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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삼척에 사는 어린이들이 11월 4일 성남을 온다.인파 1만여 명이 몰리는 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구경 등 문화체험을 위해서다.성남시는 자매결연 지역 간 교류 증진 사업의 하나로 가평군과 삼척시의 초등학교 5학년생 36명과 학부모 등 모두 72명의 어린이 가족을 초청했다.11월 5일까지 1박 2일간 문화체험 일정이 잡혀있다.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행사 때 판매자나 구매자로 참여하고, 성남시청 2층 종합홍보관, 9층 하늘 북카페, 광장의 평화의 소녀상, 행복이(개) 집 구경, 성남시장실서 기념 촬영 등을 한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을 찾아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이 외에도 국립국제교육원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마술쇼 관람, 한국잡월드 직업 체험이 이뤄진다.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와 자매결연을 한 시·군은 경기도 가평군(2003년), 강원도 삼척시(2007년), 강원도 홍천군(1998년), 충남 아산시(2007년), 경남 창원시(2008년), 전남 목포시(2009년), 강원도 고성군(2009년), 경북 울릉군(2011년) 모두 8곳이다.시는 매년 자매결연 시·군의 어린이를 초청해 문화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1-03 09:17

안전 진단 D등급을 받은 성남시 중원구 은행주공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박차를 가하게 됐다.성남시는 은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측이 토지 등 소유자 65%(2077명 중 1365명)의 동의를 얻어 제출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위원 128명 구성에 관한 신청서를 11월 1일 승인했다.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개략적인 정비 사업 시행 계획서 작성, 정비사업 전문관리 업자 선정 등의 업무를 수행해 조합설립 인가 등 재건축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아파트 재건축은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과 승인→조합설립 인가→시공사 선정→건축심의→사업시행 인가→분양공고→관리 처분계획 인가→철거 후 착공→준공과 입주→청산과 조합 해산 순으로 진행된다.지은 지 30년 된 은행주공아파트(1987년 준공)는 2015년 1월 안전진단 용역 결과에서 D등급(A~E)의 재건축 판정을 받으면서 정비 계획이 수립돼 지난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일련의 과정을 거쳐 착공하면 최대 30층, 39개동, 3314가구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현재는 대지면적 15만여㎡에 15층, 26개동, 2010가구 규모로, 용적률 대비 약 130% 증가한다.주차 공간 확대, 공공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도 확보돼 생활여건이 좋아진다.은행주공아파트는 안전진단 때 건물이 노후한 데다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취약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주차장(963면)은 가구 수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소방 활동이나 응급 차량 접근이 어려운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성남시는 은행주공아파트를 개·보수할 경우 구조 안전성, 건축 마감이나 설비 노후도, 주거환경, 비용적인 측면을 종합 판단해 2016년 1월 재건축을 결정했다.‘2020 성남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포함돼 재건축을 추진 중인 곳은 5개 단지(구역) 6300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3 09:16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42대이던 복지콜택시를 모두 56대로 늘려 11월 1일부터 확대 운행에 들어갔다.시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장애인과 복지콜택시 운수종사자, 콜센터 직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복지콜택시 14대 증차 발대식’을 했다.운행은 위탁업체인 성남시내버스㈜ 택시사업부가 맡아 운전자들은 이날 친절서비스와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증차한 복지콜택시는 장애인이 휠체어로 쉽게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는 카니발 리프트 특장차량(배기량 2199cc)이다. 현재 운행 중인 장애인 복지콜택시와 같은 차종이다. 운전자를 포함해 최대 5명이 장애인과 함께 탈 수 있다.대당 4700만원이며, 성남시는 모두 6억5800만원을 투입해 ‘ㄱ’과 ‘ㄴ’ 개발사에서 사들였다.이용 대상자는 성남시에 등록된 장애인(현재 3만5180명) 가운데 1~2급 중증 장애인(현재 8018명), 지체 3급 장애인(현재 1977명), 의사 소견서를 첨부한 휠체어 사용자, 동반 보호자 등이다.성남시 장애인복지콜센터(☎1577-1158)로 전화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하루 24시간 즉시 콜과 병원 진료 때 시간 예약제를 병행한다.요금은 10㎞까지 1500원이며, 거리 144m당 요금 50원이 가산된다. 야간 할증과 시외 요금은 각각 20% 합산된다.지난해 성남시 장애인 복지콜택시는 15만600회 운행에 21만7000명(동승자 포함)이 이용했다. 한 달 평균 1만2550회 운행에 1만8000명(하루 418회·600명)이 이용한 셈이다.올해 들어서는 한 달 평균 1만4100회 운행에 2만5000명(하루 470회·833명)이 이용했다. 장애인의 사회활동이 늘어나 이용자는 증가 추세다.성남시는 2006년 처음 10대의 장애인 복지콜택시를 도입해 2011년 13대로 늘리고, 2012년 20대로, 2013년 42대로, 올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13:18

