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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성남시 중원구민 체육대회와 ‘제13회 중원 한마당 축제’가 오는 9월 9일 오전 9시~오후 6시 지역주민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중원구체육회(회장 권석필 중원구청장)와 한마당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방극천)가 주관해 체육행사와 축제를 통합 개최한다.김병찬, 권혜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 이날 체육대회는 꼬마신랑 장가가는 날, 은행나무 등 11개 각 동 특성을 살린 이벤트와 함께 700명 선수 입장으로 시작된다.줄다리기, 한마음 공굴리기, 피구, 미니축구 골대에 골 넣기, 6인 7각 달리기의 5개 종목에서 동 대항 경기 열전이 펼쳐진다.주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는 경기도 열린다. 바닥에 놓인 청색·홍색 색깔판 뒤집기, 복돼지 몰이, 물동이 릴레이, OX 퀴즈 등 4개 종목이다.한마당 축제에선 동 대표 11개 팀의 장기자랑이 열린다.초청 가수 김수희, 비타민 엔젤, 홍정희, 주미, 김대산 등이 무대 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행사장 주변에는 성남FC 선수단 사인회,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전통시장 홍보, 떡 메치기 등의 체험 부스가 설치·운영된다.이 외에도 냉장고, TV 등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중원구는 25만여 명 구민 화합의 계기 만들려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6 09:40

성남시는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 참여 희망자 380명을 오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근로 중인 청년(만 18~34세)이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1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경기도 사업이다. 31개 시·군에서 모두 4000명이 참여한다.취약한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돼 해당 목돈은 교육비, 주거, 창업, 결혼자금 등으로 사용할 경우에 지급한다.만 18~34세 이하의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1인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165만2000원 이하)인 근로자(주 30시간 이상)가 신청할 수 있다.임금에 비해 노동 강도가 세고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기피업종, 제조·생산직, 사회적경제조직 근로자 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자영업자나 희망키움통장 등 비슷한 통장 사업 가입자, 불법·향락업체·도박·사행업 종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국가근로장학생도 신청이 제한된다.대상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사람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신청해도 된다.선정자는 오는 11월 14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올 상반기에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의 성남시 사업 대상은 450명이 배정돼 신청 당시 4.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6 09:38

성남시의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이 9000원으로 결정됐다.성남시는 9월 5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재명)를 열고 이같이 협의했다.9000원 시급은 올해 생활임금 시급 8000원보다 1000원(12.5%) 인상된 금액이다.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 시급 7530원보다는 1470원(19.5%)이 많다.월급으로 환산하면(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188만1000원으로, 올해 167만2000원보다 20만9000원이 많은 금액이다.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물가수준, 유사근로자의 임금과 노동 정도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대상자는 성남시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 900여 명이다.시는 앞으로 민간영역에 생활임금 확산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의 복지증진, 문화생활 등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말한다.성남시는 조례제정을 통해 생활임금을 도입해, 2016년 7000원, 2017년 8000원 등 점차 시급을 인상했다. 정부 고시 최저임금 초과분은 근로자 복지증진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5 15:08

‘제4회 행복한 나눔오리 경주대회’가 9월 5일 오전 11시 30분 분당구 판교동 운중천 개나리교 밑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공동주관으로 열렸다.이날 행사는 성남시 장애인 복지시설의 겨울철 난방비 후원금 모금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메리어트 계열사 12곳 기업체가 후원했다.대회는 행사 참여자들이 1만5000원씩 주고 미리 산 오리 인형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뒤 하천에 띄워 경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 행사로 마련된 시설 난방비 후원금은 1600만원이다.행사 주관 측은 결승선에 먼저 도착한 오리 주인 15명과 오리를 예쁘게 꾸민 오리 주인 10명에게 메리어트 서울 판교 호텔 숙박권이나 식사권을 증정했다.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나눔오리 판매를 통해 모은 후원금을 지역 내 다 사랑마을, 임마누엘의 집 등 5곳 장애인 생활시설에 전달했다.나눔오리 행사는 2014년 처음 시작돼 그해 337만원, 2015년 960만원, 지난해 1442만원의 판매 기금이 조성됐다. 기금은 성남시 장애인 시설과 홀트 아동복지 시설 후원에 쓰였다.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한 나눔오리 경주대회는 기부자들이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행사에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함께하는 행사”라면서 “시민 참여형 기부와 봉사 문화 확산에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나눔포털의 1365 자원봉사시스템에 등록한 시민 수만 28만 명에 이르는 성남시 산하기관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5 13:37

