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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유커의 금한령 이후 급부상하는 동남아시아 관광객의 서부경남 유치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팔을 걷었다.31일 하동군에 따르면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회장 김한기 하동군 문화관광실장)는 30일 오후 5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리스베루트호텔에서 현지 주요 방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해외관광 홍보간담회를 개최했다.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서부경남의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관광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위해 2005년 9월 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등 서부경남 11개 시·군으로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는 11개 회원 시·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훈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장, 이동훈 인도네시아 경남도사무소 소장, 인도네시아 관광청 직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10개 여행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리산국립공원·한려해상국립공원 등 2개 국립공원을 보유한 서부경남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많은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광마케팅 활동을 벌였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11개 시·군의 관광명소가 담긴 영상물을 상영하고, 시·군별로 특색있는 관광지와 음식·숙박시설·교통·편의시설 등이 담긴 영문 관광홍보 팸플릿을 제공하며 한국여행상품 개발 시 서부경남권 코스 개발을 유도했다.협의회는 또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에서 음식·생활습관 등 무슬림 문화와 동남아 관광객의 관광행태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현지 우수 관광자원의 인프라 구축 현황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했다.김한기 회장은 “지리산과 한려해상권역에서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많은 만큼 서부경남권의 연계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31 09:46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청년 사업가들의 성공사례가 언론매체에 연이어 보도되면서 ‘대한민국 귀농밸리’ 하동이 지역민은 물론 예비 귀농·귀촌인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특히 관내 청년 예비사업가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이 성공신화를 이어가는 하동의 청년사업장을 벤치마킹 하고자 줄을 잇고 있다.하동으로 귀농·귀촌 후 대박을 터트린 젊은 사업가는 청정 이유식을 제조·판매하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농업회사법인의 오천호(37) 대표, 지역 특산물로 치즈스틱을 개발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주)의 조은우(38) 대표가 대표적이다.또한 물속의 웅담으로 알려진 다슬기를 아이템으로 전통국을 개발한 (주)정옥의 추호진 대표(39)와 하동 밤을 가공해 맛 밤을 생산하는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최경태(37) 대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 =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하동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을 이용해 유기농 이유식과 아기반찬, 동결건조 방식으로 만든 과일칩과 산골까까를 제조·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1차 농산물인 쌀과 채소로 이유식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여기에 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대도시에 이유식카페를 열어 6차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또 지난해 3월 공간 효율성과 입점요건이 까다로운 현대백화점 본점에 관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영·유아 식품존을 개설한데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송도점 등에 추가 개설을 눈앞에 두고 있다.2012년 직원 8명으로 시작한 에코맘은 이유식 제조뿐만 아니라 유통 판로에 특별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 해마다 두세 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35명의 직원이 2020년 연매출 200억대의 국내 이유식업계 3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에코맘의 오천호 대표는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6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제3회 미래농업스타

하동군 | 이경 | 2018-05-30 10:12

한국 가요계의 거장 하동출신 작사가 삼포(三抱) 정두수(1937∼2016)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전국가요제가 올 여름 고향 하동에서 열린다.30일 하동군에 따르면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는 제4회 섬진강재첩축제가 열리는 오는 7월 22일 송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신인가수 등용문 제7회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지난해까지 섬진강재첩축제 일환으로 하동 섬진강 전국가요제로 치러졌으나 정두수 선생을 추모하고 가요제의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 명품가요제로서 예술의 고장 하동을 알리고 참신한 신인 발굴을 위해 올해부터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로 명칭이 바뀐다.작사가 정두수 선생은 1937년 4월 하동군 고전면 성평리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고등학교와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1년 국민재건운동본부가 주최한 시 현상 공모에서 ‘공장’이라는 제목으로 당선됐다.1963년 가요 ‘덕수궁 돌담길’로 대중가요 작사가로 데뷔한 이후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 남진의 ‘가슴 아프게’,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 정훈희의 ‘그 사람 바보야’, 은방울 자매의 ‘마포종점’ 등 3500곡을 작사했다.2016 8월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창작에 대한 열의를 놓지 않았으며, 마지막 제자이자 작곡가인 가수 정음을 통해 유작인 ‘작심삼일’과 ‘자존심’을 남겼다.정음의 정두수 헌정곡인 ‘섬진강 19번도로’라는 노랫말에도 정두수 선생이 등장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3곳에 정두수 선생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한국예총 하동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가 주관하는 정수두 전국가요제는 6월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예선을 거쳐 7월 22일 본선으로 치러진다.참가자격은 음반을 출시

