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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초등학교 1, 2학년 교과목인 ‘안전한 생활’ 실전 수업 지원에 나선다.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72개교(1, 2학년·598학급·1만5755명)를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가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한다.생활·교통·신변·재난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 교과 내용과 연계해 화재 때 피난 요령, 옷에 불이 붙을 경우 불 끄는 체험 등의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지진 때 대피요령 시청각교육과 방석을 이용한 대피 방법 실습도 이뤄진다.교통안전과 관련해선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안전벨트 착용법을, 응급처치와 관련해선 위급상황 시 신고방법, 심폐소생술 등을 몸으로 익힌다.실전 수업 땐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장이 각 학교 강당, 다목적실 등에 차려지고, 모형 횡단보도, 지진 방석 등 안전 교구가 동원된다.성남시가 파견한 전문강사(9명)가 반별로 재난 대응 체험을 돕는다.머리로 익히는 교실 수업에 몸으로 체득하는 실전 교육을 더해 재난 때 대응력과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016년 운영 시작한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는 그해 9·10월 9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다 학교와 학부모들이 요청으로 지난해 30개교로 확대했다.올해는 ‘안전한 생활’ 초등 교과목의 실습 지원이 필요하다는 성남교육청과 성남형교육지원단의 요청을 받아 성남형교육지원사업에 어린이 안전캠프를 포함해 72개교로 전면 확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9 09:34

성남시는 ‘신해철거리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4일 9일 밝혔다.홈페이지 주소(http://cromst.seongnam.go.kr)를 접속하면 프롤로그, 신해철 이야기, 신해철거리, 앨범, 갤러리, 커뮤니티, 이용안내 등 7가지의 메인 메뉴로 구성된 화면이 뜬다.각각의 메뉴 클릭을 통해 신해철이 걸어온 길, 뮤지션·인간·시민으로서의 신해철을 만날 수 있다.어릴 적 사진보기, 발간 앨범, 마왕에게 편지쓰기도 할 수 있다.성남시는 신해철거리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려고 2500만원을 들여 최근 4개월간 이번 홈페이지를 구축했다.앞선 2월 8일 성남시는 분당구 발이봉로 3번길2 일대 160m 구간을 ‘신해철 거리’로 조성했다.가수 신해철이 2014년 10월 27일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쓰던 음악작업실이 있던 동네다.시는 10억원을 들여 고인의 동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 벤치, 거리를 나타내는 상징 게이트, 팬들이 남긴 추모 글, 고인의 어록 등을 담은 추모 블록을 만들었다.고인이 생전 음악작업실로 사용하던 지하실의 서재와 녹음실은 최대한 원형 그대로 유지한 채 그의 유품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했다.신해철거리 조성은 한 시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아이디어로 시작돼 유족과 지역주민, 행정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시는 신해철거리에서 오는 6월 23일 버스킹 공연 개최 등 앞으로 여러 행사를 열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을 추억하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각 행사는 신해철거리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9 09:33

성남시장 권한대행인 이재철 성남시 부시장은 7일 분당구 중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성남시민 한가족 한그루 나무심기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성남시가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실생활 주변에 나무를 식재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공무원과 가족 단위의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식전 행사로 성남시 홍보 대사인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공연단이 함께하며 멋진 공연을 선보여 식목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찬사를 받았다.이 부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공무원 및 시민들과 함께 이팝나무 550주를 식재했다.이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러분이 심는 이팜나무 550주는 다음 세대의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 이라고 강조 하며 ’이팜 나무가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큰 나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심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또한 ‘나무 식재와 더불어 잘 지키고 보존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잠깐의 부주의로 아름다운 숲을 잃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녹지 확충과 보존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청정도시 성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재철 부시장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준비를 위해 지난 15일 사임함에 따라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7 20:40