성남시 주최로 열리는 취업박람회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은 앞으로도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게 됐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9월 4일 오후 2시 시청 7층 재정경제국장실에서 박준 국장과 한희주 ㈜동광이엔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직자 사진 촬영 후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동광이엔지는 성남시 취업 행사 때 구직자들의 이력서 사진 촬영 관련 비용 일체를 부담한다. 비용에는 사진 촬영과 인화비, 의상 대여비를 포함한다.사회적기업인 ㈜동광이엔지는 지난 4월부터 성남시 취업 행사 때 구직자들의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을 후원하다가 이번에 협약을 통해 명문화했다.협약 기간은 따로 정하지 않고 해약 의사를 통지하지 않는 한 계속 후원한다.성남시는 ㈜동광이엔지의 활동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취업박람회 등 구직자를 위한 채용 행사를 매년 8회 연다.오는 9월 19일에는 성남시청 로비에서 ‘청년 일자리 잡(JOB)는 날’ 희망취업박람회가 예정돼 있다.㈜동광이엔지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무실을 둔 수도 검침 용역 업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영업활동을 해오다 2015년 7월 사회적기업으로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았다.직원 11명 모두가 주주이며, 그중 10명을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4 14:00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혹한이나 폭염 속에 고된 일을 하는 아파트 단지 경비원과 미화원의 근무여건 개선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성남시는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8억원을 투입해 아파트 단지 내 경비실과 미화원 휴게실의 냉·난방기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9월 4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 단지는 ▲주택법과 도시·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중 경비실이나 미화원 휴게실이 있는 공동주택이다.성남시내 277곳 아파트 단지가 해당한다. 이들 단지는 경비실 수만 1663개다.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을 거쳐 기한 내 성남시청 공동주택과로 신청서와 냉·난방기기 가전 견적서 등을 내면, 성남시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보조금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지원금 지급은 선정된 단지가 냉·난방기 설치하고서 그 비용을 성남시에 청구하면 현장 확인 후에 이뤄진다.단지별 지원금은 총비용 3000만원 이하는 80%를, 3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50%를 보조하는 방식이다.설치 후 전기료, 유지 관리비 등 소요되는 공공요금은 단지에서 부담하게 된다.아파트 경비원은 단지 내 감시와 순찰 업무 외에 쓰레기 분리수거, 청소, 잡초 제거, 택배·주차 관리 등 잡무에 시달리는 데도 근무여건이 열악하다.경비실 내 기기 설치는 그 비용과 유지비를 입주민이 관리비에서 내야 하기 때문에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이나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냉·난방기 설치가 쉽지 않은 이유다.사정이 이러한 가운데 성남지역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경비실에 에어컨을 달아주는 미담 사례가 지난 7월 8월 이어져 전국의 화제가 됐다.분당구 구미1동 까치마을 신원아파트(14개동·882가구)는 입주민 95%의 동의로 경비실 16곳 모두에 에어컨을 설치했다.이어 황송마을 아파트(11개동&midd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4 09:09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 시의원들은 1일 오전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2017.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김유석 의장은 건전한 게임문화와 게임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하면서, “게임산업은 미래 전략산업으로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규제를 개혁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이 행사를 통해 국내 게임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성남시의회 시의원(이재호, 박광순, 박영애, 김해숙, 최만식, 지관근, 권락용, 박호근, 이제영, 박도진, 김영발, 조정식, 김윤정, 어지영, 이승연 의원)들도 “시의회 차원에서 제도적인 지원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판교 넥슨코리아 앞 광장 등지에서 이틀간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레전드 매치, 오버워치 이벤트 매치 등 e스포츠 경기와 코스튬 콘테스트, 가상현실(VR)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2 08:07

