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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 10시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에서 따뜻한 맞춤구두 전달식이 진행됐다.전달식에는 성남시 사회적기업 두림환경(대표 김종만),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사장 이옥주), 사회적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이사장 유석영)이 함께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4월 성남시 사회적경제 창업보육센터 홈커밍데이에서 두림환경 김종만 대표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드림위드앙상블의 축하 연주에 감명 받아 연주 단원들을 격려하고자 연주용 맞춤구두 후원(11켤레 220만원 상당)을 약속하면서 성사되었다.두림환경은 2011년 11월 성남시 시민주주기업으로 등록 후 2015년 6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구두 만드는 풍경은 대통령의 구두로 유명한 아지오 구두 대표자가 성남에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2017년 12월 설립)으로 근로자는 청각장애인들이다.드림위드앙상블은 사회적협동조합(2015년 8월 설립)으로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연주단이다.이번 맞춤구두 후원은 사회적기업 두림환경,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 사회적협동조합 구두 만드는 풍경의 사회적경제 기업 간 나눔과 협업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사례를 통해 성남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활성화하고 서로 함께하는 다양한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01 00:00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성남시 생활지도안내 웹 포털(http://map.seongnam.go.kr/map/welcome.uis)을 통해 건축법상 지정 도로 현황과 위치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된다.성남시는 시·구 내부행정 전산망에서 관리하는 건축법상 지정 도로 200여 건의 자료를 생활지도안내 웹 포털에 공유 구축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1997년도부터 2018년도 사이에 건축법상 도로로 지정한 21년 치 자료다.지도상 위치 정보, 건축허가와 관련한 정보도 구축해 건축법에 따라 지정한 도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건축법상 도로는 보행과 자동차 통행이 가능한 너비 4m 이상의 도로나 예정도로로, 건축 행위를 할 수 있는 도로를 말한다.건축 허가나 신고 때 시·구에 관련 서류를 갖춰 도로지정을 요청하면 시장 또는 구청장이 도로 일부 또는 전부를 지정한다.지정 때마다 그 내용은 시·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이들 내용을 확인하려면 공고 내용을 일일이 검색하거나 해당 시·구에 유선 또는 방문으로 자료를 요청해야 한다.이런 식으로 시·구청에 자료를 요청하는 건수는 한 달 평균 120여 건이다.이에 시는 생활지도안내 웹 포털을 통해 도로지정 현황 열람 서비스를 펴기로 하고 관련 자료 구축 작업에 나서게 됐다.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시·구가 따로 관리하는 건축법상 도로 자료를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31 10:06

성남시는 올해 323명을 목표로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 2차 가입자를 모집한다. 앞선 1차 모집으로 현재 115명이 가입한 상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 빈곤층의 자립을 향한 꿈을 키워주는 자산형성 지원 통장으로, 3년 만기 약정이다. 근로 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월 10만원을 적립해 준다.매달 20만원씩 쌓여 3년 만기 후에 720만원과 이자 발생분을 받을 수 있다. 정부 매칭금이 포함된 만기금은 주택 구매이나 임대, 본인 또는 자녀의 교육, 창업·운영자금 등 자립 자활 용도에 한정해 쓸 수 있다. 통장 가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근로 활동 중이면서, 가구 전체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0% 이하(4인 기준 225만9601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다.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재산, 소득 증빙서류를 내면 된다. 성남시는 소득, 재산 조사 후 오는 8월 10일까지 최종 대상자에게 알려준다. 2015년 6월부터 현재까지 희망키움통장Ⅱ에 가입한 성남시민은 1209명이다.올해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 신청은 차수별 모집 인원에 따라 3차는 8월 초에, 4차는 10월 초에 진행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9 08:42