하동군 | 이경 | 2018-05-30 10:12

국제슬로시티 하동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 금개구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악양면에서 금개구리 서식지가 발견된 것은 지금까지 경남에서 유일한 곳으로 알려진 합천군 정양지 습지에 이어 도내 두 번째다.29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동생태해설사회(회장 양민호)는 지난 21일 동정호 왕버들 군락 습지에서 금개구리 성체 8마리를 발견한데 이어 지난 26일 같은 장소에서 금개구리 알 무더기를 확인했다.금개구리는 양서류강의 개구리과로 몸길이가 6㎝정도 되며, 몸의 등쪽은 밝은 녹색을 띠고, 고막과 등의 옆줄에 있는 융기선은 연한 갈색이며, 배쪽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금줄개구리’라고도 한다.앞다리가 뒷다리보다 잘 발달돼 있고 암수 모두 울음주머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논이나 저습지에 서식하면서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산란하는 고유종으로,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하동생태해설사회는 ‘한국양서파충류 카페에 악양면 일대에 금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다’는 정보를 토대로 지난 21일 경남양서류네트워크(대표 변영호)와 공동으로 악양면 일대 논과 동정호 왕버들 군락 습지 주변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였다.조사 결과 동정호 왕버들 군락 습지 일대에서 2년생 어린 금개구리 개체부터 4∼5년생의 성체 금개구리 8마리가 확인됐다.이어 지난 26일 이 일대에 대한 정밀 수중조사 결과 30∼40개 규모의 금개구리 알 무더기가 발견돼 동정호 왕버들 군락지 주변이 개체 밀도가 비교적 높은 금개구리 서식지이자 산란지임이 확인됐다.생태해설사회 측은 악양면 일대의 농수로가 대부분 콘크리트로 변형되면서 안정적인 서식 공간으로서 기능을 상실해 금개구리들이 마지막 피난처로 동정호의 왕버들 군락 습지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현재 경남에서는 합천군 정양지 일원 습지에서 유일하게 금개구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악양면에서 금개구리 서식이 확인됨에 따라 도내에서 두 번째 금개

하동군 | 이경 | 2018-05-29 09:07

하동군은 제23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월 23∼31일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남해바다 일원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은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별 자체적으로 해안가로 유입된 해안쓰레기와 도서 등에 방치된 폐어구․폐스티로폼 등을 집중 수거․처리함으로써 군민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깨끗한 바다 가꾸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운영된다.군은 이의 일환으로 29일 금남면 대도 일원에서 관내 유관기관 합동으로 범군민 바다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을 비롯해 통영해양경찰서 노량파출소,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 (사)한국수산업경영인 하동군연합회, (사)한국여성어업인 하동군수협분회, 하동연안통발어업 자율관리공동체 및 대도어촌계 등 170여명이 참여했다.행사 참가자들은 대도 해역 일원에 방치된 폐어망와 어구, 폐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항․포구와 해안가에 대해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 관광지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각 기관단체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차량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모아두면 2차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문 폐기물처리업체에 맡겨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9 09:07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하동매실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29일 하동군과 농협 하동연합사업단에 따르면 매실 주산지인 하동읍·악양·적량·횡천면 일원에서 햇매실 수확이 시작되면서 28일 하동농협과 악양농협에서 올 들어 첫 수매를 실시했다.이날 하동농협 만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실시한 첫 수매가격은 왕특대가 ㎏당 2100원, 특대 1500원, 대 1300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대가 형성됐다.판매가는 왕특대 2500원, 특대 1900∼2000원, 대 1600∼1700원으로 예상되며 수매가와 판매가는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매실 주산지 하동에서는 올해 하동읍을 비롯해 악양·적량·횡천면 일원의 1531농가가 405ha에서 연간 3000t의 매실을 생산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하동매실은 생장기 등에 기후조건이 알맞고 별다른 병해충이 없어 씨알이 튼실하고 빛깔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확량은 작년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일교차가 큰 지리산과 물 맑은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되는 하동매실은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향이 좋고 영양이 풍부해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하동매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012년·2013년·2015년 세 차례 국내 최고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매실은 예로부터 천연건강식품으로 선조들이 약으로 사용해 왔으며 현대에 와서는 매실에 대한 많은 연구로 식중독 예방, 피로회복, 체질개선, 간장보호, 간 기능 향상은 물론 해독작용 및 소화불량 해소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또한 매실에 들어있는 구연산과 비타민, 각종 무기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숙취해소, 피부미용에도 좋아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l

