극복하고 추석 명절 체감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 대전’을 실시함에 따라 마련됐다.추석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충주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에서는 행사 기간 온누리 상품권 각 2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할인행사를 한다.행사 대상은 젓갈류 등 가공식품 판매 및 일반음식점을 제외한 모든 수산물이다.온누리상품권 환급 방법은 재래시장 수산물 취급 업소(젓갈류 등 가공식품 판매 및 일반음식점 제외)에서 당일 구매한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을 모아 환급장소에 제출하면 된다.17,000원~34,000원 미만 구매 시 5천원, 3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51,000원 상 1만5천원, 6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자유시장에서는 자유 카페(충주시 충인6길 16) 앞, 무학시장은 무학시장 고객지원센터(충주시 무학1길 19) 앞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물의 내수 위축을 극복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9 14:51

충주시가 서충주 기업도시의 심각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충주 기업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대소원면 영평리 586-2번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마쳤다.서충주 기업도시 주차장 조성사업은 서충주에 자리잡은 기업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힐 만큼 주차장 공급 부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심각했던 곳이다.이에 시는 사업비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난 2020년 11월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시작해 9월 8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조성된 서충주 기업도시 공영주차장은 부지 8,074.7㎡ 규모이며, 주차면 300면(장애인용 15면, 전기차 충전용 4면, 경차용 10면 포함)과 자전거 거치대 6조 (60대분)을 갖추고 있다.시는 주차장을 우선 무료로 운영하고 향후 운영상 문제점 발생 시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적 방안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상조 차량민원과장은 “기업도시에 주차장 조성으로 그동안 불법 노상주차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기업도시의 교통 혼잡이 개선됨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근 기업 정주 여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9 14:50

충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우수한 충주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트렁크에 실어주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방식으로 진행해 행사장에서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충주세계무술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지역 내 10개 업체가 참가해 사과, 고구마, 오미자, 더덕, 버섯 등의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20%~30% 저렴하게 특별 판매된다.석미경 농정과장은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하게 될 것”이라며 “이상기후 및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제고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다양한 농업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충주시 농정과 유통팀(850-57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8 16:24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내포긴들영농조합법인(대표 손병용)와 공동 시험연구을 통해 국내 최초로 충주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팝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충주시 신니면에 위치한 내포긴들영농조합법인은 지역농특산품인 옥수수, 사과 등을 활용해 다양한 팝콘을 제조하고 농촌체험까지 운영하는 우수 6차산업 경영체이다.기존에 개발된‘사과 팝콘’, ‘고추 팝콘’, ‘우유 팝콘’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복숭아 팝콘’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개발된 가공식품이다.‘복숭아 팝콘’은 팝콘에 충주 복숭아를 3개월 이상 발효한 발효액을 넣어 상큼한 복숭아향과 달달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또한 팝콘의 원료인 팝콘 옥수수도 충주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토종 팝콘 옥수수(Non GMO)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시는 ‘복숭아 팝콘’이 건강하고 이색적인 간식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복숭아의 향과 팝콘의 고소함과 바삭함이 결합된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병용 대표는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높임과 동시에 외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충주를 대표하는 체험 마을, 가공기업으로 내포긴들마을을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많은 분이 복숭아 팝콘을 맛보고 매력을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공상품의 공동 연구기획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제품 개발 과정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와 지역 내 가공 창업 경영체가 상생할 수 있는 시험연구 사업을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복숭아 팝콘’은 9월 1일부터 내포긴들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긴들몰’(https://smartstore.naver.com/naepo)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7 16:12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공격적인 맞춤형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면서 4개 기업체의 신・증설을 끌어냈다.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태정기공, 미원스페셜티케미칼(주), ㈜산하이앤씨, ㈜나온스 등 4개 기업체와 서면으로 투자협약을 개최했다.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총 540억 원 투자, 130여 명의 고용・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태정기공은 제2 일반산업단지에서 자동차용 냉간 단조품, JACK ASS’Y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을 위해 30억 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용지 내 825㎡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미원스페셜티케미칼(주)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소재로 응용되는 에너지 경화 수지를 주 생산품으로 하는 기업으로 대소원면 기업도시에 위치한 기존 공장 유휴부지 내 350억 원을 투입해 2,700㎡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또한, ㈜산하이앤씨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영위 중인 기업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110억 원을 투입하여 소태면 동막리 일원 7,450㎡ 면적의 토사석 조제품 제조 공장을 신설, 22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나온스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건강식품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신규제품 생산을 위해 50억 원을 투자해 동충주산업단지 내 1,652㎡의 공장을 신설하고 15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제조업 상황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주신 협약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충주시와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최근 잇따른 우량기업 유치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라는 브랜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의 증설 투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 명실상부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7 16:12