성남시는 지역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을 발굴·선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시는 이 같은 방침을 정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제안 사업 공모와 설문조사를 병행한다.생활편익 증진, 시민 불편 해소, 시민 복리증진, 주민화합과 지역 특색 사업에 관련한 아이디어가 있는 성남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주민참여예산→예산참여)를 통해 제안서를 내거나 시·구·동 민원실에서 서식에 적어 내면 된다. 성남시청 예산법무과로 우편 또는 팩스(031-729-2349) 접수해도 된다.제안 내용은 해당 부서의 검토 등을 거쳐 내년도 사업 예산에 반영한다.이와 함께 해당부서가 우수 제안으로 추천한 10개 사업은 최종 순위를 가려 시상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 올려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성남시는 시민 투표를 통한 평가(50%) 결과와 심의위원회 평가(50%) 점수를 합산해 우수제안 사업 3개를 선정, 오는 10월 시민의 날 행사 때 시상한다.설문 조사는 시 홈페이지(시민참여→설문조사)와 시·구·동 민원실에 비치한 설문지를 통해 진행된다.내년도 예산 편성 때 사업비를 우선 투입해야 할 분야 등 11개 항목을 묻는다.시는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해 사업의 우선순위 등 예산 운용 방향을 잡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성남시는 지난해 주민이 제안한 164개 사업을 선정, 75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반영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8 10:36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에 1곳 남아 있던 ‘살아있는 개’ 도축 시설이 5월 25일 강제 철거됐다.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중원구 공무원 등 43명을 동원해 ‘00축산’이 근린생활시설을 무단 용도 변경해 설치 운영한 35㎡의 가설건축물(몽골 천막)과 도축시설 58.24㎡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했다.건축법을 위반한 채 가설건축물 안에 설치한 탕지·탈모·잔모처리 시설 등 도축 작업 시설을 거둬내 원상 복구했다.수원지법 행정5부 법원이 모란시장의 00축산 업주가 성남시 중원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대집행 계고처분 취소 소송 건을 5월 17일 기각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이로써 모란시장의 개 도축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모란시장 내 개고기 취급 업소는 1960년대 시장 형성과 함께 들어서기 시작해 2001년 54곳이 살아있는 개를 진열·도축해 판매했다.2002년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소비가 주춤해져 절반으로 줄었다.지난해까지 영업한 22곳 개고기 취급 업소에서 거래된 식용견은 한 해 평균 8만 마리다.개 도살과 소음·악취로 지역주민들 민원과 동물보호단체의 반발이 끊이질 않았다.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는 2016년 12월 도시 이미지 개선 차원에서 ‘모란시장 환경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후 21곳 업체가 개 전시 시설과 도축 시설을 자진 철거했다.현재 일반 음식점 3곳, 육류 도·소매업소 1곳, 건강원 등으로 영업 중이다.시는 업종 전환 업소에 비 가림 시설, 옥외영업 허용, 업종 전환 자금 알선, 경영 컨설팅을 지원했다.00축산은 성남시의 모란가축시장 환경개선사업에 맞서 법정 다툼을 벌이다 근린생활시설을 불법 용도 변경한 건축법 위반으로 철거 집행이 이뤄지게 됐다.이번 행정대집행으로 모란가축시장 내에서 살아있는 개 도축시설은 모두 없어졌지만, 개고기는 건강원을 통해 여전히 거래되고 있다.성남시는 개고기 유통이 완전히 사라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5 12:08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정자역 광장이 5월 25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이로써 ‘성남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2013.1)’를 근거로 지정한 시내 금연구역은 비 가림형 버스정류장 762곳, 학교 287곳, 도시공원 180곳, 주유소 61곳, 지하철 출입구 92곳, 국공립어린이집 62곳, 야탑광장 13·14호를 포함해 모두 1447곳으로 늘게 됐다.국민건강증진법을 적용한 성남시내 금연구역 2만3818곳까지 포함하면 모두 2만5265곳이다.분당구보건소는 정자역 광장이 유동인구가 많고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계속 발생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앞선 4월 거리 시민 1803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과반수 이상인 1720명(95.4%) 금연구역 지정을 찬성했다.금연 구역 범위는 정자역 광장 5667㎡ 면적 전체다. 광장 내에는 금연구역 지정을 알리는 현수막, 금연안내 표지판, 홍보 시스템인 금연 벨을 설치했다.30분마다 한 번씩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이곳에서 흡연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이웃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흡연을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스피커로 내보낸다.담배 피우는 사람 발견 땐 시민 누구나 금연 벨을 눌러 흡연 중지 안내 방송을 내보낼 수 있다.분당구보건소는 오는 8월 31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9월 1일부터 정자역 광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류행기 분당구보건소장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또 다른 사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쾌적한 광장 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고자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 상시 운영한다. 직장인 대상 이동·야간·토요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현재 3개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사람은 2771명(수정·1025명, 중원·706명, 분당·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5 08:59

성남시는 조선시대의 사회적 규범 속에서도 주체적 삶을 살았던 허난설헌, 여형사 다모 등 6명 여성을 재조명하는 강연·탐방 무료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분당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사업’에 분당도서관이 선정돼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참여 시민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기간에 6차례의 인문학 강연과 3차례의 현장 탐방, 후속 모임 등 모두 10차례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이중 인문학 강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규장각 연구원, 작가 등을 초빙해 분당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1차시(6.7)=허난설헌, 여자로 태어난 것이 아쉽구나, 2차시(6.14)=다모, 조선의 여형사, 검객, 그리고 한 여인, 3차시(6.21)=사주당 이씨, 자각과 자득, 여성의 한계를 넘어서다, 4차시(6.28)=김만덕, 전하, 금강산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5차시(7.5)=명성황후, 경회루의 마지막 연회, 6차시(7.12)=김금원, 남장하고 산에 오른 조선 여성을 주제로 각각 강연이 열린다.이와 연계한 현장 탐방도 이뤄진다.1차(6.15)는 강릉 허난설헌 기념관, 오죽헌, 2차(6.27)는 용인 사주당 이씨 묘, 정몽주 선생 묘, 심곡서원, 3차(7.11)는 여주 명성황후 기념관, 세종대왕릉, 신륵사에서 진행된다.이어 7월 19일 분당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강연과 탐방 내용을 총괄하고 의견을 나누는 후속 모임을 한다. ‘21세기, 조선의 걸크러쉬를 만나다’를 주제로 토론도 한다.분당도서관은 올해로 4년째 관련 사업에 선정됐다. 해마다 100여 명씩 모두 300여 명의 시민이 무료로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4 09:45