하동군 | 이경 | 2018-05-29 09:05

하동군 적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성경현·김영길)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민·관 협력의 ‘사랑담은 복지기동대’를 결성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사랑담은 복지기동대는 고령·장애·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형광등 교체, 보일러 수리, 주택 내·외부 청소 등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축으로 추진되는 적량면의 새로운 시책으로, 재능기부 봉사자·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사랑담은 복지기동대는 첫 사업으로 최근 적량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괴목마을에서 홀로 사는 이모(83) 어르신 댁을 찾아 수년간 방치된 집 안팎의 각종 쓰레기·폐기물을 치우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어르신은 마을에서 따로 떨어져 혼자 산중턱의 낡은 컨테이너 박스에 살고 있는 장애인 가구로, 집안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돼 있고 안방 및 부엌의 위생 상태와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18명의 대원들은 자기 집을 청소한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집 내부는 물론 집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가전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마당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집 안팎을 말끔하게 정리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을 위해 작으나마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데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성경현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잡고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복지, 적재적소의 필요한 자원 발굴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8 10:53

세계축제도시 하동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봄꽃 잔치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지난 18∼27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꽃양귀비 축제는 알맞은 비로 축제기간 내내 만개한 꽃이 이어지면서 축제장을 찾은 수십만 관광객이 아름다운 꽃양귀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세계축제도시 하동! 꽃양귀비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직전마을 16만㎡의 너른 들판을 붉게 물들인 꽃 양귀비가 선명한 자태를 뽐내 관광객의 호평을 받았다.또한 관광객 노래자랑·여성합창단 하모니·국악 한마당·초청가수 및 그룹사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다 꽃 양귀비 단지에서 펼쳐진 꽃밭 음악회 등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가족·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워터바이크, 꽃양귀비 화관만들기, 미꾸라지 붕어잡기, 네잎클로버 찾기, 왕고들빼기 체험, 허브체험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분재·허브 제품, 녹차연구소 제품 전시 등 볼거리도 풍성했다.여기에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전시·판매 코너와 천연염색 제품도 선보여 우수 농산물과 다양한 제품을 구입하는 기회도 주어졌다.특히 경전선 폐선 구간에 운행 중인 레일바이크는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이 몰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또한 장터에서는 국밥·메밀·파전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코너와 장터를 시끌벅적하게 한 가수·풍물·품바·버스킹 등의 공연도 다채롭게 열려 즐거움을 줬다.그 밖에 꽃양귀비 축제장에는 로즈마리·차이브·페퍼민트·라벤더 같은 10여종의 허브 생산단지와 허브를 이용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이 운영되면서 풍성함을 더했다.이처럼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에 그친

하동군 | 이경 | 2018-05-28 10:52

하동군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국비 확보 및 신규 공모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업무담당 관계자들의 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하고자 24·25일 통영·거제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잠재력과 고유 특성을 살려 문화·복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규모 생활권 거점지역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주민주도의 상향식 사업이다.이날 워크숍에는 관내 9개 지구 사업추진위원장 및 사무장, 하동군 본청 및 읍·면 담당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서부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및 주민역할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진지 견학, 상호 정보교류 장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첫날 경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영주 경상대학교 농과대 교수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이해’, 농촌개발 전문가인 주진용 아이디어플라자 대표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의 자세와 역할’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이어 워크숍 참가자들이 강의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자율토론을 통해 관련 사업에 대해 상호간의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다음 날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진지역인 거제시 하청면 종합정비사업지구를 둘러보고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역사문화 탐방을 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이해하고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숙지함으로써 공모사업 및 사업 추진 준비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5 09:38

하동군은 개인이 소유한 농업기계의 종합보험 가입시 그동안 보험료의 50%만 국비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지방비를 확보해 자부담 중 20%를 추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보험료 지원대상은 경운기·트랙터·콤바인·SS분무기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기종과 동일한 12종이다.보험은 지역 농·축협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 보험료의 70%(국비 50%·지방비 20%)가 지원되고 5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에 대한 보험료는 전액 자부담 원칙이다.보장범위는 대인·대물 배상, 자기신체 사고 보상, 농기계 손해 보상 등이며, 지원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단체다. 농협 소유 농기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보험사에 제시해야 하며, 상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수적으로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농기계가 대형화·고급화하면서 농기계 구입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사용자는 고령화 추세여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자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부담분 일부를 지원함으로서 농기계보험 가입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5 09:08