‘제6회 복정동 어울림 빛 축제’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려 거리 곳곳을 따뜻한 온기로 불 밝힌다.복정동 빛축제 추진위원회는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60일간의 축제를 연다.점등식은 행사 첫날 오후 5시 1000여 명의 시민이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분수광장(복정동 661번)에 모인 가운데 열린다. 에이엠 앙상블, 선한목자교회의 합창단과 엎드림 앙상블 공연이 이어진다. 복정동 상인회는 점등식 참여 시민 모두에게 축제기간 지역 상점 30여 곳에서 쓸 수 있는 5% 할인 쿠폰을 나눠준다.이날부터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수정구 복정동 주민센터~가천대 경계의 복정로와 산책로 약 1.3km 구간에서 빛의 향연을 펼친다.전구 70만개로 꾸며진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20가지의 조형 장식물이 빛을 발한다.복정동의 상징인 복우물 형태의 조형물, 대형 눈꽃나무, 상가거리 투광등, 여러 종류의 동물 조형물 등 다양하다.이번 빛 축제에는 성남시가 지원하는 축제 보조금 5500만원과 선한목자교회 후원금 5500만원 등 모두 1억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역 주민과 상인, 교회 신자, 유관단체원, 대학생 등이 대거 참여해 축제를 이끌어간다.양순이 복정동 빛축제 추진위원장은 “복정동에서 시작한 따뜻한 온기가 성남시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빛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1-01 08:31

성남시를 연고로 하는 독립야구단 ‘블루팬더스(가칭)’ 창단에 힘이 실리고 있다.야구학교의 명예감독인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성남시 독립야구단 11월 창단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10월 30일 오후 성남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았다. 독립야구단 운영을 맡기로 한 야구학교의 이상일 사장, 임호균 감독, 마해영 코치가 함께 왔다.이재명 시장과 김응용 명예감독은 블루팬더스라는 명칭에 걸맞게 프로 진출이 좌절된 선수와 프로에서 방출된 젊은 선수들에게 독립야구단에서 뛸 기회를 주고, 야구 붐을 조성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독립야구단 운영은 한국 프로야구의 공식 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 산하의 야구학교가 맡는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11월 중에 성남시 도시개발공사, 야구학교와 3자 간 협약을 한다.협약서에 성남시는 선수 유니폼에 성남 명칭 사용권을 주고, 성남시 도시개발공사는 사회인 주말 리그나, 성남시 학교 운동부 사용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탄천야구장 사용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야구학교는 입단테스트를 통해 독립야구단 선수 30여 명을 모집하며, 부상 예방·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남시 초등학교 티볼 재능기부, 유소년 야구 클리닉, 사회인 야구 무료 레슨 등도 지원한다.야구학교는 2016년 11월 출범했다. 현재 임호균, 최주현 감독, 박명환, 마해영 코치가 코치진으로 활동 중이다.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야구학교는 2310㎡(700평) 규모의 실내 훈련장을 두고 있다.투수가 던진 공의 궤적과 투수의 투구 폼을 분석하는 PTS 장비, 야구공 속도 추적 시스템인 HTS 등의 전문 장비를 갖춰 기반시설이 탄탄하다.성남시 독립야구단 선수들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에 미치게 될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에 성남시 독립야구단이 창단하면 국내 독립야구단인 연천 미라클, 저니맨(구리), 파주 첼린저스, 양주 레볼루션, 고양 위너스에 이어 6번째다동두천과 광주, 이천 등에서도 독립야구단 창단을 검토하고 있어 내년 리그에 10여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31 15:06

성남시는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오후 5시 분당구 율동생태학습원에서 ‘제4회 장애인 경진대회’를 연다.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원장 한홍구)이 주관하는 이날 대회는 장애인의 협동심과 성취감,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 마련을 위해 열린다.모두 83명의 장애인이 바리스타(참가자 28명), 영농(40명), 원예(15명) 등 3개 부문의 대회에 참가한다.바리스타 부문은 에스프레소, 카푸치노를 제조해 서빙까지 25분 내 마치는 방식의 시험이 치러진다. 기술, 서비스, 맛 등 모두 58개 항목을 평가한다. 총점 150점 가운데 90점 이상을 받으면 한국능력교육개발원이 발급하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영농 부문은 율동생태학습원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4개 단체(40명)가 심사 대상이다. 앞선 9월 초 율동생태학습원 측이 10개씩 나눠 준 비트를 텃밭 화분에 심어 잘 키웠는지를 본다.심사위원들이 단체별 비트 재배 과정을 설명 듣고, 의미 전달력, 학습 내용 활용정도, 화분 꾸미기 등을 종합 평가한다. 순위대로 다기 세트, 허브차 세트, 학용품을 시상한다.원예 부문은 라그라스, 퐁퐁 국화, 안개꽃 등 5종류를 40분 이내에 ‘미니 꽃바구니’로 완성해야 한다. 예술성, 완성도 등 10개 심사 기준을 평가해 종합점수가 높은 순으로 다기 세트 등을 시상한다.대회가 열리는 동안 동행한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미니 꽃다발 카드 만들기, 행운의 감자 찾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31 09:30