충주시는 시립미술관 건립 부지로 호암공원 내 부지가 최종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20일간 진행된 ‘충주시립미술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시립미술관 건립 후보지, 기본구상, 전시·건축·운영계획 등의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다.연구용역에서는 시립미술관 건립 후보지로 호암공원 내, 충주경찰서, 봉방동 하방마을 인근, 중앙탑공원 인근 등 4곳이 검토됐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호암공원을 시립미술관 건립지로 최종 결정했다.호암공원은 시민여론조사 결과 선호 순위에서 1위(42%)를 차지했으며, 2위인 중앙탑공원 인근(23%), 3위인 충주경찰서(18%), 4위인 하방마을 인근(13%)보다 월등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건립 대상지 입지 여건 분석평가 점수에서도 호암공원 1위(36%), 2위 충주경찰서(30%), 3위 중앙탑공원 인근(22%) 4위 하방마을(12%) 순으로 사업실행 가능성, 대중 교통시설 접근성, 문화자원 활용성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호암공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호암공원 내 부지는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편익분석(B/C) 1.04, 순현재가치(NPV)> 18억7,700만 원, IRR(내부 수익률) 5.2%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해 충주시의회 설명과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사전평가, 기재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단계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문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미술관 건립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며, “건립 대상지인 호암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잘 활용하면서 충주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한 시립미술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충주시립미술관은 건축연면적 4,572㎡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아트숍, 카페, 세미나실 등을 갖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6 16:42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주식회사 로맨시브(Romansive)와 ‘수면 기능성 음료’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2일 시에 따르면 로맨시브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전문성과 기술을 지원받아 기존 수면 유도 기능성 음료 제품을 고도화하고 자체 기술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주)로맨시브는 서울대학교 식품 생명공학 연구진이 함께 만든 기술 기반 푸드 스타트업 신생 창업기업이다.특히, 충주 출신이면서 수면 기능성 음료 개발자인 최주희(서울대 식품공학과) 씨는 충주농업기술센터의 가공창업교육관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로맨시브의 수면 기능성 음료는 스트레스, 우울, 카페인으로 인해 잃어버린 개인의 수면 바이오리듬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수면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단순히 혼합하는 것이 아니라 원료에서 수면에 실제로 도움을 주는 성분을 증대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조하고 식약처 허가 식품 원료만을 사용해 부작용이나 중독성 걱정이 없으며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해당 시제품은 8월 27일부터 3일간 열린 ‘2021 대한민국 웰니스 위크’에서 공개됐으며, 판매제품은 11월 온라인 출시 예정이다.최주희 (주)로맨시브 최고기술책임자는 “이번에 개발한 수면 기능성 음료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서울대학교 연구실에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공창업교육관을 통해 기업 연구·개발 및 시제품 생산 지원 바탕으로 가공식품 창업 활성화, 미래 농식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앞으로도 로맨시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활용한 가공품 개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의 가공 및 시제품 제작, 실습 등을 지원하기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2 15:18

충주시가 학생들의 교통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원장 표창을 받는다.시는 지난 2019년 충주 도심에서 대소원면에 위치한 한국교통대까지 택시를 이용하는 학생에 대해 적용되던 복합할증료(60%) 면제를 위해 시와 한국교통대, 택시업계와 ‘택시요금 복합할증 제외’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지난해 1월부터는 충주시~ 교통대 구간 복합할증 제외가 적용돼 교통대 학생의 택시 이용 시 1,500원~2,700원에 이르는 교통비 부담이 완화되어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숙원사항을 해결한 바 있다.또한 같은 해 5월 20일부터는 시내 중‧고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등‧하교 지원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교통편의 시책을 발굴‧시행한 것이 감사원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시는 이 외에도 고령화되어 가는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마을 택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는 교통 취약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읍‧면 지역에 ‘마을버스’을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신정순 교통정책과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시책을 적극 확대‧발굴해 시민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교통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1 15:52

충주시가 추석맞이 농·특산품 판촉 행사에 나선다.1일 시에 따르면 기후변화 및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농민들의 고충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9월 한 달 동안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벌인다.시는 우리 고장 농·특산품 소비 촉진을 위해 온라인 2개 분야, 오프라인 6개 분야로 나눠 다각적인 맞춤형 판촉전략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온라인 행사로는 충주씨샵에서 명절맞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쿠팡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충주씨샵 상품과 연계해 판매할 예정이다.오프라인 행사로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5곳(양재, 창동, 고양, 삼송, 성남), 고속도로 휴게소 4곳(충주 휴게소 상하행선, 천등산 휴게소 상하행선), 로컬푸드 행복 장터, 드라이브스루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과 자매결연 맺은 도시·단체·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농산물 팔아주기’ 판촉 행사에 나서며 지역 내 875개 기업체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협조 공문 발송과 시 산하 직원 ‘농·특산품 팔아주기’ 행사를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판촉 행사는 품질 좋은 충주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며 사과, 복숭아, 밤, 버섯, 인삼, 농산가공품 등 다양한 종류를 판매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추석 명절에는 특히 수요자 맟춤형으로 판촉전략을 세밀하게 수립하고 다양한 판매 전략으로 우리 농산물 판매에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시민분들께서도 우리 농특산물 애용 및 홍보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01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