지리산과 섬진강의 아름다운 절경 속에서 짜릿한 스릴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알프스 하동으로 익사이팅 여행 떠나요.25일 하동군에 따르면 (주)감성공간그룹 이츠스토리는 하동의 자연환경과 레저 프로그램을 접목한 ‘하동 어슬렁 익사이팅 여행’을 기획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하동 어슬렁 익사이팅 여행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레저와 숙박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 상품이다.레저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지리산을 배경으로 섬진강 줄기를 따라 즐기는 섬진강 래프팅, 경전선 폐선구간인 옛 북천역∼양보역 5.3㎞의 레일바이크, 구재봉 자연휴양림의 에코 힐링 어드벤처, 금오산에 위치한 빅스윙과 아시아 최장 3.186㎞의 짚와이어가 있다.또한 여행 상품은 커플팩과 패밀리팩, 단체패키지 등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서 할인받을 수 있도록 판매 중이다.상품은 네이버 스토어팜 ‘스토리몰’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스토리몰은 국내 최초 지자체 스토리텔링 여행 상품 전문몰로, 지자체와 함께 공동 기획한 지역의 스토리텔링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본래의 가격에서 최소 25%, 많게는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번 체험은 평소 익사이팅 활동을 즐기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다.이번 어슬렁 익사이팅 여행은 기존의 문화·관광 상품과는 달리 개인이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단체 고객을 니즈로 삼는 일반적인 관광 상품과는 달리 단일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로 그 특별함을 더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5 09:08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8년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매년 전·후반기에 개설되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 영역별 특화 교육을 통해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전문 역량을 양성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이끌 기업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오는 6월, 9월, 10월, 11월에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총 6개 강좌가 개설된다.기초과정은 1회, 3시간 과정으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과정이다. 심화과정은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기업 설립, 사회적기업 인증 코칭 강의와 우수사례 기업의 현장탐방으로 창업을 돕는 과정이다.프로그램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나 고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기초과정 25명, 심화과정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심화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증이 교부된다.신청 방법은 고양시 홈페이지(http://www.goyangs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webmaster1@gip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 선정자는 개별 통보 또는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명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전문 기업가를 양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유도하면서 수강생들 간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자생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끝.

하동군 | 승진주 | 2018-05-24 11:03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행복한 부모&즐거운 자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은 부모로서의 나를 점검하고 자녀의 발달별 특성과 그 연령에 맞는 양육 기술을 익혀 부모·자녀 간의 소통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부모교육과 집합교육으로 나눠 실시되는데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관내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하동초등학교, 화개초등학교, 한다사중학교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자녀에 대한 이해 및 부모역할에 대한 확장, 부모 역할에 대한 생각 바꾸기 등으로 구성돼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기술을 전수한다.집합교육은 ‘부모 코칭 상담사’ 초급과정으로, 6월 매주 목요일 진교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비폭력 대화훈련, 성격 심리 검사, 부모는 자녀의 거울, 감정코칭 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집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31일까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센터(055-880-6524)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령기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습관적인 부모역할에서 적극적인 부모로 거듭나 부모·자녀 간의 관계 회복과 함께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4 10:06

영국 출신 ‘대지예술의 거장’ 크리스 드루리Chris Drury)와 프랑스 출신 ‘자연주의 현대미술 거장’ 에릭 사마크(Erik Samakh)에 이어 미국 출신 ‘자연주의 현대미술의 거장’ 제임스 설리번(James W. Sullivan)이 하동에서 작품 활동을 한다.하동군은 24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10월 적량면 지리산아트팜 일원에서 열릴 ‘2018 지리산 국제환경예술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작가 제임스 설리번의 작품 구상계획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윤상기 군수와 김성수 국제환경예술제 집행위원장, 고도재·김명호·김석구·김일태 집행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임스 설리번의 핸드프린팅, 군수 인사말, 예술제 및 작품구상 설명, 질문답변 순으로 진행됐다.제임스 설리번은 23∼26일 3박 4일간 하동에 머물며 화개 야생차밭·쌍계사·칠불사·송림·금오산·구재봉·삼성궁 등 하동의 자연을 직접 보고 작품 소재·작품 입지 등을 구상한 뒤 오는 10월 초순 다시 하동을 찾아 본격적인 레지던시 창작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머물면서 작업을 하거나 전시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대지미술 등 자연주의 예술은 작품이 설치되는 곳에서 직접 재료를 조달하면서 작품을 만들어야 해 많은 기간을 현지에서 머물며 작업한다.제임스 설리번은 미국 일리노이 에반스턴에서 태어나 예일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메도우즈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전시회를 갖고 많은 작품을 남겼다.그는 볏짚·회반죽·나무 등의 자연재료를 소재로 ‘신체 생태미술’ 개념을 발전시킨 선구자이자 미국 출신의 ‘자연주의 현대미술의 거장&rsqu