성남시는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중 하나인 초등학교 환경교육 대상을 기존 4, 5학년생에서 6학년생을 포함한 고학년생 모두로 확대했다.오는 11월 30일까지 초교 고학년생 1만6695명(611학급)이 성남시가 운영하는 환경교육을 연 2~4시간 받게 된다.시내 72개교 중에서 사전에 교육 신청한 4학년생 7902명(298학급)과 5학년생 5923명(213학급), 6학년생 2870명(100학급)이 해당한다.파견된 성남시 환경교육 강사(총 44명)가 학년별 특화 수업을 한다.4학년은 학교 교정 돌아보며 계절별 나무와 숲 변화 관찰하기, 환경에너지시설인 상대원동 소각장(생활 쓰레기 하루 600t 소각), 삼평동 판교 크린타워(하루 90t 소각) 견학이 이뤄진다.5학년은 중앙공원, 남한산성에서 숲 탐사, 사기막골 공원에서 물속 생물 채집·탐사 활동을 한다.6학년은 나의 행동이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과 탄소발자국에 대해 알아보는 기후변화교실 프로그램을 각 교실에서 진행한다.성남시는 미래 주역의 환경의식을 높이려고 지난 2016년 72개교 4학년생 8520명(288학급)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4·5학년생 1만4710명(562학급)을 대상으로 하는 등 점차 대상을 확대했다.올해 환경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시작돼 오는 4월 9일 성남여수·도촌·수진초교, 4월 10일 성남동·운중·금빛초교, 4월 12일 하원초교, 4월 13일 대하초교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6 09:03

성남지역의 대표적인 마을축제 중 하나인 벌터산 축제가 오는 4월 7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에서 열린다.행사장으로 가는 수진공원 입구는 성남지역 벚꽃길 명소 중 한 곳이다.벌터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마련된다.길놀이 농악대 공연, 통기타 연주,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등 8곳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경연,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성남예총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열려 가수 류기진, 김양, 오예중, 송가인이 각각 ‘그 사람 찾으러 간다’, ‘우지마라’, ‘어쩌나 어쩌나’, ‘거기까지만’ 등의 무대 공연을 한다.시민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손글씨 부채·거울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을 해볼 수 있다.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에선 벚꽃놀이가 펼쳐진다. 이곳은 성남 벚꽃길 명소 8경이다. 만개한 벚꽃이 하얀 눈꽃처럼 날려 공원 안 자연 포토존을 형성한다.이희자 벌터산축제추진위원장은 “벌터산 축제는 올해로 15회째”라면서 “많은 시민이 오셔서 행복한 봄날을 보내시라고 벚꽃이 절정인 날을 택해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남지역 벚꽃길 명소는▲수내동 중앙공원 2㎞ 구간(1경) ▲야탑동 탄천 녹지대 1.5㎞ 구간(2경) ▲단대동 산성역~남한산성 유원지 남문 매표소 1㎞ 구간(3경)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녹지대 0.5㎞ 구간(4경) ▲서현동 탄천 녹지대 1㎞ 구간(5경) ▲구미동 탄천 녹지대 2㎞ 구간(6경)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7경) ▲수진공원 진입로(8경)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5 09:17

성남시는 오는 4월 7일 오후 5시~7시 서현역 5번 출구 로데오거리에서 올해 첫 토요예술제를 연다.이 예술제는 전문 예술가, 음악 재능 기부자, 지역 예술단체, 대학생 동아리 등이 노래, 춤, 악기연주, 퍼포먼스 공연을 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형태다.첫날 공연의 주제는 ‘젊음’이다.스윗걸의 댄스 퍼포먼스, 힙합 아티스트 일나티의 공연, 청소년 댄스동아리 유니버스(UNIVERSE)의 공연 등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서현역 일대의 특성을 살려 흥겨운 거리공연을 펼친다.이후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혹서기 제외) 을지대 정문 앞, 야탑역 광장, 정자동 카페거리, 판교역 1번 출구 앞 보행자도로, 위례 중앙광장 등에서 모두 25차례 토요예술제가 열린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직접 무대에 서려면 공연의 종류와 주제를 정해 토요예술제 운영사무국으로 전화(☎02-3285-5614) 또는 담당자 이메일(lucas0623@hanmail.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성남시는 지역 곳곳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려고 지난해에도 도심을 돌며 토요예술제를 8차례 열었다.아마추어는 물론 전문 공연팀의 신명 나는 공연에 거리 관람객이 몰려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5 09:15