성남지역 초·중학생과 부모 100여 명이 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 쌀을 재배하는 양평군 화전마을로 오는 5월 26일 모내기 체험을 간다.성남시는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 재료로 제공하는 농부들의 노고와 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한다.성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주관으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은 이날 모내기 체험, 우렁이 방사, 쌀 포장 등 쌀 생산 과정에 참여한다.떡메치기, 굴렁쇠 체험과 다듬이 난타 공연 관람 일정도 진행된다.우렁이 농법은 우렁이가 물속의 풀을 먹는 습성을 이용해 논의 잡초를 없애는 친환경 제초법이다.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토양과 수질 오염을 막고, 유기농·무농약 쌀 생산에 효과적이다.양평지역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은 연간 600t가량이 성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131개 초·중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된다.성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에 공급하는 급식재료의 검수 기능 강화를 위해 성남시가 2013년 11월 구미동 성남농산물유통센터 내에 설립한 위탁시설이다.안전성이 입증된 친환경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납품하도록 한다.이와 함께 시는 초교 72개교, 중학교 41개교, 고등학교 16개교, 특수학교 2개교가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급식재료로 구매해 일반 농산물과의 차액을 지원 중이다. 이를 위해 연간 50억원을 투입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4 09:43

성남시는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로 5월 23일~2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오페라 ‘카르멘’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6개교의 9037명(301학급)이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모두 6차례에 나눠 오페라를 본다.카르멘은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실린 오페라다.스페인 남부 세비야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그녀의 매력에 빠져 파멸에 이르는 군인 돈 호세의 사랑을 다뤘다.프랑스의 소설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같은 나라의 작곡가 조르주 비제가 1875년 오페라로 만든 작품이다.성남아트센터 무대 오른 카르멘은 연출가 정갑균 씨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3시간 공연 분량을 90분 분량으로 집약했다.무대 위 투우사의 펄럭이는 붉은 천, 집시들의 플라멩코 춤 등은 음악 수업시간에 접했던 카르멘이 내 눈앞에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듯한 현장감을 전한다.올해 1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문화예술교육에 4억5700만원을 배정·집행 중이다.중3 대상 오페라 관람 외에 72개교 모든 초등학교 대상 9개 장르의 문화공연, 중1 대상 미디어아트 ‘빛으로 그리고 영상으로 춤추다’ 관람, 초·중·고교 35개교 교육연극 수업, 12개교의 특수교육대상 학생 대상 국악, 무용, 연극, 영상 활용 수업이 진행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3 09:25

성남시 수돗물 유수율이 지난해 말 기준 90.0%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정수장 수돗물 공급량, 수도요금 부과량 등의 비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이는 2012년 수립한 성남시 수도정비기본계획 때 목표한 2025년보다 8년 앞당긴 목표 달성이다. 5년 전인 2013년 말 87.9%이던 유수율 보다 2.1% 올랐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가정집에 최종 도달하는 수량의 비율이다. 유수율이 높을수록 중간에 새는 수돗물이 적다는 뜻이다.성남지역 1년 평균 수돗물 생산량 1억2천여 만㎥를 고려할 때 유수율 1% 상승은 120만㎥의 새는 수돗물을 잡았다는 의미다.이를 가정집 수돗물의 ㎥당 요금 270원(1단계 20㎥ 이하 사용 기준)을 적용해 생산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3억2천만원의 세금을 아낀 셈이다.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시는 1999년~2013년에 완료한 배수관망 구역화 사업(Block System) 구간을 149개의 블록으로 나눠 관리한다.누수가 발생하면 그 지점을 정확하게 찾아내 지난해에만 2114곳 누수 지점의 수선 공사 완료했다.구역별 배수관망에 설치한 모두 173개의 유량계는 해마다 2억원을 투입해 정기적으로 검·교정을 한다. 이를 통해 정밀한 수돗물 생산·공급량 데이터를 실시간 감시·제어한다.최근 5년간은 58억원을 투입해 성남 전역의 1470㎞ 상수도 관로 중 18㎞의 노후관을 교체했다.다양한 누수방지대책 시행은 유수율을 계획보다 빨리 끌어 올리는 원인이 됐다.시는 유수율을 더 끌어 올리고 상수도 정책 경영의 합리화를 이뤄나가기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해 시설개량, 수질관리 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성남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을 5월 16일~24일 시 홈페이지에 입찰 공고한 상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3 09:24