성남시가 분당 도심 한복판에 있는 펀스테이션을 애초 매각 예정가(1252억원)의 90% 가격인 1127억원에 매물로 내놨다.시는 10월 31일 성남시 홈페이지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 자산처분 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 펀스테이션 건물과 토지 매각에 관한 3차 공고문을 올렸다.앞서 1차(9.8~21), 2차(9.28~10.18)에 걸쳐 진행한 펀스테이션 전자 입찰 때 응찰자가 없어 연달아 유찰된 데 따른 10% 가격 인하 입찰 절차다.매각 대상은 분당구 수내동 1-1번지 시유지 6563㎡에 지하 3층, 지하 6층, 건축 연면적 3만6595㎡ 규모로 2014년 5월 준공된 대형 건물이다.감정평가액의 90% 가격이 매겨져 펀스테이션 건물은 412억원, 토지는 715억원이다.오는 11월 13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응찰이 진행된다.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금액을 입찰한 매수 희망자가 펀스테이션 건물과 토지를 낙찰받게 된다.유찰돼 4차 입찰까지 이어지면 성남시는 수의 계약 방식의 매각을 병행하되 애초 예정가의 80%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성남시는 펀스테이션 매각을 위해 지난해 12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건물 용도를 교육연구·아동 관련 시설에서 주상복합,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로 변경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09:29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 수정구 복정동 복정 정수장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이번 훈련은 성남지역에 진도 6.5 규모 지진이 발생해 복정 정수장 건물이 무너지고, 수돗물 소독 시설의 염소가스가 유출되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시와 성남소방서, 수정경찰서, 공군제15특수임무비행단, 국군수도병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분당차병원, 정병원, 성남중앙병원 등 11개 기관·단체의 직원 15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구급차, 펌프차, 제독차, 생화학차 등 44대의 장비도 동원된다.사고 현장엔 폴리스라인이 설치되고, 붕괴된 건물에 고립된 인명 구조 작업, 염소가스가 흐르는 배관 시설 잠금장치 가동, 정수시설 정지, 중화설비 가동, 염소실과 정수장 주변 제독, 침전지 긴급 배수 작업 등이 진행된다.매뉴얼에 따라 재난 현장에서 기관의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한 선제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훈련과정이다.시민의 생명 보호와 재산 피해 최소화, 안전문화 확산이 목적이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으로 올해로 13년째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닷새간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30 09:27

이재명 성남시장은 28일 저녁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촛불 1주년 대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행사 전 세월호 광화문 분향소를 참배하고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정상화 집회현장을 찾아 파업 중인 기자들을 응원했다. 이재명 시장은 전날인 27일 자신의 SNS에 ‘촛불 1주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글에서 “우리가 광장에서 촛불을 든 지 꼭 1년이 되었다”며 “그 사이 우리는 박근혜를 권좌에서 끌어내렸고, 정권교체를 이뤘다.세계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평화적이고 모범적인 민주적 집회와 시위. '촛불혁명'은 우리 모두의 자긍심이자 세계인의 부러움이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시장은 “촛불혁명은 현재진행형이다”며 “촛불광장을 메웠던 구호가 허공을 맴돌다 사라지는 공허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결실을 맺을 때까지 우리의 행동을 멈춰선 안된다”고 강조했다.또 이 시장은 “기득권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적폐세력들은 지금도 살아서 끈질기게 적폐청산과 개혁 작업을 방해하고 있다. 기득권세력이 스스로 물러난 적이 없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시장은 “초심으로 돌아가자. 1년 전 광장을 가득 메웠던 촛불에는 정파와 이념의 차이, 나이와 성별의 차이, 종교적 신념의 차이, 문화의 차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벌어졌지만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함부로 배척하지 않았다”고 적었다.아래는 이재명 시장의 촛불 1주년 기념문 전문."