성남시가 내년 3월 폐교하는 수정구 산성동 옛 영성여자중학교(현재 창성중) 건물을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로 조성하려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유휴 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전체 예상 사업비 60억원 중 일부이며, 나머지(30억원) 비용은 성남시가 추경예산에 반영해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해당 학교 건물은 영성여중, 창곡중, 창곡여중 3개교가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하면서 지난해 3월 창성중학교(21학급)로 개교했다.이곳 학생들은 내년도 2월 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할 때까지 옛 영성여중 건물을 사용한다.성남시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조성 공사는 학교 건물이 비워지면 시작된다.리모델링 공사 후 내년 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로 탈바꿈한다.한국판 ‘아난딸로(Annantalo)’가 될지 주목된다.아난딸로는 핀란드 헬싱키시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기관으로, 1886년 세워진 폐교 건물을 1987년 개조했다.오래된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4 08:21

성남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억3800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을 편다.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 어린이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는 성남시의 공공보건 특색사업으로 진행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2곳 성남시 모든 초등학교 4학년생을 사업 대상으로 해 7902명이 치과주치의 진료 혜택을 받게 된다.172곳 성남시 협력치과(치과주치의)를 예약 방문하면 구강 위생 검사, 불소 바니쉬 도포 등을 해준다.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을 한다.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충치나 보철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은 ‘재능 나눔 토요치과’로 연계해 의료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의료비는 한 명당 4만원이다.해당 치과가 짝수달 10일까지 수정구보건소로 청구하면 의료비 청구서와 구강검진 결과 확인 뒤 의료기관 통장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성남시는 앞선 2016년 3월 25일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조례’를 제정해 치과 의료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그해 시범 대상 17곳 초교, 4학년생 1708명 가운데 95%인 1624명이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았다. 투입된 사업비는 7500만원이다.지난해부터는 사업비 2억8100만원을 투입해 대상을 72곳 모든 초교로 전면 확대했다. 대상자 8435명 중 98%인 8266명이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았다.학교보건법에 따라 시행하는 학생 구강검진은 치아와 구강위생 상태 판별 등의 단순 검진에 그치는 데 반해 성남시의 치과주치의 진료 사업은 치아 건강 예방 교육과 기본검사 뒤 사후 관리까지 해 학생과 학부모, 보건교사의 호응이 크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4 08:19

성남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티투어 ‘도시樂(락) 버스’를 62회 운행한다.특별코스 16회, 토요 정기코스 25회, 단체코스 21회 등 다양한 코스를 돌며 성남지역 곳곳의 문화와 역사를 즐길 수 있다.이중 특별코스는 ‘문화야 놀자’를 슬로건으로 연극 만원, 코이카와 카페섬 마을, 맹산 반딧불이 자연학교, 금난새 오페라 이야기, 연꽃 스테이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관광 일정에 따라 국악 창작 뮤지컬 관람, 가죽 소품·천연비누·도자기 만들기, 드로잉 체험, 모내기 등 이색 체험이 마련된다.정기코스는 ‘우리동네 만세’를 슬로건으로 주차별 관광지역과 체험거리를 달리해 운행한다. 매달 ▲1주차 토요일은 남한산성, 율동생태학습원 ▲2주차는 남한산성, 판교 25통 골목 ▲3·5주차는 남한산성, 신구대식물원, 판교박물관 ▲4주차 토요일은 판교박물관, 남한산성 관광이 이뤄진다.단체코스는 20명 이상이 모였을 때 진행하며, 지역 명소 3곳과 날짜를 선택해 코스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도시락 버스(30인승)가 서울시청역 3번 출구(오전 8시), 교대역 9번 출구(오전 8시 30분), 성남시청(오전 9시)에 들러 관광객을 태우고 각 관광지를 돈다.성남시티투어 이용금액은 버스비(2000원)와 관광지 체험료(8000원~1만3000원)를 포함해 1인당 1만~1만5000원이다. 점심이나 저녁밥은 개별 자유식이다. 예약하려면 최소 1주일 전에 성남시티투어 홈페이지 (www.seongnamtour.com)나 운영 업체인 ㈜로망스투어로 전화 (070-7813-5000) 신청된다.지난해 성남시티투어 도시락 버스는 59회 운행에 관광객 1600명이 이용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3 08:05