이재명 성남시장은 8월31일 저녁, 영화 ‘공범자들’을 관람한 뒤 최승호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공범자들’은 이명박 정부시절부터 벌어진 방송장악과 그 공범자들의 실체를 밝히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이 시장은 영화에서 다루는 KBS, MBC 등 공영방송 구성원들의 방송정상화를 위한 지난한 투쟁과정과 그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매우 감동적이고 너무 처절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사회가 음식이라고 하면 언론은 소금인데, 소금이 역할을 못하다보니까 음식이 썩어간다”며 “희생자들이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특히, “민주주의 체제를 지탱하는 게 언론인데 언론이 제 기능을 못하면서 지배자들 스스로도 많이 망가졌다”며 “교만함이 스스로 발등 찍은 결과로,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감옥 가는 대가를 치르게 된 것이다. 국가시스템과 사람들의 삶이 망가졌다”고 비정상적인 공영방송이 부른 폐해에 대해 지적했다.이 시장은 ‘방송 정상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힘센 소수의 횡포를 막으려면 다수의 약자가 그 시스템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동자 이사제’를 도입해 노동자들이 경영에 참여하게 하고, 사장은 경영은 하되 취재·편집에 관여 못하게 독립성을 보장하고, 징벌배상제로 고의로 자기 이익을 챙기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일상적인 감시와 참여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다수의 대중들이 눈 감는 순간 바로 뒤통수를 맞는다”면서 “일상적인 민주주의의 실천이 중요하다. 제도와 시스템이 아무리 만들어봐야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다. 국민들이 깨어서 끊임없이 행동하는 수밖에 없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1 10:49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때 체계적인 대처를 위해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 훈련’을 한다.이날 훈련은 “제2의 메르스를 막아라” 슬로건으로 성남시, 경기도, 분당서울대병원 등에서 모두 200여 명이 참여한다.생물테러로 인한 신종 감염병 발생을 가정해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계 기관별 역할 수행 현장 훈련이 진행된다.에볼라바이러스 발생국에서 입국한 시민의 의심 신고로 상황극이 시작돼 국가입원치료 병상 격리이송, 검체 채취,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등의 과정을 훈련하는 방식이다.모의 훈련 전 과정은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영상으로 보여줘 현장감을 더한다.경기도 감염병 정보화 시스템이 시험 운영돼 다자간 화상회의도 진행한다.실제 상황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시간, 장소 등의 제약 없이 전문가 자문과 의사 결정이 빠르게 이뤄져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대응을 할 수 있다.명재일 분당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위기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민관 공조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감염병 대응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01 08:14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환경교육도시 기반 구축에 관한 공을 인정받아 8월 30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시상식은 환경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8.30~31)’ 개막식 때 진행됐다.환경부는 최근 50곳(명)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발전 기여도를 평가해 성남시와 ㈔환경교육센터, 개인(6명) 등 모두 8명(곳)에 장관 표창장을 줬다.자치단체 중에서 환경교육 유공기관 수상은 성남시가 유일하다.성남시는 지난 2016월 11월 환경교육도시 선포 이후 ▲초등학교 4학년생의 환경교육 4시간 필수 이수제 ▲판교·맹산생태학습원, 신구대식물원,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등 민·관·학이 참여하는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성남시 환경교육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 ▲권역별 환경교육센터 지정 ▲생애 주기별 환경교육 등 환경교육 도시 인프라 구축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박창훈 성남시 교육문화환경국장은 “환경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성남시민의 환경 가치관을 정립하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겠다”면서 “환경문제 해결에 관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해 성남시를 전국 최고의 환경교육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 대한민국 환경교육 축전은 환경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환경교육, 내일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환경부와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 주최로 8월 31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행사 기간에 환경교육 박람회, 환경교육 정책 토론회, 환경교육 우수 프로그램 발표대회, 청소년을 위한 녹색직업 토크콘서트, 유명인사 초청 특별강연, 환경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31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