이게 나라냐!"광장을 가득 메웠던 울분과 분노, 함성이 아직 생생합니다. 우리가 광장에서 촛불을 든 지 꼭 1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박근혜를 권좌에서 끌어내렸고, 정권교체를 이뤘습니다. 세계사에서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9 12:3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버스를 타고 성남시내를 돈다.성남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성남시내버스㈜의 220번 버스 의자에 특별 제작한 ‘버스 탄 소녀상’을 설치·운행하기로 했다.서울 동아운수 151번 버스(8.14~9.30), 수원 용남고속 92번 버스(10.19~27)에 이어 세 번째다.220번 성남시내버스 총 42대 중에서 1대의 버스(경기70 아1680)가 소녀상을 태우고 성남 사기막골~수정구청~성남시청~운중동까지 왕복 72㎞ 구간의 노선을 오간다. 하루 5번 운행한다.시내를 돌며 성남시민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게 하고,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인권 회복과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소녀상 탑승 운행은 성남평화나비 측이 성남시에 제안해 성남시내버스㈜가 뜻을 함께하면서 이뤄지게 됐다.성남시내버스㈜의 220번 버스는 한솔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우리가 무관심하면 정의도 없다’는 제목의 위안부 피해 광고를 지난 7월 5일부터 의자 등받이에 붙여 운행 중인 버스이기도 하다.평화의 소녀상 탑승 시내버스 운행은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수요 집회 현장을 지나는 서울 동아운수 측이 아이디어를 내 시작됐다.버스에 설치한 소녀상 작품은 성남시청 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 김서경 부부 작가가 재능을 기부해 만들었다.류재순 성남평화나비 대표는 “일상에서 시민들이 소녀상을 만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7 08:30

기본소득추진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우종)와 경기민주혁신포럼(대표 이병문)은 25일 안양남부새마을금고 본점 9층 대강당에서『기본소득, 복지제도의 새로운 대안인가?』 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적인 기본소득 주창자인 이재명성남시장을 초빙하여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이번 강연회는‘기본소득추진국민운동본부’에서 기획한 시리즈 강연회 첫 행사로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서 시민들은 시종일관 박수와 웃음으로 이재명성남시장의 말에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 자리에서 이재명시장은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 기본소득은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지역화폐 도입에 따른 효과, 최근 기본소득정책 동향 등 4개의 소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시작하였다.먼저 첫 번째 소주제인‘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재명시장은“기본소득이라는 것은 최근에 논의되기 시작했는데 사회 구성원에게 조건 달지 않고 공평하게 일정금액의 현금을 생계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우리사회 구성원이면 누구나 받는 최소한의 소득”이라고 설명하였다.그리고 “기본소득을 실시하면 사람들이 게을러 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의견에 대해서 이시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제도는 일정수입을 넘어서면 대상자로 탈락하지 않기 위하여 오히려 노동의욕을 박탈한다던가, 아니면 통계에 잡히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또한“대상자에 대한 낙인효과와 이를 선별하는데 드는 복지전달비용의 증가하는 문제점이 발생되게 되는데 만약 기본소득 형태로 국민에게 30만원씩 실 지급하게 되면 추가적인 수입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된다”고 말하였다.이와 함께 이재명시장은 기본소득 정책 사례로 성남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년배당 정책을 소개하였다. 이시장은“청년배당정책은 부분적 기본소득정책으로 0세부터 100세까지 사는 세대 중에 딱 24세 해당자에 1년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6 18:01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이종민)는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지원받아 발달장애인 직업 능력 개발과 장애인 인식개선 도모를 위한 ‘파티플래너 프로보노(Pro Bono :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활동)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찾아가는 파티플랜 서비스 OOPS‘는 발달장애인 파티플래너 프로보노(Pro Bono)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파티플래너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파티를 개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한 명의 전문가로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적극적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을 심어주며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다. ‘찾아가는 파티플랜 서비스 OOPS! (Only. One. PartyS!)’