주민불편 최소화하기 위해 성남시가 책임지고 치운다!수도권 공동주택의 민간재활용수거업체들이 비용 부담을 이유로 4월 1일부터 폐플라스틱 수거 중단을 통보한 가운데 성남시는 쓰레기대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와 계약한 1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수거한다고 밝혔다.그 동안 공동주택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는 부녀회가 자체적으로 계약한 민간업체를 통해 재활용품을 수거하였으나 민간업체들이 4월 1일부터 수거중단을 통보한바 있다.이는 폐플라스틱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서 수입을 금지하고, 중국 수출길이 막힌 미국과 유럽 폐기물들까지 국내에 싼 값으로 들어오면서 폐기물 단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성남시는 3개 구청 및 대행업체 등 관계자들과 수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시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여 각 공동주택에서 폐플라스틱을 투명한 봉투에 소포장하여 운반하기 쉬운 장소(아파트 1층)에 배출하면 대행업체가 수거토록 하였다.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의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재활용품의 원활한 처리와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각 공동주택에서는 수거가 용이하도록 해당동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수거일자∙수거장소 및 방법을 원만하게 협의하고 입주민은 재활용품을 내용물 없이 깨끗하게 배출하여 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2 09:00

말로 TV를 켜거나 집 밖에서 가스레인지의 불을 끄는 등의 첨단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성남시청에 마련됐다.성남시는 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내에 ‘스마트홈 체험존’을 설치해 4월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스마트홈은 인터넷 통신 기능과 센서가 내장된 물체를 스마트폰 앱이나 음성으로 원격 조정하는 주거공간이다.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이 접목돼 작동하는 원리다.시청 스마트홈 체험존(166㎡)은 실제 가정집처럼 현관, 다용도실, 실내정원, 침실, 거실, 욕실, 주방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침대, 가스레인지, 전기 포트, 가상현실 게임기 등 23개의 스마트 제품이 설치됐다.들어서자마자 안면인식으로 현관문을 열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각 공간 조명의 색상·조도를 조절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 수면질 측정 체험도 할 수 있다.성남시는 지역 기업들의 첨단 기술력과 진화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반을 알리려고 홍보관 내에 체험존을 설치하게 됐다. 최근 3개월 공사 기간에 들어간 사업비는 9600만원이다.시청 스마트홈 체험존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다. 회차별 20명씩 1시간 체험을 진행한다.사전에 전화(☎031-729-2066)나 현장 방문으로 예약 신청하면 된다.825㎡ 규모 성남시청 종합홍보관은 성남시의 역사와 발전과정, 시정·시책 등을 영상과 전시물로 보여주는 곳이다.지역 내 72곳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인 ‘우리 고장 성남’의 현장 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데다가 하늘극장, 공감갤러리를 끼고 있어 연간 방문객이 5만7000여 명(하루 평균 156명)을 넘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2 08:44

성남시약사회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2450만원 상당의 영양제 700통을 3월 29일 성남시에 맡겼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부시장실에서 이재철 성남부시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했다. 성남시약사회가 맡긴 영양제는 비타민, 엽산, 아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씹어 먹는 형태의 약이다.1통당 90정(1일 2회 복용)이 들어 있어 어린이가 한 달 반 정도 복용할 수 있다. 성남시약사회 회원 400여 명의 성금과 여약사위원회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모금액으로 이번 영양제를 후원품으로 마련했다.시는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는 만 3세 이상(2015년 이후 출생아) 560명에게 1통씩 수정·중원구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4월 2일 이후에 나눠준다. 저성장, 저체중 아동에게는 1통씩 더 줄 계획이다.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면서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성남부시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관심 가져 주시고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가정 아동(0세∼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425가구의 674명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이다.시는 연 4억2000만원의 자체 사업비 투입 외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대학생 학습 멘토링, 건강검진, 무료 진료, 한약, 안경 후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29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