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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T/F팀과 각 읍·면 11개 전담반을을 구성하고 52명의 공무원을 308개의 근무조로 편성해 운영하는 등 신속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18일부터는 보은군 선불카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신청 가능하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폭주하는 가운데 군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앞선 지난 4일 군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와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가구 중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동일 보장이 있는 4,902가구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현금 지급을 완료했다.군은 현금 지급 대상자 외 신청 방법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보은군 선불카드를 적극 홍보해 최대한 보은군민들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찾아가는 신청’요청 시,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을 방문해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다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세대원 중 거동가능자가 있을 시에는 이용 할 수 없다.한편,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로,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모든 군민에게 지급된다.지원금액은 가구원수별 다르게 지급되며,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을 받게 된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8. 31.까지이며, 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주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8 10:57

정상혁 보은군수는 15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보은군산하 공무원, 그리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생활속 거리두기’실천에 함께하는 군민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보은군 간부공무원들과 함께‘덕분에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보은군은 국내 코로나19 발생이 정점으로 치닫던 3~4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구․경북지역의 확진자를 치료하기 위해 장안면 서원리에 생활치료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동안 환자 한 명이 시설을 이탈해 주민과 접촉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내 전파가 우려되기도 했었다.하지만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마스크 및 세정제 등을 전군민에게 배부하는 것은 물론 각종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폐쇄조치와 철저한 방역소독, 외지인들에 대비한 터미널 발열체크 추진, 접촉자에 대한 신속한 동선파악을 통한 검사 실시 등 지역 내 의료 종사자, 공무원, 군민 모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정상혁 보은군수는“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의 최일선에서 아낌없는 노고를 펼쳐주고 있는 지역 내 의료진과 보은군 공무원 그리고 침체된 경제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임에도 묵묵히‘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 군수는 캠페인 동참을 위한 후발주자로 구왕회 보은문화원장을 지목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5 17:12

보은군 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0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영양지도와 보충식품을 지원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대상자 선정기준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인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 보유자로,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의 소득가정이면 대상자로 선정된다.대상자가 많을 경우 자격요건을 갖춘 대상자 중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식품패키지(분유, 검정콩, 미역, 김, 달걀, 현미, 참치, 우유 등)를 가정에 직접 배송하고 영양관리와 보충식품 이용방법 등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사업 신청방법은 사전에 전화로 신청을 한 후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서류접수를 해야 한다.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건강보험증 사본, 의료급여증명서, 산모수첩(임신부), 출산증명서(출산부) 등을 준비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임산부, 영유아에게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산부나 영유아 부모님들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540-5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5 10:22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승용)는 고품질 다수확에 따른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마늘의 구가 비대되는 5월부터 6월 상순까지 막바지 철저한 생육관리를 당부했다.마늘종이 올라오는 시기는 구가 비대하는 시기와 일치하며 마늘종이 보이기 시작한 지 20일 이내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 수확량 증대에 보탬이 된다.적기에 종을 제거해 주지 않으면 그만큼 구의 비대가 나빠지므로 종을 빨리 제거하면 할수록 구의 비대에 유리하며 종을 나오는 즉시 뽑아주되, 오전 일찍 또는 해질 무렵 2~3회에 걸쳐 뽑는 것이 효과적이다.마늘의 구가 비대하는 5~6월은 상습적인 가뭄으로 인해 매년 토양이 건조하므로 적기에 충분한 물을 대주어 마늘통의 비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관리해야한다.가뭄이 심할 경우 뿌리가 양분을 흡수하기 어렵고 잎마름 현상이 심하며, 저장성도 떨어진다.따라서 5~6월 토양이 건조할 경우 이동식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해 10일 간격으로 2~3회 물대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만, 지나치게 물을 주면 병해가 많아져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어 배수로 정비에 신경을 써야 된다.또한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잎마름병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전용약제를 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흑색썩음균핵병이 발생한 밭에서는 적용약제를 사용하고 수확 후 다음해에는 윤작을 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정도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생육관리와 적극적인 병해충 사전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4 10:20

보은군이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군은 2억2000만원을 들여 논농사에 필요한 경운기, 농용급유기, 농자재살포기,친환경농약통 등 영농기계화장비 84대와 측조시비기 10대를 지원한다.이 밖에도 논 농업필수 영농자재 지원사업, 고품질쌀 생력재배 친환경자재 공급사업, 친환경생산단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농민의 영농 지원을 위해 고품질쌀 생산대책 상황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상황실에서는 못자리, 모내기, 본답관리, 수확 등 영농단계별 적기 영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영농 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가뭄,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재해발생 시 신속히 응급복구를 실시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900만원을 들여 방제복, 마스크, 보안경으로 구성된 농작업 안전장비 500세트를 친환경 벼 재배 실천 농가와 쌀전업농가에 지난 4월말 공급을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적기 영농 추진과 기상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쌀 안정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4 10:20