성남시는 5월 21일 오전 10시 간부공무원과 새내기 공무원 59명이 탄천을 함께 걷는 행사를 했다.이날 행사는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성남을 이해하고 탄천의 중요성을 알려주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 3월 이후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 118명이 1, 2차로 나뉘어 21일과 24일 간부공무원과 탄천을 걷는다. 1차 행사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수진동 삼부아파트 앞에서부터 서울시 경계인 대왕교까지 약 4.5㎞ 구간을 살펴봤다.탄천관리 부서 담당 팀장과 성남시 문화유산 해설사에게 탄천의 생태환경과 관리실태, 성남시의 역사와 유래 등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약 1시간 30분 동안 걸었다. 수정구 태평동 일원 탄천 태평습지생태원(3만4600㎡)도 들렀다. 이곳은 성남시가 조성한 유채꽃밭이 4000㎡ 규모로 펼쳐져 있다. 여러 개의 생태연못도 있어 송사리, 창포, 애기부들, 어리연꽃, 황금조팝 등 동식물을 직접 관찰했다.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동료들과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이재철 성남시장 권한대행은 “성남시의 공무원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시의 경계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내 고장 성남을 바로 알 때 정책이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에 애정을 갖고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5월 24일 2차 탄천 걷기 행사는 정자동 주택전시관~용인시계 구간 4㎞ 구간에서 열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1 16:23

성남시는 올해 양성평등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학술교육부문 김용건(남·38), 사회봉사부문 이옥심(여·67), 문화예술부문 김재민(여·59), 여성복지부문 이정희(여·63), 지역경제부문 강승임(여·54) 씨가 그 주인공들이다.김용건 씨는 성남초등학교 교사다. ‘사랑의 훈례’라는 양성평등, 인성 교육 관련 30가지 프로그램과 교육 연극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연구회, 동아리 모임을 통해 확산했다.이옥심 씨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성남뜻모아봉사단 회장이다. 노숙자, 독거노인, 치매노인 대상 급식 봉사, 경로당, 요양원 방문 민요공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활발히 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했다.김재민 씨는 분당구 여성합창단장이다. 12년째 이어진 음악 활동과 여러 합창 대회 수상으로 여성의 지위를 높였다. 실버타운,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로 문화 소외계층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한 공도 크다.이정희 씨는 성남 여성의 전화 이사다. 성남시 초·중·고교, 기업체, 군부대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전개해 폭력 예방과 성차별 인식 개선에 이바지했다.강승임 씨는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 대표다. 경력단절녀, 취약계층 등 여성 근로자 1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 죽 제공 등에 사용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성남시는 최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들 5명을 ‘제3회 양성평등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은 오는 7월 6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때 진행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21 09:34

성남시는 위례신도시 성남권역인 수정구 창곡동에 새로운 지번을 부여했다.이곳 토지 소유자는 이르면 6월 중순부터 토지대장, 지적도 등의 지적공부를 발급받아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게 된다.성남시는 위례택지개발지구 1단계 구간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창곡동의 617필지(253만8136㎡)의 지적을 5월 11일 확정하고, 오는 5월 22일까지 시·구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지적 확정한 토지는 사용 목적(지목)별로 ▲대지 430필지(116만3703㎡) ▲학교용지 10필지(9만3995㎡) ▲주차장 5필지(7808㎡) ▲도로 108필지(40만4328㎡) ▲공원 52필지(75만8359㎡) ▲체육용지 1필지(8144㎡) ▲종교용지 4필지(6228㎡) ▲수도용지 3필지(4만3827㎡) ▲하천 2필지(2만827㎡) ▲유지 1필지(3만524㎡) ▲잡종지 1필지(389㎡) 등이다.해당 토지를 분양받은 소유자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등기를 완료하면 보존등기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전 등기절차를 밟아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다.이번에 새 지번을 부여한 토지는 위례신도시 내 성남권역 전체 면적의 91%에 해당한다.지난 2008년도부터 오는 2020년도까지 1~2단계로 개발 계획인 위례신도시(677만3천여㎡)는 성남시 41.3%(280만3천여㎡), 서울 송파구 37.6%(255만1천여㎡), 하남시 21.1%(141만9천여㎡) 등으로 관할 면적이 나뉘어 있다.위례신도시 내 성남시 관할 면적의 계획 가구와 인구는 1만7533가구에 4만3512명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5-18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