하동군 | 이경 | 2018-05-24 10:04

포크에서 록까지, 그리고 그만의 포크 록으로 우리의 삶과 사랑을 노래해온 이 시대 노래꾼 안치환이 밴드 ‘자유’와 함께 시노래 콘서트로 하동의 관객들을 만났다.하동군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노래 콘서트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를 열었다.시노래 콘서트는 군민과 문화소외 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오랜 음악적 호흡 아래 서정과 격정의 거친 선을 그리며 퍼져가는 수묵화 같은 음악을 선보여온 안치환과 자유가 선보인 이날 공연은 시인 정호승의 아름다운 시와 만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내가 만일’, ‘처음처럼’, ‘자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기존 히트곡 외에 고단한 인생을 가슴 짠하게 노래한 시에 붙인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는 안치환의 칼칼한 음색이 시의 느낌을 오롯이 살렸다.푸른 바다·고래·청년·사랑 등 가슴 뛰게 하는 말들이 곧게 뻗는 안치환의 음색과 잘 어우러진 ‘고래를 위하여’, 시가 담고 있는 그리움과 쓸쓸함이 유장한 가락에 담긴 ‘풍경달다’ 등 정호승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도 함께 선보였다.더불어 오랜 세월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낮은 곳에 시선을 두는 정호승 시인의 시낭송과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갔다.안치환의 또 다른 음악적 색깔로 우리 시대의 삶과 아픔 그리고 사랑을 노래한 이번 무대는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슴에 따뜻한 위안과 선물을 안겼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4 10:04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몸에도 좋고 달달한 하동산 산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군은 23일 오전 11시 산딸기 주산지인 금남면 대치마을 산딸기 선별장에서 선별장 현편식을 겸한 초매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수,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생산농가, 상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별장 개장을 축하했다.군은 그동안 금남면 일원에 제대로 된 선별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위해 지난 2월 선별장 건립 대상지를 확정하고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치마을에 233㎡ 규모의 패널형 선별장을 신축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별장 현판식에 이어 현장에서 대치산딸기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영식) 주관으로 이마트, 진주원예농업, 강서농협 등 산딸기 매입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가졌다.초매식에서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500g당 8500원 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이날 초매식에 나온 산딸기는 모두 노지에서 재배된 것으로, 앞으로 한 달간 출하된다.현재 금남면에서는 81농가가 13.2㏊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70여t의 산딸기를 수확해 6억 6000여만원(2017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지리산 일원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하동산 산딸기는 당도가 높은 데다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탄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동맥경화, 뇌졸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고, 산딸기에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시력을 좋아지게 한다.여기다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해 노화 방지는 물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3 09:36

‘세계축제 도시 하동, 꽃양귀비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8일 개막한 제4회 하동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전국에서 찾은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오는 27일까지 열리는 꽃양귀비 축제는 현재 16만㎡ 직전들판을 붉게 물들인 꽃양귀비로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번 주 절정을 이룬다.축제장은 행사 일주일 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면서 관광객이 찾기 시작해 석탄일인 22일 현재 26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봄꽃 축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예년보다 색깔이 진하고 행사장을 관통하는 옛 북천역 레일바이크와 직전천을 따라 조성된 둑방길은 농촌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어 방문객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예년과 달리 이른 오전 시간과 늦은 오후 시간대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 이는 같은 기간에 열린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인근 금오산의 짚와이어 등 하동 전역으로 연계 관광 목적의 방문이 늘어난 때문으로 보인다.또한 축제장에는 동심의 추억과 간이역, 철길에도 꽃양귀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다양한 무대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관객을 부르고 있다.축제장에서는 동아리 공연, 색소폰 연주, 관광객 노래자랑 등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하동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꽃양귀비 화관 만들기, 네잎클로버 찾기, 왕고들빼기, 허브체험, 미꾸라지 잡기 같은 체험거리도 풍성하다.그밖에 향토 음식부스를 비롯해 지역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시장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한편, 경관보전 직접지불제에 따라 도농 교류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축제는 하계작물을 주로 재배해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개최하다 동계작물로 꽃양귀비를 재배해 봄철 축제 개최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3 09:35