정상혁 보은군수가 민선7기 공약 이행률 62.97%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민선7기 4개 분야 40건의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올해 1분기(3월말) 기준 16건의 공약사업을 완료하고 24개 사업은 정상 추진하는 등 총 62.97%의 이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사업분야별 이행률을 보면 지역개발·안전분야(14건) 65.78%, 농업분야(8건) 46%, 문화·관광 체육분야(7건) 70.28%, 교육·복지분야(11건) 67.09% 등이다.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편의를 위해 중점 추진해 조기 완료한 16개 공약사업은 세중·원정지구 소규모 농촌 농촌용수 개발 사업,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마을단위운동기구 설치, 충암(김정)선생 서재 석천암 복원, 군민안전보험·자전거보험 가입, 100세 건강장수 협의회 구성 등이다.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마을쉼터(정자) 설치사업 등 주요 사업이 70~80%의 이행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를 앞두고 있어 올 연말이면 90% 이상 공약 이행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공약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지속 점검하는 등 공약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부진한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시정조치하고 수시로 진행사항을 점검해 모든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공약사업 추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4 10:19

솔순의 테레빈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고 고혈압을 비롯한 심근경색과 뇌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솔순의 아피에긴산 성분은 니코틴을 배출하고, 해독 효능이 있어서 흡연자에게 도움이 된다. 항균작용이 있어서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과 가려움을 해소하는데 좋고 증상을 개선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머리털을 나게 하고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주며, 눈이나 귀가 밝아지는 등 노화 방지에 효과적 이다.솔순 채취는?소나무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라는 무서운 병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솔순 채취를 목적으로 소나무를 별도로 재배하는 농가로부터 구입하는 게 안전하다.보은황토농장에선 산림에도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안전한 솔순 생산을 위해서 밭에 소나무를 심어서 솔순을 채취하고 있다.보은황토농장 상품소개손질안한 솔순 3kg 30,000원, 손질안한 솔순 6kg 55,000원, 효소용 솔순 70,000원, 효소용 솔순 3kg 40,000원황토농장 송재철 대표는다변화하는 농촌의 현실을 보며 느끼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현재하고 있는 일에 만족해야 방향이 보인다고 말한다.첫째. 농가 스스로 자포자기하지 말아야 한다.둘째. 최상품을 만들어야 한다.셋째. 직거래 범위를 넓혀야 한다.넷째. 다양한 가공품에 도전해야 한다.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잇다팜이 활성화 되어야 과수농가들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고 삶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충청북도 잇다팜 ( http://m.cbfarms.or.kr/ )은 정직한 자연을 담아 모두의 행복을 만든다.우리농촌의 땀과 정성이 담긴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를 제공한다.충청북도 농특산물 허브사이트 잇다팜은 충청북도에서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충북 관내 다수의 우수 농가 쇼핑몰과 농특산물 최신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충북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농가 정보 포털 잇다팜 이다.본 잇다팜은 충청북도의 철저한 입점절차를 통하여 승인된 농가만 입점할 수 있으며 입점된 농가의 우수

보은 | 손혜철 | 2020-05-13 16:05

보은군은 13일 백두대간 속리산관문에서 중부대학교와 융‧복합 바이오산업 육성 및 스포츠‧문화행사 교류 활성화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엄상현 중부대학교 총장, 김동기 학생지원처 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양 기관은 △융‧복합 바이오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전략수립 및 연구협력 △상호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정보공유와 교류협력 △지역 특화산업 분야 인재양성 정책수립 및 연구 △스포츠‧문화행사 및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및 참여 △보은군 관내 휴양‧체육시설 이용에 관한 협력 및 지원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중부대학교는 인삼기반 바이오 사업이 활성화 된 대학으로, 각종 바이오 시설과 분석 체계를 갖추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지역 특산품인 대추를 활용한 각종 연구 및 제품개발이 기대된다.협약식에 참석한 군 관계자는 “각종 기술 및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복합을 통해 더 많은 성과가 만들어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융‧복합바이오 산업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중부대학교와 적극 협력해 우리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3 15:05