는 매월 1회 성남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연접수 후 내부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서비스가 제공된다.제10회 ‘찾아가는 파티플랜 서비스 OOPS’는 성남시 중원구 소재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시니어동화구연봉사단 '이야기보따리'와 연계하여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의 관계 증진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행복 파티를 진행하였으며 즐거운 파티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찾아가는 파티플랜 서비스 OOPS 신청자인 김현주씨는 “장애인 파티플래너분들이 즐거운 파티를 열어주신 덕분에 자녀와 친구들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고 파티 내내 너무나 즐거워했다. 장애인 파티플래너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다. &rdq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6 14:30

도심에 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부가 돼 가을철 무를 직접 캐 보고, 맛도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행사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시민농원에 마련된다.성남시농업기술센터(소장 채봉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무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사전 신청을 받아 하루 200여 명의 어린이 등에게 농작물 수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성남시민농원 내 3528㎡ 규모 무밭에서 9000여 개의 무를 캘 수 있다.수확 체험 전 무 채소의 특성과 캘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수확한 무를 시식해 보는 이벤트도 연다.참여자들이 캔 무는 3~4개씩 집에 가져가도록 봉투에 담아줘 수확의 기쁨 가족과 함께 나누도록 한다.농업기술센터는 농부의 땀과 흙,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려고 지난 8월 무씨 50봉지(2000개 단위)를 뿌려 체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앞선 6월에는 감자를, 7월 옥수수, 9월 고구마 등 시기별 농작물 수확 체험 행사를 열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성남시민농원은 시청 맞은편 시유지(피크닉공원 예정지)에 8만3000여㎡ 규모로 조성된 전국 최대 공공형 무료텃밭이다.구획별로 실버세대 주말농장(6만3200㎡), 다문화가정 텃밭(2400㎡), 특수학교·학급 자연학습장(3400㎡), 지역아동센터 자연학습장(1만1000㎡), 귀농·귀촌 예비자 농부학교(3000㎡) 텃밭 등이 있다.조롱박 터널이 있고, 수생식물, 염소, 토끼, 공작새 등 관찰 거리도 많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6 08:40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가 오는 10월 30일 성남시청에 마련된다.성남시어린이집 총연합회(회장 김도희)는 이날 오후 6시~8시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600여 명이 참여하는 ‘2017. 성남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연다.보육 발전을 위해 애쓴 이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유공자 20명에 대한 성남시장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된다.보육 교사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도 열린다.국악, 현악, 뮤지컬 앙상블 공연으로 선보이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뮤지컬 ‘그리스’ OST,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Can’t Help Falling In Love)’를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보육 교사들의 원아 돌봄 과정을 애벌레가 한 마리의 나비로 성장해 훨훨 날아오르는 모습으로 표현한 스토리텔링 뮤지컬 음악 ‘버터플라이’ 공연도 마련된다.시청 로비에는 ‘함께하는 보육, 같이 가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한 131점의 보육 사진을 전시한다. 보육 현장 속 교사와 영유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중고장난감 1500점을 1000원∼5000원에 살 수 있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성남시내 아이사랑놀이터(12곳) 내 장난감도서관 7곳에서 활용하던 것들이다.현재 성남지역에는 모두 702곳 어린이집에서 5663명의 보육교사가 만 5세 이하 영유아 2만3687명을 돌보고 있다.교사 한 명당 보육 아동 수는 4.2명이다.유형별로 보육시설(원아·보육교사) 수는 ▲국공립어린이집 70곳(원아 5672명·교사 1431명) ▲민간어린이집 197곳(원아 8576명·교사 1270명) ▲가정어린이집 392곳(원아 6676명·교사 2135명) ▲직장어린이집 43곳(원아 2763명·교사 827명)이다.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6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