하동군,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폐막 “지리산의 아름다운 화개골을 온통 초록으로 뒤덮은 야생차밭도 인상적이었거니와 인구 5만의 작은 도시에서 이렇게 볼거리·즐길거리가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는 것도 놀랍다.”‘왕의 차, 세계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한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19∼22일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동 전통 야생차가 지난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손님이 찾아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나흘간의 축제를 즐겼다.실제 이번 축제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심사와 자문역할을 담당한 마우루 아뇰레티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과학자문그룹 위원장이 로마에서 날아오고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실사를 담당한 민칭웬 부위원장 등 과학자문그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호리병 속의 별천지’ 하동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추궈홍 대 사 부부를 비롯한 주한 중국대사관과 부산중국총영사관 고위 관계자, 하동군의 세계축제도시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기이 리플람 세계축제협회 전 회장도 축제장을 찾아 각종 행사에 참관했다.윤상기 군수 취임 이후 4년째 인연을 이어온 그렉 리벡 미국 센트럴 워싱턴 스테이트페어 CEO, 홀리 커센 미국 워싱턴주 야키마시 부시장, 하기환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미국에서도 많은 손님이 참석해 축제를 함께했다.뿐만 아니라 세계 차 주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된 중국 푸저우(福州)와 일본 시즈오카에서도 시(市) 간부공무원과 차 전문가들이 대거 찾아 하동 전통차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동아시아 차 농업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그 외에 일본 아사카와 노리타가 타구미자료관의 사와야 명예교수, 모우청 리우 중국과학원 조교수, 나카다 아키라 유엔대학 부장 등 유럽·미국

하동군 | 이경 | 2018-05-23 09:34

하동군이 하동 야생차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제빵 전문 글로벌 기업과 손을 잡았다.군은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19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컨벤션홀에서 ㈜파리크라상과 하동 야생차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파리크라상은 SPC그룹 계열사로 같은 계열사인 파리바게뜨, 삼립식품 비알코리아, 밀다원 등과 협력하는 기업으로, 1986년 설립돼 현재 빵·과자·케이크 등 350여종의 빵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빵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이날 협약식은 정홍원 명예대회장을 비롯한 많은 축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와 신유호 파리크라상 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지역 차 생산 농가와 다각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하동 야생차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소비를 촉진하고 하동 야생차산업 관련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파리크라상은 하동에서 생산된 차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기획·판매하는 한편 국내·외 6800여개의 유통망을 갖춘 SPC그룹 계열사를 통해 하동 녹차제품의 판로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군은 고품질 차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우수한 지역 농가와 파리크라상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빵 전문기업과 손을 잡음으로써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차의 판로 확대는 물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특화 음료 및 제품개발로 차 생산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1 10:08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올해의 차 품평회’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차 시배지 하동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악양면 죽향다원(대표 김일곤)이 ‘올해의 좋은 차’ 대상을 차지했다. 죽향다원은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좋은 차’에도 뽑혀 2관왕에 올랐다.하동군은 야생차문화축제 첫날인 지난 19일 하동녹차연구소와 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올해의 좋은 차 품평회’에서 죽향다원 등 5개 제다업체가 ‘올해의 좋은 차’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사)하동차생산자협의회(회장 김태종)가 주관한 올해의 좋은 차 품평회는 축제장의 녹차시장에 참여한 업체 중 품평회 참여의사를 밝힌 24개 업체 부스에 진열된 44개 제품을 확보해 심사위원 평가와 소비자 평가로 이뤄졌다.평가는 먼저 차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차로 녹차 20개·홍차 24개 등 44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국차품질평가기준에 의한 △차의 외형 △찻물색 △향기 △맛 △우린 잎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각 5개씩 10개 제품을 선정했다.이어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 10개 제품에 대한 2차 심사위원 평가에서 최종 5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들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의 시음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수상 업체가 선정됐다.심사위원 및 소비자 평가 결과 죽향다원이 ‘올해의 좋은 차’ 최고의 자리에 올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또 화개면 청아다원(대표 최윤철), 화개면 고려다원(대표 강정남)이 녹차 부문, 화개면 황아차농원(대표 강세순)과 화개면 예전농원(대표 전상연)이 홍차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좋은 차로 선정돼 축제조직위원장상을 받았다.그리고 대상을 수상한 죽향다원은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좋은 차에도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이번 품평회에서 올해의 좋은 차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축제 마지

하동군 | 이경 | 2018-05-2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