보은군은 여름철 하천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상준설, 수목제거, 호안정비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1개 읍·면 공무원과 합동으로 농경지 침수 위험 지역과 주민 생활공간과 접해 있어 정비가 시급한 소하천·지방하천 구간에 대한 조사 후 해당 지역의 호안정비, 수목제거 및 하상준설 등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시행 중이다.사업 대상지는 ▶적암천, 달천, 삼가천, 보청천, 거현천 등 지방하천 수목제거 및 하상준설, 호안정비 등 7개소, ▶대목천, 소리목천, 작은말천 등 소하천 호안정비 및 보수 등 13개소, ▶11개 읍․면 소규모 하상정리 및 수목제거사업 등 도비를 포함한 총 26억원을 들여 군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오는 6월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군은 우기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제방정비, 하상준설, 수목제거 등 지방하천에 대한 친환경적인 유지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소규모 호안정비 및 하상정리 등 소하천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천준설, 수목제거 등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본래의 기능이 향상돼 저지대 침수 등 수해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2 10:44

보은군은 코로나19 사태 안정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어르신 소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재개하고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보은군의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54억8792만원을 투입해 전년대비 184명이 증가한 1,572명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재개 사업은 전체 14개 사업 가운데 사회서비스형 대면 접촉 2개 사업을 제외한12개 사업(1,520명)이 대상이다.군은 실내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사업계획을 바꿔 실외사업으로 변경하고, 실외 사업도 2m이상 거리두기 및 오전, 오후 시간대별 근무를 유지하게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특히, 사업 재개 전 집합 교육이 어려운 관계로 각 수행기관(보은군노인장애인 복지관 외 1개소)은 마을로 찾아 가는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자리 사업 재개와 함께 매일 전담인력이 사업 현장을 방문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앞서 군은 사업 추진 전에 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등 사업 재개에 필요한 각종 물품 등을 점검했으며, 사업 참여 첫날에는 사업 참여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 없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로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노인일자리 중단 중 사전 동의를 받은 공익활동 참여자 1,388명에게 생계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활동비 3억7476만원을 선지급했으며, 선지급에 따른 추가 활동시간을 계획에 따라 운영 중에 있다.더불어 5월 말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노인의 소비 여력 제고를 위해 노인일자리 쿠폰 지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노인일자리 쿠폰 지급 사업은 사전 동의를 받은 참여자에 한에 활동비의 30%를 상품권으로 수령하는 조건으로 추가로 20%를 상품권으로 더 지급하는 사업을 말한다.보은군 관계자는“코로나19 노인일자리 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도록 수시로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r

보은 | 손혜철 | 2020-05-12 10:44

보은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교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보은경찰서와 지역 소재 드론 교육기관인(주) 피스퀘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드론을 활용해 학교 운동장 및 실외 특별방역을 실시한다.또한, 보건소 방역팀은 초미립자소독기를 이용해 각 학교 교실과 급식실, 화장실 등 주생활 공간을 소독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먼저 5월 13일 첫 등교수업이 실시되는 관내 4개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5개교), 초등학교(15개교)를 등교 전에 방역소독을 완료 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생들의 경우 등교 이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학교대응 수칙을 지키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사전교육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 만큼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잘 지키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4월 21일 내북초등학교에서는 등교 이후 학교 내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가상해 학교·보건소·교육지원청 직원이 참석하여 실제 대처요령 점검 및 숙달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 한 바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1 12:00

지난 주말 보은군 공무원들을 비롯한 사회단체가 코로나19 극복 범 군민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해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지난 9일 보은군청 및 읍면 직원 30여 명이 탄부면의 2개 농가를 방문해 마늘을 굵게 만들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마늘쫑 뽑기 작업을 실시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급이 어려운 농촌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을 잘 알기에 휴일도 반납하고 부서별 최소한의 열외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참여해 구슬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손을 보탰다.마늘쫑 뽑기에 참석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농촌 인력 부족이 심각한데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봉사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도움을 받은 양현창씨는 “일손부족으로 농사일정에 차질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보은군에서 솔선수범해 이렇게 인력을 지원해 줘 너무 감사하다” 고 연거푸 말했다.또한, 지난 10일 보은군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영순) 대원 10여명도 탄부면 벽지리 일대 마늘 농장을 찾아 마늘쫑 뽑기 일손 돕기에 나서 농가에 큰 힘이 됐다.한편,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은 보은군 산하 공무원을 포함해 관내 유관기관 직원, 각 사회단체 회원 등의 참여하에 5월말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현재까지 956명이 참석해 43농가에 일손을 도왔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1 12:00

보은군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와 관내 군사망사고 관련 유가족들이 기한 내 보다 많이 진정접수를 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됐으며, 3년 동안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보은군은 진정접수 기한이 2020년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실 것으로 안다”면서,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0-05-11 10:49